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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밤의 부르스 윤중호

터질것같은 가슴을 안고 이밤이 간다 젊음이 간다 사랑도 꿈도 모두다 스치는 순간들일뿐~ 돌아가는~불빛따라 내청춘이~가도 내일보고 살아야지 내일보고 웃어야지 보라 퉁겨라 두두려라 이밤이 새도록~ 자욱한 담배 연기속으로 춤을추듯 어리는 얼굴 한잔의 취하는 그리움 이제는 잊어야지 날이새면 꿈인것을 생각하면 무엇하나 내일보고 살아야지 내일보고 웃어야지 보라...

밤의 부르스 Various Artists

별빛마저 울어주던 슬픈 이별의 사연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못해서 외쳐봐도 메아리는 허공에 남고 아-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의 부르스 별빛마저 밤을 새운 슬픔 사랑의 사연 잘가세요 말못하고 보낸 사람아 그리워서 다시 찾은 그때 그자리 아- 못잊어 못잊어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의 부르스

**!토요일밤의 부르스!** 성심이

오늘 밤에는 오늘 밤에는 내 모든걸 잊어 버리고 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부르스를 추고 싶어요 은근한 눈빛 다정한 미소 그가슴에 얼굴을 묻고 사랑에 흠뻑 젖어 보고 싶은데 아~~ 기다려지는 토요일 밤의 부르스 오늘 밤에는 오늘 밤에는 내 모든걸 던져 버리고 오늘 같은밤 오늘 같은밤 내 모든걸 던져 버리고 그대와 함께 그대와 함께 부르스를

한 밤의 부르스 Various Artists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그게 나였다 그게 너였다 한때 나를 장담 마라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오늘도 가슴속에 한 잔 술로 길을 만든다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밤의 블루스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그게 나였다 그게 너였다 한때 나를 장...

낙엽의 부르스 한진이

낙엽이 뒹구는 가로수 밑을 바람이 우는대로 헤매이면은 어두운 밤거리 낯설은 지붕 밑에 어디서 들려오나 부르스 그립고 안타까운 노래여 낙엽의 부르스 네온도 잠들은 밤의 명동에 내게도 추억이라 찾는 여인은 세월에 흘러간 덧없는 로맨스냐 가슴에 젖어드는 부르스 마음을 울려주는 노래여 낙엽의 부르스

아픔 윤중호

*아픔......................윤중호* 고개숙여 흐느끼는 너의 모습이 마지막 내게 주는 사랑이라면 나는 어떻게 나는 어떻게 떠나가는 너를 보며 나는 어떻게 차라리 냉정하게 돌아서 가지 왜 나를 이렇게도 울리고 가나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정말 정말 사랑했는데 내가 떠난 빈자리는 누가 채울까 내가 아닌 그누굴 또 사랑을 할까

마지막 음악이 흐르고 있어요 ^^* 윤중호

이제 시간이 다가 왔어요.우리 헤어질 시간이 ....이제마지막 음악이 흐르고 있어요.....좋은시간 보냈어요 ...고마워서요...^^*......행복하세요...안녕..

마지막 음악이 흐르고 있어요 윤중호

♡...。마지막 음악이 흐르고 있어요...。 이젠 시간이 다가 왔어요~~ 우리 헤어질 시간이 아쉬운 모두 접어둔채로 미런없이 음~~돌아서요~~ 오늘 못다한 이야기들은 추억 속으로 묻어요 흐르는 시간 멈출수 없어 우리그만 음~~헤어져요~~ 이제 마지막 음악이 흐르고 있어요 슬픈 우리 사랑을 노래해요 흐르는 눈물을 감추어요 그대 모습이 너무...

나는 바람이 되고 싶어요 윤중호

윤중호- 바람이 되고 싶어요--수인 나는 나는 바람이 되고 싶어요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 되고 싶어요 나는 나는 한송이 장미꽃 되고파 왜냐 하면은 그녀가 좋아 하니까 산들 바람 불어와 나를 감싸면 내맘도 바람따라 날아가고파라 부는 바람아 나도 너 따라 내맘에 고향으로 데려가 주렴...

그냥 사랑한데이 윤중호

그냥 사랑한데이~~~~윤중호 사랑~사~랑 사랑 그건 끝도없는것 정~ 정~ 그건 눈을 내 쉬는것 인생~알고보면 이렇게 흐르는걸 찾으려고 찾아오라면 하루가 더 못참는걸 스쳐온 세월을 눈물되어 떠오러면 어느새 내눈가는 그리움이 흐른데이 사랑~~~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한데이 사랑~~~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한데이

야화 윤중호

야화 그건 꽃이 아니라오~ 야화 야화 슬픈 즐거움을 넘어 볼수잇는 야화 괴로운~ 더사랑이란 의미도 음~ 알고 보면 고뇌 밤이라도 별이 뜨는 의미도 음~ 우린아직 몰라 하지만 우린 알고 잇어~ 어디론가 흘려간다는것 찾아봐요 잃어버린 당신에 맘을 야화가 피는 마음으로 ~ 예~예~예~~오~~오~~오~~ 야화 ~그것 꽃이 아니라오 ~~야화 야화 ~슬픈 즐거...

왜 그댄 말이 없나요 윤중호

까만 두 눈에 이슬을 담고 쓸쓸이 내게 다가와 작은 소리로 속삭이듯이 사랑이라 말했던 그대 어느 하늘가 헤메이다가 떠도는 별이 됐을까 그 수많았던 만남의 시간 등불처럼 이어온 그대 어두운 밤이면 하늘을 보며 별을 찾던 나의 마음을 바보였다고 바보였다고 왜 그대 말이 없나요 어느 하늘가 헤메이다가 떠도는 별이 됐을까 그 수많았던 만남의...

망각 윤중호

잊어버렸나 정녕 잊었나 생각하면 너무나 서글픈 추억 그대 매력에 꿈꾸던 세계를 아직도 사랑하고 있어요 잊어버리려 애를 써봐도 내 곁에 다가오는 그대의 모습 사랑은 이렇게 내게로 와서 황홀한 꿈을 주고 떠나버렸네 이제는 가버린 사람이지만 당신을 영영 잊지 못하리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잊지 못할 당신의 모습 잊어버리려 애를 써봐도 내 곁에 다가...

사랑의 아픔 윤중호

알고 있나요 그댄 아나요 말 못하는 이 내 마음을 사랑하면서 어쩔 수 없어 애만 태우는 이 마음 내겐 너무나도 소중한 당신 이젠 너무나 큰 아픔이어라 하지만 나는 행복했어요 그대와 함께 한 시간들 아 당신도 행복했나요 내 저린 가슴도 알고 있었나요 그대여 알고 있나요 당신의 마음 나를 정말 사랑하는 걸 사랑하면서 어쩔 수 없이 돌아선...

이별이라 말아요 윤중호

이것이 마지막이라고는 말아요 이제는 사랑이 식었노라 고는 말아요 그저 다 지나간 일뿐이라고 말아요 인연의 끝이 왔노라고 말아요 우후 우후 그대여 이별이라 말하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믿어야만 해요 그대 없는 빈자리는 지킬 수 없어요 그대 없는 세상 살수 없어요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세상 무엇보다 세상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나의 그대여...

사랑한데이 윤중호

사랑 사랑 사랑 그건 끝도 없는 것 정 정 정 그건 눈물 맺히는 곳 인생 알고 보면 이렇게 흐르는 것 찾으려고 찾아보면 아무 것도 못 찾는 것 스쳐온 세월 눈물 되어 떠오르면 어느새 내 눈가엔 그리움이 흐른데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한데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한데이 스쳐온 세월 눈물 되어 떠오르면 어느새 내 눈가엔...

마지막 이별 윤중호

지금은 너와 나의 마지막 사랑을 나누는 밤 표정 없는 너의 눈빛 내 마음이 흔들려 눈물을 흘리면서 애원을 해도 서로를 위하여 이제와 돌이키면 우린 또 다시 상처만 남을 뿐 이젠 모두 지난 일이야 이별은 가슴 아파도 지금은 너와 나의 마지막 이별을 나누는 밤 불빛 없는 창가에는 이슬만이 차가워 이렇게 매달려도 어쩔 수 없어 나를...

때늦은 아쉬움 윤중호

상처 입은 가슴을 달래지도 못하고 어떻게 먼 길을 걸어왔는지 아무 기억도 생각도 없네 떠나버린 그 사람 다시 올 수 없지만 그 모습 내 마음에 남아있기에 언제까지나 지울 순 없어요 아 아 사랑했던 그 사람 돌아설 줄 몰랐어요 나는 그대 때문에 내 마음을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어 아 듣고 있나요 목이 메이는 나의 피 빛 울음소리 채우지 못...

추억 윤중호

지나간 사랑은 달콤했었지 지나간 추억은 행복했었지 그 누가 뭐라 해도 잊을 수 없어요 그 누가 뭐라 해도 지울 수가 없어요 그러나 이제는 이제는 사랑은 멀어지고 그리움만 아쉬움만 남아버렸네 영원히 변치 말자 말한 땐 언제고 상처만 남기고 그댄 떠났어요 그대여 잊었나요 사랑의 약속을 그대여 들리나요 슬픈 내 노래가 그러나 이제는 이제는 사...

Good Bye 윤중호

우리 처음 만난 그 날도 오늘처럼 비가 내렸지 스치듯 우연이 만나서 살며시 다가온 너 그렇게 시작이었지 어느덧 시간은 가고 우린 함께 하고 그리고 깊어진 사랑 우린 행복했지 하지만 지금 나는 그댈 보내려 하네 이렇게 워 워 워 너무나 사랑했었지만 그대 행복을 위해 워 나의 사랑 Good Bye 문득 떠오른 그대의 이해라 수 없는 한마디 사랑...

예쁜 여자 윤중호

이 밤 그녀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워 나를 바라보는 눈빛도 정말로 사랑스러워 가만 아무 말은 없어도 그 마음 알 수 있어요 그저 쳐다보기만 해도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이런 여자 저런 여자 많고 많지만 나에게는 둘도 없는 오직 당신뿐 사랑해요 예쁜 당신 사랑합니다 예쁜 여자 살짝 다문 그녀 입술은 너무나 사랑스러워 샐쭉 토라진 그 모습도 정말로 사랑...

망각 (Inst.) 윤중호

가사가 없는 곡입니다.

추억 (Inst.) 윤중호

가사가 없는 곡입니다.

별이 빛나는 밤의 부르스 문주란

별빛마저 울어주던 슬픈이별의 사연 사랑하고있어요 잊지못해서 외쳐봐도 메아리는 허공에남고 아아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는 별이빛나는 밤의 부르스. 2.별빛마져 밤을새운 슬픈 사랑의사연 잘가세요 말못하고 보낸 사람아 그리워서 다시찾은 그때그자리 아아 못잊어 못잊어 불러보는 별이빛나는 밤의 부르스.

별이 빛나는 밤에 부르스 문주란

별빛마저 울어주던 슬픈 이별의 사연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못해서 외쳐봐도 메아리는 허공에 남고 아아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의 부르스 별빛마저 밤을 새운 슬픈 사랑의 사연 잘 가세요 말 못하고 보낸 사람아 그리워서 다시 찾은 그때 그 자리 아아 못 잊어 못 잊어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의 부르스

마지막 음악이 흐르고 있어요..Q..(MR).. 윤중호(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이젠 시간이 다가 왔-어요 우리 헤어-질.. 시간이.. 아쉬움 모두 접어 둔 채로 미련없이 음..돌아-서요.. 오늘 못-다한 이야기-들은 추억 속으로 묻어-요.. 흐르는 시간.. 멈출 수 없어 우리 그만 음.. 헤어-져요.. 마지-막 음악이 흐르고 있-어요 슬픈 우리 사랑-<<을 노래 해요.. 흐르는 눈물을 감...

나 어느날 깨어 한마음

어느날 깨어 눈부신 너의 모습보았네 황홀하게 고요한 하늘이 물들때 눈 매서러운 밤의 층계에서 오직 하나의 나의 별 오직 하나의 내 생명 나 어느날 깨어 빛나는 너의 진실 보았네 밤의 별이 내리는 이슬 마시는 너 넌 내게로 밤의 침대에서 오직 하나의 나의 별 오직 하나의 내 생명 난 가리라 이 눈물 씻어줄 그대 마음속 눈으로 가리라

너의 우산 (Feat. 박봉두) 허인창

거릴 걸었어 너무 그리워서 너무 생각나서 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 그리워서 너무 생각나서 너무 보고 싶어서 빗속을 걸으며 계속 떠오르는 너무 예쁜 미소 독특한 모양의 입술 누가봐도 사랑스런 행동과 말투 언제 어디서든 누가 있든 없든 남이 보든 말든 서슴치 않았던 키스 통통한 허리 귀여운 엉덩이 맨날 놀리던 튼튼한 너의 허벅지 흐린 어느날

무정 부르스 강승모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 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 두고 떠나 갈 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자꾸만 바라 보면 미워지겠지 믿어 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 길이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 있...

한방의 부르스 전승희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 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나를 장담 마라 가진건 없어도 시시한건 죽기 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 속에 한잔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 부르스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청량리 부르스 명혜원

늘어진 커텐 황혼에 젖어 화병속에 한송이 국화 긴 하루 걸린 창에 앉아 타는 해를 바라보네 내 빈방을 음~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줘요 호사한 밤은 아직 먼데 예쁜 꽃불 어디에 켤까 내 빈방을 음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줘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늘어진 커텐 흠 황혼이 젖어 화병 속에 시든 국화

한방의 부르스 전승희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나를 장담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속에 한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 부르스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눈물의 부르스 주현미

눈물의 부르스 오색등 네온불이 속삭이듯이 나를 유혹하는 밤 가슴을 휘젓듯이 흐느끼는 섹스폰 소리 아아 나를 울리네 이순간이 지나고 나면 떠날 당신이기에 그대품에 안기운체 젖은 눈을 감추네 아아 부르스 부르스 부르스 연주자여 그 음악을 멈추지 말아요 오색등 네온불이 손짓하듯 나를 유혹하는 밤 내리는 빗물처럼 흐느끼는 섹스폰 소리 아아 나를

사나이 부르스 배성

*사랑을 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이별을 하려거든 미련도 후회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아아~~미움도 원망도 가슴에 상처도 사나이답게 사나이답게 잊어버려라* * 반복

서울 부르스 권윤경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니네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니네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

데낄라 부르스 김상희

한잔두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만 쉴바에야 차라리 내가 너의 술이 되리라 데킬라 데킬라속에 담기는 얼굴 내가 너를 마실때마다 두가슴이 타버리는 우리네 인생사 취하고 취하면 모두 잊는다네 음악속에 젖어서 불빛아래 젖어서 한잔두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에 젖어보는 아~아~불타는 데킬라 부르스

눈물의 부르스 장윤정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묻지말아요 더이상 내게 원하시면 안돼요 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사랑인걸요 헤어지면 남이돼요 모른척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량해요 거짓말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속에 영화속에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말해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 줄께요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의 마...

황혼의 부르스 이미자

1.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2.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얼굴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대전 부르스 안정애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뿌리치며 울줄이야. 아아아아아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플랫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아아아아아 구슬비에 젖어가는 목...

미련의 부르스 설운도

아무 말 하지말고 그냥 가세요 붙잡진 않겠어요 이 순간이 괴로워도 잊으면 그만이니까 사랑이 사랑이 뭔지 이별이 이별이 뭔지 흐르는 세월에 알게 될 거야 먼 훗날 우리가 서로 우연히 만난다 해도 너무 너무 오랜 세월에 서로가 변해 버린 우리의 모습에 그 때는 어떻게 하겠소 돌아 선 그 마음을 돌릴 수 있다면 다시 다시 생각해 봐요 아무 말 하...

서울 부르스 권윤경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대전 부르스 김정호

1.잘있거라 나는간다 이별의 말도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오십분 세상은 잠이들어 고요한 이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줄이야 아~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2.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푸렛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오십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린심정 아~아 보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완행열차

서울 부르스 O.D.C

진정한 서울의 모습이 어떤 거냐 묻는다면 기쁨만큼 슬픔도 있다 했었지 하지만 이젠 진정 슬픔보단 기쁨이 많다고 인정할 수 있을지 왜 서울을 아름답다 말하는가 현란한 불빛의 환락가를 보며 아름답다 말 하는가 벗은 듯한 옷차림의 아가씨들 보며 아름답다 말 하는가 복부인의 밍크코트 보며 아름답다 말 하는가 진짜 서울이야기 한 번 해볼까 뭐가 진짠지 한 ...

밤비의 부르스 안정애

밤비의 블루스 안정애 등록자:pks1577 --------------------------------------------------------------------------------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1.어느 땐가 그 언젠가 비오던 그날 밤 그대와 단 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매던 그날...

사십대 부르스 박진도

지나간 이십대 그 시절엔 꿈도 많았었지 파도처럼 세상을 뛰어넘고 싶었다 지나간 삼십대 그 시절엔 야망도 컸었지 바람처럼 힘차게 달리고 싶었다 이제 내 나이 사십대 뭐라고 말할까 어떻게 살아간다 해야 좋을까 쓸쓸하고 외로운 사십대 허전한 마음 (허전한 마음)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오늘도 한잔술에 취해보는 사십대 부르스

영동 부르스 나훈아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밤거리 이별도 서러운데 밤비마저 날 울리네 허전한 마음속에 떠오른 그대 모습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터벅 아 영동의 밤 부르스 님 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 곁을 떠난 그 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잘못이란 사랑한 죄 뿐이야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명동 부르스 고운봉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 심정 그님이 야속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

데길라 부르스 김상희

한 잔의 데킬라 속에 인생을 담고 그 속에서 노래가 되어 울고 웃는 꽃봉오리 우리네 인생사 쓰디쓴 이 잔에 받아보려 하네 술이 나를 마시고 내가 술을 마시네 한 잔 두 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만 쉴 바에야 차라리 내가 너의 술이 되리라 오늘도 부딪혀보는 술잔 속에는 이런 저런 얘기가 있고 울고 웃다 잊고마는 우리네 인생사 ...

카페 부르스 강승모

가슴은 눈물속에 젖어버리고 이별은 시작 됐지만 말없이 잡은 손 외면하던 당신의 차가운 눈길 영혼을 불태우며 살아간 진실은 죄가 되어 버려도 아름답던 추억들이 물든 카페의 부르스 이별의 그림자를 지울 수 없어 너무나 괴로운 마음 자욱한 밤 안개에 스며드는 이 길에 홀로 서 있네 타인에 모습으로 돌아선 당신은 남이 되어 버려도 사랑했던 기억들이 물든 카페의

황혼의 부르스 김난영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