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남자친구를부탁해 윤하

첫눈 오면 같이 걷자고 꼭 어김없이 둘이 오자던 그 텅 빈 거리엔 너와 나눈 작은 반지와 다 엉켜버린 우리 추억만 꼭 안고 서 있네 어디부터 잘못 된 건지 뭐가 날 밉게 한 건지 생각해 볼 틈도 없잖아 그 사람이 좀 더 나아서 나보다 잘해주니까 너무 좋았나봐 한번만 미안하다 해줘 보고싶다 해줘 돌아온단 말은 못해도 마지막 가슴에 새겨진 너의 그림자...

녹을지 몰라요 윤하/윤하

녹을지 몰라요 나도 날 몰라요 Uh Love is so sweet 머리 속에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그대의 모든 게 궁금해졌어 왜이래 두근대는 마음이 들킬까 봐 조마조마 하고 있는 나 녹을지 몰라요 나도 날 몰라요 달달해서 달콤해서 어쩔지 몰라요 녹을지 몰라요 그대는 알까요 사랑한다 말해줘요 너무 늦지 마요 Love

내 마음이 뭐가 돼 윤하/윤하

사랑한다고 했잖아 놓지 않겠다 했잖아 이 세상 모두가 날 떠나도 곁에 머물 거라고 그랬잖아 진심이라고 했잖아 약속한다고 그랬잖아 서로가 서로의 마지막 사랑일 거라고 분명 네가 그랬잖아 근데 이럼 내가 뭐가 돼 그 말 모두 믿은 마음이 뭐가 돼 이러지 마 제발 어떻게든 멀어지려 애를 쓰는 너와 또 어떻게든 그런 널 붙잡으려는

별에서 온 그대 윤하/윤하

별빛이 반짝이던 그 어느 날 심장을 멈추게 했던 그 사람 눈 부시게 아름다운 그대의 사랑이 하얀 눈처럼 내려왔죠 We will be together for all times I\'ll be on your side never turn again 아껴왔던 나의 순간들을 이제 함께 할 그대는 영원한 나의 사랑 곁에 아무도 없다 말해도 또

서쪽 하늘뀀냮벡?쳀 윤하/윤하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며 비 내린 하늘은 왜 그리 날 슬프게 해 흩어진

Sunflower 윤하/윤하

불안한 난 뒤돌아봤어 오 아 그 길을 찾으면 웃을 수가 있을까 욕심이 많아 아팠던 날들 어제와 다를 수 있어 혼자라는 생각을 하지마 지나간 아픈 기억은 이제 중요하지 않(아) 언젠가는 눈물 멎으면 힘들던 시간이 말하겠지 내게 고마웠다고 힘내라고 괜찮을 거라고 다시 울지 않을래 아직 늦지 않았어 언젠가는 다시 시작할

내 마음이뭐가돼 윤하

사랑한다고 했잖아 놓지 않겠다 했잖아 이 세상 모두가 날 떠나도 곁에 머물 거라고 그랬잖아 진심이라고 했잖아 약속한다고 그랬잖아 서로가 서로의 마지막 사랑일 거라고 분명 네가 그랬잖아 근데 이럼 내가 뭐가 돼 그 말 모두 믿은 마음이 뭐가 돼 이러지 마 제발 어떻게든 멀어지려 애를 쓰는 너와 또 어떻게든 그런 널 붙잡으려는 나의

기억 윤하

♬ 그가 미소지어도 눈은 그대 그대가 웃고있죠 그와 손을 잡아도 손은 그대 그대 손을 느끼죠 맘은 그댈 지웠는데 심장은 그댈 비웠는데 분명히 그댈 지웠는데 아직 가지도 않아 이제 시간이 그대의 목숨을 지우고 그대로 가득했던 맘을 비워도 몸이 그댈 몸이 그댈 기억해 난 기억해 아직까지도 난 그대와 함께

기억 (Original Mix Ver.) 윤하

그가 미소지어도 눈은 그대 그대가 웃고있죠 그와 손을 잡아도 손은 그대 그대 손을 느끼죠 맘은 그댈 지웠는데 심장은 그댈 비웠는데 분명히 그댈 지웠는데 아직 가지도 않아 이제 시간이 그대의 모습을 지우고 그대로 가득했던 맘을 비워도 몸이 그댈, 몸이 그댈 기억해 난 기억해 아직까지도 난 그대와 함께 웃고 있는 사진을

기억 (Rap Mix Ver.) (Feat. 타블로) 윤하

♬ (Narr) my eyes my ears my hands my face my lips my heart my soul remembers you 그가 미소지어도 눈은 그대 그대가 웃고있죠 그와 손을 잡아도 손은 그대 그대 손을 느끼죠 맘은 그댈 지웠는데 심장은 그댈 비웠는데 분명히 그댈 지웠는데 아직까지도 안돼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윤하

기나긴 하루 지나고 대지 위에 어둠이 오늘의 끝남을 말해 주는데 오늘의 공허를 메우지 못해 또 내일로 미뤄야겠네 꿈속의 영혼 쉬어갈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몸 쉬어가며 사랑하는 그대를 꿈속에 만날까 육신의 피로함은 풀리겠지만 영혼의 고난은 메워질까 꿈속의 영혼 쉬어갈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feat. 두번째 달) 윤하

기나긴 하루 지나고 대지 위에 어둠이 오늘의 끝남을 말해 주는데 오늘의 공허를 메우지 못해 또 내일로 미뤄야겠네 꿈속의 영혼 쉬어갈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몸 쉬어가며 사랑하는 그대를 꿈속에 만날까 육신의 피로함은 풀리겠지만 영혼의 고난은 메워질까 꿈속의 영혼 쉬어갈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Feat. 두번째 달)* 윤하

기나긴 하루 지나고 대지 위에 어둠이 오늘의 끝남을 말해 주는데 오늘의 공허를 메우지 못해 또 내일로 미뤄야겠네 꿈속의 영혼 쉬어갈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몸 쉬어가며 사랑하는 그대를 꿈속에 만날까 육신의 피로함은 풀리겠지만 영혼의 고난은 메워질까 꿈속의 영혼 쉬어갈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우산 윤하

어느새 빗물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닫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우산♪ii팽도리ii♬(운이님 청곡) 윤하

어느새 빗물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닫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우산 (ST머독님 희망곡) 윤하

어느새 빗물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닿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머리 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우산* 윤하

어느새 빗물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닿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머리 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우산 メ。수정 윤하

어느새 빗물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닫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d우산 윤하

어느새 빗물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닫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아침이밝아올때까지 윤하

기나긴 하루 지나고 대지 위에 어둠이 오늘의 끝남을 말해 주는데 오늘의 공허를 메우지 못해 또 내일로 미뤄야겠네 꿈속의 영혼 쉬어갈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몸 쉬어가며 사랑하는 그대를 꿈속에 만날까 육신의 피로함은 풀리겠지만 영혼의 고난은 메워질까 꿈속의 영혼 쉬어갈 ?

내 남자친구를 부탁해 윤하

첫눈 오면 같이 걷자고 꼭 어김없이 둘이 오자던 그 텅 빈 거리엔 너와 나눈 작은 반지와 다 엉켜버린 우리 추억만 꼭 안고 서 있네 어디부터 잘못 된 건지 뭐가 날 밉게 한 건지 생각해 볼 틈도 없잖아 그 사람이 좀 더 나아서 나보다 잘해주니까 너무 좋았나봐 한번만 미안하다 해줘 보고싶다 해줘 돌아온단 말은 못해도 마지막 가슴에 새겨진 너의 그림자...

-우산 윤하

(뭐해)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 듯 풀어진 신발끈.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줄 사람 and I cry. 어느새 빗물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난.

I Believe 윤하

머릿속을 어지럽히고 마음속을 흔들어놓고 왜 자꾸 넌 다른 곳만 바라보니 눈앞에 너를 보고 있는데 그토록 원한 네가 있는데 왜 자꾸 넌 아득하기만 한 거니 네 미소 하나에 맘을 놓고 네 눈물 하나에 맘을 다쳐 네가 사는 마음은 늘 그래 서툰 미소 뒤 한숨들만큼 몰래 버린 눈물들만큼 맘 곁으로 와줄 수 없니 My one and

혜성 윤하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수 있다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해도

혜성 (inst.) 윤하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꼬마-I cry 윤하

I cry I cry 두 번 다시는 울지 않겠단 약속도 했는데 I cry I cry 두 볼에 흐른 눈치도 없는 눈물 흔적에 또 울었냐고 바보냐고 볼을 만지며 꼭 안아주는게 너무도 좋았었나봐 사랑한다는 그 말조차도 할 수 없는 맘 아직 난 어리다고 그저 꼬마로만 날 생각하니까 짙어진 화장에도 웃기만 한 그대 그런 그대 때문에

꼬마 - I cry (inst.) 윤하

I cry I cry 두번 다시는 울지 않겠단 약속도 했는데 I cry I cry 두 볼에 흐른 눈치도 없는 눈물 흔적에 또 울었냐고 바보냐고 볼을 만지며 꼭 안아주는게 너무도 좋았었나봐 사랑한다는 그 말조차도 할수 없는 맘 아직 난 어리다고 그저 꼬마로만 날 생각하니까 짙어진 화장에도 웃기만 한 그대 그런

혜성(Korea ver) 윤하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꼬마 - I cry 윤하

눈치도 없는 눈물 흔적에 또 울었냐고 바보냐고 볼을 만지며 꼭 안아주는게 너무도 좋았었나봐 사랑한다는 그 말조차도 할수 없는 맘 아직 난 어리다고 그저 꼬마로만 날 생각하니까 짙어진 화장에도 웃기만 한 그대 그런 그대 때문에 내가 울고 있는 걸 아나요 I cry I cry 보고 싶어서..

꼬마 - I Cry 윤하

I cry I cry 두 번 다시는 울지 않겠단 약속도 했는데 I cry I cry 두 볼에 흐른 눈치도 없는 눈물 흔적에 또 울었냐고 바보냐고 볼을 만지며 꼭 안아주는게 너무도 좋았었나봐 사랑한다는 그 말조차도 할 수 없는 맘 아직 난 어리다고 그저 꼬마로만 날 생각하니까 짙어진 화장에도 웃기만 한 그대 그런 그대 때문에

꼬마 (I Cry) 윤하

I cry I cry 두 번 다시는 울지 않겠단 약속도 했는데 I cry I cry 두 볼에 흐른 눈치도 없는 눈물 흔적에 또 울었냐고 바보냐고 볼을 만지며 꼭 안아주는게 너무도 좋았었나봐 사랑한다는 그 말조차도 할 수 없는 맘 아직 난 어리다고 그저 꼬마로만 날 생각하니까 짙어진 화장에도 웃기만 한 그대 그런 그대 때문에 내가 울고

애송이의 사랑 윤하

잠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낌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더 가까이 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눈물이 한방울(신의ost).Mp3 윤하

가슴이 이렇게 아픈건지 몰랐어 붉어진 이 두눈에 이렇게 눈물이 넘칠지 몰랐어 입술이 널 찾고 애태우고 불러도 넌 대답하지 않아 오지 않아 죽을것만 같은데 사랑한다고 말했어 가지말라고 말했어 니가 없이는 니가 없이는 난 자신이 없어 없어 가슴에 멍이 들었어 마음의 병이 들어버렸어 날 사랑해줘 너 돌아와줘 품으로

눈물이 한방울* 윤하

가슴이 이렇게 아픈건지 몰랐어 붉어진 이 두눈에 이렇게 눈물이 넘칠지 몰랐어 입술이 널 찾고 애태우고 불러도 넌 대답하지 않아 오지 않아 죽을것만 같은데 사랑한다고 말했어 가지말라고 말했어 니가 없이는 니가 없이는 난 자신이 없어 없어 가슴에 멍이 들었어 마음의 병이 들어버렸어

º♡효정님♡º눈물이 한방울 윤하

가슴이 이렇게 아픈건지 몰랐어 붉어진 이 두눈에 이렇게 눈물이 넘칠지 몰랐어 입술이 널 찾고 애태우고 불러도 넌 대답하지 않아 오지 않아 죽을것만 같은데 사랑한다고 말했어 가지말라고 말했어 니가 없이는 니가 없이는 난 자신이 없어 없어 가슴에 멍이 들었어 마음의 병이 들어버렸어 날 사랑해줘 너 돌아와줘 품으로

눈물이 한방울 .. 윤하

가슴이 이렇게 아픈건지 몰랐어 붉어진 이 두눈에 이렇게 눈물이 넘칠지 몰랐어 입술이 널 찾고 애태우고 불러도 넌 대답하지 않아 오지 않아 죽을것만 같은데 사랑한다고 말했어 가지말라고 말했어 니가 없이는 니가 없이는 난 자신이 없어 없어..

눈물이 한방울 .. 윤하

가슴이 이렇게 아픈건지 몰랐어 붉어진 이 두눈에 이렇게 눈물이 넘칠지 몰랐어 입술이 널 찾고 애태우고 불러도 넌 대답하지 않아 오지 않아 죽을것만 같은데 사랑한다고 말했어 가지말라고 말했어 니가 없이는 니가 없이는 난 자신이 없어 없어..

혜성 윤하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 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 봐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 봐 언젠가 사라져

눈물이 한방울 윤하

가슴이 이렇게 아픈건지 몰랐어 붉어진 이 두눈에 이렇게 눈물이 넘칠지 몰랐어 입술이 널 찾고 애태우고 불러도 넌 대답하지 않아 오지 않아 죽을것만 같은데 사랑한다고 말했어 가지말라고 말했어 니가 없이는 니가 없이는 난 자신이 없어 없어.. 가슴에 멍이 들었어..

눈물이 한방울 (Inst.) 윤하

가슴이 이렇게 아픈건지 몰랐어 붉어진 이 두눈에 이렇게 눈물이 넘칠지 몰랐어 입술이 널 찾고 애태우고 불러도 넌 대답하지 않아 오지 않아 죽을것만 같은데 사랑한다고 말했어 가지말라고 말했어 니가 없이는 니가 없이는 난 자신이 없어 없어 가슴에 멍이 들었어 마음의 병이 들어버렸어 날 사랑해줘 너 돌아와줘 품으로 눈물이 한방울씩

Peace Love & Icecream 윤하

나의 Peace Love & Icecream 잠에 푹 빠져든 편한 미소 꿈을 꾸는 걸까 금새 넌 사랑을 말할 것만 같아 사랑은 Icecream 잠든 그대를 보면 달콤하게 몰래 키스 하고 싶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그대 바람결에 날리는 향기가 눈부신 Beautiful day 너에게 라라라 라라 라라라 노래를 부를게 행복한

애송이의 사랑 (레인보우 로망스) 윤하

잠 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낌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더 가까이 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 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Someday 윤하

♬ 세상을 다 가진 듯 난 자신있다고 겁 없이 난 어른이 되고 아무도 날 모르는 이 낯설은 곳에 나만 홀로 남겨져 있어 하지만 후횐없어 아무도 간적 없다면 이 길을 가야 한다면 되돌아 갈 수도 없을만큼 끝까지 가 보는거야 멈출수 없어 누구도 앞을 다 막아서도 꿈을 이룰때까지 Someday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Peace Love & Icecream 윤하

Peace Love & Icecream - 윤하 #1.

Strawberry Days 윤하

♬ 낯선 이름을 기억하고 있을지 몰랐어 흔한 포니테일에 숨은 내게 관심을 보인 너 설레이는 밤 자꾸 떠오르는 음성 창 틈으로 스민 바람결을 따라와 날 미소 짓게 해 귀여운 너의 스니커즈 Don\'t fade away 콜라처럼 상큼한 이 순간 Strawberry days 몸살을 지난 상쾌한 아침공기처럼 평범한 하루도 다

울지마요 윤하

온종일 너의 생각에 마음이 가득찼던 하루 늘 옆에 있는 것처럼 편안한 느낌 가슴벅찬 이 기분 밤새 쓴 나의 편지와 장난끼 어린 너의 사진들 모든 해주고싶은 이런 맘을 아는지 ** 우리 이제 울지마요 사랑하게 됐으니까 이 세상 가장 행복한 한 사람 내가 될 수있게 미워도 지금처럼 포근하게 날 안아줘 작은 바램 단

Touch (japan ver) 윤하

Touch 숨 한번 크게 쉬고 다짐했어 하지만 무심한 너의 눈을 바라보니 더 이상 아무 말도 해 볼 수가 없잖아 깊어가는 외로움 지나간 사랑일랑 잊고서 노래를 들어봐 겁쟁이처럼 도망치지말고 떨어진 나의 눈물 외면하지마 수많은 엇-갈림 헤매던 이-길을 이젠 몇 번이나 돌아가면 너와 내가 만나게 될까 부탁할게 Touch Touch 맘에 Touch 널

편한가봐요 윤하

정말 넌 내가 편한가봐 음-음- 몰래 묶은 머리 아무것도 아닌 너의 말 자꾸만 맘에 담곤 해 골목을 돌아 혼자 집에 오는 길 별 하나 나를 내려보네 음-음- 발이 아파오네 낡은 지붕 위 하얗게 내린 눈꽃 유난히 지루했던 여름날 거울 앞에 서서 연습했던 말 \'너를 좋아해\' 한번도 건네지 못한 말 들어주겠니 바람이라도

뜨겁게 나를 윤하

아나요 이 사랑의 포근함을 아나요 이 순간의 따뜻함을 그대는 이러는 맘을 아나요 그래요 하루종일 기다려도 그래요 지루하지 않는걸요 그대는 지금 마음이 그래요 늘 곁에 가까이 와 조금만 더 늘 그렇게 나를 바라봐줘요 Fall in love 그대만을 이대로 곁에 있어줘 뜨겁게 나를 안아줘 이 가슴 뛰는 사랑 Fall in love

어린욕심 (feat 휘성) 윤하

아무래도 큰일이야 요즘 들어 자꾸 내가 나 모르게 너를 피한것같아 울려대는 전화기도 쌓여버린 문자들도 궁금하지 않게 됐나봐 더 고민을 하고 생각해 봐도 네가 싫어져가는 나인데 나 밖에 없는 깊어만 가는 너의 맘은 어떻해 Oh~Baby 흔들거리는 맘 잡아줄래 멀리 못가게 나 좀 안아줄래 자꾸 지워져만가는 너의 서툰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