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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윤형주

제544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2.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 오리 4.

잠시 세상에 임유빈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 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 리리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 하며 기다 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이 넘치 리라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잠시 세상에 옥탑방과 천사들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 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 리리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 하며 기다 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이 넘치 리라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잠시 세상에 옥탑방 천사들

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2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길 다간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 나의 가는길 멀고 험해도 산은 높고 골은깊어 곤한 나의몸 쉴곳 없어도 복된날이 밝아오리 4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날 사모하며 기다히니 내가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윤형주

그대 지치고 서러울때 두눈에 어린 눈물 씻어주리라 고난이 와도 오~물리치리라 외로운 그대위해 험한 세상에 다리되어 그대 지키리 험한 세상에 다리되어 그대 지키리 그대 괴롭고 외로울때 그대지친 영혼 위로하리라 재난이 와도 오~물리치리라 외로운 그대위해 험한 세상에 다리되어 그대 지키리 험한 세상에 다리되어 그대 지키리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최귀라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 최귀라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Various Artists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간 후에 주의 품 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길 다간 후에 주의 품 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노효영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김희숙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중에 나아가리 (후렴)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눈물 골짜기 더듬어으면서 나의 갈 길 다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데이즈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아이노스 합창단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윤형주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이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주님 가신길 윤형주

1절) 주님 가신길 십자가의 길 외롭고 무어웠던 길 골고다의 거친 언덕길 지치신 주님의 음성 오 나의 주님 용서 하소서 죄인 위해 고난 받으셨네 이 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 셨던 길 2절)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허리에는 굵은 창자국 손과 발목 다 찢기신 지치신 주님의 모습 오 나의 주님 용서 하소서 죄인 위해 고난 받으셨네 이 세상에 생명

잠시 세상에 내가살면서 (544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2.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 오리 4.

작은 불꽃 하나가 윤형주

일으키어 곧 주위 사람들 그 불에 몸 녹이듯이 주님의 사랑 이같이 한번 경험하면 그의 사랑 모두에게 전하고 싶으리 새싹이 돋아나면 새들은 지저귀고 꽃들은 피어나 화창한 봄 날이라네 주님의 사랑 놀라와 한번 경험하면 봄과 같은 새 희망을 전하고 싶으리 친구여 당신께 이 기쁨 전하고 싶소 내 주는 당신의 의지할 구세주라오 산 위에 올라가서 세상에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윤형주

1.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도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2.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동산에서 윤형주

밤 깊도록 동산아래 주와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일 많아서날 가라 명하신다 주가 나와 함께 동행 하면서 나의 친구되시오니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기독여성합창단) - 544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544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2.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 오리 4.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 544장 이단열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2.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 오리 4.

주 예수 넓은 사랑 윤형주

주 예수 넓은 사랑 그 크신 은혜를 나 힘써 전파함은 참기쁜 일일세 주 예수 복된 말씀 생명과 진리요 내 맘에 갈급함을 다 채워 주시네 옛부터 전한 말씀 주예수 크신 사랑 나 항상 전파하기 참 좋아하도다 이 말씀 전할 때에 내 맘이 기쁘고 그 말씀 전할 수록 새 기쁨 넘치네 구원의 복된 말씀 못 들은 사람이 세상에 많음으로 힘써서 전하세 옛부터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CTS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간 후에 주의 품 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492장 -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CTS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너와 내가 윤형주

너와 내가 만나서 우리가 되어 손에 손을 마주잡고 이룩한 사회 남의 일은 내일처럼 정성 들여서 서로 믿고 서로 돕는 허전한 그곳에 너와 내가 만나서 우리가 되어 마음을 주고받아 이룩한 사회 내가 먼저 앞장 서는 밝은 생활로 우대 받고 존경받는 터전 만드세 너와 내가 만나서 우리가 되어 이마를 마주대고 이룩한 사회 참 되게 바르게 갈고 닦아서 온누리에 정의로운

주를 처음 만난날 윤형주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날 2.

고백 윤형주

고 백 작사 윤형주 작곡 윤형주 노래 윤형주 당신을 내가 얼마나 좋아한줄 아시나요 당신을 내가 얼마나 찾았는줄 아시나요 모를거예요 모를거예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당신을 내가 얼마나 좋아한줄 아시나요 당신을 내가 얼마나 그렸는줄 아시나요 모를거예요 모를거예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따뜻한

눈물의 참회록 윤형주

지금껏 내가 한일이 주를 위한일이었는지 지나간 세월 돌이켜 주님앞에 아룁니다 이한몸 주를 위하여 목숨버린다 하였으나 주의영광 뒤로 하고 나의 자랑 앞세웠으니 내가 가는 이길이 주를 위한것보다 예수 이름을 파는 가롯 유다와 같습니다 한평생 주를 위하여 변함없이 살겠다던 베드로 같은 믿음이 내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맘속엔 허영과 교만 만

고이 간직하려오 윤형주

언제부터 이 비가 내리기 시작했을까 언제부터 내가 이 비 속에 서 있었을까 노을에 물들은 구름처럼 꿈많은 소녀 꿈 찾아 꿈을 찾아 저 멀리 떠나버렸네 태양을 보며 약속 했었지 언제까지나 길동무 되자고 눈물처럼 내 뺨엔 빗물이 흘러내리고 내가 왜 혼자서 이 비 속에 서 있었을까 태양을 보며 약속했었지 언제까지나 길동무 되자고 눈물처럼 내 뺨엔

일어나 걸어라 윤형주

1)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2)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 때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면 다가와 손 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아 하나님의 은혜로 윤형주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 지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성령

비와나 윤형주

언제부터 이 비가 내리기 시작했을까 언제부터 이 빗속에 내가 서있었을까 노을에 물들은 구름처럼 꿈 많은 소녀 꿈 찾아 꿈을 찾아 저 멀리 떠나버렸네 태양을 보며 약속했었지 언제까지나 길동무되자고 눈물처럼 내 뺨엔 빗물이 흘러내리고 내가 왜 혼자서 이 빗속에 울고 있을까

비와 나 윤형주

언제부터 이 비가 내리기 시작했을까 언제부터 이 빗속에 내가 서 있었을까 노을에 물들은 구름처럼 꿈 많은 소녀 꿈 찾아 꿈을 찾아 저 멀리 떠나 버렸네 태양을 보며 약속했었지 언제까지나 길동무 되자고 눈물처럼 내 뺨엔 빗물이 흘러 내리고 내가 왜 혼자서 이 빗속에 울고 있을까

짧다란 사연(바보) 윤형주

오랫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내꺼 같다더니 하고픈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내리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내꺼 같다더니 하고픈말

윤형주

잃어 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길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짓다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풀 한 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 담 저쪽에 내가 남아

가서 제자 삼으라 윤형주

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 주님 열한제자 다시 만나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가라 저 세상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세상 많은 사람들을 세상 모든 영혼이 네게 달렸나니 가서 제자 삼으라 나의 길을 가르치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간주) 미루나무 우거진 숲속에서 주님 젊은 제자들 다시 부르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부탁하시기를

어떤날 윤형주

시골 간이역이 지나는 기차 타고 나는 떠나가네 여린 꽃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들녘을 지나서 산 너머로 흐르는 구름속엔 내가 남아있어 어제 스쳐간 간이역 안녕이라 말하는 그림자 하나 그리운 사람이 있어 이름을 불러도 내 사랑 이름이 묻히는 온통 푸른 하늘엔 하루 종일 구름도 가네 하루 종일 구름도 가네 시골 간이역이 지나는 기차 타고 나는 떠나가네

내눈은 항상 윤형주

1.내 눈은 항상 주님을 봐요 세상이 캄캄하여도 내눈은 항상 주님을 봐요 아무리 캄캄하여도 주님은 언제나 나의 빛 내가 볼 수 있어요 주님은 언제나 나의 빛 내가 볼 수 있어요 2.내 귀는 항상 주음성 듣죠 세상이 시끄러워도 내 귀는 항상 주음성 듣죠 아무리 시끄러워도 주음성 언제나 반가와 내게 들려 오네요 주음성 언제나 반가와

바보 윤형주

*오랫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 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네꺼다 하더니 하고픈 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내리네* *반복

바보 윤형주

오랜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 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내것 같다더니 하고픈 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 줄까 바보 같이 눈물이 빰위로 자꾸만 흘러 내리네

그런 사랑이고 싶어라 윤형주

사는 것이 지루해서 찾는 너와 내가 아닌 쾌락이나 소유만을 찾아 방황하지 않는 마음과 마음이 다하여 이별이 오는 순간까지 진실만을 서로 주고 받는 그런 사랑이고 싶어라 멀리 떠나 있을때에라도 오래 기억되며 둘이 함께 있을때엔 더욱 기쁨이 쌓이는 마음과 마음이 다하여 이별이 오는 순간까지 진실만을 서로 주고 받는 그런 사랑이고 싶어라

You are Special Warm Company

지금의(지금의) 상황이(상황이) 원하는 데로 안될때 내가 이것밖에 안된다 생각이 들때 이세상(이세상) 혼자라고(혼자라고) 느껴져 울고 싶을때 잠시 숨을 크게 쉬고서 나를 바라봐 손을 내밀어 주위를 봐요 세상에 그 누구도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ㅇ요 지금 서 있는 것이 죽을만큼 힘들어도 세상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우린 모두 특별해요 살면서(

아, 목동아 윤형주

네고운 목소리를 들으면 내 묻힌 무덤 따뜻하리라 너항상 나를 사랑하여 주면 네가 올때까지 내가 잘 자리라

또 다른 고향 윤형주

어둠 속에 곱게 풍화작용하는 백골을 들여다보며 눈물짓는 것이 내가 우는 것이냐 백골이 우는 것이냐 아름다운 혼이 우는 것이냐 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 어둠을 짖는 개는 나를 쫓는 것일 게다. 가자 가자 쫓기우는 사람처럼 가자. 백골 몰래 아름다운 또 다른 고향에 가자.

나의 놀라운 꿈 윤형주

1.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2.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 때 내게 희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3.세상 풍조는 나날이 갈리어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니 인생살다가 죽음이 꿈같으나 오직 내 꿈은 참되리라 후렴 나의 놀라운

세상이 모두 윤형주

말이 없이도 진실을 나누는 플라타나스 가지들처럼 진실곁에서만 진실가운데서만 머물고 싶어요 그 누구 없어도 사랑을 배우는 어리고 어린 햇순들처럼 사랑 곁에서만 사랑 가운데서만 머물고 싶어요 있다가도 없어지는 수많은 일들 머물다가 떠나가는 수많은 기억들 아름다운 사랑의 실로 엮을수 있다면 내가 무엇을 더 원할까요 세상이 모두 아름다운 일들로 채워지는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544장) (Inst.)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주여 이 죄인이 윤형주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죄인도 용서 받으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 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의지할곳 없는 이몸 위로 받기 원합니다 이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들으셨네

겉옷만 만져도 윤형주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받고 혈루증이 나음 받았느니라 겉옷만 만져도 겉옷만 만-져-도 2.가버나움 백부장 한사람 있었네 예수께 나아와 간구하여 가로되 나의 하인 하나 중풍에 들어서 집에 누원 괴로워 하나이다 내가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492장 (구544장)-4절 Various Artists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들으라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들어가 세상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길 다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나의 가는길 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