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주를 처음 만난날 윤형주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날 2.

주를 처음 만난날 예수찬양단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 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손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 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그러나

주를 처음 만난날 Various Artists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날 2.

눈물의 참회록 윤형주

지금껏 내가 한일이 주를 위한일이었는지 지나간 세월 돌이켜 주님앞에 아룁니다 이한몸 주를 위하여 목숨버린다 하였으나 주의영광 뒤로 하고 나의 자랑 앞세웠으니 내가 가는 이길이 주를 위한것보다 예수 이름을 파는 가롯 유다와 같습니다 한평생 주를 위하여 변함없이 살겠다던 베드로 같은 믿음이 내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맘속엔 허영과 교만 만

내가 주를 처음 만난날 Various Artists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 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손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 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그러나

내가 주를 처음 만난날 김진협

내가 처음 주를 만난 날 홀로 그 분 앞에 선 것일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누군가 그 때 내 옆에 있었던 것 같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을 사랑에 10년만 흘러도 모두 변할 나의 모습은 주 앞에 결코 서 있을 수 없어도 주께서 지신 고통의 십자가 앞에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나의 모습은 주 앞에 홀로 서 있을 수 없어 난 내가 처음 주를 만난

주여 이 죄인이 윤형주

여겨 주소서 의지할곳 없는 이몸 위로 받기 원합니다 이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들으셨네 못자국 난 사랑의 손 나를 어루 만지셨네 내주여 이 죄인이 다시 눈물 흘립니다 오내주여 나 이제는 아무 걱정 없어요 내 모든죄 무거운짐 이젠 모두 다 벗었네 우리 주님 예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오 내주여 이 죄인이 무한 감사 드립니다 나의 몸과 영혼까지 주를

예수 믿으세요 윤형주

예수를 믿고 새롭게 되니 기쁨이 넘쳐요 어둠 걷히고 새날이 되니 행복이넘쳐요 이전에 없던 평안을 얻으니 찬송이 넘쳐요 샘솟는 기쁨 전해주어요 예수 이름으로 ** 반복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레루야 아멘 주를 믿는 자 그는 행복해요 영원한 생명 얻으니 하나님 나라 그이 것이라 어서 예수 믿으세요 주를 믿는 자 그는 행복해요 영원한 생명 얻으니

내눈은 항상 윤형주

쓰러질때도 내 손은 항상 주님 손잡죠 지쳐서 쓰러질때도 주님손 언제나 든든해 나를 일으켜줘요 주님손 언제나 든든해 나를 일으켜줘요 4.내 입은 항상 기도를 해요 마음이 괴로울때면 내 입은 항상 기도를 해요 마음이 괴로울때면 기도는 언제나 힘되요 주님 들어 주시니 기도는 언제나 힘되요 주님 들어 주시니 5.내 영혼 항상 주를

그때까지 윤형주

1 그때까지 내 맘에 찬송있네 애통하는 슬픔이 있어도 지나치는 세상일 생각하니 이세상은 내 집이 아닐세 2 세상 재물 그 가치 상실하며 잠시동안 주어진 것 일세 세상 재물 날 괴롭게 하여도 천국에선 기쁨만 있으리 (후렴) 그때까지 난 항상 찬송하며 기쁘게 주를 따라가리 그때까지 주님만 바라보리 주 날 부를 그때까지

살아계신 주 윤형주

주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용서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 계신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모든 삶에 기쁨 늘 충만하네 2 주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3 그 언젠가 주 뵐 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윤형주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후렴>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 소 망 -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윤형주

영광의 찬송 부르려고 주께로 갑니다 3.교만한 맘을 내버리고 예수께로 나갑니다 복되신 말씀 따르려고 주께로 갑니다 실망한 이 몸 힘을 얻고 예수의 크신 사랑받아 하늘의 기쁨 맛보려고 주께로 갑니다 4.죽음의 길을 벗어나서 예수께로 나갑니다 영원한 집을 바라보고 주께로 갑니다 멸망의 포구 헤어나와 평화의 나라 다다라서 영광의 주를

주는 저산밑에 백합 윤형주

내 진정 사모하는 주예수 내 친구 이땅 위에 비길 것이 없어라 내 주는 저산 밑의 한 송이 백합화 나의 맘도 맑고 깨끗하여라 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어라 내 모든 쓰라림을 주 담당하시고 시험당할 때에 나의 방패라 나 모든것을 바쳐 내 주를 섬기니

주를 처음 만난 날 옴니버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날 2.

주를 처음 만난 날 전용대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 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 하려나 의심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몸 조용히 내손잡아 이끄시며 병든자여 일어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 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어느 사랑의 이야기 윤형주

잔잔하던 호수위의 파문 그대 처음 바라본 순간 놀라움과 두려움에 떨며 서로 조심스레 가까왔을때 빨려들던 눈동자의 빛은 외로움에 지친 그림자 이제는 당신의 오 당신만의 사람 오 당신만의 사랑이겠오 하얀 눈이 온세상을 덮어 진실만이 오고 갔을땐 차가워진 손을 어루만져 그대 마음까지 따스했을땐 피곤했던 내 마음의 날개 날아오른

어느 사랑의 이야기 윤형주

잔잔하던 호수위의 파문 그대 처음 바라본 순간 놀라움과 두려움에 떨며 서로 조심스레 가까왔을때 빨려들던 눈동자의 빛은 외로움에 지친 그림자 이제는 당신의 오 당신만의 사람 오 당신만의 사랑이겠오 하얀 눈이 온세상을 덮어 진실만이 오고 갔을땐 차가워진 손을 어루만져 그대 마음까지 따스했을땐 피곤했던 내 마음의 날개 날아오른

어느 사랑 이야기 윤형주

잔잔하던 호수위에 파문 그대 처음 바라본 순간 놀라움과 두려움에 떨며 서로 조심스레 가까왔을때 빨려들던 눈동자에 비친 외로움에 지친 그림자 이제는 당신의 오! 당신만의 사람 오! 당신만의 사랑이겠소 하얀눈이 온세상을 덮어 진실만이 오고갔을 때 차가와진 손을 어루만져 그대 마음까지 따스했을때 피곤했던 내 마음의 날개 날아오른 느낌이었소 오!

우리가 처음 만난날 박종민

자꾸 우리어깨가 부딧치고있네요 내마음이 이렇게 곁에 머믈기를 원해요 우리 아주짧은 시간을 함께한것 뿐인데 내마음이 어느세 워~ 곁에 머믈기를 원해요 무엇이나를 어떻게 나를 이렇게 빠져들게 하고있는지 워~ 그건 알수없지만 그대가나를 이렇게나를 어떻게 어떻게 설명할수없는 떨림으~로 숨이막혀오게하네요 아무~말도 나오질않죠~ 손차가와지고 이러면 안되는데 ...

우리 처음 만난날 한동준

우리 처음 만난날 사랑할줄 몰랐지 그냥 그렇게 스쳐지나가는 사랑인줄 만 알았지 우리 처음 만난날 이별이란 몰랐지 그냥 그렇게 아름답게만 사랑할줄 알았지 어~디에서 찾을까 영원할수 있는 사랑을 어~디에서 만날까 그 뜨거운 마음을 생각 할수 있다면 다시 찾을수 있다면 영원히 워~ 기억할수 있다면 다시 느낄수 있다면

우리 처음 만난날 한희정

수많은 바람은 그저 우릴 멀어지게 할 뿐인걸 우리는 낯설게 느껴지는 비밀들을 밀어냈어 아아 아무도 모르지 너와 내가 나누어 가진 그 기억들 너무 소중한 날들 아무런 약속도 이런 날엔 하지 않는게 좋겠지 이 순간 모든 게 아이처럼 잠이 든 것만 같은데 너의 숨소리에 맞춰 난 춤을 추다가 노래를 부르다 잠시 생각에 잠겨 우리 처음 만난

너를 처음 만난날 악바리프로젝트싸운드

이리저리 떠돌았지 난 자유인이라 착각했었지 너를 처음 만난날? 나의 길이 바뀌었어 너와 함께 가는 그길로 나의 깊은 곳 나를 찾았어 내가 진짜로 원하는 거였지 너와 함께 가는길? 그길이 내 길이었던거야 너와 함께 가는 그길이 너를 처음 만난 날 난 느꼈어? 진정한 나의 갈길을 너를 처음 만난 날 난 놀랐어?

처음 만난 날 러블리 소녀

우리 처음 만났을때 어색하고 떨렸었는데 시간이 많이 흘러 벌써 이렇게나 많이 흘러 간줄 몰랐어 우리 처음 만났었던 어느 겨울날 참 유난히도 수줍음이 많았던 처음 만난날 손잡기도 부끄러웠던 날 너도 기억할거야 많이도 설레고 부끄러 했던 그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 너를 많이 좋아 하나봐 자꾸만 너를 떠올리게 돼 우리 처음 만난날 그날 유난히 추웠었지 꼭 꼭 붙어야만

우리 처음 만난 날 한희정

수많은 바람은 그저 우릴 멀어지게 할 뿐인걸 우리는 낯설게 느껴지는 비밀들을 밀어냈어 오~ 오~ 아무도 모르지 너와 내가 나눠 가진 그 기억들 너무 소중한 날들 아무런 약속도 이런날은 하지않는게 좋겠지 이순간 모든게 아이처럼 잠이 든것 만 같은데 너의 숨소리에 맞춰 난 춤을 추다가 노래를 부르다 잠시 생각에 잠겨 우리 처음 만난날

결심 이알

주님을 만난날 부터..나의맘 주님께 전했네.. 내삶은 어려운 일.. 시험들이 닥쳐 올지라도.. 한번 정한 나의 주를 향한..마음.. 누구도 빼앗을 수 없네.. 포기 하지않으리.. 넘어져도 일어서리.. 주님을 사랑하기로 주를 위해 살기로.. 한 나의맘 변치않으리.. 포기 하지않으리.. 넘어져도 일어서리.. 나의 삶 가져간데도.. 나의 생명을 잃는다하여도..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렸네 두 둔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에 활...

두 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라라라 라...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

바보 윤형주

*오랫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 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네꺼다 하더니 하고픈 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내리네* *반복

하얀 손수건 윤형주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엔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을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

사랑스런 그대 윤형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 가야해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 가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

미운 사람 윤형주

이제는 우리가 이별을 할 시간 아 미운 사람 그러나 우리는 사랑을 했는데 아 미운 사람 *그렇게도 다정했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멀리멀리 헤어진다면 서러운맘 어이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애를 써봤는데 아 미운 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아 미운 사람* 다시는 그 사람 생각을 않으리 아 미운 사람 그러나 또다시 눈앞에 보이는 아 미운 사람 *반복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

보리수 윤형주

보리수(Der Lindenbaum) 성문 앞 우물 곁에 서 있는 보리수 나는 그 그늘 아래 단 꿈을 보았네 가지에 희망의 말 새기어 놓고서 기쁘나 슬플 때나 찾아온 나무 밑 오늘 밤도 지났네 그 보리수 곁으로 깜깜한 어둠 속에 눈 감아 보았네 가지는 산들 흔들려 내게 말해주는 것 같네 '이리 내 곁으로 오라 여기서 안식을 찾으라'고 찬 바람 세차...

고백 윤형주

고 백 작사 윤형주 작곡 윤형주 노래 윤형주 당신을 내가 얼마나 좋아한줄 아시나요 당신을 내가 얼마나 찾았는줄 아시나요 모를거예요 모를거예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당신을 내가 얼마나 좋아한줄 아시나요 당신을 내가 얼마나 그렸는줄 아시나요 모를거예요 모를거예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따뜻한

사랑스런 그대 윤형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 가야해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 가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

바 보 윤형주

오랫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 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 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 만날까 네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네꺼다 하더니 하고픈 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 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 내리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 만날까 네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네꺼다 하더니...

라라라 윤형주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물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 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질않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 두가지 집생각 나지마는 시큼한 김치만 있어주어도 내게는 진수성찬 라라 라라라라...

즐거운 하이킹 윤형주

저기 산이 온다 산이 간다 들이 온다 들이 간다 우리 모두 힘껏 달리자 저기 강이 온다 강이 간다 언덕 온다 언덕 간다 우리 모두 맘껏 달리자 *길을 따라 달리는 자전거엔 모두 즐거운 마음들 동그라미 두개가 달려가는 멋진 자전거 하이킹 저기 바람 온다 바람 간다 구름 온다 구름 간다 우리 모두 힘껏 달리자 저기 하늘 온다 하늘 간다 길이 온...

윤형주 - 바람아 구름아 윤형주

산 넘어 산이 있다 해서 산 넘어 산을 찾았더니 저먼저 가던 흰구름이 앞서고 뒷서고 부르네 외나무다리 건너가면 우리가 찾던 그 곳일까 흰구름 타고 오고가는 바람아 바람아 묻는다 노래 노래 불러라 푸른 하늘 저 멀리 고운 노래 불러라 마음만은 즐겁게 비 개인 하늘 푸른 하늘 내 마음 쉴 곳 그 곳일까 시냇물 따라 흘러가는 구름아 구름아 묻는다 노래 노래...

아, 목동아 윤형주

아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 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아목동아 아목동아 내 사랑아 그 고운 꽃은 떨어저서 죽고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자는 곳을 돌아보아 주며 거룩하다고 불러 주어요. 네고운 목소리를 들으면 내 묻힌 무덤 따...

라라라 윤형주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물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 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질않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 두가지 집생각 나지마는 시큼한 김치만 있어주어도 내게는 진수성찬 라라 라라라라...

두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겨울 눈 ...

바보 윤형주

오랜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 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내것 같다더니 하고픈 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 줄까 바보 같이 눈물이 빰위로 자꾸만 흘러 내리네

님의 모습 윤형주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 헤어질땐 눈으로만 내마음을 전해줬소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가슴속에 맺힌 멍은 만날 때만 고뇌하고 헤어질 땐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

사랑스런 눈동자 윤형주

사랑스런 그대 눈이 반짝일 때면 나의 맘은 번저 가는 불꿈 같아 복스러운 그대 뺨이 빨개질 때면 나의 마음 노래하는 종달새 같아 부드러운 목소리 또 웃음이 또 손길이 그리움이 쌓여 오늘도 불러 보는 그대 이름 사랑스런 그대 모습 보여질 때면 나의 맘 피어나는 꽃잎과 같아 사랑스런 그대 입술 속삭일 때면 나의 마음 흘러가는 시냇물 같아 부드러운 ...

어제 내린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렸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에 활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