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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다시 윤혜진

안녕 오늘도 이말로 시작한다.

그대라서 김광준, 윤혜진

다시 되돌릴수 없어서 그대의 예쁜 눈 잊을수 없어서 한번 더 그대 모습 담고 갑니다 너와 닮은 별과함께 미워야하는데 미워라도해야 잊을텐데 그게 안되는건 기다림일거라고 그댄 알고 계실가요 왜 준비한 이별도 이렇게 아플까요 정말 괜찮겠죠 아니 아프겠죠 그대도 아파했겠죠 눈물도 아꼈던 너를 아주 가끔씩은 미워하며 살아볼게요 그럼 그대 다시 내게로 오실까요 잊어야하는데

그대라서 (Inst.) 김광준, 윤혜진

다시 되돌릴수 없어서 그대의 예쁜 눈 잊을수 없어서 한번 더 그대 모습 담고 갑니다 너와 닮은 별과함께 미워야하는데 미워라도해야 잊을텐데 그게 안되는건 기다림일거라고 그댄 알고 계실가요 왜 준비한 이별도 이렇게 아플까요 정말 괜찮겠죠 아니 아프겠죠 그대도 아파했겠죠 눈물도 아꼈던 너를 아주 가끔씩은 미워하며 살아볼게요 그럼 그대 다시 내게로 오실까요 잊어야하는데

안녕 안녕 전성옥

1.네온불 하나 둘 켜질 때면 나는 이곳을 떠납니다 잘있거라 다시 올 때까지 신세 많이 졌구나 어쩌다 나는 여기 머물지 못해 떠나가는 몸이지만 안녕안녕 다시 올 때까지 잘 있거라 정든 도시여 2.

안녕 안녕 안녕 준형(투빅)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또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안녕 안녕 안녕 준형 (투빅)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또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안녕 안녕 안녕 준형 [투빅]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또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안녕 안녕 안녕 준형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또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안녕 안녕 안녕 투빅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또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안녕 안녕 안녕 2BIC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또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안녕 안녕 안녕 준형 (2BIC)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또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추억이 될 테니까요 그대가

안녕, 안녕 구텐버즈

어둠은 빛을 흔드는 파도 그림자는 빛을 머금은 거울 시리도록 가슴 아팠던 날도 지나가면 그저 마른 눈물 안녕 안녕 흔들리는 저 파도를 타고 넘어 이제 다시 출발이다 살아있을 때 살기 위하여 어둠은 빛을 흔드는 파도 그림자는 빛을 머금은 거울 안녕 안녕 흔들리는 저 파도를 타고 넘어 이제 다시 출발이다 살아있을 때 살기

안녕, 안녕 구텐버즈(Guten Birds)

어둠은 빛을 흔드는 파도 그림자는 빛을 머금은 거울 시리도록 가슴 아팠던 날도 지나가면 그저 마른 눈물 안녕, 안녕 흔들리는 저 파도를 타고 넘어 이제 다시 출발이다 살아있을 때 살기 위하여

안녕! 안녕! LUCY5

모두 모여서 춤춰요 안녕! 안녕! 반가워 친구야 숲 속에서 신나게 놀자 안녕! 안녕! 손잡고 춤춰요 오늘은 숲 속 모험 날! 나무 위에 새들, 노래 불러요 부엉이랑 올빼미도 따라와요 초록 잎사귀 사이로 반짝반짝 우리 같이 뛰어놀자 안녕! 안녕! 반가워 친구야 숲 속에서 신나게 놀자 안녕! 안녕! 손잡고 춤춰요 오늘은 숲 속 모험 날!

안녕 김수영

언젠가 다시 만나길 우리는 알고 있을 거잖아 굳이 내 마음을 건네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그런 사람 사랑한단 그 한 마디 자주 나누진 않더라도 그 마음 그 표정 다 알 수 있잖아 우리 언젠가 다시 어느 곳에라도 다시 만날 거예요 안녕 언젠가 다시 만나길 우리는 알고 있을 거잖아 굳이 내 마음을 건네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그런 사람 사랑한단

안녕 안녕 안녕 (Inst.) 준형 (2BIC)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듯이 아팠던 사랑의 상처도 어느새 아물 거예요 꽃이 지면 또 다시 피고 해가 지면 다시 뜨고 새로운 사랑에 그대는 또다시 설렐 거예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그대가 흘린 눈물만큼 그댄 강해질 거예요 아팠던 사랑의 기억도 추억이 될 테니까요 그대가

안녕 Coffee Or Tea

아침에 일어나서 쭈볏쭈볏 준비를 하고 집 밖을 나서네 친구들을 만나서 함께 밥을 먹고서 도란도란 모여 앉아 웃고 떠들고 별일 없는 하루를 보내 안녕..

안녕 2NE1

가지 마 날 버리고 가겠다는 말은 하지 마 기억 속 나를 두고 떠나지 마 널 잡을 수 없는 내 눈을 보지 마 그냥 가지 마 속지 마 겨우 이런 유혹에 넘어가지 마 모든 게 영원하지는 않잖아 겨울이 가면 봄은 다시 와 알잖아 그냥 가지 마 오늘이 지나가면 내일은 다를 것만 같아 너 없이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우리 다시 만나는

안녕, 안녕 황치열

# 날 사랑하지 그랬니 너 밖에 모르던 나잖니 바보처럼 난 네 곁에만 머물고파 아무렇지 않은척 돌아서면 왜 눈물이 날까 이런 내 맘을 넌 알까, 날 사랑하지 그랬니 시간이 흘러가겠지 이런 기억도 다 잊혀질만큼 영문도 모르는 슬픔만 남아서 가끔 울겠지만 ( repeat # ) 되돌릴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부탁할게 다시

안녕 김화수

흔히 말하는 헤어짐의 말들이 우리들에겐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언제 또 다시 만날 약속도 없이 지금 이대로 헤어져야 하나 해가 저물고 쉬어갈 곳 없어도 우리들 모두 함께 있으면 즐거웠는데 이제 흘러가버린 우리들의 시간 지금 이대로 접어 둬야 하나 우리는 비록 헤어진다 해도 언젠가 다시 만나리 추억 속에 기억하기 싫은 일도

안녕, 안녕 치열

안되는걸 # 날 사랑하지 그랬니 너 밖에 모르던 나잖니 바보처럼 난 네 곁에만 머물고파 아무렇지 않은척 돌아서면 왜 눈물이 날까 이런 내 맘을 넌 알까, 날 사랑하지 그랬니 2 시간이 흘러가겠지 이런 기억도 다 잊혀질만큼 영문도 모르는 슬픔만 남아서 가끔 울겠지만 ( repeat # ) 되돌릴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부탁할게 다시

안녕 로이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고 거리엔 연인들의 발걸음 너를 처음 만났던 그 곳에서 두눈을 잠시 감아본다 마주보던 그 얼굴 미소 함께했던 너와의 시간들 난 그대를 사랑했고 행복했던 날이 있었으니 헤어진 지금 이 순간에도 다시 만날수 있을꺼야 살아가다 보면 그리운 날들도 있을테니 눈부신 햇살 속에서 우리 다시 만날수 있겠지 난 그대를 사랑했고

안녕 로이(Roy)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고 거리엔 연인들의 발걸음 너를 처음 만났던 그 곳에서 두눈을 잠시 감아본다 마주보던 그 얼굴 미소 함께했던 너와의 시간들 난 그대를 사랑했고 행복했던 날이 있었으니 헤어진 지금 이 순간에도 다시 만날수 있을꺼야 살아가다 보면 그리운 날들도 있을테니 눈부신 햇살 속에서 우리 다시 만날수 있겠지 난 그대를 사랑했고

안녕 이율구

안녕 영원히 안녕이 아니라 잠깐 동안 못 보는 이별 당신을 위한 이별 안녕 서글픈 안녕이 아니라 다시 만날 날 위한 이별 안녕 안녕 우리를 위한 이별 언젠가 우리 (보낼 수 없어) 다시 만날 날 (내 곁에 있어) 기쁜 얼굴로 말해요 다시 만나 너무 좋다고 (당신 없이는) 안녕 (견딜 수 없어) 다시 만날 날 위해 지금은 잠시 안녕

안녕 김태화

작사:이경애 작곡:김이환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 마음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안녕 김태화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 마음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안녕 정훈희 And 김태화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 마음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안녕 구자경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 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다시 만나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다시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지 붙잡지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안녕 이승철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 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우~

안녕 현우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 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 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안녕 이승철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 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우~

안녕 ALi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즈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소리에 나즈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긴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 밖 문 밖으로 나서니

안녕 알리 (ALi)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즈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소리에 나즈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긴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 밖 문 밖으로 나서니 싸늘한 새벽 아침 코트

안녕 제갈 승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 마음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니

안녕 리지아

마주 잡았던 손을 놓아버렸지 우리 지내왔던 오랜 시간 지나쳐가고 잠깐 스쳐갔던 좋은 기억이 있지만 넌 이제 가야만 했어 널 더이상 내게 가두기 싫어서 꼭 쥔 두 손을 놓자고 했어 떠나야한다 했지만 가기 싫어 머뭇거린 너의 발끝이 너무 애처로워 네가 떠난 그 자릴 지워보려 했지만 제자리를 걷고 있는 너를 다시 보고 있어 이젠 더 이상 다시

안녕 김란영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 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간주중> 문을 문을 열다가 다시 만나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간주중>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지 붙잡지

안녕 알리(ALi)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즈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소리에 나즈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긴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 밖,

안녕 위일청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 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 남아 다시 한 번 그대를 바라 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 번 안녕 헤어지긴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 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안녕 Ali (알리)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즈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소리에 나즈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긴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 밖,

안녕 이승철

안녕 이경애 작사, 김이환 작곡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랑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안녕 알리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즈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소리에 나즈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긴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 밖,

안녕 제갈승

안녕 - 제갈승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 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 남아 다시 한 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 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 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안녕 리안

이렇게 네가 보고 싶어 눈물 흘리는 밤이 지나면 언제나 나의 아침을 깨우던 너의 고운 목소리 듣고 싶어질 텐데 (랩) 그리움 쌓여갈수록 내 맘 더 아프겠지 시간이 지나면 더 괜찮아질 거라고 다 쓰러져가는 마음을 추스려 위로도 해보고 애써 외면해보지만 그게 아닌 걸 난 잘 알아 바보같이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그래 다시 너를 다시 떠올려보지만 흐려진

안녕, 안녕 Lucia(심규선) With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Berry못난이님희망곡…─┼심규선(Lucia),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루시아,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던 스무 살 어딘가 얇은 유리와 같아서 닿으면 깨어질 것 같던 나의 마음도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안녕 안녕 심규선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수 없없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안녕 잘 지내고 있니 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던 스무 살 어딘가 얇은 유리와 같아서 닿으면 깨어질 것 같던 나의 마음도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안녕,안녕 심규선(Lucia),에피톤 프로젝트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심규선(Lucia) With 에피톤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Lucia(심규선)/에피톤 프로젝트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