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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리라도 괜찮아 윤효간

왜 이렇게 난 너만 생각하는지 자꾸 눈물만 흘리지 슬픈 일도 아닌데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가 있는 건 지금 내게 가까이 있는 거죠 내가 느낄 수 있게 그래 난 꿈을 꾸지만 언제나 너의 곁에 있고 싶어 내 맘 아프게 해도 너만은 내게 두고 싶은 거야 보고싶다고 힘이 든다고 내게 말을 해주면 나는 행복해 작은 소리라도 괜찮아 영원히 나를 사랑한다고

기다림도 사랑이야 윤효간

마음이 외로울땐 언제나~ 나를 생각해주길 바래 때론 멀리 있어 힘들지만 날 미워하지 마~ 멀리서 바라만 보는 널 보며 사랑은 참는 거라고 우~언제까지나 널~사랑해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언제가는 힘겨웠던 지난얘기 할 수 있겠니 기다림도 사랑이야.. 지쳐 쓰러져 끝나도 꿈이라도 이별없는 언제 그런사랑을 할꺼야 **(간주중) 아침은 멀지 않았지 지...

눈물 윤효간

잊으려하면 더 생각나... 눈 감았더니 눈물이 나. 세월이 지나면 흐려질줄 알았던...그대 향기마저 더욱 배어나오네. 사랑하기에 놔주었지. 그래야 편안 하다기에.. 차라리 그대를 곁에둘걸 그랬어. 묻고 또 묻어도 그리움만 묻어나. 용서해줘 사랑한 죄를. 이별한 후에도 그댈 울게 만든 못난 날.. 용서해줘... 어떤벌을 받아도.. ...

풍금이 흐르는 교실 (Feat. 예쁜아이들) 윤효간

무지개 놓여진 길을 따라 구름을 나는 햇살 따라 풍금이 흐르는 그 교실로 오늘도 달려가네 학교앞 담장에 그린 낙서 영희는 철수를 좋아한대 그때 그 친구들 지금쯤은 어디서 무얼 할까 어느새 저녁놀 내려오고 누렁이 귀도 늘어지면 달속에 엄마의 웃는 얼굴 내맘도 따뜻해져 학교앞 담장에 그린 낙서 영희는 철수를 사랑한대 몰라 너 진짜로 좋아하지 얼레리 꼴레...

풍금이 흐르는 교실 윤효간

얼레리 꼴레리 야 무지개 놓여진 길을 따라 구름을 나온 햇살 따라 풍금이 흐르는 그 교실로 오늘도 달려가네 학교앞 담장에 그림낙서 영희는 철수를 좋아한대 그때 그 친구들 지금쯤은 어디서 무얼 할까 어느새 저녁놀 내려오고 누렁이 귀도 늘어지면 달 속에 엄마의 웃는 얼굴 내 마음도 따뜻해져 학교앞 담장에 그림 낙서 영희는 철수를 사랑한대 몰라 너 진짜로...

마법의성 윤효간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 거라고 두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

눈물 (홍소장의 가을 주제곡) 윤효간

잊으려 하면 더 생각나 눈 감았더니 눈물이 나 세월이 지나면 흐려질 줄 알았던 그대 향기마저 더욱 배어 나오네 사랑하기에 놔주었지 그래야 편안하다기에 차라리 그대를 곁에 둘 걸 그랬어 묻고 또 묻어도 그리움만 묻어나 용서해줘 사랑한 죄를 이별한 후에도 그댈 울게 만든 못난 날 용서해줘 어떤 벌을 받아도 매일 매일 그댈 사랑해 사랑하기에 놔주었지 그래...

풍금이흐르는교실 윤효간

?무지개 놓여진 길을 따라 구름을 나는 햇살 따라 풍금이 흐르는 그 교실로 오늘도 달려가네 학교앞 담장에 그린 낙서 영희는 철수를 좋아한대 그때 그 친구들 지금쯤은 어디서 무얼 할까 어느새 저녁놀 내려오고 누렁이 귀도 늘어지면 달속에 엄마의 웃는 얼굴 내맘도 따뜻해져 학교앞 담장에 그린 낙서 영희는 철수를 사랑한대 몰라 너 진짜로 좋아하지 얼레리 꼴레...

사랑했는데 윤효간

사랑했는데 - 윤효간 / 선택 OST (SBS 아침 드라마)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윤효간

아무도 오지 않는 쓸쓸한 밤이 오네 그대가 보고싶어 오늘 또 밤새 우네 서러운 눈물 싫어 세수를 하였더니 그 안에 그 사람도 눈물에 젖어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부디 꼭 행복하오 나 더나 다른 이의 품속에 있으니 편안하오나 그대 잊으려 애쓸수록 더 아프오 그리워 그리워 미쳐가는 그대가 버린 영혼내 사랑아 내 사랑아 부디 꼭 행복하오 나 더나 다른 이...

승리 윤효간

봄이면 바람 부는 저 들판에꽃 피듯 피어나는 사람아긴 강을 오고가는 연어처럼 모두가 살아가지오늘 저 그늘 깊은 나무들은대지의 사랑으로 살았어바람이 뿌리까지 흔들어도 두 팔 벌려 안고승리도 패배도 삶이야 눈물도 흘리지마가슴 열어 꿈을 찾는 거야우리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가슴 속 깊은 곳의 아픔을사랑을 들려주는 얘기소리 우리 귀 기울여세상 힘들다고 가끔은 ...

사랑위의 사랑 윤효간

사랑을 위한 노래를 함께 부르자 우리의 모습 그대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순 없지만 최선을 다하는 거야너의 자신을 슬프게 만든 건 그것은 세상이야 너의 자신을 기쁘게 만든 건 그것은 사랑이야하루가 지난 또 다른 하루도 쉬운 건 없지만 그대로 나는 피하진 않아 모든 걸 잃어도 좋아사랑을 위한 노래를 함께 부르자 우리의 모습 그대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

개미와 베짱이 윤효간

신나게 노는 내가 미운가봐 두 눈 크게 뜨고 째려보고 안쓰럽다는 듯 혀를 차며 뭐가 되려 저러는지 하루종일 노는 나를 보며 아무 대책없이 보이지만 아무 걱정마요 우리를 믿어요 모든 걸 열심히 한다구요동화속에 언제나 일하고 즐기려는 개미와 배짱이를 언제나 우리들과 비교하죠시끄러운 음악소리 이해할 수 없다고들 하지만 힘든 삶의 여율찾아 다같이 배짱이가 되...

기억끝에... 윤효간

눈을 감아도 오늘도 난 잠들지 못해 언제부턴가 멀어지는 너를 알고 있기에 그렇게 돌아선 너의 이유를 묻고 싶지는 않아언젠가는 넌 후회한다 해도 그땐 늦은 걸까너를 알기 전에 사랑을 느낀 거야 한번도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고 네가 떠난 후에 남아있을 아픔이 외로움일까 널 볼 수 없음에 자신 없는 걸까 나의 가슴에 슬픔 하나 남겨놓고서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

이렇게 힘이 들 때면 윤효간

너만을 지켜준 너와 짧은 시간들 세상을 보며 웃는 걸 배운 것 같아 보내줘야 하는데 내 안에 세상이 무너져아픈 시간쯤은 이겨내야 하겠지 이뤄야만 할 일도 많을 테니까 꿈만 꿀 수 없잖아 가슴에 묻어둔 것처럼이렇게 힘이 들 때면 웃어 보일게 세상은 아주 크지만 꿈이 있잖니 다시 일어설 거야 부끄럽지 않도록 사랑하는 널 위해 지친 날 위해 이젠 울지 않겠...

절대사랑 윤효간

내 안에서 너의 사랑끝맺을 수 없었던 그 엇갈림그 후 처절한 나의 기다림그건 너를 끝까지 사랑한 모습만으로이젠 포기할 수 없는 내 사랑의 전쟁의 시작나의 삶의 끝은 항상 바로 너야난 너를 위해서 난 그 어떤 아픔도난 눈물날 만큼 너무 감사해더 이상 너는 나를 위해 울지 않는데내게 있어 나 언제나변치 않는 것이 있다는 슬픈 사실나 얻지 못할 너의 사랑이...

앞으로의 날들을 윤효간

이젠 다시 용기를 내 가야 할 길은 멀잖아이젠 고개들고 내게 웃어보여줘널 이해해달라는 걸 알아그렇지만 그건 너를 힘들게 하는이유가 될지도 몰라누구라도 너와 같은 아픔들을 다이기려고 애쓰면서 살아그래 흔한 일들 따윈 빨리 지우렴또 다른 사랑이 기다려이젠 너에게 말할 수 있어용기를 내라고 항상나와 함께 다시 시작하는거야앞으로의 날들을이세상의 사람들이 우습...

Yesterday 다른 하루였다고 말해준다면 지노 (더히든)

조금 다른 하루였다고 말해준다면 날 봐 준다면 오늘도 피곤했지만 옆에 있어서 웃을 수 있다고 이렇게 말해준다면 그것 만으로도 난 찐해져 눈물이 이렇게 웃어준다면 그것 만으로도 난 조용히 니 옆에서 우 아주 작은 소리라도 너에게 기대고 싶은 나를 하루 더 불러줘 너의 스친 이야기들에 내가 들어갈 수만 있다면 혼자도 난 괜찮아 예스터데이

예배합니다, 기도합니다 피아워십 (F.I.A WORSHIP)

이 소리가 내 마음의 소린지 이 소리가 주님의 음성인지 수많은 말과 수많은 시선 그저 그 속에서 헤매고 있지만 이 선택이 나만의 욕심인지 또 이 길이 잘못된 건 아닌지 끝없는 후회 끝없는 의심 모두 반복되는 내 모습이지만 예배합니다 작은 모습으로 주님만 예배합니다 기도합니다 작은 소리라도 주의 뜻 알기 원합니다 이 선택이 나만의 욕심인지 또 이 길이 잘못된

놓지 않고 올가

나 놓지 않고 작은 소리라도 계속 말할래 두드리다 안되면 쉬었다 다시 두드리더라도 오랜 침묵, 끝없는 고요 기대와 불안의 반복, 마치 진자처럼 문득 모든 게 한낱 꿈일 것 같아 두려워질 때 계속 걸어갈 수 있을까 그래도 나 놓지 않고 작은 소리라도 계속 말할래 두드리다 안되면 쉬었다 다시 두드리더라도 다른 이들에게 찾아왔다던 삶의 위로가 내게도 찾아오길 나

그대 떠나간 뒤에 전영록

그대 떠다니는 바람처럼 멀리 사라진다 할지라도 그저 나지막한 소리라도 내게 말해줘요 그대 날 울리지 말아요 이제 당신 곁에 없잖아요 비록 왔다가는 소리라도 내게 말해줘요 아 사랑한다는 말 뭐가 어렵나요 날아간 뒤에 아 사랑한다는 말 뭐가 어렵나요 떠나간 뒤에 그대 날 울리지 말아요 이제 당신 곁에 없잖아요 비록 왔다가는 소리라도

그대 떠나간뒤에 이혜리

그대 떠다니는 바람처럼 멀리 사라진다 할지라도 그저 나즈막한 소리라도 내게 말해줘요 그대 날 울리지 말아요 이제 당신곁에 없잖아요 비록 왔다가는 소리라도 내게 말해줘요 아 사랑하다는 말.. 뭐가 어렵나요 날아간 뒤에... 아 사랑한다는 말.. 뭐가 어렵나요 떠나간 뒤에...

그대떠나간뒤에 전영록

그대 떠다니는 바람처럼 멀리 사라진다 할 지라도 그저 나즈막한 소리라도 내게 말해줘요 그대 날 울리지 말아요 이제 당신곁에 없잖아요 비록 왔다가는 소리라도 내게 말해줘요 아 사랑하다는 말 뭐가 어렵나요 날아간 뒤에 아 사랑한다는 말 뭐가 어렵나요 떠나간 뒤에 그대 날 울리지 말아요 이젠 당신곁에 없잖아요 비록 왔다가는 소리라도 내게 말해줘요

울겠지 레이지본

또 다시 울겠지 눈물샘이 꽉 찼네 고개 숙인 그대와 난 작은 말도 아끼네 별빛 같던 추억들 저 사진보다 또렷해 우리 그 모든 것을 나는 믿었었네 그대 그 미소만을 굳게 믿었었네 그대 바라보면 뛰는 가슴 처음 본 순간처럼 항상 그대로 그대 향해 생각하는 마음 영원히 저 하늘처럼 아직도 난 여기 그대로 세상 망해버려라

울겠지 레이지본 (Lazybone)

또다시 울겠지 그렇지 눈물샘이 꽉찼네 고개 숙인 그대와 난 오 나는 작은 말도 아끼네 별빛같던 추억들 저 사진보다 또렷해 우리 그 모든것을 나는 믿었었네 그대 그 미소만을 굳게 믿었었네 그대 바라보며 뛰는 가슴 처음 본 순간처럼 항상 그대로 그대향해 생각하는 마음 영원히 저 하늘처럼 아직도 난 여기 그대로 세상 망해버려라 모두 다 사라져라 내 모든 것 그대가

괜찮아 명택

괜찮아 다잘될거야 말은 참 좋아 그래도 해줄 수 있는말이 괜찮다는 말 뿐이야 정말 괜찮을 거야 모두 다잘될거야 마냥 언젠가처럼 지나갈거야 괜찮아질거야 그럴수도있는거야 조금 아쉬운 것 뿐이야 마냥 흘러갈거야 그냥 그랫던거야 작은 기억일뿐야 잠깐 아팠던거야 그런거야 다시 좋아질거야 괜찮아질거야 조금 지친것뿐야 잠깐 쉬어가는거야 마냥 흘러갈거야 그냥 그랫던거야 작은

괜찮아 Tain (테인)

너의두눈이 보이지 않더라도 너의두귀가 들리지 않게 되더라도 네방의 작은 화분처럼 너를 바라보고 많은걸 안도록 손꼭잡아 줄께 괜찮아 한떨기 꽃처럼 폈잖아 가늘고 약해도 괜찮아 세상가득 향기가 퍼질꺼야 작은 화분처럼 너를 바라보고 많은걸 안도록 손꼭잡아줄께 괜찮아 한떨기 꽃처럼 폈잖아 가늘고 약해도 괜찮아 세상가득 향기가

돈 벌어야 돼 휘 성

음악은 내 꿈이야 내 삶의 유일한 행복의 길이야 티비 속 저 아이들도 이런 생각을 하겠지 어릴 적 나처럼 말이야 음악은 이젠 내게 일이야 헤드폰을 머리에 쓰는 것마저도 일이야 Music 은 내게 휴식이었는데 언젠가부터 내게 숙직을 시키네 돈 벌어야 돼 목 열어 멱따는 소리라도 질러야 돼 주목 받으려면 시끄러운 일이라도 벌려야 돼 돈

돈 벌어야 돼 휘성

음악은 내 꿈이야 내 삶의 유일한 행복의 길이야 티비 속 저 아이들도 이런 생각을 하겠지 어릴 적 나처럼 말이야 음악은 이젠 내게 일이야 헤드폰을 머리에 쓰는 것마저도 일이야 Music 은 내게 휴식이었는데 언젠가부터 내게 숙직을 시키네 돈 벌어야 돼 목 열어 멱따는 소리라도 질러야 돼 주목 받으려면 시끄러운 일이라도 벌려야 돼 돈

돈 벌어야 돼 휘성 (Realslow)

음악은 내 꿈이야 내 삶의 유일한 행복의 길이야 티비 속 저 아이들도 이런 생각을 하겠지 어릴 적 나처럼 말이야 음악은 이젠 내게 일이야 헤드폰을 머리에 쓰는 것마저도 일이야 Music 은 내게 휴식이었는데 언젠가부터 내게 숙직을 시키네 돈 벌어야 돼 목 열어 멱따는 소리라도 질러야 돼 주목 받으려면 시끄러운 일이라도 벌려야 돼 돈

괜찮아 김선욱

난 이제 괜찮아 손목을 감싸던 따스함 못지않은 차가운 시계가 있으니 난 이제 괜찮아 내 목을 감던 가냘픔 못지않은 두툼한 목도리가 있으니 난 이제 괜찮아 내 발을 밟고 장난치던 작은 발보다 편한 신발이 있으니 난 이제 괜찮아 늘 들어주던 작은 가방보다 크고 무거운 가방이 내게 있으니 난 정말 괜찮아 내 품을 채우던 가끔은

널 만나러 큐한(Q-Han)

저기 오거리를 지나 니가 서 있는곳 그곳으로 가네 조금만 기다려 소리라도 질러볼까

작은 새 작은 나무 윤성

넓은 하늘 작은 날개를 가진 새 바람에 흔들려 지쳐가도 괜찮아 우린 쓰러지질 않아 언덕 아래 키 작은 나무 한 그루처럼 어둠이 내려와 두려워도 괜찮아 우린 쓰러지질 않아 바람에 속삭임을 자장가 삼아 어둠의 고요함을 담요로 삼아 흔들려도 버텨낼 거야 넘어져도 일어날 거야 우린 혼자가 아니니까 바람도 어둠도 이겨낼 수 있어 작은 날개 작은

괜찮아 지혜린(Jee Hyerin)

오늘도 난 걷는다 익숙한 이 거리를 어느 누구도 나와 함께 할 수는 없다고 솔직히 말하면 외롭겠지만 그 정도는 괜찮아 오늘도 난 부른다 익숙한 나의 노래 어느 누구나 좋아할 멜로디는 아니지만 단 한명이라도 나의 노래에 박수를 칠 수 있다면 지친 다리쯤이야 높은 울타리쯤이야 나를 사랑한 사람 우리가 함께라면 힘들어도 그 정도는

괜찮아 지혜린

오늘도 난 걷는다 익숙한 이 거리를 어느 누구도 나와 함께 할 수는 없다고 솔직히 말하면 외롭겠지만 그 정도는 괜찮아 오늘도 난 부른다 익숙한 나의 노래 어느 누구나 좋아할 멜로디는 아니지만 단 한명이라도 나의 노래에 박수를 칠 수 있다면 지친 다리쯤이야 높은 울타리쯤이야 나를 사랑한 사람 우리가 함께라면 힘들어도 그 정도는

작은 걸음 카밀라

(Verse 1) 따뜻한 햇살이 내게 스며들고 가볍게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평범한 일상이 눈부신 오늘 내 마음도 편안해져 (Pre-Chorus)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내게 주어진 이 순간 이대로도 충분한 걸 알아 그게 바로 행복인 것 같아 (Chorus) 여기서 느끼는 행복, 작은 일상 속에서 숨 쉬는 모든 순간이 소중해 웃을 일 없어도 괜찮아, 괜찮아 내일이

넘어져도 괜찮아 정하늘

태초부터 우리를 향한 소중한 사랑이 있죠 나사렛 작은 마을에 십자가 주 사랑이죠 때론 지치고 넘어져도 일어나 함께 걸어요 다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외롭지않죠 태초부터 우리를 향한 소중한 사랑이 있죠 나사렛 작은 마을에 십자가 주 사랑이죠 때론 지치고 넘어져도 일어나 함께 걸어요 다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외롭지않죠 당신은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 주께서 이 땅 가운데

그래도 괜찮아 구정현

나 혼자서 울먹이는 이 밤 세상의 손을 놓아버린 내가 가진 건 작은 꿈이 전부라고 어두워진 내 주위를 따라서 나의 마음도 빛을 잃어가고 남은 건 끝도 없는 외로움뿐 가만히 앉아 불러보는 나의 작은 목소리 아무도 듣지 않지만 문득 떠오르는 멜로디 끄적여 불러 보면 날 위로해주는 나의 노랫소리 괜찮아 이제 시작이야 아무도 너의 말

괜찮아 리치

힘들어 보였어 다른사랑하는 너의 표정이 내게 기대우는 작은 너 그 모습만 더 떠올라 난 괜찮아괜찮아 제발 이런 날 돌아보지마 멀지않은 니 눈빛도 너무 힘겨워 안고 싶어져 이렇게 라도 볼 수 있어 차마 널 떠난 다는 말은 못했었지만 시간이 지나도 너의 맘 속엔 내 빈자리는 없을꺼란걸 알면서~도 난 괜찮아괜찮아 제발

괜찮아 조아람

괜찮아 이 말을 너에게 하고 싶어서 널 위해 이 노랠 불러 초라해 하는 널 보면서 안아주고 싶은 마음을 가득 담아 지난겨울 내가 한참동안 맘이 어려울 때 충분히 잘 해왔다고 내게 따뜻하게 말해줬던 사람이 바로 너인 걸 그때 네가 있어줘서 그 긴긴 겨울을 잘 견뎌냈어 네가 없었다면 그 계절 속에서 아마 난 여전히 무너져 있겠지 그때 괜찮다

괜찮아 조아람 (Joe Aram)

괜찮아 이 말을 너에게 하고 싶어서 널 위해 이 노랠 불러 초라해 하는 널 보면서 안아주고 싶은 마음을 가득 담아 지난겨울 내가 한참동안 맘이 어려울 때 충분히 잘 해왔다고 내게 따뜻하게 말해줬던 사람이 바로 너인 걸 그때 네가 있어줘서 그 긴긴 겨울을 잘 견뎌냈어 네가 없었다면 그 계절 속에서 아마 난 여전히 무너져 있겠지 그때 괜찮다

일어나, 괜찮아 블랙 홀

일어나 다시 한 번 주저앉지 마 누구라도 언제라도 그럴 수 있어 괜찮아 털어버려 눈물자욱도 바람결에 햇살 속에 맡겨두면 되 아주 가냘펐던 작은 모습이지만 여기까지 왔어 때론 어두운 빗속을 헤매일 순 있지만 때론 넘어져 몸속깊이 눈물로 젖지만 다시 한 번 일어나 가라 아주 가냘펐던 작은 모습이지만 여기까지 왔어 때론 어두운

일어나, 괜찮아 블렉홀

일어나 다시 한 번 주저앉지 마 누구라도 언제라도 그럴 수 있어 괜찮아 털어버려 눈물자욱도 바람결에 햇살 속에 맡겨두면 되 아주 가냘펐던 작은 모습이지만 여기까지 왔어 때론 어두운 빗속을 헤매일 순 있지만 때론 넘어져 몸속깊이 눈물로 젖지만 다시 한 번 일어나 가라 아주 가냘펐던 작은 모습이지만 여기까지 왔어 때론 어두운

일어나, 괜찮아 블랙홀

일어나 다시 한 번 주저앉지 마 누구라도 언제라도 그럴 수 있어 괜찮아 털어버려 눈물자욱도 바람결에 햇살 속에 맡겨두면 되 아주 가냘펐던 작은 모습이지만 여기까지 왔어 때론 어두운 빗속을 헤매일 순 있지만 때론 넘어져 몸속깊이 눈물로 젖지만 다시 한 번 일어나 가라 아주 가냘펐던 작은 모습이지만 여기까지 왔어 때론 어두운

괜찮아 오늘도 꿈고래중창단

오늘 하루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콩닥콩닥 떨리는 내 마음 실수를 하면은 어쩌나 콩닥콩닥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 보일까 내 마음속 저편 어디서 들려오는 용기 목소리 괜찮아 실수를 하면 어때 부끄럽고 걱정되는 맘 두근두근 내 맘 들킬까 힘이 나고 용기 나는 내 마음속의 소리 토닥토닥 작은 내 마음 크게 키우는 '괜찮아 오늘도' 나의 마법의 한마디 내 마음속 저편

일어나, 괜찮아 블랙홀 (Black Hole)

일어나 다시 한 번 주저앉지 마 누구라도 언제라도 그럴 수 있어 괜찮아 털어버려 눈물자욱도 바람결에 햇살 속에 맡겨두면 돼 아주 가냘펐던 작은 모습이지만 여기까지 왔어 때론 어두운 빗속을 헤매일 순 있지만 때론 넘어져 몸속깊이 눈물로 젖지만 다시 한 번 일어나 가라 아주 가냘펐던 작은 모습이지만 여기까지 왔어 때론 어두운 빗속을 헤매일 순 있지만

모르시죠 먼데이 키즈

모르시죠 얼마나 가슴 아픈지 얼마나 눈물 나는지 그대는 모르시죠 계절의 끝 그대가 머무는 곳에 추억이 머무는 그곳에 난 찾아갑니다 I'm sorry I'm sorry 잊으려 해도 못 잊는 날 낮과 밤을 다 써도 그리워하는 이 내 맘 모르시죠 그대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금 내가 고백하고 싶은 말 소리라도 내면 들킬 것 같아 혼자 하는 그

모르시죠 먼데이키즈

모르시죠 얼마나 가슴 아픈지 얼마나 눈물 나는지 그대는 모르시죠 계절의 끝 그대가 머무는 곳에 추억이 머무는 그곳에 난 찾아갑니다 I'm sorry I'm sorry 잊으려 해도 못 잊는 날 낮과 밤을 다 써도 그리워하는 이 내 맘 모르시죠 그대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금 내가 고백하고 싶은 말 소리라도 내면 들킬 것 같아 혼자 하는 그

작은 별 민교

눈을 감아 어둠을 위해서 꿈에 봤던 그 별에 기대서 그 별을 위해 어두워진 세상 별이 날 위해 내리는 계단 위에 난 서있어 내가 봤던 건 a little star little star oh oh 이 자리에 그대로 멈춘 듯 보여도 괜찮아 It's like a little star little star oh oh 이 자리에서 네게도 보이는 빛을 난 낼 테니 이제

모르시죠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모르시죠 얼마나 가슴 아픈지 얼마나 눈물 나는지 그대는 모르시죠 계절의 끝 그대가 머무는 곳에 추억이 머무는 그곳에 난 찾아갑니다 I`m sorry I`m sorry 잊으려 해도 못 잊는 날 낮과 밤을 다 써도 그리워하는 이 내 맘 모르시죠 그대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금 내가 고백하고 싶은 말 소리라도 내면 들킬 것 같아 혼자 하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