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떠나긴 싫어요 윤희와 윤미

꼭 한번만 만나줘요 이대로 떠나긴 싫어요 울면서 매달릴까봐 그게 그게 두려운가요 우리들의 사랑의 불꽃 꺼져갈줄 알았었다면 이렇게 미련남도록 왜 왜 정을 주셨나요 떠나면서 내 생명같은 사랑주고 또 주어도 끝끝내 당신께선 손 내밀지 않군요 아 한번만 만나 주세요 이대로 떠나가긴 싫어요 떠나면서 내 생명같은 사랑주고 또 주어도 끝끝내 당신께선 손내밀지

책임져 주세요 윤희와 윤미

이유없이 당신이 좋아 나도 몰래 마음이 끌려 무표정한 그 빛은 내 입술만 메마르게 해 운명이니 숙명이니 거창한 말은 난 정말 싫어요 바람처럼 스쳐간 사람 중에서 오로지 당신만 좋아해줄 사람 이 심정을 알아주세요 책임져 주세요 할말없이 만나고 싶어 나도 몰래 가슴이 뛰어 무관심한 그 얼굴은 내 마음을 초조하게 해 온정이니 사랑이니

두번째연인 윤희와 윤미

자꾸 내 이름을 부르지는 말아줘요 내겐 지난 날의 옛상처가 있답니다 왠지 모르게 그대를 만나면 두려워지고 있어요 이젠 사랑의 눈물을 다시는 배우고 싶지 않아요 그냥 이대로 만나면서 외로움 달래주세요 앞날의 약속들은 싫답니다 지금 이대로 내 곁에서 떠나지 말아주세요 사랑의 속삭임은 싫답니다 진정 가까워도 닿지 않는 갈등 속의 두번째 연인아 자꾸 내 이름을

그대 안녕 윤희와 윤미

그대 안녕 그대 안녕 희미한 안개속에 우리 두 사람 떠나보내야 할 순간인가요 헤어져야 하나요 떠나야만 하나요 사랑하고 있어요 터질듯한 이 가슴 울지 못 해요 나는 그대 정말 사랑했어요 헤어져야 하나요 떠나야만 하나요 사랑하고 있어요 터질듯한 이 가슴 울지 못 해요 나는 그대 정말 사랑했어요 안녕 안녕 그대 안녕 안녕 안녕 그대 안녕

애련 윤희와 윤미

그대를 생각하며외로이 눈길을 걸어요거리의 불빛들도유난히 슬퍼 보이네요이렇게 슬픈 사랑하게될 줄은 몰랐어요나 지금 울고 있는모습을 그댄 아시나요사랑이란 작은 가슴에바람 불듯이 스쳐지나가이별이란 약속도 없이눈물만 주고 떠나가네돌아선 그대의 뒷모습은아직도 눈물로 보이는데이제는 잊으려 생각해도사랑은 추억에 젖어드네헤~ 눈물에 젖어드네사랑이란 작은 가슴에바람 ...

이별의 흔적 윤희와 윤미

우리가 헤어졌던 거리를당신은 기억하나요서로가 슬퍼했던 그 날이 가슴을 울려오네요눈가에 맴돌았던 이슬이 왜그리 슬펐던가요당신이 건네주던 손수건의미를 나는 몰랐지그것이 이별인 줄도 몰랐어요 영원히 만날 수 없는 이제는 서로 다른 곳에서돌아보며 살고 있지만때로는 그때 일이 생각나내 마음 아파오네요가슴에 남아있는 미운 사람그것은 당신입니다그것이 이별인 줄도 ...

그애 윤희와 윤미

날 두고 떠나버린그 애가 보고 싶어서죄없는 달을 보고밤새도록 원망을 했네 지금은 어디에서무엇을 하고 있을까하이얀 종이위에그 애를 그려보았네 눈썹도 큰 눈도 입술도다 그렸지만알 수 없는 그 마음을못 그려서 속상해 (속상해)아무리 잊으려고그 애를 미워해봐도자꾸만 생각나는그리운 미운 그 얼굴 지금은 어디에서무엇을 하고 있을까하이얀 종이위에그 애를 그려 보았...

정읍사 윤희와 윤미

달하 노파곰 도다샤 어리야 머리 곰 비취오시라 아긔야 어강됴리 아으 다롱다리 져재 너러신고요 어긔야 즌듸를 드듸 욜세라 어긔야 어강됴리 아으 다롱디리 달님이시여 높이 높이 돋아 주옵시고 어긔야 멀리 멀리 비춰 주옵소서 어긔야 어강됴리 아으 다롱디리 장 보러간 우리님 어긔야 진땅에 빠질까 싶소 어긔야 어강됴리 아으 다롱디리 아으 다롱디리

사랑의 방정식 윤희와 윤미

당신이 남겨주면 안녕이라 하지만다시 한번 쯤 뒤돌아볼 시간을 가져봐요당신을 붙잡고싶은 눈빛으로 말하잖아요 혹시 거짓이라도 나만을 좋아했다 말해요 어설픈 남이 되어 우울한 방정식만 새겨놓고 떠나간다면사랑의 정답은 어디에서 찾을까요당신이 남겨주면 안녕이라 하지만 다시 한번 쯤 뒤돌아볼 시간을 가져봐요당신을 붙잡고싶은 눈빛으로 말하잖아요 혹시 거짓이라도 ...

우정에서 사랑으로 윤희와 윤미

지금껏 친구로 알았는데 어느날 사랑을 고백한 너어쩔 줄 모르는 내 가슴은얼굴만 빨개졌지한번만 전화를 걸어볼까편지를 띄워볼까사랑이 무엇이련가두 눈을 감아도너의 모습만 아른거려사랑이 이런 것인가음악을 틀어도너의 음성만 감미로워지금껏 친구로 알았는데 어느날 사랑을 고백한 너어쩔 줄 모르는 내 가슴은얼굴만 빨개졌지한번만 전화를 걸어볼까편지를 띄워볼까사랑이 무...

이별뒤의 만남 윤희와 윤미

슬픈 만남이 끝난지도일년이 다 지났네요 그동안에 너무도까칠해졌군요 꿈속에서도 소망하던그림자는 찾았나요 내 모든걸 아직도주고픈 그대여 찻잔속에 고이는 눈물이야 마시면 감출 수 있다지만 추억속을 떠도는 그리움은 어떻게 숨길 수 있나음~ 그날처럼 흐느끼는빗속에 우리 사랑을맡기자는 그 말을믿어야 하나요찻잔속에 고이는 눈물이야 마시면 감출 수 있다지만 추억속을...

이것이 사랑인가 윤희와 윤미

눈과 눈이 마주치며가슴떨리면 이게 사랑인가 하고싶은 이야기도못하는 이게 사랑인가 무엇인가 조바심에애를 태우는 이게 사랑인가 떠난다고 하면서도못가는 이게 사랑인가 친구를 만나보아도음악을 들어보아도 그대가 없는 시간은내 마음이 너무나도 쓸쓸해 아 사랑이란 이런가보고 보고 또 보아도아쉬워지는 이게 사랑인가 돌아서서 정신없이헤매는 이게 사랑인가 이리뒤척 저리...

눈물이 마냥 흐르네 윤희와 윤미

눈물이 흘러가로등 불빛 마저 희미하네 눈물이 흘러그대의 뒷모습도 희미하네 그 곱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도 이젠 모두 어둠속에 묻어야 하네바람이 불면옷깃을 세워주던 님이지만 비가 내리면우산을 받쳐주던 님이지만 밤 하늘 별처럼 빛나던 사랑도 이젠 모두 안개속에 묻어야 하네아 하염없이 흐르는 이 눈물애써 감추려 하지만나도 몰래 흐르는 이 눈물두 뺨 위에 마냥...

남서울영동 윤희와 윤미

사랑이 물결치는 거리여기는 남서울 영동 네온이 꽃을 피우면연인들 모여드는 곳 뜨거운 마음으로 만나밤깊은 줄도 모르고 마주보는 눈길사이로오가는 무언의 대화 아~ 여기는 연인의 거리 꿈같이 달콤한 환상의 거리 아~ 뜨거운 바람이는 곳 젊음이 불타고 밤마저 타는 곳 사랑이 물결치는 거리여기는 남서울 영동 네온이 꽃을 피우면연인들 모여드는 곳사랑이 물결치는 ...

정화의 노래 윤희와 윤미

밝아오는 새아침에 힘찬 발걸음거리마다 마을마다 정화의 물결만나는 사람마다 모두모두 새롭게정식으로 서로 믿는 사회 만드세아아 정의의 사회 빛나는 전진힘차게 뻗어나갈 우리의 내일열리는 새시대에 힘찬 발걸음거리마다 직장마다 정화의 물결만나는 사람마다 모두모두 새롭게질서로 조화로운 사회 만드세아아 정의의 사회 빛나는 전진 힘차게 뻗어나갈 우리의 내일찬란한 새...

우리 함께 윤희와 윤미

사람들은 누구나슬픈 날이 있어요그럴때는 당신은무얼 하시나요혼자 고민하면서이리저리 방황하면모든 일이 뜻대로해결 되던가요그대로 주저앉지 마세요내일은 우리들의 것서로 손을 잡아요마음의 눈을 뜨고검은 비바람도함께 이겨 나가요서로 손을 잡아요마음의 눈을 뜨고넓은 세상으로함께 걸어가요미워하던 사람도그리워질 때가 있죠그럴때는 당신은무얼 하시나요우리들은 서로가사랑하...

설명할 수 없어요 윤희와 윤미

어쩌다가 그 사람마주치는 날이면안절부절 못하고가슴만 뛰네모르는 척 해봐도아무 소용 없어요나도 몰래 살며시굳어진 얼굴하~ 그대는 정말 몰라요하~ 가슴에 간직한나만의 비밀하~ 그대와 둘이서이제는 정말 사랑을 하고 싶어그렇게도 모를까내마음을 모를까설명할 수 없어서안타까워요하~ 그대는 정말 몰라요하~ 가슴에 간직한나만의 비밀하~ 그대와 둘이서이제는 정말 사랑...

소녀의 노래 윤희와 윤미

마음이 바다가 떨어져서외롭게 길을 떠나는소녀의 가슴에 물든 사랑은너무나 안타까워요창가에 머문 달그림자는누구의 얼굴일까요내 곁을 스친 바람소리는누구의 노래일까요멀리 또 어디론가 가버린 지금소녀는 창밖을 바라보다가말없이 바라보다가허전한 가슴은 왠지 모르게서글픈 마음이에요창가에 머문 달그림자는누구의 얼굴일까요내곁을 스친 바람소리는누구의 노래일까요멀리 또 어...

하루에 한번 윤희와 윤미

하루에 한번 만날때는달콤한 시간 너무 짧아 아쉬운 마음 버릴 수 없네 하루에 한번 헤어질때그대는 몰라 내마음을 눈짓을 해도 모른척 하네 난 이상해요 난 야릇해요이 순간 난 그대품에 안기고 싶네 난 두근거려 난 울렁거려그대여 날 데려가요 그 언제라도 그대를 만날 때면신비한 분위기에언제나 사로잡히죠 단 둘이 있을때면내 마음 빼앗겨도 이제는 돌릴 수 없네이...

유혹 윤희와 윤미

오늘밤 그대는 말이 없네 쓸쓸히 줄담배만 태우며 가끔씩 건네오는 시선은이내 마음을 두렵게 하네 그대는 무엇을 또 원하나 이렇게 내가 옆에 있는데우리는 침묵속에 휩싸여이 한밤을 보내고 있네밤의 열기가 흘러내리고그대의 검은 눈동자끝없이 타오를 때 자꾸만 자꾸만헝크러지는 내 마음 그러나 나는 숨기려고 하네그대는 무엇을 또 원하나 이렇게 내가 옆에 있는데우리...

못다한 시간 윤희와 윤미

가슴을 열어볼까요보고픈 그대 얼굴있어요 외로운 밤이면 더욱 그리워눈물이 흘러요 밤길을 걸어볼까요지나간 추억들이 있어요 그대의 발자취 더듬어 가면눈물이 흘러요저 가로등 밑에 서 있으면그대가 찾아올까요 너무 아름다운 사랑이떠나간 뒤에 헤매이는 이 마음오늘 밤도 외로워요잊지도 못해요저 가로등 밑에 서 있으면그대가 찾아올까요 너무 아름다운 사랑이떠나간 뒤에 ...

바다와 소녀 윤희와 윤미

바닷가 작은 집에 어둠이 물들면 저 멀리 등대불만 빈 바다 비춰주네 밀려왔다 하얗게 부숴지는 파도가 삼켜버린 목메인 저 소녀의 기도소리 누구를 사랑했고 누구를 못잊어 오늘도 어제처럼 쓸쓸히 앉아있나 긴머리 바람결에 한없이 날리며 어두운 바닷가에 소녀는 앉아있네 밀려왔다 하얗게 부숴지는 파도가 삼켜버린 목메인 저 소녀의 기도소리 누구를 사랑했고 누구를 못잊어 오늘도 어제처럼 쓸쓸히 앉아있나

철 없는 작별 윤희와 윤미

마주보면 울 것만 같아돌아선 채로 인사만 했소 무슨 말인가 할 것 같기에말없이 그냥 떠나라 했소임은 바보야 아니 내가 바보야우리 중에 한사람은 분명히 바보야떠나는게 아닌데 보내는게 아닌데후회하는 마음 애타는 마음 그 사람은 빗속으로 떠났소나만 홀로 바람속에 서 있소바보처럼 울고 서 있소임은 바보야 아니 내가 바보야우리중에 한사람은 분명히 바보야떠나는게...

어허야 둥기둥기 윤희와 윤미

어허야 둥기둥기우리동네 꽃 동네 집들은 옹기종기마을길은 이어져 기쁜일 궂은 일도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이웃사촌 한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우리마을 꽃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우리마을 꽃마을 어허야 둥기둥기우리동네 새동네 골목길 서로서로밝은 웃음 가득히 큰 일도 작은 일도힘을 함께 모으세 언제나 개미처럼부지런히 산다네 어허야 즐거운 곳우리마을 꽃마...

로미오 윤희와 윤미

첫눈에 반해 사랑을 느꼈어요처음 본 순간 나도 모르게내마음은 두둥실내마음은 둥둥어쩔지 몰라 정말 몰라어쩔까 어쩔까 어쩔까 어쩔까나 정말 어쩔까 어쩔까 어쩔까 어쩔까가슴을 울리는 전화 벨소리를기다리고 있어요 언제부턴가부드러운 목소리 달콤한 속삭임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만 두근두근어쩔까 어쩔까 어쩔까 어쩔까나 정말 어쩔까 어쩔까 어쩔까 어쩔까It's the...

사랑에 깊이 빠졌어요 윤희와 윤미

그대와 사랑속에 빠지면 어떻게 할까난 그저 상상 속을 나혼자 헤매이네언제나 내 마음은 그대를 떠나지 못해모지고 안타까운 시간만 지나가네나 그대를 알고 나 그대를 알아사랑속에 빠져 버렸어요새로운 생의 시작이었네너무 너무 사랑했어요나 어쩔 수 없이 그대와 함께사랑속에 깊이 빠졌어요나 그대를 알고 나 그대를 알아사랑속에 빠져 버렸어요새로운 생의 시작이었네너...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윤희와 윤미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수많은 세월이 흘러도사랑은 영원한 것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아직도 너 하나만을나는 너를 기다리네아직도 잊지를 못하고언제 언제까지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수 많은 세월이 흘러도사랑은 영원한 것나는 너를 사랑하네아직도 너 하나만을나는 너를 기다리네아직도 잊지를 못하고언제 언제까지아직...

전화가 왔네 윤희와 윤미

오래간만에 전화가 왔네보고 싶으니 만나자 하네설레이는 이 마음을어쩔 수가 없네두근 두근 이 마음을어쩔 수가 없네쩔쩔 매겠네 에헤오래간만에 전화가 왔네극장구경을 가자고 하네설레이는 이 마음을어쩔 수가 없네두근 두근 이 마음을어쩔 수가 없네쩔쩔 매겠네 에헤오래간만에 전화가 왔네보고 싶으니 만나자 하네설레이는 이 마음을어쩔 수가 없네두근 두근 이 마음을어쩔...

바람그대 윤희와 윤미

바람 불면 사라지는 그대 영상을 아련히 떠올리며 외로워하네돌아선 그대를 잡지 못했기에 아픈 상처에 눈물 짓네 바람그대외로웠기에 사랑했어요 잊지 못해서 가슴아파요 아련한 그대 향기에 행여 님인가 바라보지만 바람만이 스치고 있어 하얗게 이 밤 지새네바람그대 바람그대기억속에 흩어지는 바람그대외로웠기에 사랑했어요 잊지 못해서 가슴아파요 아련한 그대 향기에 행...

사랑이 있는 곳으로 윤희와 윤미

나 이제 찾아가리긴 잠에서 깨어나나 이제 돌아가리라사랑이 있는 곳에나 이제 찾아가리무지개 뜨는 곳을나 이제 돌아가리라어머님 당신 품에날개접은 새처럼외로운건 이제 싫어벌레먹은 장미처럼움추리는 것도 싫어들녘에 핀 이름 모를 꽃처럼홀로 되긴 이제 싫어기나긴 밤 흐느끼며지새우는 것도 싫어나 이제 찾아가리긴 잠에서 깨어나나 이제 돌아가리라사랑이 있는 곳에날개접...

&***둘이서 걸어요***& 윤미

둘이서 걸어요 혼자가기 싫어요 세상살이 지치더라도 함께합시다 서로가 사랑하니까 당신 뿐이야 당신 뿐이야 당신말고 누가 있나요 길을 잃고 헤매이던 긴 세월 내곁을 지켜준 고마운 당신이기에 남은 세월도 둘이서 걸어요 우린 서로 사랑하니까 둘이서 걸어요 혼자가기 싫어요 세상살이 지치더라도 함께합시다 서로가 사랑하니까 당신 뿐이야

먼 꿈속을 윤미

먼 꿈속을 해매다 이제야 널 보내네 애써 웃고 담담한 표정지으며 다들 겪는 이별하나쯤 나 갖고 있으면 어때 웃으며 널 보내는 오늘 이제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이 꿈결처럼 지나버리네 이제야 후회가 구름처럼 밀려와도 다시 난 돌아가지 않을래 이대로 네 뒷모습 간직하는게 더 쉬울테니 다들 겪는 이별하나쯤 나 갖고 있으면 어때 웃으며 널

먼꿈속을 윤미

윤미-먼 꿈속을----수인 난 꿈속을 헤메다 이제야 널 보내네.. 애써 웃고 담담한 표정 지으며 다들 겪는 이별 하나쯤 나 갖고 있으면 어때.. 웃으며 널 보내는 오늘...... 이제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이 꿈결처럼 지나 버리네.. 이제야 후회가 구름처럼 밀려와도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래...

&***가시나요***& 윤미

가시나 가시나요 나를 두고 떠나버릴 건가요 내가 가진 것들을 모두다 주었는데 이대로 떠나버릴 건가요 나 아니면 내가 아니면 못산다 말해놓고서 어쩌면 그렇게도 아무일 없듯 돌아설 수 있나요 속은 내가 바보야 믿은 내가 바보야 다 준 내가 바보야 가시나 가시나요 나를 두고 떠나버릴 건가요 내가 가진 것들을 모두다 주었는데 이대로 떠나버릴

널 떠나긴 싫지만 곽도일

우리 이대로 안녕이라 해도 음~ 눈물을 보이지마.. 이별은 멀리 있는줄로만 알았어 이렇게 기다리고 있을줄은 몰랐는데 너를 떠나긴 싫지만 너를 보내긴 싫지만~ 어제의 기억들을 묻으며 서로가 몰랐던 예전처럼 남이 되어야 하네..

사랑하고 싶어 윤미

내 가슴에 깊이 새겨져 있는 너의 모습처럼 네 마음에 항상 기억될 수 있는 이름이고 싶어 사랑이란 그 말 아직도 왠지 마음 설레지만 바라보는 너의 눈 속에 있는 내가 되고 싶어 사랑은 설레이는 만큼 두렵기도 하지 하지만 너와 함께라면 그 두려움 만끽하고 싶어 특별하게 산다는 것 내겐 의미 없어 내 마음 깊은 곳에 너의 이름 간직하고 이별 없는 곳에서...

거부할 수 없는 사랑 윤미

그 이름만으로 가슴 벅차 오르죠 그리운 사람? 스쳐 보내려 해도 가슴 깊이 남아서 떠나지가 않아요 그리운 기다림 그리운 눈물속에 빠져 나올 수가 없죠 거부할 수가 없는 사랑의 늪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이라도 단 하루의 행복한 꿈 되더라도 내 가슴에 그대 추억 하나 새겨준다면 그걸로 난 행복해요 가슴 아파도 웃음이 나요 ...

쿵쿵쿵 윤미

바라만 보아도 가슴이 쿵쿵쿵 내 심장 떨어질 것 같아요 내 맘을 두드려 줘요 내 정신 챙겨줘요 당신은 나의 쿵쿵쿵 세상에 태어나 내 앞에 나타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당신 생각 내마음 무너져요 당신은 나의 쿵쿵쿵 데려가요 내 마음 그대 마음 곁으로 사랑해 사랑해 그댈 미치도록 사랑합니다 내 사랑아 그대의 머릿속에 들어가 온통 내 생각만으로 채...

울 오빠 윤미

울 오빠야 나 심심해 나랑 같이 놀아줘 놀아줘 울 오빠야 나 배고파 나랑 같이 밥먹자 울 오빠야 나 외로워 나와 함께 시간 좀 보내줘 울 오빠야 나 뜨거워 나좀 나좀 식혀줘? 세상 사람 누굴 믿나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오빠 뿐이야? 외로운 세상 우리 둘이 행복하게 잘 살아 보자고? 울 오빠야 나의 오빠야 내 전부인 나의 오빠야? 다른 여자 쳐다도...

말해줘요 윤미

말해줘요 내가 좋다고 말해줘요 날 사랑한다고 듬직하게 폼나게 남자답게 그렇게 말해줘요 망설이지마 말해줘요 달콤한 입술로 말해줘요 날 갖고싶다고 섹시하게 뜨겁게 용감하게 그렇게 말해줘요 망설이지마 오늘 밤은 나와 함께 춤을 추어요 아무 생각 하지 말고 몸을 맡겨요 멋진 그대 괜찮아요 용기를 내요 조금 만 더 강하게 내게 와줘요

황혼의 노을 윤미

황혼으로 지는 노을이 눈가에 어리는 눈물 걱정만 안고 살아온 세월 서리서리 사연도 많아 꿈 많은 청춘을 아깝게 흘러 보내고 세월은 세월은 유수처럼 흘러만 가는데 오늘도 꿈 찾아 꿈을 찾아서 황혼의 노을 속에 아~~~ 황혼의 노을 속에 꿈 찾아 헤매고 있네 황혼으로 지는 노을이 눈가에 어리는 눈물 걱정만 안고 살아온 세월 서리서리 사연도 많아 꿈 많은...

바람꽃 윤미

그때 그시절 행복한시절 그사랑을 못잊어 나혼자 찾아온 그언덕길엔 바람꽃이 날보고 웃네요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가는 인생이란다 바람꽃 너만은 기억해다오 내모습이 초라할지 몰라도 그때 그시절 행복한시절 그사랑을 못잊어 나혼자 찾아온 그언덕길엔 바람꽃이 날보고 웃네요 왜혼자 왔나고 묻지마라 사랑이란 그런거란다 바람꽃 너만은 기억해다오 내모습이 초라할지 몰...

&***그것이 인생***& 윤미

해가 진다 아쉬워 마라 꽃이 진다 애달퍼 마라 언젠가는 너도나도 속절없이 질 테니 바람에 구름 가듯 구름에 달 가듯 우리네 청춘도 가네 세월 앞에 장사 없더라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아쉬워 말아라 애달퍼 말아라 그것이 인생이다 해가 진다 아쉬워 마라 꽃이 진다 애달퍼 마라 언젠가는 너도나도 부질없이 질 테니 바람에 구름 가듯 구름에 달 가듯 우리...

&***님의 곁에***& 윤미

정든님이 그리워서 머나먼 천리길 찾아왔네 찾아왔네 보고싶어 찾아왔네 정든고향 다 버리고 타향하늘 님이 계신곳 어디라도 따르리오 님의 곁에 따르리오 우리님을 찾아서 머나먼 천리길 찾아왔네 찾아왔네 애가타게 찾아왔네 부모형제 뒤에 두고 타향하늘 님이 계신곳 어디라도 따르리오 일편단심 따르리오 일편단심 따르리오

이쯤에서 윤미

이미 떠나버린 그의 마음차갑게 식은 그 눈빛은 애써 외면하며모른척 웃어보았지만이젠 그곳 조차 내게계속 할 수 없게 된다면이젠 그만 돌아가네요 Tell me the truth baby그대 맘을 내게 말해줘요더는 고개 돌린채로 버려두려 하지 말아요Tell me the truth baby식어버린 그대의 눈빛은더는 견딜 수 없어요차라리 이쯤에서 그만둬요지금은...

윤미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윤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윤미 Happy Birthday 윤미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윤미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윤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윤미 Happy Birthday 윤미 Happy Birthday

이별의 이야기 현철

이제 는 가야할 시간 인가요 떠나기는 싫어요 내 사랑 은 슬픈 이야기 피 눈물 쏟아 진다 그 대 웃는 모습에 눈물이 나요 안녕 이라는 한 마디 누가 먼저 할까요 비 에 젖은 차표 한장 버리고 싶어요 이제 는 가야할 시간 인가요 떠나기가 싫어요 내 사랑 의 슬픈 이야기 비가되어 쏟아지는가 [간주중] 그대 웃는 모습에 눈물이 나요 안녕

당신을 사랑해요 이태원

떠나긴 싫어요 보내지 말아요 깊은정 어이하고 나홀로 가라해요 떠나지 말아요 보내지 않아요 이세상 무엇보다 당신을 사랑해요 먼훗날 기약은 필요없어요 잠시도 떨어지면 살수없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보내지 말아요 당신이 필요해요 떠나지 말아요 먼훗날 기약은 필요없어요 잠시도 떨어지면 살수없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보내지 말아요 당신이 필요해요 떠나지 말아요

싫어요 샵

이런 얘길 하고 있는지 이젠 소용없는데 자꾸 왜 그댈 아프게만 하는지 나 다신 돌아갈 수 없는데 결국 어젯밤엔 술에 취해 늘 습관처럼 그대를 찾아 갔었죠 끝난 사랑이라 말해도 더 이상 살아갈 수 없는 나는 어쩌죠 싫어요 제발 안 된다는 말은 말아요 (can't why love me baby)우리예전처럼 행복해 질 수 있잖아요

싫어요 S#arp

왜 이런 얘길 하고 있는지 이젠 소용없는데 자꾸 왜 그댈 아프게만 하는지 나 다신 돌아갈 수 없는데 결국 어젯밤엔 술에 취해 늘 습관처럼 그대를 찾아 갔었죠 끝난 사랑이라 말해도 더 이상 살아갈 수 없는 나는 어쩌죠 싫어요 제발 안 된다는 말은 말아요 (can't why love me baby) 우리예전처럼 행복해 질 수 있잖아요 (c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