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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게 와 줘 윤 도 현 밴 드

햇살처럼 눈부시게 마음에 쏟아지는 아름다운 그녀 모습 마음을 설레게 해 혹시 오늘 아침에도 그녈 만날 수 있을까 그럼 이젠 용기를 내서 한 번 말을 걸어볼까 아침마다 항상 힘들게 눈을 뜨던 나를 이젠 달콤하게 깨우는 그녀 생각 자꾸자꾸 웃음이 나와 나의 마음속의 그녀 맘을 간지럽히나 봐 태연한 척 애써봐도 가슴을 뛰게 하는 아름다운 그녀모습

독 백 윤 도 현 밴 드

어느 날 나에게 찾아온 새벽이 정지해 있는 들풀과 어린 나무가 말하지 않고 마음을 움직였다 너무나 조용히 나를 어루만진다 점점 밝아오는 둛 환해지는 용기가 없는 나를 다시 느긴다 눈앞에 점점 뚜렷해지는 모든 것 불안한 마음 감출 수가 없는데 한껏 쪄들은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나에게도 싱그럽게 다가와 나에게 용기를 이제는 울고 싶지가

도 대 체 사 람 들 은 윤 도 현 밴 드

뭔데 돈 땜에 죽이고 살리고 어허허 돈 땜에 돌았네 돈돈돈 돈돈돈 돈돈돈 돈돈 빙글빙글 도는 돈만 따라가다 돈처럼 돌아가네 뱅글뱅글 뱅글 때르르 휙휙 휘 돌아버렸네 (Rap)도대체 사람들은 정말 알 수가 없네 왜 왜 서로 아웅다웅 못 잡아먹어서 안달복달 하는지 이러다가 진짜 모두가 모두가 미쳐 버릴 것 같아 지가 만든 총알에 지가 맞아 죽으면서 하는말 (

박 하 사 탕 윤 도 현 밴 드

떠나려 하네 저 강물 따라서 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은 더러운 삶에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 뿐이야 오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오~ 단 한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 적 꿈에 나

흑 백 사 진 윤 도 현 밴 드

창문을 두드리며 너를 불렀었지 어두운 골목에 한참 서 있다가 돌아서 올 때면 소리 없이 찾아드는 그리움 어떤 날은 밤새워 기다렸었지 창문 아래 서성이며 내게 말해 아직도 모르니 너 없이는 의미 없는 세상을 저 멀리서 조그만 모습이 내게 걸어 올 때면 가슴이 터질듯해 숨어버린 초라한 모습 낡은 앨범 흑백사진처럼 눈감으면 앞에 떠오르는 추억 이젠 다시 돌아갈

하 노 이 의 별 윤 도 현 밴 드

숨어있는 검은 블랙홀 나는 느낄 수 있어 언제까지 어디까지 너는 세상의 모든 것을 독차지 하려하니 얼마나 많은 아름다운 별들이 너로 인해 사라져 갔는지 니가 나서지 않아도 세상은 정의롭게 움직인다 너는 아직도 모르겠니 밤하늘을 향한 너의 몸짓 너의 노래 모두 거짓인걸 알아 블랙홀 너로 인해 사라져간 별들의 몸짓과 너로 인해 사라져간 별들의 노래는 지금도

거 울 윤 도 현 밴 드

일그러진 얼굴 또 흐트러진 머리카락뿐 하나도 빠짐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질 거야 신경 좀 써라 이 몰골이 뭐냐 망므속에 거울 속에 나를 비춰봐 바닥이 드러난 나의 얕은 모습들 뿐야 하나도 빠짐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질 거야 신경 좀 써라 뭐 하는 짓이냐 자꾸 보고 수시로 비춰 어디서든 수시로 비춰 앉으나 서나 수시로 비춰 고쳐 안 그러면 나를 망쳐 거울 속에 있는

이 땅 에 살 기 위 하 여 윤 도 현 밴 드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풀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처진 몸부링메도 대답하나 없는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 땅 미국 땅까지 원정투쟁을 떠나간다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항 이 땅에 발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 미터 아찔한 고공동성 지하 수백 미터 막장 봉쇄농성 식수조차 못 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땅 ...

난 나 를 사 랑 할 줄 몰 랐 습 니 다 윤 도 현 밴 드

그대여 그대는 아름다운 한 송이 꽃이어라 바람을 타고서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어라 그 향기 설익은 향기 꽃이여 너에겐 나만이 간직한 그 향기있어 봄바람 불어도 마르지 않는 깊은 샘물처럼 꿀벌을 따라 가지마 좀 더 깊숙히 뻗어가 바람불면 바람이 부는 대로 한껏 꽃망울 펼쳐가 비가 오면 오라지 그대여 그대는 평창 하늘에 뜨는 별이어라 어둠을 뚫고서 우리...

그 대 로 윤 도 현 밴 드

먹구름 같은 흐린 물 속에도 살아 있는건 그래도 살아있네 아 세상은 아 흐르네 험하고 차가운 눈속에도 꽃피어 있네 순결한 모습으로 아 세상은 아 흐르네 그래도 흐르네 흐르네 아 세상은 아 흘러가면 흘러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대로 그대로 돌아가면 돌아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대로 그대로 너무나 많은 말들 이젠 관심없어 나를 가두려 해도 자유로...

나쁜사람이야★공간★ 현 철

나쁜사람이야- 철★공간★ 1.2)이~~봐~요~~~미운사~람~아~~~ 당신정말~나~`쁜사`람~이~야~~~~~ 잔`잔~한~가슴~~~흔들~어놓~고~~~ 모르`는~체~~가는당~~~신~~~~~ 사랑의~`그~`미소~~따스~하~던~` 그손~길~이~가~슴~에~남아있~는~데~~~~ 마지~막~~~~~~마~음~~~~ 자존~심~

비내리는고모령 ◆공간◆ 현 인

비내리는고모령- 인◆공간◆ 1)어~~머~님~의~~손을~잡~~~고~~ 돌아~설~때~~엔~~~~부엉~새~~ 울었~다~오~~~나~도울~었~~~소~~~~ 가~~랑~잎~이~휘날리~~~는~~~ 산마~루~턱~~~을~~~~~넘어~오~던~~ 그날~밤~~이~~그~리~웁~고~~~나~~~~~ ★~♪~♬~간~주~중~♪~♬~★ 2)맨~~

백년의약속 김종환

-가-선-택-한~ 사-랑-의-끈~에~ 나-의~ 청-춘-을-묶-었-다~ 당-신-께~-려-야~할~ 손에-꼭-쥔-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가-슴-에~ 못-질-을-하-는~ -실-의~ 무--속-에-~ 우-리-가~잡~은~ 사랑-의~향-기-속-에~ 눈-물-~ 이-젠-끝-났-다~ 세~상-이-힘-들-때~ 너~를-만~나~ 잘-해~주-지-

인동초 현 철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의 이별이 ~ 단 한번의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 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버린 허무한 사~랑 언젠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때문에

인동초 현 철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의 이별이 ~ 단 한번의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 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버린 허무한 사~랑 언젠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때문에

좋니

전해 들었어 가끔 벌써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굳이 내게 전하더라 잘했어 넌 못 참았을 거야 그 허전함을 견뎌 내기엔 좋으니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할 때 니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소식 들린 날은 더 좋으니 그 사람 솔직히 견디기 버거워 니가 조금 더 힘들면 좋겠어 진짜 조금

아 랑 현 철

백일홍 곱게 피는 영남루 뜨락 아래 오늘도 일월 달님 돌~아 오~니 댓닢마다 이슬이네 한줌에 바람 되어 옷깃을 스치~는 아~랑~님이여 칠보 단장 갑~~사치~마 푸름푸름 곧은 순결 고~목~에 새소리만 아랑 님의 넋이련가 남천강 구비구비 님은 가고 없~어도 그대의 길손~은 찾~아~~네 칠보 단장 갑~~사치~마 푸름푸름 곧은순결

아 랑 현 철

백일홍 곱게 피는 영남루 뜨락 아래 오늘도 일월 달님 돌~아 오~니 댓닢마다 이슬이네 한줌에 바람 되어 옷깃을 스치~는 아~랑~님이여 칠보 단장 갑~~사치~마 푸름푸름 곧은 순결 고~목~에 새소리만 아랑 님의 넋이련가 남천강 구비구비 님은 가고 없~어도 그대의 길손~은 찾~아~~네 칠보 단장 갑~~사치~마 푸름푸름 곧은순결

사랑하고 싶어 왁스

마이-러브~ 마이-페츠~ 넌~-곁-에-서~ 멀-어-져-가~지-만~ 나-는~너-를~ 그-렇--쉽~~ 보-낼-수-가~없~어~ -~왜-이-러-는~거~야~ 정-말~이-래-야-하~는-거~니~ 그저몇-마-디-말~로-다-끝~나-버-릴~ 사-랑-은-아~니-잖-아~ 다-시---로-돌~아-~~ 너-만-사-랑-할-수~있~-록~ 지-금-이-대-로

영원히내게 안상수

영원히내게 - 안상수 이~넓-은~ 세~상-에~ 날~위~한-건~ 너~하-나~였-어~ 밤-새~워-그~렇-~~ 눈~물-흘~렸-지~ 어-려-움~속-에~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체~ 헤~매-이~다-가~ 나-또~한-볼~수~없-는~ 거~릴-걸~었-어~ 어~딘-지~모-를~ 지~금~-~ 무~엇~-필~요-치~않-아~ 나~를-대~신-하~

남자의눈물 ◆공간◆ 현 철

남자의눈물- 철◆공간◆ 1)이별~에~~~밤을새우고~~~ 바람~처럼떠나~간당~신~~~~ 그렇~~~~~정을~주~며~~~ 사랑했던사람~인~~대~~~~소리치며~ 통~곡한~들~소용있나~요~~~그까짓것~~ 사랑이란~~바람인~것~을~ 가거라~~~~가거라~~~~정~~마저가거라~~~~ 아~~아~아~가슴에젖어드는~~ 남자~

당신이 그리워질때 김승기,이미키

다-르~다-는~ 말-을~쉽--하-며~ 때-론-나~만-을~고-집-하-지~ 서-로-의-폭~을~ 넓-혀-가-며~ 늘-솔~직-할~수-있-다-면~ 나-없~이-는~ 어-떤-자-리-라-~ 항-상-어~색-했~다-는-그-말~ 나-~함-께-할-때~ 자-신-을~갔-던~ -가-꼭-필-요-한~사-람~ 작-은-표--이~-~ 큰-희~망-이~되-고~ 당-신-이--

Run To You

멈춘 시간들 여기 on my lane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뛰는 심장 숨을 삼키고 바라본 저 너머 아무 소리도 느낌도 느껴지지가 않아 다시 떠올려 in my memory 두근대는 이 맘이 왠지 나쁘진 않아 숨을 내쉬고 바라본 저 편에는 날 향해 비춰주는 희미한 불빛 하나 점점 선명해지는 이 맘속의 기억들을 이 가슴이 벅차도록 가득히 신발

April Lullaby (Feat. 윤 & 현) April House

잘자라 잘자라 우리 예쁜 아기 엄마의 멋진 왕자님 잘자라 잘자라 우리 귀염둥이 엄마의 사랑 하늘의 별보다 많이 푸른 바다보다 더 깊이 you are my sunshine 너는 나의 햇살 사랑해 행복해 사랑해 소중해 엄마는 너를 너무너무너무 사랑해 세상이 내게 준 가장 소중한 보물 너는 나의 비타민 잘자라 잘자라 우리 예쁜 아기 엄마의 멋진 왕자님 잘자라 잘자라 우리 귀염둥이 엄마의 사랑

바보야 진철

가~까-이 다가--서 이름을 불러다오 그-리움만 주-지말고 정- 좀 주렴아 사랑이란 두글자는 영원 하지만 가면은 다시못올 청춘이란다 바보야 바보야 덧없는건 세월-이-라--라 >>>>>>>>>>간주중<<<<<<<<<< 눈~짓-만 하지-말-고 이름을 불러다오 아-쉬움만 주-지말고 정- 좀 주렴아 청춘이란 두글자는

장성우

바이올린 첼로 난 음악은 잘 몰라서 이 악기 소리가 어떤 현악기인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선율 그 위에 담담한 뭐 이야기 끊고 싶은 마음을 알아주시길 바란다네 그래 당신들에게 넋두리를 뱉는 건 아니야 이 세상 참 살기 어렵지 위로의 말을 전할 수 밖에 없겠지 우리는 서로 위로의 말을 전할 수 밖에 없어 한 해 자살시도로 인한 응급 환자가 이만 여 명이

tang of 2 ≪ⓣⓐⓝⓖ ⓞⓕ ②≫ 金 윤 아^ㅡ^

맘 속 에 생 각 을 당 신 에 모 두 다_。 말 할 수 없 었 어 요_。 그 러 해 오 랜 시 간 동 안 사 랑 하 고 있 다 고_。 생 각 해 왔 건 만 결 국_。 서 로 에 우 리 는 아 무 것 아 닌 지 몰 라 요_。 결 국 서 로 에 우 리 는_。

멀리서

그대의 하루는 아름다웠나요 어제와 달라진게 있던가요 대답은 그렇게 중요한적 없어요 그저 그대의 안불 묻고 싶을 뿐 솔직히 기댈 자신이 내겐 없어요 소증한 뭔갈 갖는 두려워요 오늘도 한걸음 멀리에서 바라만 보죠 얼려둔 마음을 녹이지 마요 두 볼에 눈물이 흐르면 어떻게 하려고 모든걸 믿으라고 말하지 마요 한 번 더 무너져버리면 어떻게

하루 (Day Dream)

어설플 뿐이지만 뭐 어때 will be alright 돌진하는 난 삐걱삐걱대도 꿈이 많은 난 언젠가의 Shining star 지금 난 이렇게 즐거운데 또 뭐가 중요해 그렇게 will be alright 자신감 하난 지지 않으니까 누가 뭐래도 배짱 하난 좋거든 나는 나 나답게 나대로만 계속 또 달려나가 나의 하루가 뜨고 지고 뜨고 가는 동안에 저물었다 다시

너였어 윤 원

사랑이 힘들어 멈춘 곳에 우리는 어디쯤에 있을까 안아주기도 하고 감싸주었던 그런 사람이 너 하나뿐인데 지친 맘 하루에 끝에 서서 널 보며 웃는 다였는데 기억은 추억되어 내게 돌아오는데 너는 어디에 지금 어디에 나의 사랑 떠나지 마라 사랑을 말하고 있는데 그렇게 가니 눈을 감고 그댈 떠올려 참 서툴렀던 그땐 생각해 보면

(사랑하는 그대 ^)(^)사랑할수록 그립다(딱 너 같은 딸 OST)

날 보고 있네요 그대 눈은 아침 이슬처럼 촉촉하게 날 안고 있네요 그대 품은 따스한 해처럼 포근하게 무엇도 바라지 않아 그대만 내게 있으면 온종일 그대 향기에 아이처럼 취하고 싶어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지금처럼만 곁에 영원히 머물러 있어요 사랑하는 그대여 I can't live without your

괜히 사랑 했나봐 도 현

아 괜히 사랑했나봐 아 괜히 좋아했나봐 사랑하지 말걸 그냥 혼자서만 그럴 걸 그 손 한번 잡아보고 싶어서 서먹 서먹 그대는 더 멀어져가고 마음은 그대 만을 못 잊겠어요 아아아 괜히 사랑했나봐 그 사랑 한번 안아보고 싶어서 아 괜히 사랑했나봐 아 괜히 좋아했나봐 사랑하지 말걸 그냥 혼자서만 그럴 걸 그 손 한번 잡아보고 싶어서

서리 (30)

춰 추지 dance 입밴 말고 걍 우릴 빼 미간 구길 때 서린 춰 추지 dance 차가워진 공기 어디서 들어본 듯한 느낌 들었다면 늘었다 너, 칭찬해주지 그러고 섰지 말고 이 어른께서 쓰실 수저부터 가지런히 편하게들 들길 두리뭉실하게 말해도 다 아는 수가 있어 와야 할 사람은 안 오고 웬 전설이 낑겨 앉냐는 표정들 하 주름 피렴 날 띄엄띄엄 봤군, 이게

미치도록 』━〓현♨규〓━☎ºº━─ ♀º『 태원

미치도록 네가 그리워 죽고 싶어 못 죽는다. 미치도록 너를 사랑해 심장이 멈춰 서있다 어두운 거리를 걸어도 행복한 순간들 옷 한 벌 못해준 나지만 가슴은 변한 없었다.

갯바위 한마음

나~는~나-는~갯-바-위~ 당~신-은~ 나-를-사-랑-하-는~파-~ 어-느-고~운~바-람~불~던-날~ 잔~잔-히~ 다-가~~ 부-~러~운~손~길~로~나-를~감~싸~고~ 향~기~로-운~입~술~~-~주-었~지~ 세~찬~비-바-람-에~ -몸~이-패~이~고~ 이-는-파-~에--뜻~이-부-서-져-~ 나-의-생-은~당~신-의~조-각~

내생의 봄날 윤 도

오다 가다가 스치는 인연 언제부턴가 눈길이 가네 한번 두번 보다 보니 괜찮은 사람 이런 기분 간만이로세 주름이 늘었다고 여자가 아닌가 나이가 들었다고 사내가 아닌가 아 사랑에도 때가 있단 말 모르는 소리 하덜덜 말어 눈을 뜨면 꽃들이 눈 감으면 별들이 하루 하루 봄날이로세 오다 가다가 스치는 인연 언제부턴가 눈길이 가네 한번 두번 보다 보니 괜찮...

강형사 도 윤

외길로 달려가는 외로운인생 젊은 청춘을 바친다 의리로 뭉친인생 민쵸를 위하여 강형사가 달린다 알아주는 사람 없지만 가야하는 인생을 간다 달린다 험난하고 괴로운일 참고 싸우며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달려간다 밝은미래 꿈을 향하여 강형사가 달려간다 외길로 달려가는 외로운인생 젊은 청춘을 바친다 의리로 뭉친인생 민쵸를 위하여 강형사가 달린다 알아주는 사람 없...

현 철 현 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싫다 싫어 철 노래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마른꽃 박강성

마~음-을-비~우-며~ 사-랑~하~는-일~ 외-롭~고~-힘~든~것~같-다~ 때~로-는-그~대-~ 함-께~있~는-~오~ 가~깝~고~-왜~ 멀--만-느~껴-져~ 눈~부~신~삶~의~ 희-망-을~바-라~보-며~ 꿈-을~꾸-던~-가~ 흐-린-창~에~기~대~어~ 마-른-꽃~이-되~가-는~ 그-런-슬~픈-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종이꽃 최영철

종이-꽃한-송이~가~ 벌을-사랑-하나~봐~ 향기-없는-몸-짓-으-로~ 우연-이라-~ 스쳐-지나-길-바-라-나-봐~ 종이-꽃한-송이~가~ 나빌-사랑-하나~봐~ 기운-없는-모-습-으-로~ 옷깃-이라-~ 쉬어-가주-길-바-라-나-봐~ 잠--나-봐~ 이-제-그~만~ 숙-명-처~럼~ 이-별-을~받-아~-려-봐~ 꿀--없~는~ 꽃-을-향~해

그리움 (시인: 유치환) 고은정

대 시 ♥ 어머니의 기도 ~^* - 모 숙 시 놀이 잔물지는 나뭇가지에 어린 새가 엄마 찾아 날아들면. 어머니는 매무새를 단정히 하고 산 위 조그만 성당 안에 불을 켠다. 바람이 성서를 날릴 때. 그리로 들리는 병사의 발자국 소리들! 아들은 어느 산맥을 지금 넘나보다.

어머니의 기도 (시인: 모윤숙) 고은정

대 시 ♥ 어머니의 기도 ~^* - 모 숙 시 놀이 잔물지는 나뭇가지에 어린 새가 엄마 찾아 날아들면. 어머니는 매무새를 단정히 하고 산 위 조그만 성당 안에 불을 켠다. 바람이 성서를 날릴 때. 그리로 들리는 병사의 발자국 소리들! 아들은 어느 산맥을 지금 넘나보다.

42장(MR)◆공간◆구11장 찬 송

(42장)거룩한주님께(구11장)◆공간◆ 1)거~~~룩~한~주~~~님~께~ 예~~~배~를~~~~리세~~~ 무~~~릎~을~꿇~~~고~서~ 영~~~광~돌~려~~~금~~~같~은~ 순~~~종~과~향~~~기~론~ 겸~~손을~~~주~~~님~께~ 바~~~쳐~서~경~~~배~~하세~~~~ 2)주~~~앞~에~삼~~~가~서~ 겸~

66장(MR)◆공간◆구20장 찬 송

(66장)다감사드리세(구20장)◆공간◆ 1)다~감~사~~리~세~~~ 온~맘~을~주~께~바~~~쳐~~~ 그~섭~리~놀~라~워~~~ 온~세~상~기~뻐~하~~~네~~~ 예~부~터~주~신~복~~~ 한~없~는~그~사~랑~~~ 선~물~로~주~시~네~~~ 이~제~~영~원~히~~~ 2)사~랑~의~하~나~님~~~ 언~

이별이 주고간 슬픔 이 현

사랑했다 헤어질~때 흘리는~ 눈물이 이렇게도 가슴깊이 사모~칠줄은 그리움이 쌓이는 창가~에 별~들을 바라보~며~ 잊으려~해~ 사랑하는 마음~은 변할~수 없네 이~별이 안아다~준 쓰라린 상처~가 이다지도 가슴을 울려~줄 줄은 그리움이 흐르는 창가~에 가~랑잎 바라보~며~ 잊으려~해~ 보고싶은 가슴~은 변할~수

이별이 주고간 슬픔 이 현

사랑했다 헤어질~때 흘리는~ 눈물이 이렇게도 가슴깊이 사모~칠줄은 그리움이 쌓이는 창가~에 별~들을 바라보~며~ 잊으려~해~ 사랑하는 마음~은 변할~수 없네 이~별이 안아다~준 쓰라린 상처~가 이다지도 가슴을 울려~줄 줄은 그리움이 흐르는 창가~에 가~랑잎 바라보~며~ 잊으려~해~ 보고싶은 가슴~은 변할~수

비 오는거리 이승훈

비-오-는~거-릴~걸-었~어~ 너-~걷~던-그~길-을~ 눈-에~어-리~는~ 지-난~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비-가~-렸~어~ 나-를~떠~나-가~던~날~ -리~는-비~에~ 너-의~마-음~~ 울-고~있-다~면~ 다-시~-~돌-아--~ 기-다~리-는~나-에--로~ 그~언-젠-가-늦~은-듯-뛰~어--미~소-짓-던~ 모-습-으

사랑하는그대에게 유심초

사-랑-한~단~말~한~마-디-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위~해~기~~하-진~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돌~아~오-지~ 않-는-다해~~ 그-대~를~사~랑-하-오~ 사-랑~이~란~얼-마-나~ 참-아~야~하~는-지~ 나-의~사-랑~그~대~여~ ~마-음~알~아-요~ 가-슴-속~을~파~고--는~

사랑이여영원히 김종환(chamomile)

김종환-사랑이여 영원히 이\'세상에~ 태\'어나\'서~ 나 그\'대를~ 사\'랑하\' 됐\'고~ 똑똑\'하게\' 사\'랑하겠\'다\'던 마\'음이 그\'대 앞\'에선 사\'라지고~ 아\'무때나~ 찾\'아오\'는~ 보고\'픔\'에~ 젖\'은 그\'리움\'이~ 나\'이\'가~\' 지\'나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것~

Desperado 포지션

몰-랐-었-어~ 거-짓-말-처~럼~ 이-별-이-기~다~릴~줄~ 그-렇--~ 사-랑-한-우~리-앞~에~ 말-했-었-지~ 너--나-사~이~ 샘-이-난-하~늘~이~ 우-릴-향-해~ 장-난-한-거~라-고~ 조~금-만~덜~사~랑-할~걸~그~랬-었~나-봐~ 나~없~는~동~안~더~ 쉽~~ 견~딜~수~있-~ 나~ 니-곁-에-없~더~라~~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