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지금, 이 자리

오늘 자리에 있는 그대를 나 이제 신부로 맞고 싶어요 더 이상 떨어져 살 수 없는 우리 이제 하나로 그대 내게 다 가오던 그날을 난 지금 너무나 감사드려요 우리가 스쳐갈 뻔했던 날들 지금 여기 여기 놓아줬으니 어느샌가 알게 됐죠 우리 서로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인 걸 어제보다 더 크게 오늘보다 새롭게 우리만의 내일을 만들어요 언제 어느 곳에 있다

현미

걸어온 길 돌아보니 눈물도 많았었네 그러나 그 날들이 있었기에 나 지금 여기 서서 노래를 부르네 숨질 때까지 나는 노래 부르리 지난 날 자존심이 너무나도 많았기에 누구에게 의지할 필요가 없었기에 나의 안에 있는 눈물 감추며 살아온 걸 돌아보니 웃음밖에 안나오네 웃음밖에 안나오네 할 수 없다 생각 마오 나에겐 오늘이 있답니다 순간이

우린 달라졌을까 (With Joh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널 보고 싶단 생각뿐이야 널 잡고 싶은 마음뿐이야 아주 멀리 돌아와도 마지막은 니가 있던 나의 곁이길 참 좋았던 니 향기가 생각나 너무 어울렸던 그 이름 불러봐 마지막에 너를 한번 더 잡았다면 지금

빗소리メ。수정

비오는 거릴 걷다 수줍은 웃음 띈 나 비좁은 우산 속에 너와 내 모습 참 이상하지 비 오는 날이 좋아졌어 지금 내 옆에 널 만나 창문을 두드리는 수 많은 빗방울이 날 대신 사랑한다 네게 노래해 참 신기하지 비 내린 거릴 걷고싶어 좀 더 날 가까이 네게 둘래 입술에 키스해 기대봐 어깨에 내게 말해 빗소리가 숨을 꾹 참고서 용기내 말해보래

Run To You

멈춘 시간들 여기 on my lane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뛰는 내 심장 숨을 삼키고 바라본 저 너머 아무 소리도 느낌도 느껴지지가 않아 다시 떠올려 in my memory 두근대는 맘이 왠지 나쁘진 않아 숨을 내쉬고 바라본 저 편에는 날 향해 비춰주는 희미한 불빛 하나 점점 선명해지는 맘속의 기억들을 가슴이 벅차도록 가득히 신발

하루 (Day Dream)

하루가 매일 시작될 때에 언제나처럼 괜한 마음으로 나에게 자꾸 묻게 돼 사춘기처럼 서툴진 않은데 언제쯤 반듯하게 할 수 있을 지 하루가 매일이 힘들고 지쳐 고되고 따분한 고민을 하고 하루에 하나씩 늘어나는 일에 하루가 복잡해져 그렇지만 난 잘나가는 Hot boy 누가 봐도 난 끝내주는 Handsome guy 지금 난 어설플 뿐이지만

Here I Am ⓜil

Here I am 여기 Here I am Here I am 내가 여기에 여기 있는데 Here I am 지금 Here I am Here I am 지금 여기에 내가 있는데 날 다줘도 모자라 날 버려도 모자라 내가 널 얼마만큼 사랑하는지를 모를거야 아마 넌 Here I am Here I am 여기 Here I am Here I am 내가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말해줄래

유난히 따스했던 오늘 볼을 간지럽히던 바람도 모든게 완벽했어 Perfect 너와의 하루 (하루) 수줍게 말하던 네 모습 어쩐지 이상한 기분이야 내 눈앞에 있는 네가 꿈일까봐 무서운데 다시 한 번 내게 말해줄래 다시 한 번 눈을 맞춰볼래 새벽이 다 지나기 전에 한 번 더 사랑을 속삭여줄래 내 마음을 모두 다 줄게 너는 네 마음을 보여줘 이제 더이상 장난은

말해줄래 (Inst.)

유난히 따스했던 오늘 볼을 간지럽히던 바람도 모든게 완벽했어 Perfect 너와의 하루 (하루) 수줍게 말하던 네 모습 어쩐지 이상한 기분이야 내 눈앞에 있는 네가 꿈일까봐 무서운데 다시 한 번 내게 말해줄래 다시 한 번 눈을 맞춰볼래 새벽이 다 지나기 전에 한 번 더 사랑을 속삭여줄래 내 마음을 모두 다 줄게 너는 네 마음을 보여줘 이제 더이상 장난은

마이웨이(카니발님청곡요) 윤?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곳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쳐 보는거야 때론 큰산 앞에서 무릎 꿇고서 포기도

언제쯤이면 (Duet

사이가 될까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그럴 수 있을까 우리가 자주 걷던 그 거리를 혼자 서성이다 보면 소박하던 우리들의 추억들이 내게 인사를 건네는 것만 같아 울음이 목 끝에 걸려서 숨이 탁 막혀와 언제쯤이면 우리 따뜻한 인사와 함께 서로 웃으며 안부를 묻는 그런 사이가 될까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외롭기만 하는 지금

지친 하루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정든거 아시나요

지나가도 너 보고 싶어서 슬퍼 눈물 흘리는 나 그대에게 정 든 거 아시나요 이럴 줄 몰랐죠 두 사람은 많이 사랑 했었는데 그댄 어디 지금은 어디에 잠 못 든 채 내 생각 하나요 나처럼 말야 정 든 거 아시나요 사랑보다 더 무서워요 휴일처럼 나 쉴 수 있는 그 날처럼 내겐 너무나 편안해서 미련 따윈 버렸지만 그리움 더 커져가요

Dear

많이 많이 좋아해 많이 많이 사랑해 널 아주 많이 너만 이제 따뜻해지자 따뜻해지자 너를 위한 겨울에 손 발이 시리고 귓가는 얼게 해도 마음은 여전히 따뜻한 그대로 내가 늘 너의 곁에 항상 남아서 노래를 불러 줄테니까 너 이제 힘들지마 손가락 떨리는 만큼 좋아진 거야 스스럼 없이 기대준 니가 좋아진 거야 혼자 우는 일은 너 하지마 내겐 너무나 소중하고 소중한

소원한 여름 리 윤

절레는 고개를 나 따라가다 설레는 노래를 불러볼까 싶다가 심심한 하품에 부는 바람 머금어 시시한 마음에 부푼 바람 삼키며 소원했던 그 여름이 아마도 이맘때 즈음 시원했던 소나기 기다리며 고갤 기웃고 우유를 한 모금 무더운 계절은 너와 나의 게으름 무거운 베게는 울어 적시는 내 이름 가녀린 이불 맡 소란스레 뒤얽힌 자리 가벼운 입술만 꾹 울음 삼키던 아이

해요 윤 하

그녀와 나는요 그땐 참 어렸어요 많이 사랑했고 때론 많이 다퉜었죠 지금 생각하면 모두 내 잘못이죠 마지막 그날도 그녀는 울었어 나는 그녈 잡지 못했죠 지금까지도 너무 후회가 되요 그 후로 누굴 사랑한적 없어 아직은 그녀와 나는요 언젠가 만날 거죠 변해버린 모습 변해버린 시간 속에 하지만 괜찮아 내 눈엔 아름답던 예전모습 그대로 일거예요

소중한 사람

나와 같이 함께할 오직 한사람 눈감아도 언제나 항상 보이는 사람 보고싶단 말도 좋아한단 말도 하지못해 한적없지만 내가슴에 사랑을 알려준 사람 오랜시간 곁에서 나를 바라본 사람 이젠 내가 곁에를 지켜줄께요 바라볼께요 변함없이 언제나 그댈 원하고 있죠 이렇게 그댈 기다려 왔죠 이순간 영원토록 함께할~ 하늘이 보내준 소중한 사람 그대인거죠 그댈위해 행...

소중한 사람

나와 같이 함께할 오직 한사람 눈감아도 언제나 항상 보이는 사람 보고싶단 말도 좋아한단 말도 아직 내겐 한적 없지만 내 가슴에 사랑을 알려준 사람 오랜 시간 곁에서 나를 바라본 사람 이젠 내가 그대를 지켜줄게요 바라볼게요 변함없이 언제나 그대 원하고있죠 이렇게 그댈 기다려왔죠 이순간 영원토록 함께할 하늘이 보내준 소중한사람 그대인거죠 그댈 위해 ...

좋니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잖아 우리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인 건데 우린 참 어려웠어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어 가끔 벌써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굳이 내게 전하더라 잘했어 넌 못 참았을 거야 그 허전함을 견뎌 내기엔 좋으니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할 때 니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소식 들린 날은...

그녀의 웃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큰 소...

죽을 만큼 사랑하라

?죽을 만큼 사랑하라 저 태양처럼 네 가슴만은 뜨거웁게 내 품을 감싸고 이미 난 모든걸 잃었어 진실도 버려 고개 숙인 내 모습 눈부실 만큼 애타하며 날 기다려주던 너의 눈에 비친 나를 더 사랑해주던 너를 너무도 몰랐어 그런 줄 알아 빈자리만 돌던 나 너를 만지고 싶어 너에게 물들고 싶어 다시 돌아가는 내 자리에는 네가 없어 진실도 사랑도 모두 다 이제...

여러분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 줄게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When you walk through cloudy days ...

상념 (想念)

나를 버리고 떠나가버려 상념 상념 상념 네가 어떻게 내게 이럴 수 있니 상념 상념 상념 어쩜 그렇게 쉽게 잊는지 상념 상념 상념 상념 속에 빠져있을 땐 좋아 상념 속은 항상 포근했었지 상념 상념 널 잊긴 너무 힘들어 요즘 난 All right 너 가도 All right 이별 따위 All right Are you all right 하필 나 다음...

Love Straight (윤`s Character Song)

같은 생각을 할 때엔 주로 벤치에 누워 너만이 가득 차버린 하늘 너는 자꾸만 헷갈려 뒷걸음 좀 치지마 오늘은 들어야만 할 말이 있어 고백해 그냥 솔직해져봐 사실 난 머리가 나빠서 말을 안하면 내가 먼저 널 놀라게 할 지 몰라 내가 널 좋아하고 있잖아 같은 생각을 할 때 사랑은 Coming up 기념의 Party 는 둘이 하자 너를 지켜줄 테니 ...

못다한 이야기

눈물을 감추며 뒤돌아 선 너를 달래지 못하고 바라만 보았지 고갤 숙인 너의 가녀린 그 어깨를 감싸주지 못했던 나를 왜 용서했니 이제와 불러봐도 넌 이제 없는데 눈이 시린 기억이 되살아 나면 아무 일도 못하고 그저 멍하니 서서 단 한번도 못해준 사랑한다는 그 말만 입술에 맴돌다 흩어져 가네 가슴이 져미어 와 눈물만 나와 얼마나 더 울어야 니 마음 ...

중독 (feat. TAN)

저기 걸어오는 그대 모습이 보여 준비했던 말들이 엉켜버렸어 온통 기억나질 않아 너의 그 촉촉한 눈빛 날 바보로 만들어 음 숨을 쉬기 힘들어 그렇게 난 너에게 woo woo addicted to you 나를 스칠 때 마다 네 향기가 느껴져 많은 사람들 속에도 널 찾고 있는걸 오직 나는 너만 보여 너의 그 새빨간 입술 나 참을 수가 없어 음 심장이 미쳤나...

못다한 이야기

ASDF

못다한 이야기

눈물을 감추며 뒤돌아 선 너를%D 달래지 못하고 바라만 보았지%D 고갤 숙인 너의 가녀린 그 어깨를%D 감싸주지 못했던 나를 왜 용서했니%D 이제와 불러봐도 넌 이제 없는데%D 눈이 시린 기억이 되살아 나면%D 아무 일도 못하고 그저 멍하니 서서%D 단 한번도 못해준 사랑한다는 그 말만%D 입술에 맴돌다 흩어져 가네%D 가슴이 져미어 와 눈물만 ...

바라

아무 말도 필요치 않다고 멈춘 시계처럼 여기 서 있다고 어떤 아픔도 내 눈 하나 가릴수 없어서 내 맘속엔 늘 너만 산다고 짧은 한순간도 변한 적 없다고 어떤 만남도 가슴이 다 밀쳐내 버려서 돌아온단 그 약속하나도 없이 용케도 이렇게 널 기다리나봐 바라본다 너 떠난 자리만 바라본다 넌 올 리 없지만 나 그래야만 지쳐 잠들 사랑에 널 지워낼 생각조차...

걷다

?하나 둘 셋 발걸음에 맞춰 거리를 걷다보면 어느새 너에게로 향하는 내 모습 oh I miss you I miss you babe 니가 또 생각나 너도 나처럼 이렇게 다가 오겠니 one two three 발걸음에 맞춰 거리를 걷다보면 다시또 너에게로 향하는 내 모습 oh I miss you I miss you baby 내겐 너 뿐인 걸 너도 나처럼 이...

우리가 헤어진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너는 알고 있을까 아마 지금의 너에겐 아무런 상관이 없겠지 이해 할 수록 멀어지던 너 좀처럼 화내질 않았던 나 노력 할수록 지루해졌던 너와 나 설레임뿐야 니가 바랬던건 처음뿐이야 니가 날 바라본건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윤 없어 니가 날 사랑하지 않았을 뿐 다른 이윤 없어 oh oh 날 사랑한적 없을 뿐 oh oh 이제야 모든...

안녕이라는 말

?안녕이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우린 모두 그때를 알고 있었지 서로 먼저 말하기 어려웠기에 몇 번에 몇 번을 접었네 나는 약한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먼저 작별의 말을 건네려고 다만 그때 너의 눈을 피하지 않으려고 애써봤지만 눈물이 흐르고 하지만 무슨 말을 더 할 수가 있겠니 이런 순간에 결국에 멈춰버린 시간들을 움직이는 건 누군가의 몫인데 안녕이라는 ...

멀리서

?그대의 하루는 아름다웠나요 어제와 달라진게 있던가요 대답은 그렇게 중요한적 없어요 그저 그대의 안불 묻고 싶을 뿐 솔직히 기댈 자신이 내겐 없어요 소증한 뭔갈 갖는 게 두려워요 오늘도 한걸음 멀리에서 바라만 보죠 얼려둔 내 마음을 녹이지 마요 두 볼에 눈물이 흐르면 어떻게 하려고 모든걸 믿으라고 말하지 마요 한 번 더 무너져버리면 어떻게 하라고 그 ...

별에서 #

별빛이 반짝이던 그 어느 날 내 심장을 멈추게 했던 그 사람 눈 부시게 아름다운 그대의 사랑이 하얀 눈처럼 내려왔죠 We will be together for all times I\'ll be on your side never turn again 아껴왔던 나의 순간들을 이제 함께 할 그대는 영원한 나의 사랑 내 곁에 아무도 없다 말해도 또 그대는 아무...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닿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그대 없이는 ...

님은 먼 곳에 윤?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니가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 곳에 ** 님...

(사랑하는 그대 ^)(^)사랑할수록 그립다(딱 너 같은 딸 OST)

?날 보고 있네요 그대 눈은 아침 이슬처럼 촉촉하게 날 안고 있네요 그대 품은 따스한 해처럼 포근하게 무엇도 바라지 않아 그대만 내게 있으면 온종일 그대 향기에 아이처럼 취하고 싶어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지금처럼만 내 곁에 영원히 머물러 있어요 사랑하는 그대여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보...

우산 <<<<<별비랑작님 청곡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닫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그대 없이는 ...

I\'m So In Love

솔직한 네 마음을 네가 숨쉬는데 너무 sweet 해 너의 눈빛은 사랑스러워 네가 웃는데 나 너무 떨려 왜 이렇게 날 설레게 하니 너 I\'m so in love I\'m so in love I\'m so in love I\'m so in love 왜 이렇게 날 설레게 하니 너

?모자란가 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우리 영원히 아무 일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더 이상 할 말도 넌 없는 거니 정말 이렇게 보내면 되니 사라졌나 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그냥 이대로 괜찮을 거라 믿었었는데 니 눈빛이 어색해 쳐다 볼 수가 없어 너의 두 번째 단추만 바라봐 모두 잊은 거니 모두 지운 거니 여기까진 거니 정말 안 되겠니 이건 아니...

아?

?모자란가 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우리 영원히 아무 일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더 이상 할 말도 넌 없는 거니 정말 이렇게 보내면 되니 사라졌나 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그냥 이대로 괜찮을 거라 믿었었는데 니 눈빛이 어색해 쳐다 볼 수가 없어 너의 두 번째 단추만 바라봐 모두 잊은 거니 모두 지운 거니 여기까진 거니 정말 안 되겠니 이건 아니...

Love Straight (윤's Character Song)

같은 생각을 할 때엔 주로 벤치에 누워 너만이 가득 차버린 하늘 너는 자꾸만 헷갈려 뒷걸음 좀 치지마 오늘은 들어야만 할 말이 있어 고백해 그냥 솔직해져봐 사실 난 머리가 나빠서 말을 안하면 내가 먼저 널 놀라게 할 지 몰라 내가 널 좋아하고 있잖아 같은 생각을 할 때 사랑은 Coming up 기념의 Party 는 둘이 하자 너를 지켜줄 테니 혼자 ...

하루 (Day Dream) 윤&원영

하루가 매일 시작될 때에 언제나처럼 괜한 마음으로 나에게 자꾸 묻게 돼 사춘기처럼 서툴진 않은데 언제쯤 반듯하게 할 수 있을 지 하루가 매일이 힘들고 지쳐 고되고 따분한 고민을 하고 하루에 하나씩 늘어나는 일에 하루가 복잡해져 그렇지만 난 잘나가는 Hot boy 누가 봐도 난 끝내주는 Handsome guy 지금 난 어설플 뿐이지만

가려진 시간 사이로 윤 상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내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에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린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가려진 시간 사이로 윤 상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내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에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내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린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소중한 사람 [윤] 정경호

나와 같이 함께한 오직 한사람 눈 감아도 언제나 항상 보이는 사람 보고싶단 말도 좋아한단 말도 아직 내겐 한 적 없지만 내 가슴에 사랑을 알려준 사람 오랜 시간 곁에서 나를 바라본 사람 이젠 내가 그대를 지켜줄게요 바라볼게요 변함없이 언제나 그대 원하고 있죠 이렇게 그대 기다려왔죠 순간 영원토록 함께 할 하늘이 보내준 소중한 사람 그대인거죠 그대 위해 행복을

너였어 윤 원

사랑이 힘들어 멈춘 곳에 우리는 어디쯤에 있을까 안아주기도 하고 감싸주었던 그런 사람이 너 하나뿐인데 지친 맘 하루에 끝에 서서 널 보며 웃는 게 다였는데 기억은 추억되어 내게 돌아오는데 너는 어디에 지금 어디에 나의 사랑 떠나지 마라 사랑을 말하고 있는데 그렇게 가니 눈을 감고 그댈 떠올려 참 서툴렀던 그땐 생각해 보면

헤이 헤이 윤 지

헤이 헤이 헤이 내게 왜그래요 내맘을 뺏으려 하나요 헤이 헤이 헤이 아무 소용없죠 그래도 괜찮은가요 살랑 살랑 요리조리 내마음 흔들어봐도 내겐 오직 하나 뿐인 그사람 생각뿐이죠 나 다시 태어나도 그사람 여자예요 이밤을 지새며 내마음 훔치려해도 내게 오지마요 가까이 오지마요 내맘은 변치 않아요 지금 이순간에 스치는 당신미소 나만의 착각

그래도 안녕 윤 상

멀리서 보이지 왠지 걱정이 돼 고개를 숙인 채 힘 없는 네 모습 얘기를 잊은 듯 너의 다문 입술 떠난 나를 용서해 조금씩 내가 변해가던 모습 너에게 보이기는 싫었어 너의 웃음과 해맑은 눈빛을 빼앗은 건 결국 나인걸 지금 달려가 너를 안고 싶어 맨 처음 그 약속 지키고 싶지만 나는 두려워 아픔 가시기 전 또 다시 떠날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