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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눈, 그 얼굴 융(JUNG)

이젠 어쩔 수가 없어 나도 모두 알고 있어 니가 준비해온 이별이란 말을 나는 막을 수가 없어 멀어지는 너의 맘을 다시 되돌려놓기엔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 속에 나를 찾을 수가 없어 , 얼굴 어찌 생각하며 붙잡나 잡을이 내가 떠나며 견디네 , 얼굴 어찌 생각하며 붙잡나 잡을 이 내가 떠나며 견디네 , 얼굴 어찌 생각하며 붙잡나 잡을

그 모든 것들 융(JUNG)

못난 나라서 너에게 항상 받기만 했고 가진 게 없는 나라 너에게 원하기만 했지 네가 원하는 건 그저 사랑한단 말 뿐이었지만 잘하겠다는 내 말은 그저 맘 뿐이었지 ​ 그래서 네가 힘들다는걸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지 내가 널 놓아버린다는게 사랑을 모두 잃는 것인지 ​ 내가 바랬던 너의 맘 내가 반했던 너의 모습 내가 원했던 너의 목소리 이젠 가지지 못할

너의 융(JUNG)

니가 없이 지내는 하루는 내겐 의미가 될 수 없어 슬픔에 겨워 노랠 불러봐도 아무말도 나오질 않는 걸 사진첩에 좋았던 날들은 어디 가지 않고 남아있어 너를 항상 사랑하던 내 모습도 사진처럼 그대로 남겨졌어 너의 목소리와 너의 머릿결과 너의 향기가 너의 눈빛이 날 향해 짓던 웃음이 너무 그리워 지우지도 못하고 남은 날들이 지나온 날만큼 많아서 어디를

흑색왜성 융(JUNG)

파란달 빛나고 초록비 내리던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던 노래 우 노래 우 아무도 없는 곳으로 나를 데려가주던 나는 하루하루가 무서웠어 매일매일 하루하루 죽어가는 내 모습을 나는 눈을 감는게 무서웠어 눈을 뜨면 또 내일이 내게 찾아 오잖아 그대만이 나의 친구가 돼줬어 그대만이 나의 위로가 돼줬어 영원한 짝사랑 나는 노래하는 내가 좋아 나는 노래만 할거야

SOO 융(JUNG)

You make me smile 날 웃게 만들죠 You make me fool 다 잊게 만들죠 날 자꾸 웃게 만들어 널 사랑하게 만들어 이제 나는 더 이상 변하지가 않을 거라고 이제 나는 더 이상 나아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날 변해가게 해이예 아름다운 널 사랑하게 해이예 soo woo woo soo woo woo

후회해주세요 융(JUNG)

묻고 싶죠나를 떠난 그댄행복한가요 나를 떠나서그대 지금 모습어디 있나요 나는 알 수 없죠그래서 나는 궁금하죠워 그대후회해주세요 나를 떠난 그대후회해주세요 지금 나를 보고 후회해주세요 너무 사랑해서 버린 거라고그대가 잘못 생각했다고잊을 수 없어요 나는 변해가고 있었는데 그댄 도망가고 없었죠 변한 내 모습 그댄 알 수 없죠그래서 나는 억울하죠워 그대 후회...

널 잃고 난 융(JUNG)

단 한 순간도 서로를 잃지 않으려 했죠항상 같이 있었죠당신은 나를, 나를 버렸죠난 당신을 잃었죠너를 위한 나의 시간과우릴 위한 나의 시간은어디로 갔나요널 잃고 난물어보네도대체 난 네게어떤 의미냐고날 잃고 넌떠나가네도대체 넌 내가어떤 의미냐고단 한 순간도 당신을 잃지 않으려 했죠항상 붙어있었죠당신이 나를, 나를 버렸죠난 나를 잃었죠나를 위한 너의 시간과...

너를 위한 밤의 노래 융(JUNG)

너를 지울 수가 없었어너를 지울 수가 없어니가 지워지지가 않아내 안에 널 어떡해나는 니가 내 안에 살고 있다고 믿었어니가 없는 니 집을 지어놓았지너를 찾아갈 때마다 내가 느끼는 건텅 빈 내 가슴속 니 자리이젠 울지말고 나에게 말해이젠 울어버려 나에게 말해니가 없는 나는 너무 힘이 들어 정말나는 니가 내 안에서 떠났다는 걸 알고 있어니가 없다는 걸 나도...

melancholy 융(JUNG)

바닥없는 바닥으로 떨어져 본 적 있나요일분일초가 당신을 죽인 적 있나요언제나 그렇게 찾아오죠당신은 그렇게 찾아오죠또 그대가 오네요I said to me, please don't be sadIt's okay to be sadEveryone can be sadEveryone can cry세상에 없는 세상으로 가본적 있나요심장소리가 귀를 때린 적 있나요가끔...

To U, From Me 융(JUNG)

그대 맘을 몰랐던 나를 용서해요그대 맘을 몰랐던 바보같은 나를지금 어디있든 그댄 행복하길 바래나는 아니지만 그대만이라도그대만이라도 해복하다면은나는 잊을게요 그댈 잊을게요나는 지울게요 그댈 지울게요그만 잊을게요 그만 지울게요내 마음을 모르는 그댈 용서해요내 마음을 모르는 바보같은 당신어디있든 지금 그댈 생각해요그댄 아니지만 나만이라도나만이라도 사랑한다면...

어젯밤 우리 융 (Jung), 우엘 (OU:EL)

어떤 말도 내겐 위로가 되질 않아 어젯밤 들리던 노래가 계속 내 귓가에 서성이고만 있어서 하루 종일 집에서만 멍하니 있다가 어두워진 하늘에 이끌려 아무 생각 없이 집 밖으로 나가 봤어 함께한 이 모든 것들이 주위에 가득한데 더 이상 함께할 수 없음에 눈물이 흘러내려 어젯밤 우리는 헤어졌어 마지막 순간에 너를 안아 줬다면 어젯밤 너와 난 헤어졌어

첫 눈 정준일 (Jung Joonil)

내 마음을 한번만 만져줘요 온종일 이렇게 서늘해요 겨울보다 차가운 하늘 그아래 내가 서 있으니 눈물도 얼어버릴듯 해 조용히 한번만 불러줘요 수없이 말하던 내 이름을 영원을 거슬러 하루를 아니 일분을 보게 돼도 그럴수 있다면 견뎌낼게 기다림 끝에 그대가 서있어주길 내겐 그림같았던 그대와 기억 아주 오래 기다렸던 선물같은

첫 눈? 정준일 (Jung Joonil)?

내 마음을 한번만 만져줘요 온종일 이렇게 서늘해요 겨울보다 차가운 하늘 그아래 내가 서 있으니 눈물도 얼어버릴듯 해 조용히 한번만 불러줘요 수없이 말하던 내 이름을 영원을 거슬러 하루를 아니 일분을 보게 돼도 그럴수 있다면 견뎌낼게 기다림 끝에 그대가 서있어주길

첫 눈? 정준일[Jung Joonil]

내 마음을 한번만 만져줘요 온종일 이렇게 서늘해요 겨울보다 차가운 하늘 그아래 내가 서 있으니 눈물도 얼어버릴듯 해 조용히 한번만 불러줘요 수없이 말하던 내 이름을 영원을 거슬러 하루를 아니 일분을 보게 돼도 그럴수 있다면 견뎌낼게 기다림 끝에 그대가 서있어주길

첫 눈 정준일(Jung Joonil)

내 마음을 한번만 만져줘요 온종일 이렇게 서늘해요 겨울보다 차가운 하늘 그아래 내가 서 있으니 눈물도 얼어버릴듯 해 조용히 한번만 불러줘요 수없이 말하던 내 이름을 영원을 거슬러 하루를 아니 일분을 보게 돼도 그럴수 있다면 견뎌낼게 기다림 끝에 그대가 서있어주길 내겐 그림같았던 그대와 기억 아주 오래 기다렸던 선물같은

첫 눈 .. 정준일(Jung Joonil)

내 마음을 한번만 만져줘요 온종일 이렇게 서늘해요 겨울보다 차가운 하늘 그아래 내가 서 있으니 눈물도 얼어버릴듯 해 조용히 한번만 불러줘요 수없이 말하던 내 이름을 영원을 거슬러 하루를 아니 일분을 보게 돼도 그럴수 있다면 견뎌낼게 기다림 끝에 그대가 서있어주길 내겐 그림같았던 그대와 기억 아주 오래 기다렸던 선물같은

봐봐 나야 Lee Jung(이정)

봐봐 나야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너를 알아봤어 니가 바로 나의 꿈속에 연인이란걸 왠지 끌리는 느낌 왠지 약속한 니 모습 너는 전생에 내 못 다 이룬 사랑 이였지 나를 봐 그때 내가 약속했잖아 다음 세상 우린 꼭 만날 거라고 내게 와 너는 기억하지 못해도 니 맘속에 내가 살고 있을테니 봐봐 나야 난 기억하고 있어 너의

얼굴 Kim, Jung-Ho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첫 눈 (Inst.) 정준일 (Jung Joonil)

따라 불러보아요~♪ 내 마음을 한번만 만져줘요 온종일 이렇게 서늘해요 겨울보다 차가운 하늘 그아래 내가 서 있으니 눈물도 얼어버릴듯 해 조용히 한번만 불러줘요 수없이 말하던 내 이름을 영원을 거슬러 하루를 아니 일분을 보게 돼도 그럴수 있다면 견뎌낼게 기다림 끝에 그대가 서있어주길 내겐 그림같았던 그대와 기억 아주

헤어지자 말해요 Park Jae Jung

헤어지자고 말하려 오늘 너에게 가다가 우리 추억 생각해 봤어 처음 본 네 얼굴 마주친 눈동자 가까스로 본 너의 미소들 손을 잡고 늘 걷던 거리에 첫눈을 보다가 문득 고백했던 순간 가보고 싶었던 식당 난생처음 준비한 선물 고맙다는 너의 눈물들이 바뀔까 봐 두려워 그대 먼저 헤어지자 말해요 나는 사실 그대에게 좋은 사람이 아녜요

달의 노래 Ray Jung

바람이 불면 떠오르는 그대 얼굴 당신 눈에 맺힌 이슬은 말이 없어도 마음에 비친 모습에 나는 작은 불 꽃이 되었죠 기억해줘 언제 어디서나.. 저하늘에 띄운 내 마음을 기다려줘 혼자있지 말고..

왜 이제서야 Seo Jung Woo

날 그렇게 좋아했니 날 그렇게 사랑했니 그런데 왜 그때 그렇게 쉽게 날 보낸 거니 왜 말은 못한 거니 왜 그렇게 감춘 거니 나 그대까지 혼자 였는데 다가오지 그랬니 친구가 내게 해준 말 나를 너무나 사랑했단 니 얘기 내가 사랑을 시작한 그후로 눈물로만 지내온 너를 왜 이제서야 왜 이제서야너의 맘 알게 해준 거니 나도 사실은 때 널

나란놈이란 임창정 (Lim Chang Jung)

그대를 잊는다는 건 지금의 나로선 좀 힘들 거 같아 아무리 원망을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나도 모르게 그리워 목소리 보고 싶어 일어설 수도 없어 시간은 잊으라 하는데 오히려 선명해진 얼굴 날은 그대 모습이 떠난다는 말을 하려던 것 같아 초라한 나의 어깨에 차마 말을 못 했었나 봐 그랬나 봐 그리워 목소리 가끔은 힘들던 잔소리마저

사랑의 썰물 (Live ver.) Han Hee-jung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체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마음 적셔주네 기억할수 있는 너의 모든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 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 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짓던 너의

첫 눈[\'16 도깨비 OST Part.8] 정준일 [Jung Joonil]

내 마음을 한번만 만져줘요 온종일 이렇게 서늘해요 겨울보다 차가운 하늘 그아래 내가 서 있으니 눈물도 얼어버릴듯 해 조용히 한번만 불러줘요 수없이 말하던 내 이름을 영원을 거슬러 하루를 아니 일분을 보게 돼도 그럴수 있다면 견뎌낼게 기다림 끝에 그대가 서있어주길 내겐 그림같았던 그대와 기억 아주 오래 기다렸던 선물같은

Bonne nuit 정진우 (Jung Jin Woo)

니가 없는 안도감에 휩싸여 버리는 나 차오르는 불안감에 숨 막혀 버린 밤들 Bonne Nuit 내가 없을 아침에 Bonne Nuit 저 문을 나설 때까지만 감고 그대로 차라리 편하게 잠들어 있어줘 Bonne Nuit 남겨진 단서는 없어 Bonne Nuit 충분히 익숙해졌다면 조금씩 지워줘 Bonne Nuit Good bye

얼굴 조관우

라 미 리 려 다 무 심 코 린 얼 굴 내 마 음 따 라 피 어 나 던 하 얀 때 꿈 을 풀 잎 에 연 이 슬 처 럼 빛 나 던 동 자 동 랗 게 동 랗 게 맴 돌 다 가 는 얼 굴 동 라 미 리 려 다 무 심 코 린 얼 굴

Truism Jung In

옅은 조명에 음악이 흐르고 수줍었던 너와 나 망설여 하던 내 손을 꼭 잡고 니가 내게 했던 말 언제나 니 곁에 있어줄게 걱정하지 마 언제나 너만을 생각하고 잘해줄거야 사랑한다고 뻔한 말 믿고 싶었어 너보다 내가 너를 조금 더 사랑했으니 그렇게 난 너를 원했어 처음 본 순간부터 내 맘은 너였으니까 니가 어떤 사람이든 상관없었어

슬픈 혼잣말 Im Chang Jung

슬픈 혼잣말 임창정 많-이-울~었-나~봐~요~ 긴-머-리-사~이-젖~은-~동자~ 나-를-찾~아-온~ ~이~유-를-알~아-요~ 많이~힘-든-가~요~ 정-말-미~안-하~다~고~ 사-랑-할-인~연-은~ 아-니~라고~ 떠-나-라~해-도~ 난~친~구-로-남~아서~ 여기~있-잖-아~요~ 울-지-말~아요~ ~대~는-이~제~내-게-남~이~라~ 난-안-아-줄-수

나무젓가락 NERD JUNG

나무젓가락 뜯을 땐 난 버릇처럼 한쪽 물고 표시해 홱 돌려서 뜯곤 하지 넓은 쪽이 더 좋아하는 거란 말이야 언제나 항상 문 쪽이 나 그녀는 아냐 물면 아프니까 나 아픈 게 낫지 좁은 쪽이면 행복해 저절로 웃음짓게 돼 내가 널 얼마나 많이 좋아하니 사람은 더 많이 더 많이 날 좋아한대 멀리 있어도 이 버릇은 남아 한쪽은 나고 한쪽은 사람 잠깐의 고통 대신

고백 Lee Jung(이정)

연인도 아닌)" 웃지마 지금 나는 너무 심각하게 너에게 사랑 고백을 난 하는 거야 어릴적부터 너와 허물없이 지내와서 이러는 내모습이 넌 우습겠지만 친구도 아닌 연인도 아닌 그런 어색한 사이론 계속 만날 순 없어 차라리 내가 고백을 할게 이젠 주위 눈칠 보지 말고 내 품에 안겨 손 줘봐 오늘 너를 위해 준비했어 요즘에 많이들 하는

잘 지내나요 Jung Eunchae

긴 하루가 가고 어느새 찾아온 새벽 ‘아무것도 아냐’ 나즈막이 내뱉은 말 어색하게 웃고 불편하게 거릴 걷던 너만 없는 내 하루는 이렇게 나 살고 있어 바람처럼, 구름처럼 그저 그냥 그대로 우리 기적처럼 찬란했던 때, 겨울의 우리 긴 시간이 지나 서로 다른 꿈을 살아도 날 기억해줘요 가장 아름답던 때로 바람처럼, 구름처럼

못잊을 그 얼굴 박재란

못 잊을 얼굴 - 박재란 징글벨이 퍼져가는 마찻길 보도 위에 하늘하늘 떨어지네 하얀 눈송이 지금도 감으면 떠오르는 얼굴 시절 아쉬움에 겨운 마음을 오는 밤길에서 달래어 볼까 간주중 처음 만난 그날 밤도 마찻길 보도 위에 하늘하늘 나렸었지 눈이 나렸지 세월은 흘렀건만 살아있는 얼굴 지울 수 없는 추억 그리운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Jung Seunghwan

살랑 춤추는 커튼 방안 가득한 햇살 난 멍하니 앉아 전화만 보네 엄지 손가락 아래 참 좋았던 시간들 함께라 더 푸르던 여름 모든 게 꿈같아 널 위해 만든 이 멜로디 끝나지 않을 이야기 노래를 따라 도착한 곳엔 어제처럼 네가 있기를 너와 거리를 걷고 너와 저녁을 먹고 아무렇지 않게 약속한 날들 바다를 보고 싶어 바람이 되고 싶어

미안해 Jung Joonil

잘 가 고마워 어색하게 나눈 끝인사 알아, 헤어지고 있다는 거 아파하는 널 등지고 돌아서던 날 머뭇거린 날 알아챌까봐 혹시 날 볼까봐 나처럼 울까봐 미안해 내가 이런 나라서 이것밖엔 안 되는 나라서 오랜 시간 우리가 우리로 지내온 날들 정말 딱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이란 건 내겐 허락되지 않는 꿈 알아, 결국 이렇게 된단 걸 하지만

박재정 (PARC JAE JUNG)

밤새 내린 이 위로 그대와 걸을 수만 있다면 그대 감은 두 위로 다가가 입 맞출 수 있다면 그리웠던 겨울 냄새 맡으며 설레어 볼 수 있다면 눈이 오면 그대가 오면 내가 그대 곁에 다가가 입 맞추어도 될까요 눈이 오면 첫눈이 오면 우리 예전 그날의 약속처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눈이 올까요 그대가 올까요 오늘 밤에 내 모든

날이 갈수록 Kim, Jung-Ho

가을잎 찬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잔디위엔 또다시 황금물결 잊을 수 없는 얼굴 얼굴 얼굴 얼굴들 우우우우 꽃이 지네 우우우우가을이 가네 하늘엔 조각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꽃잎이 떨어지면 젊음도 곧가겠지 머물수 없는 시절 시절 시절 우리들의 시절 우우우우 세월이 가네 우우우우 젊음도 가네 우우우우 꽃이 지네 우우우우 가을이 가네 우우우우

어쩌다가 선우정아 (Sunwoo Jung A)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 봐 죽을 만큼 널 사랑했나 봐 난 아직까지 그리운 걸 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 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 봐 나 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나 아프고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너의 행복 이제는 나에게 상처가 되는 걸 차라리 다시는 널 볼 수 없도록 두 멀게 해 슬퍼 어쩌다가 살다 보면 한

그 사람이요 서정(Seo Jung)

너무 빨리 돌아서지마~아아~ 나는 말도 못꺼냈는데... 어딜 그리 급히 가야만 하는 건지 갑자기 내게 왜 이러는지... 너의 품에 안겨 있어도~~ 눈물 나올 만큼 외로워.. 니가 좋아하는 향수도 뿌렸는데 낯선 미소에 놀~라~~ 어딜가도 좋으니 이러지 좀 마~ 힘든 일에 눈물 흘려도 우린 잘해냈잖아~ 사랑이 나를 떠나겠데요 그가 나의 전분데 나를 두...

이별 못한 이별 - 내 이름은 김삼순 러브홀릭 (Loveholic)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 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 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눈을 감고 사랑하리

1. 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떠 보면 가고없는 믿지못할 그사람 애타게 불러봐도 메아리만 구슬픈데 살며시 감으면 손짓하는 사람 차라리 눈을 감고 사랑하리라~~ 2. 감으면 사무치는 그리운 얼굴 떠 보면 자취없는 잊지못할 사람 그리워 기다려도 가신님은 안 오시나 가만히 감으면 웃어주는

Neil Jung Teenage Fanclub

You had a girlfriend That wasn't good enough for you She was younger But that was old enough you knew To get undressed for you Stressed for you Distorting everything Became depressed for you You we...

Jung & Hip Iriepathie

Fur immer jung und hip sein Jede Party, jeder Trip muss ein Hit sein Zu den geilsten Songs zu tanzen und dann mitschreien Einmal Player oder Bitch sein, zieh dir meine Pics rein, Fix geil Fur immer jung

Kölsche Jung Brings

odentlich hat de Mam jesaht Di Zeuchniss dat weed keene Hit Ich sprech doch nur, ming eijene Sproch wuss nit, wat se vun mir will ejhal wat ich saachen dat et wor verkeht Denn ich ben nur ne Kolsche Jung

창가에 서면 강대풍

소리없이 비가 내리면 떠나간 당신 생각에 창가에 서면 외로운 가로등만이 감으면 보이는 얼굴 희미한 당신 모습이 멀리 저 멀리서 아련히 밀려 오네요 그언젠가 불러 주었던 당신의 목소리가 들릴듯 들리지 않는 세월에 잠들지 않는 외로운 목소리여 감으면 보이는 얼굴 떠나간 당신 모습이 멀리 저 멀리서 아련히 밀려 오네요

안아줘 Jung Joonil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하루에도 수천번씩 니 모습을 되뇌이고 생각했어 내게 했던 모진 말들

Work It On(f.TBNY) Baek Jung

인생의 가파름 깨닫지 못해 치닫는 나의 고통은 두배 다닥에 도배된 Top을 향한 길 흔들릴 수 없는 신념 음악 네 박자 내 판토마임 도박 시대를 초월 LP Sample들의 조화 위에 내 심장을 울리는 Bass 더 계속 반복되는 코러스 Gonna bust on some playa haters 도망치던 내 모습 무도 또 수 많은 수모 숨어도 한 숨에 스물 셋

삐뚤어졌어 (Remastered Ver.) 선우정아 (SUNWOO JUNG A)

지금 내 얼굴 어떠니 항상 난 숨이 막히고 답답해 다들 어쩌면 그렇게 평온한 얼굴을 할 수 있는지 이 세상의 무게가 나만 누르진 않을 텐데 머리가 무거워 웃을 수가 없는데 왜 또 다가와 같이 가자 손을 내미는데 난 잡아줄 수 없어 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그리고 말을 해 모든 건 잘못됐어 세상도 날 둘러싼 사람들도 모두 삐뚤어졌어 아니

Return to memories 장혜진, 김재희

너무나 오랜 시간들을 웅크린 채로 숨죽였는지 잊었다고 다시 두 눈을 떴을 때 하얀 얼굴 널 구원이라 믿던 나에게 지친 말투로 한숨을 주고 언젠가 다시 내게 올거라 모진 바람 속을 걷던 나 이젠 바람이 되어 내 곁에서 언제나처럼 안아주는 너 다시 돌아가 네게 돌아가 젖은 얼굴 가득 웃어주고 싶은데 다음 세상에 다시 만나면

Return To Memories 장혜진/김재희

너무나 오랜 시간들을 웅크린 채로 숨죽였는지 잊었다고 다시 두 눈을 떴을 때 하얀 얼굴 널 구원이라 믿던 나에게 지친 말투로 한숨을 주고 언젠가 다시 내게 올거라 모진 바람 속을 걷던 나 이젠 바람이 되어 내 곁에서 언제나처럼 안아주는 너 다시 돌아가 네게 돌아가 젖은 얼굴 가득 웃어주고 싶은데 다음 세상에 다시 만나면 말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