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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노래 의 식 곡

비 구름 바람 거느리고 인간을 도우셨다는 우리 옛적 삼백 예순 남은 일이 하늘 뜻 그대로였다 삼천만 한결같이 지킬 언약 이루니 옛길에 새 걸음으로 발 맞추리라 이 날은 대한 민국 억만년의 터다 대한 민국 억만년의 터.

제헌절 노래 의 식 곡

비 구름 바람 거느리고 인간을 도우셨다는 우리 옛적 삼백 예순 남은 일이 하늘 뜻 그대로였다 삼천만 한결같이 지킬 언약 이루니 옛길에 새 걸음으로 발 맞추리라 이 날은 대한 민국 억만년의 터다 대한 민국 억만년의 터.

삼일절 노래 의 식 곡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 날은 우리의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아 이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

6.25의 노래 의 식 곡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 빌어 ...

6.25의 노래 의 식 곡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 빌어 ...

현충일의 노래 의 식 곡

겨~레와 나라위해 목숨을 바치니 그~ 정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네 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재~우소서 충~혼은 영원~히 겨~~레 가슴에 님 들은 불~멸하는 민족혼의 상~징 날~이 갈수~록 아아 그 충성 새로워~라

광복절 노래 의 식 곡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이 날이 사십~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길이 길이 지키세 길이 길이 지키세

삼일절 노래 의 식 곡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 날은 우리의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아 이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

광복절 노래 의 식 곡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이 날이 사십~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길이 길이 지키세 길이 길이 지키세

개천절 노래 의 식 곡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 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이 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개천절 노래 의 식 곡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 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이 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한글날의 노래 의 식 곡

강산도 빼어났다 배달의 나라 긴 역사 오랜 전~통 지녀온 겨레 거룩한 세종대왕 한글 펴시~니 새 세상 밝혀~주는 해가~ 돋았네 한글은 우리~ 자랑 문화의 터전 이 글로 이~나라의 힘을~ 기르자

현충일의 노래 의 식 곡

겨~레와 나라위해 목숨을 바치니 그~ 정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네 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재~우소서 충~혼은 영원~히 겨~~레 가슴에 님 들은 불~멸하는 민족혼의 상~징 날~이 갈수~록 아아 그 충성 새로워~라

한글날의 노래 의 식 곡

강산도 빼어났다 배달의 나라 긴 역사 오랜 전~통 지녀온 겨레 거룩한 세종대왕 한글 펴시~니 새 세상 밝혀~주는 해가~ 돋았네 한글은 우리~ 자랑 문화의 터전 이 글로 이~나라의 힘을~ 기르자

제헌절 노래 Various Artists

1 비구름 바람 거느리고 인간을 도우셨다는 우리옛적 삼백예순 남은 일이 하늘뜻 그대로였다. 삼천만 한결같이 지킬 언약 이루니 옛길에 새걸음으로 발맞추리라 이날은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다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 2 손씻고 고이 받들어서 대계의 별들같이 궤도로만 사사없는 빛난 그의 앞날은 복뿐이로다 바닷물 높다더냐 이제부터 쉬거라 여기서 저소리나니 펑화오리...

제헌절 노래(5학년) 동 요

비 구름 바람 거느리고 인간을 도우셨다는 우리 옛적 삼백 예순 남은일이 하늘뜻 그대로였다 삼천만 한결 같이 지킬 언약 이루니 옛길에 새 걸음으로 발 맞추리라 이 날은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다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

제헌절 노래(63133) (MR) 금영노래방

비 구름 바람 거느리고 인간을 도우셨다는 우리 옛적 삼백 예순 남은 일이 하늘 뜻 그대로였다 삼천 만 한결같이 지킬 언약 이루니 옛 길에 새 걸음으로 발 맞추리라 이 날은 대한민국 억만 년의 터다 대한민국 억만 년의 터

이별의 곡 배호

* 離別 曲 * 나의 기쁜 마음, 그대에게 바치려 하니 이 한 노래를 들으소서 그대를 위한 노래, 아~ 정답게 나의 가슴 불타올라 나의 순정을 받아 주소서, 그리운 님 떠나가면 나만 홀로 괴로움을 어이하리 언제 다시 만나려나, 아~ 그리운 님 나의 순정을 잊지 마소서 나의 순정 잊지 마소

불효자는 웁니다 진방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해도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불효자는 웁니다 진방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해도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절)로 끝나는 단어 다나랜드 (DANALAND)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 사계절 있지요 추석 설날은 명절 명절 명절 아침엔 큰절 큰절 3월 1일은 삼일절 7월 17일 제헌절 제헌절 8월 15일 광복절 10월 3일은 개천절 12월 25일은 크리스마스 성탄절 절로 끝나는 말 끝! 끝! 절로 끝나는 말들은 예! 예! 무엇이 있을까?

JJK

Verse 1] 언제 어디서 부터 어긋났지? 기억이 안나. 조촐하게 나마 아이의 생일상을 차리며 난 마음을 잡아. 결국 도마 위로 떨어진 눈물. 생각이 많아. 나도 서운한건 많은데.. 쪼들리는 사정 앞에 가진건 작은데.. 이야기를 꺼내면 애 아빠는 짜증내. 애한테 안들리게 소리치지 말고 말을 해. 박수. 박수. 미소 지으며 박수. 소원 빌고 촛불을 후...

시작되버린 노래 김아름솔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내 마음이야 그만하고 싶은데 어느 것 하나 용기가 나질 않아 지나가는 공기와 바람을 붙잡을 순 없어 오늘도 그저 난 뜬눈으로 밤을 새 한번 시작되버린 노래는 멈출 수가 없어 이미 시작되버린 마음을 놓을 수가 없어 한번 시작되버린 노래는 멈출 수가 없어 이미 시작되버린 마음을 놓을 수가 없어 한 ,

마지막 곡 암호 (AMHO)

사랑하자 멀어져 있어도 가슴에다 품자 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언제나 넌 날 기다려줬잖아 네가 날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아 그래서 더 미안해져 기다려줘 돌아올게 어쩌면 더 오래오래 볼 수는 없겠지만 밝게 더 웃으며 안녕하고 인사하자 아름답게 빛나던 이 무대가 꺼지면 가슴에 꼭 담아서 오래 기억해 주길 바라 너와 나 우리는 헤어지지 않으리 다시 만나 부를 이 노래

노래 맥박

부릅시다 넉넉한 사랑의 마음이 전해오는 이 노래를 멋내지 말고 자연스레 움직이는 대로 솔직한 노래에 깊은 맛이 바로 이 맛이에요 우---- 어릴 적 불렀던 동요도 주체할 수 없는 댄스곡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좋은 노래예요 라랄---- 어깨 덩실덩실 민요도 목이 쉴 것 같은 락음악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좋은 노래예요 이 노래

노래 맥박

부릅시다 넉넉한 사랑의 마음이 전해오는 이 노래를 멋내지 말고 자연스레 움직이는 대로 솔직한 노래에 깊은 맛이 바로 이 맛이에요 우---- 어릴 적 불렀던 동요도 주체할 수 없는 댄스곡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좋은 노래예요 라랄---- 어깨 덩실덩실 민요도 목이 쉴 것 같은 락음악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좋은 노래예요 이 노래

고향의 노래 가 곡

국화꽃 져버린 겨울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아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아아 이제는 손모아 눈을~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

사공의 노래 가 곡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가 곡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고향의 노래 가 곡

국화꽃 져버린 겨울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아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아아 이제는 손모아 눈을~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가 곡

모란꽃 피~는 오월이 오~~면 모란꽃 피~는 오월이 오~~면 또 한송이~ 나의 모란~꽃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 피~는 꽃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면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가 곡

모란꽃 피~는 오월이 오~~면 모란꽃 피~는 오월이 오~~면 또 한송이~ 나의 모란~꽃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 피~는 꽃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면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

노래 한 곡 박윤경

세상살이 바람같다 하지만 오늘 만은 혼자 울지 말아요 노래나 한 술이나 한 잔 어지러운 사랑이나 해봐요 무슨 과거가 그리도 많아 가슴깊이 새겨두고 사는가요 눈물 대신해 노래 이제 다시 울지 말아요 인생이란 구름같다 하지만 말도 없이 떠나지는 말아요 노래나 한 술이나 한 잔 연극 같은 이별이나 해봐요 무슨 과거가 그리도 많아

세레나데 홍성은

[Enrico Toselli] Serenade /홍성은 금호현악4중주단의 여성 첼리스트였던 '홍성은' 솔로 데뷔반인[Serenade(2003)] 수록곡.... ♠한국인들의 감성에 맞는 소품 17곡을 담은 이 음반에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같은 대중적인 곡도 있지만 미처우리에게 소개되지 않은 숨겨진 보석 같은 곡들도 여러 담겨 있다.

TV를 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같-았-어~ 사-랑은~ 또다-시~ 나--편~인-걸~ 혼-자-뿐-인--사-는~ 이미-식어-버-렸-네~ 텅-빈-아-파-트-불-빛~ 외-로운~나--마-음~ 기-대어~울~사-람-여기~ 있-었-으면~좋-겠-네~ 입-가에

TV를보면서 반주곡

TV를~ 보-면-서~ 눈-물-이-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같-았-어~ 사-랑은~ 또다-시~ 나--편~인-걸~ 혼-자-뿐-인--사-는~ 이미-식어-버-렸-네~ 텅-빈-아-파-트-불-빛~ 외-로운~나--마-음~ 기-대어~울~사-람-여기~ 있-었-으면~좋-겠-네~ 입-가에~번-진-눈-물

큰수 (일이 열모이면 십) 뽀숙이

(큰 수 (1)) 고춘남 작사 김동주 작곡 뽀숙이 노래 일 이 열 모 이 면 십 십 이 열 모 이 면 백 (1 * 10 = 10) (10 * 10 = 100) 백 이 열 모 이 면 천 천 이 열 모 이 면 만 (100 * 10 = 1000)

대한민국 국경일송 다나랜드 (DANALAND)

7월 17일은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날이죠 8월 15일은 광복절 해방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된 날 예! 10월 3일 개천절은 최초 국가 고조선 건국 기념 경축일 10월 9일 한글날 세종대왕 한글을 창제해 반포를 기념해 우리 모두 기억해 국경일을 기념해요 3월 1일은 독립 선언일 다 함께 대한 독립 만세! 만세!

님이 오시는지 가 곡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췰까 흐르는 물소리 임~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와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 길 내 님이 오시는가 풀물에 배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 향기 헤치고 임~이 오시는가 내 맘은

님이 오시는지 가 곡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췰까 흐르는 물소리 임~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와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 길 내 님이 오시는가 풀물에 배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 향기 헤치고 임~이 오시는가 내 맘은

축제의 노래 소리새

달무리 지는 窓門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女人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祝祭 밤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女人 가버린 女人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祝祭 밤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祝祭 그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女人 사모한

61장(MR)◆공간◆신곡 찬 송

(61장)우리가기다리던(신곡)◆공간◆ 1)우~리가기다리던새~벽~하~늘~ 밝~~~아~~온다~~~ 성~도여찬송하라사~랑~~주~ 하~나~님~~~을~~~ 슬~픔은사~라~지~~~고~~ 기쁜아침동~터~온~~~다~~~ 다~같이찬~송~하~~~라~~~ 평~화의주하나님을~~~ 2)어~둡던저하늘이찬~란~ 하~게~밝~~~아~

송학사 ◆공간◆ 김태곤

송학사-김태곤◆공간◆ 1)산모~퉁~이~~~~바로~돌~아~~~ 송~~~학~사~~~있~거늘~~~~ 무얼~그~리~~~~갈래~갈~래~~~ 깊~~~은~산~속~~헤매~냐~~~~ 밤벌~레~~~~울음~계~~~~ 별빛곱~게~내려~~앉~나~니~~~~ 그리~움~만~~~님에~게~로~~~ 어~~~~서~달~려~~가보~세~~~~~ ★

사 모 곡 태진아

앞산 노을질~때 까지 호미 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몇미터 앞에다 두고 김상배 노래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 한마디 끝내 붙일 수 없었다 마주

죄인 의 노래 도신스님

죄인 노래 ...

생일 노래 Unknown

(굿거리) 생일 축하합니다 ( ) 생일날 하늘같이 높고 땅과 같이 넓은 ( ) 큰뜻 이루길 (자진모리) 우리의 사랑 모두모아 지성으로 축복하니 에헤라 좋은날 (에헤라 좋은날) 에헤라 좋은 날 (에헤라 좋은 날) (굿거리) 에헤라 복되소서 얼쑤

117장(MR)◆공간◆구117장 찬 송

(117장)만백성기뻐하여라(117장)◆공간◆ 1)만~백~성~기~뻐~하~여~라~ 하~늘~~평~화~가~~~~ 저~마~귀~권~세~이~기~고~ 우~리~를~구~했~네~~~~ 구~세~주~탄~생~하~심~을~ 다~함~께~기~리~세~~~~ 오~~기~~~쁘~다~반~가~운~ 소~~~~주오셨~네~~~ 땅~~위~에~평~화~내~려~

A song from the secret garden Secret Garden

노르웨이 출신의 혼성 듀오 \'씨크릿 가든\' 1995년 데뷔 앨범 에 수록된 같은 제목의 타이틀로 96년 국내에서 빅 히트했다. 이 앨범은 2십만장이 팔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 주요곡으로는 95년 , 97년 , 등이 있다.

노래 노래를 찾는 사람들

새가 아랫녘 웃녘에서 울어예는 파랑새가 되자 하네 이 들판은 날라와 더불어 불이 되자 하네 불이 타는 들녘 어둠을 사르는 들불이 되자 하네 되자 하네 되고자 하네 다시 한번 이 고을은 반란이 되자 하네 청송녹죽 가슴에 꽃히는 죽창이 되자 하네 (고 김남주 시인의 시를 노래로 만든 것으로 갑오농민(동학)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서정적으로 그린

작별의 식 베이시스

저 문을 닫아 줘 빛은 필요치 않아 어두워야해 내가 나조차 못 보게 웃는 네 사진 볼 수 없도록 모든 네 흔적 태울수 있게 얼룩졌던 일기마저 한장씩 태우고 난 다시 웃으려 남김없이 눈물흘려 담기위해 남김없이 버리고 있어 난 혼자 있어도 행복하고픈거야 너 있는 세상을 다시 한번 눈부시게 살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