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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 맘때에 이강욱

이스라엘 백성들 아람 군대가 완전히 포위했네 굶주림에 시달리는 사마리아 대재앙이로다 어찌하나 나귀 머리가 하나에 팔십 세겔 합분태가 한 움큼에 다섯 세겔 천정부지로 뛰었네 먹거리가 바닥이 났네 먹을 것이 오늘은 네 아들을 삶아 먹는다 내일 내 아들을 삶아먹자 사마리아 에워싼 벤하닷 왕 기세가 등등하네 엘리사를 통하여 여호와께서 말씀하십니다 식량문제

고열 이강욱

오선지를 펼치고 연필를 잡아 귀찮아 하지만 말고 고개 들어 봐바 이순간이 지나가면넌 후회하는 하마그러니 걱정은 미뤄두고니 꿈을 잡아오선지를 펼치고 연필를 잡아귀찮아 하지만 말고 고개 들어 봐바이순간이 지나가면넌 후회하는 하마그러니 걱정은 미뤄두고니 꿈을 잡아먼지가 쌓여버린 MIC경로마저 잊어버린 휴대용PC 속의대여섯 개 되는 음악파일들이재생되니까 생각...

주께 영광 이강욱

우주 만물 창조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주께 영광말세지말 종말의 때에 사람들은 세상을 따라자기 사랑 이기주의로 물질만능 돈 사랑으로나름대로 살아가지만 하나님이 택한 백성은 재림 직전 마지막 때에오직 주님 영광만 위해 길 되시며 진리이신 생명 되신 주 예수님 동행하리라연약할 때 도우신다 에벤에셀 기도하고 감사하자말세지말 종말의 때에 사람들은 세상을 따라...

주신이도 취하신 이도 이강욱

주신 이도 여호와요 취하신 이도 여호와라내 생명도 여호와가 주관하신다 여호와가내 삶을 인도하시네 나의 모든 것 아시네내 믿음 지켜 주시네 요동치는 내 믿음을구원의 확신 주시네 천국의 소망 주시네흔들리지 말아라 주님 오시는 날까지경건의 능력 주옵소서 경건의 능력 은혜로 살게 하옵소서 은혜로 할렐루야근심 걱정 사라지고 주님 평강 임하시네 하나님 자녀다마귀...

고열 (노래 이강욱) 마음공유기

오선지를 펼치고 연필을 잡아 귀찮아하지만 말고 고개 들어 봐 봐 순간이 지나가면 넌 후회하는 하마 그러니 걱정은 미뤄두고 니 꿈을 잡아 오선지를 펼치고 연필을 잡아 귀찮아하지만 말고 고개 들어 봐 봐 순간이 지나가면 넌 후회하는 하마 그러니 걱정은 미뤄 두고 니 꿈을 잡아 먼지가 쌓여 버린 MIC 경로마저 잊어

주의 이름 불러보세 이강욱, 여 정

할렐루야 주의 이름 불러보세아멘 아멘 소리 높여 불러보세 주의 이름 찬양합니다할렐루야 주의 이름 능력일세아멘 아멘 주의 이름 권세일세권능 받아 힘써 일하세성령 충만 받아서 말씀 충만 받아서믿음 충만 받아서 전진하자 앞으로 할렐루야 주의 이름 응답일세 모든 기도 응답일세아멘 아멘 주의 이름 문제 해결 모든 문제 풀린다골리앗의 창과 방패 앞세우면 패배여화...

내일 KooNo

매일을 빌었어 한순간 이라도 헛되게 하지 말자고 색을 칠했어 내일을 위해서 매 순간 쳐져도 악물고 버텨 내 삶을 위해서 for Cheers 내 삶을 위해서 한순간이라서 아름다움 꼭 내일 일어나 답답해도 참아 a red ligh 숨은 마음 날 찾길 위해 나 날마다매일을 풀어가 Shine the light 성공에 엘리베이터는 없어 난

내일 Kiky

오늘이 지나가면 내일이라 하지만 내일은 또 다른 의미의 오늘일 뿐이야 사람들은 언제나 내일을 기다리지 하지만 그런 기다림은 끝없이 계속 돼 시간은 쉬지 않고 흘러가 버리는 것 눈 한번 깜박이는 동안 하루가 지나가 오늘은 어느 샌가 어제가 돼 버리고 실망한 사람들은 다시 내일을 기다려 이리저리 흔들리며 정신없이 사는 동안 안타까운 하루는

내일 자리

별다를거 없는 저녁의 밤거리 나를 스치는 사람들의 눈빛 그 언젠가 마주하겠지 그렇게 너를 만나고 싶어 어두워질수록 더 밝게 빛나는 거리위에 난 머물고 있어 앞으로 더 나아가야만 하는데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아 시간이 지난다면 변해있을까 어제와 다른 오늘의 나처럼 한번만 더 이겨내면 갈 수 있을까 지난 날의 나와 다른 모습으로 말야 수많은 날이 지나고

내일* 한희정

모두가 돌아간 자리 행복한 걸음으로 갈까 정말 바라던 꿈들을 이룬걸까 밀렸던 숙제를 하듯 빼곡히 적힌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난 눈부신 해가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내일 한희정

모두가 돌아간 자리 행복한 걸음으로 갈까 정말 바라던 꿈들을 이룬 걸까 밀렸던 숙제를 하듯 빼곡히 적힌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난 눈부신 해가 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 한희정 (Han Hee Jung)

모두가 돌아간 자리 행복한 걸음으로 갈까 정말 바라던 꿈들을 이룬 걸까 밀렸던 숙제를 하듯 빼곡히 적힌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난 눈부신 해가 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 스트로베리 필즈

내일 시간을 마음대로 되감을 수 있는 타이머가 있다면 하지만 돌리는 바로 그 순간에 모든 걸 잊는다면 언제로 돌려야할까요 아니면 망설임 없이 돌아설까요 자신을 믿나요..

내일 스트로베리 필즈(Strawberry Fields)

언제라도 널 그리워하는 사람이 꼭 있으니까 놓아버리고 싶어져도 제발 날 던져버리지 말아요 아 오늘이 널 밀어내려 해도 더러워도 치사해도 악물고 버텨내야만 해요 누구도 내 내일은 알 수 없어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거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거야 10년 뒤에 모습을 볼 수가 있는 망원경이 있다면 하지만 드려다 보는 그 순간에

내일 박시현, 박준형

기대할 거 하나 없는 내일을 또 기다리며 잠들지 않는 밤을 지새워본다 반복되는 일상속에 이번엔 다를거라고 되뇌이며 하루가 지나간다 파도에 떠밀리듯 지나온 나날들에 이제야 의미를 찾아본다 내일을 버틸 자신이 없어 눈을 뜬 내 아침은 흐릿하기만해 어둠의 끝에도 빛이 있다면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의 밤을 비춰주길 저 멀리 보이는 희미한 빛을 따라 오늘의 나를

내일 심재준

나의 모든 내일을 위해 또 하나의 어제와 오늘 떠나보내고 새롭게 시작해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아쉬움에 멈춘 시간들 달라질 게 없는 공간 어떤 의미도 마음에 두진 마 마치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그토록 바라던 내일은 아니었지만 가고 있어 조금 천천히 아직 늦진 않았어 때가 되면 작은 오늘이 모두 모이고 모여 그곳으로 나를 데려갈 거야 또다시 오늘 하룰

내일 Yescoba, HEO DANIEL (허다니엘)

닫혀 밤 모든 걸 다 털어 앞을 봐 어려운 게임이야 문제를 치울 스테이지야 다 드러날 거짓말은 물론 거꾸로 봐도 앞은 내일이야 미로 안엔 다 플레이어 곧 내일이야 어제를 지나 틀려 그 말이 돌아선 내일이야 곧 내리막 추락해 난 가져가 말 전에 예전엔 그림에 아크릴처럼 내 물음이 얼룩져 일렁이는 비명 지난 바램 바랜 글자 앞엔 내일을 초월 뒷발에 떼어 티끌

내일 백월

나의 발걸음은 어디를 향하는 걸까 조용히 사라지고 싶다 했지만 흩어진 기억이 길을 막아 한 조각도 맞추지 못한 채로 결국 여기에 멈춰 서 있네 살아가야 할 이유를 찾으려 해도 여전히 숨겨져 찾지 못 하고 있어 사람의 마음은 풀리지 않는 걸 미소 속에 감춰진 깊은 한숨 위로하다 결국 지쳐 버릴 때 그제야 보이는 또 다른 조각 모든 게 흐려서 보이지 않아도

내일 최고은

더 상처나버린 얼룩들이 모두 아물 때 까지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항상 혼자 외롭게 애태우고 있다는 걸 그대의 걱정 불어오는 바람에 잠시 날려보내고 웃어봐 한걸음 또 한걸음 조금 느려도 괜찮아 겨울이 지나 봄이 오고 꽃은 또 피우듯이 한걸음 또 한걸음 돌아가도 괜찮아 여기 멈추어버린 그대 길이 다시 보일 때 까지

내일 Collective Arts

조금 더 나은 내일이 올 거란 작은 희망에 기대어 나는 잠든다 그렇게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눈초리들 난 무작정 떠날 거야 저 수평선 너머로 혼자만의 곳으로 내 맘에 오래도록 지키고 싶었던 건 조그만 꿈을 가지고 버티며 사는 삶들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이 올 거란 작은 희망에 기대어 나는 잠든다 홀로 남겨진

내일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유은찬

조금 더 나은 내일이 올 거란 작은 희망에 기대어 나는 잠든다 그렇게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눈초리들 난 무작정 떠날 거야 저 수평선 너머로 혼자만의 곳으로 내 맘에 오래도록 지키고 싶었던 건 조그만 꿈을 가지고 버티며 사는 삶들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이 올 거란 작은 희망에 기대어 나는 잠든다 홀로 남겨진

내일

조금 두렵기도 해 살아가는 건 어딘지 모른 채 떠나는 길 혼자 걷고 있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댈 생각해 사라져 가는 저 별도 외로운 길도 그대가 있기에 그저 살아가려 해 좀 더 믿어보려 해 어쩌면 다른 내일이 우릴 기다리고 있는 걸 지친 하루의 끝에 그 아득한 길 위에 그댄 이미 기적처럼 나를 웃게 하는 걸 다시 일어서야

내일 / (이쁜소풍님청곡)김필

조금 두렵기도 해 살아가는 건 어딘지 모른 채 떠나는 길 혼자 걷고 있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댈 생각해 사라져 가는 저 별도 외로운 길도 그대가 있기에 그저 살아가려 해 좀 더 믿어보려 해 어쩌면 다른 내일이 우릴 기다리고 있는 걸 지친 하루의 끝에 그 아득한 길 위에 그댄 이미 기적처럼 나를 웃게 하는 걸 다시 일어서야

그럴수 없겠지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이강욱 나를 모질게 떠밀던 니가 아직도 그리워 밤새워 너를 그려 보아도 떠난 뒤 모습만 남아 나의 사랑이 모자라 나를 떠난 것 같아서 남은 술잔에 너의 향기를 채워 후회의 밤을 지샌다 다시 한번만 나를 사랑해 줄수 없나 그럴수 없다면 차라리 내 기억을 가져가 다신 날 보지 않겠다는 말만은 제발 하지마

새벽 기차 내일

나른함 속에 몸이 무거워 오랜만에도 길을 나섰어 어제 마셨던 술기운인지 밝은 햇살이 너무 차가워 그토록 참았던 눈물이 이토록 눈부신 햇살에 비집고 나오는지 아직은 네가 나의 기억에 아프길 바래 아직 한 순간도 너를 잊어 본 적 없어서 하지만 이젠 너의 기억에 더는 버틸 수 없어 기차에 몸을 싣고 떠나볼게 덜컹거리는 경쾌한 음성에

내일 걱정은 내일 해 렉시

DJ) 여긴 너무 뜨거워 What you gonna do 오늘 하루는 sexy GIRL 널 가렸던 내숭은 벗어 던져버려 오늘 밤은 party tonight 순간은 crazy tonight 내일 걱정은 내일 해 뻔한 고민들 모두 다 모두 엉덩일 shake it 즐기는 거야 party time 내일 걱정은 내일 해 괜한 생각들 모두 다 모두

내일 안녕 김산

그대가 떠나는 길목에 서서 안타까운 마음 달랠 길 없네 사랑했던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이별의 아픔을 누가 아나요 헤어져야 할 사람 보내야 하지만 떠나가야 할 사람 보내야 하지만 오늘은 보낼 수 없어 내일 안녕 낙엽 지는 거리 황혼이 내릴 때 가슴을 적셔오는 아쉬운 추억 그대가 건네준 마지막 술잔을 밤이 새도록 난 비울 수 없네 헤어져야

내일 날씨 고인돌 (Goindol)

언뜻 흐린 아침 하늘이 왠지 저녁에는 비가 올듯해 몇번을 망설이다 결국 무심하게 집을 나선다 어젯밤 뉴스에서 귀뜸해주던 화창한 오후에 푸른색 하늘은 옷깃을 다 적시도록 결국은 보란듯이 숨어버린다 세상에 그 어떤 누구라도 세상에 그 어떤 하루라도 한번쯤 나에게 말해준다면 조금 더 행복할 수 있을까 세상에 주어진 한 순간도 이렇게 숨쉬는 순간에도 어찌 할 수

내일 (미생OST) 한희정

모두가 돌아간 자리 행복한 걸음으로 갈까 정말 바라던 꿈들을 이룬걸까 밀렸던 숙제를 하듯 빼곡히 적힌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난 눈부신 해가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02. 내일 미생 O.S.T(한희정)

모두가 돌아간 자리 행복한 걸음으로 갈까 정말 바라던 꿈들을 이룬 걸까 밀렸던 숙제를 하듯 빼곡히 적힌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난 눈부신 해가 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미생OST) 한희정

모두가 돌아간 자리 행복한 걸음으로 갈까 정말 바라던 꿈들을 이룬 걸까 밀렸던 숙제를 하듯 빼곡히 적힌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난 눈부신 해가 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 (Inst.) 한희정

모두가 돌아간 자리 행복한 걸음으로 갈까 정말 바라던 꿈들을 이룬 걸까 밀렸던 숙제를 하듯 빼곡히 적힌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난 눈부신 해가 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세상은

내일 생각해요 중연

그대를 처음 만난 날에는 웃음이 가득해 기분이 참 좋았죠 요즘엔 무슨 일 있나 지쳐 힘들어 보이네요 괜찮아 괜찮아질 거예요 그대는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걱정은 잠시 덜고 쉬어 가봐요 내일 할 일은 내일 생각해요 당신 요즘 많이 지쳐 보여요 잠이 안 올 때면 내게 잠시 기대어봐요 노래가 당신에게 조금 위로가 돼줬으면 해요 한숨

내일 (MR) 박시현, 박준형

기대할 거 하나 없는 내일을 또 기다리며 잠들지 않는 밤을 지새워본다 반복되는 일상속에 이번엔 다를거라고 되뇌이며 하루가 지나간다 파도에 떠밀리듯 지나온 나날들에 이제야 의미를 찾아본다 내일을 버틸 자신이 없어 눈을 뜬 내 아침은 흐릿하기만해 어둠의 끝에도 빛이 있다면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의 밤을 비춰주길 저 멀리 보이는 희미한 빛을 따라 오늘의 나를

내일, 오늘 JJ Project

왜 내일을 오늘 골라야만 해 내일 일을 오늘 내가 어떻게 아는데 흐려져 가는 길과 나의 꿈들 시간을 돌려 미리 내 미랠 보여준다면 어떤 길로 갈 지 내 길이 어딘지 알 수 있을 텐데 어떻게 이렇게 나의 눈을 반쯤 가린 채 계속 고르라며 날 떠미는데 Somebody let me know Tell me which way to go Cuz I

내일, 오늘 제이제이 프로젝트

왜 내일을 오늘 골라야만 해 내일 일을 오늘 내가 어떻게 아는데 흐려져 가는 길과 나의 꿈들 시간을 돌려 미리 내 미랠 보여준다면 어떤 길로 갈 지 내 길이 어딘지 알 수 있을 텐데 어떻게 이렇게 나의 눈을 반쯤 가린 채 계속 고르라며 날 떠미는데 Somebody let me know Tell me which way to go Cuz

내일, 오늘 JJ Project(제이제이프로젝트)

왜 내일을 오늘 골라야만 해 내일 일을 오늘 내가 어떻게 아는데 흐려져 가는 길과 나의 꿈들 시간을 돌려 미리 내 미랠 보여준다면 어떤 길로 갈 지 내 길이 어딘지 알 수 있을 텐데 어떻게 이렇게 나의 눈을 반쯤 가린 채 계속 고르라며 날 떠미는데 Somebody let me know Tell me which way to go Cuz I

오늘같은 내일 projectsummit

내일도 오늘과 같을까 불평같던 물음이 다르게 느껴지는 오늘밤 내일도 오늘과 같기를 내일도 오늘과 같기를 내일도 오늘과 같기를 내일도 오늘과 같기를 오늘도 일어나 또 하루가 지나가 눈앞의 일들에 고개를 들지못하고 하루가 지나가 피곤에 지쳐 드디어 천장을 보네 하늘은 보이지않고 공허해 내일도 오늘과 같을까 불평같던 물음이 다르게 느껴지는 오늘밤 내일도 오늘과

내일 그대와 [랑이님신청곡] 김필

조금 두렵기도 해 살아가는 건 어딘지 모른 채 떠나는 길 혼자 걷고 있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댈 생각해 사라져 가는 저 별도 외로운 길도 그대가 있기에 그저 살아가려 해 좀 더

어제의 내일 Oops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친 그대의 어제를 생각해봐 기억조차도 나지 않는 불투명한 하루는 아니었던가 *가끔은 나의 하루도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지만 지루한 하루속에서 모든걸 잠시 잊고 지나치지 하지만 어떡하겠니 세상도 우리가 만든것인데 우리부터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가야해 숨가쁘게 지나가는 지친 하루의 허무속에 아름답게 간직했던

You Win 내일

하고 싶어 당신들은 무얼 기대해 모든 사람들이 앉아 있어 바쁜 듯 고개를 내리고 끄적이는 종이 위로 피 한방울 맺히는데 남는자가 이기는 거 그거 아니 남는자가 이기는 거 그거 아니 이제까지 밖을 헤메이지 멍히 풀린 눈을 하고선 어딜 향해 달려 가고 있어 당신들은 무얼 기대해 모두 책상 위에 앉아 있어 멍한 눈빛 환한 컴퓨터 타자소리 들이 가득한 답답해진

지난 내일 Hippie Rimes

잠깐 지나가는 그대였다 하기엔 안녕이란 헤어짐도 없이 떠나간 그대 또 받기만 했네요 늦어진 지금은 어두워진 빛이라 잡을 수 없네요 날 세상에서 꺼내 준 그대는 매일 보고 싶던 웃음이 흐려져요 볼수록 애틋해져서 손 내밀어도 그대에게 닿기엔 내가 부족했나 봐요 난 추억으로만 남는 게 싫어요 다시 그댈 찾을 순 없나요 그대 없는 난 깨어날 수 없어요 난 그대가

내일 뭐해? 서지 (SURGE)

내일 뭐해 그 영화 다들 본다던데 스포 당하기 전에 그냥 둘이 볼래 정도 했으면 좀 알아채줄래 니가 먼저 당겨주길 바랐는데 주고받는 메시지 이런 느낌 왜인지 설레는 첫 페이지 넘기는 것 같아 눈치게임 맞지 시작은 너의 관심 기다리는 건 반칙 시간이 없잖아 정도 했으면 좀 알아채줄래 네가 먼저 당겨주길 바랐는데 난 확신이 없는데

사랑했나요 내일

사실이잖아요 내게는 한동안 견딜 수 있을 거라고 술로 하룰 달랬죠 쉽게 안 될걸 알았었지만 어쩔 수 없었죠 알아요 안될 거란 그 사실을 결국 사는 동안에 나는 그댈 못 잊을 거란 걸 헛된 노력이죠 가슴이 아파 숨 쉴 수 조차 없네요 그댈 보낸 아픔이 생각보다 많이 큰가 봐요 이제 더는 견딜 수 없어요 이제는 다른 사람 곁에서 웃고 있겠지만

내일 기다려 오아시스

잊어야 한다고 눈을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나~ 벌써 눈~~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모르는지~ 웃음만~보이던~그대가~ 커피-한잔의-추억은-아닌거야~ 이렇게-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비밀을-간직한채

내일 아침 반쪽짜리

저는 살아가죠 힘겨운 생활이 지쳐오네요 말도 못해요 비가 오고있죠 흙바닥이 온통 진흙이에요 다 젖어있어요 사는 건 힘들어요 태어난 걸 후회해요 그러나 내일아침 난 떠나요 난 떠나요 난 떠나요 저는 알게됐죠 모를때가 좋던 기분이에요 말도 못해요 상냥하고 싶죠 두 어깨에 무거운 짐이에요 난 변해가나요 알수록 괴로워요 왜 세상은 이런거죠 그러나 내일아침 난 떠나요

빛나는 내일 구정현

빛나는 내일이 설레는 내일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고 있어 괜찮아 괜찮아 잠시뿐이야 괜찮아 다시 한번 더 뛰어보는 거야 따스하게 반겨주는 아침의 햇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난 하루 종일 고민하지 마 괜찮아 지금 이대로 나답게 웃으며 걸을래 포기 따위 없어 난 빛나는 내일이 설레는 내일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고 있어 괜찮아 괜찮아 잠시뿐이야 괜찮아 다시

내일,또 내일,또 내일 사이아트(SciArt)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Creeps in this petty pace from day to day, To the last syllable of recorded time; And all our yesterdays have lighted fools The way to dusty death. Out, out...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사이아트

Tomorrow and tomorrowand tomorrowCreeps in this pettypace from day to dayTo the last syllableof recorded timeAnd all our yesterdayshave lighted foolsThe way to dusty deathOut out brief candleLife's...

내일 또 내일 산울림

밤을 타고 골목길로 가버린 날이 희미한 불빛에 떠오르면 발걸음 옛길따라 흐르고 싶지만 오늘도 낯선 길을 새로 걷는다 내일내일 내꿈이 자라나네 내일내일 바람질 때까지 언젠가 우연히 만난 사람들 하나 둘 불빛에 떠오르면 조용히 마주 앉아 얘기라도 하련만 오늘도 낮선 이를 새로 만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