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 그리고 나 이경오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애모 이경오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그대 앞에만 서면

가버린 사랑 이경오

백년~해로 맺은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예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예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몸 생각말고 만수무강~하옵소서

내사랑 내곁에 이경오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사랑의 미로 이경오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수없어요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실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때로는 쓰라린

허공 이경오

꿈이였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될 슬픈 옛이야기 스쳐버린 그날들 잊어야할 그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될 슬픈옛이야기

아침이슬 이경오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이제 가노라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해후 이경오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당신을 볼수없을것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카페에서 이경오

나혼자 이렇게 앉아있어도 그사람 오지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나눈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수 없어 아아 그추억 아아 그순간 사랑의 이별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사람 소식몰라 항상 너를 생각하지만 내모습 보이지 않네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나눈 술잔이 나의 발길 묶어놓고 떠나버린

립스틱 짙게 바르고 이경오

내일이면 잊으리꼭 잊으리립스틱 짙게 바~르~고사랑이란 길지가않더~라영~원하지도 않~더라아침~에 피었다가저녁에 지고마~는나팔꽃보다짧은 사랑아속절없는 사랑아마지막 선물잊어주~리라립스틱 짙게 바르고별이 지고 이 밤도가고나면내~정녕 당신을잊어주리라아침~에 피었다가저녁에 지고마~는나팔꽃보다짧은 사랑아속절없는 사랑아마지막 선물잊어주~리라립스틱 짙게 바르고별이 지...

흔적 이경오

이제는 가도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오늘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 때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

영영 이경오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못잊어하네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아마 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봐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날까지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거야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아마 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봐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날까지아니 내가 죽...

만남 이경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운명 이었기에 바랄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아직도 못다한 사랑 이경오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 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못 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들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잃어버린 그 옛날의...

갈무리 이경오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 나도 몰라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눈에 눈물 고였잖아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이래선 안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그런 줄 뻔히 알면서도 마음을 잡지 못하잖아이러는...

갈색추억 이경오

희미한 갈색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 가는 커피잔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 리도 없는데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 날 추억 속의 찻집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어느 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 등 불빛만 남아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찻잔...

동행 이경오

아직도 내게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그 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빈 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 줄 사람 있나요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사랑하고 싶어요 사랑 있는 날까지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 줄 사람 있나요누가 나...

사랑 이경오

이 세상에 하나밖에둘도 없는 내 여인아.보고또보고.또 쳐다봐도.싫지않은 내 사랑아.비내리는 여름날엔 내가슴은 우산이되고.눈내리는 겨울날엔 내가슴은 불이되리라.온세상을 다준다해도 .바꿀수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떨어져서.못살껏 같은 내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행여 당신 우울할땐 내가 당신 웃음 주리라.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칠갑산 이경오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사랑으로 이경오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

사랑이여 이경오

별처럼 아름다운사랑이여꿈처럼 행복했던사랑이여머물고간~ 바~람처럼기약없이 멀어져간내사랑~아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다시한번~ 내~가슴에돌아오라 사랑이여내사랑~아아 사랑은타버린 불~꽃아~ 사랑은 한줄기바람인것을아~ 까맣게잊으려해~도왜나는 너를 잊지못하나오 내사랑아 사랑은타버린 불~꽃아~ 사랑은 한줄기바람인것을아~ 까맣게잊으려해~도왜나는 ...

만유 이경오

길따라가면 어이할꼬길따라감을 어이막을꼬오가감도 만나고 미련의 아픔도물따라감을 어이할꼬물따라감을 어이막을꼬강물은 흐르고 파도는 출렁이고만유의 흐름이라면 삶이 삶이 아니라 삶의삶의 그늘너또한 나름의 나또한 나름을 명대로 살다 가려가려 하노라우후후 우후후 우후후바람따라감을 어이할꼬바람따라감을 어이막을꼬나무는춤추고 새들은 노래하네만유의 흐름이라면 삶이 삶이 ...

해운대의 밤 이경오

석양이 물들어가고 지평선에 어둠이 내리고 추억에젖어 슬픔에잠겨 나이대로 서있고싶네 아아아 갈매기는넘실 춤추고 거센파도 휘몰아치는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네 사람아 사람아 아직은 놓지못할 나의사람아 가버린사람 되돌릴수없나 미련이있어 아픔은 남아 깊어가는 해운대의밤 깊어가는 해운대의밤

그리고 그리고 그리다. 임현기

and i 그렇게 널 보낸나 아무런 말 못했어 and i 그저 그 곳에서 바라보고만 있었어 and i 믿을수 없는 이별이라기에 난 아무렇지도 않아서 장난인것만 같아 가만히 기다려봐 한번쯤은 내게로 그리워 돌아올까봐 forever miss you will i my heart forever miss you will i my heart

그리고 그리고 그리다 임현기

그리고 그리고 그리다 임현기 and i 그렇게 널 보냈나 아무런 말 못했어 and i 그저 그 곳에서 알아 보고만 있었어 and i 믿을 수 없는 이별 이라기에 난 아무렇지도 않아서 장난 인것만 같아 가만히 기다려봐 한번 쯤은 내게로 그리워 돌아 올까봐 forever miss you will i my heart forever miss you

그대 그리고나 소리새

*그대 그리고 *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그대 그리고나 권윤경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그대 그리고 나 길구봉구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 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그대 그리고 나.mp3 김란영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그대 그리고 나 채우리

그대 그리고 - 채우리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간주중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그대 그리고 나 김완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그대 그리고 나 인치엘로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 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리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흰 눈 내리는 겨울을

그대 그리고 나 한영빈

*그대 그리고 *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그대 그리고 *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그대 그리고 나 섹스폰(송형섭)

그대 그리고 색소폰연주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간주중

그대 그리고 나 노사연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안지영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그대 그리고 나 (원곡 - 소리새) 장철웅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이승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 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그닐든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든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 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 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그대 그리고 나 김세환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시나브로]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그대 그리고 나 김세화

그대 그리고 - 김세화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 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간주중 때론 슬픔에

그대 그리고 나 이찬희

그대 그리고 - 이찬희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 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아~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간주중 때론 슬픔에

그대 그리고 나 김승기

그대 그리고 - 김승기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간주중 때론 슬픔에

그대 그리고 나 주병선

그대 그리고 - 주병선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간주중 때론 슬픔에

그대 그리고 나 강철

그대 그리고 - 강철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 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간주중 때론 슬픔에

그대 그리고 나 김준규

그대 그리고 - 김준규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아~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간주중 때론

그대 그리고 나 전태형

그대 그리고 - 전태형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 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간주중 때론 슬픔에

그대 그리고 나 정주리

그대 그리고 - 정주리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아~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간주중 때론

그대 그리고 나 솔개 트리오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 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 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 없이 울었던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