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쟁이 이계영

1. 나를 몰라줄때는 섭섭하다 말하고 (어쩜 그럴수가 있니) 관심가져 줄때는 바쁘다 말하네 (바쁘니까 다음에 전화할께) 하루에도 열두번 이랫다 또 저랫다 주님향한 나의 마음도 그렇진 않은지 하지만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죠 날 사랑한다 말씀하신 그 사랑 변치 않죠 난 느껴요 주님 마음 나를 향한 크신사랑 하루하루 살아가며 큰 사...

샘물과 같은 보혈은 이계영

1절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2절 저 도적 회개하고서 이 샘에 씻었네 저 도적같은 이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저 도적같은 이몸도 죄 씻기 원하네 3절 속 함을 얻은 백성은 영생을 얻었네 샘 솟듯하는 ...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찬송가 483장) 이계영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 것 거저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너...

감사하며 살리 이계영

그 한량없는 사랑 자비로운 주님 나를 위해 베풀어 주신 알 수 없는 은혜 나 살아있는 동안 주를 의지하며 할 수 있는 대로 감사하며 살리 세상의 헛된 꿈 다 버리고 하늘 위에 주의 나라 이르거나 그 때까지 오직 말씀 안에 거하리 나 살아 있는 동안 주를 의지하며 할 수 있는대로 감사하며 살리 때론 잘못도 하고 어려움 닥칠 때 주께 모두 털어놓고 기...

더 가까이 가리라 이계영

나는 약하나 주는강하니 주께 날마다 나 더가까이 가리라 세상 사람들 뭐라 하여도 주께 날마다 나 더가까이 가리라 더가까이 가려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나는 가려네 나는 가겠네 주께로 더가까이 오 나는 가려네 나는가겠네 주께 날마다 나 더까가이 가리라 나는 약하나 주는 강하니 주께 날마다 나 더가까이 가리라 세상 사람들 뭐라 하여도 주께 날마다 나...

His Promise 이계영

나의 사랑아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넌 아니 혼자 눈물 흘릴 때 난 더 많은 눈물 흘려야만 했는데 때론 혼자라 힘들다고 말할 때 난 늘 옆에 있었는데 넌 날 보지 않고 혼자라 느꼈을 뿐 그런 난 더 외로웠었지 때론 슬픔과 아픔이 찾아와 널 힘들게 만든다 해도 난 믿고있지 넌 이 모든 걸 이겨낼수 있다고 너로 인해 내 맘 더 아파도 난 널 포기...

His Promise(약속) 이계영

나의 사랑아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넌 아니 혼자 눈물 흘릴 때 난 더 많은 눈물 흘려야만 했는데 때론 혼자라 힘들다고 말할 때 난 늘 옆에 있었는데 넌 날 보지 않고 혼자라 느꼈을 뿐 그런 난 더 외로웠었지 때론 슬픔과 아픔이 찾아와 널 힘들게 만든다 해도 난 믿고있지 넌 이 모든 걸 이겨낼수 있다고 너로 인해 내 맘 더 아파도 난 널 포기...

아버지의 사랑 이계영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나의 삶을 바꿔주셨네 아무도 위로 할 수도 없고 아무도 나의 아픔 알지 못할 때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나를 다시 일으키시고 내게 고통을 허락하신 것도 아버지 사랑 더 알도록 함이네 아버지께 감사하리 내가 드릴 수 있는 것 없지만 나를 보혈의 피로 사신 아버지 사랑을 감사해 감사해 감사해 나를 다시 세워주신 것 언제나 나를 놓지...

하루를 시작할땐 이계영

하루를 시작할 땐 활짝 핀 향기로운 예쁜 꽃처럼 나의 영혼이 주님의 모습으로 더욱 닮기 원해 나의 눈속엔 주님의 모습담고 나의 입술엔 주 찬양 가득담고 나의 마음엔 주 사랑 가득 채워 내게 생명을 주시는 그날까지 내게 베푸신 그 은혜 노래하며 늘 주님의 향기로 가득하게 하루를 시잘할 땐 나는 이렇게 살고 싶네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이계영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 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 것 거져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

샘물과 같은 보혈은 (찬송가190장) 이계영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이 후에 천국을 올라가 더 좋은 노래로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날 구속하신 은헤를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

하나님 크신 사랑 이계영

어두운밤 하늘에 별이 빛날때 찬란한 아침햇살 눈이 부실때마음속에 가득한 주님사랑이너무 크고 감사해서 찬양드리네밤새도록 반짝이는 별들을 보며 이 세상에 빛되신 주 예수님 생각아침 창가에 다가오는 고운 햇살은 무엇으로 표현할까 주님의 사랑 이럴 땐 모두가 감사하네 온 땅과 하늘이 찬양하네 살아있는 만물들이 경배하네 하나님 크신 사랑을이럴 땐 모두가 감사하...

하루를 시작할 땐 이계영

하루를 시작할 땐 활짝핀 향기로운 예쁜 꽃처럼나의 영혼이 주님의 모습으로 더욱 닮길원해나의 눈속엔 주님의 모습담고나의 입술엔 주 찬양 가득 담고나의 마음엔 주 사랑 가득채워내게 생명을 주시는 그날까지내게 베푸신 그 은혜 노래하며늘 주님의 향기로 가득하게 하루를 시작할 땐 나는 이렇게 살고싶네하루를 시작할 땐 활짝 핀 향기로운 예쁜 꽃처럼 나의 영혼이 ...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찬송가483장) 이계영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 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 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 놓라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주예수의 은혜를 입어네 슬픔이 없어지리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너 받은것 거저 주라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 놓라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너 주님과 사...

주님 사랑 필요한 그곳에 이계영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고 깊어서 나누면 나눌수록 커져만 가는 것 주님 크신 사랑이 내게 느껴질 때에 그 사랑 다시 나누라고 하시네 이 땅 위에 사람들 얼마나 주려 있는 지 참된 사랑을 찾아 헤매고 있는데 이제 우리 모두가 주의 사랑 가지고 예수님 사랑을 전해야만 해요 주님 사랑 필요한 그 곳에 주님 사랑 전해 주게 하소서 주님 찬양 필요한 그 곳에 ...

희망나무 이계영

너는 나의 소망을 담은 희망나무야여린 순은 새싹이 되어 푸른잎 되고푸르른 잎은 소망의 가지를 뻗어세상에 희망을 주는 나무가 되렴사과나무 그늘이되어 기쁨을 주고포도나무 꽃이 되어 향기를 내고바람이 불면 향기가 세상에 퍼져소망의 열매를 맺는 희망나무야사과나무 그늘이 되어 기쁨을 주고포도나무 꽃이 되어 향기를 내고바람이 불면 향기가 세상에 퍼져소망의 열매를...

변덕쟁이 김현식

하루에도 열두 번씩 요랬다조랬다 화를 내다 웃고 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웬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 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에 별을 보고 아름답다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에 달을 보고 아름답다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 봐도 요랬다조랬다 아- 가끔씩은 얄밉기도

변덕쟁이 뉴리안

그대 사랑 이제 그만해요 너무나 좋은 그대와 나의 첫사랑 그대 내게 키스해요 이제는 멀리 떠나요 어딜 가나요 날 버리고 이렇게 예쁜 날 두고 거기 있나요 숨고 있나요 이제 그만 돌아와줘요 그대 사랑 이제 그만해요 너무나 좋은 그대와 나의 첫사랑 그대 내게 키스해요 이제는 멀리 떠나요 어딜 가나요 날 버리고 이렇게 예쁜 날 두고 거기 있나요 숨고...

변덕쟁이 김현식

하루에도 열두번씩 이랬다 저랬다 화를 내다 웃고 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왠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의 별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의 달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봐도 요랬다 조랬다~ 아 가끔씩은

변덕쟁이 티맥스(T-MAX)

하루에도 열두번씩 요랬다 조랬다 화를내다 웃고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웬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에 별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곁에 다가와서 저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에 달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곁에 다가와서 저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봐도 요랬다 조랬다 아 가끔씩은 얄밉기도 하지만 그대는 나의

변덕쟁이 김장훈

하루에도 열두번씩 요랬다 조랬다 화를 내다 웃고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왠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 하늘의 별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곁에 다가와서 저 별은 너무 외로워 밤 하늘의 달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곁에 다가와서 저 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 봐도 요랬다 조랬다 아

변덕쟁이 김현식

변덕쟁이 하루에도 열두 번씩 요랬다조랬다 화를 내다 웃고 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웬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 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에 별을 보고 아름답다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에 달을 보고 아름답다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 봐도 요랬다조랬다 아- 가끔씩은

변덕쟁이 황치훈

하루에도 열 두 번씩 요랬다 저랬다 화를 내다 웃고 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왠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 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에 별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에 달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달은 너무 쓸쓸해 (변 변 변 변 변 변덕쟁이) 아 아 언제 봐도 요랬다 저랬다 아

변덕쟁이 미키드, 민유

?비가 올까 네가 올까 항상 기다리는 건 나야 사랑 이게 뭔데 대체 난 왜이래 좋아한다 말한 건 너인데 하루에도 몇 번씩 네 마음은 구름 따라 변하는 날씨 같아 내 마음은 저기 저 햇살처럼 늘 그대로 있는데 왜 너만 모르는데 자꾸만 울다가 웃다가 바보가 되는 것 같아 내 맘은 자꾸만 커져가 네 눈빛에 좋았다 슬펐다 하는 내 맘 왜 몰라 알잖아 너 아니...

변덕쟁이 김은정 (Kim Eun Jung)

사랑아 얄미운 내 사랑아 우리처음 만난 그 때 사랑의 눈빛으로 내 사랑 그대여 사랑한다 말해줘요 아~ 아아 아 당신의 여자니까 내 사랑 그대여 사랑으로 안아줘요 아~아아 아 당신은 변덕쟁이 [간주] 사랑아 얄미운 내 사랑아 우리처음 만난 그 때 사랑의 눈빛으로 내 사랑 그대여 사랑한다 말해줘요 아~ 아아 아 당신의 여자니까

변덕쟁이 신성우

요즘은 무심하단 그 말에 일부러 신경써 니 곁에 오면 괜시리 바쁘다는 핑계로 쨩으로 튕겨내며 날 바라보내 그것참 알다가도 모르겠어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란 거야 속 시원히 말을 해봐 ++요랫다 조랫다 알 수 없는 그녀 그녀는 나만의 유일한 욕심쟁이 요랫다 조랫다 알수없는 그녀 그녀는 나만의 유일한 욕짐쟁이 조용히 사랑한다 말하면 그저 우린 친구...

변덕쟁이 뉴리안(New Lian)

그대 사랑 이제 그만해요 너무나 좋은 그대와 나의 첫사랑 그대 내게 키스해요 이제는 멀리 떠나요 어딜 가나요 날 버리고 이렇게 예쁜 날 두고 거기 있나요 숨고 있나요 이제 그만 돌아와줘요 그대 사랑 이제 그만해요 너무나 좋은 그대와 나의 첫사랑 그대 내게 키스해요 이제는 멀리 떠나요 어딜 가나요 날 버리고 이렇게 예쁜 날 두고 거기 있나요 숨고 있나...

변덕쟁이 김현식

하루에도 열두번씩 이랬다 저랬다 화를 내다 웃고 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왠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의 별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의 달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봐도 요랬다 조랬다~ 아 가끔씩은

변덕쟁이 김은정

사랑아 얄미운 내 사랑아 우리처음 만난 그 때 사랑의 눈빛으로 내 사랑 그대여 사랑한다 말해줘요 아~ 아아 아 당신의 여자니까 내 사랑 그대여 사랑으로 안아줘요 아~아아 아 당신은 변덕쟁이 사랑아 얄미운 내 사랑아 우리처음 만난 그 때 사랑의 눈빛으로 내 사랑 그대여 사랑한다 말해줘요 아~ 아아 아 당신의 여자니까 내 사랑 그대여

변덕쟁이 미키드/민유

비가 올까 네가 올까 항상 기다리는 건 나야 사랑 이게 뭔데 대체 난 왜이래 좋아한다 말한 건 너인데 하루에도 몇 번씩 네 마음은 구름 따라 변하는 날씨 같아 내 마음은 저기 저 햇살처럼 늘 그대로 있는데 왜 너만 모르는데 자꾸만 울다가 웃다가 바보가 되는 것 같아 내 맘은 자꾸만 커져가 네 눈빛에 좋았다 슬펐다 하는 내 맘 왜 몰라 알잖아 너 아...

변덕쟁이 신성우

요즘은 무심하단 그 말에 일부러 신경써 니 곁에 오면 괜시리 바쁘다는 핑계로 쨩으로 튕겨내며 날 바라보내 그것참 알다가도 모르겠어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란 거야 속 시원히 말을 해봐 ++요랫다 조랫다 알 수 없는 그녀 그녀는 나만의 유일한 욕심쟁이 요랫다 조랫다 알수없는 그녀 그녀는 나만의 유일한 욕짐쟁이 조용히 사랑한다 말하면 그저 우린 친구...

변덕쟁이 조아연

내 사랑은 변덕쟁이야 정말로 변덕쟁이 이랬다 다시 저랬다 왔다 갔다 하는 당신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싶은 내 사랑아 잡으려하면 더 멀어지는 아 당신은 변덕쟁이 내 사랑은 거짓말이야 모두가 모두 거짓말 거짓쟁이 내 사랑은 바람 앞에 촛불이라 소리내어 울지못하고 내 가슴만 타는 사랑아 보고있어도 가슴만 타는 아 당신은 변덕쟁이 아

변덕쟁이 훈자

바람이 불면 흔들거리는 갈대 같은 너의 그 마음 바람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바위가 되렴 바람이 불면 흘러가는 구름 같은 너의 그 마음 이랬다 저랬다 변덕쟁이야 무슨 남자가 왜 그런거니 진실한 사랑 보여줘 너의 그 모습 귀엽기만 해 널 진정 사랑하나 봐 변덕쟁이라도 내 사랑이야 심술쟁이라도 내 사랑이야 마술사도 같은 너의 그 모습 영원히 사랑해 사랑해 ...

변덕쟁이 김현식

하루에도 열두 번씩 요랬다조랬다 화를 내다 웃고 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웬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 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에 별을 보고 아름답다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에 달을 보고 아름답다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 봐도 요랬다조랬다 아- 가끔씩은 얄밉기도

변덕쟁이 백아연

하루에도 열두 번씩 요랬다 조랬다 화를 내다 웃고 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웬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 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에 별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에 달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봐도 요랬다 조랬다 아 가끔씩은

변덕쟁이 녹색식탁

하루에도 열두 번씩 요랬다조랬다 화를 내다 웃고 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웬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 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에 별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에 달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 봐도 요랬다조랬다 아- 가끔씩은 얄밉기도 하지만

변덕쟁이 T-MAX

하루에도 열두번씩 요랬다 조랬다 화를내다 웃고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웬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에 별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곁에 다가와서 저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에 달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곁에 다가와서 저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봐도 요랬다 조랬다 아 가끔씩은 얄밉기도 하지만 그대는

변덕쟁이 티맥스

하루에도 열두 번씩 요랬다 조랬다 화를 내다 웃고 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웬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 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에 별을 보고 아름답다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에 달을 보고 아름답다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 봐도 요랬다 조랬다 아 가끔씩은 얄밉기도 하지만 그대는 나의 귀여운

변덕쟁이 서보경

달콤한게 그대 사랑인가요 얄미운게 그대 사랑인가요 만날 땐 달콤하고 떠날 땐 얄미운님 거짓쟁이 변덕쟁이야 다정한 사람이여 벌써 잊었나 변치말자 맹세했는데 몰라요 몰라 그대 마음을 이제는 나를 두고 염치없이 떠나가는 거짓쟁이 변덕쟁이야 달콤한게 그대 사랑인가요 얄미운게 그대 사랑인가요 만날 땐 달콤하고 떠날 땐 얄미운 님 거짓쟁이 변덕쟁이야 예전에 우리...

변덕쟁이 파스텔플레이버

혼자이기 싫은 모두가 모여춤을 추고 술을 먹고 잠에 빠져 꿈을 꾸고바닥에 다 쏟은 뒤 미끌미끌 탑이 쌓이고사람들은 잇고 있는 생각과 생각엉킨 건 눈으로 볼 순 없지만 숨길 수도 없어눈길을 건네지 않고 너는 여전히 삐진 듯 보여어떤 향기는 좋고 어떤 느낌은 싫고 다들 같겠지만입과 코는 일을 멈추지 않아그럼 아무것도 모르는 채너는 무엇을 위해 닳고 닳도록...

변덕쟁이 그녀 퍼니피플(Funny People)

모르겠네<몰라 몰라> 모르겠어 난<몰라 몰라> 그녀의 맘을<몰라 몰라> 알 수가 없네<여자는> 이러다가도 저러다가도 무조건 화만 내는 그녀 모르겠네 무서웠네 그녀가 화낼 때 도대체 내가 뭘 잘못한 건지<여자는> 알아도 문제고 몰라도 문제고 무조건 죄가 되네 돌아 버리겠다 (후렴) 그녀가 시키는 데로 했는데<아~ 아~ 아~~~> 왜 자꾸 내게 구박만 ...

사랑은 변덕쟁이 김용림

사랑은 변덕쟁이 - 김용림 사랑은 변덕쟁이 변덕쟁이 눈물도 없구려 당신은 철새처럼 왔다가 가야하나 내 마음 울려 놓고 떠나긴가요 아무리 붙잡아도 뿌리치고 가는 것이 사랑인가요 남자인가요 사랑은 변덕쟁이 간주중 사랑은 변덕쟁이 변덕쟁이 눈물도 없구려 당신은 철새처럼 왔다가 가야하나 내 마음 울려놓고 떠나긴가요 아무리 붙잡아도 뿌리치고 가는 것이

변덕쟁이 그녀 퍼니피플

모르겠네 몰라 몰라 모르겠어 난 몰라 몰라그녀의 맘을 몰라 몰라알 수가 없네 여자는이러다가도 저러다가도무조건 화만 내는 그녀 모르겠네무서웠네 그녀가 화낼 때도대체 내가 도대체 내가뭘 잘못한 건지 여자는알아도 문제고 몰라도 문제고무조건 죄가 되네 돌아 버리겠다그녀가 시키는 데로 했는데왜 자꾸 내게 구박만 하는 건지헛갈리게 빙빙 돌리지 말고속 시원하게 말...

변덕쟁이 내사랑 (Remix) www.btmuzic.com

변덕쟁이 내 사랑 심술쟁이 내사랑 오늘도 변덕인가요~~~ 하루에 도 몇 변씩 갈팡질팡 하는사람 정신 좀 차려요~~~ 팔랑팔랑 종이 같이 같은 당신 마음 어쩌나 그런 마음 이 몸께서 어찌 하면 좋아요~~ 변덕내지 말아요~심술내지 말아요~ 당신 사랑하니까 오오 변덕쟁이 내사랑~~ 변덕쟁이 내 사랑 심술쟁이 내 사랑 오늘도 심술인가요~~~ 하루에도

변덕쟁이(2859) (MR) 금영노래방

하루에도 열두번씩 이랬다 저랬다 화를 내다 웃고 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왠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의 별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의 달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봐도 요랬다 조랬다- 아 가끔씩은 얄밉기도 하-지만- 그대는

사랑은변덕쟁이 김용임

사-랑-은 변덕쟁이(변덕쟁이) 변덕쟁이(변덕쟁이) 눈-물-도 없구려 당신은 철새처럼 왔다가 가야-하나 내마음 울-려놓고 떠나긴가요 아무리 붙-잡아도 뿌리치고 가-는것이 사랑인가요 남자인가요 사랑은 변덕쟁이 (1절과 2절 가사동일) - - - - - - - - - - - - - - - - -

사랑은변덕쟁이 권하림

사-랑-은 변덕쟁이 변덕쟁이 눈-물-도 없구려 사랑을 남겨놓고 눈물도 남겨놓고 무정히 떠나긴가요 사-랑-하-다 떠-나가는 당-신-이 미워요 >>>>>>>>>>간주중<<<<<<<<<< 당-신-은 변덕쟁이 변덕쟁이 눈-물-도 없구려 추억을 남겨놓고 미련도 남겨놓고 무정히 떠나긴가요 사-랑-하-다 떠-나가는 당-신-이 미워요

변덕쟁이_내사랑 [방송용] 정혜인

변덕쟁이 내 사랑 심술쟁이 내사랑 오늘도 변덕인가요~~~ 하루에 도 몇 변씩 갈팡질팡 하는사람 정신 좀 차려요~~~ 팔랑팔랑 종이 같이 같은 당신 마음 어쩌나 그런 마음 이 몸께서 어찌 하면 좋아요~~ 변덕내지 말아요~심술내지 말아요~ 당신 사랑하니까 오오 변덕쟁이 내사랑~~ 변덕쟁이 내 사랑 심술쟁이 내 사랑 오늘도 심술인가요~~~ 하루에도

사랑은 있다 원조

세상을 살다보면 좋은일만 있을까 아니궂은 일도 너무많아 맑았다 흐렸다하는 변덕쟁이 날씨처럼 인생은 정말요지경이야 꽂피고 지고 봄은 다시왔어도 한번가신 그님은 소식조차없지만 그래도 사랑은있다 사랑은 있다..................

살랑살랑 동화

어딜 가나요 나를 버리고 당신 어딜 가요 사랑한다고 내 마음에 불 질러 버리고 살짝살짝 미소짓던 당신의 모습 나의 가슴 울려 놓고 도망가나요 어제 오빠 모습 보고 난 흔들렸죠 정말 난 어쩌죠 살랑살랑대는 오빠 손길 내 마음 흔들어요 왔다 갔다 하는 변덕쟁이 잡을 수가 없어 살랑 살랑 살랑 살랑대 살랑 살랑 살랑 살랑대 어딜 가나요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