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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만든 배 이광호

갈아만든 갈아만든 갈아갈아 만든 !! 만든 만든 갈아갈아 만든 !! 갈아만든 둠칫둠칫둠칫둠칫둠칫둠칫 갈아만든 둠칫둠칫둠칫둠칫둠칫둠칫 갈아만든 Grind pear Grind pear 사이다! 사이다! Grind pear Grind pear 사이다! 사이다 Why don’t you grind pear?!

그 맛은 레모니타 (feat. 모시카) 이봉진

달콤한 맛 상큼한 첫키스의 맛 한여름 속 무더위 날려주던 그맛 뭔데 시원해 지금온도 삼십도 들어갈 데 찾기 바람 에어컨 찬바람 바람 시원한거 주문바람 단맛 또 쓴맛 섞여서 따라라란 얼음 한가득 비타민C 한입 마신 순간 지금의 난 마치 북극해 빙하 찬 바람 톡 쏘는 별빛 탄산 짜릿짜릿해 시원한 레모니타 지구엔 없었던 그 맛 (은하수 갈아만든 빙수의 맛) 지금껏

여우비\"이광호\"님 신청곡 이선희

사랑을 아직 난 몰라서 더는 가까이 못가요 근데 왜 자꾸만 못난 내 심장은 두근거리나요 난 당신이 자꾸만 밟혀서 그냥 갈수도 없네요 이루어질 수 도 없는 이 사랑에 내 맘이 너무 아파요 하루가 가고 밤이 오면 난 온통 당신 생각뿐이죠 한심스럽고 바보 같은 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마음이 사랑을 따르니 내가 뭘 할 수 있나요 이루어질 수도 없는 이...

회상Ⅲ 부활, 박완규, 이광호

지금 슬픈 내 모습을 무대 뒤에 한 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무대 뒤에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 손 곱게 모으고 바라보며 듣네 나의 얘기를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가 버리고 노래는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이 슬픈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회상Ⅲ 부활 & 박완규 & 이광호

지금 슬픈 내 모습을 무대 뒤에 한 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무대 뒤에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 손 곱게 모으고 바라보며 듣네 나의 얘기를 오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밖으로 나가 버리고 참지 못해 노래는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이 슬픈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 더욱 슬퍼지네 노래...

박아셀

어떤 이의 얘길 들려주려 해 흔들리는 위에 불안해하는 너와 나의 모습과 닮은 어디로 떠내려갈까 그 곳에 가긴 하는 걸까 두려워하는 어디서 불어올 지 모르는 바람과 해를 잃어버린 듯한 캄캄한 하늘과 두 팔을 펼쳐봐도 아무도 닿지 않아 소리 없이 울었어 차라리 나의 숨을 거두어가면 어때요 난 이 바다의 끝을 모르니 모두가 날 몰아 비난하고 저주해도 살아내는

Lonely Night 부활 & 박완규 & 이광호 & 이윤우 & 장원민

이런 시간엔 더 그리워 홀로 남는 이 순간 떠난 줄 알면서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넌 그때 날 떠났을까 너무 힘이 든다던 그게 이유라면 이유일 수 있지만 나는 알 수 없는 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이런 시간들이 외로워 모두 ...

Lonely Night 부활, 박완규, 이광호, 이윤우, 장원민

이런 시간엔 더 그리워 홀로 남는 이 순간 떠난 줄 알면서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넌 그때 날 떠났을까 너무 힘이 든다던 그게 이유라면 이유일 수 있지만 나는 알 수 없는 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이런 시간들이 외로워 모두 떠...

내가 꿈꾸는 그 곳

?내가 꿈꾸는 그곳 - 배송희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님이 계신 곳 정다운 그의 얼굴 나를 보며 마음껏 미소지을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귀에 속삭여주오 나를 가장 사랑하여 모든 것을 내려 놓은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님이 춤추는 곳 정다운 그의 팔에 안기어 마음껏 웃어볼거야 나의 사...

바람에 날려 (Feat. 펀치 (

나 혼자서만 떠다닌다 내 주위는 다 떠나간다 하나둘씩 비어가는 빈자리를 멍하니 손놓고 바라봤던 날 탓한다 침묵하는 것이 익숙하고 편해졌어 들어 줄 리 만무한 소리 없는 아우성 서서히 멀어져 간 채 고립되어져 갔어 이젠 다 떠나버린 나 혼자 남은 섬 더디게 돌아가는 시간을 재촉해 보는 거 밖에 할 수 있는 게 내겐 많지 않은 걸 참아내고 나면 알아는 줄...

꿈을 꿔 (\'13 황금무지개 OST)

마치 꿈을 꾸듯 지나온 내 삶들이 물결처럼 흘러가는데 아픔이 많아서 이별이 많아서 아쉬움에 눈물이 흘러 자꾸 사랑했던 사람들이 잊혀져 하나둘씩 떠나가겠지 내 이름조차도 내 흔적조차도 모든 것을 다 잃어도 난 꿈을 꿔 난 꿈을 꿔 세상 사람들이 누가 뭐래도 나의 가는 길이 험하고 아무리 멀어도 일어나 다시 또 해보는 거야 꿈을 꿔 진정 꿈을 꾸며 사...

에피소드

너를 처음 만났을 때 나는 작고 어렸지 너를 사랑하기엔 나를 처음 안았을 때 너는 작고 어렸지 우리 사랑하기엔 그저 우린 서로를 바랬을 뿐 다가가지 못했네 사라지게 될까봐 서툴렀던 내게 닿을 수 없던 그 밤 잔인하던 그댄 갖을 수 없던 그 맘 흘러가네 아무런 표정 없이 사라지네 아무런 흔적 없이

꿈을 꿔 낭만바다님의청곡

마치 꿈을 꾸듯 지나온 내 삶들이 물결처럼 흘러가는데 아픔이 많아서 이별이 많아서 아쉬움에 눈물이 흘러 자꾸 사랑했던 사람들이 잊혀져 하나둘씩 떠나가겠지 내 이름조차도 내 흔적조차도 모든 것을 다 잃어도 난 꿈을 꿔 난 꿈을 꿔 세상 사람들이 누가 뭐래도 나의 가는 길이 험하고 아무리 멀어도 일어나 다시 또 해보는 거야 꿈을 꿔 진정 꿈을 꾸며 사...

떠나가는 배 정태춘

떠나가는 정태춘 저기 떠나가는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느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 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밤 배 둘다섯

검은빛 바~다위~에 밤배 저~ 밤~~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떠나가는 배 정태춘, 박은옥

저기 떠나가는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느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 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 것 없는 저 무욕의

배 호 배 호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배신자 호 노래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떠나가는 배 정태춘

저기 떠나가는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 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떠나가는 배 가 곡

저 푸른 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오~ 떠나는 내 영~원히 잊지못~~할 임 실은 저 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터져나오라 애~슬~~픈 물결위~로 오~ 한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 물~~에 애끊이 사라져 나홀~로 외로운 등대와 더~불어 수심뜬 바다를 지키~련다

배 려 김동률

가끔 너는 내게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나의 안부를 묻곤하지 태연히 나는 아직 너의 너무도 좋은 친구라며 어색한 내모습을 되려 탓하지 떠난 사람은 그리 편한건지 모른척 하는지 언제까지 기다린단 내 말 잊은건지 진정 나를 위한다면 이쯤에서 그만 날 놓아줘 사랑했던 마음이라도 간직할 수 있게 이런 내가 가엾다면 두번다시 날 찾지 말아줘 니가 없는 채로 세상에...

건 배 나훈아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져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 보자 자네도~ 빈 손 나 또한 빈

떠나가는 배 가 곡

저 푸른 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오~ 떠나는 내 영~원히 잊지못~~할 임 실은 저 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터져나오라 애~슬~~픈 물결위~로 오~ 한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 물~~에 애끊이 사라져 나홀~로 외로운 등대와 더~불어 수심뜬 바다를 지키~련다

작은 배 조동진

~~가 있었네 작은 ~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가 있었네 작은 ~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라 라 라~~ ~~~ ~~라 ~ 라 라 라~~ ~~~~ ~~~~ ~ 라~~ ~~~ ~~라~ ~~~~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라~~ ~~라~~~ ~ 라 라

떠나가는 배 유상록

저기 떠나가는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 곳이 어느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너머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간주중>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떠나가는 배 최성강

1.저푸른물결 외치는 거센바다로 오 떠나가는 내영원히 잊지못할 임실은 저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두고 기어히 가고야 마느냐 2.터져나오라 애슬픔 물결위로 오 한된 바다 아담한꿈이 푸른물에 애끊이 사라져 나홀로 외로운등대와 더불어수심뜬 바다르 지키련다 3.저 수평선을 향하여 떠나가는 오 설운이별 임보내는 바닷가를 넋없이

떠나가는 배 안형일

저 푸른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오 떠나는 내 영원히 잊지못할 임실은 저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2. 터져 나오라 애슬픔 물결위로 오 한 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물에 애끊이 사라져 내 홀로 외로운 등대와 더불어 수심뜬 바다를 지키련다

떠나가는 배 정태춘

저기 떠나가는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 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떠나가는 배 정태춘 & 박은옥

저기 떠나가는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훗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배야 가는배야 그 곳이 어드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너머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 갈 것 없는 저 무욕의

배 신 엄지선

1. 내게 남은건 너의 눈빛과 미소뿐 그것은 이젠 내게 무얼 의미하나 너의 속삼임 지금도 내게 느껴져 느껴진다는 것도 그이상은 아냐 Repeat 넌 내게 말한 모든것 이해할 수 있어 하지만 넌 내가 흘리는 눈물은 이해할까 모른다고 말하지는 않겠지 너 떠나갈때 추억마져 데려가줘 나 또다시 사랑을 시작하려해 내 마음에 남은 기억 어제 지웠지 2. 사...

떠나가는 배 조용필

저 푸른 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떠나는 내 영원히 잊지 못할 님 실은 저 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로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터져나오라 애설픔 물결위로 한 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 물에 애끓이 사라져 내홀로 외로운 등대와 더불어 수심뜬 바다를 지키련다 저 푸른 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떠나는 내 영원히 잊지 못할

나뭇잎 배 동 요

낮에 놀다 두고온 나뭇잎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달과 흰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 ~ 알살 떠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논 나뭇잎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근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배 떠나가네 조동진

떠나가네 떠나가네 저 바람 속에 떠나가네 떠나가네 떠나가네 저 하늘 아래 떠나가네 정든 사람 잠이든 채 흰 돛배는 떠나가네 찾아갈 수 없는 곳에 해저무는 저 먼곳에 떠나가네 떠나가네 저 하늘 아래 떠나가네 2.

배 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준다면 내가 지쳐 변하지...

나뭇잎 배 이선희

1.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2. 연못에다 띄워논 나뭇잎 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 살랑 바람에 소곤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작은 배 양희은

배가 있었네. 작은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배가 있었네. 작은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라라라~ (음~) 작은 배로는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라라라~ (음~) 작은 배로는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나뭇잎 배 스파게티

낮에 놀다 두고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살~살~ 떠 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 논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 살랑 바람에 소근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 다니겠지

작은 배 조동진

~~가 있었네 작은 ~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가 있었네 작은 ~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라 라 라~~ ~~~ ~~라 ~ 라 라 라~~ ~~~~ ~~~~ ~ 라~~ ~~~ ~~라~ ~~~~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라~~ ~~라~~~ ~ 라 라

배 신 ART

아무것도 난 원치않아 너만 바라볼 수 있다면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 행복했었어 너와 함께 했던 우리들의 모든 지난 시간들 잊을 수가 없어 언제까지나 나를 사랑한다던 너의 모습 주위를 둘러봐도 우리들 만큼 행복해 하는 사람은 없었어 세상의 무엇보다 내가 소중하다 너는 항상 나에게 말했었지 그러던 그 어느날 나는 보고야 말았어 나 아닌 다른 남자와 행복해...

배 띄워라 홍지윤

띄워라 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띄워서 어서가자 띄워라 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띄워서 어서가자 동서남북 바람 불제 언제나 기다리나 술 익고 달이 뜨니 이때가 아니 드냐 띄워라 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띄워서 어서 가자 서럽다고 울지를 마랴 바람이 없으면 노를 젓고 바람이 불면 돛을 올려라 강 건너 벗님네들

배 띄워라 채송화

1절: ~띄~워라~ ~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어~서가자~배띄워라~ 동서남북 바람불제 언제나 기다리나 술익고~ 달~이뜨니~ 이때가 아니드냐~ 배띄워라~ 배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배띄워서 어서가자~ 바람이 없으면~노를 젓고~ 바람이~ 불~면 돗을 올리자~ 강건너~ 벗님네들~ 앉아서~ 기다리랴 그리워~ 서럽다고~ 울기만~ 하랴

떠나가는 배 오현명

저 푸른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오 떠나는 내 영원히 잊지못할 임실은 저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2. 터져 나오라 애슬픔 물결위로 오 한 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물에 애끊이 사라져 내 홀로 외로운 등대와 더불어 수심뜬 바다를 지키련다

배 신 ART

아무것도 난 원치않아 너만 바라볼 수 있다면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 행복했었어 너와 함께 했던 우리들의 모든 지난 시간들 잊을 수가 없어 언제까지나 나를 사랑한다던 너의 모습 주위를 둘러봐도 우리들 만큼 행복해 하는 사람은 없었어 세상의 무엇보다 내가 소중하다 너는 항상 나에게 말했었지 그러던 그 어느날 나는 보고야 말았어 나 아닌 다른 남자와 행복해...

건 배 나훈아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저 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 보자 자네도~ 빈 손 나 또한 빈 손

떠나가는 배 이은미

저기 떠나가는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느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 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 것

떠나가는 배 정태춘

떠나가는 정태춘 저기 떠나가는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느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 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밤 배 둘다섯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이 들텐가 아아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배 려 김동률

가끔 너는 내게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나의 안부를 묻곤하지 태연히 나는 아직 너의 너무도 좋은 친구라며 어색한 내모습을 되려 탓하지 떠난 사람은 그리 편한건지 모른척 하는지 언제까지 기다린단 내 말 잊은건지 진정 나를 위한다면 이쯤에서 그만 날 놓아줘 사랑했던 마음이라도 간직할 수 있게 이런 내가 가엾다면 두번다시 날 찾지 말아줘 니가 없는 채로 세상에...

떠나가는 배 엄정행

떠나가는 (양 중해 작시, 변 훈 작곡) (제 1절) 저 푸른 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오! 떠나는 내 영원히 잊지 못할 임 실은 저 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 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제 2절) 터져 나오라 애 슬픔 물결 위로 오!

떠나가는 배 이지선

1. 저 푸른물 결 ㅡ 외ㅡ치ㅡㅡ는 거센바다로 오!ㅡ 떠 나는배 내 영 ㅡ원 히 잊지못 ㅡㅡ할 임 실은저 배는 야 속하리 날 바닷가 에 홀 남겨두고 기 어이가 고야 마 느ㅡㅡ냐 2.텨 져ㅡ 나 오라 애ㅡ슬 ㅡㅡ픔 물결위ㅡ로 오!ㅡ 한 된바다 아 담한꿈 이 푸른 물ㅡㅡ에 애끓이사 라져 나 홀ㅡ로 외 로운등 대 와 더ㅡ물어 수 심뜬바 다를 지 키ㅡ련...

떠나가는 배 김진원

저 푸른 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떠나는 내 영원히 잊지 못할 님 실은 저 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터져 나오라 애 슬픈 물결위로 한 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 물에 애 끌이 사라져 나 홀로 외로운 등대와 더불어 수심 띈 바다를 지키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