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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집 이구삼

난 그래 꽤 노력했어 그 둘 보단 낫잖아 이걸 좀 봐봐 다 잘 될 거야 그럴 자신 있어 아니 내 말이 맞아 그냥 지어낸 게 아니라고 같을 리 없잖아

Lessons From The Stories And... 이구삼

Ears for the liars Cheers for the twenties Hands for the carers That’s what I just learned I thought that I knew But I don’t know now

In Esse In Posse 이구삼

I’m not lying In good faith It was true Think again She says, No one can say ‘Your truth is vain’ ‘Your truth comes after the reality’ Do you believe in the true lies? I can be the truth for some...

너에게 해 줄 이야기가 있어 이구삼

오래된 이야길 들어 조용히 두 손을 잡고 동화 속 왕자님도 어여쁜 꽃밭도 행복한 결말도 없는 그곳 어두운 길을 걸어가 가만히 두 눈을 감고 반짝이는 별들도 지나온 숲도 순수한 얼굴도 사라지는 그곳 너의 꿈속 같은, 꿈이 아닌 나 네가 꿈을 꾸던, 꿈이 아닌 나 너의 꿈만 같은, 꿈이 아닌 나 네가 꿈에 그린, 꿈이 아닌 나

빨간 벽돌집 바이엘 미스티 블루

십년 전의 그 아이 키가 좀 자란 것 같지만 휘파람을 부르던 앵두같은 입술은 그대론걸 반바지 흰 티셔츠 바이엘이 들은 피아노 가방 비스듬히 내게 기대었지 기억하니 그 때 하늘엔 흰 구름 뭉실뭉실 이렇게 근사했지 새하얀 원피스 하얀 커텐 사이로 빨간 벽돌집의 이층에서 흘러나오던 귀에 익은 피아노 멜로디 어렴풋이 기억나 색이 좀 바랜 것 같지만 이층집 소...

빨간 벽돌집 바이엘 미스티 블루(Misty Blue)

10년 전의 그 아이 키가 좀 자란 것 같지만 휘파람을 부르던 앵두같은 입술은 그대론 걸 반바지 흰티셔츠 바이엘이 들은 피아노 가방 비스듬히 내게 기대었지 기억하니 그 때 하늘에 흰구름 뭉실뭉실 이렇게 근사했지 새 하얀 원피스 하얀 커텐 사이로 빨간 벽돌집의 2층에서 흘러나오던 귀에 익은 피아노 멜로디 나나나나 어렴풋이 기억나 색이 좀 바랜 것 ...

빨간 벽돌집 바이엘 Misty Blue

십년 전의 그 아이 키가 좀 자란 것 같지만 휘파람을 부르던 앵두같은 입술은 그대론걸 반바지 흰 티셔츠 바이엘이 들은 피아노 가방 비스듬히 내게 기대었지 기억하니 그 때하늘엔 흰 구름 뭉실뭉실 이렇게 근사했지 새하얀 원피스 하얀 커텐 사이로 빨간 벽돌집의 이층에서 흘러나오던 귀에 익은 피아노 멜로디 어렴풋이 기억나 색이 좀 바랜 것 같지만 이층집 소녀...

돼지 삼형제의 집짓기 대작전 플로우X

튼튼한 벽돌집!” 배고픈 늑대가 찾아왔네, 첫째 돼지의 집을 향해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후-!” 불었더니 무너졌죠 첫째 돼지는 달려갔죠, 둘째 형의 나무집으로 하지만 늑대는 또다시, “후-!” 불고 집을 날려버렸죠 “짚으로, 나무로, 벽돌로! 어떤 집이 제일 튼튼할까?” 돼지 삼형제의 집짓기 대작전, 늑대도 못 이길 튼튼한 집! “벽돌이 최고야!

끄떡없는 셋째 돼지의 벽돌집 주니토니

나는 나는 셋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었을까? 그건 바로 벽돌 벽돌 벽돌 왜요? 왜요? 왜 벽돌로 지어요? 튼튼하니까 튼튼하니까 늑대야 요건 몰랐지 벽돌집은 끄떡없거든

카우보이는 이층에 산다 컨트리공방

창이 깊게 말린 모자를 얹었네 빛바랜 청바지도 나이를 모르고 막걸리 담긴 까만 봉다리 들고 가파른 언덕길 오른다 휘파람은 F key로 1-4-5 코를 찡긋하면 반음 더 높아지네 누굴 속인적도 눈물을 참은적도 없었지 언제나 뜨겁다네 카우보이는 이층에 산다 빨간 벽돌집 이층에 산다 가는대로 길이 될 때가 있었지 모두가 시샘하며 그를 따랐네 패전을 안고 홀로 돌아오니

끄떡없는 셋째 돼지의 벽돌집 (노래) 주니토니

나는 나는 셋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었을까? 그건 바로 벽돌 벽돌 벽돌 왜요? 왜요? 왜 벽돌로 지어요? 튼튼하니까 튼튼하니까 늑대야 요건 몰랐지 벽돌집은 끄떡없거든

끄떡없는 셋째 돼지의 벽돌집 (이중언어노래) 주니토니

나는 나는 셋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었을까? 그건 바로 벽돌 (brick) 벽돌 (brick) 벽돌 (brick) 왜요? (why?) 왜요? (why?) 왜 벽돌로 지어요? (why brick?) 튼튼하니까 (strong) 튼튼하니까 (strong) 늑대야 요건 몰랐지 벽돌집은 끄떡없거든 (brick is strong)

138 BrokenTeeth

문득 눈에 띈 다락방 종이상자엔 금세 바래버린 시간들이 담겨있는데 사거리 앞 허물어진 하얀 벽돌집 죽은 시간들은 다시금 또 잠깐 피어나 회중시계는 언제나 빙글 돌아가 다시 돌아가라 빌어봐도 늘 우리 동네 외진 공터 한구석에 깊게 땅을 파고 묻어두었던 잡동사니를 우릴 기다린 듯 오랫동안 변치 않은듯한 금세 파헤쳐 진 것들이 슬픈 이유는 왜일지 회중시계는 언제나

방랑 정밀아

밤의 방랑자 작별을 고하네 정든 벽돌집 성당을 지나 저기 경계를 넘는 가파른 산길 위로 바람이 분다 산 넘어 남쪽 그곳에 첫 마을 짧은 휴식과 붉은 포도주 황금빛 햇살과 함께 다가온 여인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네 다리를 건너 폭포를 지나도 찬란한 세계가 있지는 않을거야 싸늘한 밤들이 불안하여도 나무는 내게 그저 견디라하네 노래를

방랑 정밀아 & 셀린셀리셀리느

밤의 방랑자 작별을 고하네 붉은 벽돌집 성벽을 지나 저기 경계를 넘는 가파른 산 길 위로 바람이 분다 산 너머 남쪽 그곳의 첫 마을 짧은 휴식과 붉은 포도주 황금빛 햇살과 함께 다가온 여인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네 다리를 건너 폭포를 지나도 찬란한 세계가 있지는 않을 거야 싸늘한 밤들이 불안하여도 나무는 내게 그저 견디라 하네

방랑 Jeongmilla & SellinSellySelline

밤의 방랑자 작별을 고하네 붉은 벽돌집 성벽을 지나 저기 경계를 넘는 가파른 산 길 위로 바람이 분다 산 너머 남쪽 그곳의 첫 마을 짧은 휴식과 붉은 포도주 황금빛 햇살과 함께 다가온 여인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네 다리를 건너 폭포를 지나도 찬란한 세계가 있지는 않을 거야 싸늘한 밤들이 불안하여도 나무는 내게 그저 견디라 하네

Wandering Jeongmilla

밤의 방랑자 작별을 고하네 정든 벽돌집 성당을 지나 저기 경계를 넘는 가파른 산길 위로 바람이 분다 산 넘어 남쪽 그곳에 첫 마을 짧은 휴식과 붉은 포도주 황금빛 햇살과 함께 다가온 여인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네 다리를 건너 폭포를 지나도 찬란한 세계가 있지는 않을거야 싸늘한 밤들이 불안하여도 나무는 내게 그저 견디라하네 노래를 하리 시를 말하리 멈추지

방랑 정밀아, 셀린셀리셀리느

밤의 방랑자 작별을 고하네 붉은 벽돌집 성벽을 지나 저기 경계를 넘는 가파른 산 길 위로 바람이 분다 산 너머 남쪽 그곳의 첫 마을 짧은 휴식과 붉은 포도주 황금빛 햇살과 함께 다가온 여인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네 다리를 건너 폭포를 지나도 찬란한 세계가 있지는 않을 거야 싸늘한 밤들이 불안하여도 나무는 그저 내게 견디라 하네 노래를 하리

방랑 정밀아 & 셀린셀리셀리느

  밤의 방랑자 작별을 고하네 붉은 벽돌집 성벽을 지나 저기 경계를 넘는 가파른 산 길 위로 바람이 분다 .. 산 너머 남쪽 그곳의 첫 마을 짧은 휴식과 붉은 포도주 황금빛 햇살과 함께 다가온 여인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네 ..

아기돼지 삼형제 2부 레몽

얼마 후 숲에는 튼튼하고 예쁜 벽돌집 세 채가 지어졌단다.

DIOR JUPITER 외 4명

ma homies are on the road 1년 반이 넘었다고 bㅡh I'm back home 혼란스러워 가끔 다른 곳처럼 그래 여긴 너무 빠르게 변해가는 걸 수많은 패션 브랜드 그냥 공장 동네였어 그리워하나 그 매연 I don't really want that dior 나지 않아 이제 기억이 신과 구의 조화는 지랄하네 기업은 계속해 허물고 지어 빨간 벽돌집

나랑 닮은 똘똘이 강이의 집 ㅂㅏ꼬

그러다 어느 예쁜 마당을 가진 빠알간 벽돌집 문이 조금 열린 것을 봤징. 나는 얼른 문을 열고 살며시 들어갔엉. 그런데 갑자기 우산을 든 어떤 꼬마 녀석이 나타난 거얌. 나는 얼른 달아나려 했지만, 너무 많은 비 때문에 갑자기 눈앞이 안 보이는 거얌! 그 녀석과 나는 서로 놀라 쳐다보았징. 아주 긴장감이 흘러 넘치는 순간이었엉.

안택경, 파경 김종조

삼산반락이 모란봉이요 이수중분은 능라도라 능라도며 을밀대요 을밀대는 만포대라 사팔설경 남선부주 해동 조선 오늘날 이 댁 가중의 지난 신수 불길한 삼재팔난 관재구설 천만리로 퇴송하고 이지 소지황금출이요 지시개문이만복래로 아미리까 주에 널린 복 구라파 주에 널린 복 아시아 주 널린 재물 이 댁 가중에 실어 들여 십여층은 벽돌집 <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