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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바다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323A 녹음 : 1939. 3. 7 모래를 걷어차고 바다로 가자 갈매기의 노래가 너훌거릴 때 푸른 물결 흰물결 사랑의 물결 오- 부르자 바다여 옥당목 돛을 달고 바다로 가자 구름 피는 하늘에 달이 밝으면 은빛 물결 금물결 청춘의 물결 오- 부르자 바다여 그대와 노를 저어 바다로 가자 산들

진주라 천리길 이규남

1.진주라 천리 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의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나. (대사) 진주라 천리 길을 어이 왔던고 연자방아 돌고 돌아 세월은 흘러가고 인생은 오락가락 청춘도 늙었으라 늙어가는 이 청춘에 젊어가는 옛 추억 아 손을 잡고 헤어지던 그 사람 그 사람은 간 곳이 없구나. 2.진주라 천리 길을 내 어이...

장모님전 상서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63B 녹음 : 1938. 9. 14 1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더니 처가집에 장모님이 더욱 좋았수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가거들랑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2 처가집에 가는 것이 좋은 줄은 알지만 사위 대접 잘하는데 아주 놀랬수 장모님

이웃집 딸네 이규남

노래 : 이규남, 노벽화 원반 : Victor KJ-1227B 녹음 : 1938. 3. 19 다넘어 살구남게 댕기가 떴소 댕기가 떴소 댕기가 주머니 옷고름에 휘파람 부오 (후렴) 얼시구 둥게야 어깨춤나네 이웃집 딸네덕에 어깨춤이야 팔꿈치 돋우고서 훔처보다가 담넘어 보다 담넘어 담장에 턱을 찍어 봉변당했소 (후렴) 담하나 새에

사랑시대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311A 녹음 : 1938. 10. 18 에- 사랑이로구나 사랑이로구나 대동강변 달밤에 사랑이로구나 에헤야 사랑일세 금강석반지 사랑 발길로 차는 사랑 심순애 사랑 이수일 사랑 얼시구 절시구 사랑이로구나 울고불고 안타까운 사랑이로구나 음- 사랑이로구나 에- 사랑이로구나 사랑이로구나 전라남도 남원땅에

아무렴 그렇지 이규남

노래 : 이규남, 김복희 원반 : Victor KJ-1297A 녹음 : 1937. 4. 19 1 나삼소매에 얼굴을 묻고 연지곤지 눈물에 젖어 가마채 잡고서 흐느껴 울더니 지금은 요렇게 웃기만하지 (후렴)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제물에 살짝 정만 든다오 에헤라 둥둥 정만 든다오 2 육간대청에 몸부림하며 사모관대를 걷어내차고 당나귀

안달이로다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L-1283B 녹음 : 1938. 10. 24 1 물짓는 저 새악시 슬쩍 보는 그 모습 보며는 보았지 생긋웃긴 왜웃나 에-라 아-아 성화에 안달이로구나 너하고 나하고 안달이로구나 2 고무신 한컬레를 못 사주는 주제에 간다고 붙들고 통사정은 왜하나 에-라 아-아 성화에 안달이로구나 멀쩡한 청춘에

골목의 오전 일곱시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332A 녹음 : 1939. 3. 5 1 두부사려 두부요 에헤헤 두부요 두부없는 찌개가 무슨 맛있나 조려먹고 부쳐먹는 두부로구려(두부사려-두부요) 두모 밖에 안남았소 부엌 마나님 에헤 헤야 두부요 두부사려 2 새우젓이요 새우젓 에헤헤 새우젓 깍두기를 담을 때 생각나는 것 시아버님 진지상에

고도의 추억 이규남

저버린 외따론섬 빈배는 둥실 백년이 어제런가 영화는 흘러 물결만 출렁출렁 언덕을 씻네 남자는 어대갔나 빈배만 둥실 오늘은 가이없는 바람에 뜬채 물결에 출렁출렁 떠돌고 있네 섬밤은 고요한대 내맘도 둥실 넓어라 바다위에 띄어보내며 물결이 출렁출렁 나를 울리네

눅거리 음식점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63A 녹음 : 1938. 9. 14 1 아침때가 되었으니 어서들 오쇼 무엇을 드릴까요 골라 잡으쇼 장국밥 설렁탕 육개장국 비빔밥 땅덩이가 깨어져도 먹어야 산답니다 어서 오세요 눅거리 음식점 어서 오세요 2 점심 때가 되었으니 어서들 오쇼 무엇을 만들까요 일러주십쇼 빈대떡 개피떡 수수팥떡

꿈꾸는 녹야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326A 녹음 : 1939. 3. 7 1 얼룩 암소야 선하품 말고 어서 끌어라 봄?騈?

서러운 댁네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18B 녹음 : 1938. 3. 16 1 아- 일년에도 열두달 사는 날짜를 외로운 독수공방 광부의 댁네 (후렴) 시집살이 애옥살이 치마폭을 두른 죄냐 아-아 꽁꽁짜눈 눈물 부질없구나 2 아- 고향포구 반년만에 돌아왔건만 밝으면 쓰린 이별 수부의 댁네 (후렴) 3 아- 행장도 풀기전에

장모님전 항의 이규남

장모님 장모님 가버른에 첫버선이12살짜리 노총각 타는 속은 귀신도 몰라줄끼다온제나 다자라서 자뻑지고 국수담고 잔치하나요장모님~ 왜그러냐 장모님~ 우째그래정말정말 정말 속상해서 못살겠어요..응~ 못살겠어요.장모님 장모님 다리사이 좋단말이 모르고 한번 속앗어요머슴꾼 슬픈꿈은 하늘도 몰라줍디다온제나 다자라서 자뻑지고 국수담고 잔치하나요장모님~ 왜그러냐 장모...

그대와 가게 되면 이규남

그대와 가게 되면 어데로 갈까온산이 명산이니 그것도 좋지구름은 뭉게 물결은 출렁해당화 곱게 피는 모래밭 위에서즐거이~즐거이~~사랑을 노래할꺼나연인과 가게 되면 어데로 갈까부여에 낙화함 그것도 좋아이리로 와요 저리로 가요부딪쳐 흘러가는 백마강 보면서근근히~ 근근히~ 청춘을 하소연할까그대와 가게되면 어데로 갈까인천의 월미도 그것도 좋지갈메기 울고 흰돗대 ...

장모님 전상서 이규남

장모님 전상서 - 이규남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더니 처가집의 장모님이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가거들랑 송아지 한 마리 잡아주 송아지 한 마리 잡아주 간주중 처가집에 가는 것이 좋은 줄을 알지만 사위 대접 잘 하는데 아주 놀랐오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또 갈테니 암닭 한

진주라 천리(千里)길 이규남

진주라 천릿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엔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누나 진주라 천릿길을 내 어이 왔던고 남강 가에 외로이 피리소리를 들을 적에 아~ 모래알을 만지며 이 노래를 불러본다

빠라빠빠 월드컵송 [MR] 박현빈

달린다 달려간다 턱까지 숨이 차도 힘차게 달려가야 한다 청춘의 이름으로 미지의 꿈을 향해 끝까지 완주해야 한다 아무리 커다란 힘겨운 시련들이 버티고 서 있다 해도 우리는 할 수 있어 이룰꺼야 빠라빠 빠라빠빠 청춘의 나팔을 울려라 빠라빠 빠라빠빠 높푸른 하늘에 퍼져라 티없이 영롱한 그라스에 희망의 술을 부어 모두 함께 술잔을 들어라 우리들의

빠라빠빠 (월드컵송) (MR) 박현빈

달린다 달려간다 턱까지 숨이 차도 힘차게 달려가야 한다 청춘의 이름으로 미지의 꿈을 향해 끝까지 완주해야 한다 아무리 커다란 힘겨운 시련들이 버티고 서 있다 해도 우리는 할 수 있어 이룰꺼야 빠라빠 빠라빠빠 청춘의 나팔을 울려라 빠라빠 빠라빠빠 높푸른 하늘에 퍼져라 티없이 영롱한 그라스에 희망의 술을 부어 모두 함께 술잔을 들어라 우리들의

빠라빠빠 박지현

달린다 달려간다 턱까지 숨이 차도 힘차게 달려가야 한다 청춘의 이름으로 미지의 꿈을 향해 끝까지 완주해야 한다 아무리 커다란 힘겨운 시련들이 버티고 서 있다 해도 우리는 할 수 있어 이룰 거야 빠라빠 빠라빠빠 청춘의 나팔을 울려라 빠라빠 빠라빠빠 높푸른 하늘에 퍼져라 티 없이 영롱한 그라스에 희망의 술을 부어 모두 함께 술잔을 들어라

즐거운 여름 현인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바다로 산으로 청춘을 부른다 다같이 짝을 지어 다같이 손을 잡고 바다로 나가자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푸른 바다 물결치는 즐거운 여름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푸른 하늘 태양아래 강물도 춤을 춘다 다같이 짝을 지어 다같이 손을 잡고 바다로 나가자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푸른 바다 물결치는 즐거운 여름 여름 여름

아! 대한민국 항해사 백야성

창파의 마도로스 삶을 잇는 해양항구 고난의 바다 꿈을 위한 갈망과 세계의 열망속에 살아온 해양역군 부산항구 오고가는 부두에서 오륙도 보고 황혼길 느낌 더벅머리 허리의 맵시 쌍닻줄 내리며 갈매기 따라 아 대한민국 대한민국 항해사 황홀한 수평선에 출렁이는 해운세계 청춘의 바다 해양도시 부산항 희망찬 감만 부두 뱃전에 물보라 수출개척 컨테이너 산적화물

저어라 장민호

누구나 눈뜨면 떠나야만 하네 두손에 노를 쥐고서 가기 싫어도 멈추고 싶어도 운명의 배는 띄워 졌다오 저어라 노를 저어라 청춘의 울 지나서 저어라 노를 저어라 욕심의 돌을 던지며 눈뜨니 다다른 천계의 바다 깊어진 마음만이 남았구나 산새의 울음도 품어야만 하네 꽃잎의 웃음소리도 한번 인생길 추억을 실고서 취한 듯 그리 살아가세

항구(港口)의 하소 남인수

박영호(朴英鎬) 작사 손목인(孫牧人) 작곡 네온의 오색 꽃 타도는 비단 애처러이 떨리는 이별의 곡조 하늘 끝 안개 밑에 등대 우는 밤 사나이 모진 가슴 검은 눈물이 맺히네 눈물로 얽은 정 항구는 섧다 지향 없이 흐르는 청춘의 하소 바다 끝 구름 속에 물새 우는 밤 얼룩진 연지 위에 푸른 한숨이 번지네 오는 이 가는 이 한 맺힌 부두 들고

반가워, 나의 첫사랑 더윈드 (The Wind)

새하얀 기억의 방 이니셜 써진 문 거기 영원히 멈춘 너란 계절 푸른 바다, 쏟아지는 햇살 반가워, 나의 첫사랑 12시 방향에 갑자기 나타나 남은 거리는 불과 7미터 최대한 자연스러운 척 그럴수록 어색해져 난 이렇게 눈도 잘 못 맞추고 목소린 떨리지만 진심이야 지금 너를 향한 내 맘 헷갈리지 마 내 맘속 청춘의 방 작은 문을 열어 여기 영원히 멈춘 너란 계절

청춘의 덫 ("청춘의 덫"주제곡) 지 수

얼마나 다짐했었는데 너 없이 살 수 있다고 증오란 이름의 독은 내 혈관속에 흘러 차갑게 비웃었네 짓밟힌 작은 영혼을 사랑을 믿는다는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속 남겨 놓았던 바보같은 미련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 있네 사랑을 믿는다는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속 남겨 놓았던 바보같은 미련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

청춘의 덫 ("청춘의 덫"주제곡) 지 수

얼마나 다짐했었는데 너 없이 살 수 있다고 증오란 이름의 독은 내 혈관속에 흘러 차갑게 비웃었네 짓밟힌 작은 영혼을 사랑을 믿는다는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속 남겨 놓았던 바보같은 미련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 있네 사랑을 믿는다는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속 남겨 놓았던 바보같은 미련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

청춘의 꿈 김용만

1.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빵긋 웃는 봄봄 청춘은 싱글벙글 윙크하는 봄 ~ ~ ~ ~ 가슴은 울렁울렁 청춘의 꿈 진달래꽃 개나리꽃 쌩긋 웃는 봄봄 시냇가에 버들피리는 비리비리 비리비 라라랄랄~ ~ ~ ~ ~ ~ ~ ~ ~ 랄 ~ ~ ~ 닐리리 봄봄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2.청춘은 향기요

청춘의 덫 진주아

떠난다는 말 말아요 무슨 사람이 그럽니까 가슴 깊이 새긴 정 어찌 지우려 합니까 서울 밤이 갑니다 아쉬워 취한 것처럼 가슴 무너진 이 한숨 한 잔 술로 달래보네 이 내 눈길을 피하지 말아요 이 내 눈물을 외면 말아요 서럽다 내가 한 사랑이 서럽다 내 청춘에 다시 이 내 사랑 부질없는 미련인 것이 당신으로 인해 나는 웁니다 <간주중> 이 내 ...

청춘의 덫 지수

얼마나 다짐했었는데 너 없이 살 수 있다고 증오란 이름의 독은 내 혈관 속에 흘러 차갑게 비웃었네 짓밟힌 작은 영혼을 사랑을 믿는다는 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속 남겨 놓았던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 있네 더 이상 붙잡을 수 없네 모든걸 알고 있거든 잘려진 그리움 위로 떨어지는 내 눈물은 내 것이 아...

청춘의 꿈 김용대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쌩긋 웃~는 봄 봄 청춘~은 싱글 벙글 윙크하는 봄 봄 봄 봄 봄 봄 봄 가~~슴은 두근 두근 춤을 추~는~ 봄이요 산들산들 봄바람이 춤을 추~는 봄 봄 시냇가에 버들피리는 비 비 비 비리 비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라 랄 라라랄 라라라 라라랄 라 닐닐 봄 봄 ...

청춘의 꿈 은방울자매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생긋웃는 봄봄 청춘은 싱글벙글 윙크하는 봄봄.. 노래를 부릅시다 젊은이여 진갈래꽃 개나리꽃 생긋웃는 봄봄 시냇가의 버들피리 삐삐 삐리 삐리삐 라라랄랄 라라랄라 라라랄 라라라.. 봄봄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청춘은 꿈이요 봄은 향기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개나리가 새긋웃는 봄...

청춘의 덫 청춘의덫 OST

얼마나 다짐했었는데 너 없이 살 수 있다고
증오란 이름의 독은 내혈관속에 흘러
차--갑게 비웃었네 짓밟힌 작은 영혼을
사랑을 믿는다는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속 남겨놓았던 바보같은 미련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 있네
사랑을 믿는다는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청춘의 꿈 이미자, 하춘화

청춘은 꿈이요 봄은 꿈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방긋 웃는 봄봄 청춘은 싱글 벙글 윙크하는 봄봄봄봄 가슴이 울렁울렁 청춘의 봄 진달래꽃 개나리꼿 생긋 웃는 봄봄시냇가에 버들피리 뺏비 삐리삐리삣 랄라~~ 랄~ 라~ 닐리리 봄봄 청춘은 꿈이요 봄은 꿈나라 청춘은 향기요 봄은 새나라 언제나 명랑한 노래를 부릅시다 개나리가 방긋

청춘의 꿈 김용대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쌩긋 웃~는 봄 봄 청춘~은 싱글 벙글 윙크하는 봄 봄 봄 봄 봄 봄 봄 가~~슴은 두근 두근 춤을 추~는~ 봄이요 산들산들 봄바람이 춤을 추~는 봄 봄 시냇가에 버들피리는 비 비 비 비리 비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라 랄 라라랄 라라라 라라랄 라 닐닐 봄 봄 ...

청춘의 꿈 이미자

청춘은 봄이요 봄은꿈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방긋웃는 봄봄 청춘은 싱글벙글 윙크하는 봄보롬봄봄봄봄봄봄- 가슴은 두근두근 청춘의 꿈 산들산들 봄바람이 춤추는 봄 시냇가의 거들피리는 비리비리비리비리비리- 라라랄라라라랄 비리리비리리봄봄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청춘은 향기요 봄은 새나라 언제나 꿈많은 노래를 부릅시다

청춘의 불꽃 조승우와 데블스

나는 거침없이 길을 걸어왔지 끝없이 부딪히는 바람 맞으면서 가진 것은 이 뜨거운 혈기뿐 이 세상 어둔 밤에 불을 태우지 그 무엇도 나를 새장 속에 가둘 수 없지 우리 영혼 들꽃처럼 자유로우니까 바람 속에 나의 목소리를 크게 실어 잠자는 그대에게 노래를 하네 오 그대여 겁내지 말고 세상의 선을 넘어서 봐 Oh brother Oh sister 우리 함...

청춘의 꿈 이박사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빵긋 웃는 봄봄 청춘은 싱글벙글 윙크하는 봄봄봄봄봄봄봄 가슴은 두근 두근 청춘의 꿈 산들산들 봄바람이 춤을 추는 봄봄 시냇가에 버들피리는 삐삐삐리삐리삐 라라라라라라라 리리리봄봄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청춘의 덫 Duke

rap) yo! baby listen to me 수많은 사람들 사랑하고 헤어지고 아무렇지 않은듯 또 누굴 만나고 넌 잘몰라 이미 넌 그애의 덫에 걸려든거야 모든걸 갖춘 너의 배경노리는 그 모습 난 다보여 이제껏 모든게 계획됐던 일인걸 그 수법 이미 내가 터득했었던거야 ** 이렇게 방황한 내모습 보면서 혹시 니 맘이 풀릴수있다면 괜찮아 시간이 갈수록...

청춘의 덫 듀크

rap) yo! baby listen to me 수많은 사람들 사랑하고 헤어지고 아무렇지 않은듯 또 누굴 만나고 넌 잘몰라 이미 넌 그애의 덫에 걸려든거야 모든걸 갖춘 너의 배경노리는 그 모습 난 다보여 이제껏 모든게 계획됐던 일인걸 그 수법 이미 내가 터득했었던거야 ** 이렇게 방황한 내모습 보면서 혹시 니 맘이 풀릴수있다면 괜찮아 시간이 갈수...

청춘의 덫 듀크

rap) yo! baby listen to me 수많은 사람들 사랑하고 헤어지고 아무렇지 않은듯 또 누굴 만나고 넌 잘몰라 이미 넌 그애의 덫에 걸려든거야 모든걸 갖춘 너의 배경노리는 그 모습 난 다보여 이제껏 모든게 계획됐던 일인걸 그 수법 이미 내가 터득했었던거야 ** 이렇게 방황한 내모습 보면서 혹시 니 맘이 풀릴수있다면 괜찮아 시간이 갈...

청춘의 꿈 송해

1.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빵긋 웃는 봄봄 청춘은 싱글벙글 윙크하는 봄~~~ 가슴이 울렁울렁 청춘의 봄이여 진달래꽃 개나리꽃 쌩긋 웃는 봄봄 시냇가에 버들피리는 비리비리 비리비 라라랄랄 라라랄랄 라라랄랄 랄~~~ 닐리리 봄봄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2.청춘은 향기요 봄은 새 나라 언제나 명랑한

청춘의 삼색깃발 명국환

1.장미꽃이 피어나는 새파란 가슴 저 하늘에 펄럭이는 청춘의 삼색깃발 달 실은 청노새야 달려가자 해 실은 청노새야 달려가자 새희망 문을 여는 내 고향으로 달려가자 청노새야 내 고향으로. 2.앵무새가 우는 벌판 새파란 정열 저 하늘에 너풀대는 청춘의 삼색깃발 해 실은 청노새야 달려가자 달 실은 청노새야 달려가자 새희망 문을 여는 내 고향으로

청춘의 한낮 락타이거즈(Rock Tigers)

청춘의 한낮 작사, 작곡 : 타이거 장미향 휘날리는 러브 발라드 따위는 이젠 그만 너에게 남은 건 한줌의 재와 지친 청춘 밤바람이 차도 엔진에 시동을 켜둬 우린 떠나야해 색즉시공 공즉시색 있는 것과 없는 것 종이 한장 차이뿐 이제는 석양을 향해 내달려 너와 내게도 한번쯤은 찾아 오겠지 기다려온 잭팟 *괜찮아 오케이 지금은 청춘의 한낮

청춘의 덫 소말리아(Somalia)

청춘의 덫! [hook] 손들어. 손들어. 손들어. 흔들어! 이쪽. 저쪽. 저쪽. 이쪽! [verse1] 어느새 폭삭 늙어버린 꼬마는 속삭이기 보다는 손바닥에 꼭 맞는 펜 과 그리고 M.I.C 로 속사포 랩을 폭발해. 한 동안 네 동막 또는 고막은 내 랩을 맨날 그리워해야지 뭐. 이제 십중팔구 집중!

청춘의 페이지 박영아

떠나가네 떠나가네 야속하게 떠나가네 돌아선 님이라면 붙잡기도 해보련만 가는 세월 무심하구라 사랑때문에 사랑때문에 웃고 울다 가버린 청춘 꽃피는 춘삼월은 다시 찾아 오듯이 청춘의 페이지는 또 쓰면 되는거야 흘러가네 흘러가네 정처없이 흘러가네 떠나는 쪽배라면 뱃머리를 돌리련만 가는 세월 무심하구나 사랑때문에 사랑때문에 웃고 울다 가버린

청춘의 덫 안수지

얼마나 다짐했었는데 너 없이 살 수 있다고 증오란 이름의 독은 내 혈관 속에 흘러 차갑게 비웃었네 사랑을 믿는다는 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속 남겨 놓았던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 있네 사랑을 믿는다는 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 속 남겨 놓았던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청춘의 덫 지영선

얼마나 다짐했었는데 너 없이 살수 있다고 증오란 이름의 독은 내 혈관속에 흘러 차갑게 비웃었네 짓밟힌 작은 영혼을 사랑을 믿는다는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속 남겨놓았던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 있네 사랑을 믿는다는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속 남겨놓았던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

청춘의 꿈 진해성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생긋 웃는 봄봄 청춘은 싱글벙글 윙크하는 봄봄봄봄 가슴은 두근두근 춤을 추는 봄이요 산들산들 봄바람이 춤을 추는 봄봄 시냇가의 버들피리는 삐삐 삐리삐리리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랄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랄라 닐리리 봄봄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청춘은 향기요 봄은 새나라 언제나...

청춘의 페이지 [방송용] 박영아

떠나가네 떠나가네 야속하게 떠나가네 돌아선 님이라면 붙잡기도 해보련만 가는 세월 무심하구라 \0

청춘의 단상 김강주

회색 빛 하늘이 흰눈꽃을 흩날리던 그 날 아무 이유없이 흘러내리던 뜨거운 눈물 가슴 속 한 숨을 흰 연기 속에 흩어 담으며 아련해져버린 지난 추억을 하나둘씩 꺼내 본다 그리운 날들은 모진 그리움으로 시린 바람처럼 내 맘을 에이고 지금 저 눈 꽃을 피웠나 아~청춘의 단상 아~덧 없이 흘러버린 세월 아~다시는 피우지 못할 하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