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기댈 사람 (Vocal 이규영) 이규영 & Friends

돌아가는 길을 알면 내 모든걸 버릴텐데 앞으로도 가지못해 멍하니 하늘만 본다 아파도 아프지않고 울어도 눈물이 없네 기댈사람 아무도없어 그대로 주저앉는다 홀로 아파해야 하네 홀로 견뎌야만 하네 기댈사람 옆에 없으니 끝도없는 헤메임속에 너무 보고싶을때 돌아가는 길이 있다면 널 부르고 싶은데 [끝도없는 헤메임속에 너무 보고싶을때 돌아가는 길이 있다면 널 부...

기댈 사람 (보컬: 이규영) 이규영 & Friends

돌아가는 길을 알면내 모든걸 버릴텐데앞으로도 가지못해멍하니 하늘만 본다아파도 아프지않고울어도 눈물이 없네기댈사람 아무도없어그대로 주저앉는다홀로 아파해야 하네홀로 견뎌야만 하네기댈사람 옆에 없으니끝도없는 헤매임 속에너무 보고 싶을때돌아가는 길이 있다면널 부르고 싶은데끝도없는 헤매임 속에너무 보고 싶을 때돌아가는 길이 있다면널 부르고 싶은데돌아가는 길을 ...

치킨 이규영 & Friends

그대가 차린 아침을 먹고 그대가 골라준 옷을 입고 집을 나서면 예쁜 꽃들 향기에 방긋 미소를 짓네 그대가 싸준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에 책을 보면 태운 햄 조각 귀엽다는 생각에 방긋 미소를 짓네 내게 웃음을 주는 사람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고이 간직하던 오랜 사진처럼 그댄 소중한 사람 저녁이 되면 그대를 만나 기다려왔던

빗소리가 부른다 이규영 & Friends

빗소리 때문인지 잠이 올 것 같지 않아 그대가 편지처럼 남기고 간 촛불을 밝히고 나면 미치도록 보고 싶어서 창백한 얼굴 표정 없이 오늘도 쓸쓸히 어제처럼 빗소리가 나를 부른다 창밖에 빈 벤치 비를 맞고 서있는 사람 가버리면 다시 오지 않을 것처럼 괜한 눈물만 창밖에 비처럼 흐르네 미치도록 보고 싶어서 창백한 얼굴 표정

Who Am I? 이규영 & Friends

기억 못하나 요 그 옛날 술집에 서 넘어졌던 사람인데 그 누가 나를 아는 사람있다면 내 이름 좀 크게 불러줘봐요 이 조그만 세상 속에 이 조그만 나라 속에 이 조그만 도시 속에 내가 없어져도 되나요 날 기억하나요 날 아시겠나요 그 옛날 학교에 서 담배피던 사람인데 날 모르시겠어요 날 기억못하나요 그 옛날 동원훈 련 같이 받던 사람

불청객 (Feat. 심범석) 이규영

어릴적 만화가게 심심풀이 시간들사는걸 깨닫게한 반쯤 감긴 눈꺼풀인생은 피곤한것 무슨사연 있기에말없이 누워있기만 했다꼬였던 지난날들 풀어봐야 답이없어사는걸 허비했던 가슴후벼판 사랑들인생은 피곤한것 무슨사연 있기에 말없이 기다리기만 했는가홈런친놈은 절대 힘껏 뛰지 않는다홈런친놈은 절대 뒤를 보지 않는다사는건 삐뚤빼뚤 가는길도 모르고고장난 몸뚱아린 삐걱빼걱...

그대를 만나서 이규영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미소가 그리워 난 가끔 그곳을 가요세월이 모든걸 바꾸고 그대를 지운다 해도난 항상 잊지 않아요그대의 웃음과 그대의 숨결이 그리워난 항상 그 자릴 앉아요떨리는 고운 목소리로 그대가 날 부르면그때가 그리워져요바람이 우리를 만나서 반은 구름이 되고 지나는 소나길 맞으며 온몸이 젖을때힘겹게 만났던 시간이 다시 또 바람이 되어드넓은 바다를...

어머니와 트로트 (Feat. 심범석) 이규영

어머님이 부르시던 트로트 선율이 좋아깊은 밤을 잠못 이루다정성스레 싸주신 나물 반찬에 눈물 한잔 기울이는 밤 늦은 걸음걸이 누가 될까봐어딜 가자 하지 못하고얼굴 한번 볼까 말도 못 하고기다리면 된다 하시네아름다운 젊은 날 꽃다운 시절바람 실어 멀리 보내고낡아버린 사진첩 눈물 한 접시남몰래 또 울고 계실까어머님이 부르시던 트로트 선율이 좋아깊은 밤을 잠...

가시리 (Vocal 원주연) 이규영 & Friends, 원주연

물결이 일면 달빛에 비친 그림자 사라져가듯 한접시 애틋한 사연두고 급히도 떠나시려나요 셜온님 보내옵나니 주저앉아 울면 님은 메아리처럼 돌아오나요 뿌려진 꽃잎처럼 시들어가도 다시 오시나요 고운 님의 두손 두번다시 놓지않아요 한접시 애틋한 사연두고 가시리 떠나시려나요

세상 하늘 그대 하나 이규영 & Friends

세상 하늘 그대 하나 이규영 & F riends 혹시 많이 아파 본 적 있나요 그런 사람 옆에 두고 사랑해 봤나요 하루하루가 너무도 고마워요 흐르는 시간이 그대보다 더 아 파도 세상은 그렇게 우릴 항상 지켜주고 있어요 두려워 마요 내 가 있어요 그대 곁에 영원 히 있으니 하늘을 보아요 우리 사랑도 그 렇게 높아요 걱정 마세요 내 가

나는 없다 (Vocal 현수린) 이규영 & Friends, 현수린

다가서면 멀어지는 그런 사랑일까 돌아서서 가지도 못해 괜한 술만 마시고 너의 얼굴을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말도못해 나는 널 떠나보낼까봐 아무렇지않게 그 흔한 눈물도 흘리지 않고 널 만나지 널 잊겠다 말하면 넌 어떤 말을 할까 쉽게 이별이라는 말을 꺼낼지도 몰라 오늘 세상에 너는 없다 너는 없다 너는 없다 생각해도 나는 널 지울수가 없어 아무렇지않...

나의 소망은 (Vocal 현수린) 이규영 & Friends, 현수린

나의 소망은 그 누군가가 나를 멀리 떠나보내는 것이다 사랑하면 할수록 친하면 친할수록 오랜 미련일수록 더더욱 그렇다 시작과 끝이 같다면 또다른 고통을 찾아 어디론가 멀리 떠나야겠다 나의 소망은 그 누군가가 나를 그저 내버려두는 것이다 오래된 연인의 흑백사진처럼 먼지 쌓이도록 잊혀지게 그렇게 추억으로 산다면 또다른 아픔을 찾아 어디론가 멀리 떠나야겠다

오래된 수채화 (Vocal 홍정희) 이규영 & Friends, 홍정희

너가 그린 수채화 그림속의 길이 낯설지가 않아보여 기억속을 헤매면 너와 마주보며 있는 시간을 잠재우고 그림속의 얘기들을 하나둘씩 꺼내면 어느새 또 시간이 너무도 빠르게 지나 너를 부르네 널 지우며 가는 길 보내기 싫어 널 한참 붙잡고 있네 둘이 걷던 그 길이 시간의 언덕너머 다시돌아 올 수 없게 그자리에 머물면 너와 마주보며 있는 시간들은 영원히 그...

자전거를 타고 이규영 & Friends

?고운 햇빛 눈부신 하늘 자전거를 타고 한적한 시골길을 구름이고 간다 예쁜풀잎 화사한 꽃들 수줍은 듯 안기네 입안가득 미소담고 인사를 건네지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있고 이따금 시원한 바람 불어주는데 사는게 무엇이 그리 어려운 건지 앞만 보고 가려하네 고개를 돌려 옆을 봐요 항상 그대 있음을 힘이 들면 우리 함께 떠나요 자전거를 타고

가시리 이규영 & Friends

물결이 일면 달빛에 비친 그림자 사라져가듯 한접시 애틋한 사연 두고 급히도 떠나시려나요 *셜온님 보내옵나니 주저앉아 울면 님은 메아리처럼 돌아오나요 뿌려진 꽃잎처럼 시들어가도 다시 오시나요 고운 님의 두손 두번다시 놓지않아요* 한접시 애틋한 사연 두고 가시리 떠나시려나요

기억하지 말아요 이규영 & Friends

기억하지 말아요 이규영 & F riends 눈물 흘리지 않 아도 너무 슬퍼 보여 요 내가 떠나가는 이유를 설명할 수 없어 요 모두 제 잘못이 에요 너무 슬퍼 말아 요 내가 떠나가는 길 위로 이젠 나를 놓아 요 이젠 내게 사랑 의 마음이 보이지가 않아요 우린 더 이상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 수가 없어 요 그댄 나의 눈물 을 이해할 수

이규영 & Friends

이규영 & F riends 내가 가야할 길 은 구만리길 가도가도 고갯길 제자리길 내가 가야할 길 은 천만리길 가도가도 막힌 길 제자리길 내가 가야할 길 은 첩첩산중길 오죽하면 가다말고 울고 마는 길 <간주중> 내가 가야할 길 은 천만리길 가도가도 막힌 길 제자리길 내가 가야할 길 은 첩첩산중길 오죽하면 가다말고 울고 마는 길 울고

5월 8일 이규영 & Friends

동이 트기 전 마른기침 드시고 세상모두 잠잘 때 집을 나서는 고운 어머님 상처뿐인 아버지 한평생을 그렇게 고생하시네 어머님의 고운손끝 망겨 큰 아버지의 주름살을 먹고 큰 날 용서하오 남들보다 못해 부모님의 고운 피 멍들게 하고 가진 재주 없이 고향 떠나와 부모님의 고운 눈물 말라가게 해

가시리 (보컬: 원주연) 이규영 & Friends

물결이 일면 달빛에 비친그림자 사라져가듯한접시 애틋한 사연 두고급히도 떠나시려나요셜온님 보내옵나니 주저앉아 울면님은 메아리처럼 돌아오나요뿌려진 꽃잎처럼 시들어가도다시 오시나요고운 님의 두 손두 번다시 놓지 않아요한접시 애틋한 사연두고가시리 떠나시려나요셜온님 보내옵나니 주저앉아 울면님은 메아리처럼 돌아오나요뿌려진 꽃잎처럼 시들어가도다시 오시나요고운 님의...

나의 소망은 (보컬: 현수린) 이규영 & Friends

나의 소망은 그 누군가가 나를 멀리 떠나보내는 것이다 사랑하면 할수록 친하면 친할수록 오랜 미련일수록 더더욱 그렇다 시작과 끝이 같다면 또다른 고통을 찾아 어디론가 멀리 떠나야겠다 나의 소망은 그 누군가가 나를 그저 내버려두는 것이다 오래된 연인의 흑백사진처럼 먼지 쌓이도록 잊혀지게 그렇게 추억으로 산다면 또다른 아픔을 찾아 어디론가 멀리 떠나야겠다

연인의 이마에 담뱃재를 털며 (보컬: 원주연) 이규영 & Friends

인생이란 정말 슬픈 노래 사랑보다 더 상처깊은 구속 세상을 다 살아본다 해도 남은건 소외 슬픔 인생이란 정말 허무한 꿈 구름보다 더 공허한 눈물 세상을 다 살아본다 해도 남은건 후회 이별 담뱃재를 털어보려 하네 사랑에 취한 연인의 이마에 사랑은 너무도 짧은 노래 한모금 담배 연기

오래된 수채화 (보컬: 홍정희) 이규영 & Friends

내가 그린 수채화그림속의 길이낯설지가 않아보여기억속을 헤매면너와 마주보며 있는시간을 잠재우고그림속의 얘기들을하나 둘씩 꺼내면어느새 또 시간이너무도 빠르게 지나 너를 부르네널 지우며 가는 길보내기 싫어 널 한참 붙잡고 있네둘이 걷던 그 길이시간의 언덕너머다시돌아 올 수 없게그 자리에 머물면너와 마주보며 있는시간들을 영원히그림 속의 그 길위로너와 함께 걸...

주정 이규영 & Friends

어른이라는 게 너무 무거워서나를 내려놓고 쉬어 가고 싶어내일이 두려워 어제처럼 살다 어디로 가든지 벽에 막힐 때면가끔 아주 가끔 눈물이 가득 고인 계집아이처럼 주저앉아 울고 싶어어른이라는게 너무 외로워서 나를 내려놓고 술에 취할 때면가끔 아주 가끔 눈물이 가득 고인 계집아이처럼 주저앉아 울고 싶어가끔 너가 그리울 때 가끔 마음 쉬고 싶을 때 가끔 나를...

바보처럼 이규영 & Friends

비가 오지도 않는데 우산을 들고 있네 먹구름이 비가 되기를 계속 멍하니 하늘만보면 기억조차 나지 않는데 너의 얼굴이 보고 싶어 비가 내리면 눈물도 흘러 나의 마음을 적시네 왜 사랑한다 말을 못했니 상처만주고 지켜주지 못했니 왜 멀리서만 보고 말았니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그렇게 얼굴조차 기억 없는데 이름만으로 그리워서 비가 내리면 눈물도 흘...

사랑은 너의 몸짓으로 나를 이끄는거야 이규영 & Friends

지루한 하룻밤 음악 속에도 슬픔은 오는 듯 움츠린 몸짓에 스며드는 넌 흐르는 눈물로 잃어간 나만의 음악 속에도 외로운 스침이 떠나간 사랑의 너에게는 난 지나친 순간뿐 사랑은 너의 몸짓으로 나를 이끄는 거야 내게 사랑의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나를 이끄는 거야 지루한 하룻밤 음악 속에도 슬픔은 오는 듯움츠린 몸짓에 스며드는 넌 흐르는 눈물로잃어...

연인의 이마에 담뱃재를 털며 (Vocal 원주연) 이규영 & Friends, 원주연

인생이란 정말 슬픈 노래 사랑보다 더 상처깊은 구속 세상을 다 살아본다 해도 남은건 소외 슬픔 인생이란 정말 허무한 꿈 구름보다 더 공허한 눈물 세상을 다 살아본다 해도 남은건 후회 이별 담뱃재를 털어보려 하네 사랑에 취한 연인의 이마에 사랑은 너무도 짧은 노래 한모금 담배 연기

빛이 되어 (Vocal 정태양) 블루시프트 (blueshift)

두 눈을 감으면 마치 어제처럼 떠올라 따뜻했던 너의 말 한 그루 키 큰 나무처럼 언제나 기댈 곳이 돼준 너 같은 꿈을 꾸고 때론 실망도 했지 다가갈수록 멀어질 것만 같을 때 멈추지 말고 계속 걸어보자고 끝이 보이는 그 날까지 세상 모두가 끝내 등을 돌려도 나를 용서하고 믿어주는 오직 한 사람 늘 가늠 없는 꿈이라 억지로 돌아서곤 했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지나온

새벽 (Vocal by 가한) 팬하플리

달빛에 물든 너의 마음을 나는 가만히 바라본다 외롭게 피어있던 너에게 남은 어둠이 깊어 가늘게 떨리던 목소리도 저 바람에 멀어져 가네 잊혀진 아침을 목놓아 부르면 햇살은 다시 올까 무너진 마음은 기댈 곳을 찾지 못해서 길을 잃고 헤매이는데 너의 아픔은 아직도 이곳에 남아 저 아침을 불러오네 힘겹게 버텨온 지난날도 아득하게 떠가는 꿈도 바래진 희망을 간절히 믿으면

백일몽(Vocal by. LYIIoN) 김연진

내가 있을 곳은 없다고 기댈 사람 하나 없이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어둠 속을 무작정 걸었어 갑자기 사라진다 해도 오히려 홀가분할 것 같아 거짓말처럼 손 내밀어 준 너 뭐든 별일 아닌 것처럼 웃어 보이는 널 보고 있으면 모두 괜찮아지는 것 같았어 거짓말처럼 너를 닮은 너의 세상은 나와 어울리지 않아 내가 있을 곳이 아니라고 몇 번이고 도망치려 했어 온통 빛뿐인

퇴근 (아저씨) (Vocal 한모세) 한모세

일상에 지쳐 가는 내 마음은 맘을 기댈 곳 없어 거릴 헤매는데 뭐가 그리 날 지치게 해 같이 가자 같이 가자 지친 내 마음이 기댈 수 있는 그대의 곁으로 같이 가자 같이 가자 나의 마음 쉴 수 있는 너의 품으로 같이 가자 같이 가자 따뜻한 그 품에 미소 짓게 하는 그대의 곁으로 같이 가자 같이 가자 이런 내가 웃을 수 있는 너의 품으로

너는 따뜻해 (Vocal 서연) 룸메이트

니가 날 안아 줄 때마다 너의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려 소소한 하루하루를 바꿔준 든든하고 포근한 너의 향기가 들려 스루뚜뚜뚜 뚜 스루뚜뚜뚜 친구 였을 땐 몰랐던 너의 어깨에 스루뚜뚜뚜 뚜 스루뚜뚜뚜 기댈 때면 항상 따뜻해 매일 아침 눈을 떴을때 날 깨우는 알람 소리가 너라면 퉁퉁 부은 눈으로 첨 보는게 내 핸드폰이 아니라 너였으면 좋겠다

들꽃에게 (Vocal 유용호) 달무리

작은 손으로 나의 투박한 검지손가락을 네가 꼭 잡았을 때 그때 생각했지 네가 말할 때쯤엔 꼭 피아노를 가르치겠다고 자그맣게 뛰는 너의 심장이 나의 귓가에 오롯이 담겨 질 때 그때 생각했지 네가 기댈 수 있는 건강한 내가 되어야겠다고 아가야 나는 너를 들꽃처럼 키우고 싶었단다 거친 바람을 견뎌낼 깊은 뿌릴 지닌 여리지만 단단한 꽃 가끔씩

너는 따뜻해 (Vocal 서연) 룸메이트/서연

니가 날 안아 줄 때마다 너의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려 소소한 하루하루를 바꿔준 든든하고 포근한 너의 향기가 들려 스루뚜뚜뚜 뚜 스루뚜뚜뚜~ 친구 였을 땐 몰랐던 너의 어깨에 스루뚜뚜뚜 뚜 스루뚜뚜뚜~ 기댈 때면 항상 따뜻해 매일 아침 눈을 떴을때 날 깨우는 알람 소리가 너라면 퉁퉁 부은 눈으로 첨 보는게 내 핸드폰이 아니라 너였으면

너는 따뜻해 (Vocal 서연) 룸메이트(RoomMate)

니가 날 안아 줄 때마다 너의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려 소소한 하루하루를 바꿔준 든든하고 포근한 너의 향기가 들려 스루뚜뚜뚜 뚜 스루뚜뚜뚜~ 친구 였을 땐 몰랐던 너의 어깨에 스루뚜뚜뚜 뚜 스루뚜뚜뚜~ 기댈 때면 항상 따뜻해 매일 아침 눈을 떴을때 날 깨우는 알람 소리가 너라면 퉁퉁 부은 눈으로 첨 보는게 내 핸드폰이 아니라 너였으면

너는 따뜻해 (Vocal 서연) 서연

니가 날 안아 줄 때마다 너의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려 소소한 하루하루를 바꿔준 든든하고 포근한 너의 향기가 들려 스루뚜뚜뚜 뚜 스루뚜뚜뚜~ 친구 였을 땐 몰랐던 너의 어깨에 스루뚜뚜뚜 뚜 스루뚜뚜뚜~ 기댈 때면 항상 따뜻해 매일 아침 눈을 떴을때 날 깨우는 알람 소리가 너라면 퉁퉁 부은 눈으로 첨 보는게 내 핸드폰이 아니라 너였으면

뭣도 모르고 (Vocal. 방사포) 김현수

친구들 몰래 나와서 둘이 술 마시러 간 날 너는 기억하니 난 정말 설레었는데 정말 많이 떨렸었는데 너는 아니어 썼나 봐 계속 혼자 사랑했나 봐 나 혼자 착각 했썼나봐 이럴 거면 거절하지 왜 기댈 하게 해 그래도 난 그날 기억이 아련하게 남아 너의 웃음이 아직 선명한데 넌 헤어지자고 말하고 난 안된다고만 말하고 내 마음이 이제 상관없는

퇴근 (부제 : 아저씨) (Vocal 한모세) 놀이터프로젝트

아저씨 아저씨 어서 나의 집으로 갑시다 내가 편히 쉴 수 있는 곳으로 어서 갑시다 일상에 지쳐 가는 내 마음은 맘을 기댈 곳 없어 거릴 헤매는데 뭐가 그리 날 지치게 해 같이 가자 같이 가자 지친 내 마음이 기댈 수 있는 그대의 곁으로 같이 가자 같이 가자 나의 마음 쉴 수 있는 너의 품으로 같이 가자 같이 가자 따뜻한 그 품에 미소 짓게 하는 그대의

지금처럼 영원히 (Vocal by COLORMAN) 비공일호 (B01)

지금처럼 영원히 사랑한 마음때문에 너무 아픈 상처를 받았었다고 말하는 너를 바라보며 너를 지켜주고싶었어 그동안의 아팠던 기억은 내가 다 지워 줄 수 있게 너를 안아줄게 항상 내 옆에서 웃게해 줄거야 비가 내리는 날엔 함께 맞으며 힘든 일이 있어도 기댈 수 있도록 지금처럼 영원히 옆에있을게 지쳐있는 너를 바라보면 나도 몰래 눈물이 흘러 그동안의 상처들은

비밀 (Vocal 성현주) 멜로우카페

수없이 기도했던 밤도 수줍게 손을 내밀던 우리의 모습도 서로만으로도 충분했던 서툰 이유가 멀어질 때도 있겠지만 빛이 밤을 쏟아내면 다시 잠들지 않는 꿈을 꿔요 서로를 끌어안고 어둠이 우릴 감싸면 남몰래 비밀을 속삭여요 온 세상을 둘이서 늦은 봄으로 채워가요 항상 내 곁에 가만히 웃으며 그대 나의 얘길 들어줘요 나 이렇게 그대 어깨에 기댈

더 멀어지기 전에 [Vocal by 이경록(필통)] 양재동 사람들

더 멀어지기 전에 이젠 날 떠나간 널 보내줘야 해 작은 흔적들까지도 이미 끝나버린 사랑이라도 아직도 난 그 추억에 살아 오랜 기다림 끝엔 뭐가 있을까 작은 기댈 걸었지만 네 옆에 있는 그 사람과 좋아 보여서 나도 몰랐던 내 맘을 알게 해준 너였는데 내가 아닌(다른 사람) 눈을 마주치고(손을 잡고) 처음 만난 그날처럼 서로를 알아가고 그 사람은(널 온전히)

뭣도 모르고 (Vocal. 방사포)★ 브래드님청곡-김현수

친구들 몰래 나와서 둘이 술 마시러 간 날 너는 기억하니 난 정말 설레었는데 정말 많이 떨렸었는데 너는 아니어 썼나 봐 계속 혼자 사랑했나 봐 나 혼자 착각 했썼나봐 이럴 거면 거절하지 왜 기댈 하게 해 그래도 난 그날 기억이 아련하게 남아 너의 웃음이 아직 선명한데 넌 헤어지자고 말하고 난 안된다고만 말하고 내 마음이 이제 상관없는

뭣도 모르고 (Vocal. 방사포)★ 브레드님청곡-김현수

친구들 몰래 나와서 둘이 술 마시러 간 날 너는 기억하니 난 정말 설레었는데 정말 많이 떨렸었는데 너는 아니어 썼나 봐 계속 혼자 사랑했나 봐 나 혼자 착각 했썼나봐 이럴 거면 거절하지 왜 기댈 하게 해 그래도 난 그날 기억이 아련하게 남아 너의 웃음이 아직 선명한데 넌 헤어지자고 말하고 난 안된다고만 말하고 내 마음이 이제 상관없는

운명 (Vocal by 가한) 팬하플리

가쁜 숨은 차오르고 바람은 몰아치고 달도 없는 긴 어둠이 매일을 짓눌러도 오르막 진 어떤 삶에도 작은 걸음이라도 그저 견뎌 버텨냈다오 이렇게 이 자리에 시간 시간마다 하루하루마다 나는 바람을 거슬러 얼음을 오르듯 어떤 두려움도 깊은 시련들도 내겐 고작 스침일 뿐 여기 나 서 있다오 기댈 곳 없는 하루라도 한 뼘 손을 내밀어 그저 그대 나아간다면 그렇게 그댄

너였음을 (Vocal 하진우) 디젤(DZELL)

너는 잘 지내는지 사소한 습관조차 무뎌질 만큼 창밖에 물든 저녁노을처럼 이젠 곧 져버릴 그리움인데 오늘따라 니가 너무 그립다 오늘처럼 바람이 부는 날이면 니가 부르던 노래 나만 아는 너의 표정 그 모습이 떠나질 않아 아직 너였음을 나 그대라는 사람 때문에 매일 울고 매일 찾고 아직은 너란 사람 내겐 너뿐임을 난 그대라는 사람

너였음을 (Vocal. 하진우) 디젤 (DZELL)

너는 잘 지내는지 사소한 습관조차 무뎌질 만큼 창밖에 물든 저녁노을처럼 이젠 곧 져버릴 그리움인데 오늘따라 니가 너무 그립다 오늘처럼 바람이 부는 날이면 니가 부르던 노래 나만 아는 너의 표정 그 모습이 떠나질 않아 아직 너였음을 나 그대라는 사람 때문에 매일 울고 매일 찾고 아직은 너란 사람 내겐 너뿐임을 난 그대라는 사람사람 때문에

Zero - ED2 Vocal Version Arlim Media

Lonely Heart 끝없는 우리들의 슬픈 여행은 그대 곁에 기댈 시간도 남겨두질않아 언젠가 그대를 사랑하게 된 그때부터 우리 헤어짐은 시작된 거죠 지난 날들이 내게 다가와 그댈 잊으래도 멈출 수 없단 걸 알고 있는데 눈을 감아 너를 떠올리면 이룰 수 없던 사랑이 언젠가 우리들 다시 볼 수 없게 될 때엔

울지않는 법 (Vocal 정유연) 은초

얼마나 이해해야 할까 무얼 더 포기하게 될까 아직 한마디도 못했는데 벌써 두 눈이 뜨거워 다음엔 다를 거라 하지만 이번이 몇 번째 인줄 아니 더 힘들어질까 봐 기대할 수 없어 기댈 수가 없어 혹시라도 이별을 말하고서 후회할까 말이 나오질 않았지만 이제야 깨달았어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는 멈출 수가 없음을 흐르는 눈물을 늦은 밤 속삭이던 말들

Blind (Vocal 백지수) 애틋 (Ateut)

오늘도 미안해 그 말만 남기고 혼자 돌아선 나야 모든 걸 잊은 채 나 그의 꿈처럼 행복하고 싶은데 혼자 이렇게 취하긴 싫었어 또 눈물 날까봐 내겐 다른 사랑 그 사람 하나야 이런 내 맘 넌 아니 사랑은 찾아왔지만 난 그 손 잡을 수 없어 내가 꿈꿨던 내가 바랬던 그가 아닌 것 같아 너무 큰 욕심이지만 그 사람 내게 돌려줘 내가 취했나봐 정말 미안해 이런

Dear my friends 정영지

어떤 말을 해야 네게 닿을까 부족한 날 언제나 지켜준 그대 가끔 물어보는 너의 안부에 보고 싶단 맘을 가득 담았어 까만 외로움에 약해지던 밤 너의 온기 묻은 편지를 보면 반짝이던 어린 꿈을 나누던 지난 기억에 기댈 수 있어 멀리 시간이 흘러도 마치 꼭 어제 같아 푸르던 우리 말하지 않아도 늘 알아주던 그대야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들어주던 그대야 소리 없이

소중한사람 (Vocal. 한빛) 원아이뮤직

어느 날 누군가 내게 다가와 뚱딴지 같은 소릴 했지 오래된 친구가 몇 명이나 되냐고 나 힘이 들 때 누가 내 곁에 있어주겠냐고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웃어 넘기려고 했지만 괜스레 궁금해지는 내 맘 왜 일까 여지껏 나에게 과연 소중한 사람 있을까 나 갑자기 슬퍼 저 그 많던 사람들 다들 지금 어디에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알 수가 없어 다시 돌아 가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