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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 이규형

때론 사랑이란 말속엔 아픔들이 있지 미움 섞인 말들 속에는 사랑이 사랑이 숨어있고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느낄 수가 있어 바라보는 눈빛 속에서 모든 걸 모든 걸 알 수 있는 건 아 사랑이야 슬픈 말을 할 때도 이건 사랑이야 돌아보면 알 수 있는 마음이야 시린 겨울바람이 되어 잠든 날 깨우고 따스한 봄바람이 되어 내 맘을 내 맘을 피워주는 건 아 사랑이야 슬픈

1유로에 1,420원 이규형

일 유로, 일 유로면 1,220원 환율 올라 이젠 1,425원 10원씩 오를 때마다 무너지는 내 마음 애써 참으면서 너에게 (매달) 송금한 돈 삼백구십육만사천원이면 치킨이 백오십마리 족발이 백 접시 양말이 삼백 세 켤레 갖고 싶은 아이패드 여섯 대 살 수 있는 돈이었지 하지만 너를 위해 삼년 참아 왔어 단비야 내 돈 갚지마 그 말 만은 하지마 단비...

여행자의 노래(유럽블로그ost) 이규형

nar. 시력을 점점 잃어가는 한 여행자의 이야기 옛날에 한 남자가 있었어 그 남자에겐 꿈이 있었지 한 여자와 행복하게 사는 것 소소하게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하는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말했어 우리 여기서 헤어지자 결혼을 몇 달 앞둔 어느 날이었지 정말 미안하다며 너무나 사랑한 그녀에게는 그의 모든 것이 짐이 되기에 결국 떠났어 그렇게 여행을 시작했지...

여행자의 노래 이규형

nar. 시력을 점점 잃어가는 한 여행자의 이야기 옛날에 한 남자가 있었어 그 남자에겐 꿈이 있었지 한 여자와 행복하게 사는 것 소소하게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하는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말했어 우리 여기서 헤어지자 결혼을 몇 달 앞둔 어느 날이었지 정말 미안하다며 너무나 사랑한 그녀에게는 그의 모든 것이 짐이 되기에 결국 떠났어 그렇게 여행을 시작했지...

1유로에 1,420원(유럽블로그ost) 이규형

일 유로, 일 유로면 1,220원 환율 올라 이젠 1,425원 10원씩 오를 때마다 무너지는 내 마음 애써 참으면서 너에게 (매달) 송금한 돈 삼백구십육만사천원이면 치킨이 백오십마리 족발이 백 접시 양말이 삼백 세 켤레 갖고 싶은 아이패드 여섯 대 살 수 있는 돈이었지 하지만 너를 위해 삼년 참아 왔어 단비야 내 돈 갚지마 그 말 만은 하지마 단비...

My little star 이규형

집으로 돌아가는 밤공기를참 따뜻한 온기로 감싸네언제나 나의 눈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너의 모습 너무 예쁘구나My little star 하나의 별나의 쓸쓸한 밤에 찾아와가장 외로운 맘을 밝혀줘서고마워 이젠 내가너를 빛으로 채워줄게 내 곁에서 편히 쉴 수 있게My little star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갈 때내 모든 순간들을 비추네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

산책이 될 수 있게 이규형

내 어두웠던 하루를환하게 비춰준 너라서참 못났었던 나에게항상 웃어준 너라서내 나약한 자존심이날 무너지게 했던 그 순간에도내 곁을 지켜주고나를 잡아줬던 너라서이제는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어떤 순간에도 항상 너의 편이 될게힘들고 지칠 때 쉬어갈 수 있는 그늘이 될게우리 걸어가는 수많은 날들이너에게 가벼운 산책이 될 수 있게내가 네 곁을 지켜줄게빛나는 네 ...

유사연애 (feat. 이규형) 닮은 (dalm_eun)

가끔 주고받는 연락에일부러 헷갈리도록 말하는 너괜히 모르는 척하다가자연스럽게 넘어갈 뿐이야그러다 한 번씩 스치는 손길에슬쩍 잡아볼까 하다가 다 알면서 실수인 척 웃어버려다 식어버린 커피처럼지루한 날들에뭐 이 정도 설레임 쯤은 느껴도 되잖아거릴 두고 서로를 적당히만 좋아하는 게 어때그냥 조금 귀찮더라고다 지난 발라드 노래가사처럼뜨겁기도 어려워죽을 듯이 ...

튤립 정문성, 이규형

튤립은 너무쉽게 흥분해 여기는 겨울 모든 것이 얼마나 하얀지 얼마나 조용하고 얼마나 많은 눈이 쌓여있는지 햇빛이 이 하얀벽과 이 침대와 이 손 위에 머물렀을 때 나는 혼자 누워 평화를 배운다 난 보잘 것 없어 폭발 전혀 상관없지 세상은 너무쉽게 찌들어가 여기는 여름 모든 것이 얼마나 초록인지 얼마나 시끄럽고 얼마나 많은 사건이 쏟아지는지 먼지가 새까...

작은 씨앗 이규형, 김보강

공기는 달콤하고 빨갛고 파랗고 노랗지 꽃잎들이 떨어지는 하늘을 본 적이 있나요 난생 처음 느끼는 아름다운 하늘은 꽃잎들로 가득해요 사람들 기뻐서 눈물을 흘리죠 춤을 추죠 하늘이 이렇게 아름다웠던 적 있나요 꽃잎 그치고 텅 빈 하늘정원 작은 씨앗 하나 작은 씨앗 하나 내려 앉았죠 그 씨앗은 아주 작은 구멍을 통과했어요 길가에 사뿐히 내려 앉은 작은 씨앗 하나

장미 김건모

한 송이 장미 꽃병에 꽂고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았네 가시가 돋힌 장미 한 송이 가시가 돋힌 장미 한 송이 내 마음 내 가슴 콕 찌르네 내 마음 내 가슴 콕 찌르네 장미 장미 한 송이 장미 장미 한 송이 composed by 이규형 lyrics by 이규형 arrangement by 유타,PJ guiter 이근형,홍준호 chorus 김건모

거리에서 성두섭,이규형,채동현

종일모자 잃어버렸어. 자켓 잃어버렸어. 바지 잃어버렸어. 양말 잃어버렸어 야 동욱아. 넌 뭐 잃어버렸냐? 뭐야... 갑자기 뭐하는 거야... 야, 여행이란게 원래 이런거야... 배낭 잃어버렸어, 지갑 잃어 버렸어. 노트 잃어버렸어. 팬티 잃어버렸어 야 하동욱, 넌 뭐 잃어버렸냐니까? 갑자기 왜 이래 정신 나갔어? 야! 이렇게 있는다고 잃어버린 가방이 ...

거리에서(유럽블로그ost) 성두섭 이규형 채동현

종일모자 잃어버렸어. 자켓 잃어버렸어. 바지 잃어버렸어. 양말 잃어버렸어 야 동욱아. 넌 뭐 잃어버렸냐? 뭐야... 갑자기 뭐하는 거야... 야, 여행이란게 원래 이런거야... 배낭 잃어버렸어, 지갑 잃어 버렸어. 노트 잃어버렸어. 팬티 잃어버렸어 야 하동욱, 넌 뭐 잃어버렸냐니까? 갑자기 왜 이래 정신 나갔어? 야! 이렇게 있는다고 잃어버린 가방이 ...

거리에서 성두섭 이규형 채동현

종일모자 잃어버렸어. 자켓 잃어버렸어. 바지 잃어버렸어. 양말 잃어버렸어야 동욱아. 넌 뭐 잃어버렸냐?뭐야... 갑자기 뭐하는 거야...야, 여행이란게 원래 이런거야...배낭 잃어버렸어, 지갑 잃어 버렸어. 노트 잃어버렸어. 팬티 잃어버렸어야 하동욱, 넌 뭐 잃어버렸냐니까?갑자기 왜 이래 정신 나갔어?야! 이렇게 있는다고 잃어버린 가방이 돌아오냐?아....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이소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사랑이야 차여울

이게 사랑이야 진짜 사랑이야 니가 웃고 있으면 마냥 좋기만 하는 이게 사랑이야 늘 곁에 있을게 눈을 감고 있어도 너만 보이는 그 사랑을 할게 널 생각하면 입가에 가득 웃음이나 널 생각하는 밤이면 잠이 오질 않아 이상하게 입맛도 없고 멍하니 있어 이러는 내 모습이 너무 낯설기만해 처음이야 이런 기분 함께 있어서 행복한 사람 이게 사랑이야

사랑이야 홍순관

(1)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곳에선가 한번은 본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모습 단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2)당신은 누구시길래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연우

[연우 - 사랑이야]..결비 내게도 사랑이란게 있다는 걸 알게 해준 너 익숙한 니 뒷모습에 괜히 눈물이 나~ 곁에 두고도 매일을 스쳐도 들리지 않았던 마음 그게 그리움이란걸 이 슬픔을 못본척 돌아서 버리기엔 너무 늦었어.. 이게 사랑이야.. 아직도 모르겠니 아픈 내 가슴이 이렇게 말을해 사랑이야..

사랑이야 양희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디토

지금까지 난 몰랐었지 사랑이 어떤 건지 미팅도 많이 하고 데이트도 좀 해 봤는데 널 만난 후 알았어 이런 맘 처음이야 널 생각하면 할수록 난 자꾸 설레게 돼 난 널 만날때면 너무나 소중해서 손도한번 제대로 못 잡고 너와 함께 있다는 그 이유로도 나는 행복해 사랑을 내게 주고싶어 이게 사랑이야 모든걸 주고싶고 잠시만 헤어져도 보고 또 보고픈

사랑이야 F.T아일랜드

한걸음만 가까와도 니가 내곁에만 다가와도 한마디도 못하고 뒷걸음만 치는나 두근두근떨려오는 괜히 내얼굴이 빨게지는 이유도 모르고 자꾸만 널 피해왔지만 사랑이야 이런느낌이 사랑인가봐 매일 눈을뜰때 눈감을때 날보며 웃어준 니가 떠올라 처음이야 하늘을 나는 듯한 이 기분 이젠 남자답게 내일또 널 만날 때 사랑해 말해볼래 발걸음만 들려와도 니가

사랑이야 디토

지금까지 난 몰랐었지 사랑이 어떤 건지 미팅도 많이 하고 데이트도 좀 해 봤는데 널 만난 후 알았어 이런 맘 처음이야 널 생각하면 할수록 난 자꾸 설레게 돼 난 널 만날때면 너무나 소중해서 손도한번 제대로 못 잡고 너와 함께 있다는 그 이유로도 나는 행복해 내 모든 사랑을 내게 주고싶어 이게 사랑이야 모든걸 주고싶고 잠시만 헤어져도

사랑이야 종이배 여행

행복한 날이 더욱 많았으면 해 너는 하늘이 보내준 보배로운 선물 난 너를 보면 행복을 느껴 하늘에서 내리는 축복의 단비가 널 적시네 너에게로 흘러가는 사랑 큰 강을 이루고 너를 통해 흘러가는 축복 바다를 이루네 사랑이야 너는 아름다운 주의 사랑 너의 삶에 축복의 기름 가득 흘러오네 축복이야 너는 사랑스런 주의 기쁨 무수한 열매로 영혼들을 먹이는 손

사랑이야 Various Artists

사랑이야 작사 송창식 작곡 송창식 노래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사랑이야 박강성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황치훈

느낄수만 있다면 아무런 모습이라도 좋아 맑은 아침의 찬란한 태양처럼 사랑의 느낌 타오를 때에 당신의 모습을 바라볼수 있다면 아무런 표정이라도 좋아 눈부신 햇살에 빛나는 그대의 눈동자 사랑의 느낌 타오를 때에 이제 다 지나온 슬픈 추억은 떠나보내고 아픈 마음일랑 접어두고서 완전치 못한 날개짓으로 몸부림치며 더욱 더 멀리 날아 가고파 사랑이야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김세령

당신은 누구 시길래 이렇게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 오를 수 있나요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단 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 영혼사랑 이야 사랑 이야 음 - - - *당신은 누구 시길래 이렇...

사랑이야 원스(Once)

미워도 사랑이야 아파도 사랑이야 네가 전부라 너 뿐이라 다쳐도 놓질 못해 다시 돌아올지 몰라.. 혹시 내게 올지 몰라.. 너를 기다려 내 가슴이 죽을만큼 아파도.. 사랑이야... instrumental break/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술로 잠들고... 미친 듯 울어도..

사랑이야 오세준

지금까지 난 몰랐었지 사랑이 어떤 건지 미팅도 많이 하고 데이트도 좀 해 봤는데 널 만난 후에 알았어 이런 맘 처음이야 널 생각하면 할수록 난 자꾸 설레게 돼 난 널 만날때면 너무나 소중해서 손도한번 제대로 못 잡고 너와 함께 있다는 그 이유로도 나는 행복해 사랑을 내게 주고싶어 이게 사랑이야 모든걸 주고싶고 잠시만 헤어져도 보고 또 보고픈

사랑이야 스텔라 박

당신은 누구 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당신은 누구

사랑이야 장한이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사랑이야 FTIsland

한걸음만 가까워도 니가 내곁에만 다가와도 한마디도 못하고 뒷걸음만 치는 나 두근두근 떨려오는 괜히 내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도 모르고 자꾸만 널 피해 왔지만 사랑이야 이런 느낌이 사랑인가봐 매일 눈을 뜰 때 눈감을 때 날 보며 웃어준 니가 떠올라 처음이야 하늘을 나는 듯한 이 기분 이젠 남자답게 내일 또 널 만날때 사랑해 말해볼래 발걸음만

사랑이야 유영석

서로 오해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는 만큼 커져가는 그 무엇을 간직하는 마음처럼 소중한 건 없겠지 내가 모르고 있는 너의 모든 것이 가까이 갈 수 있는 이유가 되는 날 나의 꿈속에서 나비의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 갈텐데 아름다웁게 느껴지는 모든 것을 한데로 모아 환히 빛나게 밝히고 어둠 또 슬픔을 모두 다 덮어주는 건 이세상 하나뿐, 사랑이야

사랑이야 유영석

미워하지 않는 만큼 커져가는 그 무엇을 간직하는 것 처럼 소중한건 없겠지 내가 모르고 있는 너의 모든것이 가까이 갈 수 있는 이유가 되는 날 나는 꿈 속에서 나비의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갈텐데 아름다웁게 느껴지는 모든것을 한데로 모아 환히 빛나게 밝히고 어둠 또 슬픔을 모두 다 덮어주는건 이 세상 하나뿐, 사랑이야

사랑이야 조복래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 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사랑이야 강지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호우앤프랜즈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 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 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 번 눈 길에 부셔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이지영(빅마마)

이젠 안녕 눈물섞인 시간 이제는 안녕 나의 시작 아름다운 시간 너와의 시작 한 줄 두 줄 써놨던 편지 가득히 전해 줄 수가 없던 날 간지러운 바람에 기대 말해볼까 조용한 목소리로만 웃음으로만 모르는척 숨겨온 말 사랑이야 조금은 두려웠던 내 맘은 떨리는 기분 하나로 손 끝 하나로 난 가벼워 고민한 말 기다려줘 고마워 이젠 말해줄께 그래

사랑이야 송유진

woo 꿈처럼 행복한 날 yeah 한 걸음마다 미소가 피어와 네가 있어 눈부신 날이야 it's sunshine day 이상하게도 너에게 끌려가 그 누구도 이해 못할 거야 내가 찾던 단 한 사람 woo 꿈처럼 행복한 날 yeah woo 그대는 나에게 always 사랑이야 I feel love 유일한 척 봐도 이건 사랑이야 솔솔 부는 바람이야

사랑이야 최성수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박다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 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제아 (브라운아이드걸스)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제아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스윗소로우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우우우 사랑이야 당신은

사랑이야 길병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 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어느 빛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