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디로 갔을까 이글루 (igloo)

어디로 갔을까 춤을 추고 노래하고 뺨 비비던 사람들 어디로 갈까요 하염없이 기다리던 사람들 저 파인애플은 어디서 왔을까 어딜 가는 걸까 저 파인애플은 어디서 왔을까 누굴 기다릴까 어디로 갔을까 춤을 추고 노래하고 뺨 비비던 사람들 어디로 갈까요 하염없이 기다리던 사람들 저 파인애플은 어디서 왔을까 어딜 가는 걸까 저 파인애플은 어디서 왔을까 누굴 기다릴까

이글루 Kiana

결심 미끄러지듯 걷지 그저 자유롭게 날 맡겨도 넘어질 리 없지 냉정히 부는 바람에 살갗이 베여 움츠린 발등에 체온을 모두 뺏겨 새로운 길을 가는 것에 겁을 내며 똑같이 찍혀버린 자국을 베껴 깨져버린 꿈을 조각조각 모아서 이 곳에 나만의 집을 만들어 그들이 놓쳐버린 열정을 안고서 이 곳을 더욱 뜨겁게 만들어 It\'s my igloo

이글루 키아나(Kiana)

결심 미끄러지듯 걷지 그저 자유롭게 날 맡겨도 넘어질 리 없지 냉정히 부는 바람에 살갗이 베여 움츠린 발등에 체온을 모두 뺏겨 새로운 길을 가는 것에 겁을 내며 똑같이 찍혀버린 자국을 베껴 깨져버린 꿈을 조각조각 모아서 이 곳에 나만의 집을 만들어 그들이 놓쳐버린 열정을 안고서 이 곳을 더욱 뜨겁게 만들어 It\'s my igloo

좋아할래 이글루(igloo)

그대 안아봐도 돼요? 손잡아도 돼요? 좋아해도 돼요? 좋아할래 안겨도 되는지 손잡아도 되는지 물어보기 싫어 와락 안길래 나 그대에게 그냥 적당한 사람이긴 싫어 좀 더 특별한 사람이고 싶어 나 그대에게 그냥 따뜻한 사람이긴 싫어 좀 더 뜨거운 사람이고 싶어 그대 안아봐도 돼요? 다가가도 돼요? 좋아해도 돼요? 좋아할래 안겨도 되는지 다가가도 되는...

뜨거운 마음 차가운 사랑 이글루 (igloo)

뜨거운 마음 뜨거운 용기 뜨겁던 열정뜨거운 마음 뜨거운 용기 뜨겁던 열정뜨거운 마음 뜨거운 용기 뜨겁던 열정뜨거운 마음 뜨거운 용기 뜨겁던 열정뜨거운 마음 뜨거운 용기 뜨겁던 열정뜨거운 마음 뜨거운 용기 뜨겁던 열정모든 것이 식어갈 때 너마저도 사라질 때나는 혼자 뜨거워지고 너는 점점 차가워지고모든 것이 사라질 때 너마저도 식어갈 때너는 점점 차가워지...

이게 정말 사랑이 맞다면 이글루 (igloo)

너를 너무 사랑하는데사랑이 대체 뭔지도 모르겠어이게 정말 사랑이 맞을까애초에 사랑이 아닌 거 아닐까우우 우우너를 사랑하는 건 맞는데사랑을 어떻게 하는지 난 몰라이게 정말 사랑이 맞다면애초에 난 정말 바보가 아닐까 우우 우우 우우 우우나 자꾸 긴장돼 실수할까 봐나 자꾸 줄어들어 너를 실망시킬까 봐나 자꾸 걱정돼 오답일까 봐나 자꾸 작아져 너를 놓아버릴까...

일렁임 이글루 (igloo)

흐릿해져 모든 기억이다 사라질 때쯤서서히 다가와서 날 흔드는 일렁임 들반짝이던 내 눈빛도다시 식어갈 때쯤서서히 다가와서 날 깨우는 일렁임 들괜찮다고 말하던 네 목소리도그건 다 꿈이었나 내게서 멀어져만 가네괜찮다고 멀리서 외쳤던 목소리도깨지 못한 바다서 헤엄치던 꿈일까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아다시 다시 말해줘야 하는데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아다시 다시 꿈꿀...

보았지 이글루 (igloo)

난 니가 불행한 줄 알았어행복한 줄 알았다면 간절히 불행을 빌었어 나 행복한 줄 알았어 불행한 줄 알았다면 간절히 행복을 빌었어 어차피 닿지 않는 맘 왜 이리 쪼잔 해지는지 끝이 없고 밤새 흘려보낸 맘 밑 빠진 줄 알면서도 외쳐보았지 이어지 지 않는 맘 아무것도 아닌 것들로 채워놓고 밤새 되 뇌이는 맘 아닌 줄 알면서도 바라보았지난 니가 불행한 줄 알...

이글루 음악노리

이글 이글루(x4) 이글루~~ 차곡차곡차곡 차곡차곡차곡 차곡차곡차곡 이글루 차곡차곡차곡 차곡차곡차곡 차곡차곡차곡 쌓아요. 앗차 앗차 얼음차 아이 차가! 차가차가 얼음차 아이 차가! 앗차 앗차 얼음차 아이 차가! 따끈따끈 이글루 들어가요. 차가운 얼음 속 이글루에 우리 모두 모여서 차가워진 두 손 꼭 붙잡고 따뜻하게 녹여요.

어디로 갔을까 @함영재 @

함영재 - 어디로 갔을까 00;26 어디로 갔을까 부드러운 머리결 따스했던 작은 손 그 따뜻한 것들 어디로 갔을까 빛바랜 쉐터워 가냘프게 보이던 내 작은 어깨는~~~ * 어제 내내불던 도시속의 바람은 나의 머리칼을 스쳐지나고 그땐 안녕이라는 너의 쓸쓸한 말이 이별인줄을 몰랐었네~~` 못견디게 그리워 눈물로 지새던 까만 밤들을 모두

어디로 갔을까? 달싸비

모든게 새롭고 신기한 다섯살 꼬마아이처럼 아무걱정없이 웃을 수 있다면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아직은 더디고 서투른 철없는 어른아이라서 많은 걱정과 고민에 쌓여 헤어나올 수 없어 이젠 힘을 내 힘을 내 너는 할 수있어 다시 한번 힘을 내보자라는 용기를 심어줄 너의 한마디도 내게는 전혀 들리지않아 작고 어렸던 다섯살 꼬마의 장난기가득한 웃음은 대체 어디로 어느새

해당화 IGLoo BaY (이글루 베이)

?찢긴 살이 아무는 데까지 내가 걸어온 날들은 애석하게도 낮과 밤은 없었지 아직까지 미워하긴 해도 회색 거리를 거닐 땐 발맞춰 걷던 너와 내가 있었지 이곳은 아직 한 여름 무거워지는 내 발걸음 이곳은 아직 한 여름 무뎌져가는 앳된 마음 그렇게 담담하게 날 애태우면 당신의 숨소리는 더 크게 들리죠 기어코 펴져버린 병은 숨긴 채 둥그런 모서리에 그냥 누워...

Igloo KISS OF LIFE

every word Mini skirt, pretty pink What you heard But it’s never what you think Trust I got finger-licking venom Little sweet, a little bitter Looking like a seven figure on me cause I Mmmm I can melt an igloo

어디로 Bard

어두워진 얼굴 뒤로 추억이 부서지네 아직 내게 소중한 기억이 달아나네 시간이란 기차는 빠르게 달려가네 인생이란 풍경은 빠르게 바뀌어가네 부서진 추억은 어디로 갔을까 달아난 기억은 또 어디에 있을까 외로운 마음은 어디로 어디로 가는가 내 초라한 사랑 먼 훗날 그댈 비추는 작은 빛이 되어라 차가워진 밤하늘 위 난 너를 떠올리네 아무렇지 않은 얼굴 넌 날 비웃고

이글루 ★ 이준형

이글루 - 05:22 너가 아니면 난 아무것도 보기 싫은데 어떻게 짧은 글 몇 마디로 그댈 얘기할 수 있겠어요 나는 초라해지더라도 그대 곁에 있을 테요 네 말을 수 번 되새기고 꼭꼭 씹어서 넘겨요 네가 좋아하던 노래로 내 방을 가득 채워요 그대 없는 나의 세상은 생각도 힘든걸요 눈을 감아요 그대 몰래 입맞춤할 수 있게 눈을 뜨면 난 그댈

꽁꽁꽁 이글루 트니트니(Tuni Tuni)

(어~? 이게 무슨 소리이지?) 북극곰이(하) 노래하면(하) 어떤 소리(하) 일까 (하)북극곰이(하) 노래하면(하) 어떤 소리(하) 일까 (하)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시~작) 펭귄이(뚱) 노래하면(뚱) 어떤 소리(뚱) 일까 (뒤뚱)펭귄이(뚱) 노래하면(뚱) 어떤 소리(뚱) 일까 (뒤뚱)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

이글루 만들기 도동유

안녕하세요 도동유의 방에 오신 여러분안녕하세요동글이옷을 입은 도동유의 뒷모습동글이옷을 입은 도동유의 앞모습점 점 점 점 더 어디에 (어어디에 어어디에) 들어가야 해점 점 점 점 더 어디에 (어어디에) 들어가야 해도동유야 아아니 그건도동유야 그건아 더 더 더 더 이상해져아 더 더 더 더 이상해져도동유야 도동유야집중을 해서 지금을 지나 믿기지 않는 곳으로...

어디로 바드(Bard)

어두워진 얼굴 뒤로 추억이 부서지네 아직 내겐 소중한 기억이 달아나네 시간이란 기차는 빠르게 달려가네 인생이란 풍경은 빠르게 바뀌어가네 부서진 추억은 어디로 갔을까 달아난 기억은 어디에 있을까 외로운 마음은 어디로 어디로 가는가 내 초라한 사랑 먼 훗날 그댈 비추는 작은 빛이 되어라 차가워진 밤하늘 위 난 너를 떠올리네 아무렇지 않은 얼굴

또또는 어디로 갔을까 서교그룹사운드

쉽지 않은 문제들 머리속에서 뒤엉킨 나의 기억들이여어젯밤 그 꿈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할수 없어 나전화도 없는대 아무도 없는 차가운 숲속에 나 길을 잃었네돌아가고 싶지만 너무 멀리 왔는지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네떠올리고 싶지만 너무 오래됬는지 그녀의 얼굴이 나는 보이지 않네쉽지 않은 문제들 머리속에서 뒤엉킨 나의 기억들이여어젯밤 그 꿈이 무슨 의미인...

노란수선화 올드패션

노란 수선화가 조그만 화분에 활짝 피어나서 나를 부르네 문득 떠오르는 지난 일들이 꽃향기처럼 아른거리네 하늘은 파랗고 햇살은 눈부신 어느 봄날이 나를 울리네 노란 수선화가 아픈 내맘에 다시 피어나길 바라고 있네 어디로 갔을까 어디에 있을까 어디로 갔을까 어디에 있을까 노란 수선화가 조그만 화분에 활짝 피어나서 나를 부르네 문득 떠오르는 지난

Dear. Moon igloo

춤을 춰요 숨을 쉬어요 채워줘요 재워줘요 그대 품에 그 향기에 그리움에 그 자리에 춤을 춰요 숨을 쉬어요 채워줘요 재워줘요 그대 품에 그 향기에 그리움에 그 자리에 꿈을 꿔요 눈을 떠요 안아줘요 알아줘요 기억 속에 악몽 속에 날아가요 잊어줘요 꿈을 꿔요 눈을 떠요 안아줘요 알아줘요 기억 속에 악몽 속에 날아가요 잊어줘요 내 품 안에서 안...

igloo

밖엔 비도 오고 천둥도 치고 나는 집에 있고 선풍기도 있고 에어컨도 있고 음 밖엔 비도 오고 천둥도 치고 나는 집에 있고 너는 이제 없고 나는 이제 웃고 매일매일 흘린 눈물이 이젠 새삼스레 잊혀지고 매일매일 쏟아진 감정이 천둥소리와 함께 생각나지만 밖엔 비도 오고 천둥도 치고 나는 집에 있고 너는 이제 없고 나는 이제 웃고 밖엔 비도 오고 천둥도 치고...

뜬 꿈 igloo

나는 아무것도 걱정 없는 나의 인생을 다른 아무것도 모르는 또 남의 말들에 나는 아무것도 의심 없는 나의 인생을 다른 누군가의 의미 없이 던진 말들에 흔들리고 외로워하고 흔들리고 흔들리고 불안해하고 흔들리고 아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 나는 잘할 거라 믿고 있는 나의 인생을 다른 누군가의 가시 박힌 거친 말들에 나는 아무것도 의심 없...

좋아할래 igloo

그대 안아봐도 돼요? 손잡아도 돼요? 좋아해도 돼요? 좋아할래 안겨도 되는지 손잡아도 되는지 물어보기 싫어 와락 안길래 나 그대에게 그냥 적당한 사람이긴 싫어 좀 더 특별한 사람이고 싶어 나 그대에게 그냥 따뜻한 사람이긴 싫어 좀 더 뜨거운 사람이고 싶어 그대 안아봐도 돼요? 다가가도 돼요? 좋아해도 돼요? 좋아할래 안겨도 되는지 다가가도 되는...

그날은 어디로 조동진

파란 하늘 위로 뭉게구름 오르던 그 날은 어디로 가고 달빛 강을 따라 함께 노래부르던 그 날은 또 어디로 갔을까 여름 빗줄기속 춤을 추던 아이들 그 날은 어디로 가고 던져진 느낌으로 함께 손을 모으던 그 날은 또 어디로 갔을까 라 라 라 라 라라라라 라 라 라 라 라라라라 이름모를 꽃 아득한 별빛 작은 돌 하나 소중했었던 우리 여름 빗줄기속 춤을 추던 아이들

내 눈이 어디 있지? 코코비

눈이 어디로 갔을까? 안 보여 안 보여 어떡해 너무 무서워 "내가 도와줄게!" 눈이 어디로 갔을까? 여기일까? 저기일까? 고양이가 가져갔나? "아니네" 눈이 어디로 갔을까? 여기일까? 저기일까? 염소가 가져갔나? "이것도 아닌데" 눈이 어디로 갔을까? 여기일까? 저기일까? 파리가 가져갔나? "어디 있는 거지?" "찾았다!"

청춘의 잎새(부제: 청춘의 잎새 떨어지면) 박창근

청춘의 잎새 떨어지면 시절의 나그네는 또 어디로 사랑에 목 마르던 그는 오늘도 달빛 향한 창을 내네 어디로 갔을까 내가 지내온 시간들 어디로 갔을까 나를 향해 불던 바람 웃고울며 지내온 시간들 끝없을 줄만 알았던 시간 세상을 알고 또 모르던 그는 오늘도 별빛 향한 꿈을 꾸네 무엇이었을까 내가 살아온 어제는 무엇으로 남을까 나를 향해 오는 내일 어디로 갔을까

나의 사랑 유재춘

나 없으면 못산다는 그말 때문에 너만 너만 사랑 했었다 그 사랑을 이별로 바꾸고 떠나간 사람 잊을수도 없었다 한번뿐인 인생이라 사랑도 한번뿐인가 아낌없이 사랑했던 나의사랑 어디로 갔을까 어디로 갔을까 나혼자만의 사랑이라도 추억으로 지키리라 나 없으면 못산다는 그말때문에 너만 너만 사랑 했었다 그 사랑을 이별로 바꾸고 떠나간 사람 잊을수도 없었다 한번뿐인

IGLOO (Feat. CLUBESKIMO) millic (밀릭)

land We can make our Neverland Promise I can reassure you\'ll never be alone I\'ll stay by your side Wake up brilliant boy The Sun rises here Where do we go From The Space 아무 거나 걸친채 내게 올라타 어디로

바람만 불어 곽푸른하늘

잠든 채 그저 바람만 불어 바람만 불어 사람들은 갈 곳을 잃은 채 제자리에 그저 바람만 불어 바람만 불어 흐르지 않는 물과 구름 그 어떤 소리도 없는 아무런 움직임도 없는 모든 게 멈춰버린 지금 그대와 나 그대와 나 너와 나 우리 둘 우리가 만난 후 모든 게 멈췄어 머리도 멈췄어 심장도 멈췄어 우리는 그렇게 서로만 바라보다 어느새 깨어나 서로에게 기대어 어디로

그 날은 어디로 조동진

파란 하늘 위로 뭉게구름 오르던 그 날은 어디로 가고 달빛 강을 따랄 함께 노래부르던 그 날은 또 어디로 갔을까 여름 빗줄기속 춤을 추던 아이들 그 날은 어디로 가고 던져진 느낌으로 함께 손을 모으던 그 날은 또 어디로 갔을까 라… 라… 라… 라… 이름모를 꽃 아득한 별빛 작은 돌 하나 소중했었던 우리

오늘의 일기 (Feat. 정차식) 도재명

하나 둘 셋 넷 언제부터였을까 우리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지 그때부터였을까 너와 나 길을 잃고 헤맸지 언제부터였을까 우리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지 그때부터였을까 그때부터였을까 조각난 내 마음 속에서 저무는 추억 부서진 네 마음 사이로 보이는 체념 고여 있는 어둠 속에서 파도치는 어깨 흐르는 네 슬픔 사이로 숨쉬던 결말 어디로

나라고 어찌하오 김추자

무엇을 그렇게도 한없이 생각하나 당신의 그 사람은 저멀리 떠났는데 무엇을 그렇게도 한없이 생각하나 당신의 그 사람은 저멀리 떠났는데 달려가 손을 잡고 잡으려 했어도 너무나 저멀리 떠나고 말았는데 어디로 갔을까 저리로 갔을까 나라고 어찌하오 무엇을 그렇게도 한없이 생각하나 당신의 그 사람은 저멀리 떠났는데 무엇을 그렇게도 한없이 생각하나

나라고 어찌하오 (1971년작) 김추자

무엇을 그렇게도 한없이 생각하나 당신의 그 사람은 저멀리 떠났는데 무엇을 그렇게도 한없이 생각하나 당신의 그 사람은 저멀리 떠났는데 달려가 손을 잡고 잡으려 했어도 너무나 저멀리 떠나고 말았는데 어디로 갔을까 저리로 갔을까 나라고 어찌하오 무엇을 그렇게도 한없이 생각하나 당신의 그 사람은 저멀리 떠났는데 무엇을 그렇게도 한없이 생각하나 당신의

잊혀진 건 내가 아닌 우리의 영혼 방탕한 아이들

함께 했었던 사소한 것들이 이젠 기억에만 머무는 시대 안아주고 함께 눈물 흘리던 그 기억이 이젠 꿈 같은 일 영혼없이 걷는 일상 속에 무표정으로 지나가는 우리들 식어버린 감정을 찾을 수 없어 그게 나였나 새삼 놀랍기만 해 우리에 영혼은 어디로 갔을까 차가운 거리엔 낭만없는 공기만 떠다니네 점점 잊혀져가는 건 내가 아닌 우리들에 영혼인걸까 자연스럽던 만남들이

가지마 [방송용] 박진도

헤어지자고 떠난 사람을 왜 내가 잡지 못했나 광주로 갔을까 부산으로 갔을까 정만 주고 떠난 사람아 이제 가면은 다시는 못 올 그리운 내 사람아 나를 두고 가버린 사람은 어디로 떠나갔을까 강원도로 갔을까 제주도로 갔을까 이별만?

어디갔을까 연탄불

그 많은 추억들은 어디 갔을까 그 많던 친구들은 어디 있을까 그 많은 봄꽃들은 어디로 갔을까 어디 어디로 바람 따라 날아 갔을까 그 많던 친구들은 생각 할까나 함께 한 추억만큼 짙은 냄새가 사랑이라 불리 우는 많은 이유가 어디 어디 어디로 바람 되어 날아 갔을까 추억이 돋아 또 다시 자라나고 그 잎이 떨어져 또 다시 새잎

어디갔을까 (Inst.) 연탄불

그 많은 추억들은 어디 갔을까 그 많던 친구들은 어디 있을까 그 많은 봄꽃들은 어디로 갔을까 어디 어디로 바람 따라 날아 갔을까 그 많던 친구들은 생각 할까나 함께 한 추억만큼 짙은 냄새가 사랑이라 불리 우는 많은 이유가 어디 어디 어디로 바람 되어 날아 갔을까 추억이 돋아 또 다시 자라나고 그 잎이 떨어져 또 다시 새잎 틔우듯 오늘의 밤공기를 들이 마시니

어디로 갔을까 (Feat. Oen) 유하영

평범한 일상 속 그대는 어디로 갔을까 준비되지 못한 이별 속 외로이 서 있네 행복한 추억 속 그대는 어디로 갔을까 인사도 없이 떠난 이별 속 외로이 서 있네 시간을 잃어가는 당신의 모습과 기억을 잃어가는 나의 모습에 모든 게 잊혀져 사라질까 두려워 난 시간에 매달려 붙잡고 싶지만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발걸음을 돌려 가네 시간을 잃어가는 당신의

낭만적인 곳은 불을 꺼버린다 정재근

어디로 갔을까 소금이 바다에, 흰 눈이 바다에 녹아 버리듯이. 어디로 갔을까 어떻게 된 걸까. 낭만적인 곳은 불을 꺼버린다. 무엇이 우리들 사이를 멀어지게 했는 건지.

내 마법봉 어디 갔지? 주니토니

요리조리 봉봉 주니 마법봉 츄피츄피 츄피츄 아클라봉 요리조리 봉봉 주니 마법봉 츄피츄피 츄피츄 아클라봉 츄피츄피 츄피츄 아클라봉 요리조리 어디로 갔을까 길쭉길쭉 기다란 막대 모양 마법봉이 어디로 간 고양 “이거 맞지?”

이별도 사랑이었나 봐 유월이 음악

시간이 지나고 계절이 변해서 너의 모습이 점점 희미해져 왜 행복했던 순간들만 선명해지는 걸까 우리의 이별, 그땐 너무 아팠지 하지만 지금은 그 상처가 흐릿해 왜 이래, 왜 기억은 이렇게 남아 아팠던 순간은 어디로 갔을까 너와의 추억만 자꾸 떠올라 이별도 예뻤던 걸까 네가 준 상처는 사라져 가는데 함께 웃던 소리만이 선명해져 잊으려 해도 소용없어 너의 눈빛,

하얀나비 브라운아이즈(Brown Eyes)

Um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Um 그리워 말아요 떠나간 임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Come On Baby~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필걸 서러워 말아요 Um 어디로 갔을까 길잃은 나그네는 어디로 갔을까 님 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Come On Baby~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필걸 서러워 말아요 서러워 말아요

하얀나비 Brown Eyes

Um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Um 그리워 말아요 떠나간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Come On Baby~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필걸 서러워 말아요 Um 어디로 갔을까 길잃은 나그네는 어디로 갔을까 님 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Come On Baby~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필걸 서러워 말아요 서러워 말아요

하얀 나비 브라운 아이즈

Um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Um 그리워 말아요 떠나간 임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Come On Baby~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필걸 서러워 말아요 Um 어디로 갔을까 길잃은 나그네는 어디로 갔을까 님 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Come On Baby~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필걸 서러워 말아요 서러워 말아요 서러워

가지마 박진도

헤어지자고 떠난 사람을 왜 내가 잡지 못했나 광주로 갔을까 부산으로 갔을까 정만 주고 떠난 사람아 이제 가면은 다시는 못 올 그리운 내 사람아 나를 두고 가버린 사람은 어디로 떠나갔을까 강원도로 갔을까 제주도로 갔을까 이별만을 남긴 사람아 언젠가 다시 볼 수 있을까 잊지 못할 내 사람아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 마세요

덧난 상처(Prod.김지성) Ji-Sung Kim(김지성)

미안하다고 말하려 너에게 전화를 했어 그러자 나에게 오는 너의 대답 이제 그만 만나자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지만 사실은 받아들이기가 힘들어 그 시간으로 되돌아간다고 해도 나에게는 여전히 아픔만 남을까 서로에게 아픔만 줬나 봐 서로에게 상처만 남겼나 봐 소중했고 고마웠던 그 시절은 어디로 갔을까 이제 서로에게 남은 것은 슬픔뿐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지만 사실은 받아들이기가

바람되고 구름되어 이미숙

바람되고 구름되어 가시었나 낙엽되고 눈비되어 또 가시었나 어디로-음 갔을까 어느 곳으로 가셨을까 미안한-맘 내려 주시고 오직 평온한 곳으로- 음 하-얀구름 두둥실 내려앉으신 당-신의 따듯한 힘이 그립습니다.

사춘기 김보연

사랑을 모르던 내가슴에 사랑이 찾아왔네 우연이 만났던 그사람 사랑이었네 나도몰래 설레이는 이마음 그사람이 좋아졌는데 사랑의꿈 남겨두고 떠난뒤 그리움을 나는알았네 아름다운꿈 피기도전에 날두고 어디로 갔을까~ 사랑을 모르던 내가슴에 사랑이 찾아왔네 우연이 만났던 그사람 잊을수없네 나도몰래 설레이는 이마음 그사람이 좋아졌는데 사랑의꿈 남겨두고

허아비 민영천

사랑을 노래하며 같이 가자 하더니 예쁜 사랑 심어 놓고 어디로 갔을까 바람불면 가슴 시려 외로워 울고 가고파도 갈 수 없어 애끓는 심정 행여나 오시려나 오늘은 오시려나 석양이 질 때까지 기다리는 허아비 사랑의 이름으로 소리없이 왔다가 숱한사연 뿌려놓고 어디로 갔을까 바람불면 가슴시려 그리워 울고 보고파도 볼 수 없어 애끓는 심정 행여나 오시려나 내일은 오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