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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 이나리

나는 오르고 싶지 않았는데궂은 네 말에 하루를 쓴다나는 내려만 가고 싶었는데등 떠미는 네 눈빛에 못 이긴 척 난 어디로 갈 바람일까요 코끝을 스치는 이 녹음은 한 치 앞도 모르게날 가득 채워 갈까요 젖은 두 발은 날 찾아올까요너는 내 뒷모습을 보고 있나작은 떨림들까지 다 전해질까난 어디로 갈 바람일까요 코끝을 스치는 이 녹음은 한 치 앞도 모르게날 가...

그대의 방 이나리

꽃다발 하나 쥐고서 그대를 만나러 가요난 또 별거 없다 말하고 떨려와요온실 속 화분을 들어 그대 방 한켠에 둘 거야나로 가득한 그대 방에 웃음이 나요어제 못다 한 얘기를 나눠 포근한 냄새에 눈 감고서 널 그리워했네 나 널 찾아왔었네나의 사랑 또 넌 나의 하루 네 품에 돌아간 나는 오지 않을 내일을 꿈꿔왔네요작은 너의 손 맞잡고 너의 눈을 맞출 때엔말없...

사랑은 오래 참고 이나리

사랑은 오래 참고사랑은 온유하며사랑은 시기하지 않고사랑은 자랑하지 않네사랑은 교만하지 않고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네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사랑은 쉽게 성내지 않네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며진리와 함께 기뻐하네모든 것을 참으며모든 것을 믿으며모든 것을 바라며모든 것을 견디며사랑은 없어지지 아니하며영원토록 지속되네언제나 우리 곁에언제나 함께 있는...

서로를 이나리

나 너와 다르지 않아불어오는 바람에 맞설 줄도피할 줄도 몰라 가만히 쳐다만 보는 게이리 시릴 줄 몰랐는데마음 뭐 한켠이 어렵나 그냥 내어주라우린 마주 보듯 서로를 등지고 토라져마주할 때 사랑하고픈내 못된 바람뿐이야그런 네가 나는 참 애틋해나 너와 다르지 않아다가오는 더위에 맞설 줄도피할 줄도 몰라 가만히 견뎌만 보는 게이리 시릴 줄 몰랐는데아픈 맘 조...

입김 이나리

네가 뱉은 말들은 꼭 입김 같아하얀 겨울 추운 밤을 더 따뜻하게 해줘우린 서로 맘에 사랑을 덧대어 서로의 온기로 하루를 살게 해줘 우린 맞닿지 않아도 사랑을 느낄 수 있어이게 내 마음이야 뭘 더 말하겠어조금씩 불어 전할게내 바람들까지도 그렇게 사랑을 또 말해붉어진 내 양볼을 다 감싸차가운 두 손 내 온기를 너에게 전할게우린 따듯한 밤을 보낼 수 있어네...

오름 윤필

오늘도 웃음 지으며 반갑게 악수하며 보자 안부를 물으며 가슴을 나누며 보자 지난 일 애기하며 몰랐던 가슴 알며 걷자 풋풋함 느끼며 공감을 만들며 걷자 올라 올라 마주치는 상큼한 바람 올라 올라 돌아오는 산과 들 강물 바다 약숫물 한 잔에 씻어 씻어 허공에 소리쳐 날려 날려 돌아온 바람을 마셔 마셔 채워 채워 올라가자 오름으로 올라 올라 마주치...

오름 담언 (DAMON)

순간 내려온 건 해맑은 달 그 위에 칠한 희미한 발자국 속 목소리로 흔들리는 곡예와 속이 빈 노래와 종적을 감춰 온 우리의 솔직함 순간 내려온 건 해맑은 달 그 위에 칠한 희미한 발자국 속 목소리로 길 잃은 자칼과 속이 빈 눈물과 내가 건져 올린 수많은 꿈들 순간 내려온 건 해맑은 달 그 위에 칠한 희미한 발자국 속 목소리로

노꼬메 오름 사우스카니발

산들 바람이 불어오는 노꼬메 오름에 올라서서멀리 보이는 바다를 보며 아련한 추억에 잠기네내 볼을 스쳐가는 너의 향기 걸어온 길마다 느껴지고잃어버렸던 나의 꿈들에한발자국 올라서네지금 이 순간 상처 입은 내 모습이겨 내는 건 멋진 일이야꿈을 꾸는 아이처럼 뛰어놀며깨지 않을 꿈처럼 내일을 만들어봐두근거리는 너의 손길 해맑게 웃어주던 너의 미소맑은 하늘의 햇...

오름 (산) 윤필

푸른 창공 미지를 향해서 마른 가슴 희망을 채워서 꿈을 안고 꿈을 안고 사랑 안고 사랑 안고 정를 싣고 정을 싣고 올라가자 올라올라 마주치는 상큼한 바람 올라올라 돌아오는 산과들 강물바다 약수 물한잔에 씻어씻어 허공에 소리쳐 날려날려 돌아온 바람을 마셔마셔 채워채워 올라가자 오름으로 올라올라 마주치는 상큼한 바람 올라올라 돌아오는 산과...

오름 오르게 혼디놀레

푸른 모루에 산도롱한 보롬 맞으멍 느영나영 고치 손심엉 오름 오르게 오소록헌 길 싱그러운 향기 느끼멍 느영나영 고치 손심엉 오름 오르게 와시냐 손 흔드는 억새와 인사하고(와시냐) 혼저와 노래하는 동박새 반겨주네(혼저오라) 라라랄라라 라라 라라랄라라 라라 손심엉 고치 오르게(오르게) 라라랄라라 라라 라라랄라라 라라 손심엉 고치 오르게 오름 밤 하늘에 벨롱벨롱

My You 김개미 & 오름

You, you already knew 우리 처음 만났던 날 차마 숨기지 못했던 표정의 의미 You, you already knew 다시 만났던 날 너를 바라보던 나의 눈빛의 의미 It’s you 내 모든 순간에 있는 너 Every day and moment, thinkin of you Maybe I’m in love, with you 어떻게 ...

흐르네 오름 (Ormm)

마치 뭔가를 두고 온 듯해기억조차 나지 않아온몸에 새파란 멍이 든듯해후회조차 하지 않아그 누군가 날 이해할 수 있겠나이 복잡한 세상에서 난 하루를 셀 뿐까만 밤저 푸른달그날의 난 널 기대해붉은 마음노랗게 피어난뜨겁고 어린 날그때의 모습이 다시 흐르네그 누구도 날 기억할 순 없겠지이 복잡한 세상에서 난 하루를 셀 뿐까만 밤저 푸른달그날의 난 널 기대해붉...

난 어제 오름 (Ormm)

난 어제 내 영혼을 팔아버렸어아무 말 없이도 떠나가더라고난 그제 내 행운을 버려버렸어아마 너 역시도 다르지 않을걸까만 너의 눈동자에 비친 나의 내일은 이제는 정말 멀어졌지만결국 내가 마주한 그 길의 끝에서 다시 돌아보네Don’t stop me nowLet me go철없는 너의 발버둥에도 끝없이 어질러진 삶 위에 수많은 자책들만 남았나난 어제 또 내 과...

목련의 꽃말 Nerds Drawing Picture

눈부시게 하얀 목련을 닮아서 부끄러워 눈을 못 맞추던 아찔하게 피는 그 꽃에 취해서 이젠 날 봐줘 했던 참 이뻤던 그 눈을 꽃잎의 흩날림 속 그사이 어딘가 쯤 멈췄던 시선의 끝 항상 거기 서있던 너 추억의 피어 오름 그사이 어딘가 쯤 짧았던 시간의 끝 다가와 눈맞추면 순간을 스쳐가는 바람처럼 찾아온 너 그렇게 내

돌하르방(Feat. 김수아) 동요사랑회

양떼구름 등에 올라 돌이야 오름 가자 귤 꽃향기 가슴 안고 연등 할망 기다리네 한라산 하르방 타고 하늘 손을 붙잡았네 목에 건 소라 목걸이 파도 속에 잠드네 물허벅 바다 띄워 하르야 바다 가자 날개짓잇 첨벙첨벙 모래에 새긴 이름 목에 건 소라 목걸이 파도 속에 잠드네 목에 건 소라 목걸이 파도 속에 잠드네

쩜59

나에게 말해요 그대 새벽 오름 길을 걸어가나요 그 맘은 어떤가요? 그대 중문 밤바다를 헤엄치나요 그 몸은 어떤가요?

이 세상 어느 곳에서 1.2.3 우리숨소리문화예술단

내가 웃고 있을 때 이 세상 어느 곳에서 나의 웃음으로 인하여 울고 있는 사람이 있으리 내가 오르고 있을 때 이 세상 어느 곳에서 나의 오름으로 인하여 내려가는 사람이 있으리 산다는 것은 모두 다 그런 일 기쁨 또한 기쁨만은 아니어라 오름 또한 오름만은 아니어라 내가 잃고 있을 때 이 세상 어느 곳에서 나의 잃음으로 인하여 얻고 있는 사람이 있으리 산다는 것은

2023 제주올레송 (Feat. 별소) (사)제주올레

올레 올레 올레 올레 함께 걷자 제주올레 올레 올레 올레 올레 같이 걷자 제주올레 곶자왈, 오름, 바당 아름다운 올레길 놀멍 쉬멍 걸으멍 고치가요 느영나영 올레 올레 올레 올레 함께 걷자 제주올레 올레 올레 올레 올레 같이 걷자 제주올레 올레 올레 올레 올레 함께 걷자 제주올레 올레 올레 올레 올레 같이 걷자 제주올레 한라산, 하늘, 바람 아름다운 올레길 꼬닥꼬닥

여행 문성호

멀리서 불어오는 고운 바람에 설레던 내 마음은 어린 시절의 바다로 파도소리 이끌려 온 나를 반기는 아담한 도들 오름 나의 아름다운 고향 파아란 하늘 아래 하얗게 떠가는 구름 어진 돌하루방 웃으며 나를 반기고 언제나처럼 멀리 포근한 안개 얼굴을 가린 수줍은 한라산도 정말 오랜만이야 따스한 햇살 담은 새까만 돌맹이들과 깨끗한 모래밭 너머엔 산호빛 바다

사랑의 생애 인선

보이지 않는 작은 점 나는 그로부터 시작해 나를 불러준 따스한 목소리 그 음성 따라 선을 그렸지 한 가닥의 깃털 같은 오름 지기 바위 같은 시간을 통과해 마침내 닿은 곳 나의 이름은 사랑이야 그대는 내가 찾던 마음이야 문을 두드릴 때 활짝 열어준 이곳이야, 나의 집이야 어슴푸레 새벽 같은 넘실대는 횃불 같은 시간을 통과해 마침내 닿은 곳 나의 이름은 사랑이야

SUI Yang Kyle (양카일)

오름?

올레길 인생 박정서

오늘도 의미있게 힘들게 놀멍 걸으멍 올망졸망 오름 군데군데 곳자왈 낮은 대로 힘들더라 높아서 힘들더라 돌하르방 아래 핀 꽃 너도 나처럼 힘들게 피었구나 기다리고 기다려야 꽃은 피더라 세월아 네월아 쉬어가는 달팽이 나도 너처럼 쉬었다 갈래 이런들 저런들 그냥 좋더라 구멍 숭숭 돌담 아래 꽃이 피었네 너도 어제는 아름다운 민들레였구나 오늘도 의미있게 힘들게

제주의 바람(Jeju Wind) 이준형

제주의 바람이 부는 땅에서 파도가 춤을 추네 이 작은 섬 위에 내 마음이 바다처럼 흘러가네 제주의 바다야 맑고 푸르고 제주의 하늘 아래 그 속엔 희망과 사랑이 넘쳐 이 섬에 피어나는 꿈 오름 위에서 바라본 풍경은 어디든 아름다워 흙에 뿌린 사랑의 씨앗은 꽃으로 피어나네 제주의 바다야 맑고 푸르고 제주의 하늘 아래 그 속엔 희망과 사랑이 넘쳐 이 섬에 피어나는

꿈꾸는 제주도 나무자전거

돔베고기나 흑돼지구이 속이 꽉찬 수웨 한 접시 아강발에 좁쌀 막걸리 한잔 배지근한 고기국수나 몸국 한사발 걸치고 나면 마음속까지 한가득 든든해져 익숙한 그 맛에 취해 비행기를 놓쳐도 괜찮아 내가 태어난 우리 어멍이 나를 기다리는 제주도 제주도 푸른 바다 제주도 맑은 하는 제주도 바람 오름 제주도 올레길

어머니와 정낭 노하 老河

늙을수록 오래사는 돌담, 우리 인심 세월따라 갈바람도 찾아오고, 오름에선 억새 꽃 반갑다고 손 흔드네, 바당 물결소리 돌망구멍으로 스며드네 어머니 마늘밭 구슬땀 흘리네, 가난 이기려 부르던 노동요 지금도 돌담너머 오름 멀리, 흐른다네 흐른다네 자식들에게 고운 마음, 씀씀이 남기시려 텃밭 상추 한 묶음 무를, 곱게 다듬어 묶으시어 돌담

제주에 살고 싶어요 예혁

집을 지으리 제주에 살고 싶어요 곶자왈 가까이 풀 꽃 나무 틈에 자라나는 시를 찾아서 제주에 살고 싶어요 한라산 마루 보며 요망진 돌고래와 노래하며 살고 싶어 까맣게 타버린 까맣게 타버린 내 마음같은 까만 섬 돌 위에 새로운 집을 지으리 까맣게 타버린 까맣게 타버린 내 마음같은 까만 섬 돌 위에 새하얀 집을 지으리 올레길을 돌돌 도는 지꺼진 바람을 안고 오름

홍은동 리미

홍은 홍은 서대문 홍은 홍은 홍홍제 홍은 홍은 내 동네 홍은 홍은동 홍은 홍은 서대문 홍은 홍은 홍홍제 홍은 홍은 내 동네 홍은 홍은동 이곳은 풍림 1차 908호~ 언덕 수준이 산이야 가팔러 걸어서 오름 숨이 차 12번 마을 버스 뭣보다 빨러 10분거리 3호선이 다양해 버스 노선도 뭐든 팔아 유진상가 걸어서도 가요 한강에

063 FREESTYLE (Feat. Jiseopp) Brand

내가 발라 시발 가뿐히 밟고 니 새끼랑 절대로 섞이지 않을거야 우린 저 구린 새끼는 못 느껴 우리의 개 쩌는 멜로디 Yo Fuck that shit 치아 썩겠다 이 시키야 믿지마 컴퓨터 아까 말했듯 너랑 안섞여 임지섭 여전히 철없어 구라쟁이랑 안 놀아 그래서 난 친구가 별로 없고 혼자서 놀려면 통장에 늘려야 돼 0 더 더 더 새끼들 전부다 Turn up 흥 오름

새 신발 (I Wander) (Feat. 개코) 핫펠트 (예은) [HA:TFELT (Ye Eun)]

오랜만에 새로 산 내 신발 빌딩 사이로 새는 볕을 따라 이리저리 뛰었네 정신없이 살아 나의 그림자조차 지치게 오늘 하루 얼마나 일했나를 계산하다 또 중요한 걸 놓쳐 우린 얼마큼을 쉬었나 삶은 호의적이지 않았음을 증명했어 나의 운동화가 닳고 닳아 꺾어 신던 신발은 왜 버리지 못할까 위로 위로 위로 위로 이 도시에선 위로란 단언 오직 오름

새 신발 (I Wander) (Feat. 개코) 핫펠트 (예은)

오랜만에 새로 산 내 신발 빌딩 사이로 새는 볕을 따라 이리저리 뛰었네 정신없이 살아 나의 그림자조차 지치게 오늘 하루 얼마나 일했나를 계산하다 또 중요한 걸 놓쳐 우린 얼마큼을 쉬었나 삶은 호의적이지 않았음을 증명했어 나의 운동화가 닳고 닳아 꺾어 신던 신발은 왜 버리지 못할까 위로 위로 위로 위로 이 도시에선 위로란 단언 오직 오름

새 신발 (I Wander) (Feat. 개코) 핫펠트

오랜만에 새로 산 내 신발 빌딩 사이로 새는 볕을 따라 이리저리 뛰었네 정신없이 살아 나의 그림자조차 지치게 오늘 하루 얼마나 일했나를 계산하다 또 중요한 걸 놓쳐 우린 얼마큼을 쉬었나 삶은 호의적이지 않았음을 증명했어 나의 운동화가 닳고 닳아 꺾어 신던 신발은 왜 버리지 못할까 위로 위로 위로 위로 이 도시에선 위로란 단언 오직 오름

새 신발 (Feat. 개코) 핫펠트 (예은)

오랜만에 새로 산 내 신발 빌딩 사이로 새는 볕을 따라 이리저리 뛰었네 정신없이 살아 나의 그림자조차 지치게 오늘 하루 얼마나 일했나를 계산하다 또 중요한 걸 놓쳐 우린 얼마큼을 쉬었나 삶은 호의적이지 않았음을 증명했어 나의 운동화가 닳고 닳아 꺾어 신던 신발은 왜 버리지 못할까 위로 위로 위로 위로 이 도시에선 위로란 단언 오직 오름

새 신발 (I Wander) (Feat. 개코) 핫펠트 (HA:TFELT)

오랜만에새로 산 내 신발 빌딩 사이로 새는 볕을 따라 이리저리 뛰었네 정신없이 살아 나의 그림자조차 지치게 오늘 하루 얼마나 일했나를 계산하다 또 중요한 걸 놓쳐 우린 얼마큼을 쉬었나 삶은 호의적이지 않았음을 증명했어 나의 운동화가 닳고 닳아 꺾어 신던 신발은 왜 버리지 못할까 위로 위로 위로 위로 이 도시에선 위로란 단언 오직 오름

Sweet Lullaby Deep Forest

☞고아인 남매중 누이가 우는 동생을~ 위해 불러주는 자장가임☜ *1992년 Sweet Lullaby가 들어있는 [Deep Forest] 첫 앨범 발표~ -이 앨범은 1993년 그래미 세계 앨범상 후보에 오름~ -1995년 3번째 앨범 Bohem으로 96년 그래미 세계 올해의 앨범상 수상~ -호주 북쪽 솔로몬 섬에서 전해 내려온 원주민

추억은 무슨 Dann

중요한 문제지 누가 MZ란 말좀 치워 봐봐 애들 꼰대 싫어한단 말 다 구라야 먼저 왔으니 당연시 대우 받아 억압속에서 정신개조 당한 얘긴 영웅담이 되어, 그거 다들 뒤에서 욕하더니 더 밑에선 말이 바뀌어 군생활 열심히 해서 얻어 내야지 후임 닦을 자격 leinaD 상병님은 그 짬에 왜 우주복을 입으십니까 다들 패피 검정색 로카 후리스 이쁘게 빼입지 호봉 오름

몽이 유랑단 MC몽

찬바람 불 때 그대 나와 함께 노세 죽지 않아 함께 노래한다면 외로워도 두 팔 껴안고 간다고 구걸 따윈 안 해 가끔은 비굴해 그래 키 작은 광대라 놀려 날 쳐봐라 치면 칠수록 돌아가는 팽이 하동훈 천리 길도 제대 후에 SONG1 REPEAT 하하 RAP4 달마시안 나리나리 we like to party 동서남북 얼간이 나 바람둥이 이나리

몽이 유랑단 (Feat. 노홍철,데프콘,하하,달마시안) MC몽

찬바람 불 때 그대 나와 함께 노세 죽지 않아 함께 노래한다면 외로워도 두 팔 껴안고 간다고 구걸 따윈 안 해 가끔은 비굴해 그래 키 작은 광대라 놀려 날 쳐봐라 치면 칠수록 돌아가는 팽이 하동훈 천리 길도 제대 후에 SONG1 REPEAT 하하 RAP4 달마시안 나리나리 we like to party 동서남북 얼간이 나 바람둥이 이나리

몽이 유랑단 (Feat. 노홍철, 데프콘, 하하, 달마시안) MC몽

찬바람 불 때 그대 나와 함께 노세 죽지 않아 함께 노래한다면 외로워도 두 팔 껴안고 간다고 구걸 따윈 안 해 가끔은 비굴해 그래 키 작은 광대라 놀려 날 쳐봐라 치면 칠수록 돌아가는 팽이 하동훈 천리 길도 제대 후에 SONG1 REPEAT 하하 RAP4 달마시안 나리나리 we like to party 동서남북 얼간이 나 바람둥이 이나리

근황토크 Freaks

음악은 가족에겐 아직 비밀이야 가족모임 내 일궈낸건 그냥 월급이 끝이야 지난번 브라운티거 벌스 대회 1위었지만 무대 오름 뭐해 그들 업적에 그저 작아지기만해 탄탄대로같애 걔네 행보들 보면 그어진 선에 너흰 매번 정하더라 반대쪽편 특별히 할말없어서 닥치고 듣고만 있네 나이대 맞지 않게 먹기만 하는데 집와서 구역질 속 버려 So far, whose the co-star

AWAKE (feat. CRYSTAL COVE) LEV RUJU

펴야지 너란 꽃 , 봄이지 You`re not so easy 연약함 , 눈물 차 오름 얘기해 보여줘 널 향한 이해는 Ocean depth 짙은 잉크처럼 번져 , 산불처럼 안 꺼져 , Ride or die Any occasion casion patience occasion She wanna F Sorry I don`t need any F drugs 시간없어

대치동무비 디바인제이(Divine-J)

Man I’m here to stay 막 폭발하는 희열 개 쪼개던 애들 치열을 쪼개며 가지 딱히 어려운 일이 없어 광기 쩔음 이 가사를 봐 끼 오름 다 죽일 수 있어 독기 쩔음 가짜들한테 날리는 광역 어그로! 관객 여러분 즐거운 관람 되셨나요? 대치동 무비의 상영이 끝났습니다 소문내주세요

Winta souljah 브라운티거 (Brown Tigger) 외 2명

확신으로 쌓였고 번아웃이란 게으름 부수고 또 메꾸는 과정 속 난 애꾸 눈처럼 한 곳밖에 못 본 과거를 치우고 시선은 앞으로 멈출 일을 없지 항상 우린 keep going 태양을 뒤에 두고 뛰어도 그림잔 안 생길 정도로 밝아지고 있어 난 나비가 된 기분 벌레에서 환골탈태 vibe Bustabomb 기센 동킹콩 기라성으로 꽉 찬 무대 위 부셔버리고서 입장은 용 오름

몽이 유랑단 (Feat. 노홍철, 데프콘, 하하, 달마시안) MC 몽

껴안고 간다고 구걸 따윈 안해 가끔은 비굴해 그래 키 작은 광대라 놀려 날 쳐봐라 치면 칠수록 돌아가는 팽이 하동훈 천리 길도 제대 후에 찬바람 불 때 내게 와줄래 세상이 모질게 그댈 괴롭힐 때 신나게 놀자 웃자 한바탕 하 하 하 하 하 이 밤이 다 할 때까지 나리나리 we like to party 동서남북 얼간이 나 바람둥이 이나리

몽이 유랑단 (feat. 노홍철,데프콘,하하,달마시안) MC몽

그래 키 작은 광대라 놀려 날 쳐봐라 치면 칠수록 돌아가는 팽이 하동훈 천리 길도 제대 후에 SONG1 REPEAT 하하 찬바람 불 때 내게 와줄래 세상이 모질게 그댈 괴롭힐 때 신나게 놀자 웃자 한바탕 하 하 하 하 하 이 밤이 다 할 때까지 RAP4 달마시안 나리나리 we like to party 동서남북 얼간이 나 바람둥이 이나리

ICONS 핫이슈 (HOT ISSUE)

Yeah Na-na-na-nothing but Yeah I-I-ICONS They say “We aim to be NO.1” 죄다 똑같아 지겨워 From the bottom to the 구름 위를 오름 쉽게 따라올 수 있겠니?

각설이타령 만석이

갈고 씨를 뿌려 덮어놓으니 에루화 좋구나 싹이 튼다 여름이 오면 비가 와서 아랫 논 윗 논에 물대주고 모를 심어 김 매 놓으니 에루화 좋구나 잘도 큰다 가을이 되면 추수하여 오곡백곡을 쌓아놓고 아들 딸 남매가 옹기종기 햅쌀에 콩밥이 맛있구나 풍년일세 풍년일세 이 댁 가중에 풍년일세 올해 대풍년 들었구려 에~ 하~ 지타령 들어간다 올라간다 오름

HOT SUMMER! RY:AN

Hot summer 그래도 널 위해 곡을 만들어 ya fosho 선풍기로는 안돼 손엔 아이스커피 흘러내린 아이스크림 더운 여름에 난 Drip 전화가 울리네 밖에 날씨는 Hot summer 그래도 널 위해 곡을 만들어 ya fosho 선풍기로는 안돼 손엔 아이스커피 흘러내린 아이스크림 더운 여름에 난 Drip (예) 나가기 싫어 더워서 요즘 끈적해 불쾌지수는 오름

대한유람가 전병훈

먹고 나면 호미곶 정취가 더욱 좋다 신라 역사의 경주로다 첨성대 앞에서 사진 찍고 동궁 월지를 구경 후에 놀이기구 타러가세 울산 통도사를 구경하고 부산으로 내려가서 해동 용궁사 구경하고 해운대서 놀고나니 만년수심을 다 씻어냈구나 거드렁 거리고 놀아보세 제주야 한라산 고사리 맛도 좋구 좋다 비행기 타고 가 볼 적에 간 곳 마다 절승이요 보는 것은 경개로다 오름

끝 (gofidem) (Feat. Chillin Homie) (Prod. clay) 서민규 (ITOWNKID)

무대 위서 dance in the air uh When i see 카더라 쌓임 물타긴 쉽지 Copy 논란 뭣 같애 멍청들이 씹지 말했잖아 숫잔 상대적일 뿐야 무대 위에 내세워봐 fashion 말고 rappin들만 끝, 아니면, 끝나던가, 끝 내버려, 끝 I wanna rap in the 82, 이제는 one city 등에 짊어지고 오름

언덕 Weeber

어느 사이에 나는 가족도 없고 또 가족과 같이 살던 집도 없어지고 그리고 살뜰한 부모며 형제들과도 멀리 떨어져서 그 어느 바람 세인 쓸쓸한 거리끝에 헤메이었다 바로 날도 저물어서 바람은 더욱 세게 불고 추위는 점점 더해오는데 나는 어느 목수네 집 헌 삿을 깐 한방에 들어서 쥔을 붙이었다 ** 오름 뒤에 숨 언덕 찍고 보는 출석부 백 단위 중학생들 삼켰다 뱉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