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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랑이 처음이라서 이동기

한참 동안 주위를 서성였지 혹시나 네가 날 바라볼까 봐 행복한 꿈을 꾸곤 해 네가 보일 때마다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 내 맘도 모르고 활짝 웃는 네가 바보 같은 네가 너무 보고 싶어 닿을 수 없는 너와의 이 거리가 한걸음 앞의 거린데 왜 이렇게 멀기만 할까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다른 사람 말고 함께 있는 꿈을 꾸곤 해 이런 날 알게 되면 네 미소가

춘희 이동기

사랑이 병이 되어 가슴엔 멍이 들고 이 별에 아픔도 쓰러진 영혼이여 * 사랑이 죄이라면 그대여 용서해주 부따핀 내 청춘에 그대여 사랑을 심어주오 * 임 떠난 거리에는 추억이 울고있고 멍들은 내 가슴엔 무너진 행복이여 ~ 상처는 아물어도 흔적은 남아있어 당신이 버리고간 추억을 생각하네 * 반복 당신이 떠났어도 추억은 남아있어 그어너 품에라도

처음이라서 강동훈

이런 사랑은 난 처음이라서 하루 종일 그대 손을 잡고 그저 걷고 싶어요 이런 떨림은 또 처음이라서 이 순간이 꿈만 같아 더 바라는 것이 없어요 아침엔 문득 그대 생각에 잠이 깨서 굿모닝 세 글자를 남기죠 음 늦잠을 자는 그대는 내가 출발할 때쯤 좋은 아침이야 말해주네요 많이 수줍던 나의 고백의 끝에 얇게 짓던 그대 미소가 떠오르면 이런 사랑은 난 처음이라서

논개 이동기

꽃입술 입에 물고 바람으로 달려가 작은손 고이 접어 기도하며 울었네 샛별처럼 반짝이던 아름다운 눈동자 눈에 선한 아름다움 잊을수가 어 없어라 몸바쳐서 몸바쳐서 떠내려간 그 푸른 물결위에 몸바쳐서 몸바쳐서 빌었던 그 사랑 그 사랑 영원하리 몸바쳐서 몸바쳐서 떠내려간 그 푸른 물결위에 몸바쳐서 몸바쳐서 빌었던 그 사랑 그 사랑 영원하리 큰별이 저...

바보 바보 이동기

바보 바보 1 내 마음에 정 주는 사랑 있다면 작 은손을 내 밀어준 귀여 운 소녀 창 밖으로 흩 어지는 너의 그 미소 머물수 없는 한 순간에 사랑 이 였나 사랑하는 사람 두고 가면 바 보 울고있는 사람 두고 가면 바 보 바람처럼 먼길 떠나 버린 소 녀 나를 두고가면 바보바 보 2 사랑하는 사람 두고 가면 바 보 울고있는 사람 두고 가면 바 보 바람...

울지말아요 이동기

그대 울지말아요 내가 옆에있어요 그대 울지말아요 우린 사랑하닌까 낙옆지는 가을 슬픈머리잎파리처럼 안타까운 우리젊은날의 눈물짖는 시련이지만 서러워말아요 그대 울지말아요 나도 슬퍼져요~~ 그대 울지말아요 내가 옆에있어요~ 낙옆지는 가을 슬픈머리잎파리처럼 안타까운 우리젊은날의 눈물짖는 시련이지만 서러워말아요~~ 그대 울지말아요 나도 슬~퍼...

저녁 종소리 이동기

바람 불어오는 길에 저녁 종소리 운다 가슴 깊은 곳에 울듯 저녁온 검은 눈동자 그날 떠나 가던 길에 낙엽 한잎 이끌려 차마 말 못하고 몰래 숨어서 울든 너의 여린 빰이여 * 차거운 입술 싸늘히 식어가든 밤에 찢은 안개처럼 그 모습 가버린 자국 * 바람불어 오든 길에 저녁 종소리 울면 차마 잊지못하여 너늘 불러 보든 나의 쏘랜자라여 ~ * 반복

논 개 이동기

꽃입술 입에 물고 바람으로 달려가 작은 손 고이 접어 기도하며 울었네 샛별처럼 반짝이던 아름다운 눈동자 눈에 선한 아름다움 잊을 수가 아 없~어라 몸 바쳐서 몸 바쳐서 떠 내려간 그 푸른 물결~위에 몸 바쳐서 몸 바쳐서 빌었던 그 사랑 그 사랑 영원~하리 큰 별이 저리 높은 아름다운 논개여 뜨거운 그 입술에 넘쳐가던 절개여 샛별처럼 반짝이던 아름다운...

숨겨진 노래 이동기

"숨겨진 노래" 학교를 졸업하던 어느 봄날에 친구들 소개로 처음 만난... 점심도 같이 먹고 다방도 같이 가는 마냥 즐거운 사이가 됐죠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알았죠 그녀가 애인이 생긴 것을 이제는 모든 것 알게 됐지만 난 고칠 수 없는 병이 들었죠 사랑한다는 말 한 적없고 그런 얘기는 꺼낼 수도 없어 언제나 태연한 표정 속에 멍들어가는 나의 가슴...

슬퍼하면 안돼요 이동기

내 마음이 새겨놓은 그대 꿈 계절이 바뀌어도 변치않고 떠거운 그대의 숨결 저 멀리 다가오네 * 바람이 찾아온 날 가로등 아래 이렇게 다정히 감싸주던 포근한 그대의 손길 가슴에 남아있네 우리는 슬퍼말아요 슬퍼하면 안돼요 혼자 남은 그대 외로움에 마음은 아파도 우리는 슬퍼말아요 슬퍼하면 안돼요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대에 * 반복

논 개 이동기

꽃입술 입에 물고 바람으로 달려가 작은 손 고이 접어 기도하며 울었네 샛별처럼 반짝이던 아름다운 눈동자 눈에 선한 아름다움 잊을 수가 아 없~어라 몸 바쳐서 몸 바쳐서 떠 내려간 그 푸른 물결~위에 몸 바쳐서 몸 바쳐서 빌었던 그 사랑 그 사랑 영원~하리 큰 별이 저리 높은 아름다운 논개여 뜨거운 그 입술에 넘쳐가던 절개여 샛별처럼 반짝이던 아름다운...

사랑이 처음이라서 전진

사랑은 독이라고 그 누가 말했나 뼈저리게 내게 와 닿아 네가 떠오를 때 자꾸 내가 미워 슬퍼한 그 날들이 너무나 후회스러워 사랑이 처음이라서 그래서 힘이 든 거죠 앞만 보며 달려가던 나에게 처음이라고 해도 너무 부족한 내 자신이 더욱 미워지는데 사랑은 독이라고 그 누가 말했나 뼈저리게 내게 와 닿아 네가 떠오를 때 자꾸

처음이라서 (inst.) 강동훈

이런 사랑은 난 처음이라서 하루 종일 그대 손을 잡고 그저 걷고 싶어요 이런 떨림은 또 처음이라서 이 순간이 꿈만 같아 더 바라는 것이 없어요 아침엔 문득 그대 생각에 잠이 깨서 굿모닝 세 글자를 남기죠 음 늦잠을 자는 그대는 내가 출발할 때쯤 좋은 아침이야 말해주네요 많이 수줍던 나의 고백의 끝에 얇게 짓던 그대 미소가 떠오르면 이런 사랑은 난 처음이라서

이런 이별 And_ok

이런 이별 첫 이별도 아니었는데 별일 아니라 생각했는데 이런 이별 처음이라서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둘이 걷던 그 길을 혼자서 돌아오면서 넷째 손가락 반지를 빼고 세상 여자가 너 하나 밖에 없냐고 코웃음 치며 강한 척을 한다 견딜 만한데 모르겠는데 친구 걱정에 담담히 답하고 침대에 누워 메신저 사진을 보다 버릇처럼 또 네 사진 누른다 자주 가던 그

쪼아쪼아 예화

나는 오빠가 좋아 너무 좋아 좋아 죽겠어 정말 사랑이 이런처음이라서 좋아 죽겠어 오빠는 몰라 어떻게 해야 나의 마음을 알까 얼마나 더 사랑해야 안아줄래요 너무나 아쉬워 오빠를 매일 못 보는게 이렇게 안달하게 하는 사람 첨이야 나를 심쿵하게 만들어 놓고 왜 모르 척하니 사랑을 써 내려가고 싶단 말야 너만을 아껴 줄 사람 이제는 나뿐이에요

처음이라서 정효빈/정효빈

떨어질 줄 몰랐던 너의 품도 잡은 손에 스치던 봄바람도 떨리던 입맞춤도 맞춰 걷던 걸음도 내겐 모두 처음이라서 고된 하루 끝을 토닥여 준 것도 작은 편지로 큰 눈물을 준 것도 벚꽃과 여름바다 단풍과 함박눈이 처음이라서 힘든가 봐 나의 첫 사람이 내 첫사랑이 너라서 처음이라서 유난히 아픈가 봐 시간이 지나면 다 무뎌지는 날

처음이라서 스웨덴세탁소

서지도 못하는 너를 걷게 하려다 넘어지게 한 일 아파 울고 있는 너를 어쩌지 못해 함께 울었던 일 처음 널 다그쳤던 날 마음이 아파 후회했었던 일 옷을 갈아입히다 네 작은 뺨에 상처를 냈던 일 처음이라서 이 모든 게 내게도 믿을 수 없는 기적과도 같아서 널 사랑하는 일 밖엔 많은 게 더 서툴고 부족해서 미안해 무거운 하루의 끝에

처음이라서 정효빈

떨어질 줄 몰랐던 너의 품도 잡은 손에 스치던 봄바람도 떨리던 입맞춤도 맞춰 걷던 걸음도 내겐 모두 처음이라서 고된 하루 끝을 토닥여 준 것도 작은 편지로 큰 눈물을 준 것도 벚꽃과 여름바다 단풍과 함박눈이 처음이라서 힘든가 봐 나의 첫 사람이 내 첫사랑이 너라서 처음이라서 유난히 아픈가 봐 시간이 지나면 다 무뎌지는 날

이런 맘은 처음이라서 카진

처음 널 마주친 순간 귀에 울리던 작은 종소리 너만 빼고 느리게 보여 꿈은 아닐까 힘껏 볼을 꼬집던 나 기분 좋은 낯선 설레임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아 난 이런 맘은 처음이라서 첨엔 사랑인지도 몰랐어 나는 이 순간을 위해 살아온 듯 해 떨리는 내 손 잡아주겠니 바로 지금 이런 맘은 처음이라서 첨엔 사랑인지도 몰랐어 나는 이 순간을 위해 살아온 듯 해

처음 해 본 사랑 셰인(Shayne)

<셰인 - 처음 해 본 사랑> 조금은 알 것 같죠 사랑을 왜 하는지 누굴 좋아해 본 적 있지만 난 사랑은 첨이죠 평생 생각나겠죠 처음은 늘 기억되니까 처음 해 본 사랑이 그대라 난 그댈 못 잊는 게 맞겠죠 처음이라서 그래서 아픈 건가요 처음이라 내가 우는 건가요 별 일 아닌데 헤어지면 원래 이런 건가요 사랑이 이런 건가요

아픈 이별은 처음이라서 Tari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주던 그 사람이 나를 떠나가요 나만 바라보던 그대 눈빛은 이젠 다른 곳만 보네요 헤어지자는 그대 말에 아무 말도 못한채 그 자리에서 눈물만 흐르고 있죠 이런 아픈 이별은 난 처음이라서 어떤 반응도 어떤 말들도 할 수가 없어요 울고 불고 그대를 가지 말라고 화를 내고 소리쳐보아도 차갑게 떠나는 그대라는 걸 그댈 잊으려 친구도 만나고 혼자 여행도

첫이별 A-TTENTION (에이텐션)

방금 전에 헤어졌는데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런 이별 처음이라서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둘이 걷던 그 길을 혼자서 돌아오면서 넷째 손가락 반지를 빼고 세상 여자가 너 하나 밖에 없냐고 코웃음 치며 강한 척을 한다 견딜만한데 모르겠는데 친구 걱정에 담담히 답하고 침대에 누워 핸드폰 목록을 보며 버릇처럼 또 네 이름 누른다 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다혜

배운건 사랑밖에 없는 내게 이별은 처음이라서 뭔가 다르다고 우린 특별하다고 오만했었던 어리석은 나야 아니란걸 서로 알고 있으면서도 아프게도 서롤 찌르던 우리 둘 참 바보 같았어 괜찮아 나에게서 멀어지는 너를 이젠 보내주려 해 아직도 난 믿을 순 없지만 너의 그 행복이 나이길 바란 건 욕심이었단 걸 알아 내 걱정 말고 놓아 슬프게 아름답던 우리에겐 바래진

사랑이 처음이라서 ♡♡♡ 전진 (Jun Jin)

사랑한 죄라는 말을 이젠 알겠어 할 수 있는 건 기다림뿐 네가 보고플 때 자꾸 숨이 막혀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사랑은 독이라고 그 누가 말했나 뼈저리게 내게 와 닿아 네가 떠오를 때 자꾸 내가 미워 슬퍼한 그 날들이 너무나 후회스러워 사랑이 처음이라서 그래서 힘이 든 거죠 앞만 보며 달려가던 나에게

사랑이 처음이라서 ♡♡♡ 전진

사랑한 죄라는 말을 이젠 알겠어 할 수 있는 건 기다림뿐 네가 보고플 때 자꾸 숨이 막혀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사랑은 독이라고 그 누가 말했나 뼈저리게 내게 와 닿아 네가 떠오를 때 자꾸 내가 미워 슬퍼한 그 날들이 너무나 후회스러워 사랑이 처음이라서 그래서 힘이 든 거죠 앞만 보며 달려가던 나에게

바라봐 줘 김혜린

아무 말도 할 수 없는걸 이런 내 맘 처음이라서 다가갈 수 없는 나지만 우리 함께할 그 순간이 오기를 이렇게나 오랜 시간이 흘러도 그대에 대한 나의 마음은 여전해 바라봐 줘 내게 기회를 줘 내게 다가와 줘 그대를 위해 내 맘 다 숨기고 있는 걸 그저 조금 더 곁에 있을 수 있기를 이런 사랑 처음이라서 이제 우리의 얘기를 시작해 이렇게나 오랜 시간이 흘러도

하도리 가는 길 (Vocal. 이동기) 임인건

하도리 가는 길 따뜻한 밝은 햇살 하얗게 곱게 핀 억새 웃고 있네 지금쯤 철새 들은 호숫가 위를 날까 생각에 잠겨 가던 길을 멈춰 보네 언젠가 이길 역시 우리의 추억 이지 지금 나는 이 길을 가 어릴 적 나와 함께 하도리 가는 길 푸른 바다 저편 멀리서 내 님이 나를 오라 부르네 하도리 가는 길 멈춰서 뒤를 보네 아무도 없는 이 길에 나 혼자만 텅 빈...

첫사랑이 지기까지 권한경

처음이라서 눈치도 못 챘죠 이런 마음이 바로 사랑인걸 부정하기도 수십 번 했었죠 그대 시선이 내가 아니기에 그대 알고 있나요 내가 그린 미래엔 항상 그대가 있어요 이젠 지워야겠죠 그대의 미래에 내가 없는 것처럼 향기조차 조심스러워 몰래 피었다 이제 지나봐요 오래도록 간직해야 할 첫사랑이 그대라 다행이죠 그대 알고 있나요 내가 부른 노래엔 항상 그대가

LA LA LA (Feat. C.ross) HWAN_$

수 많은 별이 내 눈을가린 다음 죽어라 뱉었던 노랠 부른다 참았던 눈물이 눈을가린 다음 처음으로 행복한 표정 짓는다 너에게 이런 말도 어색했고 처음이라서 노래로 LALALA 사람들이 blah blah blah 거려도 괜찮아 이건 내꺼잖아 수 많은 별이 내려온 다음 날 위해 한 번 더 노래를 부른다 그토록 원하던 너를 가진 다음에도 난 한 번 더 너를 원한다

사실은 성훈

늘 다를 것 없이 똑같던 아침 어느샌가부터 눈을 뜨면 널 만날 생각에 설레어서 일찍 집을 나서게 돼 너를 만나면 이런 나의 마음과는 반대로 무덤덤하게 널 대했지만 숨겨왔었던 나의 마음을 오늘은 말할게 사실은 널 처음 봤던 그 순간부터 너를 좋아했던 것 같아 내가 꿈꿔왔었던 완벽한 사람을 만나게 된거야 사실은 난 처음이라서 이런 감정이 내 모든게

처음이라서 (With 이루마) 스웨덴세탁소

서지도 못하는 너를 걷게 하려다 넘어지게 한 일 아파 울고 있는 너를 어쩌지 못해 함께 울었던 일 처음 널 다그쳤던 날 마음이 아파 후회했었던 일 옷을 갈아입히다 네 작은 뺨에 상처를 냈던 일 처음이라서 이 모든 게 내게도 믿을 수 없는 기적과도 같아서 널 사랑하는 일 밖엔 많은 게 더 서툴고 부족해서 미안해 무거운 하루의 끝에 한참을

처음이라서 (With 이루마) 스웨덴세탁소 (Sweden Laundry)

서지도 못하는 너를 걷게 하려다 넘어지게 한 일 아파 울고 있는 너를 어쩌지 못해 함께 울었던 일 처음 널 다그쳤던 날 마음이 아파 후회했었던 일 옷을 갈아입히다 네 작은 뺨에 상처를 냈던 일 처음이라서 이 모든 게 내게도 믿을 수 없는 기적과도 같아서 널 사랑하는 일 밖엔 많은 게 더 서툴고 부족해서 미안해 무거운 하루의 끝에 한참을

내가 처음이라서 그래 스몰키드(Small Kidd)

내가 처음이라서 그래 서툴고 답답해보이지 너무 미안해 연애 잘하는 애들처럼 눈치가 없어서 매일 난 긴장해 매일 노력하는데 맘처럼 안돼 시간이 지나 왜 내가 그랬었지 생각을 하게돼 후로 부리나케 네게 미안하다 해도 괜찮다고 말해도 그때한 실수가 용납이 안되는 기분에 나는 며칠 이불을 차고 너는 별말 안했지만 난 겁나 그때만 생각하면 너무 바보같은걸 다 내가 처음이라서

처음이라서(98924) (MR) 금영노래방

떨어질 줄 몰랐던 너의 품도 잡은 손에 스치던 봄바람도 떨리던 입맞춤도 맞춰 걷던 걸음도 내겐 모두 처음이라서 고된 하루 끝을 토닥여 준 것도 작은 편지로 큰 눈물을 준 것도 벚꽃과 여름 바다 단풍과 함박눈이 처음이라서 힘든가 봐 나의 첫 사람이 내 첫사랑이 너라서 처음이라서 유난히 아픈가 봐 시간이 지나면 다 무뎌지는 날 언젠간 오겠지 그때까지만 더 아파해

12월21일 정재하

어느새 시려진 계절 하얀 설렘의 시작 우릴 축복하는 밤들과 달빛 아래 영원의 약속 내 품에 기대 잠든 너 잘 자 오늘은 꼭 좋은 꿈 꾸기를 몰래 살짝 안으면 스르르 감기는 눈 Merry christmas 널 위한 melody 나 이런 마음은 처음이라서 많이 부족하고 서툴지만 그댈 지킬게 언제나 처음 같은 겨울 널 위해 준비한 작은 선물 12월 21일 하얀 Merry

그땐 정말 사랑했는데 윤태화

그땐 정말 사랑했는데 이런 마음이 정말 처음이라서 너에게만 바보 같은 사람이었어 그래서 니가 떠난 건가 봐 한동안은 너 때문에 많이 울고 아팠는데 이제 와 돌아보니 모두 내 잘못이야 내 사랑 간절했던 그때가 한동안은 그런 마음 쉽지 않을거라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더 널 붙잡고 싶어 다시 그때로 다시 그때로 돌아가자 우리 지쳐만 가

그땐 정말 사랑했는데 (피터판다 (PETER PANDA) OST)♡♡♡ 윤태화

그땐 정말 사랑했는데 이런 마음이 정말 처음이라서 너에게만 바보 같은 사람이었어 그래서 니가 떠난 건가 봐 한동안은 너 때문에 많이 울고 아팠는데 이제 와 돌아보니 모두 내 잘못이야 내 사랑 간절했던 그때가 한동안은 그런 마음 쉽지 않을거라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더 널 붙잡고 싶어 다시 그때로 다시 그때로 돌아가자 우리 지쳐만 가 널 생각하면

그땐 정말 사랑했는데 (Inst.) 윤태화

그땐 정말 사랑했는데 이런 마음이 정말 처음이라서 너에게만 바보 같은 사람이었어 그래서 니가 떠난 건가 봐 한동안은 너 때문에 많이 울고 아팠는데 이제 와 돌아보니 모두 내 잘못이야 내 사랑 간절했던 그때가 한동안은 그런 마음 쉽지 않을거라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더 널 붙잡고 싶어 다시 그때로 다시 그때로 돌아가자 우리 지쳐만 가 널 생각하면 너의 곁에서 행복했던

어떻게 내가 너를 사랑한다 말할까 유정현

너는 알고 있을까 이런 나의 마음을 붙잡고 싶지는 않아 아직까지 기다려주는 너를 네가 아프다 해도 나는 아무렇지 않을 것만 같은데 그냥 곁에 있게만 해줘 이런 내가 못됐지 미안해 어떻게 내가 너를 사랑한다 말할까 정말 사랑하지 않는데 난 내가 전부인 네게 상처 줄 수 없어서 이런 내 맘 모르는 너를 속이려 해 네가 눈물 흘려도 나는 닦아 줄

불꽃놀이 (Remember Me) 오마이걸 (OH MY GIRL)

remember me do you remember me 날 바라보던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이 참 맘에 들었는데 나도 몰랐던 날 알게 해준 널 만났던 건 참 행운인 걸 yeah 다시 이런 우연은 없을거라 넌 늘 새기듯 말했지 거슬러 틀려 봐봐 돌아가도 결국 그 자리잖아 oh 돌아와도 뻔한데 oh 왜 머릿속에 oh 네가 눈이 부시게 퍼져 disappear

불꽃놀이 (Remember Me) 오마이걸

remember me do you remember me 날 바라보던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이 참 맘에 들었는데 나도 몰랐던 날 알게 해준 널 만났던 건 참 행운인 걸 yeah 다시 이런 우연은 없을거라 넌 늘 새기듯 말했지 거슬러 틀려 봐봐 돌아가도 결국 그 자리잖아 oh 돌아와도 뻔한데 oh 왜 머릿속에 oh네가 눈이 부시게 퍼져

불꽃놀이 (Remember Me) (복남이님 ♥5월도 행복충전 뿌잉『♥』 오마이걸

remember me do you remember me 날 바라보던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이 참 맘에 들었는데 나도 몰랐던 날 알게 해준 널 만났던 건 참 행운인 걸 yeah 다시 이런 우연은 없을거라 넌 늘 새기듯 말했지 거슬러 틀려 봐봐 돌아가도 결국 그 자리잖아 oh 돌아와도 뻔한데 oh 왜 머릿속에 oh 네가 눈이 부시게 퍼져 disappear

많이 아파 양선미

언제부터였을까 이런 내맘은 너의 미소를 보면 가슴이 울어 아무리 애를 쓰고 노력해봐도 거짓말처럼 내눈엔 너만 보여.. 너없이 단하루도 살 수 없을 것만 같은데 왜 내맘에 들어와서 나가질 않는 거니 그이후론 한번도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니가 아파 너무 아파 내맘속에 니가..

All Of Me 신관웅, 이동기, 임헌수, 장응규

All of me, why not take all of me Can't you see I'm no good without you Take my lips, I want to lose them Oh take my arms I'll never use them Your goodbyes, they left me with eyes that cry How...

물안개 김수열, 이동기, 임헌수, 장응규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당신은 내 가슴 속에 살며시 피어났죠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 날의 기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 기다림에 지쳐버린 이 내 작은 영혼 온 밤을 꼬박 새워 널 위해 기도하리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

짝사랑 최나예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그댈 생각해요 딴짓을 하다가도 결국 다시 그대를 떠올리고 말죠 짝사랑이란 거 처음이라서 이런 감정은 익숙지가 않아서 나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요 이런 날 그대는 모르고 있겠죠 그대가 좋아하는 책과 노래 영화 하나도 빠짐없이 다 찾아보았죠 어떻게든 그대를 좀 더 알고 싶어서 나 요즘 이렇게 살고 있어요 그대를 알아가면

이러지 말아요 온지민(onGmin)

이젠 허락된 시간이 더는 없데요 나더러 제발 떠나 달래요 모질게 밀어내는 모습은 처음이라서 난 어쩔 줄 몰랐죠 온종일 그댈 헤매어 봐도 붙잡을 사랑조차 이젠 없는데 그대여 이러지 말아요 이대로 있어주면 돼요 애써 버리려고 해봐도 되려 깊어져만 가는데 이런 나의 마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줘요 온종일 그댈 헤매어 봐도 눈을 꼭 감아야만 그래야 보이는 걸요 그대여

마음을 자르다.. 김성필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돌아가야 하는데 기억이안나 날 위해 살아본적 없어서 이런 두근거림은 처음이라서 우..내가 널 지워야 우..내가 널 떠나야.. 가슴 부서지는것도 모르고 네게 취해서나를 잊었어 어떻게 감히 내가 널 사랑이라 부를수가 있겠어 아무것도 아닌 내가..

마음을 자르다... (With 김성필) 유토

이런 두근거림은 처음이라서.. 우~~ 내가 널 지워야.. 우~~ 내가 널 떠나야.. * 가슴 부서지는 것도 모르고 네게 취해서 나를 잊었어.. 어떻게 감히 내가 널 사랑이라 부를 수가 있겠어.. 아무 것도 아닌 내가.. 내 맘 하나만 버리면 되는 건데 그러기 힘이 들어.. 그게 잘 안 돼..

많이 아파 MOONBOW (양선미)

언제부터였을까 이런 내 맘은 너의 미소를 보면 가슴이 울어 아무리 애를 쓰고 노력해 봐도 거짓말처럼 내 눈엔 너만 보여 너 없인 단 하루도 살 수 없을 것만 같은데 왜 내 맘에 들어와서 나가질 않는 거니 그 이후론 한 번도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니가 아파 너무 아파 내 맘 속에 니가 병이라도 난 걸까 이런 내 맘은 가까이 다가 서면 가슴이 떨려 아무 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