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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꽃 초혼 이동영

꽃길 따라 가신 임 가신 길로 못 오시나 무덤 곁 살구꽃은 초혼인 듯 아릿한데 그립다, 그립단 말을 꽃으로 쏟아낸다 땅속에 묻은 봄은 피다 말고 길을 잃나 다리를 절며, 절며 멈칫멈칫 오는 봄 하늬의 퍼런 서슬에 시詩같은 눈을 뜨고 꽃눈 같은 시를 쓴다 울음을 울지 못해 패대기치고 간 사월의 시린 발을 닦으며 그립다 그립단 그 말을 구름처럼 피운다

살구꽃 초혼 권미희

꽃길 따라 가신 임 가신 길로 못 오시나 무덤 곁 살구꽃은 초혼인 듯 아릿한데 그립다, 그립단 말을 꽃으로 쏟아낸다 땅속에 묻은 봄은 피다 말고 길을 잃나 다리를 절며, 절며 멈칫멈칫 오는 봄 하늬의 퍼런 서슬에 시詩같은 눈을 뜨고 꽃눈 같은 시를 쓴다 울음을 울지 못해 패대기치고 간 사월의 시린 발을 닦으며 그립다 그립단 그 말을 구름처럼 피운다

눈을 감아도 이동영

참 힘이 들것만 같아요 다시 가슴 아파오죠 그대 내게는 아직도 따뜻한 사람이기만 한데 또 눈물을 참아 보아요 하지만 흐르는 눈물은 멈출 수 없죠 가릴 수도 없죠 하루가 또 지나네요.. 눈을 감아보아도 볼 수 있어요 이젠 가슴이 그대를 기억하고 있죠 멈출 수 없네요 이런 내 맘을 영원히.. 또 아침이 밝아 올 때면 매일 들리던 목소리 이제 다시는 들...

조금만 이동영

돌아오는 발걸음이 무거워질때면 나도 모르게 뒤돌아서게 되는건 왜 일까 밤이 되어 아침이 와도 니모습 그릴까 혹시 아닐까 그런 마음에 난 뒤돌아섰지.. 수줍던 처음 날의 들려줄 그말 한마디 하지못한채 그저 돌아선 니모습을 보았어 난 하지만 그모습 내가 그렸던 니모습 아니란걸 그저 잊을게 거기 서있어 내가 돌아갈테니.. 알아요 멀리가지마 이별은 너와 ...

당신을 사랑하나봐 이동영

사나이 가슴속에 가슴속에 맺은 사랑 사랑해요 한마디 기약 없는 약속에 오늘도 기다리는 나는 바보 인가봐 사랑도 이별도 운명이라면 돌아 설수도 피할수도 없다지만 커피 한잔에 추억을 담고 당신을 기다리는 당신을 기다리는 나는 당신을 사랑 하나봐

자갈치 이동영

살다가 섭섭할 땐 자갈치에 와 보시게 생각 깊은 그대 마음 짐이 되면 부디 오게 올 때는 빈손으로 오시게 빈 그릇 빈 마음 어판장 돌아 나온 향수 묻은 뱃고동 첫 새벽 열고 오는 봄 도다리 가을 전어 내 더는 권하지 않겠네 오던 길 되돌아가든 반백년 품어 온 삶 아니리로 풀어내면 시든 가슴 그대 심장 박동소리 들리겠네 돌아갈 저기 충일한 길 말은 ...

성묘를 하며 이동영

부모님 생각이 가슴 가득 벅찬 날 걸음을 더디게 한 수풀을 지나서 저절로 이끌리어 선 봉분 앞이 따뜻하다 머리숱 엉성해져 이승을 뜨셨는데 봉분 위 윤기 나는 맑은 빛 파란 잔디 다소곳 옷깃 여미면 쪽빛 하늘 저 그리메 유년시절 부모님이 읽어주시던 책에서 메시지와 이야기를 분별하라 타이르신 날 키운 아련한 열원 종으로 울어 깨우다

의미 없는 일 이동영

솔직히 얘기하면 어제 이야기 같아내가 너에게 견디다 못해 이내 무너진 거내겐 처음이었지 너무 화난 마음이 된 거내가 보기엔 그건 아마 사랑이었네가끔 물어보곤 했던 너를 사랑하는 이유그걸 설명하다 보면어느새 호흡조차 벅찰 만큼많은 답을 들려주곤 했다네가 좋은 사람인걸네가 믿게 하기 위해나는 내 모든 노력을 쏟았다너는 믿어지지 않았는지 결국 떠났네그러니까...

그 밤 바다 이동영

그 밤 우린 아무런 이유 없었지이별 외엔 아무런 길도 없었고그 바다는 어둠을 머금었으니내뱉을 일만 남았네 우리를 향해돌아가는 길 바래다줄까밤바람이 차니 외투라도 건넬까그건 아마 미련일 테니 쓸모없겠지바다에 빨려 들어간 듯이그저 바라만 보다이내 무너져 내렸다그건 아마 이별이겠지한동안은 나헤엄쳐 나오지 못하고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건나를 어루만지던 네 손길...

도시 이동영

조금은 멀리 떨어진번화한 도시를 걸으면서수많은 소리를 조용히 삼켰다 뱉어혼자라는 마음과 함께했던 기억까지도익숙해진 이 거리엔처음의 헤맴마저 선명해하나를 보며 열이 넘는 꿈을 그리던행복에 젖은 너 그 아름다움도어떻게 잊거나 흐릿해지게 둘 수 있겠어조금도 지치거나 맘 변하지 않은 나인데찾아간 식당은 자리 하나 없이 소란스러워다음의 기약도 아직 못 지켰잖아...

초혼 민지

1절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2절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초혼 장윤정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난 너무 행복할 테니

초혼 장윤정

장윤정 - 초혼 (가사) ~~~~~~~~~~~~~~~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움만 눈물 속에 난 키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는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테니@

초혼 민지

초혼 민지 앨범 : 초혼 작사 : 소월 작곡 : 김수환 등록자 : ☆엔젤포유 1절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초혼 민지

초혼 노래:민지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虛空) 중(中)에 헤여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心中)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초혼 장윤정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초혼 R.envy

지금쯤 그 곳에 와있을텐데 아직 웃는 얼굴로 넌 서 있을텐데 지나는 사람들 속에 내 모습 찾아보면서 날 기다리고 있겠지 그 곳에서 날 볼 순 없을꺼야 이제 그만 온 길로 돌아가 돌아서는 내 뒷모습을 보여주기 싫다고 난 이별조차 혼자게 해 이제라도 달려가 안고싶어 오~ 늦어 미안하다 웃어 넘기고싶어 워어어~ 이러면 안되는거라 애써 날 다그쳐봐도 너 없는...

초혼 심수봉

항상 많은 걸 바라는 욕심 많았던 나에게 그저 아무 말 하지 않고 그댄 사랑만 주었지 남은 나의 삶 모두를 그댈 위하고 싶지만 이젠 혼자 남은 난 드릴 것이 없네요 세상의 인연으론 끝나 버린 걸 알지만 꿈이겠지요 아냐 그댄 다시 돌아올 것만 같은데 목이 메이는 그대의 이름 아무리 불러도 무심하게도 무정하게도 아무 말 없네요 편히 가세요 보고싶어도...

초혼 밴드 오브 브라더스

흐려진 조명 구겨진 넥타이 빛바래진 셔츠 불안한 내일 뿐 오늘 마저 그런 날 화사한 가을 낮 가만히 눈 뜨고 내가 갈 곳을 찾아 봐도 스산한 초혼이 오도록 날 불러주는 곳 없어 하루를 걷고 또 하루가 지나가고 내 마음 가득 채워지는 한숨 소리 이 밤이 가고 다시 또 아침이면 오늘과 다르길 바래도 변명처럼 지나는 하루 손을 흔들고 입을 맞추...

초혼 민지

초혼 / 민지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虛空) 중(中)에 헤여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心中)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초혼 장윤정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난 너무 행복할 테니

초혼 민지(MIN JI)

1.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2.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 사...

초혼 장윤정/서병순?/장윤정/서병순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

초혼 반주곡

1절 ----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2절 ---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

초혼 김영환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어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어 부러도 주인없는 이름이 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어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사람이여 사랑하던 그사림이여 붉은해는 서산 마루에 걸이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운다 떨어져 나가앉은 산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

초혼 김진아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땅 사이...

초혼 트롯걸스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초혼 장윤정攀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난 너무 행복할 테니

초혼?? 장윤정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난 너무 행복할 테니

초혼 강진

초혼 - 강진 산산이 부서지는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 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 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초혼 남수란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초혼 김호중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

초혼 권혁민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 보내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

초혼 안나 친구 청곡 = 장윤정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속에 난 띄워보낼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오 난 그저 행복할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속에 난 띄워보낼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

초혼 이명주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

초혼 민지(트로트)

민지 - 초혼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간주중*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

초혼 장윤정頂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

초혼 스텔라정아 친구 청곡==장윤정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속에 난 띄워보낼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오 난 그저 행복할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속에 난 띄워보낼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

초혼 손준호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마음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초혼 금잔디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초혼 박정식

?(간주중) 산산이 부서질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를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넓구나 하늘과 땅사이가 너...

초혼 이소정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虛空) 중(中)에 헤여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心中)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 가지만 ...

초혼 장윤정/서병순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

초혼 요요미

*초혼/장윤정*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테니 *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초혼 류청우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

초혼 박필승

?(간주중) 산산이 부서질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를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넓구나 하늘과 땅사이가 너...

초혼 장윤정&서병순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

초혼 장윤정,서병순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

초혼 장윤정, 서병순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

초혼 김하은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움만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에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움만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