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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 사랑의 빛 안에 이동준

예수 사랑의 안에 내 모든 거짓 드러나네 이 세상 영광 내 목숨까지도 다 버리고 주 따르리 예수 십자가 발 아래 나의 십자가 지고 예배하네 내 마음 다해 생명과 뜻 다해 나 주를 사랑합니다 나 이제 주와 함께 어디든, 무엇도 두렴없네 주 날 사랑하듯 나도 주 사랑하니 영원히 찬양해 주의 이름을 예수 사랑의 안에 예수 사랑의 안에

성부 성자 성령 이동준

예수 그리스도 나의 왕이시여 진리의 말씀이시여 참 빛이시여 참 사람이신 주여 우리 죄를 사하소서 주의 물과 피로 씻음 받고 거룩히 단장합니다 어느 깊은 밤에 찾아오실 주께 순결하기 원합니다 만유 위에 계신 나의 주 아버지여 만유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 하나 되게 하신 사랑의 영이시여 성부 성자 성령 한 분이신 하나님 성령 하나님 나의 위로자여 진리와 사랑의 영이시여

낙원에서 이동준

지친 하루가 저물어가는 노을에 안겨 혼자 서럽던 내 마음 다독여 안아줄 때면 그리운 숨결 아늑한 맑은 물소리 안에 나 거니는 듯해 짙은 구름에 꽃 피듯 붉게 물든 하늘이 손 닿을 듯 지긋이 내려와 속삭일 때면 하얀 옷자락 포근한 품 따스한 손길 안에 꼭 안긴 듯해 그리운 숨결 아늑한 맑은 물소리 안에 나 거니는 듯해 나 안에 거니는 듯해

바울의 기도 (Feat. 박소연) 이동준

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고 너희로 늘 감사하네 주 예수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 성도 안에 기업 풍성한 영광 역사하시는 힘의 위력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 예수 그리스도 죽으시고 부활하신 구원의 주 통치와 권세 능력과 주권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 이동준

지존하신 주 천한 인간이 되어 우리 죄를 사하시려 오셨네 구주 예수 십자가 못 박혔네 수치와 욕 고통 속에 모든 물과 피를 쏟아 내셨네 그가 찔림은 우리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 죄악 때문이라 영원하신 주 천한 인간이 되어 우리 죄를 사하시려 오셨네 구주 예수 십자가 못 박혔네 죄의 저주 사망 권세 죽음 이기시고 부활하셨네 그가 찔림은 우리 허물 때문이요

회심 이동준

내 마음 토할 때 주 나로 생각나게 하시네 십자가의 사랑 터져 나온 눈물과 북받치는 감격에 주먹 쥔 손으로 찢어진 가슴을 치며 내 마음 온전하게 주께 드려지네 난 믿네 예수와 함께 나도 못 박혔네 이제 이 세상과 관계할 것 없네 나는 자유하네 정직하게 무릎 꿇고 내 마음 토할 때 주 나로 생각나게 하시네 십자가의 사랑 나는 예수

믿음 이동준

내가 주께 죄를 범했을 때 나의 영혼 빛을 잃었네 두려움과 깊은 곤고함에 나의 삶은 무너졌다네 십자가의 사랑 다 잃어버리고 내게 임했던 하나님의 영광 주께서 거두셨네 그러나 난 달려가리라 주님 앞에 다시 무릎 꿇고 오직 주의 십자가 예수 이름 붙들고 믿음으로 일어나리라 주의 영광 다시 찾으리라 오직 주의 십자가 예수 이름 붙들고 일어나리 죄가 주는 기쁨

나의 주 아버지여 (Feat. 박소연) 이동준

나의 주 아버지여 주는 나를 아시죠 주의 뜻 안에서 내가 있고 예수 진리로 나 의를 얻었네 내겐 정죄함 없네 주의 영이 내게 임하셨네 사랑 끊을 수 없네 이 세상이 지나가고 거짓이 물러갈 때 하늘의 영광 임할 때 주 날 안아주시네 나 선한 것 하나 없지만 예수 의를 믿으니 주 약속하신 사랑 영광 안으로 이 세상이 지나가고 거짓이 물러갈 때

구원 (Feat. 박소연) 이동준

하나님 영원 전부터 우릴 계획하시고 택하셨네 비록 우린 주와 맺은 언약을 범죄하여 깨뜨렸으나 전능하신 주 그리스도를 통해 당신의 뜻 끝내 이루셨네 이제 예수 안에서 하나님 자녀 되었고 영광과 부요함 세상과 겸할 수 없네 이전엔 죄의 종노릇했고 하나님을 알지 못했네 세상의 기만 조롱 속에서 허망하고 비참했으나 가운데서 우리를 구원하신 주의 은혜 늘

주 예수 박지현

보이지 않는 이 길 두려워 주저할 때 나의 발걸음 위에 주의 비추시네 어둠을 비추는 다시 살게하는 나의 마음을 열 때 보게 하시네 나 오직 주만 바라보며 믿음의 길가리 이름 안에 주어진 소망 내 모든 힘보다 강하신 주의 능력 능력의 이름 앞에 날 온전히 세우시네 무엇도 비교할 수 없는 큰 사랑 사랑의 주 품안에 날 온전히

돌이켜 이동준

내게 소리 없이 드리운 의심은 두려움이 되어 주의 얼굴 떠나 검은 비바람 속 나를 숨겼지 깊은 바다 물결 나를 던질 때 주의 예비하신 스올의 배에서 다시 주의 성전 바라보았지 돌이켜 아직 늦지 않았어 돌이켜 후회하지 않도록 돌이켜 아직 늦지 않았어 부르신 길을 따라 텅 빈, 거짓된 꿈 이 세상 허영들 주의 의를 떠나 무너질 땅이여 악한 길 돌이켜 주의 구원

사랑의 부라보 이동준

지금부터 우리들의 시간이야 시간이야 그대만을 사랑해요 부라보 오늘만은 모든 근심 접어 두고 접어 두고 사랑의 꽃 피우리라 그대 너는 나를 알고 나는 나도 너를 알고 우리 우리 가슴으로 서로 사랑하며 힘찬 음악 소리 리듬 리듬에 맞춰 술잔 술잔 높이 들고 이렇게 외쳐 보자 그대 신나게 부라보 부라보 사랑의 부라보 부라보 이제부터 너와 나는 사랑의

사랑의 주 Our God Is Love 에스디워십(SD Worship)

가슴 뛰는 모든 영혼 모든 나라와 방언들 주 사랑 안에 소망을 보라 만물이 다 고개 숙여 부활하신 주를 보리 예수 영원 영원한 구세주 사랑 예수 우릴 위해 생명 주셨네 행하신 모든 일 높여 찬양해 두려움 없으리 사랑의사랑의 주 외롭거나 상한 마음 모든 기도와 손길들 주 사랑 안에 소망을 보라 영원히 주를 높이리 모든 영광

사랑의 주 (Our God Is Love) SD Worship

가슴 뛰는 모든 영혼 모든 나라와 방언들 주 사랑 안에 소망을 보라 만물이 다 고개 숙여 부활하신 주를 보리 예수 영원 영원한 구세주 사랑 예수 우릴 위해 생명 주셨네 행하신 모든 일 높여 찬양해 두려움 없으리 사랑의사랑의 주 외롭거나 상한 마음 모든 기도와 손길들 주 사랑 안에 소망을 보라 영원히 주를 높이리 모든 영광 언제나 예수 영원 영원한

주 내 안에 계시니 이동준

주 내 안에 계시니 이 세상에 속한 모든 것 다 덧없네 주 나를 다스리니 나로 주의 나라 주의 의를 구하게 하시네 주의 사랑이 내게 부어진 바 됨이니이다 나 주 안에 거하니 저 하늘에 속한 모든 것 다 얻었네 나 주를 의지하니 나로 주의 은혜 아래 편히 쉬도록 하시네 주의 사랑이 내게 부어진 바 됨이니이다 주 나를 품에 안으시고 사망 깊은 곳에 묻혔네 하늘로부터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이동준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나의 반석 요새 나를 건지시는 전능자 나의 피할 바위 방패 구원의 산성이여 내가 환난 중에서 오직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나의 향연 주의 성전 보좌 앞에 올라 거룩하신 주 아버지 나의 눈물 들으셨네 주의 도는 완전하며 말씀은 순전해 주의 법을 지키며 주를 의지해 교만한 눈 낮추사 나의 등불 켜시네 살아계신 나의 구원의

사랑의 부라보 (MR) 이동준

지금부터 우리들의 시간이야 시간이야 그대만을 사랑해요 부라보 오늘만은 모든 근심 접어 두고 접어 두고 사랑의 꽃 피우리라 그대 너는 나를 알고 나는 나도 너를 알고 우리 우리 가슴으로 서로 사랑하며 힘찬 음악 소리 리듬 리듬에 맞춰 술잔 술잔 높이 들고 이렇게 외쳐 보자 그대 신나게 부라보 부라보 사랑의 부라보 부라보 이제부터 너와 나는 사랑의

거룩하게 하소서 이동준

주여 나의 마음에 거하소서 오셔서 나로 주를 사랑하게 하소서 주여 나를 주의 품에 품으소서 내가 주의 말씀 안에 살게 하소서 내 의지도 내 노력도 주 없인 다 부질없네 주 예수여 내 안에서 날 거룩하게 하소서 주여 나의 죄악을 미워하게 하소서 주의 은혜 안에 자유하게 하소서 주여 나의 영혼을 순결하게 하소서 오직 주의 영광 바라보게 하소서 내 의지도 내 노력도

바람에 내 맘 보내리 이동준

차창에 기대어 서서 굿바이 손을 흔들며 아무런 말 없이 떠나가는 너 미소로 보내주었지 전화를 걸고 싶지만 너에게 가고 싶지만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어 바람에 내 맘 보내리 너 없이 하루도 못살 것 같아 하얗게 밤을 태우고 너 없는 나날이 너무 서러워 눈가에 맺히는 이슬 세월의 강은 흘러도 내 안에 멈춰진 시간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어 바람에 내 맘

바람에 내맘 보내리 이동준

차창에 기대어 서서 굿바이 손을 흔들며 아무런 말 없이 떠나가는 너 미소로 보내 주었지 전화를 걸고 싶지만 너에게 가고 싶지만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어 바람에 내 맘 보내리 너 없이 하루도 못 살 것 같아 하얗게 밤을 태우고 너 없는 나날이 너무 서러워 눈가에 맺히는 이슬 세월의 강은 흘러도 내 안에 멈춰진 시간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어

진리 안에 자유해 김유신

예수 피를 힘 입어 성소에 들어가자 길은 우리를 위하여 열어 주신 길이요 정결한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소망을 굳게 세워 사랑의 선을 행하라 진리 안에 자유해 안에 평안해 약속의 말씀으로 담대히 나아가 뜻을 행하라 살아계신 하나님이 너희를 인도해 주시니 분의 사랑 안에 (늘) 자유해 자유 자유 진리 안에 (히브리서

(381장)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CTS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방황했으나 주 크신 사랑 비칠 때 곧 어둠 떠났네 사랑의 오늘 내 맘에 사랑의 항상 있도다 내가 예수 믿고 죄짐 벗은 후 마음 속에 항상 있도다 저 검은 구름 하늘 덮고 풍랑 일어나 온 세상 캄캄하여도 내 맘에 빛있네 사랑의 오늘 내 맘에 사랑의 항상 있도다 내가 예수 믿고 죄짐 벗은 후 마음 속에

사랑의 빛 안성진

노래: 안성진 1 나의 마음 낙심하여 눈물이 그치지 않고 어두움에 싸여 정신없이 거닐었네 2 모든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아 실망 할 때에 위로 해 줄 사람 도움 줄 이 곁에 없네 * 분을 처음 만났을 때 전에 느끼지 못한 내 마음 구석 구석 가득히 밀려드는 사랑의 난 알았네 나 사랑하네 전에 느낄 수 없던 따스한 평안으로

(381)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Various Artists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방황했으나 주 크신 사랑 비칠 때 곧 어둠 떠났네 사랑의 오늘 내 맘에 사랑의 항상 있도다 내가 예수 믿고 죄짐 벗은 후 마음 속에 항상 있도다 저 검은 구름 하늘 덮고 풍랑 일어나 온 세상 캄캄하여도 내 맘에 있네사랑의 오늘 내 맘에 사랑의 항상 있도다 내가 예수 믿고 죄짐 벗은 후 마음 속에 항상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람파스콰이어 합창단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 람파스 콰이어 합창단 (Lampas Choir)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방황했으나 주 크신 사랑 비칠때 곧 어둠 떠났네 사랑의 오늘 내 맘에 사랑의 항상 있도다 내가 예수 믿고 죄짐 벗은 후 마음속에 항상 있도다 나 잠시후에 영광의 내게 비칠 때 영광스런 주 얼굴 나 친히 뵙겠네 사랑의 오늘

사랑의 주님 소리노을(Sorinoeul)

지쳤던 마음 위로하시는 함께 하셨던 사랑을 느끼고 사랑의 주님 품에 안기어 따뜻한 사랑 나 노래하네 찬양받기 합당하신 주님 내 마음 다해 경배하네 언제나 나를 보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 늘 따스하니 영원히 주를 사랑하리라 내 삶의 주인 나의 왕 예수 주님과 함께 걸어가리라 날 향한 나의 길 되시니 주님의 말씀 따라 행하며 어둔 세상에 비추리 아름답고

참 빛 라이프로드싱어즈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안에 생명이 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어두운 세상에 참 빛이 오셨네 하늘이 열리고 천사들 노래하네 어두워 헤매는 모든 사람에게 참 생명 주시려 예수 나셨다 사랑을 찾는 사람 진리를 찾는 사람 외로운 자 아픈 자도 빛으로 오시오 어둠을 이기시고 생명을 주시려고 참 빛으로 예수 나셨다 참 곧 세상에

빛 되신 예수 소소피플 (soso people)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그빛으로 우리를 부르신 영원한 생명의 주 메마른 땅위를 적시는 시원한 단비 내려 주시네 이제는 우리가 주 앞에 빛으로 부름받아 세상의 빛되신 예수의 이름을 따르리라 영광의 왕 사랑의 주 그는 위대하신 왕 되신 예수 이름 예수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밝히시네 되신 예수 이름 예수 죽음을 이기고 새 생명

사랑의 증거 이경미

사랑 하나님이 주신 선물 하나님이 가르쳐준 사랑 안에 거하는 참 하나님안에 거하리니 사랑 이제는 우리가 할일 우리 안에 있는 서로의 믿음 우리가 이루어갈 그분의 사랑이라 온전한 사랑 그안에 두려움 없고 주안에 하나 되리니 우리의 삶의 영원한 생명이 되리 사랑의 증거 믿으리 사랑의 증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사랑의 증거 십자가를

해운대 그사람 이동준

비가 내리면 생각이 난다 사람 생각이 난다 빗속으로 걸어가는 희미한 그대 모습 그대는 누구신가 이름은 몰라도 해운대 사람 같네요 가지마 가지마라 애원했건만 바람에 떠밀리듯 떠나간 사람아 이름을 불러봐도 대답 없는 사람아 해운대의 사람아 어디서 우리 본 적 있나요 만난 적 있었나요 처음은 아닌 듯이 낯설지 않네요

해운대 그사람 (신곡 트로트) 이동준

비가 내리면 생각이 난다 사람 생각이 난다 빗속으로 걸어가는 희미한 그대 모습 그대는 누구신가 이름은 몰라도 해운대 사람 같네요 가지마 가지마라 애원했건만 바람에 떠밀리듯 떠나간 사람아 이름을 불러봐도 대답 없는 사람아 해운대의 사람아 어디서 우리 본 적 있나요 만난 적 있었나요 처음은 아닌 듯이 낯설지 않네요

감격 이동준

새벽이슬 이른 아침 햇살 낮엔 붉은 노을 밤엔 별과 달빛 초록빛 나무 따스한 바람 푸른 하늘 꽃이 피는 구름 아름다우신 주 은혜 사랑 감격에 벅차서 난 노래하네 이 아름다운 세상 주 하나님 영광 흘러내린 눈물 노래하는 영혼 아름다우신 주 은혜 사랑 감격에 벅차서 난 노래하네 난 감사해 이 모든 감격 속에 주가 함께 하시니 아름다우신 주 은혜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Various Artists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방황했으나 주 크신 사랑 비칠 때 곧 어둠 떠났네 [후렴]사랑의 오늘 내 맘에 사랑의 항상 있도다 내가 예수 믿고 죄짐 벗은 후 마음 속에 항상 있도다 2. 저 검은 구름 하늘 덮고 풍랑 일어나 온 세상 캄캄하여도 내맘에 있네 3.

나 캄캄한밤 죄의길에 Various Artists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방황했으나 주 크신 사랑 비칠 때 곧 어둠 떠났네 [후렴]사랑의 오늘 내 맘에 사랑의 항상 있도다 내가 예수 믿고 죄짐 벗은 후 마음 속에 항상 있도다 2. 저 검은 구름 하늘 덮고 풍랑 일어나 온 세상 캄캄하여도 내맘에 있네 3.

사랑의 빛 (Feat. 자두) 소향

아버지 저 하늘에서 내 맘 속에 내려오셨네 눈처럼 맑고 깨끗한 사랑의 비춰주셨네 추운 겨울 어둠속에서 별 처럼 태어나셨네 영원한 이름 그이름 예수 찬란하게 비취시리라 내 맘속에도 사랑이 되어 세상 끝까지 또 영원토록 나와 영원히 함께 하소서 추운 겨울 어둠 속에서 별 처럼 태어나셨네 영원한 이름 이름 예수 찬란하게 비취시리라

회복의 주 어노인팅

상처 입은 영혼들을 위하여 가장 낮은 곳에 나를 찾아오신 주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웠던 이곳에 밝은 되어 비추어 주시네 영원한 나의 도움이 되신 주 이젠 주와 함께 길 걸어가려네 우리 다시 일어나 주의 손잡고 나의 주 예수 이름으로 회복의 주 날 일으키시네 능력의 주 내게 힘주시리라 예수 앞에 나오는 모든 자는 회복을 얻으리라 위로의 주 붙들어주시네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국립합창단) - 425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방황했으나 주 크신 사랑 비칠 때 곧 어둠 떠났네 <후렴>사랑의 오늘 내 맘에 사랑의 항상 있도다 내가 예수 믿고 죄짐 벗은 후 마음 속에 항상 있도다 2. 저 검은 구름 하늘 덮고 풍랑 일어나 온 세상 캄캄하여도 내 맘에 있네 3.

사랑의 빛 (Featuring 자두) 소향

아버지 저 하늘에서 내맘속에 내려오셨네 눈처럼 맑고 깨끗한 사랑의 비춰주셨네 추운겨울 어둠속에서 별빛처럼 태어나셨네 영원한 이름 이름 예수 찬란하게 비추시리라 내 맘 속에도 사랑이 되어 세상 끝까지 또 영원토록 나와 영원히 함께하소서 추운겨울 어둠속에서 별빛처럼 태어나셨네 영원한 이름 이름 예수 찬란하게 비추시리라

주 나의 빛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주 나의 나의 소망 예수 나 두렴없네 주 내 곁에 계시네 생명 주신 십자가 사랑 내 삶 다해 주 사랑 노래하리 나 사랑 위에 서네 견고한 주의 사랑 내 평생 한가지 소원 주 더욱 사랑 하는 것 오 놀라운 아름다운 주의 사랑 영원하신 사랑 안에 거하리 주 나의 나의 소망 예수 나 두렴없네 주 내 곁에 계시네 생명 주신 십자가 사랑 내 삶

비애래 이동준

내 맘에 문을 열고 들어와 사랑이 되어 버린 당신을 가슴에 간직하면 할 수록 슬픔이 더해만 갑니다 이제는 사랑할 수 없는 나인걸 알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은 어떡하나요 안 되나요 안 되나요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안보면 그댈 잊게 될까요 그러다 보면 잊혀질까요 하지만 말 믿지 않아요 이토록 보고만 싶은걸 이제는 사랑할 수 없는 나인걸 알면서도 거부할 수

예수 안에 자유해 (Break Free) Disciples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 들어봤나요 당신을 포기할 수 없는 길 되신 사랑 나는 뛰며 춤을 춰요 예수 안에 자유해 나는 뛰며 춤을 춰요 예수 안에 자유해 하나님 독생자를 우리게 주셨으니 십자가로 완전한 사랑 확증하셨네 나는 뛰며 춤을 춰요 예수 안에 자유해 나는 뛰며 춤을 춰요 예수 안에 자유해 사랑 안에

내 안에 오직 예수 높은뜻푸른교회

주와 함께 못박힌 후 이젠 더 이상 내 삶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살아계신 예수 위해 사는 것이라 주와 함께 못박힌 후 이젠 더 이상 내 삶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살아계신 예수 위해 사는 것이라 나 이제 육체 가운데 살아야 할 이유 있네 끊을 수 없는 사랑이 나를 살렸네 갈보리의 사랑 내 안에 오직 예수 내 자랑 오직 예수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보고싶은걸 이동준

내 맘에 문을 열고 들어와 사랑이 되어 버린 당신을 가슴에 간직하면 할수록 슬픔이 더해만 갑니다 이제는 사랑할 수 없는 나인 걸 알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은 어떡하나요 안 되나요 안 되나요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안 보면 그댈 잊게 될까요 그러다 보면 잊혀 질까요 하지만 말 믿지 않아요 이토록 보고만 싶은걸 이제는 사랑할 수 없는 나인

보고싶은걸 (MR) 이동준

내 맘에 문을 열고 들어와 사랑이 되어 버린 당신을 가슴에 간직하면 할수록 슬픔이 더해만 갑니다 이제는 사랑할 수 없는 나인 걸 알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은 어떡하나요 안 되나요 안 되나요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안 보면 그댈 잊게 될까요 그러다 보면 잊혀 질까요 하지만 말 믿지 않아요 이토록 보고만 싶은걸 이제는 사랑할 수 없는 나인

누나야 이동준

사랑해 누나야 외로워 하지마 동생이 있잖아 누나 곁에 내가 있잖아 힘든 누나의 슬픈 마음도 내가 내가 달래어 줄게 때론 귀엽고 때론 어여쁜 소녀같은 나의 누나야 삶에 지치고 힘든 세월에 마음을 내가안다 누나야 이제부턴 누나야 나만 믿고 따라와 내가 누나 행복하게 해줄게 서러워 하지마 동생이 있잖아 누나곁에 내가 있잖아 슬픈 누나의 아픈 마음도 내가 내가

영원히 다스리네 (Forever Reign) Hillsong Global Project

좋으신 하나님 선한 것 나 없지만 사랑의 하나님 온 세상 보게 되리 되신 하나님 어둠은 사라지네 소망의 하나님 나의 죄 덮으셨네 평강의 하나님 내가 두려워할 때 진리의 하나님 내가 방황할 때도 기쁨의 하나님 노래할 이유 있네 생명의 하나님 사망 권세 이겼네 오 나 달려가리라 주님의 품으로 넘치는 사랑 늘 충만하리라 주님같은 분은 없네

영원히 다스리네 (Forever Reign) Hillsong 한국어

Verse 1 좋으신 하나님 선한 것 나 없지만 사랑의 하나님 온 세상 보게되리 되신 하나님 어둠은 사라지네 소망의 하나님 나의 죄 덮으셨네 Verse 2 평강의 하나님 내가 두려워할 때 진리의 하나님 내가 방황할 때도 기쁨의 하나님 노래 할 이유있네 생명의 하나님 사망 권세 이겼네 Chrous 오 나 달려가리라 주님의 품으로 넘치는 사랑 늘 충만하리라

자유를 꿈꾸며 꿈이 있는 자유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것 내 맘에 살아있는 하나님의 소망 누구도 이해못할 참 진리와 자유 깊은 어둠에서 날 부르신음성 이 땅에 있는 유일한 소망 분은 예수 누구라도 만나야만할 살아있는 진리 능력의 안에 나 항상 거하리 하나님의 자유를 꿈꾸며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것 내 맘에 살아있는 하나님의 소망 누구도

사랑의 왕 박신정

항상 거기 계신 주의 임재 난 사모합니다 나 기다리는 주님의 얼굴 나 바라봅니다 영원한 말씀의 예수 날 비추시네 거룩한 보좌 영생의 강물로 날 채우시네 사랑의 왕 나의 전부 날 태우소서 성령의 불 정한불꽃 지금 임하소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나 경배합니다 인간의 몸으로 낮아지신 예수 창조자 영원한 말씀의 예수 날 비추시네 거룩한 보좌 영생의 강물로

50년 동안 기다렸는데... 이동준

때 형 혼자 두고 오는게 아니었는데... 형! 혀~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