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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면 그 길을 이문세

오면 길을 또 다시 걷네 새하얀 속에 햇살 비치면 그녀의 모습이 떠오르네. 나는 두 감아야하네 하얀 소복히 또 다시 오네. 그대와 거닐던 정든 이 길로 하얗게 그대를 잊기 전에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 흰 덮인 저 하늘 밑. 언덕 뛰노는 아이들처럼 뒤돌아보지 않는 슬픔이 저 하늘 닿을 곳에

눈 오면 그 길을 이문세

오면 길을 by [이문세] 눈오면 길을 이문세 눈오면 그길을 또다시 걷네 새하얀 눈속에 햇살 비추면 그녀의 모습이 떠오르네 나는 두눈 감아야하네 하얀 소복히 또 다시 오네 그대와 거닐며 정든 이길로 하얗게 그대를 잊기전에 떠오른듯 그대의 얼굴 흰눈 덮힌 저하늘 밑 언덕 뛰노는 아이들처럼 뒤돌아 보지않는 슬픔이 저하늘 닿은

가을이 오면 이문세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옛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가을이 오면 이문세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옛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가을이 오면 이문세

(이영훈 작사,작곡)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이문세

가을이 오면.

가을이오면 이문세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가을이 오면 (03 :36) 이문세

가을이 오면 작사 이영훈 작곡 이영훈 노래 이문세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옛노래는 아직도 내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눈오면 그 길을 이문세

눈오면 그길을 또다시 걷네 새하얀 눈속에 햇살 비추면 그녀의 모습이 떠오르네 나는 두눈 감아야하네 하얀 소복히 또 다시 오네 그대와 거닐며 정든 이길로 하얗게 그대를 잊기전에 떠오른듯 그대의 얼굴 흰눈 덮힌 저하늘 밑 언덕 뛰노는 아이들처럼 뒤돌아 보지않는 슬픔이 저하늘 닿은 곳에 하얀 소복히 또 다시 오네 그대와 거닐며 정든 이길로 하얗게

가을이 오면 (이문세) Various Artists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가을이 오면 (이문세) 랄부~중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가을이 오면 하늘새님 청곡,,이문세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워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슬픈 사랑의 노래 이문세

지금 더 행복할 수 있을까 너를 모르고 살던 세상이 마음은 더 편했을 텐데 인연이 아닌 사람이었어 사랑할 수 없다 생각했지 우린 둘이 같이 서 있어도 아무런 의미도 없는 걸 새하얀 저 거리에서 쌓이던 첫눈 같은 사랑 너를 안고 숨을 쉬면 세상에 너 밖에 없는데 너는 내 곁에 있어야만해 세상이 조금 더 아플지라도 너를 볼 수 있는 밤이 오면

슬픈 사랑의 노래 (Duet With 이소라) 이문세

더 행복할 수 있을까 너를 모르고 살던 세상이 마음은 더 편했을 텐데 인연이 아닌 사람이었어 사랑할 수 없다 생각했지 우린 둘이 같이 서 있어도 아무런 의미도 없는 걸 새하얀 저 거리에서 쌓이던 첫눈 같은 사랑 너를 안고 숨을 쉬면 세상에 너 밖에 없는데 너는 내 곁에 있어야 만해 세상이 조금 더 아플지라도 너를 볼 수 있는 밤이 오면

비가 오면 더 좋겠네 이문세

맴돌고만 있겠지 이젠 내 가슴에 아픔이 되어 또 다시 추억으로 다가온 그대여 비가오면 더 좋겠네 소리없이 내린다면 비에젖은 기적소리는 나를 편안하게 하지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그대를 보내야 하나 지나간 기억으로 남겨진 그대를 이젠 잊어야해 지금 소리없이 내리는 밤은 지나간 기억들을 다시 생각나게 해 내맘 깊은 곳에 감춰 두었던 그대와의 시간은 그때

가로 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밑 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향기 더하는데 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 아름다운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 아름다운

가로수 그날 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노래방MR)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 내가 사랑한~/ 얘기~/ 우~ 후~우

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1(노래방MR)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 내가 사랑한~/ 얘기~/ 우~ 후~우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이문세]

제목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가수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향기 더

눈 나리던 날 이문세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 대 이문세

그대 고운 두 눈은 맑은 호수 파란 하늘이 있는 것 같아 그대 고운 미소는 싱그런 바람 살며시 내 마음 스쳐가네요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그대 고운 마음씨는 하얀 같을까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좋아 하나봐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그대 고운 마음씨는

그 대 이문세

그대 고운 두 눈은 맑은 호수 파란 하늘이 있는 것 같아 그대 고운 미소는 싱그런 바람 살며시 내 마음 스쳐가네요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그대 고운 마음씨는 하얀 같을까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좋아 하나봐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그대 고운 마음씨는

가을이 오면 Various Artists

가을이 오면 작사 이영훈 작곡 이영훈 노래 이문세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옛노래는 아직도 내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옛사랑(미워도다시한번ost)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 나리면

New Direction 이문세

끝없는 길 위에서 한참을 멈춰있다 발걸음 망설이다 지나온 길을 본다 내가 가졌다 믿었던 지난날들 한낱 꿈이었던 걸까 깨어나 세상을 바라본다 새로운 희망이 움터온다 우 우우 우 우우 이 길을 떠난다 손에 꼭 움켜쥐고 보낼 줄 몰랐었던 끝없는 이유들 이젠 내려 놓는다 내가 가졌다 믿었던 모든 것들 자유를 외친다 깨어나 세상을 바라본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나가듯 그대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우 우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낙엽 이문세

떨어진 낙엽은 말이없고 떠도는 낙엽도 말이 없네 바람에 날리는 저 낙엽은 지나간 시절을 생각하네 푸르던 시절이 그리워서 오늘도 저 낙엽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잊었나 많은 추억 우수수 떨어지는 저 많은 낙엽들은 말이 없구나 낙엽지는 가을 따라 찬 바람이 불어 오면 잊어버린 추억들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네 그리웠던 지난 시절 어쩌다가 생각나면 오늘도 낙엽처럼

옛 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 사랑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난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울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옛 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 사랑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난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울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옛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며 옛 사랑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래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 버려

해바라기 이문세

나는 알고 있어요 추억도 잊지 않고 있죠 해바라기 가득한 그림을 보다가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났죠 모두 너무 지나버렸죠 슬픈 사랑 잊을 수 있도록 세월 가득 쫓기어 온 나의 모습 보면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나죠 그런대로 살아온 세월속에 내리면 그대가 그리웠죠 내 초라한 거짓말에~ 고개 끄덕~이던 그대 슬픈 목소리

해바라기 이문세

나는 알고 있어요 추억도 잊지 않고 있죠 해바라기 가득한 그림을 보다가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났죠 모두 너무 지나버렸죠 슬픈 사랑 잊을 수 있도록 세월 가득 쫓기어 온 나의 모습 보면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나죠 그런대로 살아온 세월속에 내리면 그대가 그리웠죠 내 초라한 거짓말에~ 고개 끄덕~이던 그대 슬픈 목소리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Live) 이문세

는아주 어리답니다 겨울이 오면 눈물 흘리니 눈덮힌 새하얀 세상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리는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 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옛사랑 (이문세) 변우민 (배우), 기쁘다 트리 오셨네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 위 불빛들 켜져가며 옛사랑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옛 사랑 Ⅱ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마음으로 흐르는 눈물 이문세

아무도 없어요 여긴 너무 어둡고 낯설은데 내가 떠나온 길을 나와 같이 걷던 이들을 모두 놓아버리고 여긴 너무 추워 마음이 아려와요 다신 볼 수 없을 거에요 거리에서 공간에서 나와 같던 이들을 속에 있어 곧잘 잊어버리던 나와 같던 이들을 모두 떠나버린 이곳에서

옛사랑 (이문세) 곽진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이름 아껴 불러보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슬픈사랑의 노래 이문세

행복할수 있을까 너를 모르고살던 세상이 마음은 더 편했을텐데 인연이 아닌 사람이었어 사랑할수 없다 생각했지 우린 둘이 같이 서있어도 아무런 의미도 없는걸 새하얀 저 거리에서 쌓이던 첫눈같은 사랑 너를 안고 숨을 쉬면 세상에 너밖에 없는데 너는 내곁에 있어야만해 세상이 조금 더 아플지라도 너를 볼수있는 밤이 오면

붉은 노을 이문세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세월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감아요 소리없이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다시 볼수 없는것 알아요 후회없어

붉은 노을 이문세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세월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감아요 소리없이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다시 볼수 없는것 알아요 후회없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문세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빈 방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옛사랑(이문세) 바다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