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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속의 나 이문세

언제부터인가 그대모습에서 느껴진 어색함들이 나에겐 내모든걸 잃어버렸다는 생각에 아침이 밝아도 내겐 의미가 없어 그대생활속에 많은시간들은 나만을 위해서 원했던거 아닌데 어느샌가 그대내게 멀어지고 난침묵속에 남겨져

Space Butterfly 우주나비

무한자유 저 우주속에 시련의 물보라속 가냘픈 날개젖고 거친밤 우주 어둠속에 날개가 찢겨도 Jupiter의 저 작은 나비 다시 그 고운 은빛꽃가루를 날리며 무한자유 침묵속의 저 은하를 타고서 침묵속의 은하를 타고 시련의 물보라속 가냘픈 날개젖고 거친밤 우주 어둠속에 날개가 찢겨도 은빛 꽃가루를 날리며 다시 그 고운 은빛꽃가루를 날리며 무한자유

침묵 속의 나 이문세

언제부터인가 그대 모습에서 느껴진 어색함 들이 나에게 이별을 가져와 내 모든 걸 잃어버렸다는 생각에 아침이 밝아도 내겐 의미가 없어 그대 생활 속에 많은 시간들을 나만을 위해서 원했던 건 아닌데 어느 샌가 그대 내게 멀어지고 난 침묵 속에 남겨져있네 언제나 그대 나에게 진실을 말하며 영원할 꺼라 나는 늘 생각해왔었지 설명할 수 없는 아픔이 내 가슴에...

그대 내 사람이죠 이문세

열일곱 그때 그대는 어디 있었죠 스물셋 그때 그대는 누구와 달빛을 거닐었나요 괜찮아요 그대 마지막 사랑은 일테니 오 내 맘에 오 내 품에 그대 내 사람이죠 그대의 미래가 되겠소 괜찮은 남자가 되겠소 이 마음 변하지 않겠소 오 나를 믿어요 잘 할께요 싸우고 화내고 울어도 안아줄게 지구는 못 지켜도 당신은 지켜야지 열일곱

그대 내 사람이죠.15 이문세

열일곱 그때 그대는 어디 있었죠 스물셋 그때 그대는 누구와 달빛을 거닐었나요 괜찮아요 그대 마지막 사랑은 일테니 오 내 맘에 오 내 품에 그대 내 사람이죠 그대의 미래가 되겠소 괜찮은 남자가 되겠소 이 마음 변하지 않겠소 오 나를 믿어요 잘 할께요 싸우고 화내고 울어도 안아줄게 지구는 못 지켜도 당신은 지켜야지 열일곱

그대 나를 보면 이문세

그대 나를 보면 울기만 했지 하루종일 울다가 웃어버렸지만 그대의 연인되진 않아 그대의 사람되진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울다 웃는 꽃처럼 그런 그대를 안고 싶지만 그저 나의 친구로 좋아 나도 그대보며 사랑 느끼지만 하루종일 보다도 웃어버렸지만 그대의 연인되진 않아 그대의 사람되진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그대 나를 보면 (Live) 이문세

그대 나를 보면 울기만 했지 하루종일 울다가 웃어버렸지만 그대의 연인되진 않아 그대의 사람되진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울다 웃는 꽃처럼 그런 그대를 안고 싶지만 그저 나의 친구로 좋아 나도 그대보며 사랑 느끼지만 하루종일 보다도 웃어버렸지만 그대의 연인되진 않아 그대의 사람되진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바보스럽게 이문세

사랑은 너 행복은 그렇게 지낸 사랑의 나날들 잊지는 마오 네 꿈은 내꿈은 너 그렇게 보낸 추억의 나날들 잊지는 마오 바보스럽게 떠나가다니 사랑을 두고 바보스럽게 울며가다니 아픈 마음을 안고 사랑은 너 행복은 그렇게 지낸 사랑의 나날들 잊지는 마오 바보스럽게 떠나가다니 사랑을 두고 바보스럽게 울며가다니 아픈 마음을 안고 사랑은 너 행복은 그렇게

그대 나를 보면 이문세

(이영훈 작사,작곡) 그대 나를 보면 울기만 했지 하루종일 울다가 웃어버렸지만 그대의 연인되진 않아 그대의 사랑 되진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울다 웃는 꽃처럼 그런 그대를 안고 싶지만 그저 나의 친구로 좋아 나도 그대보며 사랑 느끼지만 하루종일 보다가 웃어버렸지만 그대의 연인 되진 않아 그대의 사랑 되진 않아

내 사랑 `심수봉` 이문세

것을 깨달았지 하루에도 몇번은 그 속에 빠져 마치 내 얘긴듯 심각했지만 왠지 내 인생 그 언제부턴가 난 그녀 노래와 인연이 있다는 걸 깨달았지 참삶이란 어쩐지 삶이란 단순하진 않아 참사랑도 여전히 사랑도 쉽지만은 않아 이제는 정도 그 흔한 사랑도 다 버릴것 같지만 마지막처럼 불러보았던 언제나 그 노래 불러보자 한때는 눈물짓던

내사랑"심수봉" 이문세

깨달았지 하루에도 몇번은 그 속에 빠져 마치 내 얘긴듯 심각했지만 왠지 내 인생 그 언제부턴가 난 그녀 노래와 인연이 있다는 걸 깨달았지 참삶이란 어쩐지 삶이란 단순하진 않아 참사랑도 여전히 사랑도 쉽지만은 않아 이제는 정도 그 흔한 사랑도 다 버릴것 같지만 마지막처럼 불러보았던 언제나 그 노래 불러보자 한때는 눈물짓던

그대 나를 보면 이문세

그대 나를 보며 울기만 했지만 하루종일 울다가 웃어버렸지만 그대의 연인되진 않아 그대의 사랑되진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울다웃는 꽃처럼 그런 그대를 안고 싶지만 그저 나의 친구로 좋아 2.

이문세-04-그대 나를 보면 이문세

그대 나를 보면 울기만 했지만 하루종일 울다가 웃어버렸지만 그대의 연인되진 않아 그대의 사람되진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울다 웃는 꽃처럼 그런 그대를 안고 싶지만 그저 나의 친구로 좋아 나도 그대보며 사랑 느끼지만 하루종일 보다도 웃어버렸지만 그대의 연인되진 않아 그대의 사람되진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비에

[04]그대 나를 보면 이문세

그대 나를 보면 울기만 했지만 하루종일 울다가 웃어버렸지만 그대의 연인되진 않아 그대의 사랑되진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울다 웃는 꽃처럼 그런 그대를 안고 싶지만 그저 나의 친구로 좋아 ♪~ 나도 그대 보면 사랑 느끼지만 하루종일 보다가 웃어버리지만 그대의 연인되진 않아 그대의 사랑되진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내사랑심수봉 이문세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 하루에도 몇번은 그 속에 빠져 마치 내 얘긴 듯 심각했지만 왠지 내 인생 그 언제부턴가 난 그녀 노래와 인연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 참 삶이란 어쩐지 삶이란 단순하진 않아 참 사랑도 여전히 사랑도 쉽지않아 이제는 정도 그 흔한 사랑도 다 버릴 것 같지만 마지막처럼 불러 보았던 언제나 그 노래 불러보자 한때는 눈물짓던

유럽이나 그대 어디든지 이문세

유럽이나 그대 어딨던지 그대 있는 곳에 함께 하오 유럽이나 그대 어딨던지 그대 있는 곳에 함께 하오 사랑이란 항상 못 잊는 것 가슴 아픈게 정말 느껴지지 낯설은 거리 혹은 새벽잠에 홀로 남아있는 외로움 그댄 느꼈겠지 항상 웃다가 잘도 지내다가 이룰 수 없는 너, 생각이 왜 나는지 유럽이나 그대 어딨던지 그대 있는 곳에 함께 하오 사랑이란

애국心 이문세

작사,작곡 | 이문세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소리쳤네 오~ 아름다워라 오천만 겨레위해 내 한몸 부서지게 소리쳤네 오~ 자랑스러워라 아무도 모르게 혼자 흐느끼네 너무도 소중해 두 손 모아 감사하네 무궁화꽃 진달래꽃 이 나라 이 땅을 물들였네 오~ 아름다워라 오천만 겨레위해 한 민족 자존심 깨워줬네 오~ 6월의 함성이여 아무도 모르게

애국心(심) 이문세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소리쳤네 음~ 아름다워라 오천만 겨레위해 내 한몸 부서지게 소리쳤네 음~ 자랑스러워라 아무도 모르게 혼자 흐느끼네 너무도 소중해 두손모아 감사하네 무궁화 꽃 진달레 꽃 이 나라 이 땅을 물들였네 음~ 아름다워라 오천만 겨레위해 한 민족 자존심을 깨워줬네 음~ 6월의 함성이여

유럽이나 그대 어딨던지 이문세

유럽이나 그대 어딨던지 그대 있는 곳에 함께 하오 유럽이나 그대 어딨던지 그대 있는 곳에 함께 하오 사랑이란 항상 못 잊는 것 가슴 아픈게 정말 느껴지지 낯설은 거리 혹은 새벽잠에 홀로 남아있는 외로움 그댄 느꼈겠지 항상 웃다가 잘도 지내다가 이룰 수 없는 너, 생각이 왜 나는지 유럽이나 그대 어딨던지 그대 있는 곳에 함께 하오 사랑이란

내가 멀리 있는 건 이문세

내가 멀리 있는 건 너를 사랑함으로 너를 편케하려 함인데 내가 사랑을 몰라 더 행복하기만 바랄뿐인 것이 그대가 외로움에 세상을 방황해도 그저 바라보기만 했고 시간이 흘러가면 모두다 저절로 정리될 줄 알았어 그래 내가 장난한거야 사랑을 속인거야 하늘을 가리려 손바닥을 펴듯 눈앞만 잠시 가린거야 그대 푸른 하늘 저 어디 쉴곳

내가 멀리 있는 건 이문세

내가 멀리 있는 건 너를 사랑함으로 너를 편케하려 함인데 내가 사랑을 몰라 더 행복하기만 바랄뿐인 것이 그대가 외로움에 세상을 방황해도 그저 바라보기만 했고 시간이 흘러가면 모두다 저절로 정리될 줄 알았어 그래 내가 장난한거야 사랑을 속인거야 하늘을 가리려 손바닥을 펴듯 눈앞만 잠시 가린거야 그대 푸른 하늘 저 어디 쉴곳

내 사랑 \'심수봉\' 이문세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 하루에도 몇 번은 그 속에 빠져 마치 내 얘긴 듯 심각했지만 왠지 내 인생 그 언제부턴가 난 그녀 노래와 인연이 있다는 걸 깨달았지 참 삶이란 어쩐지 삶이란 단순하진 않아 참 사랑도 여전히 사랑도 쉽지만은 않아 이제는 정도 그 흔한 사랑도 다 버릴 것 같지만 마지막처럼 불러 보았던 언제나 그 노래 불러보자 한때는 눈물짓던

광화문연가 이문세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없이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따라떠^-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찾-아와요

깊은 밤을 날아서 [Ⅱ] 이문세

어제밤 꿈속에나마 그대와 환상의 꿈꾸었네 거리 가득히 무지개 날리고 파란 하늘위 황금색 구름이 어제밤 그대와 함께 밤하늘 구름 위를 날았네 그대와 가슴 내품에 꼭 안고 네온 찬란한 거리를 날았네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 꽃잎 햇살 가득 휘날리는 봄날에 그 벤취에 그대 미소띈 모습 날 반기는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곶 함박눈 하얗게 휘날리는 떠나간

깊은 밤을 날아서 (II) 이문세

어제밤 꿈속에나마 그대와 환상의 꿈꾸었네 거리 가득히 무지개 날리고 파란 하늘위 황금색 구름이 어제밤 그대와 함께 밤하늘 구름 위를 날았네 그대와 가슴 내품에 꼭 안고 네온 찬란한 거리를 날았네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 꽃잎 햇살 가득 휘날리는 봄날에 그 벤취에 그대 미소띈 모습 날 반기는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곶 함박눈 하얗게 휘날리는 떠나간

깊은 밤은 날아서 (II) 이문세

어제밤 꿈속에나마 그대와 환상의 꿈꾸었네 거리 가득히 무지개 날리고 파란 하늘위 황금색 구름이 어제밤 그대와 함께 밤하늘 구름 위를 날았네 그대와 가슴 내품에 꼭 안고 네온 찬란한 거리를 날았네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 꽃잎 햇살 가득 휘날리는 봄날에 그 벤취에 그대 미소띈 모습 날 반기는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곶 함박눈 하얗게 휘날리는 떠나간

소녀(e_MR) 이문세

내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두고 머나먼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싶은 옛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속에 그대외로워 울지만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아름다운 사랑 `Wedding Song` 이문세

그대를 통해 보는 이세상도 저 푸른하늘아래 그대와 같이 살고 있어 어릴적 꿈과 같은 이기쁨이 오랫동안 서로를 위하여 세상끝날까지 축북이여 하늘에서 내린 그대와 험난한 세상에 우릴 (위한) 그댈 (위한) 축복 저 푸른하늘아래 그대와 같이 살고 있어 어릴적 꿈과 같은 이기쁨이 오랫동안 서로를 위하여 세상끝날까지 축북이여 하늘에서 내린 그대와

소녀 이문세

작사.작곡 : 이영훈 내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두고 머나먼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항상 그대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 싶은

깊은 밤을 날아서2 이문세

어제밤 꿈속에나마 그대와 환상을 꿈꾸었네 거리 가득히 무지개 날리고 파란 하늘위 황금색 구름이 어제밤 그대와 함께 밤하늘 구름 위를 날았네 그대의 가슴 내품에 꼭안고 네온 찬란한 거리를 날았네 아무도 찾을 수 없는곳, 꽃잎 햇살 가득 휘날 리는 봄날에 그 벤취에 그대 미소뛴 모습 날 반기는 아무도 찾을 수 없는곳, 함박눈 하얗게 휘날리는

소녀 (Inst.) 이문세

내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되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아름다운 사랑 "Wedding Song" 이문세

난 아직껏 사랑이 귀한 거라 생각합니다 그대를 통해보는 이세상도 저 푸른하늘아래 그대와 같이 살고 있어 어릴 적 꿈과 같은 이 기쁨이 오랫동안 서로를 위하며 세상 끝날까지 축복이여 하늘에서 내린 그대와 험난한 세상에 우릴(위한) 그댈(위한) 축복 저 푸른하늘아래 그대와 같이 살고 있어 어릴 적 꿈과 같은 이 기쁨이 오랫동안 서로를 위하며 세상 끝날까지

깊은 밤을 날아서 II 이문세

깊은 밤을 날아서 II by [이문세] 깊은 밤을 날아서 (II) 이문세 어제밤 꿈속에나마 그대와 환상의 꿈꾸었네 거리 가득히 무지개 날리고 파란 하늘위 황금색 구름이 어제밤 그대와 함께 밤하늘 구름 위를 날았네 그대와 가슴 내품에 꼭 안고 네온 찬란한 거리를 날았네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 꽃잎 햇살 가득 휘날리는 봄날에 그 벤취에

소 녀 이문세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소 녀 이문세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깊은 밤을 날아서 Ⅱ 이문세

어제 밤 꿈속에나마 그대와 환상을 꿈꾸었네 거리 가득히 무지개 날리고 파란 하늘 위 황금색 구름이 어제 밤 그대와 함께 밤하늘 구름 위를 날았네 그대의 가슴 내 품에 꼭 안고 네온 찬란한 거리를 날았네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 꽃잎 햇살 가득 휘날리는 봄날에 그 벤취에 그대 미소 뛴 모습 날 반기는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 함박눈 하얗게 휘날리는

소녀(e_MR)ㅁㅁ 이문세

내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되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생각들 하늘에 그 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노을진 창가에 앉아

그게 나였어 (05 :30) 이문세

그게 나였어 작사 이영훈 작곡 이영훈 노래 이문세 생각나니 별을보던 너의모습 생각 아름다운 마음이 오래됐지만 그게 나였어 그게 나였어@ 어느날 부끄러웁겠지 그냥 살아온 인생 거짓과 위선속에 서로 속이며 정직한 필요한 내가 되고싶었어 아름다운 날 만들기위해@ 생각나니 지난시절 잃어버린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이문세

우리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돈보다 더 귀한게 있는걸 알게 될꺼야 사랑놀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거야 그대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슬픔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 될꺼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우 얄미웁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이문세

우리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돈보다 더 귀한게 있는걸 알게 될꺼야 사랑놀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거야 그대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슬픔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 될꺼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우 얄미웁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그게 나였어 이문세

생각나니 별을 보던 너의 모습 생각 아름다운 마음이 오래 됐지만 그게 나였어 그게 나였어 어느날 부끄러웁겠지 그냥 살아온 인생 거짓과 위선속에 서로 속이며 정직한 필요한 내가 되고 싶었어 아름다운 날 만들기 위해 생각나니 지난 시절 잃어버린 사랑 나눠 갖던 마음이 오래 됐지만 그게 너였어 그게 너였어 어느날 부끄러웁겠지

그게 나였어 이문세

생각나니 별을 보던 너의 모습 생각 아름다운 마음이 오래 됐지만 그게 나였어 그게 나였어 어느날 부끄러웁겠지 그냥 살아온 인생 거짓과 위선속에 서로 속이며 정직한 필요한 내가 되고 싶었어 아름다운 날 만들기 위해 생각나니 지난 시절 잃어버린 사랑 나눠 갖던 마음이 오래 됐지만 그게 너였어 그게 너였어 어느날 부끄러웁겠지

애국심(心) 이문세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소리쳤네 오- 아름다워라 오천만 겨레위에 내 한몸 부서지게 소리쳤네 음-자랑스러워라 아무도 모르게 혼자 흐느끼네 너무도 소중해 두손모아 감사하네 무궁화 꽃 진달래꽃 이나라 이땅을 물들였네 오- 아름다워라 오천만 겨레위해 한민족 자존심을 깨워 줬네 오-6월의 함성이여 아무도 모르게 나혼자 흐느끼네 너무도

내가 멀리 있는 건 이문세

내가 멀리 있는 건 너를 사랑함으로 너를 편케하려 함인데 내가 사랑을 몰라 더 행복하기만 바랄 뿐인 것이 그대가 외로룸에 세상을 방황해도 그저 바라보기만 했고 시간이 흘러가면 모두다 저절로 정리될 줄 알았어 그대 내가 장난한 거야 사랑을 속인 거야 하늘을 가리려 손바닥을 펴듯 눈앞만 잠시 가린 거야 그대가 푸른 하늘 저 어디 쉴 곳 있을까

[05]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사랑이 지나가면 / 이문세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은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희미해서 (feat. 헤이즈) 이문세

이제 와 떠올려보면 어찌 그리 하나 놓지 않으려는 참 의미 없는 욕심에 많이도 애를 썼는데 그대를 괴롭혔는데 이제 분명히 하나 알겠는 것은 나에게서 멀어지며 더 찬란하게도 빛나는 사랑이 됐고 그대 역시 더 아름다워졌지 다 희미해 다 아른아른해 선명하지 않게 모든 게 잊혀져간다는 게 두려워 난 꼭 쥐고 있었네 나의 기억 속에 날 아프게

희미해서 (Feat.헤이즈) 이문세

이제 와 떠올려보면어찌 그리 하나 놓지 않으려는 참 의미 없는 욕심에 많이도 애를 썼는데 그대를 괴롭혔는데 이제 분명히 하나 알겠는 것은 나에게서 멀어지며 더 찬란하게도 빛나는 사랑이 됐고 그대 역시 더 아름다워졌지 다 희미해 다 아른아른해 선명하지 않게 모든 게 잊혀져간다는 게 두려워 난 꼭 쥐고 있었네 나의 기억 속에 날 아프게 하는 모든 것들까지도

희미해서 (Feat.헤이즈) 이문세===

이제 와 떠올려보면어찌 그리 하나 놓지 않으려는 참 의미 없는 욕심에 많이도 애를 썼는데 그대를 괴롭혔는데 이제 분명히 하나 알겠는 것은 나에게서 멀어지며 더 찬란하게도 빛나는 사랑이 됐고 그대 역시 더 아름다워졌지 다 희미해 다 아른아른해 선명하지 않게 모든 게 잊혀져간다는 게 두려워 난 꼭 쥐고 있었네 나의 기억 속에 날 아프게 하는 모든 것들까지도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