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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 이문세

그대가 있어 행복한 내 삶을 살았었지만 이제 그대가 떠나면 떠나면 어떻게 하나 난 하늘의 별이 될 거야 난 외로운 별이 될 거야 난 하늘의 별이 될 거야 그대가 떠난 후에는 그대 내게 준 행복이 내 곁을 떠나고 나면 하늘에 있는 작은 저 별이 되고 싶어라 난 하늘의 별이 될 거야 난 외로운 별이 될 거야 난 서글픈 별이 될 거야

하늘의 별이 되어 이문세

그대가 있어 행복한 내 삶을 살았었지만 이제 그대가 떠나면 떠나면 어떻게 하나 난 하늘의 별이 될 거야 난 외로운 별이 될 거야 난 하늘의 별이 될 거야 그대가 떠난 후에는 그대 내게 준 행복이 내 곁을 떠나고 나면 하늘에 있는 작은 저 별이 되고 싶어라 난 하늘의 별이 될 거야 난 외로운 별이 될 거야 난 서글픈 별이 될 거야

하늘의 별처럼 이문세

도시의 소음속에 잊어버린 우리들의 작은 이야기들 하루가 지나네 힘들어 일을 하는 장한 사람 우리들의 이야기엔 큰뜻이 있다네 하루가 더 지날때 내 바라는만큼 크지 않고 내 바라는만큼 작지 않은 이사랑을 안고 하루가 더 지나네 우리 같은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즐거운 목소리를 기다리는 벤취위에 많은 이야기들 하루가 지나네 소음을 내지 않는 작은 사람 우리...

흐르는 강물처럼(Duet, 조영남) 이문세

위에 올라 그대 함께 했던 날들 그리워 하며 눈물짓네 난 저 바람 속의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 것 뿐 저 먼 대지 위에 흘러 가는 강물같이 내 마음 그대를 향해 가오 나의 마음 강물 같아 난 저 바람 속의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 것 뿐 저 푸른 하늘의

Remember 87 이문세

내가 기다리던 하얀 눈길 속에 다정한 연인들이 내가 걸어가듯 내가 꿈을 꾸듯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멀리 빛나는 하얀 눈길 속에 축복을 더 하는 듯 내가 기억하는 그대의 모습을 눈길 속에 보게 하지 언제나 내 마음속에 그리던 지나간 크리스마스 그대 다시 돌아와 줄까 지나간 날 그리워라 나리는 눈 속에 축복 받는 크리스마스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문세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그대 내 품에 이문세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으로 가고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흘러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로 가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꽃 나눠요 술잔에 비치는 어여쁜 그대의

하늘의 별 TEAM.POEM(팀.포엠)

하늘의 너와 함께했던 밤 이젠 별이 돼 버린 너 술잔에 비친 너의 얼굴이 그립다 저 하늘의 밤하늘에 별을 좋아하는 너 너의 곁엔 밤 하늘의 친구도 많구나 난 여기 혼자 있는데 넌 거기서 밝고 환해 보여 저 하늘의 별이 아닌 다시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와 웃고 떠들며 말하고 싶다 사랑한다고 하늘에서 너도 나를 보고 있다면 언젠가는 너의 곁에 별들처럼

하늘의 별 Neeun (니은)

시원한 바람이 내 코끝에 스칠 때함께 걷던 그 길은 여전히 그대론데시끌벅적한 길 너와 함께 걸을 때둘만 걷는 것처럼 다른 건 보이지 않아왜 이 거리에 나 혼자 서있는지밝게만 웃던 너 어디 갔나하늘에 별처럼 넌 밝게 웃는넌 지금 어디 있는지 찾아봐도 넌 볼 수는 없다닿을 거리에 너는 손을 뻗어보아도닿을 수도 없네 잡을 수 없네 네 손을 다시시끌벅적한 길...

하늘의 별 Neeun (니은)

시원한 바람이 내 코끝에 스칠 때 함께 걷던 그 길은 여전히 그대론데시끌벅적한 길 너와 함께 걸을 때 둘만 걷는 것처럼 다른 건 보이지 않아왜 이 거리에 나 혼자 서있는지 밝게만 웃던 너 어디 갔나하늘에 별처럼 넌 밝게 웃는 넌 지금 어디 있는지 찾아봐도 넌 볼 수는 없다닿을 거리에 너는 손을 뻗어보아도 닿을 수도 없네 잡을 수 없네 네 손을 다시시끌...

체리베리 (CherryBerry)

별이 무성한 밤 고개를 젖혀서 나무에 걸린 너는 보지 무슨 생각을 할까 서로는 몰라도 나는 느껴 너의 미소 떠올라 하늘의 나를 데려가 줄래 높은 곳으로 그댄 나의 별빛 그댄 나의 달빛 별이 되고픈 내 마음 이렇게 보고 싶은 날 네 별이 돼줄게 넌 무심코 말하곤 해 하늘의 새가 되고 싶다고 난 조심히 말을 골라

강연

사랑 이름(아픔) 하나로 아시나요 일편단심 내 사랑 이것만 기억해줘요 저 하늘의 눈물 품고 사는 별이 되어서 그대 곁에 함께 할께요 저 하늘의 눈물 품고 사는 별이 될께요 눈물이 된 슬픈 사랑아...

이문세 짝사랑

My Love 쉽지는 않은 일이죠 내 맘을 숨긴 채 그대를 만나는 일들이 그댈 향한 숨겼던 내 맘 얘기하려고 날마다 외우고 또 연습해보죠 My Love 따뜻한 그대 손끝이 날 스쳐 지날 땐 그 순간 멈추고 싶어 가끔씩은 그대와 함께 있을 먼 그곳으로 그 시간 속으로 여행을 가죠 전화벨이라도 울리면 그댈지 모른단 생각에 괜히 목소리도 다듬고 항상 준...

하늘의 끝 ★★진진경★★

하늘의 끝 - 진진경 00;15 어두운 내 삶에 한~줄기 빛이되어 다가와준 그댈 사랑해요 눈부신 햇살에 비~취진 그림자도 소중할 만큼 그댈 사랑해요 이토록 애틋한 우리~서로@ 영원할 줄만 알~았지만 결국이별이란 아픔 안고 끝났어 차가운@ 바람이 부는 어느날~~~~ 흐르는 눈물흠치며 걷다 바라본 하늘에 속도모르고 반짝이~는 가득한 별들 그대는

하늘의 끝 @진진경@

하늘의 끝 - 진진경 00;15 어두운 내 삶에 한~줄기 빛이되어 다가와준 그댈 사랑해요 눈부신 햇살에 비~취진 그림자도 소중할 만큼 그댈 사랑해요 이토록 애틋한 우리~서로@ 영원할 줄만 알~았지만 결국이별이란 아픔 안고 끝났어 차가운@ 바람이 부는 어느날~~~~ 흐르는 눈물흠치며 걷다 바라본 하늘에 속도모르고 반짝이~는 가득한 별들 그대는 날 어떻게 잊엇는지

이바디 (Ibadi)

별이 내리던 하늘 아래 당신이 준비한 사랑이 날 향해 다가와 가슴을 태워 버리고 그 눈빛 그 입술 사랑해요 라는 가슴 벅찬 한 마디 이 터져 버릴 듯한 사랑이 시작되는 말 이 모든 게 꿈만 같죠 어둠을 가린 저 하늘의 별빛만큼 가득 채워진 이 밤의 끝에 선 우리 한참 동안 난 할말을 잊은 채 그렇게 원한 사랑을 하죠 마치 꿈같은 이순간

이바디

별이 내리던 하늘 아래 당신이 준비한 사랑이 날 향해 다가와 가슴을 태워 버리고 그 눈빛 그 입술 사랑해요 라는 가슴 벅찬 한 마디 이 터져 버릴 듯한 사랑이 시작되는 말 이 모든 게 꿈만 같죠 어둠을 가린 저 하늘의 별빛만큼 가득 채워진 이 밤의 끝에 선 우리 한참 동안 난 할말을 잊은 채 그렇게 원한 사랑을 하죠 마치 꿈같은 이순간

하늘별 노태현

you know 여전히 그곳에선 소중한 사람인지 아직 그대론지 곁에 없어도 yeh 여전히 너는 내겐 아직도 여전히 나는 네겐 우리는 서로가 서로가 서로를 있게 한 존재잖아 my love in the world 위로 받은 너에게 나에게 위로 받을 너에게 이젠 Don’t worry Don’t worry 걱정 마 Baby 웃었으면 해 넌 하늘의

태연 &

그대가 없다면~ 그대가 없다면~ 내 심장은 뛰지 않으니까~ 음~음~ 사랑이라 굳이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나는 알수가 있죠~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있다면~ 아무것도 난 필요 없는데~ You re my everything to me(그대는 나의 모든 것) You re my everything to me(그대는 나의 모든 것) 하늘의

달에닿아

머나먼 하늘의 별처럼 닿을 수 없는 아득한 그대여 같은 하늘 아래 있다 해도 위로가 될 수 없는 거리 변함없이 반짝이는 저 별빛은 그대를 구하고 구하는 내 맘과 같아 변함없이 반짝이는 저 별빛은 나를 부르는 그대의 손짓일까 눈을 감고 그대의 목소릴 그리면 꿈처럼 다가오는 그대의 따뜻한 숨 까맣고 깊은 어둠에 가려진 너의 눈에 나의 빛이 새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김광석,이문세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사랑 그렇게 보내네 (Piano Ver.) 이문세/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후회로 밀려와 ...

임준형

밤에 누워있다 문득 텅 비어있는 하늘을 보다가 문득 생각에 잠기곤 해요 내가 잘하고 있는지 길을 잃은 아이처럼 모를 때가 있어요 그래요 나 겁이 나요 불쑥 밀려오는 두려움과 불안으로 무한한 밤을 지새워요 누가 알려줘요 막연히 달려가기만 하면 도착할까요 언젠가 하늘에 떠있는 저 별처럼 빛날까요 불쑥 스며드는 밤 하늘의 달빛에 괜스레 우울해져요 누가 안아줘요

밤 하늘의 별 J Brown

외로움에 홀로 길을 걸었어 희망은 보이지가 않았어 내가 가는 길이 너무 불안했어 점점 더 답답해지는 걸 술로 내 마음을 비우려 했어 잠을 청할 수가 없었어 긴긴밤이 지나면 내 길을 밝혀주는 아침이 올 거야 저 눈이 부신 태양도 밤 하늘의 별빛도 나를 비춰 줄 수 없어 막막한 내 미래도 저 밤하늘의 달빛도 반짝이는 별들도 나를 위해 웃어

하늘의 마음 반쪽짜리

내가 사랑한 것은 너가 아닌 너를 사랑하는 나였나 너가 날 떠나 훨훨 저 멀리 날아가는 모습이었구나 나도 나를 모르고 너도 너를 모르네 너와 나는 다르고 만나질 수 없기에 아마도 세상은 돌고 도는 곳 언젠가 너도 날 이해할 거야 내가 믿었던 것은 너가 아닌 너를 믿었었던 나였나 환상 같은 시간 함께 나눈 시간 그래 거 없구나 너도 너를 모르고

별 (Inst.) 강연

...? 울지도 못할 운명의 먼 길? 사랑의 노예가 되어? 소리조차 낼 수 없었던 설움? 하늘은 알고 있으리? * 달빛마저 안개 저 너머로? 숨어든 슬픈 그 밤에? 그대를 위해 나를 던졌습니다.? 사랑 이름(아픔) 하나로? 아시나요 일편단심 내 사랑? 이것만 기억해줘요? 저 하늘의 눈물 품고 사는 별이 되어서?

이란

반짝반짝 빛이 나는 하늘의 누구나가 바라볼 수 있는 네 눈빛이 그리워지기도 하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저려오는 이별 눈물이 맺히는 차마 떨구지 못하는 물별 물별 모두가 끊어내야 하는 차별 눈을 감고 귀를 닫고 마음을 막고 욕심으로 가득찬 빛을 잃어버린 찬별

박태희

철 모르던 어린 시절 내가 꿈꾸던 것은 저 하늘의 별을 따다 가슴에 달고 싶었죠 언제였나 세월 흘러 작은 꿈이 잊혀져 갈 때 고개 들어 하늘을 보니 아직도 반짝이는 사랑이었나 행복이었나 내가 꿈꾸던 저 가는 세월에 얼룩이 지고 희미해져 가도 아름다운 나의 꿈들아 가슴으로 빛나라 이 세상 모두가 어둠에 져도 아름답게 반짝이거라 당신과 나 사랑을 할 때

SUN KIM

매일 밤에 하늘을 봐 하얀색 구름이 희미해진 어둠으로 칠해진 하늘 도시 위에서 타오르는 하늘의 별빛이 나를 빛내 줄 거야 오늘 또 무엇을 비추려고 존재하는 걸까 희미해진 그대는 가끔 슬프지 않니 도시 안의 우울한 공기에 희망 잃지 마 꿈속 헤매는 나를 찾아서 여유롭게 웃으며 너희들 또 나를 비춰줘 파란 새벽어둠 속에 구름 뒤에 숨어서 손잡아 너희들도 사랑을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문세) 김광석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세 개의 별 이본경

하늘의 Bright star 온 마음이고 땅의 Pure star 온 자연이지 사람의 Harmony star 따뜻한 마음이야 하늘과 땅 인간의 별은 가득찬 love Every Moment 우리는 함께해 착하고 바르게 자연스러운 조화 Three Star 세개의 삼성 세개의 하늘의 Bright Star 땅의 Pure Star 사람의 Harmony Star

별 빛 이수진

까닭 모를 슬픔이여 지옥 같은 아픔이여 짐승 같은 폭력이여 이제는 안녕히 이제 나 다시 착취 받지 않으리니 이제 나 다시 차별 받지 않으리니 자본의 종이 아닌 재하청 노동자 아닌 새로운 세계를 주조하는 화엄 용광로가 되리니 착취 받는 용접불꽃이 아닌 저 하늘의 영롱한 별빛이 되리니 벗들이여 인간해방 그날까지 그립던 날들아 사랑했던 사람들아 다 못한 이야기들아

헤이지(HAZY)

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 사랑이란 하늘의 별과 같다고 따스한 햇살 비추는 날이면 항상 곁에 있어도 너는 느낄 수 없네 다시 차가운 어둠이 내려오면 너는 또다시 그 빛을 찾아 헤매이겠지 chorus 너는 아니 I wanna be your star 네겐 눈부신 태양이 되고 싶었지만 여전히 난 I wanna be your star 달빛보다 못한 빛으로

조관우

네가 잠이 들때 내 작은 어깨에 돋은 날개로 너를 향해 가는데 하늘의 별들은 다시 깨어나고 맑게 고인 달빛이 길 일러주면 네 곁에 내려 앉아 잠든 네 모습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볼꺼야 나 여기서 널 지키고 있을테니 힘들었던 하룰(하루를) 잊길 바래 내 품에 기대어 편히 쉴 수 있다면 잠 들지 않는 밤이라도 나는 행복할텐데 I Love

하늘의 황금마차 송민도

무지개 타고 가는 눈부신 황금마차 은하수를 건너서 훨훨 날아간다 방울소리 울리며 짤랑 짤랑 짤랑 짤랑 날아서~ 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임 찾아 가자 가자 황홀~한 꿈 나라로 오늘의 황금마차 천사가 타고 가는 꿈길의 황금마차 하늘 끝을 향하여 훨훨 날아간다 나라를 지나며 짤랑 짤랑 짤랑 짤랑 날아서~ 가자 행복~의

하늘의 황금마차 송민도

무지개 타고 가는 눈부신 황금마차 은하수를 건너서 훨훨 날아간다 방울소리 울리며 짤랑 짤랑 짤랑 짤랑 날아서~ 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임 찾아 가자 가자 황홀~한 꿈 나라로 오늘의 황금마차 천사가 타고 가는 꿈길의 황금마차 하늘 끝을 향하여 훨훨 날아간다 나라를 지나며 짤랑 짤랑 짤랑 짤랑 날아서~ 가자 행복~의

하늘의 별이되어 서울패밀리

그대가 있어 행복한 내 삶을 살았었지만 이제 그대가 떠나면 떠나면 어떻게 하나 난 하늘의 별이 될거야 난 외로운 별이 될거야 난 하늘의 별이 될거야 그대가 떠난 후에는 그대 내게 준 행복이 내 곁을 떠나고 나면 하늘에 있는 작은 저 별이 되고 싶어라 그대가 있어 행복한 내 삶을 살았었지만 이제 그대가 떠나면 떠나면 어떻게 하나 난 하늘의

------------------------별 랩핑

버려 힘들어 하는 널 보며 난 견딜수 없어 이젠 내가 너무 지치고 힘들어 정말 (우리 다시 시작하자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떠나가지마 제발 제발 사랑했어) -노래- 나도 너무나 힘들어 너와의 이 기억 아픔만 남아 이제는 혼자라는게 익숙해 지게 그렇게 살아가 왜 때론 따고 느껴질때 저 하늘의

랩핑

버려 힘들어 하는 널 보며 난 견딜수 없어 이젠 내가 너무 지치고 힘들어 정말 (우리 다시 시작하자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떠나가지마 제발 제발 사랑했어) -노래- 나도 너무나 힘들어 너와의 이 기억 아픔만 남아 이제는 혼자라는게 익숙해 지게 그렇게 살아가 왜 때론 따고 느껴질때 저 하늘의

저 하늘의 슬픈별 하나영

하늘의 수많은 별들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그중에 가장 슬픈 슬픈 별은 이별이라 말하고 싶어라 사랑해도 사랑 못하면 이별보다 더 못하더라 저 별이 누구 인가 밤마다 반짝거리네 알고보니 이제 와보니 이별도 사랑이더라 저 하늘의 수많은 별들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그중에 가장 슬픈 슬픈 별은 이별이라 말하고 싶어라 사랑해도 사랑 못하면 이별보다 더 못하더라 저

조국의 별 통일세대로 살아보자

조국의 조국의 미래를 말하는 자 깊은 밤 하늘의 별을 보라 지나간 선배의 발자욱들 빛나는 투쟁을 기억하네 사랑하는 내 동지들 한별 한별을 따르리라 청춘아 미래를 노래하라 조국의 빛나는 한별 만세 라~ 사랑하는 내 동지들 조국의 별을 따르리라 청춘아 미래를 노래하라 우리가 가는 길 통일조국

알 수 없는 인생 이문세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 오늘도 그저 그런 날이네요 하루가 왜 이리도 빠르죠 나 가끔은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무척 어색하죠 정말 몰라보게 변했네요 한때는 달콤한 꿈을꿨죠 가슴도 설레였죠 괜시리 하...

옛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이 내리면 들판을 서성이...

사랑은 늘 도망가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텐데 바람이 분다 ...

나는 행복한 사람 이문세

나는 행복한 사람 (오동식 작사,작곡)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때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세상에 그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광화문 연가 이문세

작사,작곡:이영훈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

붉은 노을 이문세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다시 볼수 없는것 알아요 후회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 ...

소녀 이문세

소녀 (이영훈 작사,작곡) 내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되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광화문 연가 이문세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 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