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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알아요 이미영

내 마음대로 살아 왔어요 모두 내 것인 줄 알았죠 내 안에 끝없는 욕심 행복할 것만 같던 나의 모든 삶 시들어 떨어지는 꽃과 같았죠 갈급함에 다시금 불러본 그 이름 조금도 지체 않고 들려온 음성 내가 돌아오기를 눈물 흘리며 기다리신 주님의 사랑 이젠 알아요 내 삶의 주인 되심을 세상 무엇도 나를 뺏지 못하는 걸 나를 써주소서 나를 받으소서 내

이젠 알아요 (Inst.) 이미영

이젠 알아요 내삶의 주인되심을? 세상 무엇도 나를 뺏지 못하는걸? 나를 써주소서? 나를 받으소서? 내삶을 주께 드립니다.? 나는 약하나 내 주님은 강하시고? 진리의 성령 나를 인도해주시네? 나의 생명 다해 주를 노래하리? 주이름 높임 받으소서? 나를 써주소서? 나를 받으소서? 내 삶을 주께 드립니다?

나의사랑 그대곁으로 이미영

내 마음대로 살아 왔어요 모두 내 것인 줄 알았죠 내 안에 끝없는 욕심 행복할 것만 같던 나의 모든 삶 시들어 떨어지는 꽃과 같았죠 갈급함에 다시금 불러본 그 이름 조금도 지체 않고 들려온 음성 내가 돌아오기를 눈물 흘리며 기다리신 주님의 사랑 이젠 알아요 내 삶의 주인 되심을 세상 무엇도 나를 뺏지 못하는 걸 나를 써주소서 나를 받으소서 내

그대 떠나도 이미영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하늘을 보다가 잊었던 기억들을 다시 생각하네- 조금은 나를 지금보다 외롭게 하지만 그래도 그 순간이 아름 다웠어요 언제나 하얀 얼굴에 가득 웃음을 보이던 내게는 소중한 나의 작은 사랑이 나를 슬프게 하네 이젠 추억속에 이야기 음 그대 떠나도 내게로 돌아오지 않아요 아름다워요 우리 지나간

그대 떠나도 이미영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하늘을 보다가 잊었던 기억들을 다시 생각하네~ 조금은 나를 지금보다 외롭게 하지만 그래도 그 순간이 아름 다웠어요 언제나 하얀 얼굴에 가득 웃음을 보이던 내게는 소중한 나의 작은 사랑이 나를 슬프게 하네 이젠 추억속에 이야기 음 그대 떠나도 내게로 돌아오지 않아요 아름다워요 우리 지나간 사랑은 그대 떠나도

그대 떠나도 이미영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하늘을 보다가 잊었던 기억들을 다시 생각하네~ 조금은 나를 지금보다 외롭게 하지만 그래도 그 순간이 아름 다웠어요 언제나 하얀 얼굴에 가득 웃음을 보이던 내게는 소중한 나의 작은 사랑이 나를 슬프게 하네 이젠 추억속에 이야기 음 그대 떠나도 내게로 돌아오지 않아요 아름다워요 우리 지나간 사랑은 그대 떠나도

그때 떠나도 이미영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하늘을 보다가 잊었던 기억들을 다시 생각하네- 조금은 나를 지금보다 외롭게 하지만 그래도 그 순간이 아름 다웠어요 언제나 하얀 얼굴에 가득 웃음을 보이던 내게는 소중한 나의 작은 사랑이 나를 슬프게 하네 이젠 추억속에 이야기 음 그대 떠나도 내게로 돌아오지 않아요 아름다워요 우리 지나간

지금은 늦었어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 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 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지금은 늦었어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 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 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지금은 늦었어(mr-미니) 이미영

(00:16)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 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

지금은 늦었어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너무 늦었어 정말

지금은 늦었지만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지금은 늦었어 이미영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 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너무늦었어 이미영

이미영 - 지금은 늦었어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 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지나간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이미영

이미영-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수인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나의사랑 그대곁으로...♡ 이미영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 내 몸 불 밝히오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

추상 이미영

이길을 걷고 걷다보면 너 떠난 그때 그 자리에 어느새 내가 거기 있고 내곁엔 아무도 없는데 떠나지마~ 떠나지마~~ 두눈을 꼭 감~아도 지우지 못한 기억속에 내맘이 너무 아파하고 그러면 눈물 흐르는데 떠나지마~ 떠나지마~~ 이길을 걷고 걷다보면 너 떠난 그때 그 자리에 어느새 내가 거기 있고 내곁엔 아무도 없는데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

알수없는슬픔 이미영

해 저문 거리를 혼자서 걸으면 가끔씩 마주치는 그리움 느끼네 누구나 한번은 알 수 없는 슬픔에 빠진다네 내리는 도시의 불빛아래 늘어진 가로수 긴 그림자에 묻어버린 이내 슬픈 눈을 그대는 아는가 나도모르게 흘리는 눈물 내 작은 두뺨을 타고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대 옷깃에 젖는데 그러나 지금 내사랑 그대 내곁에 없어 따스했던 기억속에 잠기네

이별 없는 나라 이미영

그대는 지금 어디에 내 곁에 있는 듯 한데 무심한 바람가듯 세월마져 그렇게 떠나가네 슬픈 그모습 아직도 나의 모던것 감싸도 힘없이 바라보는 타인들의 낯설은 눈길만이... 한마디 말없이 모습을 감추고 그대 볼수 없다면 정녕 이것이 이별인가요 추억이 새롭고 눈물이 새로워 다시 한번 눈을 감고 그댈 기다리며 마음은 어느새 이별 없는 나라 한마디 말없이 모...

나의비밀...♡ 이미영

이제는 잊어야지 그 밝고 어두웠던 추억... 나의 비밀... 미움도 기쁨으로.. 이별도 잊어지므로써 끝이라네.. 한조각 꿈으로 돌아서며.. 너는 추운날의 쓸쓸한 가로등.. 가까이 있지만 멀리느껴지는 너의 그 모습은 정말 외로워.. 나는 모르겟어 또 다시 사랑할지.. 너를 잊는 것이 너무 힘들어.. 가슴 닫아걸고 두눈 감아봐도 너는 웃고 잇자나..우후...

하늘의 사랑 이미영

내 아버지 날 사랑해 나의 모습 이대로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그 사랑 감사해 힘에 겨워 쓰러져 눈물 흘릴 때에도 사랑의 손길로 나를 감싸네 날 일으키네 주님이 너를 사랑해 그 사랑 온 땅 가득해 세상 그 무엇도 주님 안에서 너를 뺏지 못해 주님이 너를 사랑해 영원한 하늘의 약속 십자가에서 그의 사랑을 확증하셨네

나쁜 사람아 이미영

이봐요 미운 사람아 당신 정말 나쁜 사람이야 잔잔한 가슴 흔들어 놓고 모르는 체 가는 당신 사랑의 그 미소와 따스하던 그 손길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마지막 내 마음도 자존심도 가져간 당신 신기하게도 고우면서 미운 사람 나한테는 나쁜 사람이야 이봐요 미운 사람아 당신 정말 나쁜 사람이야 잔잔한 가슴 흔들어 놓고 모르는 체 가는 당신 사랑의 그 미소와 ...

정동진에서 이미영

밤바람 흐텅지는 소나무 숲길을 둘이가팅 걸어요 지금 해가 뜨고지는 그곳을 정동진역 미술관 푸른 벽화사이에 새겨놓은 우리의 사랑 영원히 남아있겠지 만나요 우리 다시한번 그리웠던 푸른 바다 파도를 타고 구름을 타고 사랑얘기 나누는 곳 아 노을이 붉게지며 타오른 사랑 아 아침이 밝아오며 떠오른 사랑 달리는 기차를 타고 봄바람 맞으며 다시 또 만나요 ...

주의 친철한 팔에 이미영

1.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 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2. 날이 갈수록 주의 사랑이 두루 광명하게 비치고 천성 가는 길 편히 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3.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기뻐 찬미소리 외치고 겁과 두려움 없어지리니 영원하...

실반지 이미영

내마음 당신 꺼예요 내사랑 을 모두 줄께요 미워도 나를 사랑 할 사람 내겐 그대 하나뿐이죠 다이아 없으면 어때요 당신만 있어준다면 실반지 하나도 최고야 당신이 끼워 주세요 고급차 없어도 좋아요 둘이서 걷는게 좋아 그대의 품속에 안겨서 사랑을 나누고싶어 당신을 향한 내사랑 한 떨기 꽃으로 피여 빼곡이 물든 내가슴 사랑을 하고 싶어요 내마음...

사랑해요 이미영

당신을 사랑 하는게 이토록 힘겨운 짐이라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내가 짊어지고 갈께요 천번이고 만번이고 그대를 놓고 싶었지만 내가 아니면 누가 당신을 지켜줄까요 세월이 흘러 가듯이 우리의 사랑 도 흘러가고 당신과 나의 운명이 때론 흔들릴수 있어도 천번이고 만번이고 당신께 맹세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평생그대곁에 있어준다고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영...

이별없는 나라 이미영

그대는 지금 어디에 내곁에 있는 듯 한데 무심한 바람가듯 세월마저 그렇게 떠나가네 슬픈 그모습 아직도 나의 모든 걸 감싸고 힘없이 바라보는 타인들의 낯설은 눈길만이 한마디 말없이 모습을 감추고 그대 볼 수 없다면 정녕 이것이 이별인가요 추억이 새롭고 눈물이 새로워 다시 한번 눈을 감고 그대 기다리면 ...

예수의 그 이름 이미영

예수의 그 이름 나는 멈출 수 없네 십자가 그 사랑 내 안에 흘러 넘쳐 어디든 가리라 예수 이름 부르며 십자가 그 사랑 세상에 전하리라 날 위해 흘리신 피 값없이 주신 은혜 누구든지 주를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예수의 그 이름 세상을 향한 소망 영원한 생명 되시며 길과 진리 되신 주 예수의 그 이름 평생을 따를 이름 나를 통해 주의 이름이 흘러 넘치리라

주께 가까이 이미영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간절히 주님만을 원합니다 채워주소서 주의 사랑을 진정한 찬양 드릴 수 있도록 목마른 나의 영혼 주를 부르니 나의 마음 만져주소서 주님만을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나의 마음 만져주소서

오늘 하루도 이미영

사랑의 주님이 오늘 하루도 나를 지켜 주시니 주의 이름 찬양해 언제나 주시는 사랑 때문에 오늘 하루도 정말 행복했어요 주님 늘 좋은 것으로 채우시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사랑의 주님 나 찬양해요 오늘 하루도 고마워요

생명의 길로 이미영

오랫동안 함께 했던 모든 습관들 모든 생각들 이제 버리렵니다 채우소서 당신의 아름다움을 넘치도록 부으소서 아버지의 마음으로 나 이제 주님만 바라봐요 이제 주님만 생각해요 세상의 모든 것 내려놓고 아버지의 음성 들어요 이제 주님만 노래해요 이제 주님만 사랑해요 걱정 근심 모두 내려놓고 아버지만 따라갑니다 생명의 길로 *세상 날 버린다 해도 하늘의 그 ...

인생은 아름다워 이미영

내인생은 지금부터아름다운 날 위하여 (헤이)노래하고 춤추는 인생은 아름다워사는게 내 맘대로 되지가 않아인생이란 원래 그런 건가봐 (그런가봐)내일만 바라보고 살아가기엔야속하게 흘러 가는 세월순금 보다도 지금이 중요해~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위하여)내인생은 지금부터아름다운 날 위하여 (헤이)노래하고 춤추는인생은 아름다워내인생은 지금부터행복해질 날 위하여...

괜찮아 잘될꺼야 이미영

얼마나 숨차게 달려왔던가세월에 남겨진 발자욱 보며힘든 하루를 살아낸 내게 전하는 말깊숙히 패인 주름 사이로슬픔과 아쉬움 흐르고나면 웃게 되겠지찬란하게 빛나던 시절이 무르익어괜찮아 잘될꺼야 행복한 내일이 올꺼야꽃이 지고나면 열매를 맺게되겠지괜찮아 잘될꺼야 미소로 잠을 청해본다얼마나 숨차게 달려왔던가세월에 남겨진 발자욱 보며힘든 하루를 살아낸 내게...

실반지 [방송용] 이미영

내마음 당신 꺼예요 내사랑 을 모두 줄께요 미워도 나를 사랑 할 사람 내겐 그대 하나뿐이죠 다이아 없으면 어때요 당신만 있어준다면 실반지 하나도 최고야 당신이 끼워 주세요 고급차 없어도 좋아요 둘이서 걷는게 좋아 그대의 품속에 안겨서 사랑을 나누고싶

정동진에서 [방송용] 이미영

밤바람 흐텅지는 소나무 숲길을 둘이가팅 걸어요 지금 해가 뜨고지는 그곳을 정동진역 미술관 푸른 벽화사이에 새겨놓은 우리의 사랑 영원히 남아있겠지 만나요 우리 다시한번 그리웠던 푸른 바다 파도를 타고 구름을 타

사랑해요 [방송용] 이미영

당신을 사랑 하는게 이토록 힘겨운 짐이라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내가 짊어지고 갈께요 천번이고 만번이고 그대를 놓고 싶었지만 내가 아니면 누가 당신을 지켜줄까요 세월이 흘러 가듯이 우리의 사랑 도 흘러가고 당신과 나의 운명이 때론 흔들릴수 있어도 천번이고 만번이고 당신께

알아요 마일스톤

언제나 그대가 나와 함께이길 빌었죠 매일 꿈에서라도 내안에 새겨준 그대 사랑을 이젠 견딜수없는 이 슬픔과 또 바꿔야하죠 누구나 너무 쉽게 얘길하죠 힘겨운 기다림도 잠시 뿐일꺼라고 잊혀질수 있을거라고 알아요 그대만의 시간이 흐른걸 그대도 수많은 밤 그토록 슬퍼했음을 용서할 수 없겠죠 너무 사랑해서 아프게 한걸 이젠 말하려해도 그댈없네요 누구나

알아요 김정훈

언제나 그대가 나와 함께이길 빌었죠 매일 꿈에서라도 내 안에 새겨준 그대의 사랑을 이젠 견딜 수 없는 이 슬픔과 또 바꿔야 하죠 누구나 너무 쉽게 얘길하죠 힘겨운 기다림도 잠시뿐일 거라고 잊혀질 수 있을 거라고 알아요 그대만의 시간이흐른 걸 그대도 수많은 밤 그토록슬퍼했음을 용서할 순 없겠죠 너무 사랑해서 아프게 한걸 이젠 말 하려해도 그댄 없네요 누구나

알아요 Milestone

내안에 새겨준 그대의 사랑을 이젠 견딜수 없는 이 슬픔과 또 바꿔야 하죠 누구나 너무 쉽게 얘길하죠 힘겨운 기다림도 잠시뿐일 거라고 잊쳐질 수 있을 거라고 알아요 그대만의 시간이 흐른걸 그대도 수많은 밤 그토록 슬퍼했음을 용서할 수 없겠죠 너무 사랑해서 아프게 한 걸 이젠 말하려 해도 그댄 없네요 누구나 너무 쉽게 얘길하죠 힘겨운

알아요 유엔 (UN)

언제나 그대가 나와 함께 이길 빌었죠 매일 꿈에서라도 내 안에 새겨준 그대의 사랑을 이젠 견딜 수 없는 이 슬픔과 또 바꿔야 하죠 누구나 너무 쉽게 얘길하죠 힘겨운 기다림도 잠시뿐일 거라고 잊혀질 수 있을 거라고....

알아요 UN

언제나 그대가 나와 함께이길 빌었죠 매일 꿈에서라도 내 안에 새겨준 그대의 사랑을 이젠 견딜 수 없는 이 슬픔과 또 바꿔야 하죠 누구나 너무 쉽게 얘길 하죠 힘겨운 기다림도 잠시뿐일 거라고 잊혀질 수 있을 거라고 알아요 그대만의 시간이 흐른 걸 그대도 수많은 밤 그토록 슬퍼했음을 용서할 수 없겠죠 너무 사랑해서 아프게 한 걸

알아요 손미진

혼자 불러봐도 될까요 저 멀리서 웃고만 있네요 수만번을 이 가슴속에 묻어도 또 되살아나는 힘든 사람이죠 알아요알아요 내가 될 순 없겠죠 지워야 하는걸 그렇단걸 나 알아요 알아요알아요 이젠 다 지울께요 나 그냥 웃을께요 또 어느새 바보같은 내 하루가 가요 이렇게 하염없이 걷고 또 걸어 고갤 들면 처음 만난 그 곳 미쳐버린

이젠 알아요 비쥬

이젠 알아요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 왠지 낯설게 보이는 내가 서 있었어 가끔 꿈을 꿨던 나의 어린 시절 다시 돌아가고 싶어 아름답게 보인 동화 속의 세상은 이젠 내마음 속에서 그리움일 뿐야 텅빈 마음 속에 무엇을 채우려고 그렇게 힘들어 했던건지 이제 난 알아 눈을 감아도 자꾸 눈물이 흐르는 이유를 되돌아 갈 수 없다해도 이젠

이젠 알아요 헤이

1 이제는 그대를 보낼래요 이런 날 미워하지 말아요 여기까지 인연이라 단념해주세요 우연히 마주치게된대도 우린 모르는 사람이에요 행여 내가 그댈 찾아도 날 외면해줘요 # 미치도록 그대를 사랑한 만큼 지금 이별이 잔인하지만 혼자 지내다 보면 나도 괜찮아 지겠죠 이제는 알아요 이별도 마지막 사랑일수 있죠 보낼 때 가세요 돌아보면 또다시 잡을지

이젠 알아요 Hey

1 이제는 그대를 보낼래요 이런 날 미워하지 말아요 여기까지 인연이라 단념해주세요 우연히 마주치게된대도 우린 모르는 사람이에요 행여 내가 그댈 찾아도 날 외면해줘요 # 미치도록 그대를 사랑한 만큼 지금 이별이 잔인하지만 혼자 지내다 보면 나도 괜찮아 지겠죠 이제는 알아요 이별도 마지막 사랑일수 있죠 보낼 때 가세요 돌아보면 또다시

이젠 알아요 해이

이제는 그대를 보낼래요 이런 날 미워하지 말아요 여기까지 인연이라 단념 해주세요 우연히 마주치게 된대도 우린 모르는 사람이에요 행여 내가 그댈 찾아도 날 외면해줘요 미치도록 그대를 사랑한만큼 지금 이별이 잔인하지만 혼자 지내다 보면 나도 괜찮아 지겠죠 이제는 알아요 이별도 마지막 사랑일 수 있죠 보낼 때 가세요 돌아보면 또 다시 잡을지

이젠 알아요 비쥬

이젠 알아요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 왠지 낯설게 보이는 내가 서 있었어 가끔 꿈을 꿨던 나의 어린 시절 다시 돌아가고 싶어 아름답게 보인 동화 속의 세상은 이젠 내마음 속에서 그리움일 뿐야 텅빈 마음 속에 무엇을 채우려고 그렇게 힘들어 했던건지 이제 난 알아 눈을 감아도 자꾸 눈물이 흐르는 이유를 되돌아 갈 수 없다해도 이젠

이젠 알아요 Hey

이제는 그대를 보낼래요 이런 날 미워하지 말아요 여기까지 인연이라 단념해주세요 우연히 마주치게된대도 우린 모르는 사람이에요 행여 내가 그댈 찾아도 날 외면해줘요 # 미치도록 그대를 사랑한 만큼 지금 이별이 잔인하지만 혼자 지내다 보면 나도 괜찮아 지겠죠 이제는 알아요 이별도 마지막 사랑일수 있죠 보낼 때 가세요 돌아보면

이젠 알아요 비쥬 (Bijou)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 왠지 낯설게 보이는 내가 서 있었어 가끔 꿈을 꿨던 나의 어린 시절 다시 돌아가고 싶어 아름답게 보인 동화 속의 세상은 이젠 내마음 속에서 그리움일 뿐야 텅빈 마음 속에 무엇을 채우려고 그렇게 힘들어 했던건지 이제 난 알아 눈을 감아도 자꾸 눈물이 흐르는 이유를 되돌아 갈 수 없다해도 이젠 변해버린 나를 바라보며

이젠 알아요 해이(Hey)

1 이제는 그대를 보낼래요 이런 날 미워하지 말아요 여기까지 인연이라 단념해주세요 우연히 마주치게된대도 우린 모르는 사람이에요 행여 내가 그댈 찾아도 날 외면해줘요 # 미치도록 그대를 사랑한 만큼 지금 이별이 잔인하지만 혼자 지내다 보면 나도 괜찮아 지겠죠 이제는 알아요 이별도 마지막 사랑일수 있죠 보낼 때 가세요 돌아보면 또다시 잡을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