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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을 이름 이미자

못 잊을 이름 - 이미자 왜 우느냐 왜 우느냐 사내답지 못하게 울기는 왜 우느냐 사랑에 속은 내가 사랑에 속은 내가 내가 바보였네 그 옛 임이 돌아올까 봐 왜 내가 기다리나 왜 내가 우느냐 간주중 울지 말자 울지 말자 마음 속에 그렇게 다짐을 하면서도 떠나간 그 사람을 떠나간 그 사람을 잊을 수 없더라 되돌아올 임은 아닌데 왜 내가 기다리나

못잊을 당신 이미자

☆★☆★☆★☆★☆★☆★ 정두수 작사 박춘석 작곡 이미자 노래 생각하면 그얼마나 꿈같은 옛날인가 그세월 잃어버린 서러운 가슴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워 하면서도 입술을 깨물며 당신곁에 가지 못하오.

못잊을 당신(메들리) 이미자

생각하면 그얼마나 꿈같은 옛날인가 그세월 잃어버린 서러운 가슴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워 하면서도 입술을 깨물며 당신곁에 가지 못하오. 옛추억의 하루해는 오늘도 저물건만 그세월 잃어버린 사무친 가슴 장미꽃은 시들어도 사랑은 별과같이 영원이 비쳐도 당신곁에 가지 못하오.

찔레꽃 이미자

찔레꽃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울며헤어진 부산항 이미자

울며 헤어진 부산항을 도라다보는 연락선 난간머리 흘너온 달빗 이별만은 어렵드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드린 사람끼리 응 흥응 달빗아랜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업는 거문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트라 이별만은 야속트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애수의 소야곡 이미자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마는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니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간주곡~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하건만 못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던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눈을 감으면 이 밤도 불어오는 쓸쓸한 바람

찔레꽃(메들리) 이미자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을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여자 하숙생 이미자

사랑은 가고 행복도 떠나가고 아무도 없는 외로운 이 한밤을 헤매도는 하숙생 참아왔던 사연들이 흘러간 지금 그래도 못잊는 첫사랑이 울리게 하네 여자 하숙생 불러봅니다 다시는 못올사람 행여나 하고 쓰라린 옛상처를 달래보는 하숙생 가슴깊이 맺은정이 눈물이 될줄 그래도 못잊을 옛사랑이 울리게 하네 여자 하숙생

여자 하숙생 이미자

사랑은 가고 행복도 떠나가고 아무도 없는 외로운 이 한밤을 헤매도는 하숙생 참아왔던 사연들이 흘러간 지금 그래도 못잊는 첫사랑이 울리게 하네 여자 하숙생 불러봅니다 다시는 못올사람 행여나 하고 쓰라린 옛상처를 달래보는 하숙생 가슴깊이 맺은정이 눈물이 될줄 그래도 못잊을 옛사랑이 울리게 하네 여자 하숙생

밤의 정거장 이미자

밤의 정거장 작사 전 우 작곡 김인배 노래 이미자 이슬비 내리는 밤의 정거장 기적도 잠이 들어 가로등만 뿌연데 어디선가 울려오는 여인의 아픈 가슴은 가버린 옛사랑에 희미한 그림자@ 이슬비 내리는 밤의 정거장 시름이 찾아들어 가로등만 슬픈데 어디선가 흐느끼는 여인의 깊은 상처는 사라진 옛사랑에

노을이 타는데 이미자

노을이 타는데 사랑은 지는데 차마 얼룩진 눈물 서글퍼서 얼굴을 돌리며 흐느낀 이 가슴 이렇게 괴로우면 만나지나 말 것을 재만 남고 식은 사랑 무거운 발길 ~ 간 주 중 ~ 노을이 타는데 사랑은 지는데 차마 못잊을 생각 괴로워서 얼굴을 돌리며 흐느낀 이 가슴 이렇게 쓰라리면 만나지나 말 것을 병만 주고 떠난 사람 무거운 발길

금강 나그네 이미자

저무는 바닷길에 시음을싣고 뱃고동 울어대는 군산항 부두 말없이 떠나가는 님실은배냐 사랑은 남고 남아 못잊을 항구 갈매기 우는소리 나를 달래네 아--- 금강나그네 앨범:(1966)박춘석 작곡집(사랑은 백발백중/초원의 별)

*여자 하숙생* 이미자

1절) 사~~랑은 가고~ 행~복도 떠나가고 아~~무도 없는~ 외~로운 이 한밤~을 헤매도는 하~숙생 참아왔던 사연들이 흘러간 지금 그래도 못잊는 첫사랑이 울리게 하네 여자~ 하숙생 불~~러 봅니다~ 다~시는 못올사람 행~~여나 하고 쓰~라린 옛상처~를 달래보는 하~숙생 가슴깊이 맺은정이 눈물이 될줄 그래도 못잊을 옛사랑이

돌아와주오 이미자

저 한 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돌아와 주오 돌아와 주오 보고 싶은 내 님아 저 한 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가슴은 슬펐다오 내 가슴은 울었다오 그건 못잊을 첫사랑의 정 때문일거야 돌아와 주오 돌아와 주오 보고 싶은 내 님아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황혼의 부르스(메들리) 이미자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의 부르스 이미자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픈 영원토록 잊을 길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 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의부르스 이미자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픈 영원토록 잊을 길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 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의 부르스 이미자

1.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2.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얼굴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의 블루스 이미자

1.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2.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얼굴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석양은 말이 없네 이미자

꽃피던 봄날은 어느덧 가고 낙엽의 가을마저 저물어 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 갈 머나먼 길 하염없이 생각해도 가슴에 사무친 옛일인데 가신 님의 이름 불러 보아도 석양은 말이 없네 그늘진 비탈길 홀로 가자니 지나간 그 세월이 그리워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 갈 머나먼 길

석양 이미자

1.꽃피던 봄날은 어느덧 가고 낙엽에 가을마저 저물어 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 갈 머나먼 길 하염없이 생각해도 가슴에 사무치는 옛일인데 가신 님의 이름 불러 보아도 석양은 말이 없네. 2.그늘진 비탈길 홀로 가자니 지나간 그 세월이 그리워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 갈 머나먼 길 가슴 깊이 그려봐도 모두가

산천도 울었다 이미자

산천도 울었다 - 이미자 한 없이 불렀었네 엄마 이름 아빠 이름 메아리도 대답 없이 흘러버린 슬픈 세월 험악한 이 세상에 천사같은 어린 이 가슴 눈물의 타향 길을 울며울며 헤맬 적에 산천도 울었다오 초목도 울었다오 한 없이 그리웠네 엄마 사랑 아빠 사랑 뜬구름도 하염없이 날아버린 무정 세월 아득한 창파 위에 부평같은 떠도는 신세 원한의 인생길을

석 양 이미자

꽃피던 봄날은 어느덧 가고 낙엽의 가을마저 저물어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 갈 머나먼~~~ 길 하염없이~ 생~각~해도 가슴에 사무친~ 옛~일인~데 가신님의 이름 불러봐~~도 석~~양은 말이없~~~네 그늘진 비탈길 홀로가자니 지나간 그 세월이 그리워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갈 머나먼~~~

석 양 이미자

꽃피던 봄날은 어느덧 가고 낙엽의 가을마저 저물어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 갈 머나먼~~~ 길 하염없이~ 생~각~해도 가슴에 사무친~ 옛~일인~데 가신님의 이름 불러봐~~도 석~~양은 말이없~~~네 그늘진 비탈길 홀로가자니 지나간 그 세월이 그리워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갈 머나먼~~~

아름다운 영아 이미자

아름다운 영아 - 이미자 꽃은 피고 꿈길은 아득한데 꽃처럼 곱던 얼굴 그 어디 가고 꽃처럼 피었던 그 웃음아 왜 갔나 귓가에 살아있는 너의 목소리 아~ 그리운 영아 잊지 못해 참다 못해 부르는 이름 그리운 영아 밤은 깊어 꿈길은 아득한데 별처럼 많던 사연 그 어디 가고 별처럼 빛나던 눈동자 어디 갔나 귓가에 살아있는 너의 속삭임 아~ 그리운

한번 준 마음인데(메들리) 이미자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준 마음인데 변할수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수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준 마음인데 이미자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수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준 사랑인데 돌릴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새벽길 이미자

1)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상처 지울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2) 꽃잎이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 끝에 부쳐보는 사연은 사랑이 병이되여 찾아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거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바람 따라 세월 따라 이미자

어디서 왔는지 흘러 왔는지 돌아 갈 고향 없는 서러운 가슴 비가 오면 비를 맞고 철새를 따라 그리운 그 사람 잊지 못하고 오늘도 타향길을 헤매고 있네 어이해 첫사랑 맺지 못하고 흐르는 강물 따라 흘러서 가네 바람 불면 바람 따라 세월을 따라 가슴에 새겨진 그 이름 부르며 낯설은 타향길을 흘러서 가네

강명화 이미자

1 금이야 옥이야 곱게 자라서 달처럼 해처럼 밝게 살다가 사랑을 알고는 눈물도 배웠소 못다한 인연일랑 묻지를 마오 막혀진 인정은 말하지 마오 웃으며 떠난여인 그이름은 강명화 2 그대를 위하여 태여난 이름 꽃다운 스물둘 젊은 나이에 찢어진 넉두리 혼자서 달랬소 깨여진 맹서일랑 묻지를 마오 무너진 사랑은 말하지 마오 조용히 떠난여인 그이름은

연주대 가는 길 이미자

연주대 가는 길 - 이미자 끝없이 불러 봐요 그대의 이름 어찌하다 슬픈 사연 간직했던가 찾아내어 찾아서 만나야 할 터인데 그리워서 울어요 아~ 연주대 가는 길은 멀기도 하오 간주중 구름에 물어봐요 그대 계신 곳 어찌하다 기약 없는 이별했던가 가신 그 임 차라리 잊어야 할 터인데 그리워서 울어요 아~ 연주대 가는 길은 멀기도 하다

새벽 길 이미자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꽃잎이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 끝에 부쳐보는 사연은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가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가는정 오는정 이미자

가는 정 오는 정 - 이미자 아롱진 옷자락에 서글픈 사연 안고 마음은 울면서도 겉으로는 웃으며 밤에만 피고 지는 이름 없는 꽃이라서 가는 정 오는 정에 상처만 깊어 가네 간주중 이름이 기생이라 설움을 삼켜가며 쓰디쓴 잔을 들고 눈물짓는 가슴을 그 누가 알아주리 어디에다 하소 하리 가는 정 오는 정에 슬픔만 쌓여 가네

해운대 소야곡 이미자

해운대 소야곡 - 이미자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수가 있다고 실없는 거짓말은 그 누구가 했더냐 해운대 백사장에 수놓은 사연 동백섬 잔디밭에 꽃피운 사랑 무정 세월 흘를 수록 그리워진다 간주중 못맺을 사랑이라 단념하고 돌아선 해 저문 바닷가에 갈매기도 울었다 해운대 이름 석 자 들을 적마다 추억은 사정없이 가슴 저미니 어느 때면 이 설움이 가시려는고

낭주골처녀-하모니카-★ 이미자

이미자-낭주골처녀-하모니카-★ 1절~~~○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2절~~~○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안개 낀 장충단공원 이미자

1.안개 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어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떠나가는 장충단공원 2.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 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서는

우수(메들리) 이미자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이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맺지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움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속에 추억실어 그대 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조용히 하염없이

뱃고동 울 때까지 이미자

뱃고동 울때까지 아무리 서러워도 이별의 눈물은 안 흘리리다 죽음보다 더 쓰라린 슬픔을 안고 마도로스 그 가슴에 내사랑 싣고가오 아 ~ ~ 저 배가 아 ~ 아 ~ 저 배가 항구를 떠날 때까지 뱃고동 울때까지 이 순간만이라도 이별의 눈물은 안 흘리리다 죽음보다 더 쓰라린 상처이기에 마도로스 그 팔뚝에 내 이름 새겨주오 아 ~ ~ 저 배가

우수 이미자

1.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에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 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2.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이별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 실은 그대 이름 불러볼

모정(대사) 이미자

낯선타국 바다건너 열세살 어린 내가 오직 한번 꿈에본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끝 저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뜻은 이제야 풀렸는데 자식걱정 한평생 그리움 안고 별나라 가셨네 죄많은 뉘우침을

한번 준 마음인데 이미자

밤 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 준 마음인데 돌~~릴~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

한번 준 마음인데 이미자

밤 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 준 마음인데 돌~~릴~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

모정 (대사) 이미자

모 정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이미자 낯선타향 바다건너 열세살 어린 내가 오직 한번 꿈에본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끝 저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지평선은 말이 없다 이미자

어디~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 먼~지 가고픈 내 고~향은 언제나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드넓~은 이세상~에 외로운 우리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뼈저린 슬픈~운명 차가운 이국~땅~에 쓰러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아도

지평선은 말이 없다 이미자

어디~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 먼~지 가고픈 내 고~향은 언제나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드넓~은 이세상~에 외로운 우리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뼈저린 슬픈~운명 차가운 이국~땅~에 쓰러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아도

모정(메들리) 이미자

낯선 타국 바다건너 열 세살 어린 네가 오직 한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 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 뜻을 이제야 풀려는데

한번준마음인데 이미자

새기며 살아갑니다 2.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 준 사랑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데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모정 이미자

낯선타국 바다건너 열세살 어린 네가 오직 한번 꿈에본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끝 저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아들은 소식도 없네 <대사> 고은정 철없는 너를 이국땅 낯선곳에 피눈물로 보내놓고 만고고생 다시킨 못난 어미를 용서해라 어린

홍도야 울지마라 이미자

낯선타국 바다건너 열세살 어린 네가 오직 한번 꿈에본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끝 저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아들은 소식도 없네 <대사> 고은정 철없는 너를 이국땅 낯선곳에 피눈물로 보내놓고 만고고생 다시킨 못난 어미를 용서해라 어린

모정(母情) 이미자

낯선타국 바다건너 열세살 어린 네가 오직 한번 꿈에본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끝 저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아들은 소식도 없네 고은정 철없는 너를 이국땅 낯선곳에 피눈물로 보내놓고 만고고생 다시킨 못난 어미를 용서해라 어린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