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울다가 웃다가 어둠이 오면 이미자

울다가 웃다가 어둠이 오면 - 이미자 그리움도 한숨도 다 모르다가 어쩌다 잘못된 미움 때문에 이렇게 가슴을 쥐어 뜯는가 울다가 웃다가 어둠이 오면 타다 남은 추억만 가슴에 있네 간주중 노여워진 마음을 참기는 해도 가슴에 서려진 한숨 때문에 알뜰이 정을 주고 원망을 하며 울다가 웃다가 어둠이 오면 하염없는 추억만 사무쳐 오네

울다가 웃다가 웃다가 울다가 세이브

울다가 웃다가 웃다가 울다가 어느날 문득 너의 생각에 눈물이 흘러내려 멈출순 없어서 우리의 추억 그리움 속에 마음은 울다가 울다가 웃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다가 반복하네 울다가 웃다가 웃다가 울다가 너의 기억속에 난 헤메이고 있어 사랑했던 순간들 그리운 마음에 함께한 시간 그 모듣 날들 행복했던 순간들 잊을수 없는데 이제는 멀리 너는 떠나 지만 마음은

사랑의 기쁨 이미자

사랑의 기쁨은 어느듯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어느듯 해지고 어둠이 쌓여 오면 서글픈 눈물은 별빛에 씻기네 사라진 별이여 영원한 사랑이여 눈물의 은하수 건너서 만나리 그대여 내 사랑 어데서 나를 보나 잡힐듯 멀어진 무지개 꿈인가 사라진 별이여 영원한 사랑이여 눈물의 은하수 건너서 만나리 사랑의 기쁨은 어느듯 사라지고 사랑의

웃다가 울다가 SG 워너비

웃다가 잠들고 울다가 눈뜨고 울면서도 다시 너만 찾는걸 오늘도 어제처럼 음- 울다가 웃다가 니 이름 부르고 미친 사람처럼 매일 이렇게 널 그리워만 해 하루 하루를 나 죽어가니까 넌 나를 버려서 비참히 죽어가니까 한번이라도 다시 돌아오면 살수있다고 돌아오라고 제발 미치듯 술취해 그 술에 널 찾고 무얼해도 너를 지울 수 없는 난

울다가 웃다가 N. I

눈물로 지워 버리고 다시 살수 있을까 멈춰 돌아가고 싶은데 얼만큼 아파해야 차갑게 버릴 건지 이대론 힘이 드는데 뒤틀린 너의 시선을 애써 외면 하는 난 다시 잡아줄 순 없겠니 내 품에 너를 안아 시간을 돌리고 싶어 만일 내가 울다가 웃다가 그 문을 두드리면 언제든지 그댄 내게로 돌아와 살다가 살다가 눈물을 흘리다가 다시 내게 돌아와

울다가 웃다가 김진우

그저 내곁에만 있다면 아무것도 더 바라지 않아 보고 싶어도 볼수 없고 다가 설수도 없는 그대가 너무나 그리워서 온종일 울다가 웃다가 그대 생각만 하다가 돌아서서 눈물에 젖은채로 하룰 보내죠 이렇게 울다가웃다가 그대 뒷모습 보다가 사랑한단 그말대신 웃으며 속으로 난 울어요 그리움에 취해 오늘도 내가슴이 비틀거리네요 사랑한다는

웃다가 울다가 아일랜더(Islander)

웃다가 울다가 술마시고 취하고 어제까진 버텼지만 다시 오늘 하루 힘든 하루가 친구들 위로도 이젠 다 지겨워 매일 매일 같은 말들 그저 니가 보고 싶을 뿐이야 저만치 익숙한 그 향기가 혹시 너야 하며 따라가면 갑자기 이상한 사람 되버린채 욕하며 날 지나가네 난 이제 어디로 I\'m in love Yeah I\'m in love

울다가 웃다가 엔아이

눈물로 지워 버리고 다시 살수 있을까 멈춰 돌아가고 싶은데 얼만큼 아파해야 차갑게 버릴 건지 이대론 힘이 드는데 뒤틀린 너의 시선을 애써 외면 하는 난 다시 잡아줄 순 없겠니 내 품에 너를 안아 시간을 돌리고 싶어 만일 내가 울다가 웃다가 그 문을 두드리면 언제든지 그댄 내게로 돌아와 살다가 살다가 눈물을 흘리다가 다시 내게 돌아와

웃다가 울다가 아일랜더

웃다가 울다가 술마시고 취하고 어제까진 버텼지만 다시 오늘 하루 힘든 하루가 친구들 위로도 이젠 다 지겨워 매일 매일 같은 말들 그저 니가 보고 싶을 뿐이야 저만치 익숙한 그 향기가 혹시 너야 하며 따라가면 갑자기 이상한 사람 되버린채 욕하며 날 지나가네 난 이제 어디로 I\'m in love Yeah I\'m in love

울다가 웃다가 왁스

구겨진 휴지와 닮았다 버려진 내 사랑 다 쓰고 휙 던지고 뒤돌아서 그댄 가버린다 아프다 생각보다 살아가는 게 고통이다 거울 속에서 날 닮은 너 잿빛 눈물 흐른다 어제 오늘 내일 소리 쳐 숨소리마저 쉬어버릴 만큼 제발 가지 말라고 쓰러져 소리 쳐 제발 제발 미칠 것 같아 불러도 아무도 없다 사람이 그립다 울다가 웃다가 외로워 빈

울다가 웃다가 왁스(Wax)

구겨진 휴지와 닮았다 버려진 내 사랑 다 쓰고 휙 던지고 뒤돌아서 그댄 가버린다 아프다 생각보다 살아가는 게 고통이다 거울 속에서 날 닮은 너 잿빛 눈물 흐른다 어제 오늘 내일 소리 쳐 숨소리마저 쉬어버릴 만큼 제발 가지 말라고 쓰러져 소리 쳐 제발 제발 미칠 것 같아 불러도 아무도 없다 사람이 그립다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다가 타우

사는 게 힘이 들때면 가끔 뭐든 게 다 멈춰버렸으면 해 그래 요즘 같은 날엔 작년 이맘때쯤엔 좀 편했는데 올해는 어깨에 짐이 가득해 Ye 사람도 사랑도 다 날 힘들게 하고 되는 게 가진 게 하나도 단 한 개도 없고 거리에 사람들 다들 웃고 다니는데 왜 나만 나만 이럴까 say 울다가웃다가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웃다가 울다가 SG워너비

웃다가 잠들고 울다가 눈뜨고 울면서 또 다시 너만 찾는걸 오늘도 어제처럼 음 웃다가 울다가 니 이름 부르고 미친 사람처럼 널 그리워만 해 하루하루를 나 죽어가니까 너 나를 버려서 비참히 죽어가니까 한번이라도 다시 돌아오면 살 수 있다고 돌아오라고 제발 잊으려 술 취해 그 술에 널 찾고 무얼 해도 너를 지울 수 없는 난 어떻게 살아 하루하루를

울다가 웃다가 하하

say~ Chorus> 울다가웃다가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해가지면 또 밤이 되고 밤이 지나 아침이면 다시 웃을 거야 울다가웃다가 세상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해가지면 또 밤이 되고 밤이 지나 아침이면 다시 웃을 거야 타우 RAP> 전화기를 쓸어내리다 간만에 친구들이 보고 싶다.

울다가 웃다가 N.I.

눈물로 지워 버리고 다시 살 수 있을까 멈춰 돌아가고 싶은데 얼만큼 아파해야 차갑게 버릴건지 이대론 힘이 드는데 뒤틀린 너의 시선을 애써 외면하는 난 다시 잡아줄 순 없겠니 내 품에 너를 안아 시간을 돌리고 싶어 만일 내가 울다가 웃다가 그 문을 두드리면 언제든지 그댄 내게로 돌아와 살다가 살다가 눈물을 흘리다가 다시 내게 돌아와 찢겨진

울다가 웃다가 타우, 하하

사는 게 힘이 들때면 가끔 뭐든 게 다 멈춰버렸으면 해 그래 요즘 같은 날엔 작년 이맘때쯤엔 좀 편했는데 올해는 어깨에 짐이 가득해 Ye 사람도 사랑도 다 날 힘들게 하고 되는 게 가진 게 하나도 단 한 개도 없고 거리에 사람들 다들 웃고 다니는데 왜 나만 나만 이럴까 say 울다가웃다가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해가지면 또

허무한 밀월 이미자

허무한 밀월 - 이미자 나는 외로운 바다의 물새 거센 파도에 마음 뺏기고 설움에 겨워 울다가울다가 울다 지쳐서 눈물도 매말랐어요 허무한 밀월 간주중 나는 짝 잃은 바다의 물새 피지 못한 채 시든 꽃처럼 슬픈 사연에 울다가울다가 울다 지쳐서 꿈 마저 사라졌어요 허무한 밀월

눈오는 네온가 이미자

이 등잔 저 등잔에 불은 꺼지고 넘어진 술잔마다 서리는 피눈물 울다가 만져보는 치마자락엔 그 누가 그 누가 쏟았는지 술이 어렸다 이 들창 저 들창에 눈은 퍼붓고 쓰러진 테불엔 휘도는 긴 한숨 울다가 맺어 보는 저고리 끈은 그 누가 그 누가 뜯었든가 험집이 졌다 이 거리 저 거리에 밤은 깊었고 가슴은 생각마다 두발을

코메디 강산에

사람이 없네 사람이 없어 그 사람 옆에 그 사람 안에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리고 리고 리고 사람이 있네 사람이 있어 그 사람 위에 그 사람 밑에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리고 리고 리고 울다가 웃다가울다가 울다가 웃다가울다가 울다가

코메디 강산에

사람이 없네 사람이 없어 그 사람 옆에 그 사람 안에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리고 리고 리고 사람이 있네 사람이 있어 그 사람 위에 그 사람 밑에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리고 리고 리고 울다가 웃다가울다가 울다가 웃다가울다가 울다가

코메디 도시락특공대

사람이 없네 사람이 없어 그 사람 옆에 그 사람 안에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리고 리고 리고 사람이 있네 사람이 있어 그 사람 위에 그 사람 밑에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리고 리고 리고 울다가 웃다가울다가 울다가 웃다가울다가 울다가

너를 잃고 나의 시간은 멈춰버렸다 (Inst.) 길성훈

하루가 지나고 또 내일이 오면 널 잊을 수 있을까 지워낼수 있을까 그렇게 또 매일 내게 기대해봐도 어떤것도 변한것은 없잖아 웃어보려 해도 눈물만 가득해 어떡해야 하는지 난 정말 모르겠어 시간이 흘러 우리 다시 마주친다면 안녕이라는 그말도 난 할 수 없을것같아 난 너때매 웃다가 너때매 울다가 또 하루가 지나가고 난 너로 가득차 있던 그 시간

너를 잃고 나의 시간은 멈춰버렸다 길성훈

하루가 지나고 또 내일이 오면 널 잊을 수 있을까 지워낼수 있을까 그렇게 또 매일 내게 기대해봐도 어떤것도 변한것은 없잖아 웃어보려 해도 눈물만 가득해 어떡해야 하는지 난 정말 모르겠어 시간이 흘러 우리 다시 마주친다면 안녕이라는 그말도 난 할 수 없을것같아 난 너때매 웃다가 너때매 울다가 또 하루가 지나가고 난 너로 가득차 있던 그

The Letter 아이샤

난 사랑했냐고 웃다가 울다가 하얗게 밤을 지새웠는데... 그댄가고 나만이 이밤에 끝에 그대가 남긴 편지를 읽어... My dream~ 놀라지마 나는 떠난게 아냐... 누구 마음대로 네 안에 있는 보석을 꺼내.. 기다려줘 다시 올꺼야 이래야 하는 나를 용서해... 다시 만날때까지 안녕히...

달빛이 밝기에 이미자

달빛이 밝기에 - 이미자 달빛이 밝기에 따라 나와서 시름없이 나 홀로 걸어 나와서 안타까운 이 가슴을 흐려주는 건 한 마디 말도 없이 가버린 사람 아~ 아~ 보고 싶은 사람아 그리워라 장명등 밤 이슬에 외로히 조는 구슬픈 이 한밤이여 간주중 그 누가 버렸나 장미 꽃송이 밤도 깊은 거리에 짓밟혔구나 흘러가는 밤안개도 당신이련가 울다가 지치면은

내마음갈곳을잃어 이미자

내 마음 갈곳을 잃어 - 이미자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 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버리면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간주중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아직 네게 해주고 싶은 게 여은

그렇게 니가 웃는게 좋아서 너를 더 웃게 만들어 준다고 그렇게 다짐했는데 내곁에서 울기만 하는 널 보낼 수 있을까 난 바보처럼 웃다가 울다가 너를 찾아 헤매 저 길 끝에 뒷모습이 너인 것 같아서 오는 내내 울다가웃다가 추억에 잠긴다 아직 네게 해주고 싶은게 이렇게 많이 남았는데 여전히 변한게 없는 나인데 너하나 내게 없는게 이렇게

모녀의 기도 이미자

모녀의 기도 - 이미자 아빠는 월남에서 몸성히 안녕하세요 모녀는 빌고 빌어 성공의 그날까지 보고파도 그리워도 나는 울지 않으리 그날이 오면 만날 때까지 아빠여 몸성히 건강하소서 아빠는 월남에서 성공의 그날까지 모녀도 빌고 빌어 성공의 그날까지 괴로워도 외로워도 나는 울지 않으리 그날이 오면 만날 때까지 아빠여 모녀는 건강하오리다

하나 둘 셋 넷 눈뜨고 코베인

내가 처음 너를 봤을 때 너는 참 알 수 없는 표정과 또 무관심한 태도로 나를 당황케 했었지 내가 다시 너를 봤을 때 너는 예측할 수 없는 행동과 또 비밀스런 얘기로 나를 빠져들게 했지 하나 둘 셋 넷 걷다가 뛰다가 또 쉬다가 네 생각에 웃다가울다가 걷다가 뛰다가 또 쉬다가 네 생각에 웃다가울다가 마지막에 너를 봤을 때 너는

하나 둘 셋 넷 눈뜨고코베인

하나 둘 셋 넷 내가 처음 너를 봤을 때 너는 참 알 수 없는 표정과 또 무관심한 태도로 나를 당황케 했었지 내가 다시 너를 봤을 때 너는 예측할 수 없는 행동과 또 비밀스런 얘기로 나를 빠져들게 했지 하나 둘 셋 넷 걷다가 뛰다가 또 쉬다가 네 생각에 웃다가울다가 걷다가 뛰다가 또 쉬다가 네 생각에 웃다가울다가 마지막에 너를 봤을 때 너는 참 부담스런

태백산맥 이미자

태백산맥 황무지에 어둠이 그쳐 피 땀으로 이긴 시련 보람은 커도 상처 난 갈대의 말 못할 가슴 속 목마르게 기다려도 다시 못 올 사랑인가 아~ 남 몰래 흐느끼는 여자의 마음 태백산맥 바위골에 새벽이 오고 뼈를 깎는 폭풍도 사라졌는데 나 홀로 병들어 캄캄한 가슴 속 아무리 몸부리쳐도 다시 못 볼 태양인가 아~ 남 몰래 흐느끼는 여자의 마음

쌍돛대 외돛대 이미자

내 고향 바닷가에 아침이 오면 어기여차 노를 젓는 사공도 많다오 조기잡이 가는 사공 임을 찾아 가는 사공 사공도 가지가지 사연도 가지가지 전설 많은 내 고향은 쌍돛대 외돛대 내 고향 바닷가에 아침이 오면 어기여차 한숨 짓는 사공도 많다오 임 그리는 처녀사공 임 그리는 총각사공 사공도 가지가지 사연도 가지가지 즐거워라 내 고향은 쌍돛대 외돛대

다들 그렇게 살아요 장철웅

오늘은 무슨일로 화가 잔득 나셨나요 울다가 웃다가 웃다가 울다가 다들 그렇게 살아가요 이리오세요 (이리오세요) 기분 푸세요 (기분푸세요) 그것이 우리네 인생 속절없이 가는 세월에 바보같이 살아온 인생 아무것도 해논게 없어 다을그렇게 살아가요 오늘은 무슨일로 싱글 벙글 하시나요 웃다가 울다가 울다가 웃다가 다들 그렇게 살아가요 이리오세요

친정어머님 이미자

친정 어머님 - 이미자 손에 쥐면 터질세라 바람불면 날아갈새라 애지중지 키우신 딸 시집 보내시던 날 주름잡힌 두 볼 위에 눈물 흘리시던 어머님 친정 어머님 오늘도 먼발치서 문안드립니다 어머님 친정 어머님 간주중 비가 오면 젖을새라 눈이 오면 추울새라 사랑으로 키우신 딸 시집보내시던 날 서운함을 참지 못해 눈물 흘리시던 어머님 친정 어머님 오늘도

혼자서 이산

[이산 - 혼자서] 혼자서 울다가 혼자서 웃다가 혼자서 하는말 참아 참아 버리고 버려도 니가 떠올라서 너무 보고싶어서 일년같은 하룰 살아 사랑이 없었으면 좋겠다.. 행복한 널 봐도 웃을 수 있게 왜 사랑한다 해놓고 왜 내맘 가져놓고 어떡게 니가 날 버리는 건데..

혼자서 이산

1 혼자서 울다가 혼자서 웃다가 혼자서 하는말 참아...참아 버리고 버려도 니가 떠올라서 너무 보고싶어서 일년 같은 하루를 살아 사랑이 없었으면 좋겠다 행복한 널 봐도 웃을수 있게 왜 사랑한다 해놓고 왜 내 맘 다 가져놓고 어떻게 니가 날 버리는건데 혼자서 울다가 웃다가 가슴이 아파서 대답없는 니이름만 수천번 불렀어 혼자서 울다가

내마음 갈곳을 잃어 이미자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겨울에 떠나요 눈 길을걸으며 눈길을걸으며옛일을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하나 비라도우울히 내려버리면 내마음갈곳을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하얀 겨울에 떠나요

코메디 뜨거운 감자

사람이 없네 사람이 없어 그 사람 옆에 그 사람 안에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사람이 있네 사람이 있어 그 사람 위에 그 사람 밑에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x3 리고 리고 리고~ 울다가 웃다가울다가 x3 두 눈을 감고 바라다 보내 두 눈을 뜨고 생각해 보내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x3 리고 리고 리고~ 울다가 웃다가울다가

사람 윤진

사람 위에있는 사람들 사람 아래있는 사람들 사람 같지않는 사람들 사람 보다못한 사람들 누군가 정해놓은 틀속에 어느새 익숙해진 사람들 누군가 닫아버린 맘속에 어느새 말라버린 못난 사람 사람에 속아 웃다가 사람을 속여 울다가 사람에 취해 웃다가 사람에 미쳐 운다네 사람위 에서 웃다가 사람밑 에서 운다네 사람때 문에

사람 윤진?

사람 위에있는 사람들 사람 아래있는 사람들 사람 같지않는 사람들 사람 보다못한 사람들 누군가 정해놓은 틀속에 어느새 익숙해진 사람들 누군가 닫아버린 맘속에 어느새 말라버린 못난 사람 사람에 속아 웃다가 사람을 속여 울다가 사람에 취해 웃다가 사람에 미쳐 운다네 사람위 에서 웃다가 사람밑 에서 운다네 사람때 문에

사랑인거야 정주, 김지민

그리우면 내이름을 불러봐 말못하고 보고싶다 울지마 사랑이란 울다가 웃다가 그러는거래 지나버린 추억들을 둘러봐 우리사랑 마주보면 행복해 사랑이란 울다가 웃다가 그러는거래 슬프다고 한숨은 왜쉬는거야 내게 기대봐 안그렁척 했지만 가슴이아파 그리고 느꺼봐 스처가는 사이로 남기는싫어 멈춰버린 시간사이로 가슴깊이 남아있는 이마음 그게바로 사랑인거야

울다가웃다가 김진우

그저 내곁에만 있다면 아무것도 더 바라지않아 보고싶어도 볼수없고 다가설수도 없는 그대가 너무나 그리워서 온종일 울다가 웃다가 그대 생각만 하다가 돌아서서 눈물에 젖은채로 하룰 보내죠 이렇게 울다가웃다가 그대 뒷모습 보다가 사랑한단 그말대신 웃으며 속으로 난 울어요 그리움에 취해 오늘도 내가슴이 비틀거리네요 사랑한다는 한마디도 보고싶다는 그말도

밤이 오면 코다 브릿지 (CODA BRIDGE)

밤이 오면 나 니가 생각이 난다 왜 이렇게 나만 초라해지냐고 언제부턴가 되게 무서워진 밤이야이야아 그냥 혼자 남은 거뿐인데 하도 니가 마려워 시간을 거기 가뒀어 계속 생각을 하니까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바삐 지내다가 집에 갈 때까지도 별 문젠 없다고 문을 열어 어둠을 비출 때 세상 안에 혼자란 게 느껴져 멍하게 티비 앞에 앉아 실실

태양은 늙지 않는다 이미자

태양은 늙지 않는다 - 이미자 밤 하늘에 쓸쓸히 빛나는 저 별들도 사랑을 알까요 그 슬픔을 태양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호궁 소리에 몰래 흐느끼는 당신의 가슴에서 나는 잠 들겠어요 잠 들겠어요 간주중 지평선에 말없이 지는 저녁 태양은 사랑을 알까요 그 뜨거움을 어둠이 다가와도 사랑은 빛나는 것 호궁 소리에 몰래 흐느끼는 당신의 가슴에서

바람길 진욱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바람길 (MR) 진욱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지금 어디서 이미자

달이 뜨면 오시려나 날이 새면 오시려나 불타는 거리 빈자리에 찬서리만 내리네 아 그리운 그대 지금은 어디서 그리운 그대 지금은 어디서 봄이 오면 오시려나 가을오면 오시려나 낙엽지는 산길에는 철새소리 슬픈데 아 그리운 그대 지금은 어디서 그리운 그대 지금은 어디서

코메디 송대관

쿵-짜라작작 삐약 삐약 모두가 코메디) (울다가 웃는다 웃다가 또 운다 ..

울다가 웃다가 다시 그리워하다 ★ 더 데이지 (The Daisy)

울다가 웃다가 다시 그리워하다 - 03:32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셀 수도 없이 그대만 생각해 하루종일 그대만 떠올리다 자꾸만 보고싶어 내 마음이 널 아직은 놓지 못해 자꾸 너만 생각나 바보같이 울기만 하는 나 니가없이 너무나 힘든데 울다가 웃다가 다시 그리워하다 보고 싶어서 너를 떠올려 이러다 결국 니가 잊혀질까봐 난 두려워

울다가 웃다가 다시 그리워하다 더 데이지 (The Daisy)

울다가 웃다가 다시 그리워하다 - 03:32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셀 수도 없이 그대만 생각해 하루종일 그대만 떠올리다 자꾸만 보고싶어 내 마음이 널 아직은 놓지 못해 자꾸 너만 생각나 바보같이 울기만 하는 나 니가없이 너무나 힘든데 울다가 웃다가 다시 그리워하다 보고 싶어서 너를 떠올려 이러다 결국 니가 잊혀질까봐 난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