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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 준 탓으로 이미자

이별이 서러운 당신은 붙잡은 건 아니랍니다 행복이 깨질까 당신은 붙잡은 건 아니랍니다 너무나도 당신은 사랑한 까닭에 정을 탓으로 정을 탓으로 차마 당신이 나를 남기고 떠날줄 몰랐습니다 <간주중> 눈가에 맺혀진 이슬은 미워서가 아니랍니다 말없이 돌아선 당신은 미워서가 아니랍니다 너무나도 당신은 사랑한 까닭에 정을

정을 준 탓으로 장욱조

이별이 서러워 당신을 붙잡은건 아니랍니다 행복이 깨질까 당신을 붙잡은건 아니랍니다 너무나도 당신을 사랑한 까닭에 정을준 탓으로 차마 당신이 나를 남기고 떠날줄 몰랐습니다 (간주) 눈가에 맺혀진 이슬은 미워서가 아니랍니다 말없이 돌아선 당신이 싫어서도 아니랍니다 너무나도 당신을 사랑한 까닭에 정을준 탓으로 차마 당신이 나를 남기고 떠날줄

정을 먹고 사는 여자 이미자

정을 먹고 사는 여자 - 이미자 나는 당신의 정만을 먹고 살아온 여자랍니다 가지 말아요 나를 울려고 그대 진정 가지 말아요 그대 이제 나에게 그 정 모른체 내 곁을 떠나신다면 나는 향기없는 한송이 꽃이 되어 울고 있을 거예요 간주중 나는 당신의 사랑을 먹고 살아온 여자랍니다 나의 마음을 텅비워 놓고 가신다면 어이 합니까 다시 한번 나의 손을

당신은 모르리(메들리) 이미자

당신만을 사랑하고 믿어온 이 마음을 정주고 정을 뺐고 가버린 당신은 모르리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당신은 모르리 진정한 나의 마음을 당신만을 사랑하고 믿어온 이 마음을 정주고 정을 뺐고 가버린 당신은 모르리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당신은 모르리 진정한 나의 마음을

당신은모르리-색소폰-★ 이미자

이미자-당신은모르리-색소폰-★ 1절~~~○ 당신만을 사랑하고 믿어온 이마음을 정주고 정을 뺐고 가버린 당신은 모르리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뜨거운 이눈물을 당신은 모르리 진정한 나의 마음을~@ 2절~~~○ 당신만을 사랑하고 믿어온 이마음을 정주고 정을 뺐고 가버린 당신은 모르리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뜨거운 이눈물을

고운 님 옷소매에 이미자

내 고운님 옷소매에 뿌리치는 바람결이 동지 섣달 빈허리를 파고드는 설한풍이 무색하오 바람인양 불다가는데 구름인양 떴다 가네 가는 우리님 발걸음이 사뿐사뿐 나비처럼 훨훨 가네 가는님은 잘가시오 속된 정을 부질없어 배부름속 검붉보듯 저기 가는 우리님 나비처럼 훨훨 가네 <간주중> 가는님은 잘가시오 속된 정을 부질없어 배부름속

미운정 고운정 이미자

마음주고 정을 주고 아낌없이 사랑을 할땐 밤새도록 걷고 싶은 길이~었는~데 미운정 고운정 모두 버리고 그 옛날 원점~으로 돌아서 갈땐 밤이슬에 꽃잎처~럼 외로이 홀로웁니다 아낌없이 정을 주고 변함없이 사랑을 할땐 영원토록 갖고 싶은 밤이~었는~데 사랑도 미움도 모두 떠나고 끝없는 빙점~으로 돌아~왔을땐 밤하늘에 잔별처~럼

미운정 고운정 이미자

마음주고 정을 주고 아낌없이 사랑을 할땐 밤새도록 걷고 싶은 길이~었는~데 미운정 고운정 모두 버리고 그 옛날 원점~으로 돌아서 갈땐 밤이슬에 꽃잎처~럼 외로이 홀로웁니다 아낌없이 정을 주고 변함없이 사랑을 할땐 영원토록 갖고 싶은 밤이~었는~데 사랑도 미움도 모두 떠나고 끝없는 빙점~으로 돌아~왔을땐 밤하늘에 잔별처~럼

당신은 모르리 이미자

☆★☆★☆★☆★☆★☆★ 당신만을 사랑하고 믿어온 이 마음을 정주고 정을 뺐고 가버린 당신은 모르리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당신은 모르리 진정한 나의 마음을 당신만을 사랑하고 믿어온 이 마음을 정주고 정을 뺐고 가버린 당신은 모르리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당신은 모르리 진정한 나의 마음을 ☆★☆★☆★☆★☆

미운정 고운정 이미자

1) 마음주고 정을 주고 아낌없이 사랑을 할땐 밤새도록 걷고 싶은 길이~었는~데 미운정 고운정 모두 버리고 그 옛날 원점~으로 돌아서 갈땐 밤이슬에 꽃잎처~럼 외로이 홀로웁니다 2) 아낌없이 정을 주고 변함없이 사랑을 할땐 영원토록 갖고 싶은 밤이~었는~데 사랑도 미움도 모두

미운 정 고운 정 이미자

미운 정 고운 정 - 이미자 마음 주고 정을 주고 아낌없이 사랑을 할 땐 밤 새도록 걷고 싶은 길이었는데 미운 정 고운 정 모두 버리고 그 옛날 원점으로 돌아서 갈 땐 밤이슬에 꽃잎처럼 외로히 홀로 웁니다 아낌없이 정을 주고 변함없이 사랑을 할 땐 영원토록 갖고 싶은 밤이었는데 사랑도 미움도 모두 떠나고 끝없는 빙점으로 돌아갔을 땐 밤 하늘의

여자의마음 이미자

밀물처럼 밀려와서 사랑을 주고~~ 썰물같이 무정하게.떠나간님아~~ 한줄기 사랑속에..피는 꽃송이 한세상 님을 위해 피고 지는데~ 어이헤서 못오시나~그리움 주고~~~ ㅡ간주ㅡ 바람처럼~불어와서 정을 남기고~~ 구름처럼~허무하게~떠나간 님아~~ 한줄기~~사랑속에 순정을주고~ 한마음 그대위해~ 살아가는데 애타도록 기다리는 여자의마음~~

강촌에 살고 싶다 이미자

날이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구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강촌에 살고싶네 이미자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나르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느러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 지면 뻐국새가 구슬프게 우는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내음 마시며 내일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울다가 웃다가 어둠이 오면 이미자

울다가 웃다가 어둠이 오면 - 이미자 그리움도 한숨도 다 모르다가 어쩌다 잘못된 미움 때문에 이렇게 가슴을 쥐어 뜯는가 울다가 웃다가 어둠이 오면 타다 남은 추억만 가슴에 있네 간주중 노여워진 마음을 참기는 해도 가슴에 서려진 한숨 때문에 알뜰이 정을 주고 원망을 하며 울다가 웃다가 어둠이 오면 하염없는 추억만 사무쳐 오네

작별 이미자

1.헝컬어진 머리처럼 헝컬어진 내 가슴 물레방앗간 돌담 밑에서 손을 잡고 헤어지던 날 마지막 인사라며 작별이란 말이요 안 될 말이요 안 될 말이요 보내지 않겠어요 가시지 마오. 2.떠다니는 구름처럼 떠다니는 이 맘에 정을 주고서 사랑 주고서 가지말란 웬 말이요 하기는 싫지마는 작별이라고 하구려 말리지마오 말리지마오 떠나면 가겠어요 울리지

천리연서 이미자

천리연서 - 이미자 밤을 새워 쓴 편지 임께 보낼 이 편지 천리연서 만단사연 한 자 두 자 눈물인가 가물가물 등잔불에 그대 모습 떠오르네 입신양명 하옵소서 옥체만강 하옵소서 간주중 바람 가고 구름 가도 나는 어이 못 가는가 천리연서 깊은 정을 전할 길이 막연쿠나 산은 높고 물 깊어도 가는 길은 있으련만 금의환향 하옵소서 옥체만강 하옵소서

한번 준 마음인데 이미자

밤 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 마음인데 돌~~릴~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

한번 준 마음인데 이미자

밤 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 마음인데 돌~~릴~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

강촌에 살고 싶네 이미자

강촌에 살고 싶네 - 이미자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간주중 해가 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 내음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학녀 이미자

학녀 - 이미자 한 없이 울었어요 안타까운 학녀의 사랑 사연만을 남겨 주고 떠나가신 그대여 밀려 왔다 밀려 가는 저 물결인가 갈매기도 짝을 찾는 다도해 섬에서 한 없이 울었어요 기다려요 학녀의 사랑 간주중 한 없이 울었어요 안타까운 학녀의 사랑 가슴 아픈 정을 주고 떠나가신 그대여 밤 하늘에 흘러가는 저 구름인가 부엉새도 짝을 찾는 다도해

누가 나를 울렸나요 이미자

누가 나를 울렸나요 - 이미자 울어서 하소할까 웃으며 그만둘까 든 정을 잊은 채로 가슴 속에 남은 상처 맺지 못할 사랑 앞에 울어야만 하는가요 나는야 속았네 무정한 사람아 꿈 많은 이내 청춘 누가 나를 울렸나요 간주중 세월도 속절 없고 그 임도 가버렸네 푸른꿈 어디 두고 비바람만 몰아치나 인연 없는 사랑 앞에 두 번 세 번 맹세하며 나는냐

두형이를 돌려줘요 이미자

두형아 내 동생아 너 있는 곳 어데냐 너를 잃은 부모님은 잠못들고 운단다 동에 가도 네가 없고 서에 가도 너 없으니 낯선 사람 정을 붙여 엄마생각 잊었느냐 여보세요 제발 애원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그 천진한 어린것을 제 품에 꼭 돌려 보내주세요 네 세상에 부모 마음은 모두 마찬가지가 아니겠어요 정말 정말 애원이예요 고사리 어린

여자의 마음 이미자

밀물처럼~ 밀~려왔다 사랑~을 주~고 썰물같~~~이~ 무~정하게 떠나~간~ 임~아 한줄기 사랑~속~~에 피는 꽃송~~~이 한세상 님을~ 위해 피고~ 지~는데 어~이해서~ 못~오시나 그리움 주~~~고~ 바람처럼~ 불~어와서 정을~ 남기~고 구름처~~~럼~ 허~무하게 떠나~간~ 임~아 한줄기 사랑~ 속~~에 순정을 주~~~고 한마음

여자의 마음 이미자

밀물처럼~ 밀~려왔다 사랑~을 주~고 썰물같~~~이~ 무~정하게 떠나~간~ 임~아 한줄기 사랑~속~~에 피는 꽃송~~~이 한세상 님을~ 위해 피고~ 지~는데 어~이해서~ 못~오시나 그리움 주~~~고~ 바람처럼~ 불~어와서 정을~ 남기~고 구름처~~~럼~ 허~무하게 떠나~간~ 임~아 한줄기 사랑~ 속~~에 순정을 주~~~고 한마음

미워도다시한번 ◆공간◆ 이미자

미워도다시한번-이미자◆공간◆ 1)이~생명~~~다바쳐서~~~ 죽~도록~~~사랑했고~~~ 순~정을~~~다바쳐서~~~ 믿~고~또~~~믿었건만~~~ 영~원히~~~그사람은~~~ 사랑해선~~~안될사람~~~ 말~없이~~~가는길에~~~ 미~워도~~~다시한번~~~ 아~아~~~안~~~녕~~~~ ★~♪~♬~간~주~중~♪~♬~

한오백년 이미자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으니 남은 반생 어느 곳에 뜻 붙일꼬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고목에 육화분분 송이송이 피어도 꺾으면은 떨어지는 향기 없는 꽃일세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한번준 마음인데 이미자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수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사랑인데 돌릴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 준 마음인데(메들리) 이미자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준 마음인데 변할수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수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서울손님 이미자

뱃길 따라 칠백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이 손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쳐 줬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 다정한 서울 손님 육지 떠나 칠백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이 손목을 부여잡고 그리움 안겨줬네 해당화 곱게 피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나에게

서울 손님 이미자

서울 손님 - 이미자 뱃길 따라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 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 다정한 서울 손님 간주중 육지 떠나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그리움 안겨줬네 해당화 곱게 피는 시오 리 백사장에서

돌아로라 소렌토로 이미자

아름다운 저 바다여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 맘 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고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간 벗이여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못할 이 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곳을 잊지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한번준마음인데 ◆공간◆ 이미자

한번준마음인데-이미자◆공간◆ 1)밤~~하`늘에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마음인데~ 변~할~~~수~없~~네~~~ 사~~~랑이~미~움~되~~어`도~~~ 바람속에세~월~속~에~~~ 그~리~~`운~얼굴가~슴~깊~이~ 새기며~~살`아~갑~니~다~~~~ ★~♪~♬~간~주~중~♪~♬~★ 2)세~~월

한번준마음인데 이미자

한번준마음인데 1.밤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희나리 이미자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의 전부를 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돌아오라 소렌토로 이미자

아름다운 저 바다와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맘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그 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 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못할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곳을 잊지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돌아오라 소렌토(Torna a Sorrento)로 이미자

아름다운 저 바다와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맘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그 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 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못할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곳을 잊지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여정여심 이미자

눈물로 밤 새운 낯설은 객창에 얼룩진 치마폭에 고향 꿈이 섧구나 올해도 연분홍 가슴 속에 싹트는 외로운 여정여심 누가 알아 주나요 차디찬 봄바람 몸에다 휘감고 갈 길을 찾지 못한 치마폭이 섧구나 입술을 깨물며 임도 찾고 싶건만 깨끗이 꽃을 피우고 살고 싶은 마음이여 못 가는 내 고향 언제나 가 보나 외롭고 안타까운 이내 몸이 섧구나 첫 사랑 맺어

정을 준 사랑 최영자

이러시면 안되요 - 이러지 마세요 - 정 정을 두고 이러시면 안되요 사랑했던 당신 마음 내 꿈을 깨지 마오 떠나간 우리 님은 오늘도 오지 않네 님 그리는 이내 마음 소식 좀 전해다오 정을 받고 정을 사랑인데 2.

정을 준 사랑 이우서

1절 이러시면 안돼요-이러지 마세요- 정정을 두고 이러시면 안돼요 사랑했던 당신마음 내꿈을 깨지마오 떠나간 우리님은 오늘도 오지않네 님그리는 이내마음 소식 좀 전해다오- 정을받고 정을준 사랑인데 2절 가시려면 가세요-가려면 가세요- ...

정을 준 여인 이원준

정주고 떠난 여인아 말없이 떠난 여인아 남자의 가슴에 상처만 주고 무정하게 떠날수 있나 단 한번 사랑이지만 내 운명 모두 걸고서 아낌없이 바쳤다오 사랑 했다오 내 인생의 정을 여인 울면서 떠난 여인아 정주고 떠난 여인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 했던 말 그 여인은 잊어 버렸나 단 한번 사랑이지만 내 생명 모두 바쳐서 당신만을 믿었다오

정을 준 남자 유화

1.정주고 떠난 사람아 말없이 떠난 사람아 여자의 가슴에 상처만 주고 냉정하게 떠날수 있나 단한번 사랑 이지만 내운명 모두 걸고서 아낌없이 다주었다오 사랑 했다오 내인생에 정을준 남자2.울면서 떠난 사람아 정주고 떠난 사람아영원히 변치말자 맹서 했건만 그사람은 잊어 버렸나단한번 사랑 이지만 내생명 모두 받쳐서 당신만을 믿었다오 간직 했다오내인생의 정을...

바보 박상철

마음 주고 정을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 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 다르고 겉 다른 당신 마음 주고 정을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 주고 정을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바보 (원곡 - 태진아의 바보) 양지원

바보 - 양지원 마음 주고 정을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 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시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 다르고 겉 다른 당신 마음 주고 정을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간주중 마음 주고 정을

바보 이박사

바보 - 이박사 마음 주고 정을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 다르고 겉 다른 당신 마음 주고 정을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간주중 마음 주고 정을 게 바보였구나

바보 양지원

바보 - 양지원 마음 주고 정을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 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시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 다르고 겉 다른 당신 마음 주고 정을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간주중 마음 주고 정을

바보 민승아

바보 - 민승아 & 이혜경 마음 주고 정을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 인가요 날를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시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 다르고 겉 다른 당신 마음 주고 정을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간주중 마음 주고

바보 두리 싱어즈

마음 주고 정을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 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시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 다르고 겉 다른 당신 마음 주고 정을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 간 주 중 ~ 마음 주고 정을 게 바보였구나

바보 M Tree

마음 주고 정을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 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 다르고 겉 다른 당신 마음 주고 정을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 주고 정을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못미워 송대관

끝끝내 단 한 번도 뒤돌아봐주지 않고 그 사람 내 곁을 떠났네 사랑하고 있을 때는 그렇지 않더니 떠날 때는 차디차더라 함부로 정을 정을 탓이라고 내 가슴 툭툭 치며 후회했지만 못 미워하는 것은 못 미워하는 것은 가슴에 있는 그 정 때문일 거야 끝끝내 단 한 번도 뒤돌아봐주지 않고 그 사람 결국은 떠났네 사랑하고 있을 때는 전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