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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뱃사공 이미자

1.♬ 칠백리 바닷길에 내님을 싣고 떠나 간 뱃사공아 제주사공아 동백꽃 필무렵에 돌아온다든 그 님은 어이해서 오시지 않나 사공아 우리님을 데려다 주오 2. 데리고 떠났으면 데려 와야지 무심한 뱃사공아 제주사공아 동백꽃 피고 지고 어느새 삼년 이제는 그 님 찾아 내가 가야지 사공아 우리님께 날 데려 가오

제주 뱃사공 이미자

~ 전 주 중 ~ 칠백리 바닷길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뱃사공아 제주 사공아 동백꽃 필 무렵에 돌아 온다던 그 님은 어이해서 오시지 않나 사공아 우리 님을 데려다 주오 ~ 간 주 중 ~ 데리고 떠났으면 데려와야지 무심한 뱃사공아 제주 사공아 동백꽃 피고 지고 어느새 삼년 이제는 그 님 찾아 내가 가야지 사공아 우리 님께 날 데려가오

노을강 뱃사공 이미자

노을강 뱃사공 - 이미자 실실히 풀어지는 새파란 달빛 안고 어데로 흘러흘러 가는 노들강 물결에 노를 저어 달빛을 저어 조각배 몰고 가는 뱃사공님아 떠나간 임 소식을 전해 주렴아 간주중 푸르른 버들잎이 파랗게 눈 떠도 온다던 우리 임은 소식이 없네 기다려 지친 마음 강물에 던져 울면서 떠난 나도 뱃사공님아 우리 임 보고들랑 전해 주렴아

포구 뱃사공 이미자

님 싣고 떠났으면 데려와야지 무심한 뱃사공아 포구 사공아 오늘도 외돛대는 노을에 젖어 포구로 돌아 오고 우리 님만은 어이해서 못 오시나 올 줄 모르네 하염없는 그 세월을 기다렸으면 소식 쯤 전하련만 어인 일인가 지금은 없는 님아 무심한 님아 수많은 그 세월이 흘러 갔는데 한 번 가신 우리 님은 올 줄 모르네

눈물젖은 두만강 이미자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떠나간 그 님이 보고 싶구려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만포선길손 이미자

1.만포진 구불구불 육로길아득한데 철쭉꽃 국경선에 황혼이서리는구나 날이새면 정처없이 떠나갈 양치기길손 뱃사공 한세상을 뗏목위에 걸었다 2.오국성 부는바람 피리에 실어올제 꾸냥의 두레박엔 봄꿈이 처절철 넘네 봄이가면 지향없이 흘러갈 양치기길손 다시야 만날날을 칠성님께빌었다 3.낭림산 철쭉꽃이 누렇게 늙어간다 당신의 오실날짜 강물위에 적어보냈소

눈물 젖은 두만강 이미자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은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 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임 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앳가

눈물젖은 두만강(메들리) 이미자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은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 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임 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만포선 길손 이미자

1.만포진 꾸불꾸불 육로 길 아득한데 철쭉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없이 떠나갈 양치기 길손 뱃사공 한세상을 뗏목 우에 걸었다 2.오국성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 제 꾸냥의 두레박엔 봄꿈이 처절철 넘네 봄이 가면 지향없이 흘러갈 양치기 길손 다시야 만날 날을 칠성님께 빌었다 3.낭림산 철쭉꽃이 누렇게 늙어간다 당신의

나루터 고향길 백설희,이미자

봄버들 나루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 흘러 칠백 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고향을 이별한 지 오 년이라 반 십 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고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 짓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 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나룻터 고향길 백설희,이미자

봄버들 나루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 흘러 칠백 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고향을 이별한 지 오 년이라 반 십 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고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 짓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 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제주 이진호

?가을이 오던 8월 말쯤 당신과의 전화를 끊고서 당신이 있다는 제주도로 가는 비행기표를 샀어 다음날 아침 일찍 출발 이여서 한동안 당신을 생각하며 부르던 내 피아노 노래 이슬을 부르면서 밤을 지샜어 이렇게 하는 게 정말 맞는 걸까 아니면 조금 더 가만히 있어야 했던 걸까 하지만 계속 숨기고만 있는다면 내가 당신을 좋아한다는 걸 아마 절대로 알 수 없을...

뱃사공 이미배

1.강물 위로 다리가 놓이고부터 사공은 배를 두고 떠나버렸네 다리 위의 오고가는 낯선 사람은 구성진 옛노래를 알리없건만 물결따라 불어오는 바람을 보고 뱃사공의 안부를 물어보노라 강물 위로 다리가 놓이고부터 사공은 배를 두고 떠나버렸네 2.강물 위로 다리가 놓이고부터 사공은 배를 두고 떠나버렸네 인사없이 오고 가는 낯선 사람들은 이고장의 인심을 알리 ...

아무것도 안 해 (Feat. Blnk-Time) 뱃사공

구제 냄새나는 방 속 구제 불가능 뱃사공 열어봐야 별 볼 일 없는 냉장고 일급 쉐프 레시피 라면 물을 올려 이따다끼마쓰 시부야 라멘처럼 먹어 인스타 체크하네 실시간 24시간이 쉴 시간 저기요 거울 속의 그댄 누구십니까 내 한심함을 배로 곱하니 심심함 옷걸이 앞에 정색 빨고 하루 중 가장 진지 디 디 안젤로 걸음은 밤이 되면 피융피융

집시 뱃사공

?내 기분은 하와이 평화로운 야자수와 바다 그늘 아래 이름 모를 술을 따라 너와 짠하고 그저 바람을 봐 난 복잡하게 꼬지 말어 나도 잘 한거 없다는 거 알어 삶이란 건 내 것 아니란듯이 그냥 별일 없는 나그네라 하고 지나가려고 때론 빗속에서 우산을 걷으리 건조한 맘을 꺼내 적시고 목적 없이 걷고 걷다 지치면 나무에 기대 몸을 젖히고 현실은 존나게 매워...

마초맨 (Feat. 차붐, Deepflow) 뱃사공

?구형 코란도 비포장 beat 위를 돌아 댕겨 무심하게 라임을 당겨 마치 쟁고 탕탕 후 핸들이 멀쩡한 트럭 목적진 너의 턱 넌 건너가네 레인보우 챙겨 매시간 굶주린 나의 배식판 내 식탁은 백지장 난 취한 제키찬 걸쭉한 막걸리 flow 만땅 개취스타일 치카노 카를로스 스타일 막장 맥시칸 네 감성은 핑키 건드려 내 비위 예쁘장한 랩퍼들은 삐짐 네가 탄 줄...

낭만 서른 뱃사공

?농익은 나의 구제 니그들은 아직 무리 세 번째 고귀한 나이테 마치 빈티지 나이키 자랑하니 차 키 너의 꿈부터 찾길 언제나 내 인생은 아름다워 이 맘이 변치 않는다면 내 손목에 롤리 없어 영원히 없어 볼일 차라리 구제샵을 통째로 올인 나중에 돈이 벌리면 기분은 항상 죽임 시간을 자켓 안감처럼 누빔 맘대로 되는 게 없어 왜 내 맘은 그곳에 없어 계속 가...

기린 (Feat. 김태균) (Prod. chilly) 뱃사공

비 오기 전 구린 날씨 내 담배엔 불이 났지 나 아직 여기 코시랑 둘이 가지 난 빨리 안 뛰지 너도 알다시피 잘만 나가 마티즈 내려 내게의 유리창 요 걱정 많이 했어 겁도 많이 예 진짜 요 실컷 하니 이제 별것도 아니네 헷갈렸어 그땐 요 뭐가 어어 그리 복잡했지 난 서른 넘어서야 내가 누군지 알게 됐지 하루 아침에 안될 건 다 알아챘지 아이러니하게 다...

출항사 뱃사공

말야 뭐냐고 출항4 그래 난 출항만 할 거 없지 우왕좌왕 이것은 붐뱁 클리어는 미안함 난 존나 힙합 하고 걍 쇠고랑차 요 고집쟁이들을 위해 노를 저 난 네가 느낀다면 외롭지 않아 조금도 울려라 뱃고동 다됐지 녹음도 메마른 네 고막에다가 한 모금 줘 리짓군스호는 수면 위 소문이 많이 났지 만족 않지 개개인 세질 때까지 갈고닦지 뱃사공

노를 저3 (Feat. Horim) 뱃사공

?이 노랠 바쳐 지친 나를 위해서 세상에 더러운 일이야 원래 많어 힘내란 말은 굳이 하지 않아도 힘이 나서 넘어가지 거친 파도 흘러 사공 뱃길에 노를 저 흘러 사공 뱃길에 노를 저 흘러 사공 뱃길에 노를 저 너도 느낄 수 있음 두 손은 높이 들어 내 어릴 적의 꿈 마이크 잡고 힙합 영문도 모른 채 난 영문과에 입학 완벽한 아웃사이더 혼자 학교 식당 난...

나 사랑하는 것과 (흘러) 뱃사공

?나 사랑하는 것과 영원히 함께 흘러가 나 잃어버린 것보다 이뤄갈 날을 위해 흘러가 나 사랑하는 것과 영원히 함께 흘러가 나 잃어버린 것보다 이뤄갈 날을 위해 흘러가 내 작은 손가락은 또 나이를 세고 탄식 섞인 잔을 꺾고 날 재고 음악은 내 맘대로 잘 안 되고 안 되면 또 안 돼서 날 밤 새고 에효 계속 뭔가를 갈구하는 빨강 눈 진짜 내 속은 탁해 한...

첫눈도 내렸고 뱃사공

?빨라지는 어둠 새로운 일기장 이제 첫눈도 내렸고 시원했던 바람 뭘 잘못했기에 내게 이리 차가울까 빨라지는 시간 난 이제 고작 딱 스무 살인데 시원했던 바람 뭘 잘못했기에 내게 이리 서늘할까 알 수 없는 아침의 날씨와 멈춰있던 생각 부풀었던 커다란 그 꿈도 얼려버린 나의 초라함 난 어디를 향하고 있었나 스산한 세상 속에서 나 홀로 모든 걸 해내리라 믿...

탭댄스 (Feat. 카더가든, pH-1) (Prod. chilly) 뱃사공

fuck 걱정거리 넌 푹 쉬어 어떤 날에도 피워 웃음꽃 내 옆에서 편히 누워 항상 너의 편이 될게 뭐가 무서워 잘 자 오늘 밤도 나는 너를 만져 따뜻하게 안아줘 생각할게 많아도 잠시 내려놓게 돼 전부 멈춤 좋겠네 노랜 잘은 못해도 난 너를 위한 자장가를 난 네 옆에 나보다 먼저 널 난 네 옆에 나보다 먼저 널 너는 나를 바꿨어 바짝 메말랐던 놈을 너를...

뱃노래 뱃사공

?빈 담배 각을 한 번 흔들고 구멍가게를 향해서 끌지 슬리퍼 새벽의 향기는 자꾸 내 맘을 들쑤셔대 갖고 결국 말을 걸면 아무 대답 없는 걸 작고 좁은 방에 나를 내려놓고 음악을 틀면 그게 자유라 말해 놓고 피하지 못한 외로움을 적게 돼 멋지게 걸어 보려 해도 시침은 자꾸 발에 걸려 내 고민 내 노래 밤새 애써 그린 내 원은 네모네 온갖 핑계로 술을 찾...

20세기 소년 뱃사공

?천구백구십구 우리 동네 아날로그 해 진청바지의 울 아빠도 아날로그 해 허리엔 삐삐 느낌적인 느낌 발바닥이 다 닳도록 디스코 디스코 롤러스케이트 롤러브레이드 손엔 아폴로 챙겨 동네를 휩쓸고 댕겨 오늘 당장 중요한 건 재미고 말곤 모두 미뤄버리지 아주 먼 내일로 THERE WE GO 스쿨 아님 모든 것이 재밌어 숙취 따윈 느껴 본 적 없는 쌔삥 스테미너...

락앤롤 베이비 (Feat. G2, 창모) 뱃사공

락앤롤 베비 애기처럼 철판 깔아 락앤롤 베비들은 나를 겁나 빨아 하긴 날 가만두긴 너무 멋이나 반다나 둘렀는데 뭐가 겁이 나 야 네가 나를 퍽이나 오 내 삶은 진짜 thug이야 워이 섞기 싫어 저리 가 내가 하면 락도 힙합 네가 하면 뽕이야 진짜 언더그라운 뱃사 밖에 없데 근데 미안 언더오버 둘 다 노땡스 전에 상관했던 게 다 상관없네 미리 닦인 길이...

성산 스튜디오 (Feat. Blnk-Time) 뱃사공

홍대입구역 기어 나오는 사공홍대 오면 괜히 랩퍼처럼가오를 잡어2번 출군 나를 뱉었네존나게 걸어 세탁소 지나지하로 자세를 낮춰성산 스튜디오호준이 형과 뱃 둘이요헤드폰을 정수리에좋아 그리곤프루툴에 모습 마치내가 바른 생선 가시잠깐 브레이크 걸어됐어 룹을 돌려 다시열이 받은 장비에작업실은 온돌비트 위에 나를 던져 온전히요 쌓아놓은 트랙 탑을 세워느낌 없음 ...

27.9 뱃사공

늘 그렇듯 주말엔 술을 따러 가끔 우연히 옛 애인과 합석하고 얘길 나누지 아무 감정없이 그땐 어렸거나 지금은 메말랐다며 가라앉은 차분한 주말밤 어제 그 놈과의 의무적 술한잔 웃음 뒤로 가린 불안감 잔잔하게 깔린 우울한 맘 포근했던 내 방 침대가 불편에서 잠 못 드는가 불면에서 나를 꺼내지 못하고 밤새 했지 잡생각 흘러가는 기억 사라지는 설레임 흐려지는...

Gypsy 뱃사공

내 기분은 하와이 평화로운 야자수와 바다그늘 아래 이름 모를 술을 따라 너와 짠하고 그저 바람을 봐 난 복잡하게 꼬지말어 나도 잘 한거 없다는 거 알어 삶이란건 내꺼 아니란 듯이 그냥 별 일 없는 나그네라 하고 지나가려고 때론 빗속에서 우산을 걷으리 건조한 맘을 꺼내 적시고 목적없이 걷고 걷다 지치면 나무에 기대 몸을 젖히고 현실은 존나게 매워 우린 ...

RIDE (prod. chilly) 뱃사공

사방엔 enemy 부정적 energy 여긴 대체 어디 떠나야 돼 여길 낭만은 간지러워 쿨한 척 딴지 걸어난 파랑을 찾으려고 난 파랑을 찾으러 ride ride ride ride ride ride 점프 스키 sky high I say 하하 예ride ride ride ride ride 러너스 하이 손에 닿지 파랑 예ride ride ride ride ...

blue (prod. chilly) 뱃사공

땅 아래로 fly 내 어제는 die구름 위로 dive 망치지 말어아직 나의 마음 안엔 blue잔뜩 취해 without 술터벅터벅 어딜 가 있든살아 있지 내 마음속 블루 마음속 블루oh my gosh 오 나의 블루인스타 피드 안에 못 날러폰 두고 나와 눈에 노을 담어 오늘에 노을에 몸 맡겨you don't 겐세이할 게 좋은 말로love my life 아...

아이폰 5 (prod. chilly) 뱃사공

새벽 두시 젖은 상수동거미줄을 친 아이폰겁대가리 없는 my bro그 옆에 난 시발롬사전엔 없지 과연신발 안에 화염도착지 없이 달려군즈 말곤 날 못 말려크로스백 안에 라임 노트시티백 위에 파일럿차와 차 사이를 달려달아나지 않음 잠겨멋이 날 때까지 올나잇해가 지면 우린 ready or shot항상 우린 왠지 배가 고파눈을 떠도 현실은 못 봐 마티즈 안에 ...

back on the block 2 (prod. chilly) 뱃사공

back on the block back on the block back on the block back on the blockback on the block back on the block back on the block back on the blockback on the block 코시가 사라진 방이 세상에 다시 또 가입 먼지를 털어 내 mic비유...

치링치링 (prod. chilly) 뱃사공

군스호 내리막길 낄낄낄바닥에 프렌치 키스 키스 키스슬롭 점프 스키 스키 스키요란하게 털어 키링 치링치링치링바닥에 프렌치 키스 키스 키스 절벽 아래 번지슬롭 점프 스키 스키 스키치링치링치링치링치링바닥에 프렌치 키스 키스 키스 절벽 아래 번지슬롭 점프 스키 스키 스키키링 치링치링치링치링하이햇 소리 내 키링 예이 가사를 썼지 기린에서fallin 키링이 치링...

흘러 (prod. chilly) 뱃사공

난 흘러가 더 짙게 그 추억을 또 replay콜백 할게 너 쉴 때 그땐 다시 미소 짓게 해아쉬워도 보내줄게 다시 올 때 전화 줄게양손 가득 가져올게 하나둘씩 안겨줄게콜백을 미뤄두고 가살 채우지적고 지우고 난 밤새 여기지난 영광을 싹 다 태우지새로운 삶이니까 다시 배우지바다 근처서 한번 살아 보려고 해머리도 식힐 겸 곡도 써 오려 해 다시 한번 날 위로...

me and my dog (prod. iDeal) 뱃사공

me and my dog me and my dog 절대 이 팀을 넌 못 이겨 me and my dog 길바닥 위에서 머스탱 속 안에 me and my dog me and my dog me and my dog me and my dog me and my dog me and my dog me and my dogme and my dog me and my do...

블링블링 뱃사공

블링블링 블루 리바이스 블링블링 스웨이드 부츠 right hereringring 폰이 맨날 cry vmvm callback in highway블링블링 블루 리바이스 블링블링 스웨이드 부츠 right hereringring 폰이 맨날 cry vmvm callback in highway새로운 눈을 떴어 이건 뷰티풀내 옷 블링 호흡 블링 브랜뉴선글 비니 핏...

러너스 하이 뱃사공

방금 태운 연기처럼 하늘 위러너스 하이 기분 너무 가볍지내가 되면 찢어져 네 가랑이웃기 지도 않지 너네 자랑이계속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계속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계속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계속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계속 달려 달려 달려 존나게 달려 달려머린 비워 다린 바뻐 이건 너무 빨러 누가 말려 아니 놔둬 감당...

헤드뱅 뱃사공

내 착장에 이제 관심 보여예상대로 파리들이 꼬여내 자존감이 아니꼬워네 거를 입을 바에 안 입고 와내 앞에 선 개그감을 잃었네 생각보다 내가 뿌린 길어 새꺄나는 그냥 내 거를 믿어 (yeah)더 말하기도 싫어 (oh)새로 쓰는 락앤롤 같은 부츠 다른 flow같은 태도 다른 호흡부연 설명 없이 kick, pushmrfuck은 아주 깊숙이베이베 베이베 뱅글...

봄비 2 뱃사공

내려 봄의 rain 이제 안 고민해그냥 새걸 해 난 안 배려해우산 없이 걸어 어디까지 흘러높은 파도를 탔지 여긴 나도 몰라봄비 봄비 언제 내리나 했지봄비 봄비 그냥 지나가나 했지이건 비가 아닌 해독 nice weather 이건 비가 아닌 새것 말 그대로이건 비가 아닌 프리덤 저건 리얼 아닌 시스템이건 비가 아닌 배려 네 마이크를 뺏어터벅터벅 걸어 멍청...

omg 뱃사공

omg 이건 나도 처음이지omg 다시 나를 버리지어디긴 어디야 너네 머리 위omg 흉내 내면 넘어짐너무 회춘했지 flow이제 다른 내일이 보여아직은 난 꿈을 꿔 설레어서 눈을 떠 내 매 순간은 포토제닉내 쌧바닥은 오토매틱새걸로 다시 플로우갈이가사라기보단 노가리생각 안 해 이제 깊게생각 없이 하지 쉽게가벼워도 이건 딥해쉬운 걸 왜 못해 쉽게나누기 좋은 ...

아름다운 제주 유승공

동해바다 일출봉에 해돋이 푸른 꿈 안고 다리 건너 우도봉 돌아서면 환한 님의 얼굴 용천수 맑은 시냇물 두 손 모아 떨릴 때 고운님 숨비 소리 사랑의 메아리 시절 시절 벗 삼아 꽃향기 아름다운 한라산 동해바다 일출봉에 해돋이 푸른 꿈 안고 다리 건너 우도봉 돌아서면 환한 님의 얼굴 용천수 맑은 시냇물 두 손 모아 떨릴 때 고운님 숨비 소리 사랑의 메아리...

제주 그곳 그네와 꽃

눈부신 햇살 너무 시원한 바람 바다 위 떠다니는 구름들 한가이 걷는 많은 사람들 속에 웃으며 앉아 있는 우리 시간을 잊은 개와 고양이 푹신한 모래 위의 아이들 복잡한 세상 그곳을 떠나 행복하기 만한 사람들 손가락 사이로 사라져가는 힘겨운 우리들의 지난날 아무것도 아무 일도 그 누구라도 이 길 위를 거닐 때면 편안해지네 애인 없이 혼자라도 그 누구라...

다시 제주 안수지

하얀 구름 바람을 타고 다시 찾은 여기 노란 향기 나는 공기 내 숨 가득 번져 둥글둥글 오름에 올라 바라본 풍경에 옹기종기 까만 돌담도 다 여전해 다시 제주에 오니 참아온 그대 생각이 나 부는 바람에 흥얼대던 그 멜로디 놓지 않던 따스한 그 손길까지도 새콤한 바다가 한 가득 해녀의 솜씨로 든든하게 나를 채우고 떠나볼까 다시 제주에 오니 좋았던 그때 생...

제주, 비 이길승

?사면에 내리는 비는 온 땅을 적시는 비는 피할 수 없는 위로 사면에 내리는 비는 온 땅을 적시는 비는 피할 수 없는 축복 사면에 내리는 비는 온 땅을 적시는 비는 피할 수 없는 사랑 사면에 내리는 비는 온 땅을 적시는 비는 피할 수 없는 진실 그대의 한숨 위로 숨겨진 아픔 위로 상처 난 가슴 위로 길 잃은 마음 위로 사면에 내리는 비는 온 땅을 적시...

제주 국제공항 신해성

사랑하는 그 사람 실코서 떠나는 비행기 바라보며 돌아서기가 안타까워 울고있는 제주비바리 떠난다고 아주 가리 내가 간들 잊을소냐 한라산아 서귀포야 다시 또 오마 님을 두고 떠나는 제주공항 이별이란 아픔을 참고서 님을 보내는 내 마음 울며 날으는 갈매기야 내 마음도 울고 있단다 용두암에 새긴 사랑 다시 만날 그 날까지 삼다도의 비바리가 기다립니다 님을 ...

제주 비바리 황금심

내고향 제주에는 나룻배도 많은데 전복따는 비바리에 콧노래가 구성지다 부풀은 젖가슴에 한숨쉬는 비바리는 오늘도 소식없는 님 생각이 그립구나 내고향 제주에는 고깃배도 많은데 소라따는 비바리에 콧노래가 처량하다 꽃피는 젖가슴에 웃음짓는 비바리는 호롱불 등대아래 제주소식 전해본다

제주 아가씨 조미미

저 멀리 수평선에 님 떠나갈 때 갈매기도 흐느끼며 이별을 하네 구백 리 바다 멀리 떠난 사람아 온다는 그 한마디 잊을 수 없어 오늘도 기다리는 제주 아가씨 똑딱선 고동소리 멈추는 곳은 미련을 남기고 간 님 계시는 곳 구백 리 바다 멀리 떠난 사람아 온다는 그 언약이 야속스러워 눈물로 기다리는 제주 아가씨

여름의 제주 너울

푸르른 바다를 걷다가 우연히 비춰진 내 모습 어딘가 설렌 듯 아닌 듯 몽글한 감정이 있지요 여름의 제주 시원한 파도에게 내 걱정 근심 모두 가져가라 할래요 여름의 제주 무더위 땀방울엔 열매가 맺히듯 희망이 가득하길 바라 까만색 돌길을 걷다가 다시금 걱정에 빠지다 어디서 불어온 바람이 내 맘을 달래어 주네요 어딘가 무엇이 내 감정을 말하고 어딘가 어떤 이가 내

아름다운 제주 임현정

푸른 바다, 맑은 하늘 아래 제주의 꿈이 피어나네 고운 모래, 속삭이는 파도 우리 마음을 어루만지네 함께 지켜요, 아름다운 제주 제주의 바람을 느껴봐요 맑고 푸른 제주, 우리 손에 달려있죠 소중한 제주를 지켜가요 해녀의 노래, 돌고래 춤추는 곳 제주의 바다는 우리의 자랑 한라산 아래 검은 돌담길 바다의 물결 속에 우리의 꿈이 자라네 함께 지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