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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아리랑(메들리) 이미자

붉은댕기 다홍치마 동백꽃 따서 머리에 꽃고 쌍고동 소리만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생성화 났네 일엽편주 달빛싣고 정처도 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나 가면 어느 때 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몸부림치네

진도 아리랑 이미자

붉은 댕기 다홍치마 동백꽃 따서 머리에 꽂고 쌍고동 소리만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생성화났네 일엽편주 달빛싣고 정처도 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 나가면 어느때 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몸부림 치네

아리랑 목동(메들리) 이미자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아무리 고와도 동네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스리스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안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조롱조롱 달륭개가 제아무리 귀여워도 야월 삼경 손을 비는 내 정성만 하오리까

민요 메들리 조용필

풀 이 조용필 노래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대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요 저 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산비둘기 나와같이 님을 잃고 밤새도록 님을 찾아 헤매노라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요 진도

남원 산성 민요 메들리

둥가 내 사랑이로구나 앞집에 큰 애기~ 시~집을~ 갔는데 속없는 저 총각 생병 났다더라 음음~~ 어허야 어허야~ 뒤여허 둥가 어허둥가 둥가 내 사랑이로구나 니가 나를 볼라면 심양~ 강~건너가 이친구 저친구 다정한 내 친구 설마 설마 설마 서설마~ 니가 내 사~랑이지 어허야~ 뒤여허 둥가 어허둥가 둥가 내 사랑이로구나 진도

모정(메들리) 이미자

낯선 타국 바다건너 열 세살 어린 네가 오직 한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 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 뜻을 이제야 풀려는데 자식걱정 한평생 ...

연포아가씨(메들리) 이미자

오늘도 님 기다리는 연포 바다에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가신 그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니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에 금모래 은모래 변함없는데 사모하는 그님만 간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 가듯 세월 흐르니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한숨에 젖는 연포 아가씨

들국화(메들리) 이미자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길이냐 철없는 들국화야 너를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흘리며 아 ~ ~ ~ 아 ~ ~ ~ ~ ~ ~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두고 아 ~ ~ ~ 아 ~ ~ ~ ~ ~ ~ 떠나는 이마음 너무 아프다

마포종점(메들리) 이미자

밤 깊은 마포 종점 갈곳 없는 밤전차 비에 젖어 너도 섰고 갈곳없는 나도 섰다 강건너 연등포에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보지 않는 사람 기다린들 무엇하나 첫 사랑 떠나간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저 멀리 당인리에 발전소도 잠든 밤 하나 둘씩 불을 끄고 깊어가는 마포 종점 여의도 비행장엔 불빛만 쓸쓸한데 돌아보지 않는 사람 생각한들 무엇하나 궂은 비 내리는 종...

물레방아도는데(메들리) 이미자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 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 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두손을 마주 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 가도록 소식이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타국에서(메들리) 이미자

어제같은 지난일도 아득한 옛말인데 바다건너 머나먼 타국에 내가있네 비행기가 날때마다 가고싶은 내마음 다정한 고향의 품속이 꿈속의 일만같아 두고온산천 두눈에 보이네 내가살던 고향에는 따뜻한 봄이겠지 바다건너 타국엔 찬비가 쏟아지네 저녁노을 질때마다 사무치는 내 마음 아련한 고향의 봄날이 꿈속의 일만같아 두고온 산천 두눈에 보이네

홍콩아가씨(메들리) 이미자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아 아 꽃잎처럼 다정스런 그 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이 꽃을 사가세요 홍콩의 밤거리 그 사람 기다리며 꽃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아 아 당신께서 사가시는 첫사랑이면 오늘도 꿈을 꾸는 홍콩 아가씨

청춘고백(메들리) 이미자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죄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죄많은 내 청춘

서산갯마을(메들리) 이미자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날이 없구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아낙네들 오지랍이 마를날이 없구나

황포돛대(메들리) 이미자

마지막 석양빛을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마음도 구슬퍼 아아아아 어디로 가는배냐 어디로 가는배냐 황포돛대야 순풍에 돛을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뱃길 갈매기야 울지마라 이마음도 서럽다 아아아아 어디로 가는배냐 어디로 가는배냐 황포돛대야

아네모네(메들리) 이미자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네 피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모습 잊을길없네 해가져도 달이떠도 가슴깊이 새겨진 허무한 그사랑을 전할길은 없는가 이슬에 젖은 꽃송이 아네모네 지는가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시들줄이야 마음바쳐 그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무한 그사랑을 달랠길은 없는가

그러긴가요(메들리) 이미자

하루가 천추같이 기다리던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쌀쌀하고 찬가요 싫으면 차라리 싫다고나 하시지 말도 없이 눈앞에서 음-- 골려만 주긴가요 그러긴가요

정착지(메들리) 이미자

바람따라 흘러 구름따라 흘러 지내 온 그 세월에 머무를곳도 없었던가 나그네든가 철새도 고향찾아 돌아가는데 제비도 강남갔다 돌아오는데 나는 나는 머무를곳이 없었던가 나의 정착지 강물따라 흘러 안개속에 흘러 기나긴 그세월에 머무를곳도 없었던가 나그네든가 꽃잎도 봄이오면 다시피는데 풀잎도 봄이오면 싹이트는데 나는 나는 머무를곳이 없었던가 나의 정착지

찔레꽃(메들리) 이미자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을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사랑했는데(메들리) 이미자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아 사랑했는데 어이 혼자 울어야 하나 아 아 여자의 눈물 그 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엔 시들이 장미꽃 이 마음 따라 우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아 사랑했는데

추풍령(메들리) 이미자

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 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한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돌아보는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기적도 숨이차서 목메어 울고 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치른 두뺨위에 눈물이 어려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아씨(메들리) 이미자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타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 있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설구나 옛날에 이 길은 새색시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설구나

정동대감(메들리) 이미자

영을 넘고 강을 건너 남도 천리를 헤어져 그린 그님 찾아가는데 철없이 따라오는 어린손이 차갑구나 자장자장 잘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이슬내려 젖은 길이 멀기도 하다 사랑 찾아 님을 찾아 운명의 길을 천리라도 만리라도 찾아가련다 등에 업힌 어린자식 칭얼칭얼 우는데 자장자장 잘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눈물에 젖은 길이 멀기도 하다

서귀포바닷가(메들리) 이미자

파도가 밀려오는 서귀포라 칠십리 소라따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해저문 바다위엔 물새가 운다 돛단배 달빛싣고 바람따라 구름따라 어디로 가나 구성지게 들려오는 뱃노래 물결에 꺼져가네 그리운 남쪽바다 서귀포라 칠십리 해당화는 피고지고 몇해나 갔나 아득한 수평선엔 노을이 곱다 돛단배 달빛싣고 바람따라 구름따라 어디로 가나 구성지게 들려오는 뱃노래 물결에 꺼져가네

선창(메들리) 이미자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시를 심던 그 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우수(메들리) 이미자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이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맺지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움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속에 추억실어 그대 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조용히 하염없이 마음의 슬픔처...

진도 아리랑 하춘화

붉은 댕기 다홍치마 동백꽃 따서 머리에 꽂고 쌍고동 소리만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라 아가씨 생성화 났네 2. 일엽편주 달빛 싣고 정처도 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나 가면은 어느 때 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라 아가씨 몸부림치네

진도 아리랑 김세레나

* 珍島 아리랑 *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문경세재는 웬 고갠가 구비야 구비구비 눈물이로구나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만경창파에 두둥둥 뜬 배 어기 여차 어야디어라 노를 저어라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진도 아리랑 조용필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임은 죽어서 극락세계로 가고 나는 따라가며 나무 아미타불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문경세재는 왠 고개냐 굽이야 굽이 굽이 눈물이로구나

진도 아리랑 전라도 민요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 아라리가~ 났네 가지 마~오~ 가지 마~~~~오 저 달이 떴다 지거든 그~제~사 가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 내~ 가~슴~엔 수~심~도 많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진도 아리랑 김명곤

문경새재는 왠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로구나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내 가슴속엔 수심도 많다 가버렸네 정들었던 내 사랑 기러기떼 따라서 아주 가버렸네 저기 가는 저 기럭아 말물어 보자 우리네 가는 길이 어디메뇨 소리따라 흐르는 떠돌이 인생 첩첩이 쌓인 한을 풀어나 보세 만경창파에 둥둥둥 뜬 해 어기어차 어야디여라 노를 저어라

진도 아리랑 이박사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임은 죽어서 극락세계로 가고 나는 따라가며 나무 아미타불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문경세재는 왠 고개냐 굽이야 굽이 굽이 눈물이로구나

진도 아리랑 Various Artists

경기도나 서울을 중심으로 불려지는 [서울아리랑], 강원도의 [강원도 아리랑], [정선아리랑], 경상도의 [밀양아리랑],그리고 전라도의 [전라도 아리랑] 등이 있다. 진도아리랑은 근래에 진도출신의 젓대(대금)의 명인이었던 박종기씨가 소리를 짰다는 설이 있으나 확실치 않다. 세마치 장단이나 중몰이 장단에 맞춰부르는 흥겨운 노래이다.

진도 아리랑 전라도 민요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 아라리가~ 났네 가지 마~오~ 가지 마~~~~오 저 달이 떴다 지거든 그~제~사 가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 내~ 가~슴~엔 수~심~도 많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진도 아리랑 김지애

1) 붉은 댕기 다홍치마 동백꽃 따서 머리에 꽂고 쌍고동 소리만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생성화 났네 2) 일엽편주 달빛 싣고 정처도 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나 가면은 어느 때 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몸부림 치네

진도 아리랑 조주선

진도아리랑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는 열두 고개 날 넘을 고개는 한 고개로구나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에 잔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속에 희망도 많다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다 집 짓어 놓고 우리 님

진도 아리랑 유지나

수평선 저 너머 뱃고동 소리에 동백꽃도 수줍어하는데 파도가 울리고 간 조약돌 같은 이 내 마음 그 누구가 아나 끼륵끼륵 갈매기는 알아줄까 저 바다가 알아 줄까 애타는 이 심정을 달랠 길 없어 불러보는 아리랑 진도 아리랑 울돌목 감고도는 사공의 노래는 바람 되어 뭍으로 가는데 그 누가 새겼느냐 아리랑을 가슴어린 아리랑을 끼륵끼륵 갈매기는

진도 아리랑 김영임

붉은댕기 다홍치마 동백꽃따서 머리에 꽂고 쌍고동 소리만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 이요 진도나 아가씨 쌩성화 났네. 일엽편주 달빛싣고 정처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나 가며는 어느때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 이요 진도나 아가씨 몸부림치네.

진도 아리랑 김용임

붉은 댕기 다홍치마 동백꽃 따서 머리에 꽂고 쌍고동 소리만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 이요 진도나 아가씨 쌩성화 났네. 일엽편주 달빛 싣고 정처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나 가며는 어느 때 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 이요 진도나 아가씨 몸부림 치네.

진도 아리랑 김 세레나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아났네에 아리랑 음 음 음 아라리가아 났네에 문경세제는 웬고오갠가아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로구나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아났네에~ 아리랑 음 음 음 아라리가아 났네에~ 왜왔던고 왜왔던고오 울고오 갈길을왜왔던고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났네에 아리랑 음 음 음 아라리가아났네~ 노다아가세에 노다나가세에~ 저달이떳다

진도 아리랑 조공례

진도 아리랑 - 조공례 (국악인)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에 잔별도 많고 이내야 시집살이 잔말도 많다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춥냐 더웁냐 내 품안으로 들어라 베개가 높고 야차면 (얕으면) 내 팔을 비어라 아리 아리랑

진도 아리랑 서경화

: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문경세재는 웬고갠가 구부야아 구부구부가 눈물이로 구나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속엔 희망도 많다 춥냐 덥냐 내품안으로 들어라 베개가 높고 낮거든 내팔을 베어라라 노다 가세 노다나 가세 저달이 떴다 지도록 노다나 가세 만경 창파에 둥둥둥 뜬 배 어기여차 어야디여라

진도 아리랑 지창수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 (부분반복) 가지마오 가지마오 저달이 떴다 지거든 그제사가오 * (부분반복)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내 가슴엔 수심도 많다 (간주) 문경 세재는 이별고개 굽어진 굽이굽이가 눈물에 젖네 * (부분반복

진도 아리랑 안옥선

진도 아리랑 - 안숙선 & 안옥선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흠흠흠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요네 가슴 속엔 희망도 많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흠흠흠 아라리가 났네 문경 새재는 웬 고갠가 굽이야 굽이 굽이 눈물이 난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흠흠흠 아라리가 났네

진도 아리랑 민승아

붉은 댕기 다홍치마 동백꽃 따서 머리에 꽂고 쌍고동 소리만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생 성화 났네 일엽편주 달빛 싣고 정처도 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나 가면은 어느 때 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몸부림치네

진도 아리랑 정정아

붉은 댕기 다홍치마 동백꽃 따서 머리에 꽂고 쌍고동 소리만 기다린다네 아리랑 스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생성화났네 일엽편주 달빛 싣고 정처도 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 나가면 언제 오나 아리랑 스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몸부림치네?

진도 아리랑 이진아

붉은댕기 다홍치마 동백꽃 따서 머리에 꼿고 쌍고동 소리만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생성화 났네 일엽편주 달빛싣고 정처도 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나 가며는 어느때 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몸부림 치네

진도 아리랑 강달님

진도 아리랑 - 강달님 붉은 댕기 다홍치마 동백꽃 따서 머리에 꽂고 쌍고동 소리만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오 진도나 아가씨 생 성화 났네 간주중 일엽편주 달빛 싣고 정처도 없이 떠나는 저 배야 이제나 가면 언제 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오 진도나 아가씨 몸부림 치네

진도 아리랑 아리랑 모음곡집

아리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 났네 문경새제는 왠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 난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 났네 청천하늘에 잔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속에 희망도 많다.

진도 아리랑 나훈아

1. 붉은댕-기- 다홍치-마 동백-꽃 따-서 머리에- 꽂-고 쌍고동 소리만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생-성화났-네. 2. 일엽편-주- 달빛싣-고 정처-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나 가면 어느때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몸-부림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