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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바다 이미키

1. 내가 걸어야 할 길 넓은 바다가 있어 가슴 속을 저미는 고통 파도에 묻어 버리네 사랑스런 아들 딸 행복한 삶을 위해서 내일 향해 두 팔을 들어 바다를 가슴에 안네 세상에 기쁨이 너무 멀리 있어도 바다엔 고요히 파도만 부서지네 2. 사랑스런 아들 딸 행복한 삶을 위해서 내일 향해 두 팔을 들어 바다를 가슴에 안네 세상에 슬픔이 모두 내 몫이...

이상의 날개 이미키

젊은이여 이상의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보자 가슴속에 꿈을 안고서 미래를 향하여 젊은이여 사랑의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보자 가슴 속에 꿈을 안고서 그대를 향하여 *세상의 그윽한 향기 온몸으로 느끼고 그 꽃 향기에 사랑을 담자 고운 선율 그대 노래 입술에 담고 미래의 꿈을 향하여 날아가보자 *반복

이상의날개 이미키

젊은이여 이상의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 보자 가슴 속에 꿈을 안고서 미래를 향하여 젊은이여 사랑의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 보자 가슴 속에 꿈을 안고서 그대를 향하여 세상에 그윽한 향기 온몸으로 느끼고 그 꽃향기에 사랑을 담자 고운 선율 그대 노래 입술에 담고 미래의 꿈을 향하여 날아가 보자 세상에 그윽한 향기 온몸으로 느끼고 그 꽃향기에 사랑을 ...

당신이 그리울때 이미키

내가 걸어야 할 길 넓은 바다가 있어 가슴속을 저미는 고통 파도에 묻어 버리네 사랑스런 아들 딸 행복한 삶을 위해서 내일 향해 두 팔을 들어 바다를 가슴에 안네 세상에 기쁨이 너무 멀리 있어도 바다엔 고요히 파도만 부서지네 사랑스런 아들 딸 행복한 삶을 위해서 내일 향해 두 팔을 들어 바다를 가슴에 안네 세상에 슬픔이 모두 내 몫이라도 바다엔 무심히...

먼지가되어 이미키

바하의 선율에 젖는 날이면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 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닥모를 눈물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은 모두 모두와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은 모두 모두와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

착한사랑 이미키

1. 따뜻한 너의 입김 내 볼에 스칠때에 흐르는 그 눈물은 나의 메마른 지난 추억 세상이 나에게 준 거치른 너의 입술은 지친 나의 영혼이 편히 쉴 잠자리 네가 만약 나를 사랑한다면 내 마음 안아주렴 네가 만약 나를 사랑한다면 내 눈물을 닦아주렴 2. 정직한 내 사랑아 온 밤을 지새워도 착한 너의 마음을 잊을 수는 없어라 * 네가 만약 나를 사랑...

당신이 그리울때 이미키

내가 걸어야 할 길 넓은 바다가 있어 가슴속을 저미는 고통 파도에 묻어 버리네 사랑스런 아들 딸 행복한 삶을 위해서 내일 향해 두 팔을 들어 바다를 가슴에 안네 세상에 기쁨이 너무 멀리 있어도 바다엔 고요히 파도만 부서지네 사랑스런 아들 딸 행복한 삶을 위해서 내일 향해 두 팔을 들어 바다를 가슴에 안네 세상에 슬픔이 모두 내 몫이라도 바다엔 무심히...

유혹하고 싶어 (A Taste Of Temptation) 이미키

당신을 유혹하고 싶어서 그윽한 눈길을 보내오네 눈빛과 눈빛에 사이 사이 시간은 지나가고 기쁨은 마음 가득 가득 내 눈엔 그대 밖에 없는데 달콤한 속삭임은 귓가를 간지럽혀 당신을 유혹하고 싶어서 살며시 미소를 지어보네 10센치 짧은 사이속에서 시간은 지나가고 웃음은 마음 가득 가득 내 눈엔 그대 밖에 없는데 잔잔한 웃음소리 입술을 간지럽혀 그대가 원하는...

당신의 하늘이 되어 (If I Were Wind Rain & Sky) 이미키

Some people live for the fortune Some people live just for the fame Some people live for the power, yeah Some people live just to play the game Some people think that the physical things Define wha...

이밤 잠이 안와 (Ce Soir Je Ne Dors Pas) 이미키

이밤 잠이 안와처음 만난 날처럼그대 내게 다가와설레던 날처럼이밤 잠이 안와그대 내품속에서나즈막이 속삭여내 이름부른 그날처럼내 어린시절 내 왕자님은그대는 아니였지만내 꿈속에서 그 왕자님을분명 느낄 수 있었어이밤 잠이 안와그대 떠나간 후엔난 처음 느꼈어끝없는 이 외로움내 어린시절 내 왕자님은그대는 아니였지만내 꿈속에서 그 왕자님을분명 느낄 수 있었어이밤 ...

열일곱살에 (At Seventeen) 이미키

아무래도 나 사랑에 빠진것 같아 자꾸만 너의 모습이 떠올라 이밤엔 달콤한 사랑노래 듣고 싶어 음 혼자서도 잘지낸 지난 날은 의미없이 흘러간 시간이야 알 수 없던 많은걸 느낄 수 있어 슬픔같은 설레임 아무래도 나 사랑에 빠진것 같아 자꾸만 너의 소리가 들려와 이밤엔 달콤한 속삭임을 듣고싶어 음 모든 것이 너 뿐이야

당신이 그리워질 때 이미키

나 없이는 어떤 자리라도 항상 어색했다는 그 말 나와 함께 할 때 자신을 갖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작은 표현이 내게 큰 희망이 되고 당신이 내게 그리워질 때 난 이미 그대가 되네 느낄 수 없는 사랑도 말론 할 수 있지만 말조차도 하지 않는 그런 사인 정말 싫어 당신이 그리워질 때 처음 만난 설레임 떠올리며 다짐하지 더 좋은 모습 위해 작은 표...

또다른 시작 이미키

조작조각 잃어버린 그 옛날의 작은 꿈들 돌아와 조용히 반짝이네 내게서 멀어지는 나의 삶 바라다 보며 문득 떠오르는 속삼임을 * 세상에는 바람이 내게는 싸늘하지만 기쁜 가슴으로 달려가지 그 속으로 * Repeat 여자이듯 여자이긴 너무나도 조그마한 멍에를 벗어내려 떠나네

엄마의 바다 한예담

푸른바다 은빛물결 엄마의 마음을 비추고 해가 뜰때도 질때도 온종일 내 걱정뿐 거친파도에 미역따서 용돈하라 주시고 엄동설한에 조개잡아 보내주시던 울엄마 그리운 자식생각에 모자란 자식걱정에 휘어진 마디마디 주름만 늘어가네 이제는 내손 잡아요 아무런 걱정말아요 내겐 슬픈 엄마의 바다 거친파도에 미역따서 용돈하라 주시고 엄동설한에 조개잡아

엄마의 바다 몽실이

울엄마 이름은 엄마 엄마의 품속은 따듯하고 포근해 난 오늘도 노란 병아리 처럼 엄마품에 얼굴을 묻고 엄마의 사랑의 노래 스르르잠이들며 행복한 꿈을 꿉니다.

바다 자그마치

허탈한 하루의 끝에 지친 내 어깨를 다독이던 매서운 한파 속에서 내 언 손을 호 하고 녹여주던 친구여 나의 친구여 이제는 아무런 말없는 내 미소여 내 눈과 내 손과 내 마음과 내 가진 것 모든 곳에 널 담아둘 게 꽃들과 그 꿀과 엄마의 품 그 아름다운 것들 만이 너에게 모여들 테니 넌 너무 걱정 마 지독한 경쟁 속에도 네 곁에서

당신이 그리워질때 김승기,이미키

다-르~다-는~ 말-을~쉽-게-하-며~ 때-론-나~만-을~고-집-하-지~ 서-로-의-폭~을~ 넓-혀-가-며~ 늘-솔~직-할~수-있-다-면~ 나-없~이-는~ 어-떤-자-리-라-도~ 항-상-어~색-했~다-는-그-말~ 나-와~함-께-할-때~ 자-신-을~갔-던~ 내-가-꼭-필-요-한~사-람~ 작-은-표-현-이~내-게~ 큰-희~망-이~되-고~ 당-신-이-내...

당신이 그리워질 때 김승기 이미키

다르다는 말을 쉽게하며 항상나만을 생각하지.. 서로의 폭을 넓혀가며 늘솔직할수있다면~ 나 없이는 어떤자리라도 항상어색했다는그말~ 나와함께할때 자신을갔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작은표현이 내게 큰 희망이되고~ 당신이내게 그리워질때 난이미 그대가 되네~ 느낄수없는 사랑도 말론 할수있지만~ 말조차도 하지않는 그런사인 정말싫어~ 당신이 그리워질때 처음만난 ...

당신이 그리워질 때 이미키, 김승기

다르다는 말을 쉽게하며 때론 나만을 고집하지 서로의 폭을 넓혀가며 늘 솔직할 수 있다면 나없이는 어떤 자리라도 항상 어색했다는 그말 함께할때 자신을 갖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작은 표현이 내겐 큰 희망이 되고 당신이 내게 그리워질때 난 이미 그대가 되네 느낄 수 없는 사랑도 말론 할 수 있지만 말조차도 하지않는 그런 사인 정말 싫어 당신이 그리워...

당신이 그리워질때 이미키,김승기

다르다는 말을 쉽게하며 때론 나만을 고집하지 서로의 폭을 넓혀가며 늘 솔직할 수 있다면 나 없이는 어떤 자리라도 항상 어색했다는 그 말 나와 함께 할때 자신을 갖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 작은 표현이 내겐 큰 희망이 되고 당신이 내게 그리워질때 난 이미 그대~가 되네 느낄 수 없는 사랑도 말론 할 수 있지만~ ~ 말조차도 하지 않는 그런 사인 정말...

당신이 그리워질때 이미키,김승기

다르다는 말을 쉽게하며 때론 나만을 고집하지 서로의 폭을 넓혀가며 늘 솔직할 수 있다면 나 없이는 어떤 자리라도 항상 어색했다는 그 말 나와 함께 할때 자신을 갖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 작은 표현이 내겐 큰 희망이 되고 당신이 내게 그리워질때 난 이미 그대~가 되네 느낄 수 없는 사랑도 말론 할 수 있지만~ ~ 말조차도 하지 않는 그런 사인 정말...

당신이 그리워질때...[명작] 김승기 & 이미키

[명작] 가수 : 김승기 & 이미키 다르다는 말을 쉽게하며 항상나만을 생각하지.. 서로의 폭을 넓혀가며 늘솔직할수있다면~ 나 없이는 어떤자리라도 항상어색했다는그말~ 나와함께할때 자신을갔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작은표현이 내게 ... 큰 희망이되고~ 당신이내게 그리워질때 ...

당신이 그리워질때 김승기 & 이미키

-당신이 그리워질때- <전주중> 다르다는 말을 쉽게하며 때론 나만을 고집하지 서로의 폭을 넓혀가며 늘 솔직할수 있다면 나없이는 어떤 자리라도 항상 어색했다는 그말 나와 함께할때 자신을 갖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작은 표현이 내겐 큰 희망이 되고 당신이 내게 그리워 질때 난 이미 그대가 되네 느낄수 없는 사랑도 말론 할수 있지만 말 조차도 하지않는 그런...

당신이 그리워 질때 김승기,이미키

당신이 그리워질때 <전주중> 다르다는 말을 쉽게하며 때론 나만을 고집하지 서로의 폭을 넓혀가며 늘 솔직할수 있다면 나없이는 어떤 자리라도 항상 어색했다는 그말 나와 함께할때 자신을 갖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작은 표현이 내겐 큰 희망이 되고 당신이 내게 그리워 질때 난 이미 그대가 되네 느낄수 없는 사랑도 말론 할수 있지만 말 조차도 하지않는 그런사...

당신이 그리워질때 김승기&이미키

-당신이 그리워질때- <전주중> 다르다는 말을 쉽게하며 때론 나만을 고집하지 서로의 폭을 넓혀가며 늘 솔직할수 있다면 나없이는 어떤 자리라도 항상 어색했다는 그말 나와 함께할때 자신을 갖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작은 표현이 내겐 큰 희망이 되고 당신이 내게 그리워 질때 난 이미 그대가 되네 느낄수 없는 사랑도 말론 할수 있지만 말 조차도 하지않는 그런...

물의 아이 강아솔

Make By Doramusic 물빛 하늘과 고요히 부서지는 파도 기다렸던 날씨에 부푸는 설렘 깊게 숨 한번 들이마시고 푸른 바다에 안겨 우아하게 헤엄치는 난 고집 센 바다의 소녀 할머니와 엄마의 풍요로운 바다 이제 내게도 소중하게 지켜야 할 곳 되었네 이어져 내려온 우리의 소박한 바람

아가 윤정하

방실 방실 아가의 눈 티없이 맑은 눈 마주 보고 웃어줄까 티없이 맑은 눈 토실 토실 아가의 손 고사리 작은 손 마주 잡고 춤을 출까 고사리 작은 손 우리 아가 잠들때 꽃밭 열리고 우리 아가 웃을때 나비 춤추네 둥실 둥실 엄마의 꽃 아가의 예쁜 꽃 하늘 높이 바다 깊이 아가의 예쁜 꽃 우리 아가 잠들때 꽃밭 열리고 우리 아가 웃을때

엄마의 일기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지신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

엄마의 일기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 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 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엄마의 일기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 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 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엄마의 일기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분인걸 ...

엄마의 나무 7공주

내 등 뒤에 있는지 내 맘속에 들어오는지 늘 나만 바라보고 내 맘 알고 있네요 늘 바람만 불어도 날 품에 꼭 안아주네요 어디서라도 내 천사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죠 손으로 만질 수 없죠 아무리 귀 기울여도 들을 수는 없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 그 사랑이 있어 난 항상 행복한 거죠 엄마 깊은 어둠이 내리면 내 손을 꼭...

엄마의 노래 YB

귀여운 아기 엄마 품에 잠들었을 때 그 귓가에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어린 소년 놀다가 지쳐 잠이 들면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난 언제나 너를 사랑해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어 꿈 많은 청년 삶에 지쳐 쓰러졌을 때 어릴 적 듣던 엄마의 노래가 흐르네 어려움이 다가와도 큰 아픔의 무게가 너를 누른다 해도 온 세상이 널 버려도

엄마의 일기 왁스(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

엄마의 꿈

엄마의 꿈은 뭐 였어 소녀로 살던 시절에 누구보다 예쁜 아이였겠지 푸르던 날에 태어나 나처럼 어른이 되고 그때까지 어떤 꿈을 품어냈을까 엄마 난 미안해 이제 와서 그게 궁금해 소중했을 꿈을 묻지도 못했던 게 처음부터 그냥 내 엄마로 태어난 게 아닐 텐데 묻고 싶어 엄마이기 전에 꼭 지키고 싶었을 꿈 사는 게 조금 팍팍해 살수록 모두

엄마의 자전거 강보리

비오는 어느날 거리에 서만나 흠뻑 다 젖은 자전거 내 앞에 멈춰서 미소가 예쁜 그녀 oh my mama oh oh~ oh~ 하늘이 뜨거운 날 거리에서 만나 흠뻑 다 젖은 자전거 내 앞에 멈춰선 맘이 예쁜 그녀 oh my mama oh oh~ oh~ ye~ 그녀 오늘은 어딜 가나요 쉼없이 돌아가는 저 바퀴처럼 오늘하루도 저물어가네 달리는 시간속에 그...

엄마의 눈물 나와함께

그럼 언니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꺼야 그 곳에 가면 지금처럼 아프지 말아야 해 엄마 다시 만나서 꼭 행복하게 다시 살아야 해 수희는 목이 매어와 더 이상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수희의 말에 고개를 꺼득이든 명희의 얼굴엔 그때까지 볼수없었든 평화로움이 감돌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명희가 가족의 곁을 떠나고 나서 오랜시간이 지나도록 명희 엄마의

엄마의 강 류지영

1. 우리 엄마 고무신 까맣게 아른 거리네 먼지 묻은 고무신 눈물에 씻기 워 가네 우리엄마 잔주름은 세월로 쓴 인생 일기 짧은 인생 엄마 가슴 굵은 상처 뿐 이네 우리 엄마 보고파도 다시 못 보네 우리 엄마 한마디가 가슴 아리네 잘 살아라 건강해라 아프지 말거라 미안하고 사랑한다 내 가슴만 아프구나 흘러가는 강물에 우리 엄마 소리가 눈물져서 맴돌다 내...

엄마의 꽃 천재원

태양이 뜨면 그늘이 되고 비가 내리면 우산이 되고 나의 그림자 안아주시다 당신인생 가는 줄 몰랐네 바쁜인생 돌아보니 항상 그 자리엔 변함없는 당신이 있었네 나라는 꽃을 피우기 위해 당신의 인생은 있었나요 한 평생 고생한 우리엄마 내가내가 보답하리라 성공하여라 기도하시고 다치지말라 기도하시네 상처투성이 안아주시다 당신인생 가는 줄 몰랐네 바쁜인생...

엄마의 자장가 김현철

세상 어느 보석이 이리 빛날까 잠자는 네 모습 나의 천사 너를 볼 때면 엄마 생각이 나 나의 엄마 엄마도 날 키울 때 힘들었겠지 오늘은 엄마가 보고 싶어라

엄마의 일기장 종이배 여행

1.어느날 늦은 밤 내 방문을 향하여 조심스레 한걸음씩 발걸음을 옮길 때 깊이 잠이든 엄마의 머리맡에 놓여진 오래되어 보이는 일기장을 보았죠 그 오랜 세월이 순탄하지 못하여 어두운 말들로 가득한 엄마의 일기장 엄마 고생만 하셨죠 해준 것 없다며 날 안고 우시던 엄마 아니죠 당신의 기도가 오늘의 나를 낳은걸요 엄마 얼굴에 주름꽃 이젠

엄마의 노래 금잔디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 그 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에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엄마의 등 혜화동소년

엄마의 등에 업혀서 달콤한 꿈을 꾸던 나 가을 겨울 항상 따뜻한 보금자리처럼 느껴 졌었지 엄마의 손을 잡고서 세상을 배워 가던 나 소중했던 어떤 것보다 아껴주던 마음 안에 취했어 점점 작아져 가는 등을 보며 머리가 하얗게 물들어 갈 때 나는 알았어 이제는 지켜 줘야 한다는 걸 엄마의 작은 등을 안아 주기를 아직도 엄마의 등을 꿈꾸는

엄마의 노래 남정희

1.아픈 마음 달래주던 내 딸마저도 이 엄마를 버려두고 떠날 줄이야 난들 어이 알았으리 생각했으리 나를 위해 지켜온 사랑의 꿈이 원망스러워 나 혼자만이 불러봅니다 2.붉게 멍든 내 가슴이 텅비었어도 말 한마디 못 해보고 살아왔는데 행복 찾아 잘 가라는 피맺힌 말에 떠나가는 설움은 여자의 눈물 원망스러워 나 혼자만이 울며갑니다

엄마의 옛날 정유리

언젠간 알리라 교실 안 난로 위엔 도시락이 쌓였었지 새마을 운동 월남 파병 그리고 중동 진출 석유가 솟는다는 해프닝도 있었단다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너희는 모르리 아파트가 자가용이 어떻게 생긴지를 세상을 바꿔놓은 산업화의 고생세대가 엄마 세대였음을 언젠간 알리라 엄마가 어렸을 적엔 니가 좋아하는 피자파이도 햄버거도 없었단다 햄버거도 없었단다 엄마 옛날 엄마의

엄마의 일기 플라잉 에그(Flying egg)

항상 네 곁은 지켜줄거야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힘이 들어도 미소는 잃지마 너의 행복은 세상의 바램이니까 때로는 네가 잘되길 바래 모진 맘으로 소리쳤지만 뒤돌아서면 가슴이 아파서 얼마나 눈물 흘리며 후회했는지 사랑스러워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너의 행복을 위해 기도했었어 잊지말아줘 너의 등 뒤에 내가 있음을 항상 이 자리에 서서 응원할게 너의 미래에 ...

엄마의 목소리 안소연

어릴적 엄마가내게 들려주던이노래 지금 내아이의 등을 다독이며 노래를 부른다 어릴적 내게 들려주던 이노래다시 듣고싶구나 엄마의 목소리 들을수만 있다면 그리워진다 엄마의 목소리 그모습그리워 그리워진다 엄마의 손길이 느껴보고싶구나 어릴적내게 들려주던 이노래다시 듣고싶구나 엄마의 목소리 들을수만있다면 그리워진다 엄마의 목소리 그모습그리워

엄마의 나무 유경현

내 등 뒤에 있는지 내 맘속에 들어오는지 늘 나만 바라보고 내 맘 알고 있네요 늘 바람만 불어도 날 품에 꼭 안아주네요 어디서라도 내 천사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죠 손으로 만질수 없죠 아무리 귀 기울여도 들을 수는 없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 그사랑이 있어 난 항상 행복한거죠 엄마 깊은 어둠이 내리면 내 손을 꼭 잡아주...

엄마의 일기*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엄마의 잔소리 백송현

?어머니 내게 잔소리만 하시죠 내 취미 특기 아시는 게 있나요 그렇게 엄마 원하시는 것들만 나에게 하라고 하는건 아니죠 여길 봐요 날 봐 내 얘기좀 들어요 내 인생 내가 판단 좀 할게요 올바른 가치관을 내게 줬다면 다음 건 나를 한번 믿어요 잔소리는 이제 그만 좀 그만 좀 나두 정말 힘들다구요 힘들어 하고픈 건 엄마가 해요 엄마가 나는 하고픈 게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