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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고향 이민숙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목포는 항구다 이민숙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꿈에 본 내 고향 이민숙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련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잊어

서귀포를 아시나요 이민숙

밀감향기 풍겨오는 가고싶은내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어여뿐 비바리들 콧노래도 흥겨웁게 미역따고 밀감을따는 그리운 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수평선에 돛단배가 그림같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들 한가로이 풀을뜯고 줄기줄기 폭포마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그리운 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삼팔선의 봄 이민숙

1.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2.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봄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고나

초가삼간 이민숙

초가삼간 - 이민숙 실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임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간주중 시냇물 흐르면 임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 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감 오막살이 떠날 수

평양 아줌마 이민숙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아줌마 ~간 주 중~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 한

찔레꽃 이민숙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향수 이민숙

부모형제 이별하고 낯설은 타관에서 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시절이 슬픔 속에 눈물 속에 흘러갑니다 기적소리 울 적마다 기적소리 울 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고향산천 이별하고 차디찬 타관에서 어머님의 사랑 속에 자라나던 그 시절이 구름 속에 바람 속에 흘러갑니다 쌍고동이 울 적마다 쌍고동이 울 적마다 그리운 내고향

사랑과 인생 이민숙

고향 벗이 내 마음을 달래주겠니? 구구절절 그 사연을 가슴에 담은? 내 노래 너는 알겠니 이럴 때 누군가와 마주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 되는게 사랑이더라? 사랑이더라 사랑이더라

너와 나 이민숙

나 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않아 나 혼자 쳐다보는 밤하늘 보다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나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나 혼자 노저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 나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나 혼자 지켜보는 꽃잎보다는 너와 나 둘이라면 더욱 귀여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나 이세상 다하도록

존재의 이유 이민숙

언젠가는 너와 함께 하겠지 지금은 헤어져 있어도 내가 보고 싶어도 참고있을 뿐이지 언젠간 다시 만날 테니까 그리 오래 헤어지지 않아 너에게 나는 돌아갈거야 모든걸 포기하고 네게 가고 싶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알 수 없는 또 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 더 힘들게 하지만 네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 해 네가 있어

사랑은 아무나 하나 이민숙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이 하는 애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 건 마찬가지야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사랑은 아무나하나 이민숙

사랑은 아무나하나 - 이민숙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그 사람이 만드는 것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간주중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움은 마찬가지야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물새야 왜 우느냐 이민숙

1.물새야 왜 우느냐 유수 같은 세월을 원망 말아라 인생도 한번 가면 다시 못 오고 뜬세상 남을거란 청산뿐이다 아 ~ 아 ~ 물새야 울지를 마라 2.물새야 왜 우느냐 천년 꿈의 사직을 생각 말아라 강물도 너와 같이 울 줄 몰라서 백사장 벗을 삼고 흘러만 가리 아 ~ 아 ~ 물새야 울지를 마라

해운대 엘레지 이민숙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기울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도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물새야 왜우느냐 이민숙

물새야 왜 우느냐 - 이민숙 물새야 왜 우느냐 유수같은 세월을 원망 말아라 인생도 한 번 가면 다시 못 오고 뜬 세상 남을 거란 청산 뿐이다 아~ 물새야 울지를 마라 간주중 물새야 왜 우느냐 천 년 꿈의 사직을 생각 말아라 강물도 너와 같이 울 줄 몰라서 백사장 벗을 삼고 흘러만 가리 아~ 물새야 울지를 마라

애인이 돼주세요 이민숙

그대여 나의 애인이 되어 애인이 되주세요 외롭고 쓸쓸한 나의 나의 가슴에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싹트도록 뜨거운 눈길로 상처뿐인 나를 달래줘요 오늘도 캄캄한밤 나이트 크럽에서 처음본 사람 이지만 왠지 나도 모르게 왠지 나도 모르게 자꾸만 끌리는 사람 사랑의 눈빛이 마음에 들었는지 손짓하며 미소를 짓는 그사람 그대여 나의 애인이 되어

동창생 이민숙

동창생 - 이민숙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수많은 달과 해가 지난 지금은 눈가에 주름살이 얼마나 피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간주중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엄마 아빠 되어 있겠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 그리워라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울어라 기타줄 이민숙

1.낯설은 타관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웬 일인지 나를 나를 못 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2.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히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난 바람 넌 눈물 이민숙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천상재회 이민숙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 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누이 이민숙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 마음을 달래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백년의 약속 이민숙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 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사랑의 포로 이민숙

손들어 잠깐 꼼짝 말아라 너는 이제 나의 포로다 딴 마음 먹지마 너를 위해 나는 목숨을 건다 이리 보고 저리 보고 보고 보고 또 봐도 나에겐 너뿐이란다 이리 보고 저리 보고 보고 보고 또 봐도 너에겐 나뿐이잖아 누가 뭐래도 흔들리지마 니 맘대로 떠나면 안돼 손들어 꼼짝마 손들어 꼼짝마 너는 이제 내 사랑이야

슬픈 인연 이민숙

멀어져가는 저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나는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꺼야 그러나 그시절에 너를 또만나서 사랑할수 있을까 흐르는 그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이민숙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만남 이민숙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나이 눈물 이민숙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리는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는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첫사랑 이민숙

아팠지만 그래도 참 행복했어 시간이 어느새 모든걸 덮어 이젠 모두 꿈처럼 아득한데 첫사랑을 가슴속 깊이 묻고 잊은 줄만 알았는데 왜 자꾸만 생각이 나는걸까 지금 나는 너무나 변해 버리고 이젠 비밀이 되었네 내 첫사랑은 우연히라도 만날까 수소문이라도 할까 그러면 안되겠지만 이렇게 변한 내모습 끔찍해 그 사람도 많이 변했을거야 나의

바라 볼 수 없는 그대 이민숙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수 없어 그리움속에 기다릴수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낭랑 십팔세 이민숙

낭랑 십팔세 - 이민숙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 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임 오신댔어요 간주중 팔장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 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너머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꿍 소쩍꿍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남일이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송해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 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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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고향 이박사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읏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머무는 정든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남진,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 온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 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Kang, Byeong-Cheol & Samtaeki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김유경

1.미~이워~어도 한 세상 좋~오오와도 한 세~에상 마~아음~음을 달래며 웃~웃으~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우름따~아라 흘러온 사나~아아이는 구~우름 머~어무는 고향 땅~앙에서 너와 함~암께 살~알리~이이라 ,,,,,,,,2. 미~이움~움이 변~언하여 사~아랑도 되겠~?

너와 나의 고향 아찌

♣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맘씨 조은 아찌가 드림

너와 나의 고향 방주연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온 사나이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이 살리라 정처 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김보화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 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순도순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오은주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 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순도순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은방울자매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 구름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이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머무는 정든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강병철과 삼태기

너와 나의 고향 - 강병철과 삼태기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간주중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 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