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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하나 이민숙

사랑은 아무나하나 - 이민숙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그 사람이 만드는 것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간주중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움은 마찬가지야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사랑은 아무나하나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기~쁨~도~ 이-별~의-아~픔-도~ 두-사~람-이~만~드-는~걸~ 어-느-세~월~에~ 너-와-내-가~만~나~ 점~하~나~를~찍-을~까~ 사-랑~은~아~무-나-하~나~ 어-느~누~가~쉽-다~고~했~나~ 사~랑~은~ 아~무-나~하-나~ 흔~히~하-는~ 얘-기-가~아-니~지...

사랑은 아무나하나 신혜성

아~~~싸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히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그사람이 만드는걸... 어는세월에 너와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어이!

사랑은 아무나하나 박우진

얼굴 예쁜 여자 보다는 맘씨 고운 그대가 더 좋아 만나고 만나도 보고 싶은건 사랑하기 때문이야 모래알 같은 사람들 중에 너와 내가 만났다 뜨거운 입술처럼 영원히 사랑할꺼야 < 간주중 > 돈 많은 남자 보다는 진실한 당신이 더 좋아 보고 또 보아도 보고 싶은건 좋아하기 때문이야 모래알 같은 사람들 중에 너와 내가 만났다 뜨거운 가슴으로 영원히...

사랑은 아무나하나 최석준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여자야 어디에 있니 오늘따라 보고 싶구나 내 품에 안기어 꿈을 꾸더니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그언제쯤 우리 다시 만나 사랑 한번 해볼까 내사랑 여자가 좋아 내사랑 여자가 좋아 사랑은아무나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여자야 어디에 있니 오늘따라 보고 싶구나 능력이 있어도 가진게 없어도 사랑은 할수 있어요 그 언제쯤

사랑은 아무나하나 백승태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사랑은 아무나하나 김화정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사랑은 아무나하나 오세욱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사랑은 아무나하나 최강산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사랑은 아무나하나 유상록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사랑은 아무나하나 현철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사랑은 아무나하나 진성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사랑은 아무나하나 정은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사람이 만드는것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도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건 마찬가지야

사랑은 아무나하나 Various Artists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사랑은 아무나하나 최세월

1. @사~아랑은 아무나 하~아아나 눈이라도~호 마주~후우쳐야지 만~안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흐으음도 두 사람이~이이 만~하아안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허어어엄 하나를`~흐을 찍을까 사~하아하랑은 아무나 하~아아나 어느 누가 쉽~히이입다고 했나 ,,,,,,,,,2. 사~~~~~~나 흔히하는 얘기가 아니~이이지 만~안나고 만나~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문성아

(사랑은 아무나하나) (사랑은 아무나하나) 사랑은 아무나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것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만나 점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간 주 중~ (사랑은 아무나하나) (사랑은 아무나하나) 사랑은 아무나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

신혜성의 `사랑은 아무나하나` 희귀음악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사랑이 만드는걸 어느세월에 너와 내가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누가 싶다고 했나. 아싸~! 우후~!

신혜성 - 사랑은 아무나하나 희귀음악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하나 눈이라도 마주 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사람이 만드는것 어느세월에 너와내가 만나 점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나비인가봐 이민숙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구름아 전해다오 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조용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행복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구름아 전해다오

사랑은 눈물인가봐 이민숙

사랑은 눈물인가 봐 - 이민숙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 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 봐도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아픔만 가슴 적시네 눈 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그 얼굴이 오늘도 눈물되어 나를 나를 울린다 사랑은 눈물인가 슬픔인가 사랑은 눈물인가 봐 간주중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 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 봐도 너무나 소중했던 당신이기에

사랑은 아무나 하나 이민숙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이 하는 애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 건 마찬가지야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사랑은 눈물인가 봐 이민숙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 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아픔만 가슴 적시네 눈 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그 얼굴이 오늘도 눈물 되어 나를나를 울린다 사랑은 눈물인가 슬픔인가 사랑은 눈물인가 봐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 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무나 소중했던 당신이기에 상처만 가슴 때리네 눈 감으면

사랑은 눈물의 씨앗 이민숙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애정의 조건 이민숙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이민숙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언제까지 언제까지 행복 할 거야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언제까지 언제까지 즐거울 거야 기쁜 일도 함께 하며 슬픈 일도 함께 하고 이 세상의 끝이라도 함께 갈 거야 봄여름이 가도 내 사랑은 해와 달이 가도 내 사랑은 변치 않으리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양부길

사랑은 아무나 하나 작사/김 동찬 작곡/박 현진 사랑은 아무나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사람이 만드는걸 어느세월에 너와내가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경음악)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하나 흔히하는 예기가 아니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사람이 만드는것 어느세월에 너와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하나 어느누가 쉽다고 했나

누가울어 이민숙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단한번 포옹 이민숙

단한번 포옹 - 이민숙 어개를 끌어안고 단 한 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네 그리도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려내려서 뚝뚝뚝 떨어지네 간주중 가슴을 끌어안고 단 한 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네 그리도 깊었던 내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단 한번 포옹 이민숙

어깨를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네 그 길고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내려서 뚝뚝뚝 떨어지네 간 주 중 가슴을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네 그 길고 깊었던 내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13트랙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그사람이 만드는것 정 하나를 찍을까 ! 사랑은 아무나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건 마찬가지야 정하나를 찍을까 !

MIYA (MR)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그사람이 만드는것 정 하나를 찍을까 ! 사랑은 아무나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건 마찬가지야 정하나를 찍을까 !

단 한 번 포옹 이민숙

어깨를 끌어 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었네 그 길고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 내~려서 뚝 뚝 뚝 떨어지네 간주곡 가슴을 끌어 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었네 그 길고 깊었던 내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옥이 이민숙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따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꺽고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간 옥이 옥이야 2.

해바리기 꽃 이민숙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 해가 뜰 때 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간주중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해바라기 꽃 이민숙

해바라기 꽃 - 이민숙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 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임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간주중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해바라기꽃 이민숙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 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임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간 주 중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한없는

사랑의 눈동자 이민숙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사랑의 이름표 이민숙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 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다면

못잊을 당신 이민숙

옛추억의 하루해는 오늘도 저물건만 그세월 잃어버린 사무친 가슴 장미꽃은 시들어도 사랑은 별과같이 영원이 비쳐도 당신곁에 가지 못하오

못 잊을 당신 이민숙

생각하면 그 얼마나 꿈 같은 옛날인가 그 세월 잃어버린 서러운 가슴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워 하면서도 입술을 깨물며 당신곁에 가지 못하오 옛 추억의 하루 해는 오늘도 저물건만 그 세월 잃어버린 사무친 가슴 장미꽃은 시들어도 사랑은 별과 같이 영원이 비쳐도 당신곁에 가지 못하오

삼다도 소식 이민숙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 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에 물결속에 꺼져가네 응 물결에 꺼져가네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멩이도 많은데 발뿌리에 걷어 채는 사랑은 없다든가 달빛이 지새드는 연자 방앗간 밤새워 들려오는 콧노래가 구성지다 응 콧노래 구성지다

한번 준 마음인데 이민숙

밤하늘에 별빛이 꺼질지라도 한 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 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데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준 마음 이민숙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간 주 중~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아네모네 이민숙

1.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 길 없네 해가 져도 달이 떠도 가슴 깊이 새겨진 허무한 그 사랑은 변할 길은 없는가 2.이슬에 젖은 꽂송이 아네모네는 피는가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시들 줄이야 마음 받쳐 그 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무한 그 사랑을 달랠 길은 없는가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이민숙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어데Go 이민숙

당신 지금 어데 go go go 당신 어데go 어데go 당신 어데go 어데go 어데로 꼭꼭 숨었나 내가 이렇게 찾고 있는데 어데로 꼭꼭 숨었나 한 번 준 그 마음 어떻게 잊고 어떻게 버릴 수 있나 잊으려도 잊을 수 없는 내 사랑은 당신 뿐이야 미워 할 수록 그리운 당신 당신 지금 어데go go go 당신 어데go 어데go 당신 어데go 어데go 어데로 꼭꼭

삼백리 한려수도 이민숙

삼백리 한려수도 - 이민숙 노을 진 한산 섬에 갈매기 나르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 색시에 꽃 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간주중 달 밝은 한산 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꽃 가슴에 피는 사랑은

사랑의 미로 이민숙

그토록 다짐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 먼 가슴은 진실 하나로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사랑했어요 이민숙

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것을 나에게 심어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때는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받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질 마음이 아프다는걸 돌아서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