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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처녀 이민숙

아리랑 처녀 - 이민숙 아리 아리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임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 번 가신 그 임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 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임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임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소양강 처녀 이민숙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서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 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낭주골 처녀 이민숙

1.월출산 신령님~이임께 소~호오원을빌었~어엇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했네 꿈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우우골 처~허어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하아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2. 초수동 범바위~이이에 이~히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

처녀 뱃사공 이민숙

1.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 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2.낙동강 강바람에 앞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 보내마 어머님 그 말씀이 수줍어질 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개나리 처녀 이민숙

개나리 처녀 - 이민숙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 지네 간주중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울어 내 얼굴에 주름 지네 어허야 얼씨구 무정쿠나 지는 해 말 좀 해라 성항당

울산 아리랑 이민숙

울산 아리랑 - 이민숙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 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 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의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임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아리랑 처녀 이자연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 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네 깊고

아리랑 처녀 나미

1.오며가며 한개씩 놓고간 돌이 샇이고 또 쌓 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 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위에서 오늘도 님기다리는 아리랑처녀 2.기다려도 그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샇여가는데 내가슴에 붙은불은 꺼질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간다 아리아리

아리랑 처녀 이자연

1.오며가며 한개씩 놓고간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올 줄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기다리는 아리랑처녀 2.기다려도 그님은 소식이없고 그리움은 탑이되어 쌓여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 수록 더해만가네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처녀 Various Artists

1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개씩 놓고 간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 님은 돌아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2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위에서 오늘도 님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없고 그리움은 탑이되어

아리랑 처녀 이자연

님기다리는아리랑처녀 오며가며 한개씩 놓고간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올 줄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기다리는 아리랑처녀 기다려도 그님은 소식이없고 그리움은 탑이되어 쌓여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 수록 더해만가네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처녀 이자연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개씩 놓고~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이자연 (신웅)

님기다리는아리랑처녀 오며가며 한개씩 놓고간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올 줄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기다리는 아리랑처녀 기다려도 그님은 소식이없고 그리움은 탑이되어 쌓여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 수록 더해만가네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처녀 심연옥

1.아리랑 아라리요 심심 산천에 끝없이 뻗어 가는 머루다래 줄 땀 젖은 삼베 적삼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처녀 돌아가는 물방앗간 신세로구나 2.아리랑 아라리요 심심 산천에 산 꿩이 알을 까는 보리밭 고랑 풀피리 슬픈 피리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처녀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신세로구나 3.아리랑 아라리요 심심 삼천에 고사리 피고 지고 세월은

아리랑 처녀 이자연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개씩 놓고~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도희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 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가슴에

아리랑 처녀 김혜연

오며가며 한 둘이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산이 됐건만 내 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가며 한 둘이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산이 됐건만 내 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처녀 문옥

아리아리 봄오는 내고향에 처녀들도 많은데 아리아리 아리랑 총각들이 애를 태우네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 봄의향기요 나는나는 열여덟살 아리랑 처녀 아리랑 처녀 아리아리 봄오는 내고향에 총각들도 많은데 아리아리아리 아리랑 처녀들이 안달이 났네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 님에 향기요 너무 너무 행복해요 아리랑처녀 아리랑처녀 아리아리

아리랑 처녀 금잔디

오며가며 한 개씩 놓고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 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 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 수록 더해만 가네 아리아리

아리랑 처녀 이옥주

아리랑 처녀 - 이옥주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 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 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 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수록

아리랑 처녀 이상화

흐으으은 아~하리랑~앙처녀 오며~허어가며~허어어 한개씩 놓~오호옷고 간~하안 돌~호올이~히이이 쌓이고 또~호오 쌓~하아여서~허어 탑이되었`건만~아아하아안 한번가~하신 그~흐으님은~`흐으은 돌아올 줄~후울모~호오르고 무~후우심한 세~헤에에월만 흘러가더~어라 아~하리아리~히이이 아~하라리요 아~하리랑~아아앙꼬개~헤에 위~히이에서 오~`호늘도 님기다~하아리는~흐으은 아리랑

아리랑 처녀 최유나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 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아리랑 처녀 김이영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 가신 그 님은 돌아 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 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 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아리랑 처녀 Nami (나미)

오며 가며 한개씩 놓고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 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 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간다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처녀 지성원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 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 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간 주 중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아리랑 처녀 정은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 가신 그 님은 돌아 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 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 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아리랑 처녀 남수련

오며가며 한개씩 놓고간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올 줄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기다리는 아리랑처녀 기다려도 그님은 소식이없고 그리움은 탑이되어 쌓여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 수록 더해만가네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아랫마을 이쁜이 이민숙

꽃피는 아랫마을 처녀 총각 가슴엔 봄은 왔다고 설레이네 남 몰래 설레이네 가을이 오고 풍년이 다시 찾아올 때엔 황소 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간 주 중~ 달뜨는 아랫마을 경사가 났다고 소문이 났네 마을 사람 웃음꽃이 피었네 오곡이 익고 풍년이 다시 찾아 왔으니 황소 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본조아리랑 아리랑 심연옥

아리랑 아라리요 심심 산천에 끝없이 뻗어 가는 머루다래 줄 땀 젖은 삼베 적삼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처녀 돌아가는 물방앗간 신세로구나 아리랑 아라리요 심심 산천에 산 꿩이 알을 까는 보리밭 고랑 풀피리 슬픈 피리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처녀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신세로구나 아리랑 아라리요 심심 삼천에 고사리 피고 지고 세월은 가네 한 많은 물새

아리랑 동동 문주란

아리랑 동동 - 문주란 연분홍 갑사댕기 휘날리면서 산나물 들나물 캔다더니만 아리랑 동동에 아리랑 처녀 구성진 풀피리는 누가 불길래 구성진 풀피리는 누가 불길래 해 저문 줄 모르고서 긴한숨이냐 간주중 풀피리 꼬리치는 빨래터에서 봄바람 꽃 바람 심심도 한데 아리랑 동동에 아리랑 처녀 짓궂은 물장구는 누가 쳤길래 짓궂은 물장구는 누가 쳤길래

처녀 총각 김연자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난다

아리랑처녀 지성원

아리랑 처녀 - 지성원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 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 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간주중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처녀 총각 임종님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캐러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이 찾아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웃음지다 꽃떨어지기도 오네?

처녀 총각 들고양이들

숯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캐러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으으음~~~~~~~~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이 찾아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웃음지다 꽃떨어지기도 오네

처녀 총각 이박사

숯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캐러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으으음~~~~~~~~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이 찾아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웃음지다 꽃떨어지기도 오네

강원도 아리랑 이은주,묵계월

강원도 아리랑 이은주,묵계월 아주까리 동백아 억지마라 산골의 처녀 다 놀아난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얼시고 노라가세 만나보세 만나보세 만나보세 아주까리 정자로 만나보세 열리는 콩밭은 아니 열리고 아사리 동백은 왜 열리나 감 꽃을 줏으면 헤어진 사랑 그감이 익을땐 오시만 사랑

강원도 아리랑 이은주,묵계월

강원도 아리랑 이은주,묵계월 아주까리 동백아 억지마라 산골의 처녀 다 놀아난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얼시고 노라가세 만나보세 만나보세 만나보세 아주까리 정자로 만나보세 열리는 콩밭은 아니 열리고 아사리 동백은 왜 열리나 감 꽃을 줏으면 헤어진 사랑 그감이 익을땐 오시만 사랑

처녀 총각 문주란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나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호미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 오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봄아가씨 긴한숨 꽃바구니 내던지고 버들가지 꺾어서

처녀 총각 강홍식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에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 오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처녀 총각 강홍식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에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 오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사랑의 아리랑 김수연

아리랑 아리랑 사랑고개 아리랑 노래를 불러본다 사랑의 순서가 어디 있나요 인연이 따르면 하는 거지요 아리랑 아리랑 사랑고개 아리랑 노래를 불러본다 사랑을 모르는 바보 있나요 기회가 있으면 잡는 거지요 < 간주중 > 아리랑 아리랑 사랑고개 아리랑 노래를 불러본다 처녀의 가슴은 쿵쿵 뛰는데 알만한 그 총각 못본체 하네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처녀 하춘하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 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후렴) 아리아리 아라리오 아리랑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아리랑처녀 기호진

오며가며 한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 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 수록 더해만가네 아리아리

아리랑처녀 유상록

오면 가면 한듯이 놓고 간거리 쌓이고 또 쌓여서 산이되엿건만 한번 다신 그님은 돌아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후렴~~~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달이 되여쌓여가는데 내 가슴에 부픈들은 꺼질줄도 모르고 세월들수록 더해만 가네 후렴~~~~~ 깊고 깊은

들국화 여인/남자의 눈물/정하나 준것이/보고싶은 여인/미스터 유/정말좋았네/사랑은 눈물인가봐/얄미운 사람/없었던 일로해요/우리어머니 이민숙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어이 이민숙

나 떠나고 당신 남으면 험한 이 세상 어찌살~래 나 남~고 당신 떠나면 혼자 그 먼길 어찌갈래 손 꼭잡고 살아~도 같이 갈 수 없는 이 길 사랑하며 살~~지 용서하며 살~지 긴~ 세~월 짧은 인생 웃고 울며 살~~지 아이들자라 제 갈길가고 하늘 아~래 둘만 남으면 내가 항~상 곁에 있을게 내가 항상 지켜줄게 마주보고 살아~도 따로가야 하는 이 길 사...

비에 젖은 여인 이민숙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 못할 당신 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않을 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 못...

진달래 시첩 이민숙

1) 진달래 바람에 봄치마 휘날리더라 저 고개 넘어간 사랑마차 소식을 싣고서 언제오나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 물어 오늘도 길 물어 님소식 봄소식의 노래를 불러 앉아도 새가 울고 서도 새 울어 기약은 아득한 봄날의 길은 멀다 2) 진달래 바람에 봄댕기 휘날리더라 저언덕 넘어간 정든 사람 소식을 안고서 언제오나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 물어 헤메는 나...

첫사랑의 화원 이민숙

첫사랑의 화원 -이민숙- 1.꽃이핍니다 첫사랑 화원에 새빨간 장미꽃 순백한 릴리꽃 아름답게 피었네 심심산천 바위틈에 비에 젖어 피는 꽃도 거리서 먼지쓰며 피어나는 꽃이라도 꽃은 꽃이요 2.비가 옵니다 첫사랑 화원에 꽃잎에 내리는 가랑비 이슬비 소리없이 고이네 한번피면 시드는게 첫사랑의 꽃이던가 새벽에 이슬맞고 떨어지는 꽃이라도 꽃은 꽃이요

못 잊을 당신 이민숙

생각하면 그 얼마나 꿈 같은 옛날인가 그 세월 잃어버린 서러운 가슴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워 하면서도 입술을 깨물며 당신곁에 가지 못하오 옛 추억의 하루 해는 오늘도 저물건만 그 세월 잃어버린 사무친 가슴 장미꽃은 시들어도 사랑은 별과 같이 영원이 비쳐도 당신곁에 가지 못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