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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도 네 맘도 이베뜨, 전성현 (JeonSeongHyeon)

맘도 맘도 다 몰라서 그래 참 알쏭달쏭 물음표 가득해 맘도 맘도 다 몰라서 그래 널 향한 맘 어떻게 다 보여 줘야 할까 오늘 나 어디가 예뻐 오늘 나 달라졌을 걸 얼마나 공 들여서 한 머린데 네게 예뻐 보이려고 도대체 무슨 말일까 여긴 어디 난 누굴까 아무리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식은 땀만 흐르는데 이럴 줄 알았어 늘 그런 식이야 잠깐

내 맘도 네 맘도 이베뜨(Yvette) & 전성현

맘도 맘도 다 몰라서 그래 참 알쏭달쏭 물음표 가득해 맘도 맘도 다 몰라서 그래 널 향한 맘 어떻게 다 보여줘야할까 오늘 나 어디가 예뻐 오늘 나 달라졌을걸 얼마나 공들여서 한 머린데 네게 예뻐보이려고 도데체 무슨 말 일까 여긴 어디 난 누굴까 아무리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식은 땀만 흐르는데 이럴줄 알았어

아득한 밤 이베뜨, 전성현 (JeonSeongHyeon)

정신없이 지나간 무난한 하루 터벅터벅 집으로 향하는 골목길 문득 낯설어 보인 집 앞의 가로수 네가 여기 있었나 새삼스레 인사 오늘 하룬 어땠어 많이도 지쳤지 축쳐진 어깨위로 단비 내리면 마음이 어땠을까 새삼스레 인사 아득한 밤 익숙함에 물들어 그리던 꿈은 그리움에 묻어두고 얼마나 왔어 얼마나 왔을까 어떻게 버텼어 나도 모르게 잃어버린 너를 그리움에 묻은

내 맘도 네 맘도 Yvette & 전성현

맘도 맘도 다 몰라서 그래 참 알쏭달쏭 물음표 가득해 맘도 맘도 다 몰라서 그래 널 향한 맘 어떻게 다 보여줘야할까 오늘 나 어디가 예뻐 오늘 나 달라졌을걸 얼마나 공들여서 한 머린데 네게 예뻐보이려고 도데체 무슨 말 일까 여긴 어디 난 누굴까 아무리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식은 땀만 흐르는데 이럴줄 알았어

꽃잎 아름다운 날 (Feat. 김성수, 후림) 이베뜨, 전성현 (JeonSeongHyeon)

꽃잎 아름다운 날 마음에 들어온 그대 다가가면 날아가 버릴까 봐 꽃잎 흩날리던 날 마음을 두드린 그대 조심스럽게 그대만 바라봐요 행여 그대 서운치 않았나요 소심하게 혼자 그댈 향한 맘 아껴두고 감춘 내게 소중한 사람아 이제 내가 그대 앞에 다가가 마음 전해요 언제나 내가 그대 곁에 있다는 걸 약속해요 잊지 마요 우리 시간은 항상 함께 흐른다는 걸

간다, 사랑이 이베뜨, 전성현 (JeonSeongHyeon)

간다 사랑이 눈부시게 머무른 바램이 안녕 되뇌어 매일같이 떠나 보낸다 간다 사랑이 가슴 뛰게 설렜던 전부가 안녕 되뇌어도 어김없는 제자리 걸음 간다 간다 사랑이 사랑이 우두커니 선 채 바라만 보다 안녕 안녕 인사도 없이 멈춰버린 그 날의 우리 간다 사랑이 그 어디든 우린 함께였는데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지쳐버린 나의 혼잣말 난 넌 어디로 가 어디 있어

아무말도 하지마요 이베뜨, 전성현 (JeonSeongHyeon)

햇살 가득찬 창가에 기대어 흩날리는 꽃잎 포개진 우리 꽃내음 가득한 기분 좋은 바람 그대 어깬 베개 두볼을 묻지 한마리 나풀나풀 나비가 되어 두다릴 사뿐사뿐 내딛어 앉아 사랑을 속삭여요 조그만 혼잣말 조그만 혼잣말 수줍은 맘 들었다 해도 모른 척 해주세요 아무말도 하지마요 아무말도 하지 말고 그대로 아무말도 하지마요 아무말도 하지 말고 그대로 우리 햇살

Without You 이베뜨, 전성현 (JeonSeongHyeon)

오늘도 지나쳐버린 낯설은 익숙한 거리촉촉한 보라 빛 드리워진 길 비틀한 걸음을 휘적이네서로를 담았던 눈빛햇살에 담겼던 우리짙은 추억 속에 가리워진 널지긋하게 헤쳐 뒤척이네Keep me without chainI'm still round and roundHold me without touchI'm still around your stand얼마나 지나야 ...

어쨌든 우리는 (feat. 전성현) 이베뜨

이 밤에 홀로 서있는 그리운 맘을 저며대다 한번도 내밀지 못한 어리석은 맘을 탓해 보다 이제야 비로소 서있는 애달픈 맘을 적어 보다 한번도 돌아보지 않은 여린 모진 맘을 탓해 봐도 저기 저 기억은 너무나 없어서 헤매던 시간은 끝나지 않아서 이제와 홀연히 남은 간절한 맘을 그려 보다 한번도 말하지 못한 사랑한단 말 되뇌이다

이별 여행 전성현 (JeonSeongHyeon)

타오른 우리의 끝을 뜨거운 숨이 그치면 피어 오를 이별 붉게 물든 입술 그 사이로 흐른 눈물이 휘감은 날 떠나 보내줘 뜨거움 뒤엉킨 슬픔으로 거칠게 안은 널 담고서 다신 못 올 이 밤 높이 날아올라 터질 듯 우리의 지금 순간이 찬란한 영원과 사라져 흘러 내려와 촉촉히 맺힌 별들 널 타고서 조금씩 빨라진 춤 사위에 추억을 담은 별들 다 부서져 커져만 가는

오! 나의 여사친 전성현 (JeonSeongHyeon)

언제부터일까 조그만 얼굴이 설레여 원래 작고 조그만 얼굴인지 난 몰랐어 니 목소리 들릴 때마다 맘을 조금씩 녹여온 봄빛 오늘도 넌 이뻐 속으로 곱씹던 얘길 너 들었나 봐 두 볼이 빨개졌네 꽃처럼 피어 오른 부끄런 표정 수줍게 가린 미소 손 틈 사이 입술 자꾸만 나도 모르게 바라보게 되고 점점 커져가는 두근거림이 말하네 비로소 오늘이 내가 바라던 그날이었다고

별이 진다 전성현 (JeonSeongHyeon)

두 발이 멈춰서 그저 멍하니 가만히 밤하늘 바라봐 긴 꼬릴 그으며 별은 맘에 실금을 남기네 저버린 별들 떠나간 그대들 까만 밤을 닮은 추억 드리운 연보라 구름 속 헤집어도 별 없다 오늘도 별이 져 별이 까만 이 밤에 품안 가득히 수 놓았던 오늘도 별이 져 별이 져 맘에 영원이란 마치 없다는 듯이 두 발이 멈춰서 그저 멍하니 가만히 별을 바라봐 차가운

너 (Feat. Yvette) 전성현 (JeonSeongHyeon)

까만 밤 작은 방 안 한 켠에 웅크려 항상 실패 읊조리던 날 하루 그 다음 날도 드리운 어둠은 가실 생각 않던 그 때 내게로 온 한 줄기 밝은 빛을 따라 용기 걸음 옮긴 순간 지친 몸을 기댈 한 그루 큰 나무가 팔 벌려 내게 환하게 웃어주네 꼭 잡은 두 손을 아래 위로 흔들어 한 발 내디디면 이제껏 본 적 없던 환한 세상이 펼쳐지고 너라는 큰 선물로

혼자만의 Something 전성현 (JeonSeongHyeon)

돌아선 그대 혼자만의 착각이였나봐 서로 좋아 만난거라고 보고싶다 불렀을때 문제없이 나와줬던 맘이 착한 그대가 좋았어요 좋았어요 그대에겐 부담스런 말이지만 남자답게 이 말 꼭 해야겠어 지금이라도 내가 그랬었단 것만 알아줘 그대 미안하다 안하고 고마웠다 안하고 이젠 남인 것 처럼 내게 말을 해 예전처럼 그때로 어색하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는게 좋다 말을 해

혼자만의 Something (Inst.) 전성현 (JeonSeongHyeon)

돌아선 그대 혼자만의 착각이였나봐 서로 좋아 만난거라고 보고싶다 불렀을때 문제없이 나와줬던 맘이 착한 그대가 좋았어요 좋았어요 그대에겐 부담스런 말이지만 남자답게 이 말 꼭 해야겠어 지금이라도 내가 그랬었단 것만 알아줘 그대 미안하다 안하고 고마웠다 안하고 이젠 남인 것 처럼 내게 말을 해 예전처럼 그때로 어색하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는게 좋다 말을 해

이 밤이 지나면 전성현 (JeonSeongHyeon)

별 생각 없이 독 탄 말 다들 그래 다들 그래 저린 맘의 상처도 모른 채로 다 그래 Wind from the east go west Bird fly from north to south 마치 당연한 듯이 웃는 그 뒤 눈물 이 밤이 지나면 다 사라지겠지 맘 아파해도 엄살일 뿐이고 이 밤이 지나면 다 사라지겠지 두 눈 다 부어도 아침 해는 떠 멍청한 바볼 이용해

꽃잎 아름다운 날 (feat. 김성수, 후림) 이베뜨, 전성현

꽃잎 아름다운 날 마음에 들어온 그대 다가가면 날아가 버릴까 봐 꽃잎 흩날리던 날 마음을 두드린 그대 조심스럽게 그대만 바라봐요 행여 그대 서운치 않았나요 소심하게 혼자 그댈 향한 맘 아껴두고 감춘 내게 소중한 사람아 이제 내가 그대 앞에 다가가 마음 전해요 언제나 내가 그대 곁에 있다는 걸 약속해요 잊지 마요 우리

그대 닮은 날씨, 그 후 (Feat. 전성현) 이베뜨

햇살 비치는 날에는 그댄 손을 잡아요 눈부신 빛을 맞으며 까페로 향해요 비가 오는 날에는 그댄 우산이 되네요 품안에 가득 담고서 온종일 그댈 느껴요 이런 날엔 그대가 생각나 이런 날이니까 그대가 생각나 잠시 멈춰서서 그댈 그리다가 조금씩 그대 닮은 날씨 구름 가득한 날에는 그댄 나의 빛이 되네요 눈을 감은 구름 속에 작게 입을

다홍빛 소용돌이 (Feat. Yvette) 전성현 (JeonSeongHyeon)

이젠 나 아닌누군가가 선사한행복한 얼굴로매니큐얼 바르는 그녀 모습너는 나 아닌누구에게 선사될세상에 단 하나내가 가질 수 없는 값진 선물쇼윈도 너머로내가 탄 버스 창 너머로보여 보여왜 하필 또 정류장은그 곳에 있는지왜 하필 또 버스는왜 그 앞에 섰는지왜 하필 또 너는사랑스럽던 그때의 그 미소로환하게 웃고 있는지왜 하필 또정류장은 그 곳에 있는지왜 하필 ...

어쨌든 우리는 (Feat. 전성현)* 이베뜨(Yvette)

이 밤에 홀로 서있는 그리운 맘을 저며대다 한번도 내밀지 못한 어리석은 맘을 탓해 보다 이제야 비로소 서있는 애달픈 맘을 적어보다 한번도 돌아보지 않은 여린 모진 맘을 탓해 봐도 저기 저 기억은 너무나 없어서 헤매던 시간은 끝나지 않아서 이제와 홀연히 남은 간절한 맘을 그려 보다 한번도 말하지 못한 사랑한단 말 되뇌이다 이제야

어쨌든 우리는 (feat. 전성현) 이베뜨(Yvette)

이 밤에 홀로 서 있는 그리운 맘을 저며대다 한번도 내밀지 못한 어리석은 맘을 탓해 보다 이제야 비로소 서 있는 애달픈 맘을 적어보다 한번도 돌아보지 않은 여린 모진 맘을 탓해 봐도 저기 저 기억은 너무나 없어서 헤매던 시간은 끝나지 않아서 이제와 홀연히 남은 간절한 맘을 그려 보다 한번도 말하지 못한 사랑한단 말 되뇌이다

아득한 밤 이베뜨(Yvette) & 전성현

정신없이 지나간 무난한 하루 터벅터벅 집으로 향하는 골목길 문득 낯설어 보인 집 앞의 가로수 네가 여기 있었나 새삼스레 인사 오늘 하룬 어땠어 많이도 지쳤지 축쳐진 어깨위로 단비 내리면 마음이 어땠을까 새삼스레 인사 아득한 밤 익숙함에 물들어 그리던 꿈은 그리움에 묻어두고 얼마나 왔어 (얼마나 왔을까) 어떻게 버텼어 (나도 모르게

아득한 밤 이베뜨(Yvette)&전성현

정신없이 지나간 무난한 하루 터벅터벅 집으로 향하는 골목길 문득 낯설어 보인 집 앞의 가로수 네가 여기 있었나 새삼스레 인사 오늘 하룬 어땠어 많이도 지쳤지 축쳐진 어깨위로 단비 내리면 마음이 어땠을까 새삼스레 인사 아득한 밤 익숙함에 물들어 그리던 꿈은 그리움에 묻어두고 얼마나 왔어 (얼마나 왔을까) 어떻게 버텼어 (나도 모르게

그대 닮은 날씨, 그 후 (feat. 전성현) 이베뜨(Yvette)

햇살 비치는 날에는 그댄 손을 잡아요 눈부신 빛을 맞으며 까페로 향해요 비가 오는 날에는 그댄 우산이 되네요 품안에 가득 담고서 온종일 그댈 느껴요 이런 날엔 그대가 생각나 이런 날이니까 그대가 생각나 잠시 멈춰서서 그댈 그리다가 조금씩 그대 닮은 날씨 구름 가득한 날에는 그댄 나의 빛이 되네요 눈을 감은 구름 속에

그대 닮은 날씨, 그 후 (Feat. 전성현) [방송용] 이베뜨

햇살 비치는 날에는 그댄 손을 잡아요 눈부신 빛을 맞으며 까페로 향해요 비가 오는 날에는 그댄 우산이 되네요 품안에 가득 담고서 온종일 그댈 느껴요 이런 날엔 그대가 생각나 이런 날이니까 그대가 생각나 잠시 멈춰서서 그댈 그리다가 조금씩 그대 닮은 날씨 구름 가득한 날에는 그댄 나의 빛이 되네요 눈을 감은 구름 속에 작게 입을

그대 닮은 날씨, 그 후 (Feat. 전성현) 이베뜨 (Yvette)

햇살 비치는 날에는 그댄 손을 잡아요 눈부신 빛을 맞으며 까페로 향해요 비가 오는 날에는 그댄 우산이 되네요 품안에 가득 담고서 온종일 그댈 느껴요 이런 날엔 그대가 생각나 이런 날이니까 그대가 생각나 잠시 멈춰서서 그댈 그리다가 조금씩 그대 닮은 날씨 구름 가득한 날에는 그댄 나의 빛이 되네요 눈을 감은 구름 속에 작게 입을

간다, 사랑이 이베뜨(Yvette) & 전성현

간다, 사랑이 눈부시게 머무른 바램이 안녕 되뇌어 매일같이 떠나 보낸다 간다, 사랑이 가슴 뛰게 설렜던 전부가 안녕 되뇌어도 어김없는 제자리 걸음 간다 (간다) 사랑이 (사랑이) 우두커니 선 채 바라만 보다 안녕 (안녕) 인사도 없이 멈춰버린 그 날의 우리 간다, 사랑이 그 어디든 우린 함께였는데 안녕 (안녕) 안녕 (안녕)

Without You 이베뜨(Yvette) & 전성현

오늘도 지나쳐버린 낯 설은 익숙한 거리 촉촉한 보라 빛 드리워진 길 비틀한 걸음을 휘적이네 서로를 담았던 눈빛 (닮았던 눈빛) 햇살에 담겼던 우리 짙은 추억 속에 가리워진 널 지긋하게 헤쳐 뒤척이네 Keep me without chain I’m still round and round Hold me without touch (Without touch...

꿈의 터널 이베뜨

그렇게 우린 사랑했나봐 그렇게 우린 기다렸나봐 함께 할 수 없었던 시간 그래서 우린 돌아섰나봐 그렇게 너를 기억하나봐 그래서 너를 잡고 있나봐 혼자 머문 꿈의 터널에 그렇게 나는 헤매이나봐 (난) 그 시간속에서 (시간속으로) 난 너를 만나러 추억을 등에이고 난 그 기억속에서 (기억속으로) 너의 품안에 ( 모습 이대로) 모습

Crazy Love 전성현

Oh My Pretty Sweety Lady~ 이제부터 내가 하는 말 이상하게 듣지 말아줘 달콤한 아이스크림 먹을 때도 남들과는 달라 보여 넌 눈에 음란마귀 쓰였나 (의심돼) 둘이 같이 영화 볼 때 왜인지 집중이 안돼 원래 이거 나 보고 싶던 건데 기발한 반전 감춘 outline 그보다 블라우스에 비친 언더웨어 그 속에 뭉클한 감동이

거짓말인거 다알아 제이큐(JQ), 전성현 (JeonSeongHyeon)

너무 외로워요 벌써 열두시가 넘었어 조금 많이 늦었어 대화의 꽃을 피우느라 둘 다 시계도 못봤어 지금 시간엔 널 어떻게 혼자 보내 요즘엔 거리마다 나쁜놈들 가득한데 뭐랄까 지금 나의 마음을 그 어떤 말로 나 최현우면 그댈 그대로 묶는 마술로 붙잡고 싶어 더 달콤한 말로 널 녹여 주고싶어 Please don't let go 마치 어린아이처럼 네게 떼를 써

거짓말인 거 다 알아 제이큐(JQ), 전성현 (JeonSeongHyeon)

오늘밤 너무 외로워요 벌써 열두시가 넘었어 조금 많이 늦었어 대화의 꽃을 피우느라 둘다 시계도 못봤어 지금 시간엔 널 어떻게 혼자 보내 요즘엔 거리마다 나쁜놈들 가득한데 뭐랄까 지금 나의 마음을 그 어떤말로 나 최현우면 그댈 그대로 묶는 마술로 붙잡고 싶어 더 달콤한말로 널 녹여 주고싶어 Please don't let go 마치 어린아이처럼 네게 떼를써

그대 닮은 날씨, 그 후 이베뜨

햇살 비치는 날에는 그댄 손을 잡아요 눈부신 빛을 맞으며 까페로 향해요 비가 오는 날에는 그댄 우산이 되네요 품안에 가득 담고서 온종일 그댈 느껴요 이런 날엔 그대가 생각나 이런 날이니까 그대가 생각나 잠시 멈춰서서 그댈 그리다가 조금씩 그대 닮은 날씨 구름 가득한 날에는 그댄 나의 빛이 되네요 눈을 감은 구름 속에

아주 사소한 것들 이베뜨

문득 네가 걸어올 땐 이 세상 다 가진 듯 해 네가 품에 안길 땐 참 좋은 노래가 들려 날 너에게 데려다 준 아주 사소한 것들 날 너에게 데려다 준 아주 사소한 것들 라랄라 랄라 (라랄라 랄라) 햇살은 널 찾고 난 노래 부르네 라랄라 랄라 (라랄라 랄라) 나에게 찾아온 소소한 행복들 네게 기대 잠이 들 땐 이 세상 다 가진

간다 이베뜨

어쩌면 너도 나를 기억할까 때묻지 않았던 그 시절 이야기 작은 일에도 조마조마하며 밤을 지새우던 함께 잡았던 손을 보며 밤새 웃음 짓던 간다 너도 나와 같다면 간다 사람 너 일 때 안다 그 시절 우린 오지 않는다 그래도 나는 간다 때로는 너도 나를 그려볼까 별이 쏟아지던 참 그리운 이야기 주머니 속에 몇푼 꺼내어

별이 진다 전성현

두 발이 멈춰서 그저 멍하니 가만히 밤하늘 바라봐 긴 꼬릴 그으며 별은 맘에 실금을 남기네 저버린 별들 떠나간 그대들 까만 밤을 닮은 추억 드리운 연보라 구름 속 헤집어도 별 없다 오늘도 별이 져 별이 까만 이 밤에 품안 가득히 수 놓았던 오늘도 별이 져 별이 져 맘에 영원이란 마치 없다는 듯이 두 발이 멈춰서 그저 멍하니

아무렇지 않게 (Feat. 정환 Of JIIM) 이베뜨

아무렇지 않던 어느 밤 바람결에 흩날리던 꽃잎이 창가에 기대어 있던 너를 그리는 맘에 앉아 여전히 너는 선명하고 여전히 나는 여기에 서있다 어디로 날아갔을까 너와 나의 시간들 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이 날 아- 아무 것도 달라질 게 없는 나날들 아무렇지 않던 그날 밤 우리의 사랑은 멈춰버렸고 이제와 그리는 그날의 하루 저 하늘에 겹쳐서 너를

아무렇지 않게 (Feat. 정환 of J 이베뜨

아무렇지 않던 어느 밤 바람결에 흩날리던 꽃잎이 창가에 기대어 있던 너를 그리는 맘에 앉아 여전히 너는 선명하고 여전히 나는 여기에 서있다 어디로 날아갔을까 너와 나의 시간들 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이 날 아- 아무 것도 달라질 게 없는 나날들 아무렇지 않던 그날 밤 우리의 사랑은 멈춰버렸고 이제와 그리는 그날의 하루 저 하늘에 겹쳐서

아무렇지 않게 (Feat. 정환 Of JIIM)♡♡♡ 이베뜨

아무렇지 않던 어느 밤 바람결에 흩날리던 꽃잎이 창가에 기대어 있던 너를 그리는 맘에 앉아 여전히 너는 선명하고 여전히 나는 여기에 서있다 어디로 날아갔을까 너와 나의 시간들 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이 날 아 아무것도 달라질 게 없는 나날들 아무렇지 않던 그날 밤 우리의 사랑은 멈춰 버렸고 이제 와 그리는 그날의 하루 저 하늘에

아무렇지 않게 (Inst.) 이베뜨

아무렇지 않던 어느 밤 바람결에 흩날리던 꽃잎이 창가에 기대어 있던 너를 그리는 맘에 앉아 여전히 너는 선명하고 여전히 나는 여기에 서있다 어디로 날아갔을까 너와 나의 시간들 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이 날 아 아무 것도 달라질 게 없는 나날들 아무렇지 않던 그날 밤 우리의 사랑은 멈춰버렸고 이제와 그리는 그날의 하루 저 하늘에

Healing Killing Tabber

New laser Old data Unable to overwrite 안돼 이런 하긴 그 기억을 어떻게 잃어 맞아 wait wait, air blade 이 지겨운 게임플레이엔 A-grade Ah 다시 또 Shame, blame and hate game You can take it back 다, 다 가져 너 있던 맘도 다 뱉어, 남은 것도 난 풀리지않어,

너 (Feat. Yvette) 전성현

까만 밤 작은 방 안 한 켠에 웅크려 항상 실패 읊조리던 날 하루 그 다음 날도 드리운 어둠은 가실 생각 않던 그 때 내게로 온 한 줄기 밝은 빛을 따라 용기 걸음 옮긴 순간 지친 몸을 기댈 한 그루 큰 나무가 팔 벌려 내게 환하게 웃어주네 꼭 잡은 두 손을 아래 위로 흔들어 한 발 내디디면 이제껏 본 적 없던 환한 세상이

그대 닮은 날씨 이베뜨

풍경안엔 그대가 그대안엔 내가 조금씩 물들어가고 그대 닮은 날씨에 앞에 있는 그대가 조금씩 그리워지네? cho3. 이런 날엔 그대 나와 함께 해 (이런 날엔) 이런 날엔 나와 ?함께 해 조금씩 천천히 우릴 그리다가 조금씩 그대 닮은 날씨 ? cho4.

Go Back 전성현

머리가 어지러워 숨이 막힐 것 같아 그녀의 눈동자 머릿결 그 미소 내맘을 사로잡네 누굴 기다리는지 자꾸 시계만 보네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가 세상에 있나 이런 내마음을 들킨걸까 날 바라보며 미소짓네 검은 머릿결 휘날리며 앞에 다가오고 있어 어떡해 어떡해 뭐라고 말해야 좋을까 내심장은 멈춘 것 같아 아무말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는데

Go Back(Instrumental) 전성현

머리가 어지러워 숨이 막힐 것 같아 그녀의 눈동자 머릿결 그 미소 내맘을 사로잡네 누굴 기다리는지 자꾸 시계만 보네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가 세상에 있나 이런 내마음을 들킨걸까 날 바라보며 미소짓네 검은 머릿결 휘날리며 앞에 다가오고 있어 어떡해 어떡해 뭐라고 말해야 좋을까 내심장은 멈춘 것 같아 아무말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는데

잘 지냈니, 나의 이십대 이베뜨

연속하면 휴 저질 체력 어딜 가나 결혼 얘기 그건 뭔가요 난 아직 철 없는 삼십 대의 막내죠 그리 시간은 흐르고 시간은 흘러 바빴던 걸음 속에도 사소한 작은 것들이 소중한 삶이란 걸 배우고 그 걸음 속에 때론 힘든 삶이라도 가슴 속 꿈이 있다면 가진 것 하나 없이도 웃을 수 있던 나의 이십 대 그렇게 시간은 흘러 시간은 흘러 어느덧

이 밤이 지나면 전성현

별 생각 없이 독 탄 말 다들 그래 다들 그래 저린 맘의 상처도 모른 채로 다 그래 Wind from the east go west Bird fly from north to south 마치 당연한 듯이 웃는 그 뒤 눈물 이 밤이 지나면 다 사라지겠지 맘 아파해도 엄살일 뿐이고 이 밤이 지나면 다 사라지겠지 두 눈 다 부어도 아침

혼자만의 Something 전성현

좋아 만난거라고 보고싶다 불렀을때 문제없이 나와줬던 맘이 착한 그대가 좋았어요 좋았어요 그대에겐 부담스런 말이지만 남자답게 이 말 꼭 해야겠어 지금이라도 내가 그랬었단 것만 알아줘 그대 미안하다 안하고 고마웠다 안하고 이젠 남인 것 처럼 내게 말을 해 예전처럼 그때로 어색하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는게 좋다 말을 해

거짓말인 거 다 알아 전성현

외로워요 벌써 열두시가 넘었어 조금 많이 늦었어 대화의 꽃을 피우느라 둘다 시계도 못봤어 지금 시간엔 널 어떻게 혼자 보내 요즘엔 거리마다 나쁜놈들 가득 한데 뭐랄까 지금 나의 마음을 그어떤말로 나 최현우면 그댈 그대로 묶는 마술로 붙잡고 싶어 더 달콤한말로 널 녹여 주고싶어 Please, don't let go 마치 어린아이처럼 네게 떼를써

거짓말인거 다알아 전성현

외로워요 벌써 열두시가 넘었어 조금 많이 늦었어 대화의 꽃을 피우느라 둘다 시계도 못봤어 지금 시간엔 널 어떻게 혼자 보내 요즘엔 거리마다 나쁜놈들 가득 한데 뭐랄까 지금 나의 마음을 그어떤말로 나 최현우면 그댈 그대로 묶는 마술로 붙잡고 싶어 더 달콤한말로 널 녹여 주고싶어 Please, don't let go 마치 어린아이처럼 네게 떼를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