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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이병헌&박소현&이경심&김정균&오솔미&이지형&김현아

우리 이제는 슬펐던 일 지우고 다가올 내일의 사랑을 위해 웃어보아요 우리 이제는 함께 길을 떠나요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봐요 창밖을 보면 짙은 어둠이 날 감싸듯 내리고 그 어둠속 어딘가 숨어서 날 지켜볼 너가 있어 차마 그 모습 슬플까 두려워 난 눈을 감았네 기다려 주지 않는 내 젊은 날에 키 작은 사랑이 외로움 속에 잠들 날을 기다려 ...

우리는 하나 이경심, 김정균, 오솔미, 이지형, 김현아

우리 이제는 슬펐던 일 지우고 다가올 내일의 사랑을 위해 웃어보아요 우리 이제는 함께 길을 떠나요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봐요 창밖을 보면 짙은 어둠이 날 감싸듯 내리고 그 어둠속 어딘가 숨어서 날 지켜볼 너가 있어 차마 그 모습 슬플까 두려워 난 눈을 감았네 기다려 주지 않는 내 젊은 날에 키 작은 사랑이 외로움 속에 잠들 날을 기다려 ...

형제별 오솔미

날 저무는 하늘에 별이 삼형제 반짝반짝 정답게 지내이더니 웬일인지 별 하나 보이지 않고 남은 별이 둘이서 눈물 흘린다

기차 (Feat. 지숙 Of 레인보우) 김정균

반대편에 빈자리 하나 무심한 듯 홀로 앉은 그녀 스쳐가는 풍경들 사이 그녀가 짓고 있는 표정이 너무 궁금해 천천히 눈을 꿈뻑이며 잠들지 못한 채 흘러가네 눈 감으면 혹시나 니가 먼저 내렸을까봐 눈을 뜨면 혹시나 니가 내 옆에 있을까봐 천천히 눈을 꿈뻑이며 잠들지 못한 채 흘러가네 반대편에 빈자리 하나 홀로 두리번 거리는 사람 스쳐가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이경심

어린 아이 눈물속에 작은 인생 시작되는듯 길은 멀고 끝이 없지만 떠나가요 세월이 가도 내 작은 꿈 바꿔놓진 못하겠죠 내겐 아직도 친구가 없어 그 누가 내 이름을 불러줄까 내 이름 불러줄까 무지개처럼 아름다웠던 그날 그리며 추억을 간직해요 겨울나무 끝 작은 새처럼 어둠속에서 나는 항상 외로웠죠 하지만 내겐 소중한 의미 그리움의 램프켜요 잃어버린 시...

Tears 이병헌

Tears - 이병헌 1.아냐 난 괜찮아 난 정말 좋아 그저 널위해서라면 나 하나 쯤은 이세상에서 내가 사랑했던 단 한사람 그래 그것으로 난 충분했던거야 너 뒤에서만 바라보다 애태웠던 눈물 안타까움에 안으로만 삼켰던 한마디 사랑해 널 사랑해 약속해 내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우린나를 대신해 너만은 행복야해 세상 끝에서 해매지 않도록

TEARS 이병헌

1.아냐 난 괜찮아 난 정말 좋아 그저 널위해서라면 나 하나 쯤은 이세상에서 내가 사랑했던 단 한사람 그래 그것으로도~ 난 충분했던거야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애태웠던 눈물 안타까움에 안으로만 삼켰던 한마디 사랑해 널 사랑해 약속해 내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부디나를 대신해 너만은 행복야해 세상 끝에서 해맬지라도 너는 나를 언제나 너와

정 하나준 것이 김현아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그대 알고 있는지 박소현

그대 알고 있는지 밤이오면 난 슬픔을 안고 떠나버린 그대 모습을 그리며 힘없는 한숨에 잠드는걸. 그대 알고 있는지 오늘따라 멀리서 들리는 그대의 쓸쓸히 웃는 목소리에 잠깨어 창밖을 보는걸 오랜 시간이 가고 변한것은 없는데 붙잡을 수 없이 내마음 무너지는데 그대 알고있는지. 나에겐 그대 모습이 얼마나 멀리서 나를 달래주는지 그대를 지우지 못한 채 또 ...

Love Me (Feat. 김지원) 박소현

너무 멀리 와버린 걸까 우리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우린 깨진 유리 조각 같아 날이 선 채 서롤 바라보잖아 툭하면 또 다투고 홧김에 던진 그 말들에 네게 상처를 주고 다시 그 상처를 받고 예전과 다르단 네 말도 구차한 나의 변명들도 I don’t know what is right and wrong Tell me answer now Do you reall...

둘만의 세상 박소현

어두운 구석 한 모퉁이 작은 조각들은 천천히 깃을 올려 세우고 조용히 웃음 띄고 조금은 먼듯했던 날들 이제 가까워져 서로가 변해가는 모습에 너무도 힘들지만 세상을 슬퍼하기 보다는 기쁨으로 사랑하고 바라고 외치진 않지만 조용히 울려퍼지는 소리 보이지 않는 것을 느끼려고 하는 작은 꿈들이 다가오고 있네 세상을 슬퍼하기 보다는 기쁨으로 사랑하고...

사랑.고독의 이름으로 김현아

지나간 이야기를 하고 있노라면 언제나 떠오르는 얼굴 하나.. 흘러가 잊혀졌겠지 생각했는데 아득한 기억속에 접어뒀는데.. 사랑만은 할 수 없는 이 고독에 이름 불러 자리잡고 있는 그 얼굴 그 사람... 간주~ 꿈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노라면 아프게 남아있는 사랑 하나..

이웃집 순이 오솔미

이웃집 순이 울 엄마 보고 할매라고 불렀다 잠이 안온다 내일아침먹고 따지러 가야 겠다 따지러 갔다 매만 맞고 왔다 신나게 맞았다 잠이 안온다 내일아침먹고 태권도 배워야지 태권도 배워 따지러 갔다 신나게 때렸다 잠이 안온다 내일아침먹고 사과 하러 가야 겠다 다음날 아침 사과 하러 갔다 신나게 맞았다 잠이 안온다 다음부터 음~ 사이좋게 지내 야지.

남겨진 모습 오솔미

넌 알고 있었지 잊을거라는 지난 얘기 나의 슬픈 사랑이 내 마음속에 있는데도 지나버린 나의 어둠으로 그댄 내게 다가와 사랑한다 말했지 사랑해 이제 다시 또 무슨 얘기 해볼까 그래도 남아있는 사랑속에서 내 마음 아파 오네 지나버린 나의 어둠으로 그댄 내게 다가와 사랑한다 말했지 사랑해 이제 다시 또 무슨 얘길 해볼까 그래도 남아있는 사랑속에서 내...

짝짜꿍 오솔미

엄마 앞에서 짝짜꿍 아빠 앞에서 짝짜꿍 엄마 한숨은 잠자고 아빠 주름살 펴져라 햇님 보면서 짝짜꿍 도리도리 짝짜꿍 우리 엄마가 웃는다 우리 아빠가 웃는다

정말 잘한다 오솔미

짝짝꿍 짝짝꿍 엄마 앞에서 짝짝꿍 짝짝꿍 짝짝꿍 아빠 앞에서 짝짝꿍 우리 아기 잘한다 우리 아기 잘한다. 짝짝꿍 짝짝꿍 참말 잘 한다. 짝짝꿍 짝짝꿍 언니 앞에서 짝짝꿍 짝짝꿍 짝짝꿍 오빠 앞에서 짝짝꿍 우리 아기 잘한다 우리 아기 잘한다. 짝짝꿍 짝짝꿍 참말 잘 한다 -

Les Pas (레빠) 오솔미

눈을 뜨면 영화처럼 스쳐가는 너의 모습 어지러워 모르겠어 넌 왜 항상 내곁을 맴돌기만 하는거니 언젠가 날 바라보는 미소띈 두 눈에 나 아닌 누구의 모습에 빠진 니가 보여 레빠 레빠 레빠 내 안에 머물수 없겠니 레빠 레빠 레빠 너의 그 향기가 나를 숨쉬게 해 레빠 레빠 레빠 내 안에 머물수 없겠니 레빠 레빠 레빠 하고 싶어 너를 다시 사랑하고 싶어 언젠...

내 사랑 그대 (컬러) 오솔미

뒤돌아 나를 봐 이대로 떠나지마 그래 알고있어 지쳐가고 있는 네 모습 어떤 말을 하는지 그댄 알 수 없잖아요 이제 내 사랑을 그대에게 말하고 싶어 흐르는 눈물도 아쉬운 시간도 스치는 바람에 날려 버리고 그대 이제 손을 내밀어 나를 느껴줘요 지친 내 모습 그대 품에 기대고 싶어 기대고 싶어 흐르는 눈물도 아쉬운 시간도스치는 바람에 날려 버리고그대 이제 ...

사랑하는사람이생겼습니다 이병헌

생일선물 하나 고르는데 이번에 또 잘못되더라도 기억속에 안남을 선물을 고르려고 노력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이번에 또 그렇게 돼면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해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하는사람이 생겼습니다.. 사랑하는사람이 또 생기고 말았습니다..... T.T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이병헌

들어간 집에서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 전화기만 만지작만지작 쳐다보고 있으면 안되는데 감미로운 사랑얘기를 테마로 한 영화가 개봉될 때마다 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게 되면 안되는데 읽을 만한 거라고는 선물 받았던 책 밤새도록 뒤적이며 울고 또 울게 되면 안되는데 입을맞추고 싶다가도 손만 잡고 말아버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생일 선물 하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이병헌

들어간 집에서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 전화기만 만지작만지작 쳐다보고 있으면 안되는데 감미로운 사랑얘기를 테마로 한 영화가 개봉될 때마다 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게 되면 안되는데 읽을 만한 거라고는 선물 받았던 책 밤새도록 뒤적이며 울고 또 울게 되면 안되는데 입을맞추고 싶다가도 손만 잡고 말아버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생일 선물 하나

한때 우리는 작고 보드라운 꽃잎이었네 이지형

한때 우리는 작고 보드라운 꽃잎이었네 / 이지형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이병헌

들어간 집에서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 전화기만 만지작만지작 쳐다보고 있으면 안되는데 감미로운 사랑얘기를 테마로 한 영화가 개봉될 때마다 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게 되면 안되는데 읽을 만한 거라고는 선물 받았던 책 밤새도록 뒤적이며 울고 또 울게 되면 안되는데 입을맞추고 싶다가도 손만 잡고 말아버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생일 선물 하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이병헌

들어간 집에서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 전화기만 만지작만지작 쳐다보고 있으면 안되는데 감미로운 사랑얘기를 테마로 한 영화가 개봉될 때마다 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게 되면 안되는데 읽을 만한 거라고는 선물 받았던 책 밤새도록 뒤적이며 울고 또 울게 되면 안되는데 입을맞추고 싶다가도 손만 잡고 말아버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생일 선물 하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 이병헌 이병헌

들어간 집에서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 전화기만 만지작만지작 쳐다보고 있으면 안되는데 감미로운 사랑얘기를 테마로 한 영화가 개봉될 때마다 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게 되면 안되는데 읽을 만한 거라고는 선물 받았던 책 밤새도록 뒤적이며 울고 또 울게 되면 안되는데 입을맞추고 싶다가도 손만 잡고 말아버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생일 선물 하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이병헌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 전화기만 만지작 만지작 쳐다보고 있으면 안되는데 감미로운 사랑얘기를 테마로 한 영화가 개봉될 때마다 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게 되면 안되는데 읽을 만한 거라고는 선물 받았던 책 밤새도록 뒤적이며 울고 또 울게 되면 안되는데 입을맞추고 싶다가도 손만 잡고 말아버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생일 선물 하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Narr) 이병헌

생일 선물 하나 고르는데 이번에 또 잘못되더라도 기억 속에 안 남을 선물을 고르려고 노력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이번에 또 그렇게 되면 죽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서인가 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또 생기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 이병헌]

김현아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찾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아름다웠네 (With 서정아) 이지형

참 좋았었지 네 손을 잡고 돌담길을 따라 늘 곁에서 걷던 날 참 아름답죠 따뜻한 봄날 나비가 춤추듯 그대와 나 우리 둘은 세상 속에서 돛단밸 타고 같은 곳을 보며 그땐 뭐가 그리 좋았는지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떨려 우 황금빛물결 바람에 실려 거친 파도를 가르던 우린 하나 둘 셋 같이 걸으면서 노랠 불렀네 참 좋았었지 풀밭에 앉아

꼬마인형 김현아

그 날 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 까지 약속만을 남겨 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 까지

알람 김정균

?눈 뜨고 싶을 때 눈꺼풀이 더 이상 무겁지 않을 때 난 눈뜨고 싶어 단 한 번도 개운하게 눈 뜬 적이 없어 너 때문에 햇살도 아침도 난 무거워만 보여 내 몸도 무거워 어깨가 무거워 인생에 무게를 혼자 다 짊어진 듯 고민 많은 세상에 나 혼자 눈뜬 것 같아 나 이불로 파고들어 마음이 무거워 어젯 밤 꿈 속에서 본 니 모습이 너무나도 선명해서 많이 그리...

신실하신 주님 (Unchanging) 김정균

신실하신 주님 *2 변함없는 완전하신 주님 진실한 주약속 *2 변함없는 완전하신 주님 {또 거룩한 손을 들어 찬양을 드리네 항상 계신 하나님께 거룩한 손을 들어 찬양을 드리네 다시 또 오신 하나님께} 신실하신 주님 *2 변함없는 완전하신 주님 한없는 주 사랑 한없는 주 은혜 변함없는 완전하신 주님 항상 계신 영원하신 주 *4

태엽시계 김정균

?고장 난 시계를 차고 널 기다려 멈춰진 시계를 차고 널 기다려 네 귀엔 아직 들리니 내 심장처럼 두근거리던 초침의 떨림이 네 시간은 어디쯤이니 내 기다림은 이미 그리움 되어 고장 난 초침이 가리키던 그 시간 그 공간 그때의 너 멈춰진 시침이 가리키던 그 기억 그 추억 그때의 나 몇 시니 많이 늦었겠지만 몇 시니 많이 기다렸겠지만 다시 태엽을 감아 너...

너를 말한다 김정균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가슴 떨려와 너를 봄빛에서 마주쳤을 때 설레임이 작은 추억에 행복한 기억에 아직 남아있는걸, 간직 하고 있는걸 지금도 너의 모습을 추억하고 있어 우리 함께했던 시간 잊지마 여기 혼자서 기다릴께 네가 말했던 그 말처럼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가슴 떨려와 네가 나에게 수줍은 인사를 건네줄때 당황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너는 웃어주었어 우린...

이젠 말하고 싶어 김정균

오늘은 왠지 너의 모습이 예전같이 않아 보여서 조심스레 묻고 싶었지만 아무말도 하지 못한거야 우리 항상 좋은 친구였지만 그저 친구로는 왠지 아쉬워 서로 손내밀면 닿을 곳에 나 항상 그 곳에 있어 하지만 늘 바라만 보았지 혼자서 힘겹게 사랑을 했어 가끔 외롭기도 했지만 내일은 나도 사랑을 할거야 언제까지 혼자 숨길순없지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

날보러 와요 (룸싸롱으로:2002 Mix Ver.) 김현아

하나 투 원, 투 뜨리 포 BOUNCE with me BOUNCE with me BOUNCE. BOUNCE. BOUNCE.

왠지 오늘따라 김현아

내 마음에 숨겨왔던 그 사람 더이상 이렇게 둘순없어 널 불러 보았지 워어어~ 나 어떻게 하나 음~ 하지만 입가에 맴돌뿐 또 그렇게 넌 내 앞을 스쳐가네.. 이제는 말해야만 할텐데 도대체 머라 해야하는지 왜 이러는걸까요~~오~ 너무 어리숙한 내 모습만 네 주위를 맴돌뿐 또 오늘도 넌 내 앞을 스쳐가네...

아름다웠네 (With 계피) 이지형

참 좋았었지 네 손을 잡고 돌담길을 따라 늘 곁에서 걷던 날 참 아름답죠 따뜻한 봄날 나비가 춤추듯 그대와 나 우리 둘은 세상 속에서 돛단밸 타고 같은 곳을 보며 그땐 뭐가 그리 좋았는지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떨려 우 황금빛물결 바람에 실려 거친 파도를 가르던 우린 하나 둘 셋 같이 걸으면서 노랠 불렀네.

주고싶은 사람 김현아

울리는 워아이니 그대에게 꿈꾸듯 이끌려 눈을 떠 가는 영혼 빛을 발하는 또다른 하나의 세계 소중한 나의 연인을 위해서 지금 무엇을 나는 할 수 있을까 이루지 못할 꿈은 없어요 거짓없이 믿어요 (난 믿어요) 영원한 나의 사랑을 위해서 지금 모든걸 나는 버릴 수 있어 그 어떤 시련이 와도 사랑은 오직 하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환상게임 오프닝 Remake) 김현아

진실이 되어 눈 앞에 펼쳐질때 아련이 울리는 워아이니 그대에게 꿈꾸듯 이끌려 눈을 떠 가는 영혼 빛을 발하는 또다른 하나의 세계 소중한 나의 연인을 위해서 지금 무엇을 나는 할 수 있을까 이루지 못할 꿈은 없어요 거짓없이 믿어요 (난 믿어요) 영원한 나의 사랑을 위해서 지금 모든걸 나는 버릴 수 있어 그 어떤 시련이 와도 사랑은 오직 하나

Goodbye my friend 이지형

커다란 세상을 만나 서로 다른 길 위에 서서 오늘은 우리 마지막 노래를 부르자 햇살에 반짝거리며 막연한 꿈을 말하던 추억은 여기에 너와 있던 그 자리에 남겨진 숱한 고민들 우리는 어디에 이제 어떤 말을 나눠야 할까 Goodbye my friend Goodbye my friend Goodbye my friend 안녕 이젠 안녕 몇

은하수 이지형

고요한 어둠속 별빛사이로 작은 창을 열어 손을 내밀어 본다 별들은 저 멀리 흘러가는데 우리는 저 우주 어디에서 왔을까 밤하늘 가득한 나의 슬픔들 이렇게 멍하니 바라보네 얼만큼 더 걸어가야 하는지 몰라 우리가 처음 있던 곳 그 곳에 차가워진 바람에 깊은 잠에서 깨어 마음 둘 곳 없어 그 어디라 해도 난 그래 밤하늘 끝없는 나의 외로움

스물 한송이 장미 향수 그리고... 이지형

눈부신 아침햇살 너의 창가에 데리고 가 늦은 잠에서 깨어나도록 해줄까 난 싫어 간밤에 달콤한 꿈길에서 백마 타고온 왕자님이 나라고 하면 너의 두눈이 커질까 농담하지마 늘 조금은 거릴 두고 널 지켜보면서 언젠가는 나의 진실 말하려 했어 난 뭔지 몰라 난 스물한송이 장미와 향수 그리고 하나 너만을 간직해온 내 마음 전해주고 싶어 행복한 아침 아무렇지

사람은 이지형

이렇게 똑같은 시간 속에 우리는 흘러간다. 어쩌면 멈춘 듯이 사람은 저마다의 한숨과 사람은 저마다의 노을과 사람은 저마다의 따뜻한 집으로 돌아가는데 사람은 저마다의 저녁에 사람은 저마다의 식탁에 사람은 저마다의 외로운 얘기로 밤을 새우네. 이렇게 똑같은 어둠속에 그대는 꿈을 꾼다.

아스팔트 이지형

끈적끈적한 거리위로 코 끝에 역한 냄새들로 축처진 도시에 엉겨 붙어 알 수 없는 말들로 속삭였지 그대는 어느새 빛으로 사라져버리고 이제 난 조금씩 흘러내리겠죠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는 터무니없는 약속들로 그 순간이 마냥 좋아서 우리는 영원할 거라 했죠 하지만 그대는 침묵 속에 사라져버리고 이제 난 천천히 녹아버리겠죠 기억하나요 그대와

잠이 오질 않아 이지형

잔잔한 내 마음에 며칠 전부터 생긴 고민하나 우유를 마시고 책을 읽어도 소용이 없어 난 잠이 오질 않아 네가 보고 싶어서 매일 밤잠이 오질 않아 너의 맘을 알 수가 없어서 오늘도 난 잠이 오질 않아 양 한 마리와 별 하나 양 두 마리와 별 두 개 양 세 마리와 너 세 개 온 방안이 다 너로 가득해 이러다보니 난 잠이 오질

잠이 오질 않아 이지형???

잔잔한 내 마음에 며칠 전부터 생긴 고민하나 우유를 마시고 책을 읽어도 소용이 없어 난 잠이 오질 않아 네가 보고 싶어서 매일 밤잠이 오질 않아 너의 맘을 알 수가 없어서 오늘도 난 잠이 오질 않아 양 한 마리와 별 하나 양 두 마리와 별 두 개 양 세 마리와 너 세 개 온 방안이 다 너로 가득해 이러다보니 난 잠이 오질

잠이 오 이지형

잔잔한 내 마음에 며칠 전부터 생긴 고민하나 우유를 마시고 책을 읽어도 소용이 없어 난 잠이 오질 않아 네가 보고 싶어서 매일 밤잠이 오질 않아 너의 맘을 알 수가 없어서 오늘도 난 잠이 오질 않아 양 한 마리와 별 하나 양 두 마리와 별 두 개 양 세 마리와 너 세 개 온 방안이 다 너로 가득해 이러다보니 난 잠이 오질

우리는 주를 향해 뛰네 CCC Music

우리는 주를 향해 뛰네 Worship Leader 김정균 우리는 주를 향해 뛰네

가루 (Powder) 이지형

미쳐댔던 자욱했던 거리 아직도 몰아가는 세력들의 소리 하나 필요없어 지쳤던 my heart 소리 내 머릿속에 가득했던 가식과 형식과 됐어 모든걸 다놔 마치 널 찾고 맞이하려 가겠지 난 이대로 무너져 가나 미리 짐작했던 일이 긴 시간은 날 미치게 했어 진력이나 나의 삶의 존재가치 믿어지지 않았던 내 거리로 치우친 삶의 그 ten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