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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탕자 이상열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소망 없는 나그네 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 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

돌아온 탕자 김석균

1. 멀고험한 이세상길 소망없는 나그네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몸 위로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2.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3.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

돌아온 탕자 김석균

멀고험한 이세상길 소망없는 나그네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몸 위로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품에 안기어...

돌아온 탕자 김한나

멀고험한 이세상길 소망없는 나그네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몸 위로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품에 안기어 ...

돌아온 탕자 계기찬

멀고 험한 이세상 길 소망 없는 나그네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몸 이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 을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 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

돌아온 탕자 이선우

이세상 유혹에 빠져 들어서 죄악을 쫓아 가다가 주님도 없이 말씀도 없이 돌아서간 그사람 고통의 멍에를 삼켜버렸나 아픔에 눈물 흘리다 애통하니까 회개하니까 주님은 널 떠나시지 못해   괜찮아 언젠간 올꺼야 또 다시 주님 품으로 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눈물이 나요 주님께 돌아 왔어요<2.주님이 기다렸어요> 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흐르는 눈물 주님이 닦아...

돌아온 탕자 민희라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소망없는 나그네의 길 방황하고 헤메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 지고 쉴 곳 없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

돌아온 탕자 장욱조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소망없는 나그네의 길 방황하고 헤메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 지고 쉴 곳 없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

돌아온 탕자 옥탑방 천사들

멀고 험한 이세상 길 소망 없는 나그네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몸 이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 을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 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

돌아온 탕자 이영화

멀고 험한 이세상 길 소망 없는 나그네 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 할 것 없는 이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따라 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 지고 쉴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

돌아온 탕자 Various Artists

멀고험한 이세상길 소망없는 나그네길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의지할 것 없는 이몸 위로받고 살고파서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곳 없어 애처로운 몸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품에 안기어죄악으로 더럽힌 몸...

돌아온 탕자 옴니버스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소망없는 나그네 길방황하며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위로받고 살고파서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무거운 짐 등에 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아버지를 만났을 땐 죄인임을 깨달았네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품에 안기어죄악...

돌아온 탕자 찬미엘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소망 없는 나그네 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 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서 회개하고 아버...

돌아온 탕자 전용대

< 돌아온 탕자 > 멀고 험한 이 세상길 소망없는 나그네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왓네 의지할곳 없는 이몸 위로받고 살고파서 세상유혹 따라가다 모든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 지고 쉴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게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악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품에

돌아온 탕자 방은미

멀고 험한 이 세상길 소망 없는 나그네 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러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 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닳았네 눈물로서 회계하고 아버지의...

돌아온 탕자 옥탑방과 천사들

멀고 험한 이세상 길 소망 없는 나그네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몸 이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 을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 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품...

돌아온 탕자 김지원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소망없는 나그네의 길방황하고 헤메이며정처없이 살아왔네의지 할 곳 없는 이 몸위로 받고 살고파서세상 유혹 따라가다모든 것을 다 잃었네무거운 짐 등에 지고쉴 곳 없이 애처로운 몸쓰러지고 넘어져도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세상에서 버림받고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죄인임을 깨달았네눈물로써 회개하고아버지의 품에 안기어죄악으로 더럽...

돌아온 탕자 박영애

멀고 험한 이 세상길 소망없는 나그네의 길방황하고 헤메이며정처없이 살아왔네의지할 곳 없는 이 몸위로받고 살고파서세상 유혹 따라가다모든 것을 다 잃었네무거운 짐 등에 지고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세상에서 버림받고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구원함을 얻은 기쁨세상에서 제일이라영광의 길 허락하...

탕자 이향걸

탕자 추잡한 욕망의 삶을 살았다오 나락으로 떨어졌소 저주받은 짐승보다 더 눈물을 흘린다오 아버지 그리며 지금 나의 마지막 소망 아버지 집 문간이라도 살고 싶소 아버지 집에서 돌아가오 돌아가오 기쁨 넘치는 그 곳 보고싶소 아버지 그 모습 돌아가오 나 돌아가오 아버지께 나락으로 떨어졌소 저주받은 짐승보다 더 눈물 흘린다오 아버지 그리며 지금 나의 마지막 소망

마지막담배 이상열

연분홍색 마후라는~ 꽃바람에 춤을추는데 삐뚤어진 넥타이는~ 목을안고 흐느낍니다~ 믿을수없는 당신을~ 왜~내가 사랑햇던가~ 마음속으로 몇번을~ 몇번~을 후회하면서~~ 마지막~담배에~~ 불을붙였네~~ (2절) 연분홍색 마후라는~ 꽃바람에춤을추는데~ 삐뚤어진 넥타이는~ 목을안고 흐느낍니다~ 지금은 아주 저멀리~~ 내곁을떠나간사람...

아마도 빗물이겠지 이상열

맺지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다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못잊어서 또 왔네 이상열

못잊어서 또 왔네 미련~때문~에 못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잊어서 또 왔네 이상열

못잊어서 또 왔네 미련~때문~에 못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눈물을 가르쳐준 여인 이상열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렇~게 정을 주고 떠나갈~바~엔 눈물은 왜 눈물은 왜 가르쳐주~고 떠~났느냐 잊지못~할 사~람~이여 야~속한 여~~인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토록 쓰라린게 이별이~라~면 사랑은 왜 사랑은 왜 가르쳐 주~고 떠~났는가 잊지못~할 사~랑~~아 얄미운~ 여~~인

난 이 야 이상열

난~이야 난~이야 사랑을 모~두~ 주고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때늦~은 후회지만 너만을 사랑 했~는~데 목메~어 불~러봐도 산울림 흩어져 대답이 없네 다~시~ 한~번 만나주며는 영원히~ 사랑하~리~라 난~이야 난~이야 내 마음 잊~지~ 못해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쓰라~린 뉘우침에 뜨거운 눈물 짓~는~데 당신~이 나~를 두고 어느 님 품에서 ...

난 이 야 이상열

난~이야 난~이야 사랑을 모~두~ 주고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때늦~은 후회지만 너만을 사랑 했~는~데 목메~어 불~러봐도 산울림 흩어져 대답이 없네 다~시~ 한~번 만나주며는 영원히~ 사랑하~리~라 난~이야 난~이야 내 마음 잊~지~ 못해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쓰라~린 뉘우침에 뜨거운 눈물 짓~는~데 당신~이 나~를 두고 어느 님 품에서 ...

감사의 눈물 이상열

험한세상 아픈 세월속에 주님 모르고 있던 나 어두운길 내가 홀로일때 주님 함께 하셨죠 이 세상이 나를 외면할때에 주님 내 손을 꼭 잡으사 내가 힘들때 주님 품속에 안겨 난 기도했죠 내가 날 믿는 것 보다 날 더 많이 믿어주신 주님 감사의 눈물 나는 이젠 참을 수 없어 내가 잠든후에 주님이 나를 부르시면 난 미련없이 아버지의 곁으로 돌아가리 맑은 이슬 ...

아마도 빗물이겠지 이상열

맺지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아마도 빗물이겠지 이상열

맺지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못 잊어서 또 왔네 이상열

1.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2.못 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 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누가 울어 이상열

소리 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먼데서 왔수다예 이상열

마음속에 스며있는 당~신~의~ 말~~을 고이 고이 간직하고 찾~아~왔어~~요 애타~는 이 가슴에 언제~까지~나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였~오 불~러도 대답없는 그 이~~름~은 아~~~ 삼다~도 그 어디에 계신~가요 가슴속에 못박~힌 그~ 사~~~람~~은 나에~겐 오직 하나 오~직~ 하나~~뿐 어디~에 계신가요 당신~은 지금도 목메~여 부~르는 그대...

눈물을 가르쳐준 여인 이상열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렇~게 정을 주고 떠나갈~바~엔 눈물은 왜 눈물은 왜 가르쳐주~고 떠~났느냐 잊지못~할 사~람~이여 야~속한 여~~인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토록 쓰라린게 이별이~라~면 사랑은 왜 사랑은 왜 가르쳐 주~고 떠~났는가 잊지못~할 사~랑~~아 얄미운~ 여~~인

눈물을 가르쳐준 여인 이상열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렇게 정을 주고 떠나갈 바엔 눈물은 왜 눈물은 왜 가르쳐 주고 떠났느냐 잊지 못할 사람이여 야속한 여인이여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토록 쓰라린 게 이별이라면 사랑은 왜 사랑은 왜 가르쳐 주고 떠났는가 잊지 못할 사랑아 얄미운 여인이여

마지막 담배 이상열

?연분홍색 마후라는 꽃바람에 춤을 추는데 비뚤어진 넥타이는 목을 안고 흐느낍니다 믿을 수 없는 당신을 왜 내가 사랑했던가 마음속으로 몇번을 몇번을 후회하면서 마지막 담배에 불을 붙였네 연분홍색 마후라는 꽃바람에 춤을 추는데 비뚤어진 넥타이는 목을 안고 흐느낍니다 지금은 아주 저멀리 내 곁을 떠나간 사람 다시는 못올 그 님을 그 님을 기다리면서 마지막 ...

못잊어서또왔네 이상열

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간주중<<<<<<<<<< 울 고떠난 내가 왔네 그리다 지쳐 울 고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 속에 멍든 마음을 행여 다시 달래줄까 반겨주실까 보고픈 님 찾아서 ...

몾잊어서 또왓네 이상열

못잊어서 또 왔네 미련~때문~에 못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꿈속의 고향 이상열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곳~에~서 눈물~집니~~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 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곳~에~서 눈...

파송의 노래 이상열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 걸음 주 인도 하시리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길 예비케 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여고시절 이상열

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 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이었어요 수 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이었어요

꿈속의 고향 이상열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곳~에~서 눈물~집니~~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 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곳~에~서 눈...

먼데서 왔수다예 이상열

마음속에 스며있는 당~신~의~ 말~~을 고이 고이 간직하고 찾~아~왔어~~요 애타~는 이 가슴에 언제~까지~나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였~오 불~러도 대답없는 그 이~~름~은 아~~~ 삼다~도 그 어디에 계신~가요 가슴속에 못박~힌 그~ 사~~~람~~은 나에~겐 오직 하나 오~직~ 하나~~뿐 어디~에 계신가요 당신~은 지금도 목메~여 부~르는 그대...

누가 먼저 말했나 이상열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믿었던 그 사람 가버린 지금 쌓이는 서러움에 몸부림치며 돌아오라고 애타게 불러도 메아리만 서러워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못다한 사랑이 하도 서러워 말 못할 괴로...

먼데서 왔수다 이상열

마음 속에 스며있는 당신의 말을 고이 고이 간직하고 찾아왔어요 애타는 이 가슴 언제까지나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었소 불러도 대답 없는 그 이름은 아~~~ 삼다도 그 어디에 계신가요 가슴 속에 못 박힌 그 사람은 나에겐 오직 하나 오직 하나뿐 어디에 계신가요 당신은 지금도 목메여 부르는 그대의 이름 불러도 대답 없는 그 이름은 아~~~ 삼다도 그 어디에...

이별의순간 이상열

헤어져야 한다는 그말이 너무나 서러워 그러나 가신다면 내 사랑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그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그러나 가신다면 그대 정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그말이 너무나 서러워 그러나 가신다면 내 사랑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그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그러나 가신다면 그대 정 어이 할까요

누가 먼저 말했나 이상열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믿었던 그 사람 가버린 지금 쌓이는 서러움에 몸부림치며 돌아오라고 애타게 불러도 메아리만 서러워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못다한 사랑이 하도 서러워 말 못할 괴로...

누가 먼저 말했나 이상열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믿었던 그 사람 가버린 지금 쌓이는 서러움에 몸부림치며 돌아오라고 애타게 불러도 메아리만 서러워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못다한 사랑이 하도 서러워 말 못할 괴로움에 흐느끼면서 돌아오...

난이야 이상열

**** 난이야 **** 노래:이상열 1. 난이야 난이야 사랑을 모두 주고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때 늦은 후회지만 너만은 사랑했는데 목메어 불러봐도 산울림 흩어져 대답이 없네. 다시 한번 만나주면은 영원히 사랑하리라. *** *** *** *** 2. 난이야 난이야 내 마음 잊지 못해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쓰라린 뉘우침에 뜨거운 눈물짓는데...

사랑과 우정 이상열

사랑과 우정/이상열 행복이 내 가슴 넘칠 때 그 때는 우정 그리움 내 맘에 넘칠 때 그 때는 사랑 밤하늘 별처럼 다정한 너와 나의 정답던 그 시절 그 추억 모여서 연정 아~ 아~ 아~ 아~ 우정이 모여서 사랑이 움텄네 행복이 내 가슴 넘칠 때 그 때는 우정 그리움 내 맘에 넘칠 때 그 때는 사랑 밤하늘 별처럼 다정한 너와 나의 정답던 그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이상열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때 슬픔 없네 두려움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앞에 이몸을 맡길때 힘주시 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