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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눈빛 하나에 이상우

별이 지는 새벽이 오고 희뿌연 안개가 깔리면 그대 등을 돌려 한자락 바람처럼 떠나 간다네 돌아보면 돌아 볼수록 아쉬운 날들을 뒤로 하고 어느 아침이 있어 이 밤을 버리고 가야 하나요 그대의 눈빛 하나에 내게 있는 모두를 주었는데 온 하늘 무너지듯이 가슴에 내린 이 아픔 어이 하나 떨리는 마른 입술 슬픔으로 적시고 돌아선 그대의 등뒤에 한자락 바람만

눈부신 그녀 이상우

창밖에 쏟아지는 눈부신 그녀 같은 그 햇살 내 맘 비쳐올 때 창밖에 내려오는 언제나 따스했던 그 햇살처럼 눈부신 너 젖은 그 눈빛 알수있지만 나 이대로 있을 수 밖에 너의 그 마음 나 간절히 원하지만 그저 바라볼수 밖에 워- 내 눈동자 속에 그대 모습 희미해져가도 (외로워 하지마) 우리 추억을 생각해 내 눈가에 젖어온 그대 모습

기억하는건 이상우

어제는 비가내렸고 이 아침 환하게 밝아 흔적도 사라진 오늘 또 나를 유혹하는건 아, 이 느낌 호흡과 같은 자유 떠오르는 그녀의 그림자 비가 갠 하늘 위로는 그녀의 촉촉한 눈빛 흔적도 사라진 지금 상쾌한 내음만 남아 아, 이 향기 취할 것 같은 그대 가벼웁게 떠오른 기억 기억하는건 눈안에 가득찬 그 술 그 눈물에 취해버린거지만 기억하는건

기억하는 건 이상우

어제는 비가 내렸고 이 아침 환하게 밝아 흔적도 사라진 오늘 또 나를 유혹하는건 아 이 느낌 호흡과 같은 자유 떠오르는 그녀의 그림자 비가 갠 하늘 위로는 그녀의 촉촉한 눈빛 흔적도 사라진 지금 상쾌한 내음만 남아 아 이 향기 취할 것 같은 그대 가벼웁게 떠오른 기억 기억하는 건 눈안에 가득찬 그 술 그 눈물에 취해버린거지만 기억하는 건 그 기쁨 그 자유 이

체념 이상우

어지러운 거리의 불빛 슬픔가득한 나의 눈빛 외로움 잊으려 거리를 헤매도 역시 혼자라는 느낌 2. 오직네게만 주고 싶던 사랑마저도 외면하고 야윈 내 어깨에 쌓이는 그리움 자꾸 눈물이나 * 슬픔은 이제 견딜수가 있지만 그대 사랑잃어야하는 이유를 난 아직몰라 아무것도 아문것 없는데 어떻게 너를 잊을까 홀로가슴 저미는 사랑

체 념 이상우

어지러운 거리에 불빛 슬픔 가득한 나의 눈빛 외로움 잊으러 거리를 헤메도 역시 혼자라는 느낌 오직 네게만 주고 싶던 사랑마저도 외면하고 야윈 내 어깨에 쌓이는 그리움 자꾸 눈물이 나 슬픔은 이제 견딜 수가 있지만 그대 사랑 잃어야 하는 이유를 난 아직 몰라 아무 것도 아문것 없는데 어떻게 너를 잊을까 홀로 가슴 저미는 사랑 오직

체 념 이상우

어지러운 거리에 불빛 슬픔 가득한 나의 눈빛 외로움 잊으러 거리를 헤메도 역시 혼자라는 느낌 오직 네게만 주고 싶던 사랑마저도 외면하고 야윈 내 어깨에 쌓이는 그리움 자꾸 눈물이 나 슬픔은 이제 견딜 수가 있지만 그대 사랑 잃어야 하는 이유를 난 아직 몰라 아무 것도 아문것 없는데 어떻게 너를 잊을까 홀로 가슴 저미는 사랑 오직

김 서린 창 이상우

잠시 그대 얼굴이 지워집니다. 그대가 밤새 날 울릴것만 같아 바보같이 유리창만 닦습니다.’ -(이시우시집 중에서) 난 지금도 기억해 너와의 그 순간들 외로이 홀로 그 자리에서 너의 눈빛 느껴 장미빛 너의 그 맑던 미소 다시보고 싶어 왜 그렇게 넌 나를 힘들게 했나 하지만 원망 않을께 워워우 워~

나만의 그대 이상우

내 맘속에 간직하고픈 그대 사랑스런 모습을 잊을 수 없어~ 희미해지는 불빛속에~ 눈을 감고 생각해 보네 내 곁에 남아 있는 사진속에서 새하얀 미소를 느끼네~~~ 사랑스런 눈길만을 내게 보내준~ 그대 눈빛만은 지울 수 없어~ 세월이 지나가면 잊는다 해도 내 마음속에 깊은 곳으로~ 외로운 내게 불빛되어 밝~혀주~는 어쩔 수 없는

나만의 그대 이상우

내 맘속에 간직하고픈 그대 사랑스런 모습을 잊을 수 없어~ 희미해지는 불빛속에~ 눈을 감고 생각해 보네 내 곁에 남아 있는 사진속에서 새하얀 미소를 느끼네~~~ 사랑스런 눈길만을 내게 보내준~ 그대 눈빛만은 지울 수 없어~ 세월이 지나가면 잊는다 해도 내 마음속에 깊은 곳으로~ 외로운 내게 불빛되어 밝~혀주~는 어쩔 수 없는

이별속의 그대에게 이상우

떠나야겠지~ 내게 남은 기억들 되살아나듯 추억처럼 거리에 비가 내리면~ 한숨만이 그리움으로 남아 나의 맘을 아프게만 해 (후렴) 난 아직도 하늘아래서 그대는 내가 사랑해야할 오직 한사람 아무말도 하지못하던 그길에서 나를 기다려 주었으면~~ 미워서 지쳐버릴 사람이지만 그대스친 바람마저도 사랑하며 이 비속에 잠이 들어야~만 해 그대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 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 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슬픈 그림같은 사랑(88년..강변가요제금상)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슬픈그림같은사랑 이상우

안녕 이라는 말 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 줘요 지난 옛 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 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이 젠 이상우

두근거리는 가슴을 달래며 그대 곁에 다가섰지만 말 없이 바라보는 그대 차가운 눈에 그만 울고 말았어 뒤돌아 서며 잊으려 했지만 그땐 다시 그리워지네 지난 날의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해 그댈 잊을 수 없어 온 세상이 어둠에 묻히어도 따스한 그대 모습 떠올라 지난 이별도 마지막 그 눈빛도 내겐 사랑이였어요 멀리 있어도 떠나버려도

이 젠 이상우

두근거리는 가슴을 달래며 그대 곁에 다가섰지만 말 없이 바라보는 그대 차가운 눈에 그만 울고 말았어 뒤돌아 서며 잊으려 했지만 그땐 다시 그리워지네 지난 날의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해 그댈 잊을 수 없어 온 세상이 어둠에 묻히어도 따스한 그대 모습 떠올라 지난 이별도 마지막 그 눈빛도 내겐 사랑이였어요 멀리 있어도 떠나버려도

그녀를만나는곳100M전 이상우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도 몰래 먼길에 걸어 놓은 나의 마음 밤이면 행여나 그대 오질 않나 내 마음 등불이 되고 싶네 해뜨면 부끄러워 얼굴을 붉혀도 그리움에 약해지는 사랑때문에 밤이면 언제나 기다리는 마음 밤길을 거니는 나의 마음 이슬에 물든 제비꽃처럼 기다리는 꽃으로 피어나네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의 마음은 나도 모르게 그대 떠난

이별속의 그대에게 이상우

내게 사랑이라는 말을 감추던 그대 맘을 종일 비를 보며 알았어 그대가 떠나버린 우울한 하늘과 비 나도 이제 떠나야겠지 내게 남은 기억들 되살아나듯 추억처럼 거리에 비가 내리~면 한숨만이 그리움으로 남아 나의 맘을 아프게만해 난 아직도~ 하늘 아~래서 그대는 내가 사랑해야할 오직 한 사람 아무 말도 하지못~하던 그 길에서

이별속의 그대에게 이상우

내게 사랑이라는 말을 감추던 그대 맘을 종일 비를 보며 알았어 그대가 떠나버린 우울한 하늘과 비 나도 이제 떠나야겠지 내게 남은 기억들 되살아나듯 추억처럼 거리에 비가 내리~면 한숨만이 그리움으로 남아 나의 맘을 아프게만해 난 아직도~ 하늘 아~래서 그대는 내가 사랑해야할 오직 한 사람 아무 말도 하지못~하던 그 길에서

괜찮은지 몰라서 이상우

그 모든게 더 나을 것처럼 그날의 고백이 떠오르는 밤 미안해요 말뿐인게 돼서 힘겹게 내 곁을 지켜주던 그대여 이젠 부디 행복해요 서로가 가시처럼 아팠던 그때 어떤 위로가 필요해 울었던가요 괜찮아지려 노력하지 않을게요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너무나 아픈 그 사랑 담담해질때까지 푸르던 그날 그대였음을 언제나 기억할게요 힘겹게 내 곁을 지킨 그대

사랑이 지나가면 이상우

그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이상우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도 몰래 먼 길을 걸어가는 나의 마음 밤이면 행여나 그대 오질 않나 내 마음 등불이 되고 싶네 해 뜨면 부끄러워 얼굴을 붉혀도 그리움에 약해지는 사랑 때문에 밤이면 언제나 기다리는 마음 밤길을 거니는 나의 마음 이슬에 물든 제비꽃 처럼 기다리는 꽃으로 피어나~네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의 마음은 나도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이상우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도 몰래 먼 길을 걸어가는 나의 마음 밤이면 행여나 그대 오질 않나 내 마음 등불이 되고 싶네 해 뜨면 부끄러워 얼굴을 붉혀도 그리움에 약해지는 사랑 때문에 밤이면 언제나 기다리는 마음 밤길을 거니는 나의 마음 이슬에 물든 제비꽃 처럼 기다리는 꽃으로 피어나~네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의 마음은 나도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을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슬픈 그림 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 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이상우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도 몰래 먼길에 걸어놓은 나의 마음 밤이면 행여나 그대 오질 않나 내 마음 등불이 되고싶네 해뜨면 부끄러워 얼굴 붉혀도 그리움에 약해지는 사랑때문에 밤이면 언제나 기다리는 마음 밤길을 거니는 나의 마음 *이슬에 물든 제비꽃처럼 기다리는 꽃으로 피어나네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의 마음은 나도 모르게 그대 떠난 후

이젠 이상우

두근거리는 가슴을 달래며 그대곁에 다가섰지만 말없이 바라보는 그대 차가운 눈에 그만 울고 말았어 뒤돌아서며 잊으려 했지만 그땐 다시 그리워지네 지난날의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해 그댈 잊을수 없어 *온세상이 어둠에 묻히어도 따스한 그대 모습 떠올라 지난 이별도 마지막 그 눈빛도 내겐 사랑이었어요~~~ 멀리 있어도 떠나버려도

사랑의 시간으로 이상우

모습으로 내 맘속에 숨겼지만 그대에게 모두 들켜 버렸네 우리 이젠 모두 다 사랑의 사간으로 가요 그 바람속에 꽃피는 그 곳으로 멋있는 그대와의 데이트때 터질듯한 나의 가슴 그대에게 보두 들켜 버렸네 우리 이젠 모두 다 사랑의 사간으로 가요 작은 천사 미소를 보내요 거긴 눈물은 정말 필요치 않아 세상 모두 모두 사랑해 이젠 외로움 없어 그대

부르면 눈물 먼저나는 이름 이상우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속에서 함께해요 떠난다는 그말이 너무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지난 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 되네요 마지막날 내게준 편지속에 그말 한마디 사랑할수 없어 기억한다고 눈물이 가려 더이상 읽을수는 없었지만 나도 그럴게요 워

부르면 눈물 먼저나는 이름 (현악기 전주) 이상우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속에서 함께해요 떠난다는 그말이 너무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지난 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 되네요 마지막날 내게준 편지속에 그말 한마디 사랑할수 없어 기억한다고 눈물이 가려 더이상 읽을수는 없었지만 나도 그럴게요 워

부르면 눈물 먼저 나는 이름 이상우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 속에서 함께해요 떠난다는 그 말이 너무 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지난 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 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되네요 마지막 날 내게 준 편지 속에 그 말 한마디 사랑 할 수 없어 기억한다고 눈물이 가려 더 이상 읽을

이순간을 언제까지나 이상우

끝없이 펼쳐 있는 바다 속에 새하얀 산호 속에 숨고서 눈빛이 반짝이는 우주 속에 새하얀 은하수에 숨고서 아무도 알 수 없는 미지의 꿈 속에서 그대와 둘만의 시간만을 영원토록 forever 내 마음 속에 담겨있는 기쁨을 forever 내 가슴 속에 깊이 있는 그대여 영원히 그대 품에 안겨서 이순간을 언제 까지나

지울 수 없는 기억 이상우

그대는 떠나고 혼자 남았지만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아 요 너무나 소중했던 기억들이 가슴속에 남아 있는 걸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버려도 돌아온다 생가하지 않아요 웃으며 그대를 바라보지만 그대 나를 보며 눈물 흘리잖아요. 어두운 촛불아래 우리 약속은 잊어요.

추억만들기 이상우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 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에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버려도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기에 이 세상은 사랑으로 불타는가 멀어지는 슬픈 그림같은 그대

슬픈 그림같은 사랑(MBC 강변가요제 \'88년 09회 금상) 이상우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기에 이 세상은 사랑으로 불타는가 멀어지는 슬픈 그림같은 그대

한 켤레의 구두로 이상우

코트깃 속에 스치는 겨울 바람은 술에 취한 그대의 외로운 그림자 사람들 모두 한번씩 지나가버린 그 길속을 생각없이 갈수 없는 그 마음 알아 이 세상 영원한 나그내 처럼 가난한 시인의 고독한 노래처럼 가슴으로 외치는 이름없는 방황은 잡히지 않는 세월 무너저 버린 꿈 누군가 그대 손길을 잡아 주지만 지난날의 아픔은 지울수 없겠지 이제는 홀로

사랑하기 때문에 이상우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 가던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은 수많은 추억들로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나간 그대를 잊지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위해 내 모든 것 드릴께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음 음 나 오직 그대만을

그대가 원한 이별이라면 이상우

검게 물든 저녁 그 벤치에서 커피향 가득한 추억의 그림을 그리면 어두운 거리에 서글픈 눈물 떨어지고 손 내밀면 내 곁에 있을 것 같아 고개 들어 멍하니 우울한 하늘 바라보면 멀어지는 그대 창백한 뒷 모습 뿐 그날의 슬픈 나만의 미련을 말할 수는 없었지만 텅빈 외로움 속에 남겨둔 그 자리로 다시 올 수 있다면 시~간이 흘러서 이세상 모든것이

채워지지 않는 빈 자리 이상우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채워지지 않는 빈 자리 이상우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너를 또다시 만나면 이상우

우~ 누구보다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를 부르던 그대, 그 얼굴이 왜 이리 떠오르는지 몰라 멀리 있어도 보고 싶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떠나나 너를 잊으려고 하는 내 마음은 왜 이리 외로울까 아무것도 너에게 바랄 수 없는 나의 마음은 허무해 가고 이제까지 볼 수 없던 나의 달라진 모든 것들을 보이고 싶어 단 한번 만이라 해도 너의 곁으로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착한사랑님 희망곡) 이상우

떠나 가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 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e_MR)_Or. 이상우

이젠 그리워 할수 없어요 나의 사랑도 믿을수 없어요 떠나 가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수 없기에 슬픈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 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e_MR) 이상우

이젠 그리워 할수 없어요 한사람도 믿을 수 없어요 떠나 가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수 없기에 슬픈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 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부르면 눈물 먼저 나는 이름 이상우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속에서 함께해요 떠난다는 그말이 너무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 지난 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 되네요 마지막날 내게준 편지속에 그말 한마디 사랑할수 없어 기억한다고 눈물이 가려 더이상 읽을수는 없었지만 나도 그럴게요 워~~이젠

부르면 눈물부터 나는 이름 이상우

( 애써 기억하면 흐려지는 얼굴하나 부르면 눈물먼저 나는 그리움이 된 이름하나 있습니다. )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속에서 함께해요 떠난다는 그말이 너무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 지난 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 되네요 마지막날 내게준

부르면눈물먼저나는이름 이상우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속에서 함께 해요 떠난다는 그 말이 너무 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지난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 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되네요 마지막 날 내게 준 편지 속에 그 말 한마디 사랑할 수 없어 기억한다고 눈물이 가려 더 이상 읽을 수는 없었지만 나도

부르면 눈물 먼저 나는 이름 이상우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속에서 함께해요 떠난다는 그말이 너무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 지난 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 되네요 마지막날 내게준 편지속에 그말 한마디 사랑할수 없어 기억한다고 눈물이 가려 더이상 읽을수는 없었지만 나도 그럴게요 워~~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