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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먹이는 파도 소리 이상위

1.하염없이 부서지는 파~도에 너의 환상 지우려 애써도 사랑했기에 너를 믿지 못하는 나의 너~ 나의 너~ 나의 너~ 부서지는 파도 소리 오늘도 나의 마음 달려려 하지만~ 사랑했기에 너를 잊지 못하는 나의 너 ~ 나의 너~ 나의 너~ 텅빈 차가운 바다에 울먹이는 파도 소~리는~ 내 너를 그린 나의 애절한 통곡이여라 하염없이

파도 소리 음악노리

파도 소리 귀 기울이면 (철썩철썩..) 잔잔히 스르르르 물결리 스르르르 귓가에 스르르르 들리네 푸른 바다 물가에 앉아 (철썩철썩..) 저 파도 소리 귀 기울이면 (철썩철썩..) 잔잔히 스르르르 물결리 스르르르 귓가에 스르르르 들리네

소리 없이 울먹이는 밤 로키드 (Lokid)

나를 떠나려는 너의 모습도 (모르는 척) 태연한 척 숨기려 해도 차가운 너의 말투에 얼어붙은 내 모습 아직 널 많이 좋아해서일까 너를 이렇게 놓치긴 싫었는데 이제 다시는 볼 수도 없을 텐데 떠나지 말아요 그대 말할 수가 없어서 흘러내리는 눈물을 네게 보이기 싫어서 혼자 뒤돌아섰어 꼭 행복해야 해 내가 없어도 먼저 떠날게 너를 뒤로하고서 소리 없이 울먹이는

파도 신새벽

푸른 파도 위 떠도는 작은 배 하나 바람은 등을 돌려 멀리 사라져 가네 잡히지 않는 소리 점점 희미해져 가야 할 길도 이젠 더는 보이지 않아 바람이 필요한 건지 비가 되어야 하는지 멀어지는 배를 바라보며 가라앉고 있어 어둠이 내려앉아 고요한 바다 위 파도는 몸을 돌려 말없이 떠내려가네 멀리서 들리는 소리 점점 멀어져가 돌아갈 길도 이젠 더는 보이지 않아 바람이

'그'의 바다 잇상

저 해가지는 바다 위 떠오르는 어린 날에 우리 둘 저 일렁이는 바다 위 겹쳐지는 아버지의 여린 어깨 다시 볼 수 없는 그대와 울먹이는 바다 그 안에 너를 담아 보내고 저 몰아치는 파도 뒤 흐릿하게 느껴지는 너의 온기 날 반겨주는 바다 뒤 뚜렷하게 느껴지는 너의 미소 다시 볼 수 없는 그대와 울먹이는 바다 그 안에 너를 담아 보내고 이제 닿을 수 없는

파도 고고학 (Gogohawk)

거칠 것 없이 흘러가는 시간 어딘가 내 세상에 떠오르는 것 먹먹해지는 조각들로 나의 바다는 쉴 새 없이 부서지곤 해 보이지 않는 바램들은 막을 길 없어 소리 없는 물결에 닿고 후회로 물든 조각 들로 나의 바다는 쉴 새 없이 일렁거리고 있어 파도를 멈춰줘 어디엔가 부딫히게 되면 산산히 여기저기 흩어져서 너의 모든 게 잊혀질까 두려워 파도를 멈춰줘 끝이 없는 마른

파도 결린열말

살아가 넌 언제든 나를 향해 다가오는 파도처럼 날 뒤흔들며 내 곁을 스쳐가 당신은 모르시겠죠 난 항상 여기 있는데 이렇게 바라만 보는 내가 늘 여기 있는데 그대여 나에게 밀려와요 모난 내 마음이 닳아버리게 안아줘요 그대여 나에게 부서져요 아무 걱정 말고 스며와 나를 채워주세요 난 불러도 대답 없는 저 바다를 바라보며 널 그리다가 내 안에 적는다 넌 또 한 번 소리

파도 낯선아이

아침은 밝은 데도 내 목소린 down down 어둡던 얼굴의 그늘 머리 위 스쳐가듯이 하얀 마음 가득해 숨을 쉬지 못하겠네 한 스푼 떠올리면 내 걱정보다 쉽게 파도 소리 올라타 데려가 줘 전에 가끔 고민들 응어리 생겨도 뭐 어때 살아있는 거 같아 쟤는 뭐 그리 진지해 내버려 두지 못해 넌 밤새 부서 지네 그래도 돼 보잘것없는 마음이라

하얀 파도 김정옥

울다가 지쳐버린 갈매기 소리 밀리는 하얀파도 하얀 노래 부른다 날개 위에(날개 위에) 내려 앉은 까만 어둠이 물결 위에(물결위에) 하얀 노래 슬픔을 재운다 지난 일들이 생각나면 하얗게 술렁이는 파도 소리에 밤이 새도록 불러보다 바다를 떠나버린 새하얀 파도 울다가 지쳐버린 갈매기 소리 밀리는 하얀파도 하얀 노래 부른다 날개 위에(날개 위에)

바스락 바스락 (Lullaby For Babies) 사나운 복숭아

바스락 바스락 사뿐히 다가와요 살며시 살며시 내게 키스해줘요 두근두근 대는 소리 들리나요 부드런 부드런 그대 손 대봐요 지나간 흘러간 일들 다 잊어요 행복도 불행도 이젠 다 함께해요 머뭇머뭇 대는 그대 정말 귀여워요 새로운 재주가 생겼네요 반짝이는 너의 두 눈 사랑해 꼬물대는 네 발가락 사랑해 울먹이는 너의 눈물 미안해 엄마

이어도사나 리다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 사나 우리어멍 날 낳을 적 해도 없이 날 낳았나 아 숨비소리 우우우 슬피 바람 노래 되었나 하늬바람 울려 퍼진 정든 바당 품 안에 파도 소리 어멍 소리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래도 사나 저래도 사나 요내 배를 노를저어 물질은 말고 놀러나 가세 아 숨비소리 우 우우 고운 바람 노래 되었나 하늬바람 울려 퍼진 정든

어깨 아토 (ATO)

이글거리는 해가 질 때 커다란 파도 부서질 때 빛을 잃은 기억이 날 감싸고 눈부신 여름은 끝났고 사랑은 이별을 말할 때 울먹이는 마음이 날 맴돌고 혼자가 됐을 때 내어줄게 이젠 네게 감춰왔던 맘 잃지 않게 내어줄게 이젠 네게 감춰왔던 맘 잃지 않게 불안했던 시간 속의 너의 모습을 잃지 않게 나약했던 나를 버렸고 오래된 꿈들은 떠났어 울먹이는

오뚜기 파도 이승현

바다에는 개구쟁이 파도가 내기를 하지 누가 먼저 모래밭에 달려가나 달리기하며 일어섰다 넘어지고 넘어졌다 일어서는 오뚜기지요 쉼 없이 일어서고 달려가는 오뚜기 파도 멀리멀리 백사장이 결승점 힘차게 달려가지요 바다에는 개구쟁이 파도가 달리기 하지 반짝이는 모래밭이 보인다고 철썩이는 소리 뛰어가다 사라지고 사라졌다 뛰어가는 오뚜기지요 멈춤이 없다면서 앞만 보는

바닷가의 추억 설운도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 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 간 쓸쓸한 파도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Alt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영광 영광 주께 돌리세 하늘 비파 소리 울리네 파도 소리 같은 찬양 소리를 천지 진동하게 부르세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나간 아들 돌아왔도다 영광 영광 주께 돌리세 하늘 비파 소리 울리네 파도 소리 같은 찬양 소리를 천지 진동하게 부르세 받아주신다 거듭났도다 영광 영광 주께 돌리세 하늘 비파 소리 울리네 파도 소리 같은 찬양 소리를 천지 진동하게

바닷가의 추억 김홍탁트리오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의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 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 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소리 쓸쓸한 파도 소리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의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 잊을 그대여

Rain 김예림 (투개월)

지금 막 소리 내어 울려고 해요 때마침 비가 와서 침대보 눅눅해서 그 참에 얼굴 묻어 그래서 습도 1도 올라가 Rain 추억이 아직 없어요 난 고작 스무 살 여자뿐이어서 Rain 이어폰 속의 비 노래를 부르는 가수 그녀는 뭐 그리 슬픈지 왜 그리 울먹이는 건지 Rain 무감각한 날 용서해 슬픈 영화에

Rain ♪ii팽도리ii♬ 김예림(투개월)

지금 막 소리 내어 울려고 해요 때마침 비가 와서 침대보 눅눅해서 그 참에 얼굴 묻어 그래서 습도 1도 올라가 Rain 추억이 아직 없어요 난 고작 스무 살 여자뿐이어서 Rain 이어폰 속의 비 노래를 부르는 가수 그녀는 뭐 그리 슬픈지 왜 그리 울먹이는 건지 Rain 무감각한 날 용서해 슬픈 영화에

Rain Lim Kim

지금 막 소리 내어 울려고 해요 때마침 비가 와서 침대보 눅눅해서 그 참에 얼굴 묻어 그래서 습도 1도 올라가 Rain 추억이 아직 없어요 난 고작 스무 살 여자뿐이어서 Rain 이어폰 속의 비 노래를 부르는 가수 그녀는 뭐 그리 슬픈지 왜 그리 울먹이는 건지 Rain 무감각한 날 용서해 슬픈 영화에

Rain 림킴 (김예림)

지금 막 소리 내어 울려고 해요 때마침 비가 와서 침대보 눅눅해서 그 참에 얼굴 묻어 그래서 습도 1도 올라가 Rain 추억이 아직 없어요 난 고작 스무 살 여자뿐이어서 Rain 이어폰 속의 비 노래를 부르는 가수 그녀는 뭐 그리 슬픈지 왜 그리 울먹이는 건지 Rain 무감각한 날 용서해 슬픈 영화에 모두 울진 않아요 Rain 기분에 따라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Sopran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영광 영광 주께 돌리세 하늘 비파 소리 울리네 파도 소리 같은 찬양 소리를 천지 진동하게 부르세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나간 아들 돌아왔도다 영광 영광 주께 돌리세 하늘 비파 소리 울리네 파도 소리 같은 찬양 소리를 천지 진동하게 부르세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돌아온 자 받아주신다 죄에 빠진 자를 건져주시니 성령으로 거듭났도다 영광 영광 주께 돌리세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영광 영광 주께 돌리세 하늘 비파 소리 울리네 파도 소리 같은 찬양 소리를 천지 진동하게 부르세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나간 아들 돌아왔도다 아버지가 친히 마중 나와서 잃은 자식 반겨 맞았다 영광 영광 주께 돌리세 하늘 비파 소리 울리네 파도 소리 같은 찬양 소리를 천지 진동하게 부르세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돌아온 자 받아주신다 죄에 빠진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Tenor)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영광 영광 주께 돌리세 하늘 비파 소리 울리네 파도 소리 같은 찬양 소리를 천지 진동하게 부르세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나간 아들 돌아왔도다 아버지가 친히 마중 나와서 잃은 자식 반겨 맞았다 영광 영광 주께 돌리세 하늘 비파 소리 울리네 파도 소리 같은 찬양 소리를 천지 진동하게 부르세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돌아온 자 받아주신다 죄에 빠진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Bass)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영광 영광 주께 돌리세 하늘 비파 소리 울리네 파도 소리 같은 찬양 소리를 천지 진동하게 부르세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나간 아들 돌아왔도다 아버지가 친히 마중 나와서 잃은 자식 반겨 맞았다 영광 영광 주께 돌리세 하늘 비파 소리 울리네 파도 소리 같은 찬양 소리를 천지 진동하게 부르세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돌아온 자 받아주신다 죄에 빠진

바닷가의 추억 키 보이스

바닷가에 모래알 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에 물거품 처럼 왔다가 사라져 간 못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바닷가의 추억 이동원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연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 간 못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Rain 김예림

Rain 추억이 아직 없어요 난 고작 스무 살 여자뿐이어서 Rain 이어폰 속의 비 노래를 부르는 가수 그녀는 뭐 그리 슬픈지 왜 그리 울먹이는 건지 Rain 무감각한 날 용서해 슬픈 영화에 모두 울진 않아요 Rain 기분에 따라 그대가 좋고 싫고 해요 근데 지금 막 눈물이 흐르려고 해요 때마침 비가 와서 물기가 자연스러 굴절이

Rain 김예림(투개월)

Rain 추억이 아직 없어요 난 고작 스무 살 여자뿐이어서 Rain 이어폰 속의 비 노래를 부르는 가수 그녀는 뭐 그리 슬픈지 왜 그리 울먹이는 건지 Rain 무감각한 날 용서해 슬픈 영화에 모두 울진 않아요 Rain 기분에 따라 그대가 좋고 싫고 해요 근데 지금 막 눈물이 흐르려고 해요 때마침 비가 와서 물기가 자연스러 굴절이 자연스러

Rain 김예림 [투개월]

Rain 추억이 아직 없어요 난 고작 스무 살 여자뿐이어서 Rain 이어폰 속의 비 노래를 부르는 가수 그녀는 뭐 그리 슬픈지 왜 그리 울먹이는 건지 Rain 무감각한 날 용서해 슬픈 영화에 모두 울진 않아요 Rain 기분에 따라 그대가 좋고 싫고 해요 근데 지금 막 눈물이 흐르려고 해요 때마침 비가 와서 물기가 자연스러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치네 (314장) 김요한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 치네 먼데 죄인 돌아 왔도다 부친께서 친히 마중 나가서 잃은 자식 도로 찾았네 영광 영광 주께 돌리세 하늘 비파 소리 울리네 파도 소리 같은 찬양 소리를 천지 진동하게 부르세 2.

경포대 폴더 Rayin Tree

언젠가 폴더 안에 가둬놓았던 사진 한 장에 울컥한다 아름다운 바다 인생 사진 찍었었지 시간이 약이긴 약인가 봐 바쁘게 일하고 살다 보니 지금은 이전처럼 그렇게 아프진 않아 사진 속의 너에게 묻는다 그때 나를 사랑하긴 했냐고 사진 속의 나에게 말한다 상처받으며 까지 버티진 말라고 영구히 삭제하시겠습니까 영원히 사진은 지웠는데 어디서 파도

Sunset The Tunas (더 튜나스)

노을이 지고 붉게 물든 바다 잔잔한 파도가 불러주는 노래 노을 지는 하늘에 붉게 물든 바다는 내 마음을 녹이고 내일도 살아가네 오늘 우리 바다에 잠들자 편안하고 따듯한 모래 덮고서 우리같이 바다에 잠들자 잔잔히 치는 파도 소리 들으며 오늘 우리 바다에 잠들자 편안하고 따듯한 모래 덮고서 우리같이 바다에 잠들자 잔잔히 치는 파도 소리 들으며 노을이

바닷가에서 (Cover Ver.) 양연희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 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내 마음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 소리만 바람 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아~ 새 소리만 바람 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양양바다 요니요니

하늘 파도 춤추네 빛나는 달 비추고 요란한 파도 소리 내 맘 설레게 해 모래 위에 새긴 글 누군가의 속삭임 바람 따라 흩어져 기억에 남아 있어 [Chorus] 양양의 파도 소리 너도 함께 느껴봐 우리의 시간 속에 파도는 멈추지 않아 밤하늘에 별이 빛나 행복한 꿈을 꾸네 바다와 함께 노래해 내 맘 울리네 내일 또 다른 이야기 파도와 함께 써가 너와 나의 꿈들이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 치네 (314장) 김요한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 치네 (314장) 김요한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 치네 먼 데 죄인 돌아왔도다 부친께서 친히 마중 나가서 잃은 자식 도로 찾았네 영광 영광 주께 돌리세 하늘 비파 소리 울리네 파도 소리 같은 찬양 소리를 천지 진동하게 부르세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 치네 회개한 자 화목 하도다 죄의 종된 자를 놓아 주시니 성령으로

The waves HwanSS

Yi Yay woah oh yeah 자유로운 햇살 뒤에 또 피어지는 Pearl 펼쳐 thing 난 지금 내가 했던 것들을 전부 안에다가 넣어둬 uh 방안에 또 커피 한 잔 또 때리고 밖으로 더 아직도 못했본것못해본 것들이 더더 너무 많아 우리 더 마음대로 못 해도 파도 소리 밀려와 우리 늦게까지 go on 나만의 색만의 색깔로 더 칠해보는 파도 위 지금 더

바닷가에서 쟈니 윤(Johnny Yune)

바닷가에서 - 쟈니윤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 홀로 외로히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하여도 내 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 소리만 바람 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아~ 새 소리만 바람 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바닷가에서 김용임

바닷가에서 - 김용임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 홀로 외로히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하여도 내 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 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간주중 아~ 새 소리만 바람 타고 처량하게

Jelly Fish Sagitta

Jellyfish 잡으러 가자 푸른 바다 바다로 가자 파도 소리 부서지는 푸른 바다 바다로 가자 넌 투명한 물을 닮았구나 그럼 넌 죽어서 파도가 되겠지 Jellyfish 잡으러 가자 푸른 바다 바다로 가자 파도 소리 부서지는 푸른 바다 바다로 가자 넌 해질 녘 하늘을 닮았구나 그럼 넌 죽어서 노을이 되겠지 Jellyfish 잡으러 가자 푸른 바다 바다로 가자

안녕 슌 김영환, 이다형

사랑했던 사~람 아름다운 기억 당신과 함께 한 찬란했던 계절 이젠 모두 안녕 나를 그만 놔줘 나는 세상의 끝 이젠 그만 안녕 가슴 아픈 사람 서글펐던 기억 당신이 떠나간 가슴 시린 계절 이젠 다 괜찮아 내가 없는 먼 곳 너의 세상은 더 아름답길 바래 부서지는 파도 조각나는 기억 길을 잃은 노을 울먹이는 달빛 이젠 모두 안녕 나의 작은 세상

검은치아 (feat. PAR) khc/moribet

바람 만물을 품는 바람 도망가는 소리 들려 검은 것들에만 미친 뒤 검은치아 밝게 웃은 뒤 울먹이는 바람 찢어지는 바람 실패하는 바람 짊어지는 바람 일렁이는 바람 길어지는 바람 지체하는 바람 미뤄지는 바람 파란 입술 안에 검은 치아 내 말을 무시하네 검은 씨앗 파란 입술 안에 검은 치아 내 말을 주시하네 검은 씨앗

바다를 향해 감성플러그

햇살 비추는 따스한 태양 아래 우리 너에게 달리는 뜨거운 엔진소리 처럼 설레는 마음 달래며 파도 소리 흘러가는 그 바람을 타고 바다 소리 울려퍼지는 그 소리를 향해 너와 함께 마주 잡은 두 손을 잡으며 설렘 가득 너를 안으며 저 바다를 향해 달린다 바람이 부는 드넓은 하늘 아래 우리 나에게 들리는 가슴이 뛰는 소리처럼 설레는 마음 달래며 파도 소리 흘러가는

위도로가자 임채영

변산반도 격포에서 여객선 타고 효녀 심청 전설 깃든 인당수 지나 파장금에 들어오니 아름다운 섬 고슴도치 닮았다고 위도라 하네 자연에 푹 빠져 시름을 풀자 사랑하는 당신의 손 꼭 잡고 파도 소리 바람 소리 함께 느끼며 율도국에 숨겨놓은 전설이 되자 자연에 푹 빠져 시름을 풀자 사랑하는 당신의 손 꼭 잡고 파도 소리 바람 소리 함께 느끼며 율도국에 숨겨놓은 전설이

새라

여기에 온 지 7일이 지났네 모두 언제 떠날지 모르겠지만 후회는 남지 않게 충분히 즐기다가 가 후회한다면 추억마저도 물들어 잊게 되니까 모두 추억에 날 간직해줘요 바람 소리 파도 소리 전부 다 기억한다면 언제든 필요할 때 찾아와줘요 이제 떠날 날이야 아쉬움은 추억에 남겨 말은 할 수 없으니 물결로 인사할게 모두 추억에 날 간직해줘요 바람 소리 파도 소리 전부

광안리 레인보우 노트 (Rainbow note)

시원한 바람과 여유로운 일상들 카페 앞 테라스 고요한 파도 소리 마치 닿을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스쳐 지나가는 네가 너무 그리워 깊어만 가는 너와의 추억 나를 어루만져 흘러가네 나는 바다가 좋아 사무치는 파도 소리 나는 바다가 좋아 평범한 듯 화려한 느낌 나는 바다가 좋아 넓고 깊은 모든 게 좋아 나는 바다가 좋아 바다가 좋아 환하게

광안리 레인보우 노트

시원한 바람과 여유로운 일상들 카페 앞 테라스 고요한 파도 소리 마치 닿을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스쳐 지나가는 네가 너무 그리워 깊어만 가는 너와의 추억 나를 어루만져 흘러가네 나는 바다가 좋아 사무치는 파도 소리 나는 바다가 좋아 평범한 듯 화려한 느낌 나는 바다가 좋아 넓고 깊은 모든 게 좋아 나는 바다가 좋아 바다가 좋아 환하게

저무는 바닷가 (1980년작) 신중현과 뮤직파워

저무는 바닷가 (1980년작) 신중현 저 바닷가 저 배도 떠나고 저 하늘 갈매기 도 저 멀리 떠나 고 웃으며 걸어 가 던 연인들도 다 가 고 수많은 발자욱만 모래 위에 남았네 나만이 여기에서 무엇을 기다리나 밀려오는 파도 만이 발밑을 적시네 올 사람 갈사람 도 아무도 없는데 나만이 홀로 서 서 파도 소리 들어 보네 <간주중> 나만이 여기에서

침묵의 소리 (시인: 김하연) 김하연

바다는 언제나 자유가 범람하는 곳 아니다 아니다 보이지는 않고 들리지는 않고 저마다 지느러미로 시퍼런 물결을 가르고 그저 가득한 번쩍이는 파도 때리는 파도 파도와 그 소리 뿐 아니다 아니다 바다는 언제나 시끄러움을 거부하는 곳

검은바다 : 상실의 바다 공격대

달은 차서 외로이 돛대 끝에 걸려 있는데 어디선가 구슬피 울먹이는 노래가 들려 그대들도 잊지 못할 이야기들 있을 테지만 얼마 전에 들렀던 외딴 섬에서 만난 여인과 파도 같은 머리결 진주처럼 빛나던 눈빛 수줍게 웃던 그 입술로 밤새도록 속삭이더군 당신처럼 강하고 멋진 남잔 없어요 밤새도록 사랑해줘요 아침 해가 밝으면 그댄 떠날 테지만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꿈

제물포사나이 (Cover Ver.) 김만

출렁이는 파도 소리 쌍쌍이 날아드는 갈매기도 네온사인 불빛따라 춤을 추고 그 모습 그리워 찾아왔네 제물포 부둣가 저 멀리서 들려오는 뱃고동 소리 미추홀구 꽃미남 가슴설레네 네온사인 불빛이 하나둘씩 꺼져가는 제물포의 밤은 깊어가는데 출렁이는 파도 소리 쌍쌍이 날아드는 갈매기도 네온사인 불빛따라 춤을 추고 그 모습 그리워 찾아왔네 제물포 부둣가 저 멀리서 들려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