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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이상헌

살며시 다가와서는 작은 촛불 하나 켜놓고쓸쓸한밤 지켜 준다던 사랑의 속삭임하지만 지금 내 가슴엔 깊이 패인 눈물 자욱만 남아비라도 쏟아 질 것 같은 날엔 슬픔이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지금 내게는 참을 수 없는 시련인 것움직일수가 없어 숨을 쉴수가 없어떠다니는 구름마저 나를 비웃어되돌릴수가 없어 자꾸만 멀어지네 이제는 서있기조차언젠가 잊혀지겠지 입술 깨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상헌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잠시 멈추어 주위를 둘러보니 네겐 소중한 것들 너무도 많아 음 길가에 풀 한포기도 제각기 살아갈 이유 있겠지 모든 건 나를 위한 것 나만의 것들 아 바람이 불어와 귓가에 속삭이는 말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냐 가슴을 열고 본다면 살아 있다는 것이 행복이야 사랑으로 모든 게 빛나고 있잖아 아름다운 세상이 내안에 있어 하늘을 날아보아...

비로소 보이는것들 이상헌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잠시 멈추어 주위를 둘러보니 네겐 소중한 것들 너무도 많아 음 길가에 풀 한포기도 제각기 살아갈 이유 있겠지 모든 건 나를 위한 것 나만의 것들 아

체리나무 이상헌

체리나무 분홍 빛 향기가 불어온다 인생이란 항상 단 초콜릿과 같은것 체리나무 분홍 빛 향기가 불어온다 그대의 춤추던 시절들이여 이젠 안녕 이제나는 어디로 내둥지를 찾아서 체리나무 분홍 빛 향기가 불어온다

배반 이상헌

나 이제 어떡해 너를 볼수가 있을까내 가슴 깊은 곳에 나 아닌 사랑을 보았네아직도 믿기질 않아 밤새워 생각 해봐도마음의 고통 커져 갈뿐 너의 모습 멀어져 가네이대로 난 떠날 수 없네 너의 진실 말해주렴어디부터 잘못되었나 너의 마음 보여줄수 있겠니밤마다 들려준 그 노랜 무엇이며 영원하자던 그 맹세는 무엇인가너만을 사랑한 내 잘못 무엇인지 어디한번 속 시...

어느 쓸쓸한 날의 독백 이상헌

언젠가 어둠을 떨어 뜨리던 차가운 저녁바람 속에작은 몸을 맡긴채 떠돌다가 멈추어선 낯익은 그 곳에는내가 아주 어릴 적 모습들이 강물처럼 흐르고 있네스치는 사람들의 표정이 슬퍼보여 그들도 나와같이 강물을 보는걸까 변하는 모든 것에 나도 따라 변해 버렸고그렇게 흘러버린 시간들 이젠 다시 갈수 없네이젠 갈수 없어 하루 밤을 보내듯 많은 날은 흘러 갔지이젠 ...

잠든 계절 이상헌

어둠이 한꺼번에 이 넓은 세상을 감추면향기로움 피어나는 연인들의 발길깊이 깊이 익어가는 사랑의 참된 빛깔로살아가려는 움직임 소리당신이 있었기에 먼 길 걸어도 지치지 않고나는 지금 겨운 행복 가눌 수가 없네가고 없는 사람 위해 기도하는 솔직함으로 살아가려는 움직임 소리 라 라희망에 부푸는 가슴 내 모든 시간을 그대 위해 바치리라삐쭉 삐쭉 돋아나는 봄이 ...

아름다운 세월 이상헌

이 세상에 피어 오르는 단 한 사람언제나 가슴속에 불을 지피는 눈 앞에 신비한 기쁨 인사람온 밤을 다 태운 불꽃처럼 그대의 깊은 의미 되고싶어당신의 눈빛은 꿈 속이고 그 푸른 입김은 의지되어세월을 두렵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세월을기나긴 당신과 함께 걷은 세월 아름답게 하소서눈 감으면 그리움되어 떠 오르는 가슴에 그려진 당신 모습을이 세상 끝까지 간직하...

괜시리 이상헌

어느덧 하루가 다가고 저녁바람 쓸쓸히 불어오네왼종일 시달리던 차속에 수많은 얼굴 하나둘 흩어지네괜시리 짜증나는 밤 잠이 오질 않아마음을 달래며 허공만 바라보네 괜시리 짜증나는 밤어김없이 밤은 찾아 오건만 홀로 지새는 너무도 쓸쓸한 밤왜 이리 시간 더디 흐르나 내마음 자꾸 자꾸만 우울 해지네괜시리 짜증나는 밤 잠이 오질 않아마음을 달래며 허공만 바라보네...

마음의 꽃 이상헌

내 맘에 피어난 꽃은 그 누구도 꺽을 수 없어찬란하게 빛나는 나의 사랑으로 목숨처럼 간직해왔어세상이 나를 버려도 나의 사랑 지킬 수 있어그대만 있다면 나는 행복한 걸 당신은 나의 전부야비바람 몰아치는 황량한 들판에도 피울 수 있지나의 사랑 있다면 온 세상을 하얗게 채울 수 있어내 삶의 마지막까지 너를 지키며 살아 갈거야내 맘에 피어난 꽃을 그대에게 줄...

세월의 벽 이상헌

십년하고 이삼년이 지난 어느 날 나는 널 만났지오랜 시간 잊고 살아 왔지만 웃는 모습 아직도 낯설지 않아어줍잖은 질문으로 말문 열었고 여전히 아름답다 했지만세월의 깊이 어쩔수 없었는지 눈가의 주름 나는 슬펐네그래 요즘 어떠냐고 물었을 때는 대답 대신 힘 없은미소로 답했지 더 이상 할말도 없이 그냥 앉아 있었지마치 이별하는 사람들처럼언제 한번 다시 만나...

왜 모두들 떠나려고만 하나 이상헌

어디선가 들리는 시계의 초침소리밤이 깊어 갈수록 방안 가득 메우면정든 나의 모든 것 낯설게만 보이고나의 기억은 자꾸 시간을 거슬러 올라투명하게 빛나는 그 시절의 모습으로어느새 되돌아가 앉았네걷잡을 수가 없는 시간 흐름속에서 변치 않는다는 건 무엇보다 힘들지그래도 마음속에 희망 갖게 된다면시들지 않는 꽃이 가슴에 피어 날거야사람들은 왜 자꾸 자꾸만 떠나...

나좀 내버려둬 이상헌

이제는 제발 나좀 내버려둬 한 마디면 쩔쩔매던 너였는데 무엇이 그리 배짱 두둑하게 만들었을까 도무지 알수 없어요 마음 조려 살수가 없어 내눈 보면 알수 있잖아 제발 나좀 내버려둬 누구든 한번 가고싶은 세상 가지 못한다면 나는 억울해요 당신이 함께 가고 싶어해도 그건 내게만 보이는 좁은 길이야 마음 조려 살수가 없어 내눈 보면 알수 있잖아 제발 나좀 내버려둬

사랑이 아름다운건 이상헌

나는 널 기다렸어 슬픈 눈을 가진 너안개꽃을 한아름 안고 내게올 줄 알았지너를 처음 봤을 때 느낌으로 알았지우리 사랑하게될 줄을 이미 알고 있었어사랑이 아름다운건 기다림 그 속에 이뤄지는 꿈흔들리지 않는 굳은 마음으로 비워낸 영원의 꽃사랑의 소중함을 이제야 알 것 같아기다림을 참아내려 사랑을 준비했지견디기 힘든 날은 지치도록 생각했지너를 위한 내 공간...

마음과 마음 이상헌

우린 어쩔수 가 없었죠 고통의 시간이 너무 길었죠숨길수 가 없기에 더욱 눈물 많았던 그 모습이 우리 였지만우린 맑은 영혼이 있고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이 있죠우리 모여 노래 부르면 모든 슬픔 사라져가고우리 마음 한데 모이면 변치 않는 사랑 넘치네영원히거센 비바람이 불어도 더 이상은 흔들리지 않아요힘이 없을 때에는 두손 마주 잡고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요우...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상헌 [포크]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잠시 멈추어 주위를 둘러보니 네겐 소중한 것들 너무도 많아 음 길가에 풀 한포기도 제각기 살아갈 이유 있겠지 모든 건 나를 위한 것 나만의 것들 아 바람이 불어와 귓가에 속삭이는 말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냐 가슴을 열고 본다면 살아 있다는 것이 행복이야 사랑으로 모든 게 빛나고 있잖아 아름다운 세상이 내안에 있어 하늘을 날아보아...

여전히 나는 (With 이상헌) Humble humming

그대 떠나고 시간이 꽤 흘러어느 정도 내 맘추스릴 수 있게 됐죠우리 함께 남긴 아픔도많이 잊게 되었죠이 정도 쯤은그렇게 또 하룰 하룰 보내다가도가끔은 무너지고 눈물 흘려도이젠 그대 없는내 삶이 많이 익숙해졌어요소개팅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만나보지만역시나 그대 만한사람 내겐 없군요어디 있나요 내 사람내 전부였던 그대오직 그대 하나뿐그...

시련 서지오

아직도 이별의 슬픔이 두눈에 남아 있어요 추억이 애초로운 그대 바람이 되어 당신의 슬픔 안아줄게 아직은 욕심이였나요 흔들리는 눈빛속에서 조금씩 어깨가 흔들려 모진 비되어 당신의 눈물 닦아 줄게요 *해질녁에 기다란 그림자로 당신의 뒤에 서서 이고 있는데 아무리 가까이 그대 곁에 서 있어도 나 아직도 그대 숨결 느낄수 없어요 당신을 위해 비워둔 내가슴 ...

시련 구본승

아주 오래전 이미 지난 일인데 자꾸 내 눈앞엔 네 모습이 아른거리고 감당 할 수 없는 사랑에 난 눈이 먼거야 눈을 감고 있으면 선명해지는 네모습 난 언제까지라도 너의 곁에 있을께 잠기도 널 잊고 살아 갈 수가 없어 하늘이 우릴 갈라논 또 다른 시련이 와도 이제는 함께 하는거야 난 네가없이 견뎌낼줄 알았어 하지만 이젠 초라한 모습뿐이야 그렇게 날 보내...

시련 구피

Rap) 진정 너만을 사랑했는데 그 향기롭고 맑은 모습인 널 세상 누구보 다도 널(사랑했는데) 그 어떤 신보다도 널(믿었는데) 믿었던 만큼 아픔 다가오네 그 아픔에 난 절대 일어날 수 없네 아픔에 지친 나 날 슬픔에 잠긴 나날들이 진정 너의 슬픈 보답인가 Song1) 나의 두 손으로 너만의 긴 머릴 쓸어넘겨 너의 하얀 목을 감싸안고 너를 위해 입맞...

시련 최재훈

[최재훈 - 시련]..결비 아주 오래전 이미 지난 일인데 자꾸 내 눈앞엔 네 모습이 아른거리고 감당할 수 없는 사랑에 난 눈이 먼거야 눈을 감고 있으면 선명해 지는 네 모습 난 언제까지라도 너의 곁에 있을게 잠시도 널 잊고 살아갈 수가 없어 하늘이 우릴 갈라논 또 다른 시련이 와도 이제는~~함께 하는거야 난 네가 없이 견뎌낼 줄 알았어

시련 김종훈

꿈이라 하기에는 너무 아파 빈 가슴 채워놓은 그 사연들 못 다한 내 사랑의 울어야 하나 시련이 너무나 커 뜨겁던 사랑도 식었는데 그래도 못잊어 애태우나 이제는 아쉬워도 지워야지 그 고운 흔적들 까마득히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인데 가슴에 묻어야지 <간주중> 허망한 무지개가 되어 버린 그 영상 이제는 지워야해 목 마른 사슴처럼 그리워도 어쩔수 ...

시련 한지원

세상이 날 가지려 할 때 난 울고 말았어 지쳐 버렸지 슬픔인지 아픔인지도 모를 울음속에서 난 갇혀있었지 내 머릴 내려치는 슬픔 아픔에도 비명조차 낼 수 없었어 날 처다 봐주는 사람하나 없었지 침묵으로 굳게 닫힌 세상의 얼굴속에 이미 난 존재하지 않았어 <간주중> 시련이 날 가지려 할 때 난 울고 말았어 지쳐 버렸지 눈물인지 아픔인지도 모를 ...

시련 주영훈

*또 다시 온거야 나의 술에 취한 모습속으로 헤어짐이 나에게 준 유일한 다른모습 또 나는 이대로 모두 잊었다고 하는 너를 떠올려 슬픔속에 쓰러지겠지 나 두려워 또 시작될 하루 기쁨없는체 살아야 하니 넌 어떠니 나처럼 힘겹니 어떤 누구도 너를 대신해야 하니 모든 시간이 멈춰 내가 느낄수 없게 나를 잠재웠으면 난 편할수 있어 너는 나와 함께한 지난 몇 ...

시련 김상민

1 세상이 날 가지려 할 때 난 울고 말았어 지쳐 버렸지 슬픔인지 아픔인지도 모를 울음 속에서 난 갇혀 있었지 내 머릴 내려치는 슬픔 아픔에도 비명조차 낼 순 없었어 날 쳐다봐 주는 사람하나 없었지 침묵으로 굳게 닫힌 세상의 얼굴 속에 이미 난 존재하지 않았어 2 시련이 날 가지려 할 때 난 울고 말았어 지쳐버렸지 눈물인지 아픔인지도 모를 어둠 속에...

시련 손지창

시련 - 손지창 작사 손지창 작곡 서영진 날 그냥 내 버려둬 아무도 필요치 않아 나에겐 이미 너도 내 것이 아냐 아무 말 하지 마라 이제는 그 무슨 말로도 나를 위로할 수 없어 언젠간 알게 되겠지 널 위해 떠나는 걸 짐이 되긴 싫어 어제는 잊어 버려 더 이상 널 사랑하지 않아 뒤돌아 보진 마라 이대로 떠나가 버려 힘들어도

시련 정재형

어쩌죠 내게 다시 사랑이와요 그리도 떨치려고 했는데 제 스스로 뛰는 가슴이 미워요 난 헌데 자꾸 눈물이 흐를까요 왜 이리 숨이 가빠오나요 행복하기보단 미안한 마음은 왜 모든게 시든줄만 알았죠 더 이상 사랑할수 없는 죽은 나무 같았죠 허나 그대 아픈 날 깨우려 해요 나 어떡하죠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여 돌이킬수 없나요) 이렇게 내게 다시 사...

시련 정재형

작사:이적 작곡:정재형 어쪄죠 내게 다시 사랑이 와요 그리도 떨치려고 했는데 제 스스로 뛰는 가슴이 미워요 난 헌데 왜 자꾸 눈물이 흐를까요 왜 이리 숨이 가빠오나요 행복하기 보다 미안한 마음을 왜모든게 시든줄만 알았죠 더 이상 사랑할수 없는 죽은 나무 같았죠 허나 그대 아픈날 깨우려 해요 나어떡하죠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그대여 돌이킬수 없나요)...

시련 최민호

시련 두 눈에 슬픔 가득 담고서 미소를 짓지 말아요 그 미소 눈물처럼 흘러서 내게 밀려와요 돌아서 눈물 짓지 말아요 그 모습 초라해져요 움츠린 그 어깨가 슬퍼요 이제 뒤돌아서요 나에게 아픔을 주려 한다면 내 곁에 머무르며 주세요 헤어져야 하는 아픔보다는 그것이 내겐 행복이니까 당신이 아니고는 아무도 사랑할 수 없어요

시련 최재훈 (M4)

?아주 오래전 이미 지난 일인데 자꾸 내 눈앞엔 네 모습이 아른거리고 감당할 수 없는 사랑에 난 눈이 먼 거야 눈을 감고 있으면 선명해 지는 니 모습 난 언제까지라도 너의 곁에 있을게 잠시도 널 잊고 살아갈 수가 없어 하늘이 우릴 갈라논 또 다른 시련이 와도 이제는 함께 하는 거야 난 니가 없이 견뎌낼 줄 알았어 하지만 이제 초라한 내 모습뿐이야 그렇...

시련 구피

진정 너만을 사랑했는데 그 향기롭고 맑은 모습인 널 세상 누구보 다도 널(사랑했는데) 그 어떤 신보다도 널(믿었는데) 믿었던 만큼 아픔 다가오네 그 아픔에 난 절대 일어날 수 없네 아픔에 지친 나 날 슬픔에 잠긴 나날들이 진정 너의 슬픈 보답인가 Song1) 나의 두 손으로 너만의 긴 머릴 쓸어넘겨 너의 하얀 목을 감싸안고 너를 위해 입맞춰 보지만 ...

시련 구본승

아주 오래전, 이미 지난 일인데, 자꾸내눈에는 니 모습이 아른거리고. 감당할 수 없는 사랑에 난 눈이 먼거야. 눈을 감고 있으면 선명해지는 네 모습. 난 언제 까지라도 너의 곁에 있을게 잠시도 널 잊고 살아갈 수 없어 하늘이 우릴 갈라놀 또다른 시련이 와도 이제는 함께 하는 거야. 난 니가 없이 견뎌낼 수가 없어 하지만 이제 초라한 내 모습뿐이야. ...

시련 CLEO

아니야 이건 아닐거야 너라면 그럴수는 없어 냉정히 무참히 날 버리고 그렇게 떠나가지 않아 내가 너 아닌 사랑에 변해갈때 그때 다시 내게 오겠다면 그냥 이대로 내곁에 머물러줘 너하나 내게로 오면 돼 나 이젠 널 잊을게 너를 원망하지않아 그냥 너 한순간 짧은시간 딴사랑에 기댄거야 이젠 아냐 다신 내게 오지마 널 사랑했던 순수한 내맘까지 버렸어 그땐 ...

시련 정재형

어쩌죠..내게다시사랑이와요...그리도떨치려고했는데... 제스스로지는가슴이오는난... 헌데왜..자꾸눈물이흐를까요.. 왜이리숨이가빠오나요... 미안한마음은왜...모든게식은줄만알았죠... 항상사랑할수없는줄은나무같았죠... 아픈날깨우려해요...나어떻하죠...그대를사랑하고있어요...

시련 주영훈

*또 다시 온거야 나의 술에 취한 모습속으로 헤어짐이 나에게 준 유일한 다른모습 또 나는 이대로 모두 잊었다고 하는 너를 떠올려 슬픔속에 쓰러지겠지 나 두려워 또 시작될 하루 기쁨없는체 살아야 하니 넌 어떠니 나처럼 힘겹니 어떤 누구도 너를 대신해야 하니 모든 시간이 멈춰 내가 느낄수 없게 나를 잠재웠으면 난 편할수 있어 너는 나와 함께한 지난 몇 ...

시련 햇빛속으로 OST

멜로디

시련 주영훈

또 다시 온거야 나의 술에 취한 모습속으로 헤어짐이 나에게 준 유일한 다른모습 또 나는 이대로 모두 잊었다고 하는 너를 떠올려 슬픔속에 쓰러지겠지 나 두려워 또 시작될 하루 기쁨없는체 살아야 하니 넌 어떠니 나처럼 힘겹니 어떤 누구도 너를 대신해야 하니 모든 시간이 멈춰 내가 느낄수 없게 나를 잠재웠으면 난 편할수 있어 너는 나와 함께...

시련 프로포즈

시련 1.눈물이 흐르는 작은 너의 눈동자 감싸주고 싶은 마음에 너를 안아보지만... 사랑한단 말 한마디가 그렇게 힘들어.. 니가 떠난 텅빈 거리에 술에 취한 내모습 후렴:워~~빗속에 서있는 차디찬그대 잊으려 애써봐도 잊혀지지 않아 2.세상을 사는게 힘들다고 느낄때 떠난 그대 향기가 너무도 그리워~~

시련 조장혁

나를 떠나가야만 했는지 힘이 들었는지 얼마나 너를 위해 아파해야 하는지 왜 내게 말하지 않았었니 그날 헤어짐의 변명들로 나를 위로 했다면 너 잠시 내곁에서 머물렀던 것처럼 널 쉽게 잊을 수있었을 꺼야 널 기억할꺼야 나 얼마나 너를 사랑했는지 다시는 널 너를 안을수는 없겠니 날 용서할수는 없겠니 너를 울린적이 있다해도 미칠껏만 같아 단한번이라도 생각하...

시련 구본승 장동건

?아주 오래전 이미 지난일인데 자꾸 내 눈앞엔 니 모습이 아른거리고 감당 할 수 없는 사랑에 난 눈이 먼거야 눈을 감고 있으면 선명해 지는 네모습 난 언제까지라도 너의 곁에 있을께 잠시도 널 잊고 살아 갈 수가 없어 하늘이 우릴 갈라논 또 다른 시련이 와도 이제는 함께 하는거야 난 네가 없이 견뎌낼 줄 알았어 하지만 이젠 초라한 내 모습뿐이야 그렇게 ...

@시련@ 최민호

최민호 - 시련 00;26 두 눈에 슬픔 가득 담고서 미소를 짓지 말아요 @그 미소 눈물처럼 흘러서@내게 밀려와요 돌아서 눈물 짓지 말아요 그 모습 초라해져요 @움츠린 그 어깨가 슬퍼요 이제 ~~@뒤돌아서요 나에게 아픔을~~ 주려 한~~다면 내 곁에 머무르며 주세요 헤어져야 하는~~ 아픔보~다는 그것이 내겐 행복이니까~~ 당신이 아니고는 아무도

시련 [방송용] 서지오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시련 프러포즈(Propose)

눈물이 흐르는 작은너의 눈동자~ 감싸주고 싶은 마음에 너를 안아 보지만~ 사랑한단 말 한 마디가 그렇게 힘들어~ 니가 떠난 거리..거리에~술취한 내 모습뿐~ 빗속에 서 있는 차디찬 그대~ 잊으려 애써봐도 잊혀지질 않아~ 세상을 사는게 힘들다고 느낄때~ 떠난 그대 향기가 너무도 그리워~

시련 Propose

눈물이 흐르는 작은 너의 눈동자 감싸주고 싶은 마음에 너를 안아 보지만 사랑한단 말 한 마디가 그렇게 힘들어 니가 떠난 거리 거리에 술 취한 내 모습 뿐 빗 속에 서있는 차디찬 그대 잊으려 애써봐도 잊혀지질 않아 세상을 사는게 힘들다고 느낄 때 떠난 그대 향기가 너무도 그리워 빗속에 서 있는 차디찬 그대 잊으려 애써봐도 잊혀지질 않아

시련 성용과 Blue Funky

저기 멀리서 다가오는 미래 예정된 축복이련가 내겐 큰시련이련가밀려오는 거대한 저 파도 어디서 오는지 난 알 수가 없네흰구름은 먹구름되어 거센파도에 지친 나를 떠미네이게 인생의 시련이라면 거친파도와 싸우고 싸워 이겨낼거야큰 고래와 같이 유유히 헤엄쳐 큰 파도 헤쳐 갈거야흰구름은 먹구름되어 거센파도에 지친 나를 떠미네이게 인생의 시련이라면 거친파도와 싸우...

시련 변돌

나의 웃는 표정 속엔나의 슬픔이 있기에 어떤 하루를 보내도그저 비어 있는 내가 있다하루를 사는 게 너무 버겁다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내일이 오는 게 너무 버겁다 이대로 잠에 들어버릴까이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기에또 하나의 시련이 늘고 억지로 일으켜 문밖을 나설 때또 하루의 시련이 된다하루를 사는 게 너무 버겁다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내일이 오는 게 너무 ...

내 손을 잡아줘 (With 이상헌) Humble humming

내 손을 잡아 줘 어둠에 갇힌 날앞을 볼 수 없어 날 이끌어 줘넌 빛이 보이니 하늘이 푸르니오늘 내 하루는 구름이 가득해나에게 알려 줘 내가 가야 할 길혼자 남겨진 나 날 이끌어 줘너는 알고 있니 내가 가야 할 길앞을 볼 수 없어 구름이 가득해거리에 수많은 사람들은모두 행복해 보이는데왜 나는 이렇게 힘든지정말로 모르겠어이전에 나도 분명저들과 같은 사람...

어떤 시련 조청원

최희근 작사 하광훈 작곡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았어 무너져 내릴 것만 같던 두려움 차가웠던 바람때문일거야 가슴이 시려온 것은 너를 보냈지 달빛에 베인 것처럼 비껴가는 시선 멀어지는 너 웃어보였지 위로의 말은 필요했지만 그만큼 힘들꺼야 너는 모른체 했어 외면해 버렸지 모두 찢겨져 버린 가슴 살아있는 게 이유는 되겠지 내겐 너무 아픈 너 그 누구도...

짧은 시련 Top-Flight

각자 갈 길로 떠나 갈지 모르지 서로 친하게 어울릴 때가 좋았는데 이제는 옆자리의 짝지마저 민감해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들이 차갑네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행복은 성적순 나보다 원서를 먼저 쓴 친구들이 부럽고 한편으론 걱정이 이제서야 다급함을 느낀 바보 멍청이 엎친데 덮친격으로 몸에는 고질병이 석차와 등급이 정해주는 내 운명이 불안해 짧은 시련

13.시련 클레오

아니야 이건 아닐거야 너라면 그럴수는 없어 냉정히 무참히 버리고 그렇게 떠나가지 않아 내가 너 아닌 사랑에 변해갈때 그때 다시 내게 오겠다면 그냥 이대로 내곁에 머물러줘 너하나 내게로 오면 돼 나 이젠 널 잊을게 너를 원망하지않아 그냥 너 한순간 짧은시간 딴사랑에 기댄거야 이젠 아냐 다신 내게 오지마 널 사랑했던 순수한 내맘까지 버렸어 그땐 나도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