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복의 근원 강림하사 (대금 이생강, 기타 김광석) 이생강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랑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 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나의 영원하신 기업 (대금 이생강, 기타 김광석) 이생강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동안 나와 동행 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주 예수 내가 알기전 (대금 이생강, 바이올린 김윤비, 기타 김광석) 이생강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저 포도비유 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내 친구되신 예수님 날 구원하시려고? 그 귀한 몸을 버리사 내 죄를 대속해 그 크신 사랑? 나 주님을 늘 믿으며 그 손을 의지하고? 내 몸과 맘을 바쳐서 끝까지 충성하리? 주 예수 내가...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대금 이생강, 바이올린 김윤비, 기타 김광석) 이생강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내 마음을 솓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X2?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내 모든 짐 내려 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사함을 너 받으라?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내 마음을 솓아놓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프시리? 너 주님과 사귀어 살면? 새 생명이 넘치리라? 주 예수를 찾는 이...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대금 이생강, 바이올린 김윤비, 기타 김광석) 이생강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붙들어 주시고 내 마음에 새 힘을 주사 늘 기쁘게 합소서 사랑의 주 사랑의 주 내 맘 속에 찾아오사 내 모든 죄 사하시고 내 상한 맘 고치소서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내 소원 다 아시고 내 무거운 짐 맡아 주사 편하게 합소서 사랑의 주 사랑의 주 내 맘 속에 찾아오사 내 모든 죄 사하시고 내 상한 맘 고치소서 주 예수님 ...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기타 김광석) 이생강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세상 친구들 나를 버려도 예수 늘 함께? 동행 하므로 주의 은혜가 충만 하리니?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

복의 근원 강림하사 신영조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닌므이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흘려 주셨네 주의 귀한 은혜받고 일생 빚진자 되네 주의 은혜 사슬되사

복의 근원 강림하사 Various Artists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 하심 측량 할길 없도다 천사 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2.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 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3.주의 귀한 은혜 받고 일생 빚진 자되네 주의

복의 근원 강림하사 람파스콰이어 합창단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신 측량할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흘려주셨네? 주의 귀한 은혜받고 일생 빚진자되네?

복의 근원 강림하사 백남옥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 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구원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주의 귀한 은혜받고 일생 빚진자되네 주의 은혜 사슬

복의 근원 강림하사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랑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 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주의 귀한 은혜 받고 일생 빚진 자 되네

복의 근원 강림하사 한국컨티넨탈싱어즈

1).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를 내게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2).주의 크신 도움받아 이 때까지 왔으니 이와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두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3).주의 귀한 은혜 받고 일생 빚진 자 되네

복의 근원 강림하사 서울 모테트 합창단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2. 주의 크신 도움받아 이때 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 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3.

복의 근원 강림하사 민호기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 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 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주의 귀한 은혜 받고 일생 빚진 자 되네 주의 은혜 사슬 되사 나를

복의 근원 강림하사 나무엔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무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 흘려주셨네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복의 근원 강림하사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랑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 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주의 귀한 은혜 받고 일생 빚진 자 되네 주의 은혜 사슬 되사 나를 주께

복의 근원 강림하사 클래식콰이어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2. 주의 크신 도움받아 이때 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 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3.

복의 근원 강림하사 어노인팅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 할 길 없도다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 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를 내게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복의 근원 강림하사 클라우디아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 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 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주의 귀한 은혜받고 일생 빚진 자 되네 주의 은혜 사슬

복의 근원 강림하사 사랑의교회 쉐키나 찬양단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 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주의 귀한 은혜 받고 일생 빚진 자 되네

복의 근원 강림하사 진리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를 내게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 흘려주셨네 주의

복의 근원 강림하사 홀리원 워십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 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를 내게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 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를 내게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복의 근원 강림하사 아이자야씩스티원(Isaiah6tyOne)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 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 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복의 근원 강림하사 From GOD (프롬갓)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주의 크신 도움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 흘려주셨네 주의 귀한 은혜 받고 일생 빚진 자 되네 주의 은혜 사슬 되사 나를 주께 매소서 우리 맘은 연약하여 범죄 하기 쉬우니 하나님이 받으시고 천국 인을

복의 근원 강림하사 안성은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 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 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주의 귀한 은혜받고 일생 빚진 자 되네 주의 은혜 사슬되사 나를 주께

복의 근원 DMT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 하시려고 보혈 흘려주셨네 주의 귀한 은혜 받고 일생 빚진 자 되네

목포의 눈물 이생강, 김광석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눈물젖은 두만강 이생강, 김광석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연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언제나 오려나 임가신 강 언덕에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밤새가 울면 떠나간 그 님이보고 싶구나...

돌아와요 부산항에 이생강, 김광석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칠갑산 이생강, 김광석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느냐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기다리는 마음 이생강, 김광석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않고 빨래소리 물레소리에 눈물 흘렸네 봉덕사에 종울리면 날 불러주오 저바다에 바람불면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않고 파도소리 물새소리에 눈물 흘렸네

고향초 이생강, 김광석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위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의 정든 사람들 어디로 가네 전해 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섬집아기 이생강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가는 혼자 남아 집을 보~ 다가 파도가 들려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듬~~~니다..

소양강 처녀 이생강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 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돌아와요 부산항에 이생강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 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매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메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희망가 이생강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 만사가 춘몽중에 덧없이 꿈같구나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 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남한산성 이생강

남원 산성 올라가 이화문전 바라보니 수진이 날진이 해동청 보라매 떴다 봐라 저 종달새 석양은 늘어져 갈매기 울고, 능수 버들 가지 휘늘어질 때 꾀꼬리는 짝을 지어 이산으로 가면, 꾀꼬리 쑤루룩 음허- 어허야 에헤야 뒤-여-- 둥가 어허 둥가 둥가 내 사랑이로다. ..............간 주............... 남원 산성 찾아가 후유 한숨...

동백아가씨 (Camellia Girl) 이생강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 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 오려나

돌아와요 부산항에 (Come Back To Pusan Harbor) 이생강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메이던 긴긴날의 꿈이였지 언제나 말이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길을 막아섰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뜨거운 안녕 (Farewell) 이생강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웃으면서(웃으면서) 말하리라(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간 ~ 주 ~ 중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 ...

희망가 (The Song Of Hope) 이생강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 만사가 춘몽중에 덧없이 꿈같구나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 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소양강 처녀 (Girl Of Soyang River) 이생강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 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알뜰한 당신 이생강

울고왔다 울고가는 섫은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그 누가 알라 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꿈꾸는 백마강 이생강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간 ~ 주 ~ 중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찟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선창 이생강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에 이슬맺힌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간 주 중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추억이나마 건질건가 선창아...

번지 없는 주막 이생강

1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그 밤이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둘든 사람아 2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는 밤 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든 사람아 3 깨무는 입살에는 피가 터졌소 풍지를 악물며 밤비도 우는구려 ...

신라의 달밤 이생강

신라의 달밤 (현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 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 어린 금옥산 기슭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 간 주 ............ 아! 신라의 밤이여. 나루터의 추억이 새롭도다. 푸른 강물 흐르건만 종소리는 끝이 없네. 화려한 천년 사직 간곳을 더...

무너진 사랑탑 이생강

1.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사랑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2.달이 잠든 은물결에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

목포의 눈물 이생강

목포의 눈물 - 이생강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간주중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이별의 부산 정거장 이생강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