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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어느 한쪽을 편든다는 것 이서영

산다는 것은 어느 한쪽을 편든다는 산다는 것은 어느 한쪽을 편든다는 모르려 하는 것은 무거운 족쇄 그리고 우릴 삼키는 바다 내버려 두지 말자 본체만체하지 말자 모르려 하지 말자 나는 살고 있다 나는 살고 있다* 인간으로 살기 위하여 어느 편에 서겠다

강변의 추억 이서영

노들 강변길을 다정히 걸으며 함께 하던 날 생각이 나서 찾아와 추억하네 물안개 가르며 날으는 새들아 나의 지난날 사랑을 아니 알아도 덧없구나 바람 같던 사람아 어느 산을 돌아 떠도나 돌아와 주겠소 함게 길을 걸으며 시 한수 들려 주겠소 하얀 바람이 지날 때 창백한 겨울 하늘이 내 가슴을 쓸어 내리네

산다는 것은 동물원

김명신 작사 유준열 곡/노래 산다는 것은 해가 갈수록 외로워만 지는 지 나의 수첩 속에서 지워져 가는 많은 사람사람들 우리가 어릴 적 꿈꾸던 그 꿈은 일기장에 사라지고 내 맘 이렇게 떠돌다 어느 곳에 머물까 오~ 난 회색 빛의 삶을 미련스럽게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 다른 사람들도 모두 이렇게 쓸쓸하게 사는 건 아닐까 나는 알 수 없어요

서리 (Piano Ver.) 이서영

꽃은 웃어도 소리는 나지 않고 새는 울어도 눈물을 보기 어렵네 버릇처럼 따라붙는 한숨과 채 터지지 않는 울음을 지우거나 채근하지 않을게 보이는 그 너머의 널 기다리는 이것만을 내 몫으로 두고 당신의 삶을 짐작하지 않으리 당신의 맘을 짐작하지 않으리 서리 얼은 마음도 몰래 울던 그 밤도 끝내 햇살에 끝내 봄볕에

서리 (Guitar Ver.) 이서영

꽃은 웃어도 소리는 나지 않고 새는 울어도 눈물을 보기 어렵네 버릇처럼 따라붙는 한숨과 채 터지지 않는 울음을 지우거나 채근하지 않을게 보이는 그 너머의 널 기다리는 이것만을 내 몫으로 두고 당신의 삶을 짐작하지 않으리 당신의 맘을 짐작하지 않으리 서리 얼은 마음도 몰래 울던 그 밤도 끝내 햇살에 끝내 봄볕에

갈대 솔가와 이란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산다는 것은 속으로 이렇게 조용히 울고 있는 것이라는

산다는 것은 신건호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종찬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종찬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한석주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란영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 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 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종환

산다는 것은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 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께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산다는 것은 김명성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 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 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재성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성시원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기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종찬?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 (반복)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선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승덕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기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라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신경자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오옴을 기댔어~허어어 @날마다 난 태~헤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아아른 꿈을 꾸~후우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뚜)드리는 그대가 있어(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히이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할게 되고 산다~하는

산다는 것은 정의송, 고수림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허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허어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으읏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보잘것없는 (feat. 이서영) 고유연

지금 내 손엔 아주 보잘것없는 것이 쥐어져 있다 이것은 무엇일까 하나 대답 없는 마음을 기다리는 둘 일어나지 않은 일에 겁먹는 셋 뱉은 말을 주워 담는 하나 나에게 오지 않을 사람을 사랑하는 둘 사랑받지 못함에 조급해지는 셋 지난 사랑을 망각하고 또 다른 사랑을 시작하는 하나 둘 셋 노래는 어떻게 노래가 될 수 있었나

애처가라면 이서영

고운 내 눈가에 눈물이 고이면 하늘 한번에 땅 한번 보고 내마음을 달래어 봐도 뒤돌아서 잊어버리는 야속한 당신 믿어주고 믿어야 하나 애-처가라면서 틈만나면 나를 울리고 공처가라 말하는 당신 애처가라면 공처가라면 당당하게 안아 주세요 확실한 사랑을 내게 보여 주세요 >>>>>>>>>>간주중<<<<<<<<<< 고운 내 눈가에 눈물이 고...

이왕이면 이서영

미련도 없다 후회도 없다 당신을 선택한 것을 이왕이면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했지 세상사 인생사가 힘들어도 빛 좋은 개살구는 싫어 아~ 내가 택한 사랑을 할 거야 당신은 내 사랑 꽉 잡고 나도 당신 사랑 꽉 잡아 우리의 세상을 만들어요 당신은 내 사랑 꽉 잡고 나도 당신 사랑 꽉 잡아 우리의 세상을 만들어요

남은 정 때문에 (New Ver.) 이서영

상처만 남겨 놓고 그대는 떠났는데 내 마음 하염없이 서글퍼 우네 사랑했기 때문에 잊지 못하고 울어야 하는 사랑 그리워 그리워서 흘리는 눈물 못 믿을 건 그대 마음 남자의 마음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인 줄 알면서 허전한 내 마음은 서글퍼 우네 남은 정 때문에 잊지 못하고 울어야 하는 사랑 외로워 외로워서 흘리는 눈물 못 믿을 건 그대 마음 남자의 마음...

&***작은 정***& 이서영

그랬었나요 당신이 툭 털고 돌아서 버릴 걸 눈물은 왜 보여 나 없이는 못 산다고 그렇게도 매달리더니 이제 와 마음 변해 시든 꽃처럼 팽개치고 나를 울리면 싫어 싫어 이젠 나도 싫어 싫어 돌아서 갈 사람이라면 가슴에 남아있는 작은 정까지 모두 가져가세요 아니었나요 당신의 사랑이 툭 털고 돌아서 버릴 걸 눈물은 왜 흘려 나 아니면 안 된다고 그렇게도 매...

정만주고***& 이서영

사랑아 사랑아 얄미운 사랑아갖지 못할 꽃이라면 꺽지나 말지못 맺을 사랑이면 (사랑이면)정 주지나 말아야지정만 주고 떠난 사람아가슴아픈 추억에 울고돌아서서 미련에 울어원망을 해봐도사랑아 사랑아 얄미운 사랑아세상사 이별이란 다 그런거지사랑아 사랑아 얄미운 사랑아갖지 못할 꽃이라면 꺽지나 말지못 맺을 사랑이면 (사랑이면)정 주지나 말아야지정만 주고 떠난 사...

우리 이서영

우리는 가시를 품고 살고 우리는 가슴을 뚫고 걷는다 우리는 평화를 모른 채 원하고 턱 끝까지 숨차도 삶을 고집한다 우리는 자유를 원한다 우리는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기쁨보단 슬픔이 이곳에 가깝다 외로움의 반대는 이곳에는 없다 우리는 사랑을 원한다 우리는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그냥 둬 이서영

너를 처음 만났을 땐 너만을 위해 나 사랑하고 나 살아가도 세상 누구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나 믿었는데 이젠 자꾸 겁이나 왠지 요즘 널 보면 불안해 내 마음처럼 뭘 잃어버린 아이처럼 나는 너 때문이고 당신은 나 때문이야 똑같은 말로 서로 아프게만 해 그냥 둬 지금은 아닌거야 내가 네게로 갈 때까지 내 맘도 편하지만은 않아 잠시라도 모두 다 잊고 ...

시월애 이서영

바람이 불 때면 나의 창가에 한 어깨 기대서 있는 사람 잡을 수 없고 가까이 다가가면 추억이라 하는데 지난날 그대는 나의 아침을 시월의 햇살 창에 드리고 작은 일에도 다정한 모습으로 그 자릴 채워주었지 시월애 우리는 우리 사랑은 우리가 오가는 길목 희미한 불빛 그림자 처럼 이제는 아니라고 말하는 듯 흘러 내리네 가로등이 울고있어 골목을 지나는 발...

위기의 여자 이서영

빗방울 똑똑똑 밤 잊은 나의 창가에 내린다 그대는 모른다 내가 왜 우는지 책장을 넘기며 이래서 슬퍼요 해도 모른다 그대는 모른다 내가 왜 이러는지 사랑했다 사랑했으니까 얼마쯤 지나고 나면 예전처럼 그대 날 사랑하는 맘 돌아올 꺼라고 믿지만 내 맘이 변해 버려서 몰라요 몰라요 하면 어쩌시려고 어쩌시려고 이렇게 힘들게 해요 책표지를 보아요 위기의...

민들레 씨앗의 여행 이서영

무더운 여름-날- 초록 풀밭-에- 자그마한- 민들레- 씨앗- 하나- 얄미운 바람- 한줄기에 씨앗이- 모두 흩어져- 하늘 높이 날아갔어-요- 무지개 다리 건너서- 시원한 바람타고- 날아가는- 민들레 씨앗- 고마운 바람- 살짝 타고서 신나는- 여행 떠나요- 야호 저 하늘 높이- 훨훨 날아갔어요- 무지개 다리- 건너서-

달리는 마음 이서영

그댈 만든 시간 나는 알고 싶어요 언뜻 언뜻 보이는 떨림도 눈물도 달리고 땀 흘릴 때 잠시 쉬다 힘껏 뛸 때 넘어지고 일어날 때 나는 보여요 마른 몸 끝에 달린 겨울눈이 터지고 봄을 맞는 나무에서 그대가 보여요 꾸준하고 치열하게 넘어질 듯 넘어지지 않는 그대의 모든 걸음을 이곳에서 내가 지키고 지킬게 해 나가면서 이루어가는 그대의 모든 순간 사랑하는 지금 여기 그 삶과 닮은 내가 보여요

봄을 닮은 벚꽃비 이서영

시원한 봄바람이 손끝에 살살 불어오면작은 꽃잎들이 비가 되어 내려와요살랑살랑 바람결에 흩날리는 벚꽃비하늘하늘 나비 되어 바람타고 날아가네시원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하늘마다봄을 닮은 벚꽃들이 비가 되어 내려와요​살랑살랑 바람결에 흩날리는 벚꽃비하늘하늘 나비 되어 바람타고 날아가네시원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하늘마다봄을 닮은 벚꽃들이 비가 되어 내려와요봄을 닮...

소리산 이서영

깊은 숲속 옹달샘보다 더 넉넉한 이곳은부드러운 강줄기 흐르는 이곳은 이곳은나 있지 않은 길을 걷고 키 작은 나무들 헤치며다정한 징검다리 건너다보면 비로소 마주하네이 강에 서 있으면 나를 감싸는 물소리 나무들의 웃음소리 들려오네이 숲에선 나도 한 마리의 오소리처럼한 마리의 수리처럼 자유롭네좋아하는 그대 알고 싶어알고 싶은 마음은 우릴 닮게 만드네우린 함...

정만주고 이서영

사랑아 사랑아 얄미운 사랑아 갖지 못할 꽃이라면 꺽지나 말지못 맺을 사랑이면(사랑이면) 정 주지나 말아야지 정만 주고 떠난 사람아가슴아픈 추억에 울고 돌아서서 미련에 울며원망을 해봐도 사랑아 사랑아 얄미운 사랑아세상사 이별이란 다 그런거지사랑아 사랑아 얄미운 사랑아 갖지 못할 꽃이라면 꺽지나 말지못 맺을 사랑이면(사랑이면) 정 주지나 말아야지 정만 주...

다르게 산다는 것 전세중

인생에 있어 새로움을 추구하는 열정은 인류의 발전에 공헌하는 일입니다 인생이 살만한 이유는 무언가에 대한 생각과 열정 때문입니다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은 다르게 사는 것입니다 가진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가져보지 못한 것을 찾는 것입니다 과거에 의한 것이 아니라 현재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남들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내 길을 찾는 것입니다 생각하며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것 그것...

산다는 것은 김연숙

어디로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것 그것...

산다는 것은 김난영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갈길에 몸을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나는 날마다 또다른 꿈을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힘들때 다시 나의창을 두드리는 그대가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같았어 여기서가 끝이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것 그것만으로도 의...

산다는 것은 현우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것 그것만...

산다는 것은 신보연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

산다는 것은 Various Artists

산다는 것은 작사 지 예 작곡 김진룡 노래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산다는 것은 듀에토 (백인태 & 유슬기)

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오세연

귓가에 퍼지는 빗소리가 마음에 흘러 이전엔 비 오는 날이 슬펐지 어쩐지 오늘 어제와는 또 다르게 느껴져 이 순간조차 내 선물 같아 창가로 블어 오는 바람이 좋아 살며시 다가와 날 감싸는 꽃내음처럼 세상의 모든 것이 생각하기 나름인가봐 이렇게 숨 쉰다는 게 좋아 산다는 것은 어쩌면 이런 걸거야 숨결따라 스며드는 커피향처럼

산다는 것은 이경운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홍민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을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천지님 청곡]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거둘 빛과 같아서 여가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건 ...

산다는 것은 김가람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을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대섰네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꿈을 꾸었지 내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쳐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걸을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쁜처럼 알게되고 산다...

산다는 것은 금잔디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거둘 빛과 같아서 여가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건 ...

산다는 것은 이자빈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후렴)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