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
가사집
인기가사
실시간 검색가사
공지사항
가사 요청
다운로드
자유게시판
검색
한국어
English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검색어
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검색
밤부두
이석규
별빛이 소리없이 쏟아지는 이 한밤에 뱃고동 울어봐도 내님은 소식없네 터벅터벅 걸어보는
밤부두
가로등길 외로운 사나이의 아픈가슴 달래주듯 어디선가 들려오는 섹소폰 멜로디~여 파도마저 잠이들은 적막한 이 한밤에 그이름 불러봐도 내님은 소식없네 한잔술로 달래보는
밤부두
선술집에 외로운 사나이의 아픈가슴 달래주듯 어디선가 들려오는
힘내어 살아가요
이석규
세상살이 힘들다고 울어야만 하는가요 원망하고 한탄하면 그무슨 소용 있나요 언제가는 우리도 한번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날 을 위해 괴로운 일 슬픈일도 가슴에 묻고 힘내어 살아가요
밤부두
박윤영
박윤영/
밤부두
잊지못해서 찾아온
밤부두
~~ 철석이는 파도소리~~ 뱃전에 부서지네~~ 내~~사랑 기나긴 눈물적신 일념뿐~ 밤비맞으며 밤비맞으며 파도속깊이 파도속깊이 내마음 부서지네~~ 『빈*맘』 돛대의 붉은등~~ 빗물에 아롱아롱~~ 밤은깊어 고동소리 이심사 어이하리까~ 아마도~그대는 내생각에 잠겨서~~ 로드를타고 로프를타고
비내리는 밤부두 (Cover Ver.)
여만성
보슬비 내리는 쓸쓸한
밤부두
내딛는 걸음마다 눈망울 맺혀만 있네 영원히 변치말자 다짐한 그대가 아아아 보슬비가 가슴 적셔주네 지난날 이 자리서 두 손을 꼭 잡고 다정히 걸으면서 내일을 약속 했건만 그러나 떠나갔네 다짐한 그대가 아아아 보슬비가 가슴 적셔주네 영원히 변치말자 다짐한 그대가 아아아 보슬비가 가슴 적셔주네
망향초 사랑
남수련
꽃다발 걸어 주던 달빛 푸른
밤부두
떠나가는 가슴엔 희망초 핀다 고동은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수평선 가물가물 쌍고동이 정답다 물길에 우는 새야 네 이름이 무어냐 뱃머리에 날리는 테프가 곱다 물새는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굽도리 외항선에 쌍고동이 정답다
망향초 사랑
은방울자매
꽃다발 걸어 주던 달빛 푸른
밤부두
떠나가는 가슴엔 희망초 핀다 돌아서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오월달 수평선엔 꽃구름이 곱구나 물가에 우는 새야 네 이름이 무어냐 뱃머리에 날리는 테프가 곱다 물새는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굽도리 화물선에 쌍고동이 정답다
연락선은 떠난다
장세정
연락선 고동소리 울어울어 주는데 잘 가소 잘 있소 이별슬픈
밤부두
진정코 당신만을 진정코 당신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눈물을 삼키면서 떠나갑니다 울지를 말아요 파도는 출렁 출렁 이가슴을 치는데 정든 님 부여 안고 목을 놓아 웁니다 오로지 그대만을 오로지 그대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한없이 정처없이 떠나갑니다 울지를 말아요
연락선은 떠난다
최정자
연락선 고동소리 울어울어 주는데 잘 가소 잘 있소 이별 슬픈
밤부두
진정코 당신만을 진정코 당신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눈물을 삼키면서 떠나갑니다 울지를 말아요 파도는 출렁출렁 이 가슴을 치는데 정든 님 부여안고 목을 놓아 웁니다 오로지 그대만을 오로지 그대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한없이 정처없이 떠나갑니다 울지를 말아요
연락선은 떠난다
장세정
연락선 고동소리 울어울어 주는데 잘 가소 잘 있소 이별슬픈
밤부두
진정코 당신만을 진정코 당신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눈물을 삼키면서 떠나갑니다 울지를 말아요 파도는 출렁 출렁 이가슴을 치는데 정든 님 부여 안고 목을 놓아 웁니다 오로지 그대만을 오로지 그대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한없이 정처없이 떠나갑니다 울지를 말아요
연락선은
남수련
연락선 고동소리 울어울어 주는데 잘 가소 잘 있소 이별 슬픈
밤부두
진정코 당신만을 진정코 당신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눈물을 삼키면서 떠나갑니다 울지를 말아요 파도는 출렁출렁 이 가슴을 치는데 정든 님 부여안고 목을 놓아 웁니다 오로지 그대만을 오로지 그대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한없이 정처없이 떠나갑니다 울지를 말아요 .
연락선은 떠난다
송해
쌍고동 울어울어 연락선은 떠난다 잘 가소 잘 있소 이별 슬픈
밤부두
진정코 당신만을 진정코 당신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눈물을 삼키면서 떠나갑니다 울지를 말아요 파도는 출렁출렁 이 가슴을 치는데 정든 님 부여안고 목을 놓아 웁니다 오로지 그대만을 오로지 그대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한없이 정처없이 떠나갑니다 울지를 말아요
연락선은 떠난다
김용임
연락선 고동소리 울어울어 주는데 잘 가소 잘 있소 이별 슬픈
밤부두
진정코 당신만을 진정코 당신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눈물을 삼키면서 떠나갑니다 (울지 말아요)울지를 말아요 파도는 출렁출렁 이 가슴을 치는데 정든 님 부여안고 목을 놓아 웁니다 오로지 임자만을 오로지 임자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한없이 정처없이 떠나갑니다 (울지 말아요)울지를
망향초 사랑
차은희
꽃다발 걸어 주던 달빛 푸른
밤부두
떠나가는 가슴엔 희망초 핀다 고동은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수평선 가물가물 은구슬이 곱구나 물길에 우는 새야 네 이름이 무어냐 뱃머리에 날리는 테프가 곱다 물새는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굽돌이 화륜선에 쌍고동이 정답다 카네이션 던져주며 손 흔들던 밤항구 돌아오마 속삭인 맹세는 길다 이별은 슬퍼도 나는야
군산아줌마
박솔미
큰 배 작은 배들 모여 모여 있는 정다운 군산항 어디로 가는 배일까 연락선은 떠나가고 옛 추억을 그리워하며 걸어보는 군산항 선창 가 거리 철없이 좋아했던 첫사랑 그 사람이 스쳐가듯 떠오르고 멀리서 가까이서 반짝이는 군산 항 불빛들 속에 아름다운 추억들을 새만금에서 다시 찾는 멋드러진 군산 아줌마 갈매기도 쉬어쉬어가는 군산항
밤부두
어디로 가는 배일까
군산 아줌마
박솔미
큰배 작은배들 모여모여있는 정다운 군산항 어디로 가는 배일까 연락선은 떠나가고 옛추억을 그리워하며 걸어보는 군산항 선창가 거리 철없이 좋아 했던 첫사랑 그 사람이 스쳐가듯 떠오르고 멀리서 가까이서 반짝이는 군산항 불빛들 속에 아름다운 추억들을 새만금에 다시 찾은 멋들어진 군산 아줌마 갈매기도 쉬어쉬어 가는 군산항
밤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