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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며 달보며 이선미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 봤으면- 높푸른 하늘 나 -라 별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봤으면- 영원한 웃음 나 -라 달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웃어봤으면-

별보며 달보며 이선희

1.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봤으면 높푸른 하늘나라 별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2. 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함께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봤으면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웃어봤으면

별보며 달보며 동 요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봤으면 높푸른 하늘나라 별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봤으면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가서 웃어봤으면

별보며 달보며 러브키즈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 봤으면 높푸른 하늘나라 별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살아 봤으면 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면 귓속말로 나눠봤으면 영원한 웃음 나라 달님의나라 그곳에나도 가서 웃어 봤으면

별보며 달보며 노래친구들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봤으면 높푸른 하늘나라 별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 말로 나눠봤으면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웃어봤으면

별보며 달보며 김규리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봤으면 높푸른 하늘 나라 별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함께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봤으면 영원한 웃음 나라 달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웃어봤으면

별보며 달보며 사공빈

별보며 달보며 - 사공빈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봤으면 높푸른 하늘나라 별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봤으먼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웃어봤으면

별보며 달보며 키즈동요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 봤으면- 높푸른 하늘 나 -라 별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봤으면- 영원한 웃음 나 -라 달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웃어봤으면-

별보며 달보며 동요 친구들

(1절 00 : 12)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봤으면 (00 : 37) 높푸른 하늘나라 별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간주 01 : 01) (2절 01 : 13) 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 말로 나눠봤으면 (01 : 38)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웃어봤으면

별보며 달보며 Various Artists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 봤으면 높푸른 하늘 나라 별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살아 봤으면 언제나 웃고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 봤으면 영원한 웃음 나라 달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웃어 봤으면

별보며 달보며 (MR) 노래친구들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봤으면 높푸른 하늘나라 별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봤으면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웃어봤으면

별보며 달보며 (한글동요) Various Artists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봤으면 ~ 높푸른 하늘 나라 별님의 나라 ~~ 그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

별보며 달보며(60130) (MR) 금영노래방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봤으면 높푸른 하늘나라 별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봤으면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가서 웃어봤으면

Sad Story 이선미

하지마 미안하단말 제발 내게 하지마 다알아 여기서 너와나 이대로 끝이란걸 모르겠어 왜 널 내곁에 둘 수가없는 사람인건지 내 자신이 싫어져 자꾸 커지는 내 욕심이 그게 널 멀어지게 했나봐 이제는 돌이킬 수 없어 숨막혀 오늘도 이렇게 편히 잠들지 못해 용서해 너를 이렇게 놓지 못하는 나를 모르겠어 왜 널 내곁에 둘 수가없는 사람인건지 내 자신이 미워져 ...

종달새의 하루 이선미

1.하늘에서 굽어보면 보리밭이 좋아보여- 종달새가 쏜살같이 내려옵니다. 비비 배배 거리면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2.밭에서 쳐다보면 저 하늘이 좋아보여- 다시 또 쏜살같이 솟구칩니다. 비비 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어린이 행진곡 이선미

발맞추어 나가자 앞으로가자 어깨동무 하고가자 앞으로가자 우리들은 씩씩한 어린이라네 금수강산 이어받을 새싹이라네 하나 둘 셋 넷 앞으로가자 두 주멱을 굳게쥐고 앞으로가자 우리들은 용감한 어린이라네 자유대한 길이빛낼 새싹이라네

어머님 은혜 이선미

1절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 더 높은 것 같애 2절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 더 넓은 것 같애

산 바람 강 바람 이선미

1. 산 위에서 부는 바람 서늘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여름에 나무꾼이 나무를 할 때 이-마에 흐른 땀을 씻어준대요. 2. 강 가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도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사공이 배를 젓다 잠이 들어도 저-혼자 나룻배를 저어간대요.

방울꽃 이선미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꺽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어린이 왈츠 이선미

꽃과 같이 곱게 나비처럼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무럭 자라서 이동산을 꾸미며 웃음에 꽃 피어나리

섬집 아기 이선미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가을 길 이선미

노랗게 노랗게 물들였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였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라 트랄랄라 트랄랄라라 노래부르며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 노랗게 물들였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였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눈꽃송이 이선미

1.송이송이 눈꽃송이 하얀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꽃송이 나무에도 들판에도 동구밖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워라 2.송이송이 눈꽃송이 하얀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꽃송이 지붕에도 마당에도 장독대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워라

봄맞이 가자 이선미

동무들아 오너라 봄맞이 가자 시내가에 버들잎 .. 달래 냉이 슴바귀 나물 케오자 종달새도 높이떠 노래 부르네.

모두 다 뛰놀자 이선미

모두다 홉홉홉 뛰어라 모두다 훨훨훨 날아라 모두다 동동동 굴러라 모두다 빙빙빙 돌아라 우 우 와 와 와 와 와 우 우 와 와 와 와우 와 모두다 홉홉홉 뛰어라 모두다 훨훨훨 날아라 모두다 동동동 굴러라 모두다 빙빙빙 돌아라

어머님 은혜 양성은, 이선미

1.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은혜 푸-른하늘 그보다도 높은 것 같애. 2.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은혜 푸-른바다 그보다도 넓은 것 같애.

방울꽃 양성은, 이선미

1.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 에 <BR>쪼로롱 방울꽃이 혼자폈어요 <BR>산 새들 몰래 몰래 꺽어-갈래도 <BR>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BR> <BR>2.산 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 은 <BR>쪼로롱 방을꽃이 쏟아지-겠다 <BR>산 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l...

넌 감동이었어 테이, 이선미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 것 같아 태연한척 지내왔어 너 떠나버린 뒤 다 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은 행복했던 지난 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 수 밖에 너와 나 정말 그 때는 좋았었나봐 나 화낼 줄도 몰라 내내 즐거웠대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잃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것 없어 ...

종달새의 하루 양성은, 이선미

하늘에서-굽어보-면 보리밭이좋아보여 종-달새가 손쌀같이 내려옵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집니다

천안 삼거리 양성은, 이선미

천안삼거리 흥 능수야 버들은 흥 제멋에겨워서 시들어졋구나 흥 에루화에루화 흥 성화가낫구나 흥

섬집 아기 양성은, 이선미

엄마가 섬 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여 가득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별 보며 달 보며 양성은, 이선미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 봤으면 높푸른 하늘나라 별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 봤으면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웃어 봤으면

방울새 양성은, 이선미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간밤에 코방울 어디서 사왔니 쪼로롱 코방울 어디서 사왔니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너 갈제 코방울 나 주고 가렴 쪼로롱 코방울 나 주고 가렴

돌아와주오 한지희

한백년을 살자고 약속을 해놓고 어디로 떠났나 그리운 사람아 내 마음은 아직도 널 사랑하는데 너는 나를 잊었나 못잊을 사람아 너하나 생각에 애타는 이마음 어디에 계시나 돌아와주오 오늘도 이렇게 떠난 너 그리워 창가에 앉아 달보며 빌잖아 내곁에 돌아와 주오 한백년을 살자고 약속을 해놓고 어디로 떠났나 그리운 사람아 내 마음은 아직도 널 사랑하는데

내가 어릴때 좋은씨앗

랄랄라 랄라 랄랄라 별보며 들려준 랄랄라 랄라 랄랄라 엄마의 얘기 내가 어릴 때 찾아오신 그분 내 작은 세상을 밝혀주었지 하얀 마음에 새겨진 음성 "이작고작은 날위해 생명주신 주님의 깊은 사랑을 너는 아느냐?"

Prologue - 내가 어릴때 Various Artists

랄랄랄랄랄 랄랄라 별보며 들려준 라랄랄랄랄 랄랄라 엄마의 얘기 내가 어릴때 찾아오신 그분 내 작은 세상을 밝혀 주었지 하얀 마음에 새겨지는 산 이 작고 작은 나위해 생명주신 주님의 깊은 사랑을 너는 아느냐 내가 어릴때 잊을수 없네 별 보며 들려준 엄마의 얘기 동방 박사들 별 따라 온곳 저 베들레헴 구유에 태어난 아기 하늘의 영광 버리고 오셨다네 랄랄랄랄랄 랄랄라

쿵쾅쿵쾅 (With 이선미, 박신아, 원현지) 지하트

그대 오늘 하루 알 것 같아요 표정만 봐도 다 알 수 있죠 사실 오늘 하룬 엉망이었죠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죠 잊어버린게 있었네요 그대 곁에 내가 있다는 거 내 어깨에 기대줘요 love love love 달콤한 말 말고 나를 가득 안고 그대 온기 전해줘요 love love love 그대 심장 소린 나를 쉬게 해줘요 love love love...

별 하나 별 둘 둘 다섯

반짝이는 눈동자가 좋아 해맑은 그 미소가 좋아 붉은색 고운 입술이 좋아 가냘픈 그 목소리가 좋아 밤하늘 반짝이는 별보며 별하나 별둘 헤아리면서 붉은색 고운 입술이 좋아 가냘픈 그 목소리가 좋아 밤하늘 반짝이는 별보며 별하나 별둘 헤아리면서 붉은색 고운 입술이 좋아 가냘픈 그 목소리가 좋아

내 사랑 그대 이범학

내 사랑 그대 나를봐요 우~ 나 그대앞에 있잖아요 나 그대눈길 찾고 있어요 우~ 토라진 그대 내가 미워졌나봐 * 울것만 같아요 내사랑 그대 까만밤 하얀별과 함께 울고 있잖아요 달보며 미소지어 고개들어요 아~ 떠나간 그대여

내사랑 그대 (SAXOPHONE) 이범학

내 사랑 그대 나를봐요 우~ 나 그대앞에 있잖아요 나 그대눈길 찾고 있어요 우~ 토라진 그대 내가 미워졌나봐 울것만 같아요 내사랑 그대 까만밤 하얀별과 함께 울고 있잖아요 달보며 미소지어 고개들어요 아~ 떠나간 그대여

별하나 별 둘 권재범

반짝이는 눈동자가 좋아 해맑은 그 미소가 좋아 붉은색 고운 입술이 좋아 가냘픈 그 목소리가 좋아 밤하늘 반짝이는 별보며 별 하나 별 둘 헤아리면서 붉은색 고운 입술이 좋아 가냘픈 그 목소리가 좋아 밤하늘 반짝이는 별보며 별 하나 별 둘 헤아리면서 붉은색 고운 입술이 좋아 가냘픈 그 목소리가 좋아

보랏빛 하늘, 작은 별 하나 잭큰

걸을 때 어두운 밤을 지나 언제 해가 졌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낯선 불빛 속에서 빛날 별빛을 찾아 더 어두운 곳으로 계속 걸어가지 괜찮다, 괜찮아 길고 긴 불안한 밤 일지라도 괜찮다, 괜찮아 작은 별 하나만 있어주면 돼 아득히 저 멀리 밤하늘이 검정색이 아니라 보라색이라도 됐으면 어느 별 하나가 저 멀리서라도 희미하게나마 보이면 주저앉아도 보랏빛 하늘에 작은 별보며

별헤는밤 (Starry Night) 코발트블루

별보며...별을보며 간절히 두손을 모아... 나아닌... 내가 아닌... 다른사람의 인연이 되어버린... 너라는걸 알기에 더슬픈... Starry night... 나는 오늘도... 또 오늘도 니가 돌아올것만 같아서... 저 별보며...별을보며 간절히 두손을 모아... 이제 나아닌...

별헤는밤 (Starry night) 코발트블루(Cobalt Blue)

별보며...별을보며 간절히 두손을 모아... 나아닌... 내가 아닌... 다른사람의 인연이 되어버린... 너라는걸 알기에 더슬픈... Starry night... 나는 오늘도... 또 오늘도 니가 돌아올것만 같아서... 저 별보며...별을보며 간절히 두손을 모아... 이제 나아닌...

@@@짚시여인@@@ 유상록

그대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없는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떠나가네 때로는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꿈을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보며생각하네 짚시~~~ 짚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짚시여인

모두 잊어요(MR) 김범룡

당신 저 달보며 무슨 생각 하시나요 이제는 지난 일은 모두 사라졌어요 당신 흐르는 눈물은 닦아요 떠나간 님 그리워서 그리 슬퍼 하나요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 몹시 부는날 하얀 우산 받쳐 들고 님은 다시 오시겠죠 당신 흐르는 눈물은 닦아요 이제는 지난일은 모두 잊어 버려요 =================================

집시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윤민수(바이브)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그댄 외롭고 쓸쓸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집시여인 장병우, 이수정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

집시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윤민수

그댄 외롭고 쓸쓸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집시여인~~ㅇㅇ 이치현

그댄 외롭고 쓸쓸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