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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간다 이선희

낙타를 타고 사막의 모랫길을 간다 너무도 다른 사막의 낮과 밤 해는 타 올라 내리 쬐고 시린밤 별은 손에 닿을 듯 있다 뜨거운 태양 시린 차가움 공존하는 이곳에 잠시 쉴 수 있는 오아시스를 찾아 손에 쥔 나침판 의지해 걷고 또 걷는다 눈앞에 언덕을 넘으면 또 다른 언덕이 보이고 그 모래 해치고 가도 다시 놓여진 모래언덕 어제와 다른

반달(동요) 이선희

1.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2.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서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반달 이선희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2.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면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 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바다가 되어 이선희

새벽 안개 속으로 파도가 깨면 작은 배 돛을 달고 바다로 간다 물새도 떠나버린 텅빈 바다에 사랑 잃은 내 모습은 바다가 된다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땅 끝까지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하늘 닿는 그 곳 나를 안고 밀려간다 파도가 된다 나를 안고 잠이 든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가 된다

바다가되어 이선희

새벽 안개 속으로 파도가 깨면 작은 배 돛을 달고 바다로 간다 물새도 떠나버린 텅빈 바다에 사랑 잃은 내 모습은 바다가 된다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땅 끝까지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하늘 닿는 그 곳 나를 안고 밀려간다 파도가 된다 나를 안고 잠이 든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가 된다

바다가 되어 이선희

바다가 되어 새벽 안개 속으로 파도가 깨면 작은 배 돛을 달고 바다로 간다 물새도 떠나버린 텅빈 바다에 사랑 잃은 내 모습은 바다가 된다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땅 끝까지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하늘 닿는 그 곳 나를 안고 밀려간다 파도가 된다 나를 안고 잠이 든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가 된다 이재성 작사 / 이재성 작곡

바다가 되어 이선희

바다가 되어 새벽 안개 속으로 파도가 깨면 작은 배 돛을 달고 바다로 간다 물새도 떠나버린 텅빈 바다에 사랑 잃은 내 모습은 바다가 된다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땅 끝까지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하늘 닿는 그 곳 나를 안고 밀려간다 파도가 된다 나를 안고 잠이 든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가 된다 이재성 작사 / 이재성 작곡

라일락이 질 때 이선희/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를~ 내겐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수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겐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품건 미련이 남아서일꺼야 이제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지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낄 주지마~ 생각하지도마 그대는 내 삶에서 나와 함께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만질수

나는 사랑에 빠졌나봐 이선희

나는 사랑에 빠졌나봐 나는 사랑에 빠졌나봐 사랑이 뭔지 잘 몰라도 왠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자꾸 나는 누군가 그리워져 자꾸 나는 누군가 보고싶어 설래이는 이마음은 왜일까 그댈보면 약해지는 이마음 이마음 이마음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사랑이 뭔지 잘 몰라도 왠지 가슴이 울렁거려요 자꾸 나는 누군가 그리워져 자꾸 나는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이선희@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 이선희 00;19 나는 사~~랑에 빠~~졌나봐~~~ 나는 사~~랑에 빠~~졌나봐~~~~ 사랑이 뭔지 잘~은 몰라도 왠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나는~~ 누군가 그리워져 자꾸 나는~~ 누군가 보고 싶어 설레이는~~ 이 마음왜일까~~~ 그댈 보면~~ 약해지는 이 마음 이 마음 이 마음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나는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이선희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나는 사랑에 빠졌나봐 나는 사랑에 빠졌나봐 사랑이 뭔지 잘은 몰라도 왠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자꾸 나는 누군가 그리워져 자꾸 나는 누군가 보고 싶어 설레이는 이 마음은 왜일까 그댈 보면 약해지는 이 마음 이 마음 이 마음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사랑이 뭔지 잘은 몰라도 왠지 가슴이 울렁거려요 송주호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이선희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나는 사랑에 빠졌나봐 나는 사랑에 빠졌나봐 사랑이 뭔지 잘은 몰라도 왠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자꾸 나는 누군가 그리워져 자꾸 나는 누군가 보고 싶어 설레이는 이 마음은 왜일까 그댈 보면 약해지는 이 마음 이 마음 이 마음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사랑이 뭔지 잘은 몰라도 왠지 가슴이 울렁거려요 송주호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이선희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나는 사랑에 빠졌나봐 나는 사랑에 빠졌나봐 사랑이 뭔지 잘은 몰라도 왠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자꾸 나는 누군가 그리워져 자꾸 나는 누군가 보고 싶어 설레이는 이 마음은 왜일까 그댈 보면 약해지는 이 마음 이 마음 이 마음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사랑이 뭔지 잘은 몰라도 왠지 가슴이 울렁거려요 송주호

소녀의 기도.mp3 이선희

바람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잠에 취한 이슬처럼 아른거려요 그 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없이 걷는 텅빈 마음은 떠난 사랑을 그리워하는 서글픈 마음뿐인데 혼자 남아서지켜야하는 외로움이 나를 울리네 나는 나는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봄이 다시 찾아오길 나는 빌어요 이밤 지새고 나면 떠난 사랑을 그리워하는서글픈

소녀의 기도 이선희

바람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잠에 취한 이슬처럼 아른거려요 그 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없이 걷는 텅빈 마음은 떠난 사람을 그리워 하는 서글픈 마음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 하는 외로운 나를 울리네 나는 나는 붙잡지도 못하는 아쉬움에~~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봄이 다시 찾아오기 나는 빌어요 이 밤 지새고

소녀의 기도 이선희

바람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잠에 취한 이슬처럼 아른거려요 그 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없이 걷는 텅빈 마음은 떠난 사람을 그리워 하는 서글픈 마음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 하는 외로운 나를 울리네 나는 나는 붙잡지도 못하는 아쉬움에~~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봄이 다시 찾아오기 나는 빌어요 이 밤 지새고

소녀의기도 이선희

바람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잠에 취한 이슬처럼 아른거려요 그 목소리 귓전으로 담고덧없이 걷는 텅빈 마음은-- 떠난 사람을 그-리워 하는 서글-픈 마음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 하-는 외로운 나를 울리네-- 나는 나는 붙잡지도 못하는 아쉬움에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봄이다시 찾아오기 나는 빌어요 이-밤 지새고 나면

소녀의기도* 이선희

바람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잠에 취한 이슬처럼 아른거려요 그 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없이 걷는 텅 빈 마음은 떠난 사랑을 그리워하는 서글픈 마음 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 하는 외로움이 나를 울리네 나는 나는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낙엽 되어 계절 속에 나를 묻으며 봄이 다시 찾아오길 나는 빌어요 이 밤 지새고 나면

--나는사랑에빠졌어요-- 이선희

나는 사~랑에 빠--졌나봐~~~ 나는 사~랑에 빠--졌나봐~~~~ 사랑이 뭔지 잘 몰라도.. 왠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자꾸나는~~ 누군가 그리워져~~ 자꾸나는~~ 누군가 보고싶어...~ 설레이는~~ 이마음은 왜일까~~ 그댈보면~~~ 약해지는 이마음~ 이마음..

소녀의기도(e_MR) 이선희

바람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모두 잠에 취한 이슬처럼 아른거려요 그 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없이 걷는 텅 빈 마음은 떠난 사랑을 그리워하는 서글픈 마음 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 하는 외로움이 나를 울리네 나는 나는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낙엽 되어 계절 속에 나를 묻으며 봄이 다시 찾아오길 나는 빌어요 이 밤 지새고 나면

괜찮아. .이선희

사랑한다는 말은 이제 의미가 없죠 그대 마음이 그렇게 식어간다면 헤어진다고 해도 나는 할 말이 없죠 그게 오히려 서로를 위하는 것 다시 그대를 보면 미워할 수도 없고 나의 가슴은 쓰리고 아파오지만 지금 이 순간부터 모두 잊으려해요 우린 서로가 꿈들이 달랐어요 괜찮아 괜찮아 이대로 시간이 흘러가면 우리들의 추억들도 아름답겠죠

소녀의 기도 (Live) 이선희

바람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잠에 취한 이슬처럼 아른거려요 그 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없이 걷는 텅빈마음을 떠난 사랑을 그리워 하는 서글픈 마음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 하는 외로움이 나를 울리네 나는 나는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봄이 다시 찾아오길 나를 빌어요 이밤 지새고 나면 떠난 사랑을 그리워

괜찮아 이선희

사랑한다는 말은 이제 의미가 없죠 그대 마음이 그렇게 식어간다면 헤어진다고 해도 나는 할말이 없죠 그게 오히려 서로를 위하는 것 다시 그대를 보면 미워할 수도 없고 나의 가슴은 쓰리고 아파오지만 지금 이 순간부터 모두 잊으려 해요 우린 서로가 꿈들이 달랐어요 괜찮아 괜찮아 이대로 시간이 흘러가면 우리들의 추억들도 아름답겠죠

괜찮아 이선희

사랑한다는 말은 이제 의미가 없죠 그대 마음이 그렇게 식어간다면 헤어진다고 해도 나는 할말이 없죠 그게 오히려 서로를 위하는 것 다시 그대를 보면 미워할 수도 없고 나의 가슴은 쓰리고 아파오지만 지금 이 순간부터 모두 잊으려 해요 우린 서로가 꿈들이 달랐어요 괜찮아 괜찮아 이대로 시간이 흘러가면 우리들의 추억들도 아름답겠죠

아빠의 얼굴 이선희

어젯밤 꿈속에 나는 나는 날개 달고 구름보다 더 높이 올라 올라 갔지요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이리 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이리 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2.

괜찮아 (Live) 이선희

사랑한다는 말은 이제 의미가 없죠 그대 마음이 그렇게 식어간다면 헤어진다고 해도 나는 할 말이 없죠 그게 오히려 서로를 위하는 것 *다시 그대를 보면 미워할 수도 없고 나의 가슴은 쓰리고 아파오지만 지금 이 순간부터 모두 잊으려해요 우린 서로가 꿈들이 달랐어요 **괜찮아 괜찮아 이대로 시간이 흘러가면 우리들의 추억들도 아름답겠죠

소녀의기도 이선희

바람 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잠에 취한 이슬처럼 아른 거려요 그 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없이 걷는 텅빈 마음은 *떠난 사랑을 그리워 하는 서글픈 마음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 하는 외로움이 나를 울리네 나는 나는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봄이 다시 찾아 오길 나는 빌어요 이 밤 지새고 나면 이 밤

괜찮아 이선희

사랑한다는 말은 이제 의미가 없죠 그대 마음이 그렇게 식어간다면 헤어진다고 해도 나는 할 말이 없죠 그게 오히려 서로를 위하는 것 다시 그대를 보면 미워할 수도 없고 나의 가슴은 쓰리고 아파오지만 지금 이 순간부터 모두 잊으려해요 우린 서로가 꿈들이 달랐어요 괜찮아 괜찮아 이대로 시간이 흘러가면 우리들의 추억들도 아름답겠죠 나는 괜찮아요

그대가 그리운 날 이선희

그대가 이런 날 더욱 그리워 그 빈자리가 커져갈 땐 하루를 난 이 하루를 겨우 견뎌내는거죠 아직도 그대 내 맘에 자리하죠 난 아무렇지 않은 듯 해도 전하지 못하는 내 맘 담아두고 눈물로 한 잔을 비워내요 나는 그댈 사랑했었나요 아니 그댄 날 사랑했나요 기억들이 희미해져 나는 더 보고 싶어 우린 다른 남이 됐나요 아니 이젠 볼 수 없나요 그리움이

괜찮아 이선희

괜찮아 사랑한다는 말은 이제 의미가 없죠 그대 마음이 그렇게 식어간다면 헤어진다고 해도 나는 할 말이 없죠 그게 오히려 서로를 위하는 것 다시 그대를 보면 미워할 수도 없고 나의 가슴은 쓰리고 아파오지만 지금 이 순간부터 모두 잊으려해요 우린 서로가 꿈들이 달랐어요 괜찮아 괜찮아 이대로 시간이 흘러가면 우리들의 추억들도 아름답겠죠

괜찮아 이선희

괜찮아 사랑한다는 말은 이제 의미가 없죠 그대 마음이 그렇게 식어간다면 헤어진다고 해도 나는 할 말이 없죠 그게 오히려 서로를 위하는 것 다시 그대를 보면 미워할 수도 없고 나의 가슴은 쓰리고 아파오지만 지금 이 순간부터 모두 잊으려해요 우린 서로가 꿈들이 달랐어요 괜찮아 괜찮아 이대로 시간이 흘러가면 우리들의 추억들도 아름답겠죠

괜찮아 이선희

사랑한다는 말은 이제 의미가 없죠 그대 마음이 그렇게 식어간다면 헤어진다고 해도 나는 할 말이 없죠 그게 오히려 서로를 위하는것 다시 그대를 보면 미워할 수도 없고 나의 가슴은 쓰리고 아파오지만 지금 이 순간부터 모두 잊으려해요 우린 서로가 꿈들이 달랐어요 괜찮아 괜찮아 이대로 시간이 흘러가면 우리들의 추억들은

내가 이선희를 닮았다구요? 이선희

나는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왜 노래를 하며 나에게 음악은 무엇인가 수 많은 질문들이 바람처럼 다가온다. 혼자 걷는 가을 거리. 어디선가 따뜻한 커피 내음에도 스스로 추락하는 낙엽에도 어깨에 내려앉는 스산한 바람에도 그 해답은 들려오지 않는다.

나는 캥거루에게 바람 맞았다 이선희

나는 오늘 부터 그 사람을 캥거루라고 불러야 겠다. ........ 나는 오늘 또 캥거루에게 바람 맞았다!

소망 이선희

그대 그리워 그리워지면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어 저 멀리 저 하늘 멀리 날아간다네 잊을 수 없는 그대 모습 그리며 아~ 끝없이 날아간다네 잊혀 잊혀진 날이 잊혀 잊혀진 꿈이 그리워 못잊어 지나간 시절 당신의 기억 속에서 아~ 사랑 속에서 나는 행복해요 당신이 내 곁에 돌아오리라고 기다리겠어요

청아한 사랑 이선희

너 내 곁에 없으면 나 혼자설수 없나니 너 나의 구원이여 난 가늘한 실바람이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 잡은 작은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너의 귀여운 천사가 되리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 잡은 작은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너의

소망 이선희

소망 그대 그리워 그리워지면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어 저 멀리 저 하늘 멀리 날아간다네 잊을 수 없는 그대 모습 그리며 아~ 끝없이 날아간다네 잊혀 잊혀진 날이 잊혀 잊혀진 꿈이 그리워 못잊어 지나간 시절 당신의 기억 속에서 아~ 사랑 속에서 나는 행복해요 당신이 내 곁에 돌아오리라고 기다리겠어요 이경미 작사 / 이현섭 작곡

소망 이선희

소망 그대 그리워 그리워지면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어 저 멀리 저 하늘 멀리 날아간다네 잊을 수 없는 그대 모습 그리며 아~ 끝없이 날아간다네 잊혀 잊혀진 날이 잊혀 잊혀진 꿈이 그리워 못잊어 지나간 시절 당신의 기억 속에서 아~ 사랑 속에서 나는 행복해요 당신이 내 곁에 돌아오리라고 기다리겠어요 이경미 작사 / 이현섭 작곡

청아한 사랑(mr-미니) 이선희

너 내곁에 없으면 나 혼자 설 수 없나니 넌 나의 구원이여 난 가느란 실바람이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잡은 작은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곁에 있어 준다면 나는 너의 귀여운 천사가 되리라 ================================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잡은 작은손 기쁨이 전해오네

밤이 찾아 오면 이선희

서산에 해지네 밤이 찾아오네 밤이 깊어가면 외로움이 다시 오네 그리움이 물들면 꿈도 사라지고 외로움이 쌓이면사랑만 기다리네 외로움을 다래줄 이 나에게는 없네 나는 미지의 그대를 기다리며 이 밤도 이 밤도 외로움을 달래네 *그리움이 물들면 꿈도 사라지고 외로움이 쌓이면 사랑만이 기다리네 외로움을 달래줄 이 나에게는 없네 나는 미지의 그대를 기다리며

08. 청아한 사랑 이선희

너 내곁에 없으면 나 혼자 설 수 없나니 너 나의 구원이여 난 가느란 실바람이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 잡은 작은 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너의 귀여운 천사가 되리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 잡은 작은 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너의 귀여운

청아한 사랑メ。수정 이선희

너 내곁에 없으면 나 혼자 설 수 없나니 넌 나의 구원이여 난 가느란 실바람이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 잡은 작은 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너의 귀여운 천사가 되리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 잡은 작은 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너의 귀여운

밤이 찾아오면 이선희

서산에 해 지네 밤이 찿아오네 밤이 깊어가면 외로움이다시 오네 그리움이 물들면 꿈도 사라지고 외로움이 쌓이면 사랑만 기다리네 외로움을 달래줄 이 나에게는 없네 나는 미지의 그대를 기다리며 이 밤도 이 밤도 외로움을 달래네 *그리움이 물들면 꿈도 사라지고 외로움이 쌓이면 사랑만 기다리네 외로움을 달래줄 이 나에게는 없네 나는 미지의 그대를 기다리며 이 밤도

청아한 사랑* 이선희

너 내곁에 없으면 나 혼자 설 수 없나니 넌 나의 구원이여 난 가느란 실바람이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 잡은 작은 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너의 귀여운 천사가 되리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 잡은 작은 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너의 귀여운

청아한사랑* 이선희

너 내곁에 없으면 나 혼자 설 수 없나니 넌 나의 구원이여 난 가느란 실바람이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 잡은 작은 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너의 귀여운 천사가 되리라 2.

자전거 이선희

되세욤^^영원한사랑^^ 아무리 바래도 이뤄질 수 없는 걸 알면서 어쩌다가 그댈 내 맘에 담아두게 됐는지 아무리 바래도 생각에 끝에 그대가 오고 그 후로부터는 그리움 병을 앓고 있네 이제껏 잘 지내왔는데 너무 자유로왔는데 이 사람 사랑만을 얻고 싶을 뿐 난 바라죠 욕망하죠 그와 함께 살 수 있기를 원하죠 허나 나는

행복의나라로 이선희

장막을 걷어라 나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 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주오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

행복의 나라로 이선희

장막을 걷어라 나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 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주오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행복의 나라로* 이선희

장막을 걷어라 나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 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주오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

소녀의 기도(Live) 이선희

바람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잠에 취한 이슬처럼 아련거려요 그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없이 걷는 텅빈마음 *떠난사랑을 그리워하는 서글픈 마음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하는 외로운 나를울리네 바람따라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봄이 다시 찾아오길 나는 빌어요 이밤 지새고 나면 *떠난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