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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 가는 곳 이선희

마음 가는 곳이 어딘지 이제야 난 알아요 사랑이 길을 가다 머문 그곳을 찾아가요 지나간 추억 속의 그 길을 오늘도 난 걸어요 그대와 내가 처음 만난 그곳을 찾아가요 내게 남은 사랑을 위해 지금 난 웃고있지만 혼자 남은 외로움 속에 슬픔같은 비가 내려요 내게 남은 추억을 위해 오늘도 길을 걷지만 어둠 속에 쓰러질 듯한 지쳐버린 슬픈

내 마음 가는 곳 이선희

마음 가는 마음 가는 곳이 어딘지 이제야 난 알아요 사랑이 길을 가다 머문 그곳을 찾아가요 지나간 추억 속의 그 길을 오늘도 난 걸어요 그대와 내가 처음 만난 그곳을 찾아가요 내게 남은 사랑을 위해 지금 난 웃고있지만 혼자 남은 외로움 속에 슬픔같은 비가 내려요 내게 남은 추억을 위해 오늘도 길을 걷지만 어둠 속에 쓰러질

내 마음 가는 곳 이선희

마음 가는 마음 가는 곳이 어딘지 이제야 난 알아요 사랑이 길을 가다 머문 그곳을 찾아가요 지나간 추억 속의 그 길을 오늘도 난 걸어요 그대와 내가 처음 만난 그곳을 찾아가요 내게 남은 사랑을 위해 지금 난 웃고있지만 혼자 남은 외로움 속에 슬픔같은 비가 내려요 내게 남은 추억을 위해 오늘도 길을 걷지만 어둠 속에 쓰러질

혼자된 사랑 이선희

바람이 비를 몰고와 휩쓸고 간 거~~리엔~ 버려진 우산 하나 외로이 울고 앉았네 발밑엔 땅거미 지고 홀로된 밤이 깊으면 갈 없어라 이 마음 정적속으로 하얗게 가라앉은 고독만이 애달퍼~~라 뒹구는 잎새 모아 불을 지피고 가고 없는 사랑찾아 외로운 가슴 가만히 기대어 보면 그래도 따스해 따스해 혼자있는 것보다 발밑엔 땅거미

혼자된 사랑 이선희

바람이 비를 몰고와 휩쓸고 간 거~~리엔~ 버려진 우산 하나 외로이 울고 앉았네 발밑엔 땅거미 지고 홀로된 밤이 깊으면 갈 없어라 이 마음 정적속으로 하얗게 가라앉은 고독만이 애달퍼~~라 뒹구는 잎새 모아 불을 지피고 가고 없는 사랑찾아 외로운 가슴 가만히 기대어 보면 그래도 따스해 따스해 혼자있는 것보다 발밑엔 땅거미

불꽃처럼 나비처럼 이선희

다시 태어난다면 바람처럼 불꽃처럼 나비처럼 지켜줄게 이 손 놓지 않아 모든걸 버린다해도 그대 작은 떨림을 아나요 숨길수 없는 이 마음을 그대 볼 수 없는 세상이라면 내겐 의미없는거죠 얼마나 지나야 당신을 만날 수 있나요 울며 지센 많은 날들이 날 울려요 다시 태어난다면 바람처럼 불꽃처럼 나비처럼 지켜줄게 이

불꽃처럼 나비처럼[2009.09.21] 이선희

다시 태어난다면 바람처럼 불꽃처럼 나비처럼 지켜줄게 이 손 놓지 않아 모든걸 버린다해도 그대 작은 떨림을 아나요 숨실수 없는 이 마음을 그대 볼 수 없는 세상이라면 내겐 의미없는거죠 얾나 지나야 당신을 만날 수 있나요 울며 지센 많은 날들이 날 울려요 다시 태어난다면 바람처럼 불꽃처럼 나비처럼 지켜줄게 이 손 놓지 않아

혼자된 사랑 이선희

혼자된 사랑 바람이 비를 몰고와 휩쓸고간 거리에 버려진 우산 하나 외로이 울고 앉았네 발 밑엔 땅거미 지고 홀로된 밤이 깊으면 갈 없어라 이 마음 정적속으로 하얗게 가라앉는 고독만이 애달퍼라 뒹구는 잎새 모아 불을 지피고 가고 없는 사랑 찾아 외론 가슴 가만히 기대어보면 그래도 따스해 따스해 혼자있는 것보다 김길섶 작사 /

혼자된 사랑 이선희

혼자된 사랑 바람이 비를 몰고와 휩쓸고간 거리에 버려진 우산 하나 외로이 울고 앉았네 발 밑엔 땅거미 지고 홀로된 밤이 깊으면 갈 없어라 이 마음 정적속으로 하얗게 가라앉는 고독만이 애달퍼라 뒹구는 잎새 모아 불을 지피고 가고 없는 사랑 찾아 외론 가슴 가만히 기대어보면 그래도 따스해 따스해 혼자있는 것보다 김길섶 작사 /

불꽃처럼 나비처럼 이선희

.、 그대 작은 떨림을 아나요 숨실수 없는 이 마음을 그대 볼 수 없는 세상이라면 내겐 의미없는거죠 얾나 지나야 당신을 만날 수 있나요 울며 지센 많은 날들이 날 울려요..、 다시 태어난다면 바람처럼 불꽃처럼 나비처럼 지켜줄게 이 손 놓지 않아 모든 걸 버린다 해도..、 날 향한 당신 마음 아프고 아파서 차마 지켜 볼 수

불꽃처럼 나비처럼* 이선희

다시 태어난다면 바람처럼 불꽃처럼 나비처럼 지켜줄께 이 손 놓지 않아 모든 걸 버린다 해도 그대 작은 떨림을 아나요 숨길 수 없는 이 마음을 그댈 볼 수없는 세상이라면 내겐 의미 없는거죠 얼마나 지나야 당신을 만날 수 있나요 눈물 지샌 많은 날들이 날 울려요 다시 태어난다면 바람처럼 불꽃처럼 나비처럼 지켜줄께 이 손 놓지 않아

오월의 햇살 이선희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보이는것 쓸쓸한노래 불어오는 바람뿐인데 바람결에 휘날리는 머리칼을 쓸어올리며 가는 걸음 멈추어서서 또 뒤를 돌아다보네 어두운밤 함게 하던 젊은 소리가 허공에 흩어져가고 아침이 올때까지 노래하자는 친구 어디로갔나 머물다간 순간들 남겨진 너의 그 목소리 오월의 햇살 가득한날 우리 마음 따스하리.

안부 (Feat. 찬열) 이선희

소슬한 바람이 마음에 불어 나비인 듯 날아 마음이 닿는 맘 같지 않은 세상 그 맘 다 알아줄 수는 없지만 늘 곁에 함께 있다오 오늘 하루 어떤가요 밤새 안녕하신가요 하루가 멀다 일들이 있어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별일이 없어 좋은 그날 소소하여도 좋은 그날 숨 한번 쉬고 마음 내려놔 주오 아무 일 아니라오 담지 마오 오늘

안부 (feat.찬열) 이선희

소슬한 바람이 마음에 불어 나비인 듯 날아 마음이 닿는 맘 같지 않은 세상 그 맘 다 알아줄 수는 없지만 늘 곁에 함께 있다오 오늘 하루 어떤가요 밤새 안녕하신가요 하루가 멀다 일들이 있어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별일이 없어 좋은 그날 소소하여도 좋은 그날 숨 한번 쉬고 마음 내려놔 주오 아무 일 아니라오 담지 마오 오늘 하루

안부 [Feat.찬열] 이선희

소슬한 바람이 마음에 불어 나비인 듯 날아 마음이 닿는 맘 같지 않은 세상 그 맘 다 알아줄 수는 없지만 늘 곁에 함께 있다오 오늘 하루 어떤가요 밤새 안녕하신가요 하루가 멀다 일들이 있어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별일이 없어 좋은 그날 소소하여도 좋은 그날 숨 한번 쉬고 마음 내려놔 주오 아무 일 아니라오 담지 마오 오늘 하루

안부 이선희

소슬한 바람이 마음에 불어 나비인 듯 날아 마음이 닿는 맘 같지 않은 세상 그 맘 다 알아줄 수는 없지만 늘 곁에 함께 있다오 오늘 하루 어떤가요 밤새 안녕하신가요 하루가 멀다 일들이 있어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별일이 없어 좋은 그날 소소하여도 좋은 그날 숨 한번 쉬고 마음 내려놔 주오 아무 일 아니라오 담지 마오 오늘 하루

호연사부님청곡 안부 (feat.찬열) 이선희

소슬한 바람이 마음에 불어 나비인 듯 날아 마음이 닿는 맘 같지 않은 세상 그 맘 다 알아줄 수는 없지만 늘 곁에 함께 있다오 오늘 하루 어떤가요 밤새 안녕하신가요 하루가 멀다 일들이 있어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별일이 없어 좋은 그날 소소하여도 좋은 그날 숨 한번 쉬고 마음 내려놔 주오 아무 일 아니라오 담지 마오 오늘 하루

안부(ft.찬열) 이선희

소슬한 바람이 마음에 불어 나비인 듯 날아 마음이 닿는 맘 같지 않은 세상 그 맘 다 알아줄 수는 없지만 늘 곁에 함께 있다오 오늘 하루 어떤가요 밤새 안녕하신가요 하루가 멀다 일들이 있어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별일이 없어 좋은 그날 소소하여도 좋은 그날 숨 한번 쉬고 마음 내려놔 주오 아무 일 아니라오 담지 마오 오늘 하루

안부 (feat.찬열) (발라드) 이선희

소슬한 바람이 마음에 불어 나비인 듯 날아 마음이 닿는 맘 같지 않은 세상 그 맘 다 알아줄 수는 없지만 늘 곁에 함께 있다오 오늘 하루 어떤가요 밤새 안녕하신가요 하루가 멀다 일들이 있어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별일이 없어 좋은 그날 소소하여도 좋은 그날 숨 한번 쉬고 마음 내려놔 주오 아무 일 아니라오 담지 마오 오늘 하루

길을 떠나자 이선희

길을 떠나자 아무런 미련 없이 두 눈에 맺힌 이슬일랑 떨구어 버리고 비가 오쟎아 슬픔을 대신하듯 흐느끼는 빗방울에 갈 길은 어디메뇨 이 큰 아픔일랑 이 긴 방황일랑 잃어버린 사람처럼 나에게서 떠나버려 두 줄기 빗방울이 철없이 온다해도 나의 발길 멈추는 아픔의 끝이겠지

길을 떠나자 이선희

길을 떠나자 길을 떠나자 아무런 미련 없이 두 눈에 맺힌 이슬일랑 떨구어 버리고 비가 오쟎아 슬픔을 대신하듯 흐느끼는 빗방울에 갈 길은 어디메뇨 이 큰 아픔일랑 이 긴 방황일랑 잃어버린 사람처럼 나에게서 떠나버려 두 줄기 빗방울이 철없이 온다해도 나의 발길 멈추는 아픔의 끝이겠지 윤희중 작사 / 윤희중 작곡

길을 떠나자 이선희

길을 떠나자 길을 떠나자 아무런 미련 없이 두 눈에 맺힌 이슬일랑 떨구어 버리고 비가 오쟎아 슬픔을 대신하듯 흐느끼는 빗방울에 갈 길은 어디메뇨 이 큰 아픔일랑 이 긴 방황일랑 잃어버린 사람처럼 나에게서 떠나버려 두 줄기 빗방울이 철없이 온다해도 나의 발길 멈추는 아픔의 끝이겠지 윤희중 작사 / 윤희중 작곡

바다가 되어 이선희

새벽 안개 속으로 파도가 깨면 작은 배 돛을 달고 바다로 간다 물새도 떠나버린 텅빈 바다에 사랑 잃은 모습은 바다가 된다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땅 끝까지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하늘 닿는 그 나를 안고 밀려간다 파도가 된다 나를 안고 잠이 든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가 된다

바다가되어 이선희

새벽 안개 속으로 파도가 깨면 작은 배 돛을 달고 바다로 간다 물새도 떠나버린 텅빈 바다에 사랑 잃은 모습은 바다가 된다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땅 끝까지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하늘 닿는 그 나를 안고 밀려간다 파도가 된다 나를 안고 잠이 든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가 된다

바다가 되어 이선희

바다가 되어 새벽 안개 속으로 파도가 깨면 작은 배 돛을 달고 바다로 간다 물새도 떠나버린 텅빈 바다에 사랑 잃은 모습은 바다가 된다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땅 끝까지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하늘 닿는 그 나를 안고 밀려간다 파도가 된다 나를 안고 잠이 든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가 된다 이재성 작사 / 이재성 작곡

바다가 되어 이선희

바다가 되어 새벽 안개 속으로 파도가 깨면 작은 배 돛을 달고 바다로 간다 물새도 떠나버린 텅빈 바다에 사랑 잃은 모습은 바다가 된다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땅 끝까지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하늘 닿는 그 나를 안고 밀려간다 파도가 된다 나를 안고 잠이 든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가 된다 이재성 작사 / 이재성 작곡

소국 한다발 이선희

마음 한 가운데 계시는 당신께 한 다발 소국을 음~ 온밤 헤집던 어설픈 말보다 한 다발 소국을 당신께 드리는 것은 광대한 나의 마음 당신은 보아줄 수 있기에 당신의 마음 그늘진 그 한켠에 내가 드린 소국 잔잔히 피어 언제고 언제라도 그대 외로울 때 나의 온 맘 음향할 수 있기를 마음 한 가운데 계시는 당신께 한다발 소국을 드려요

해바라기 이선희

당신에게 난 부족한단걸 알면서도 내안에서 버려지지 않는 마음이 당신만 보는 해바라기죠 피할 수 있다면 그럴테죠 하지만 그렇게 안되는 나를 조금은 안스럽게 바라봐 줄 수는 없는건가요 한번 꼭 한번만 그대에게 가는 맘을 전하고 싶은데 그대가 아니고선 나을 수 없는 사랑은 이렇게 커져가 오늘도 뜨겁게 피는데 피해갈 수 있다면 말해줘요

소국 한 다발 이선희

소국 한 다발 마음 한 가운데 계시는 당신께 한 다발 소국을 음~ 온밤 헤집던 어설픈 말보다 한 다발 소국을 당신께 드리는 것은 광대한 나의 마음 당신은 보아줄 수 있기에 당신의 마음 그늘진 그 한켠에 내가 드린 소국 잔잔히 피어 언제고 언제라도 그대 외로울 때 나의 온 맘 음향할 수 있기를 마음 한 가운데 계시는 당신께 한다발 소국을

소국 한 다발 이선희

소국 한 다발 마음 한 가운데 계시는 당신께 한 다발 소국을 음~ 온밤 헤집던 어설픈 말보다 한 다발 소국을 당신께 드리는 것은 광대한 나의 마음 당신은 보아줄 수 있기에 당신의 마음 그늘진 그 한켠에 내가 드린 소국 잔잔히 피어 언제고 언제라도 그대 외로울 때 나의 온 맘 음향할 수 있기를 마음 한 가운데 계시는 당신께 한다발 소국을

파란 마음 하얀 마음 이선희

1.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에 파랄거예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힌 속에서 파~란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2.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거예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힌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갈 바람 이선희

작은 가슴 속에 이토록 사무친 그리움을 남기고 떠나간 그대는 바~람 외로움 주고 간 갈 바람 지금도 두 눈가에 맴도는 그대의 포근하던 그 눈빛 마음 자꾸만 자꾸만 그리움 나래를 펴게하네 아~ 그대는 갈~바람 구름을 만드는 갈 바람 아~ 그대는 갈~바람 마음 앗아간 갈 바람 작은 가슴속에 이토록 사무친 그리움을 남기고

갈 바람 이선희

작은 가슴 속에 이토록 사무친 그리움을 남기고 떠나간 그대는 바~람 외로움 주고 간 갈 바람 지금도 두 눈가에 맴도는 그대의 포근하던 그 눈빛 마음 자꾸만 자꾸만 그리움 나래를 펴게하네 아~ 그대는 갈~바람 구름을 만드는 갈 바람 아~ 그대는 갈~바람 마음 앗아간 갈 바람 작은 가슴속에 이토록 사무친 그리움을 남기고

라스트 크리스마스 이선희

오-- 아-- 라스트 크리스마스 그 기쁨의 날 세상 모든 슬픔 다 사라지고 사랑은 온 거리 가득 행복한 모습의 그대 라스트 크리스마스 그 기쁨의 날 설레이는 마음 모를 거야 사랑 온 마음 가득 전하고 싶어요 그대 우울해진다면 리듬에 맞춰 이 노래 불러요 오늘 밤은 온 밤 지새도록 그대의 아픔을 나누리 해피 크리스마스 거리의

라스트크리스마스 이선희

아~~오~~아~~ 라스트 크리스마스 그 기쁨의 날 세상 모든 슬픔 다 사라지고 사랑 온 거리 가득 행복한 모습의 그대 라스트 크리스마스 그 기쁨의 날 설레이는 마음 모를거야 사랑 온 마음 가득 전하고 싶어요 그대 우울해진다면 리듬에 맞춰 이 노래 불러요 오늘밤은 온 밤 지새도록 그대의 아픔을 나누리 해피 크리스마스!!

Last Christmas 이선희

라스트 크리스마스 - 이선희 ((((((전주곡)))))) 라스트 크리스마스 그 기쁨의 날 세상 모든 슬픔 다 사라지고 사랑은 온 거리 가득 행복한 모습의 그대 라스트 크리스마스 그 기쁨의 날 설레 이는 마음 모를 거야 사랑 온 마음 가득 전하고 싶어요 그대 ((((((간주곡)))))) 우울해 진다면 리듬에 맞춰 이 노래

갈바람++++++++++++++++ 이선희

☆ 갈바람 ☆ ♡ 이 선 희 ♡ [ 2집 1985년 ] (정은이작사/남국인작곡) 작은 가슴 속에 이토록 사무친 그리움을 남기고 떠나간 그대는 바람 외로움 주고 간 갈바람 지금도 두 눈가에 맴도는 그대의 포근하던 그 눈빛 마음 자꾸만, 자꾸만 그리운 나래를 펴게 하네 아~아 그대는 갈바람 구름을 만드는 갈바람

갈바람+++++++++++++++++++++++++++++++++++ 이선희

☆ 갈바람 ☆ ♡ 이 선 희 ♡ [ 2집 1985년 ] (정은이작사/남국인작곡) 작은 가슴 속에 이토록 사무친 그리움을 남기고 떠나간 그대는 바람 외로움 주고 간 갈바람 지금도 두 눈가에 맴도는 그대의 포근하던 그 눈빛 마음 자꾸만, 자꾸만 그리운 나래를 펴게 하네 아~아 그대는 갈바람 구름을 만드는 갈바람

갈바람+++...++++++++++++++++++++++++++++++++ 이선희

☆ 갈바람 ☆ ♡ 이 선 희 ♡ [ 2집 1985년 ] (정은이작사/남국인작곡) 작은 가슴 속에 이토록 사무친 그리움을 남기고 떠나간 그대는 바람 외로움 주고 간 갈바람 지금도 두 눈가에 맴도는 그대의 포근하던 그 눈빛 마음 자꾸만, 자꾸만 그리운 나래를 펴게 하네 아~아 그대는 갈바람 구름을 만드는 갈바람

서울의 밤 이선희

흐르는 은빛 물결이 반짝이는 불빛 아래 사랑이 가득 차 있는 아름다운 서울의 밤 싱그런 풀이슬처럼 프리지아 향기처럼 낭만이 여울지는 이 우리들의 서울의 밤 별빛에 물든 남산의 타워 산책길에는 다정한 연인들 가로수 꽃그늘 속에 내일의 꿈이 피어나네 사랑과 행복이 밀려오는 가슴 속에 불꽃처럼 타오르는 우리들의 서울의 밤 싱그런 풀이슬처럼

신이 허락한다면 이선희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나를 바라볼 때엔 아무것도 느낄 수 없어 너에게 가고만 싶어 너도 알거야 무슨 이유인지 시작되버린 모든 걸 시간이 가고 모두 변해도 이 순간의 기억은 갖고 싶어 알 수 없는 마법과 같은 그대를 향한 마음 신이 다시 허락한다면 감히 그댈 마지막 사랑으로 우~ 우 알 수 없는 마법과 같은 그대를 향한 마음 신이 다시

비오는 거리에 서서 이선희

어디도 볼 수 없는 그대는 비젖은 마음을 알까.. 비오는 거리에 서서 그댈 생각하고 있지만.. 초라한 나의 모습을 나도 어쩔 수가 없잖아.. 멀어져만 가는 그대의 슬픈 뒷모습처럼 홀로 여기에.. 비오는 거리에 서서 그댈 기다리고 있네.. 어두운 밤은 깊어가는데 그댄 보이지 않네.. 비오는 거리에 서서 그댈 생각하고 있지만..

신이 다시 허락한다면 이선희

신이 다시 허락한다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나를 바라볼 때엔 아무것도 느낄 수 없어 너에게 가고만 싶어 너도 알거야 무슨 이유인지 시작되버린 모든 걸 시간이 가고 모두 변해도 이 순간의 기억은 갖고 싶어 알 수 없는 마법과 같은 그대를 향한 마음 신이 다시 허락한다면 감히 그댈 마지막 사랑으로 우~ 우 알 수 없는 마법과 같은 그대를

신이 다시 허락한다면 이선희

신이 다시 허락한다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나를 바라볼 때엔 아무것도 느낄 수 없어 너에게 가고만 싶어 너도 알거야 무슨 이유인지 시작되버린 모든 걸 시간이 가고 모두 변해도 이 순간의 기억은 갖고 싶어 알 수 없는 마법과 같은 그대를 향한 마음 신이 다시 허락한다면 감히 그댈 마지막 사랑으로 우~ 우 알 수 없는 마법과 같은 그대를

서울의 밤 이선희

서울의 밤 흐르는 은빛 물결이 반짝이는 불빛 아래 사랑이 가득 차 있는 아름다운 서울의 밤 싱그런 풀이슬처럼 프리지아 향기처럼 낭만이 여울지는 이 우리들의 서울의 밤 별빛에 물든 남산의 타워 산책길에는 다정한 연인들 가로수 꽃그늘 속에 내일의 꿈이 피어나네 사랑과 행복이 밀려오는 가슴 속에 불꽃처럼 타오르는 우리들의 서울의 밤

서울의 밤 이선희

서울의 밤 흐르는 은빛 물결이 반짝이는 불빛 아래 사랑이 가득 차 있는 아름다운 서울의 밤 싱그런 풀이슬처럼 프리지아 향기처럼 낭만이 여울지는 이 우리들의 서울의 밤 별빛에 물든 남산의 타워 산책길에는 다정한 연인들 가로수 꽃그늘 속에 내일의 꿈이 피어나네 사랑과 행복이 밀려오는 가슴 속에 불꽃처럼 타오르는 우리들의 서울의 밤

군대 가는 친구 이선희

군대 가는 친구 배웅 갔다와서 왠지 모를 눈물 밤새 흘렸네 정말 모르겠어 자꾸 눈물날까 자꾸 답답할까 자꾸 슬퍼질까 쬐금 보고 싶어 따라가고 싶어 떠나갈 때 표정 잊혀지질 않네 눈을 감아보면 또 떠올라 다시 눈을 뜨면 사라져 가네 떠날때는 친구지만 돌아올땐 다를거~야~ 그땐 나도 어엿한 여자가 되겠지 군대 떠나가고 혼자

군대 가는 친구 이선희

군대 가는 친구 배웅 갔다와서 왠지 모를 눈물 밤새 흘렸네 정말 모르겠어 자꾸 눈물날까 자꾸 답답할까 자꾸 슬퍼질까 쬐금 보고 싶어 따라가고 싶어 떠나갈 때 표정 잊혀지질 않네 눈을 감아보면 또 떠올라 다시 눈을 뜨면 사라져 가네 떠날때는 친구지만 돌아올땐 다를거~야~ 그땐 나도 어엿한 여자가 되겠지 군대 떠나가고 혼자

비워져 가는 세계 이선희

이선희 14집 [사랑아...] 09.

아름다운 강산 이선희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 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 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마음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 곳에 자랑스런 이 곳에 살리라 찬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