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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그림자 이선희

너는 나의 그림자 하나밖에 없는 단짝 너는 나의 그림자 검은 색의 나의 친구 우리는 하나 우리는 한 몸 나는 너 너는 나 우리는 하나 슬플때도 함께 하고 기쁠때도 함께 하먀 내가 자면 너도 자고 내가 넘어지면 너도 꽈당 * 우리 같이 웃으며 같이 울기도 하지 너는 나의 그림자 검은 색의 나의 친구 우리는 영원히

떠나는 자만이 사랑을 꿈꿀 수 있다. 이선희

질투의 그림자 집착의 그림자 고뇌의 그림자 애증의 그림자 그림자 있는 사랑은 이미 사랑이 아닌것. 사랑이 그림자에 갇힐 때 너도 갇히고 나도 갇힌다. 이제 사랑은 작은 별 위에 피어 있는 어린 왕자의 시든 꽃. 5.

떠나는 자만이 사랑을 꿈꿀 수 있다 이선희

질투의 그림자 집착의 그림자 고뇌의 그림자 애증의 그림자 그림자 있는 사랑은 이미 사랑은 아닌것. 사랑이 그림자에 갇힐 때 너도 갇히고 나도 갇힌다. 이제 사랑은 작은 별 위에 피어 있는 어린 왕자의 시든 꽃. 5.

등대지기 이선희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머무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넌 알고있니 이선희

언젠가 걸었을 새벽길 홀로 나서며 지금도 따스한 너의 향기를 날려보낸다 희미한 가로등 또 다른 새벽오가며 내곁을 지나치는 차를 따라서 나도 그렇게 너를 떠난다 잠든 기억틈으로 너는 나를 깨우고 마른 입술 목메인 한숨은 나의 품안에 머물게 하리 넌 알고 있니 너무 아름다워 서글픈 기억을 사랑해 새벽하늘에

친구에게 이선희

눈부신 햇살 더욱 따스한 오후 선물로 보내준 네잎클로버 하루를 꼬박 다 헤매인 뒤에 행운의 잎푸리 겨우 찾았지 갈수록 그리운 너는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지난날 그때는 꼭 꿈만 같아요 난 널 정말 좋아했나봐 매일매일 보고 또 만난 사인데 조그만 일에도 금방 뒤돌고 잠시만 떨어져도 찾는 우린데 지금 너와 나는 너무 먼곳에 갈수록

친구에게 이선희

눈부신 햇살 더욱 따스한 오후 선물로 보내준 네 잎 클로버 하루를 꼬박 다 헤메인 뒤에 행운의 잎 우린 겨우 찾았지 갈수록 그리운 너는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지난 날 그때는 꼭 꿈만 같아요 난 너를 정말 좋아했나봐. 2.

친구에게 (Graduration Tears) 이선희

이선희 / 친구에게 눈부신 햇살 더욱 따스한 오후 선물로 보내준 네 잎 클로버 하루를 꼬박 다 헤메인 뒤에 행운의 잎 우린 겨우 찾았지 갈수록 그리운 너는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지난 날 그때는 꼭 꿈만 같아요 난 너를 정말 좋아했나봐.

등대지기(이선희) 가곡(동요)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머무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너를 만나고 싶을 땐 이선희

나는 오늘 잠 못드는 고독에 쌓여 흘러가버린 시간 속을 서성이고 너는 낯선 곳에서 나를 기다리리 나도 낯선 곳에서 너를 기다리리 이렇게 너를 만나고 싶을땐 마음 깊이 사랑들 아득히 묻어두고 어디론가 어디론가 떠나가야하네 나의 기쁨 감싸던 따스한 너의 가슴 나의 슬픔 만지던 포근한 너의손길 이젠 풀꽃 날리던 꿈속의 일인데 이젠 지나간

너를 만나고 싶을땐 이선희

너를 만나고 싶을땐 나는 오늘 잠 못드는 고독에 쌓여 흘러가버린 시간 속을 서성이고 너는 낯선 곳에서 나를 기다리리 나도 낯선 곳에서 너를 기다리리 이렇게 너를 만나고 싶을땐 마음 깊이 사랑들 아득히 묻어두고 어디론가 어디론가 떠나가야하네 나의 기쁨 감싸던 따스한 너의 가슴 나의 슬픔 만지던 포근한 너의손길 이젠 풀꽃 날리던 꿈속의

너를 만나고 싶을땐 이선희

너를 만나고 싶을땐 나는 오늘 잠 못드는 고독에 쌓여 흘러가버린 시간 속을 서성이고 너는 낯선 곳에서 나를 기다리리 나도 낯선 곳에서 너를 기다리리 이렇게 너를 만나고 싶을땐 마음 깊이 사랑들 아득히 묻어두고 어디론가 어디론가 떠나가야하네 나의 기쁨 감싸던 따스한 너의 가슴 나의 슬픔 만지던 포근한 너의손길 이젠 풀꽃 날리던 꿈속의

너의 죽음 앞에서 이선희

스물 여덟이라는 나이 혼자만이 겪어야 했던 시간들 무섭도록 닥쳐오던 그리움을 감춘 채 웃음짓고 노래하고 큰 소리로 외치면서, 어쩌면 너는 나처럼 끝없이 밀려드는 '생활'과 싸웠을 것이다. 꽁꽁 얼어붙은 흙을 파내어 너무도 많이 남은 너의 삶을 송두리째 묻어 버렸을 때, 난 무서웠다.

넌 알고 있니 이선희

언젠가 걸었을 새벽길 홀로 나서면 지금도 따스한 너의 향기를 날려보낸다 희미한 가로등 또 다른 새벽 오가며 내곁을 지나치는 차를 따라서 나도 그렇게 너를 떠난다 잠든 기억틈으로 너는 나를 깨우고 마른 입술 목메인 한숨은 나의 품안에 머물게 하리 넌 알고 있니 너무 아름다워 서글픈 기억을 사랑해 새벽하늘에 날리는 내 뜨거운 마음을

넌 알고있니 이선희

넌 알고있니 언젠가 걸었을 새벽길 홀로 나서면 지금도 따스한 너의 향기를 날려보낸다 희미한 가로등 또 다른 새벽 오가며 내곁을 지나치는 차를 따라서 나도 그렇게 너를 떠난다 잠든 기억틈으로 너는 나를 깨우고 마른 입술 목메인 한숨은 나의 품안에 머물게 하리 넌 알고 있니 너무 아름다워 서글픈 기억을 사랑해 새벽하늘에 날리는 내 뜨거운

넌 알고있니 이선희

넌 알고있니 언젠가 걸었을 새벽길 홀로 나서면 지금도 따스한 너의 향기를 날려보낸다 희미한 가로등 또 다른 새벽 오가며 내곁을 지나치는 차를 따라서 나도 그렇게 너를 떠난다 잠든 기억틈으로 너는 나를 깨우고 마른 입술 목메인 한숨은 나의 품안에 머물게 하리 넌 알고 있니 너무 아름다워 서글픈 기억을 사랑해 새벽하늘에 날리는 내 뜨거운

그렇게 밤은 지나가고 이선희

늦은 밤거릴 나 혼자 걸었네 거리는 온통 어둠에 쌓였네 그림자 밟으면 따라온 어둠이 괜히 난 싫어 그렇게 밤은 내 곁에 머무네 내게도 사랑은 있었지 슬픔을 간직한 사랑이 빗방울에 머릴 적시던 그 어느 밤길을 걸으며 내 어깨를 감싸주던 그 사람 지금 그 어디에 긴 어둠만이 내 몸을 감싸네 그렇게 밤은 추억을 만드네 사랑은 저만치 혼자 나가

그렇게 밤은 지나가고 이선희

그렇게 밤은 지나가고 늦은 밤거릴 나 혼자 걸었네 거리는 온통 어둠에 쌓였네 그림자 밟으면 따라온 어둠이 괜히 난 싫어 그렇게 밤은 내 곁에 머무네 내게도 사랑은 있었지 슬픔을 간직한 사랑이 빗방울에 머릴 적시던 그 어느 밤길을 걸으며 내 어깨를 감싸주던 그 사람 지금 그 어디에 긴 어둠만이 내 몸을 감싸네 그렇게 밤은 추억을 만드네

그렇게 밤은 지나가고 이선희

그렇게 밤은 지나가고 늦은 밤거릴 나 혼자 걸었네 거리는 온통 어둠에 쌓였네 그림자 밟으면 따라온 어둠이 괜히 난 싫어 그렇게 밤은 내 곁에 머무네 내게도 사랑은 있었지 슬픔을 간직한 사랑이 빗방울에 머릴 적시던 그 어느 밤길을 걸으며 내 어깨를 감싸주던 그 사람 지금 그 어디에 긴 어둠만이 내 몸을 감싸네 그렇게 밤은 추억을 만드네

그 깊은 사랑의 이별 이선희

그 깊은 사랑의 순간 너는 남기고 이제 너는 내 곁을 멀리 떠나야 하네 만남은 언제나 헤어짐을 남기고 헤어짐은 언제나 아쉬움을 남기네 * 이제 우리 뜨겁던 그 사랑은 찬비에 스쳐가는 한줄기 바람이라 하겠네 아~ 지울 수 없는 우리의 그 깊은 사랑의 이별

그깊은사랑의이별 이선희

그 깊은 사랑에 순간 너는 남기고 이젠 너는 내 곁을 멀리 떠나야 하네 만남은 언제나 헤어짐을 남기고 헤어짐은 언제나 아쉬움을 남기네 이제 우리 뜨겁던 그 사랑은 찬비에 스쳐가는 한줄기 바람이라 하겠네 아 지울수 없는 우리에 그 깊은 사랑에 이별 (반복)

그림자 이승유

어디서부터 말해야 하나 너무 멀리 너무 많이 나의 시간은 흘러 버렸어 먼지 날려 저 하늘에 닿을 만큼 나의 공허함은 이미 깊어 버렸어 누구 에게도 말 못할 나의 순간 순간 이렇게 나는 그림자가 돼어가고 너는 나를 눈물로 바라보겠지 눈물도 나오지 않아 세상은 더 이상 나에게 빛을 주지 않는 듯 해 세상 어디에도 나는 없잖아 나를 잃어 또 다른 나 찾아봐도 나의

그림자 옐로우 잼(Yellowe Jam)

니가 없는 세상이라면 아마 나 역시도 없었을 거야 그래 하지만 우린 매일 같은 곳에 함께 있어도 너는 몰라 나의 마음을 너에게 나는 한걸음씩 다가서지만 너는 내게 한걸음씩 멀어질뿐야 그저 너의 뒤에서 너만을 바라보는 난 그림자처럼 남아 있을뿐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 나는 니가 있어 다행이라고 느껴 하지만 우린 서로 다른곳을 바라보잖아

그림자 옐로우 잼

그림자 니가 없는 세상이라면 아마 나 역시도 없었을거야 그래 (하지만) 우린 매일 같은 곳에 함께 있어도 너는 몰라 나의 마음을.. 너에게 나는 한걸음씩 다가서지만 너는 내게 한걸음씩 멀어질뿐야 그저 너의 뒤에서 너만을 바라보는 나 그림자처럼 남아 있을뿐..

그림자 서지석

집으로 돌아가는 외로운 밤 무기력한 네 자신이 답답할 때 그럴 때면 내게 전화를 해 조금은 짖굿게 너를 놀리겠지만 외롭고 힘겨운 밤 나는 너의 그림자야 또 너는 나의 그림자야 시간이 우릴 모두 비켜간다 해도 나는 너를 지킬거야 집으로 돌아가는 외로운 밤 달빛에 비춘 너의 그림자 사실 알고 보면 그게 나야 내가 네 곁에 있다는

바람 속에서 이선희

내가 널 처음 보던 그 날에 너는 인사로 웃음을 주었지 내게 안겨준 너의 그 웃음이 지금 슬픔만으로 가득 차있네 이미 지나간 순간이건만 아 왜 이렇게 가슴 아플까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너의 마지막 그 말 때문에 울지 않겠다던 내 눈엔 눈물이 잎이 날리는 찬바람 속에서 너는 인사로 웃음을 주었지 내 가슴 속으로 너의 그 모습 보일때 짧은

바람 속에서 이선희

바람 속에서 내가 널 처음 보던 그 날에 너는 인사로 웃음을 주었지 내게 안겨준 너의 그 웃음이 지금 슬픔만으로 가득 차있네 이미 지나간 순간이건만 아 왜 이렇게 가슴 아플까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너의 마지막 그 말 때문에 울지 않겠다던 내 눈엔 눈물이 잎이 날리는 찬바람 속에서 너는 인사로 웃음을 주었지 내 가슴 속으로 너의 그

바람 속에서 이선희

바람 속에서 내가 널 처음 보던 그 날에 너는 인사로 웃음을 주었지 내게 안겨준 너의 그 웃음이 지금 슬픔만으로 가득 차있네 이미 지나간 순간이건만 아 왜 이렇게 가슴 아플까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너의 마지막 그 말 때문에 울지 않겠다던 내 눈엔 눈물이 잎이 날리는 찬바람 속에서 너는 인사로 웃음을 주었지 내 가슴 속으로 너의 그

바람속에서 이선희

< 와 함께> 바람 속에서 - 이선희 내가 널 처음 보던 그 날에 너는 인사로 웃음을 주었지 내게 안겨준 너의 그 웃음이 지금 슬픔만으로 가득 차있네 이미 지나간 순간 이건만 아 왜 이렇게 가슴 아플까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너의 마지막 그 말 때문에 울지 않겠다던 내 눈엔 눈물이 * 간 주 중 * 잎이 날리는 찬바람 속에서 너는 인사로

어느 오후의 연가 이선희

뒤척이는 너의 밤 깊은 꿈 속에서 너는 희미한 내 마음을 들으리. 그러다 어느날 너는 쓸쓸해 지고 이유 모를 슬픔으로 가득하리라. 모두가 떠나버린 황폐한 거리에서 문득 외로움에 울고 싶을 때 그 때 나는 빗물이 되어 조용히 네 눈에서 흐르고 싶다.

Last Christmas (라스트크리스마스) 이선희

너는 잊었니 벌써 잊었니 돌아와 줘 나는 너를 너를 사랑해 영! 책갈피에 꽂아둔 영! 은행잎은 퇴색해도 영! 못견디게 보고싶은 영 음~ 넌 지금 어디에 땅거미 등에지고 강가에 앉아 풀꽃반지 끼워주며 속삭인 그 말 영! 너는 잊었니 벌써 잊었니 돌아와 줘 나는 너를 너를 사랑해 영! 책갈피에 꽂아둔 영!

제발 이선희

너는 조금씩 달아나고 더 멀어지고 난 너에게 다가가 더 사랑했어 또 난 널 기다려야만 했었고 너는 나를 기다리게 했지 내가 그렇게도 매달려봐도 항상 차갑게 넌 쓴웃음만 너만 바라보는 내가 바보 같아 내게서 더 멀어지는지 너의 그 빈자리에 꼭 내가 아니라도 누군가 살게 되겠지만 그때까지만 난 이별을 잊은 채 조금만 더 살아갈게 내가 그렇게도

나의 거리 이선희

나의 거리 어둠이 내려앉은 쓸쓸한 이 거리에 바람마저 불어오면 난 정말 외로워요 가로등 불빛따라 어데론가 가고싶어 비마저 내린다면 난 정말 슬플거야 비가 오면 흠뻑 맞고 바람 불면 뛰어가고 누가 볼까 두려워서 두 손으로 눈가리고 그대 떠난 이 거리에 바람만이 불어오네 그대 떠난 이 거리에 어둠만이 깊어가네 윤희중 작사 / 윤희중 작곡

나의 거리 이선희

어둠이 내려앉은 쓸쓸한 이 거리에 바람마저 불어오면 난 정말 외로워요 가로등 불빛따라 어데론가 가고싶어 비마저 내린다면~ 난 정말 슬플거야 비가 오면 흠뻑 맞고 바람불면 뛰어가고 누가 볼까 두려워서 두손으로 눈 가리고 그대 떠난~ 이 거리에 바람만이 불어오네 그대 떠난 이 거리에 바람만이 불어오네 밤 디바 오 ~ ~ ~ ~ 밤바바 디밤바 우 ~ ~ ~...

나의 거리 이선희

어둠이 내려앉은 쓸쓸한 이 거리에 바람마저 불어오면 난 정말 외로워요 가로등 불빛따라 어데론가 가고싶어 비마저 내린다면~ 난 정말 슬플거야 비가 오면 흠뻑 맞고 바람불면 뛰어가고 누가 볼까 두려워서 두손으로 눈 가리고 그대 떠난~ 이 거리에 바람만이 불어오네 그대 떠난 이 거리에 바람만이 불어오네 밤 디바 오 ~ ~ ~ ~ 밤바바 디밤바 우 ~ ~ ~...

나의 이별 이선희

나의 이별 난 너를 이렇게 보낼 수는 없다고 나를 타일렀지만 나의 두 눈에 차오르는건 나의 눈빛대신 흐르는 나의 눈물인걸 어쩌면 우리는 오늘 이별을 위해 사랑했는지 몰라 세상 끝까지 가져가고도 남을 추억들을 남겨뒀으니 니가 슬퍼도 많이 아픈 날 오더라도 난 모르는 체 살아가겠지 그럴 때마다 내게 슬픔 찾아오길 너의 곁에 머물렀던 날처럼 나의

나의 거리 이선희

어둠이 내려앉은 쓸쓸한 이 거리에 바람마저 불어오면 난 정말 외로워요 가로등 불빛따라 어데론가 가고싶어 비마저 내린다면~ 난 정말 슬플거야 비가 오면 흠뻑 맞고 바람불면 뛰어가고 누가 볼까 두려워서 두손으로 눈 가리고 그대 떠난~ 이 거리에 바람만이 불어오네 그대 떠난 이 거리에 바람만이 불어오네 밤 디바 오 ~ ~ ~ ~ 밤바바 디밤바 우 ~ ~ ~...

나의 거리 이선희

나의 거리 어둠이 내려앉은 쓸쓸한 이 거리에 바람마저 불어오면 난 정말 외로워요 가로등 불빛따라 어데론가 가고싶어 비마저 내린다면 난 정말 슬플거야 비가 오면 흠뻑 맞고 바람 불면 뛰어가고 누가 볼까 두려워서 두 손으로 눈가리고 그대 떠난 이 거리에 바람만이 불어오네 그대 떠난 이 거리에 어둠만이 깊어가네 윤희중 작사 / 윤희중 작곡

나의 거리 이선희

하~~하~~음~~ 어둠이 내려앉은 쓸쓸한 이거리에 바람마저 불어오면 난 정말 외로워요 가로등 불빛따라 어데론가 가고 싶어 비마저 내린다면 난정말 슬플꺼야 비가 오면 흠뻑 맞고~~ 바람 불면 뛰어가고~~~ 누가볼까~~ 두려워서~~ 두손으로 눈가리고~~~ 그대떠난 이거리에~~ 바람 만이 불어오네~ ****2**** 비가 오면 흠뻑 맞고~~ 바람 불...

나의 이별 이선희

나의 이별 난 너를 이렇게 보낼 수는 없다고 나를 타일렀지만 나의 두 눈에 차오르는건 나의 눈빛대신 흐르는 나의 눈물인걸 어쩌면 우리는 오늘 이별을 위해 사랑했는지 몰라 세상 끝까지 가져가고도 남을 추억들을 남겨뒀으니 니가 슬퍼도 많이 아픈 날 오더라도 난 모르는 체 살아가겠지 그럴 때마다 내게 슬픔 찾아오길 너의 곁에 머물렀던 날처럼 나의

나의 이별 이선희

난 너를 이렇게 보낼 수는 없다고 나를 타일렀지만 나의 두 눈에 차오르는건 나의 눈빛대신 흐르는 나의 눈물인걸 어쩌면 우리는 오늘 이별을 위해 사랑했는지 몰라 세상 끝까지 가져가고도 남을 추억들을 남겨뒀으니 니가 슬퍼도 많이 아픈 날 오더라도 난 모르는 체 살아가겠지 그럴 때마다 내게 슬픔 찾아오길 너의 곁에 머물렀던 날처럼 나의 사랑은 오직

이선희

영 책갈피에 꽂아둔 영 은행잎은 퇴색해도 영 못견디게 보고 싶은 영 음~~ 넌 지금 어디에 영 나만 혼자 외로이 영 남겨 놓고 어디 갔니 영 다시 내게 올 수 없니 영 음~~ 난 너를 사랑해 땅거미 등에 지고 강가에 앉아 풀꽃반지 끼워 주며 속삭인 그 말 영 너는 잊었니 벌써 잊었니 돌아와줘 나는 너를 너를 사랑해 영 나만 혼자

이선희

영 책갈피에 꽂아둔 영 은행잎은 퇴색해도 영 못견디게 보고 싶은 영 음~~ 넌 지금 어디에 영 나만 혼자 외로이 영 남겨 놓고 어디 갔니 영 다시 내게 올 수 없니 영 음~~ 난 너를 사랑해 땅거미 등에 지고 강가에 앉아 풀꽃반지 끼워 주며 속삭인 그 말 영 너는 잊었니 벌써 잊었니 돌아와줘 나는 너를 너를 사랑해 영 나만 혼자

그 깊은 사랑의 이별 이선희

그 깊은 사랑의 순간만을 남기고 이젠 너는 내곁을 멀리 떠나야 하네.. 만남은 언제나 헤어짐을 남기고 헤어짐은 언제나 아쉬움을 남기네.. **이제 우리 뜨겁던 그사랑은 찬비에.. 스쳐가는 한줄기 바람이라 하겠네.. 아~ 지울수 없는 우리에 그깊은 사랑의 이별... **반복

너는 떠나면서 나에게 울지 말라고 하지만 이선희

난 그렇게 감상적이진 않아. 차라리 앉아서 커피 한 잔을 마시겠어 처음에 따뜻하지만 점점 식어버리는. 마치 사랑과 같은 이 커피. 차라리 우리 집 낡은 계단에 삐꺽이는 소리를 내며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오르내리겠어 이 이유 없는 행동은 마치 네가 나에게 말한 이별과 같은 것. 내가 다짐하는 건 한 가지 뿐 우리 다시는 아픈 사랑을 하지 말자고....

이선희

난 너를 사랑해 땅거미 등에 지고 강가에 앉아 풀꽃 반지 끼워주며 속삭인 그 말 영 너는 잊었니 벌써 잊었니 돌아와줘 나는 너를 너를 사랑해

이선희

너는 잊었니 벌써 잊었니 돌아와 줘 나는 너를 너를 사랑해 권혁식 작사 / 남국인 작곡

이선희

너는 잊었니 벌써 잊었니 돌아와 줘 나는 너를 너를 사랑해 권혁식 작사 / 남국인 작곡

나의 거리 (Live) 이선희

어둠이 내려앉은 쓸쓸한 이 거리에 바람마저 불어오면 난 정말 외로워요 가로등 불빛따라 어데론가 가고싶어 비마저 내린다면 난 정말 슬플거야 비가 오면 흠뻑 맞고 바람 불면 뛰어가고 누가 볼까 두려워서 두 손으로 눈가리고 그대 떠난 이 거리에 바람만이 불어오네 그대 떠난 이 거리에 어둠만이 깊어가네 비가 오면 흠뻑 맞고 바람 불면 뛰어가고 ...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이선희/이선희

어른이 되었다고 자신한 내가 어제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내 모습, 어린아이가 됐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나를 꽃처럼 불러주던 그대 입술에 핀 내 이름 이제 수많은 이름들 그 중에 하나되고 오 그대의 이유였던 나의